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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 구역 | 아이치현 외 상호호환지역 |
| 도입 | 2011년 3월 18일 |
| 규격 | FeliCa, NFC |
| 개발 및 유통 | 나고야 교통개발기구(나고야시 자회사) MIC(나고야 철도 자회사) |
| 지불 방식 | 선불식(최대 20,000엔) |
| 유효 기간 | 마지막 사용일로부터 10년 |
| 운용 | 나고야 철도, 나고야시 교통국 나고야 임해고속철도, 토요하시 철도 나고야 가이드웨이 버스, 아이치 고속교통 |
| 판매 및 충전 | 자동 매표기, 편의점 등 |
| 링크 | |
1. 개요
일본의 FeliCa를 기반으로한 아이치현의 교통사업자인 나고야 철도, 나고야시 교통국, 나고야 임해고속철도, 토요하시 철도가 참여하여 발행하는 교통카드이다. 킨테츠 계열 회사나 시즈오카 철도는 이 카드 대신 ICOCA, PiTaPa를 사용한다.2. 발급과 사용
발급시에는 보증금 500엔과 선 충전금액 500엔 총 1000엔부터 2000, 3000엔에 발급받을 수 있다. 보증금은 카드 반환시에 돌려받을 수 있으며 잔액의 경우 220엔을 공제하고 환불받을 수 있다. 잔액이 220엔 미만이면 역시 잔금 없이 보증금만 환불해준다.[1]기본적으로 Suica와 ICOCA, SUGOCA 등의 상호호환 카드의 경우 대부분 사용 호환이 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대중교통을 탑승할 때마다 마일리지가 적립되는 것이 특징이다. 단, manaca 구간에 해당하지 않는 역을 이용하거나 정기권(대표적으로 통근목적)을 이용할 경우 제외된다.
메이테츠 계열 카드(뮤스타)와 교통국 카드(DO!)[2]가 미묘하게 다르다. 뮤스타 포인트는 메이테츠 계열 카드만 적립 가능하다.
호쿠리쿠 철도에서는 특수한 경우[3]에만 manaca를 사용할 수 있다. 통상적인 사용은 불가능. 호쿠리쿠 철도는 ICa라는 자체 교통카드가 있는데, 이게 비표준이라 기본적으로 호환이 안된다. 카나자와 주유버스와 라이트업 버스에는 ICa/신용카드 겸용 신형 단말기와, manaca용 단말기의 2종류가 같이 설치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