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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집 Still Cruisin' 1989. 8. 28. | → | 27집 Summer in Paradise 1992. 8. 3. | → | 28집 Stars and Stripes Vol. 1 1996. 8. 19. | |||||||||||||||||||||||||||||||||||||||||||||||||||||||||||||||||||||||||||||||||||||||||||||||||||||||||||||||||||||||||||||||||||||||||||||||||||||||||||||||||||||||||||||||||||||||||||||||||||||||||||||||||||||||||||||
| 수상 내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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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1d6fa8><colcolor=#ee884d> Summer in Paradis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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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매 | 1992년 8월 3일 |
| 녹음 | 1991년 7월 ~ 1992년 5월 |
| 장르 | 팝 록, 뉴 잭 스윙 |
| 재생 시간 | 44:10 |
| 곡 수 | 12곡 |
1. 개요
1992년에 발매된 비치 보이스의 정규 27집 앨범.비치 보이스의 커리어 뿐 아니라 대중음악 역사 전체를 통틀어도 최악의 앨범으로 꼽히며, 밴드의 명예를 나락으로 떨어뜨린 주범이다. 이 앨범으로 인해 배급사는 파산해버렸으며, 팬들 사이에서는 '볼드모트' 취급을 받으며 언급조차 꺼리는 물건이다.
비치 보이스는 이 앨범을 통해 과장 하나도 없이 대중음악 역사상 최고의 앨범과 최악의 앨범을 동시에 가진 전무후무한 밴드가 되었다.
2.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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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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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 5.00 |
RYM 1.04라는 경이로운 점수를 가지고 있다. 웬만한 똥반이 1.5점은 넘는다는 걸 생각하면 엄청난 기록인 셈.
비치 보이스의 또다른 앨범 Pet Sounds는 4.19점을 가지고 있는데 웬만한 명반이 3점 초중반대, 시대를 풍미한 손꼽히는 역사적 앨범들이 3점 후반대이다. 4.19라는 점수는 인류 역사상 가장 뛰어난 평론을 받은 앨범 중 하나라는 뜻이며, 한 밴드의 디스코그래피에 이 두 개의 앨범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사의 그 자체이다.
2.1. 왜 이렇게까지 되었는가?
이 앨범이 혹평을 받게 된 이유는 아주 명확하다. 비치 보이스의 음악적 전성기를 이끈 브라이언 윌슨이 참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브라이언 윌슨이 정신적 문제로 밴드에서 멀어진 틈을 타, 그 대신 마이크 러브가 "우리는 예술병 걸린 음악 말고 신나는 서핑 음악이나 계속해야 돈을 번다"는 마인드로 앨범을 장악했다. 결국 그 결과물은 철 지난 아재 감성과 무리한 유행 쫓기라는 끔찍한 혼종이 되고 말았다.2.2. 귀가 썩는 사운드
이 앨범은 최초로 앨범 전체를 Pro Tools로 녹음했다. 그러나 문제는 당시 DAW 자체의 기술력이 조악했었고, 거기에 더해 실제 세션 연주를 싹 배제하고 MIDI를 이용한 싸구려 가상악기 사운드로 도배를 해놨다는 것이다.드럼은 깡통 두드리는 소리가 나고, 신디는 노래방 반주만도 못하다. 60년대의 그 풍성하고 아름다운 하모니는 온데간데없고, 플라스틱같은 인공적인 사운드만 남은 것이다.
2.3. 문제의 곡, Summer of Love
50대 백인 아저씨가 힙합 모자 쓰고 '요! 왓썹!' 하는 걸 보는 기분
롤링 스톤
마이크 러브는 당시 유행하던 힙합과 뉴 잭 스윙을 비치 보이스 스타일에 접목하겠다는 미친 생각을 했다.롤링 스톤
곡을 들어보면 마이크 러브가 랩이랍시고 웅얼거리는데, 듣는 사람의 손발이 오그라들다 못해 소멸할 지경이다.
심지어 가사는 "여자들은 비키니를 입고 우린 사랑을 하지" 수준의 1차원적인 내용이다.
뮤직비디오는 더 가관인데, 인기 드라마 베이워치 출연진들을 섭외해서 해변에서 춤을 추게 했다.
2.4. 존 스테이모스의 난입
유명 미드 풀 하우스의 제시 삼촌으로 유명한 배우 존 스테이모스가 뜬금없이 드럼을 치고 노래를 부른다.특히 데니스 윌슨의 명곡인 Forever를 존 스테이모스가 다시 불렀는데, 원곡의 애절함은 밥 말아 먹고 느끼한 버터 발라드로 만들어놨다.
3. 트랙 리스트
- Hot Fun in the Summertime
- Surfin'
- Summer of Love
- Island Fever
- Still Surfin'
- Slow Summer Dancin' (One Summer Night)
- Strange Things Happen
- Remember (Walking in the Sand)
- Lahaina Aloha
- Under the Boardwalk
- Summer in Paradise
- Forever
4. 여담
- Summer of Love의 RYM 점수는 1.00점으로 이론상 가능한 최저점을 찍었다. 사실상 인류 역사상 최악의 곡이라 해도 과언이 없는 것. 반면, Pet Sounds의 수록곡인 Wouldn't It Be Nice는 RYM 싱글 점수 4.48이며 전체순위 1위 즉, 인류 역사상 최고의 평론을 받은 곡이다.
이 두 곡이 같은 밴드에 공존하고 있다는게 믿기 힘들정도로 충격적이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밈으로 회자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