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uth Scrimshaw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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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bababa><colcolor=#191919> 유통 | 밸브 코퍼레이션 (Steam) |
| 플랫폼 | Windows | Linux |
| 발매일 | 2023년 6월 10일 |
| 장르 | 비주얼 노벨 가상생물학 |
| 서비스 형태 | 무료 |
| 최소사양 | 윈도우 7 (32/64-bit) CPU 1.7 GHz 이상 512 MB 램 |
1. 개요
외계행성의 고래 모자를 주인공으로 한 비주얼 노벨 게임. 가상생물학이라는 난해한 장르에도 불구하고 간단한 설명으로 정리함과 동시에 실제 동물을 참고한듯한 세세한 설정과 수려한 스토리텔링 덕분에 압도적으로 평가가 높다.2025년 6월에 파트2가 예고되었다.
2. 세계관
작중의 배경은 인간이 성간여행에 성공하게 된 근미래이다. 허나 이동 및 통신기술만 발달하고 나머지 생활상은 21세기하고 별간 다를게 없어보인다. 아래에 지구와 거의 동일한 환경을 가진 외계행성을 발견했음에도 개척하지 않고 멀리서 관찰을 하는것으로 보아 지구의 환경오염이 해결된 미래로 보인다.크로노스 V와 그이후 세대 탐사팀인 크로노스VII가 아리아라는 외계행성을 발견하고 거기서 생태계를 탐사했다는것이 주 설정이다.
2.1. Aria(아리아)
지구와 거의 똑같은 환경을 가진 행성, 지구처럼 물이 풍부하고 대기권이 자리잡았으며 지구의 생물들과 비슷한 생물들이 아리아에 이미 서식해있다. 아리아의 생물들도 척추동물이 있으며, 그중에서도 양서류, 포유류, 어류가 있는것이 확인되었다. 아리아와 지구의 생물이 이토록 비슷한것은 아마 수렴 진화로 추측되었지만 과학자들은 이것도 힘들것이라 얘기했다.극중에서 정설로 받아들여지는 이유는 어떤 고등외계문명이 아리아와 지구에 생명을 설계한 것이거나 아니면 아리아와 지구의 생명의 기원이 똑같은 곳에서 나왔다고 추측된다.
지구인이 웬만한 문제없이 정착할 수 있지만 아리아도 엄연히 외계행성이라서 토착 박테리아와의 면역거부반응 때문에 한달동안은 병실에 앓아누워야 된다. 식욕이 높은 수준으로 감퇴되고 박테리아에 적응하기 위해서 아리아에 생산된 발효식품과 프로바이오틱스를 매일 삼시세끼 먹어줘야 되기에 엄청나게 고생하게 된다. 오죽하면 연구원들은 하우카르틀과 요거트 냄새를 맡자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반사행동도 보였다.
또한 특이사항으로 지구에서 멸종한 삼엽충이 생존하고 있다. 브릴로고래에 기생하려다 고둥에게 잡아먹히는것으로 등장 종료.
2.2. 바다토끼
인게임에 등장하는 크로노스V 탐사팀이 만들어낸 유명한 마스코트이다. 실제 동물은 아니고 볼퍼팅어와 스폰지밥 비슷한 캐릭터이다.윌 보이니치라는 탐사원이 미래세대의 어린이들을 위해 만든 교육용 캐릭터로 바다토끼와 그의 절친인 겁쟁이 장어를 주인공으로 한 만화를 연재하였다. 바다토끼를 통해 중요한 인프라, 보수 미흡시 발생하는 문제점, 설비 보수에 필요한 작업 등을 표현하여 현재까지 큰 인기를 끌고있다고 한다.
게임 외적으로 꼬마비로드갯민숭달팽이가 바다토끼로 불리는것을 생각하면 이쪽도 의미하는 중의적인 디자인으로 보인다.
3. 줄거리
3.1. 챕터 1 : 탄생
수컷 고래의 태아가 자궁에서 태동하는것으로 다큐멘터리가 시작한다. 양막 속에 감싸진 새끼 고래는 웅장한 소리에 잠이 깨지만 이 웅장한 소리는 모체의 소리라서 익숙해져서 공포에 떨지않는다. 새끼 고래를 감싼 양막이 알형태로 바다에 내보내지며 밝은 태양빛이 고래의 눈에 비친다. 양막이 찢어지며 고래의 눈에 새로운 풍경이 들어온다. 양막을 양분삼아 먹는 물고기 무리들과 푸른 해초들이 어미 대신 고래를 반기는듯 하였다. 어미의 진정시키는듯한 소리가 들리지만 어미가 안보이는듯 하다. 모든것이 혼란스러운 새끼 고래는 조심스럽게 수면 위로 떠오르며 첫 숨을 쉰다. 본래라면 다른 고래들이 이 탄생이라는 아름다운 순간을 축하해줘야 할 순간은 묘하게도 조용하며 다른 고래의 모습은 안보였다. 그 새끼 고래를 반기는것은 거대한 해초투성이의 섬 하나뿐이었다. 새끼 고래는 수면의 낯선 모습에 본능적으로 다시 수면 아래로 잠수하였으며 어미를 애타게 찾았다. 아까 수면 위로 떠올려주던 해초가 새끼를 감싼다. 새끼 고래는 이를 공격신호로 알아차리며 맞서싸우다가…어미의 익숙한 울음소리가 다시 들렸다. 아까 새끼와 맞닿은 해초투성이의 섬이 주인공 고래의 어미였던것이다.3.2. 챕터 2 : 해부학
3.2.1. 브릴로 고래(Brillo Whale)
아리아의 바다, North Scrimshaw 섬과 South Scrimshaw 섬 사이에 위치한 Phtalo 만에 서식하는 고래. 지구의 고래와 거의 똑같지만[1] 지구의 고래와 달리 난태생이며 상리공생을 극단적인 형태로 진화시켰다.브릴로 고래의 지방층은 지구 고래의 그것보다도 배로 두꺼운 덕분에 식물이 자리잡거나 따개비, 산호가 자리잡아도 버틸수가 있다. 지방층과 내장 사이에 두꺼운 큐티클층이 있어서 내장이 보호된다. 하지만 한계가 있어서 작중에서 주인공 고래의 어미가 내장을 찌른 식물의 뿌리에 중상을 입어 결국 사망했다. 오히려 아성체에서 성체로 넘어가는 사춘기 시기에 공생대상을 정하지 못한다면 몸이 자체적으로 거부반응을 일으키기에 공생대상을 찾는게 생존에 필수이다.
주요공생대상은 식물이 선호되지만 동물과도 공생이 가능하다. 브릴로고래에 생물이 공생하는 이유는 1.이동의 효율 대폭증가, 2.포식자로부터 방어[2], 3.사냥성공확률 증가 4. 브릴로고래에 기생[3] 정도로 나눌수가 있다. 극단적인 형태의 경우 브릴로고래와 공생하는 생물의 경계가 없어진 충격적인 사례도 있지만 이는 극소수라고 한다.
3.3. 챕터 3 : 이동
주인공 고래는 어미를 따라다니며 어디론가 향한다. 아까 전의 고래가 없는 광경으로 보아 계절에 따른 이동시기를 어미고래가 놓친것으로 보인다. 원래라면 만을 빠져나와 깊은 바다에 있을 어미고래에게 아마 임신과 출산이라는 요소가 그녀를 묶어둔것으로 추정된다. 어미고래가 먼곳에 초음파를 보내 다른 고래를 물색하였다. 똑같은 사정에 처한 어미 고래와 새끼 2쌍과 조우하여 임시적으로 무리를 이뤄 이동하였다. 이 어미 고래 한마리는 Weaver Lobe라는 키틴질을 생성하는 능력을 생성하는 해양갑각류와 공생하여 얼핏보면 거대한 포식자처럼 보이는 보호색을 갖추고 있다. 다른 한마리는 바위형태의 위장색을 갖추고 있으며 출산의 후유증 때문인지 부상을 입어서 짧은 신호밖에 내보내지 못한다. 주인공인 새끼 고래의 어미도 공생하던 식물 중 하나가 뿌리를 가시형태로 자라게 되어서 큐티클층을 뜷고 내장에 가까운 상태가 되었기에 이쪽도 위태로운 상황이다.그래도 시간을 지체하면 포식자에게 잡아먹힐 위험이 더 크다. 만과 외해를 잊는 어두운 구간에는 포식자들이 있기에 고래 3마리가 새끼들을 감싸는 형태로 이동하였다. 주인공 고래는 이때 처음으로 인간의 촬영용 드론을 인식한다. 포식자로 위장한 고래는 불만을 표하고 있었는데 나머지 고래들과 달리 멀쩡해서 혼자 뒤집힌채로 헤엄치고 있는데 이 구도상 위장색이 안 통하게 된다. 새끼 고래들은 저멀리 느껴지는 인기척에 불안해한다. 바로 그 구간에 서식하는 Penumbra Shark[4]가 배회하고 있었다. 이 상어는 아리아에서 가장 빠른 해양포식자 중 하나이다. 비록 Brillo 고래들이 시속 6km라는 빠른 속도로 서드르고 있지만 이 상어에게 있어 여유롭게 따라잡을수 있는 수준이다. 고래들을 노리는 포식자가 에너지를 완벽한 매복에 쓸수있도록 절약한다, 그리고 순식간에 밑의 어두운 심해바닥으로 숨는다. 상어가 시야에 사라지자 고래들은 패닉에 빠졌다. 의태를 한 고래 개체가 순간 패닉에 자기 위치를 이탈하고 새끼 고래와 상어 사이에 방해물이 사라졌다.
아드레날린과 생존본능이 주인공 고래의 시간을 가속시켰다. 허나 주인공 고래는 도망치고자 해도 물 속의 저항이 그의 지느러미를 마치 고체처럼 고정시켰다. 상어의 턱이 주인공 고래에 닿을려던 찰나, 어미 고래가 가시덩쿨을 주인공 고래를 감싸 주인공 고래를 보호하였다. 상어가 변화를 감지하고 방향을 틀었다. 바위고래의 새끼로 목표를 바꾼것이다.
주인공 고래는 잠시 의식을 잃었으며 어미고래의 가시덩쿨이 그물역할을 하여 주인공 고래가 낙오될 일은 없었다. 의식을 되찾은 뒤 주인공 고래는 다른 새끼 고래가 어떻게 됐는지를 본다. 끔찍한 광경이 주인공 고래의 눈에 비치며 뇌리에 박혀버린다. 바위고래는 새끼를 잃었다는 당혹감과 혼란스러움에 헤엄을 친다. 주인공 고래는 헤엄을 치다가 어째서 어미가 뒤쳐지는지 의문을 품는다. 이유는 어미가 주인공 고래를 지키기 위해 필사적인 힘을 낸것이다. 근육의 수축으로 인해 상처가 너무 커졌기에 회복할 일은 없을 것이다. 주인공 고래는 어미를 향해 초음파를 내지만 어미는 그저 대답이 없을뿐이다. 주인공 고래는 어미의 식은 신체를 향해 애정을 표현하몄으며 오직 침묵만이 이 둘을 감쌌다.
이 고래를 관찰하던 연구자 둘 사이에 개입의 필요성을 두고 논쟁하였다. 탐사드론이 발광한다는 특성 때문에 포식자를 유인해버린게 아닌가하는 오류가 이 프로그램의 진행을 막은것이다. 허나 중저음의 울음이 새끼고래에게 전해졌다. 바위고래가 떠나지 않았다. 바위고래가 주인공 고래와 동행하여 서식지로 안전히 이동하였다.
3.4. 챕터 4 : 패턴
Brillo 고래가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산호초 지형에 주인공 고래가 확인되었다. 주인공 고래는 다른 고래들을 먼곳에서 구경한다. 그의 양어미인 바위고래는 시간이 흘러서인지 상당한 변화를 거쳤으며 상어의 습격에 대한 트라우마로 기존의 바위같은 모습에서 눈알이 덕지덕지 달린 물고기떼에 가까운 모습으로 변했다. 주인공 고래도 성장기에 돌입하여 공생대상을 찾는다. 주인공 고래를 포함한 50%의 새끼 고래들은 자기 어미를 닮아지고자 하는 경향을 보인다. 꼭 혈연일 필요는 없으며, 다른 고래가 특정 식물 아니면 동물을 제안받을때 수락하면 된다. 주인공 고래는 처음에 갑각류와 공생하는 고래에게 제안을 받았으나, 불쾌한 모습 때문에 거절하였다. 주인공 고래는 먼곳에서 어미고래처럼 해초가 뭉친 고래의 모습을 발견하였으나 너무 늦었다. 이 고래는 이미 오래전에 사망한 개체로, 해초 밑은 뼈만이 남아있다.[5] 해초 자체는 아직 살아있으나, 공생대상을 전수하고자 하려면 살아있는 성체의 도움이 필수이다. 주인공 고래는 이 유해에서 어미의 익숙함을 느껴 감상에 젖는다.애석하게도 이번 계절에는 식물계열 고래가 다른곳으로 이동하였는지 찾기가 힘들었다. 운좋게도 식물과 공생하며 건강하기까지 한 수컷고래 개체를 찾았으며 공생대상을 전수받고자 하나... 수컷고래는 양육이 아니라 짝짓기철 때문에 온것이라 주인공 고래가 방해했다고 생각해 주인공 고래를 내쫓는다. 탐사팀은 주인공 고래를 관찰하며 아리아의 해저생태계에 감탄한다. 특히 남부 산호초는 나선 혹은 드릴 형태로 자라는 산호가 커다랗게 성장하며 다른 산호초 밑 생물들의 안식처가 되는 나무와 비슷한 성장사를 거친다. 그리고 나선 산호의 하중이 못견디고 무너지는 순간 나선 산호의 후손개체들이 대를 이어 성장하여 생태계는 유지된다. 이 생태계의 풍부함이 Brillo 고래들의 성장기 및 공생대상을 찾는데에 필수적임을 알려주는 대목이다.
행운이 다시 주인공 고래에게 찾아온다. 성공적인 사냥을 마친 수컷고래가 주인공고래를 맞이하였기 때문이다. 이 수컷고래는 소형 상어들과 협동사냥을 하는 공생방식을 택하였다. 심지어 다른 고래들과 달리 몸 깊숙히 침투하지도 않고 상어를 닮은 유선형으로 성장하는 식물과 공생하기에 가히 최적이었다. 이런 기회는 다른 Brillo 고래에게 찾아오기 힘들다고 표현될 정도이다. 허나 무언가 잘못되었다. 우리 주인공 고래는 소형 상어에 집중하고 있었다. 상어에 대한 트라우마가 주인공 고래를 붙잡아두고 있다. 주인공 고래는 이 제안을 거절한다.
며칠이 지나면서 주인공 고래는 눈에 띄게 불안해한다. 공생대상 없이 생존하는 Brillo 고래는 없으며 주인공 고래는 아직 공생대상을 찾지못하였다. 다른 고래와 관계를 단절하는 주인공 고래의 생태에 탐사팀은 불안해한다. 다행히도 주인공 고래는 또래고래와 어울리며 정신건강을 서서히 회복시키고 있다. 조금 갑작스러운 변화였기에 탐사팀은 무언가 중요한 순간을 놓친것인가 아니면 이 또래고래가 타 고래와 달리 더 친근했던것인가. 어린 고래들 사이에는 공생대상을 전수할수가 없지만 어린 고래들 서로가 놀면서 사회성을 기르기에 의미가 깊은것은 매한가지 였다.
주인공 고래는 산호초의 지형이 만들어낸 만으로 과감한 모험을 하였다. 이 만은 맹그로브 지형인데다 얕기까지 해서 썰물이 되면 고래가 좌초될수 있는 위험한 지형이었다. 주인공 고래는 뒤늦게 이를 깨닫고 조금 있는 해류를 따라 다시 깊은 바다로 간다. 거대한 산호초의 끝에 도달하였다.주인공 고래는 산호초의 끝에 신기해한다. 그것도 잠시, 눈초리가 느껴졌음에 주위를 둘러본다. 깊숙한 동굴에 다른 고래 개체가 있었다.
이 개체는 무리에서 쫓겨난 개체이며 은둔하고 있었다. 보통 고래중에서 너무 폭력적인 개체는 추방당하는게 수순으로, 아마 이 사냥꾼고래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짝짓기철에 경쟁상대를 죽인게 가장 흔한 죄목이었다. 고립된 기간으로 인해 정신상태가 불안정해졌기에 더욱더 위험한 상태이다. 메갈로돈에 비견될만한 커다란 상어의 턱뼈를 왕관으로 장식한 모습이 이 사냥꾼고래의 강력한 힘을 증명한다. 허나 이 사냥꾼고래의 진짜 강점은 그 왕관 뒤의 뼈둥지에 있다. 그의 공생대상인 문어에 있다. 이 사냥꾼고래의 살벌함에 주인공 고래는 반응한다.
주인공 고래는 경계를 버리고 이 사냥꾼고래에 우호의 표시를 보인다. 사냥꾼고래는 역으로 당황해한다. 주인공 고래는 마치 새로운 친구를 찾은듯 노래를 부른다. 주인공 고래는 사냥꾼 고래의 딱딱한 껍질 사이를 부수어서 그에게 애정을 표한다. 사냥꾼고래가 이런 따듯함을 경험한게 얼마만인가? 살생을 가르칠만한 제자를 가지는것도 아주 나쁜일은 아닐것이다. 사냥꾼고래는 기억을 더듬으며 노래를 부른다. 문어는 이 광경에 실망해하지만 순환이 다시 시작됬음을 직감한다.[6] 문어는 주인공 고래에게 갑옷중 살아있는 파편을 보여준다. 문어는 말랑한곳을 찾다가... 주인공 고래에게 파편을 지방층에 박아준다. 주인공 고래와 공생을 시작한것이다.
탐사팀은 여기서 주인공 고래의 관찰을 끝냈으며 주인공 고래가 성체로 완전히 성장할때까지의 20년간의 공백 후에 다시 관찰을 재개할 것이다. 20년간의 크고작은 변화 후에 다시 찾아올 주인공 고래는 이전과 완전히 다른 모습일것이다.[7]
[1] 작중의 생김새는 향유고래와 비슷하게 그려졌다.[2] 이에 연장선으로 아예 평생, 세대에 걸쳐 고래에 살아가는 공생사례도 있다고 한다.[3] 기생이라고는 해도 브릴로고래에 어떠한 이익을 가져다줘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쫓겨날 위험이 크다고 한다. 아프리카의 소등쪼기새가 코끼리와 코뿔소의 진드기를 먹어주는 대신 피를 조금씩 빨아먹는데 너무 빨아먹으면 역으로 쫓겨날수도 있다는것에 비유된다.[4] Penumbra(빛의 가장자리에 생기는 반그림자 영역) Shark(상어). 상어말고도 청새치와 바라쿠다도 섞인듯한 가상의 물고기인데 Phtalo 만의 최상위 포식자이다.[5] 이 고래는 크로노스V 탐사팀과 최초로 조우한 고래이며, 사람 2명이 좌초되자 구해주는 등 비범한 모습을 보였다.[6] Vorpix Octopus. 두족류의 번식 중 자멸하게 되는 특성을 극복한 소수종이다. 사냥꾼고래와 공생하던 개체가 최소 400년 넘게 살아왔으며, 두족류의 지능 특성상 지능이 인간 이상일지도 모른다는 무서운 가능성이 내레이터에 의해 제시된다.[7] 주인공 고래가 만약 무사히 성장한다면 상어 사냥에 특화된 고래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 사냥꾼고래가 상당한 실력자였으니 주인공도 비슷하게 자랄것도 자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