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토마스와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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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odor Fallout은 Tidmouth thunderbolt(티드머스 썬더볼트)[1]가 만든 토마스와 친구들의 뉴클리어 아포칼립스[스포일러] 2차 창작물이며 2019년에 첫 제작 후 2022년을 마지막으로 왓패드에 업로드되었으며 끝내 미완성으로 남게된 소설이다. [3] 토마스의 2차 창작 호러물, 암울한 작중 배경등 여러 요소가 합쳐져서 시너지를 일으켰다.원본은 여기서 볼 수 있다. 썸네일이 변이된 토마스의 모습이라 무서울 수 있다.
밑에 있는 스토리는 원본을 기준으로 작성하며, 각종 3차 창작물에선 스토리가 달라지거나 다른 캐릭터가 추가되기도 한다.
미완성 작품이라 공식엔딩은 불명이나, 3차 창작에선 대체로 해피엔딩으로 묘사된다.
2. 줄거리
The year is 1973. Life is normal on the lsland of sodor.
Contracts were being made, and buildings being built.
A nuclear power - plant on brendam had been built,
but after that....
all hell broke loose.
왓패드 설명란
Contracts were being made, and buildings being built.
A nuclear power - plant on brendam had been built,
but after that....
all hell broke loose.
왓패드 설명란
원래 줄거리는 소도어 섬에 있는 원자력 발전소가 폭발해 방사능이 유출되어 섬의 탈것들이 피폭돼 괴물이 된 기관차들과의 전쟁을 다루는 이야기였지만 이야기가 교체되면서 뚱보 사장에게 복수하기 위해 P. T. boomer(피 티 부머)[4][5]가 부하들과 함께 발전소가 폭발한 것 처럼 꾸미곤 혼란을 틈 타 기관차들에 약물을 주입해 변이시키는 등 이야기가 통째로 바꼈다. 또한 이 이야기는 등장인물들의 대사가 아닌 에드워드의 기관사의 일기 형식으로 진행되며 커뮤니티 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2.1. 1973년 3월 5일
3월 5일부터 7월 4일까지의 각색본(다소 공포스러우니 주의)이야기는 에드워드의 기관사 찰리 샌드[6]가 아내한테서 받은 일기에다 이야기를 적으며 시작한다. 최근에 토팜햇[7]이 원자력 발전소를 브랜덤 지역에 세웠으며 자신 생각에는 풍경을 망친다고 적었다. 그로 인해 관광업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그 와중에 뚱보 사장은 본토에다 방사성 폐기물을 버리는 계약을 체결하였다. 또한 섬에 오는 디젤기관차들의 수가 증가했으며 반대로 증기기관차들은 열차를 끄는 일이 줄어들었다. 그런 기관차들은 소도어 있을 수 없다는 것에 아쉬움을 표현했다. 에드워드 또한 원자력 발전소에 대해 안 좋게 생각하지만 일을 계속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한다고 말하며 끝.
2.2. 1973년 3월 22일
찰리는 부두에서 레나드[8]와 함께 자기 아들의 생일파티에 대해 애기를 나누던 중 발전소 쪽에서 사이렌이 들리기 시작했다. 마침 에드워드도 돌아가야했기에 에드워드를 타고 돌아가던 길에 소방차 몆 대가 발전소로 가는 걸 발견했으며 집에 돌아갔을 땐 티비에서 재난훈련이라 밝혔다. 찰리는 이걸 듣고 그렇게나 많은 소방차들을 가지고 해야했다면 발전소는 안전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생각하며 끝.2.3. 1973년 7월 4일
God damn it, I knew it will happen.
이런 젠장, 내 언젠간 일이 터질 줄 알았지
이런 젠장, 내 언젠간 일이 터질 줄 알았지
이야기가 본론으로 들어가는 편이다. 에드워드가 객차를 끌고 웰스워트[9]에 있을 때 발전소가 폭발했고 역은 아수라장이 되었다. 그렇게 출발한 에드워드는 황급히 역을 떠났으며 가는 길에 화물열차를 끌고 반대쪽으로 향하는 도널드를 보곤 돌아가라 외쳤지만 때는 늦었으며 도널드는 이미 반대쪽으로 멀리 간 후였다.[10] 그 후 크로스비[11]를 지났을 때 충격파가 강타했으며 객차의 유리가 깨졌다. 그러던 중 에드워드의 앞바퀴들이 잘못 맞춰진 선로 변환기에 맞아 탈선했지만 간신히 냅포드[12]에 도착하는데 성공한다. 그 후 라디오에선 브랜덤 전체에 폭발이 강타했으며 생존자 여부는 미확인되었다는 소식이 흘러나온다. 찰리는 레나드가 무사하기를 바라지만 그럴 가능성은 적다고 기록하며 끝.
2.4. 1973년 7월 5일
사람들이 역에 있는 베이커리를 습격하고 있었고 찰리는 에드워드가 여전히 있었다는 점에 놀라웠으며 곧 티드머드[13]로 갈 계획이라 말한다. 그때, 제임스가 두 객차를 끌고 들어왔으며 아무 이유 없이 에드워드한테 화내기 시작했다. 기관사인 펠릭스에 의하면 대피할 때 열차의 반을 두고 와야했다고 말했으며 제임스의 행동을 봐선 찰리는 제임스가 자신들은 보지 못한 걸 본 것 같다고 말했다. 끝내 일행은 티드머드 대신 섬을 벗어나기 위해 비거스타운[14] 또한 무명의 신호수에게서 보코의 소식을 접했으며 보코는 폭발 당시 본토로 폐기물을 배달하러 갔기에 섬에 없었다. 그러나 아무 소식도 들을 수 없었기에 섬에 돌아왔으며 오염된 지역인 브랜덤으로 향한 후 행적을 알 수 없게 되었다고 들었다. 그렇게 출발해 가던 중 에드워드는 물을 채워야했기에 잠시 멈춰섰지만 제임스는 한시라도 빨리 섬에서 벗어나고 싶어 에드워드를 두고는 먼저 도망친다. 그러나 그 후 길을 잘못 들어서게 되었고 이후 더 이상 행방을 알 수 없다고 한다.[15]그 후 이들은 웰스워트으로 돌아가[16] 밤을 거기서 보내기로 했으며 찰리 일행은 근처 마을을 돌아다니던 중 무전기를 발견한다. 발견한 무전기에서는 젬 콜[17]에게서 걸려온 무전이 흘러나왔으며 젬 콜과 그의 가족들은 무사했지만 트레버[18]는 방사능에 피폭됐으며 [19]마침 젬은 총이 있었고 결국 트레버를 총으로 쏴 안락사한다. 이걸 듣고 에드위드는 슬퍼하고 찰리 일행은 트레버와 함께했던 추억들을 애기하며 끝이 난다.2.5. 1973년 7월 6일
비가 오는 날이었으며 에드워드의 석탄이 반 정도 남아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때 기적소리가 들리더니 퍼시가 애니와 클라라벨[20]그리고 스크럽피[21]와 함께 에드워드에겐 눈길 도 안 주며 지나갔다. 이후 찰리는 아마 퍼시가 본토로 가려하는것 같다고 기록한다.2.5.1. Percy's unfortunate predictment (퍼시의 불행한 곤경)
외전작으로 에드워드 일행이 지나친 퍼시의 이야기를 다룬다.퍼시는 애니와 클라라벨, 스크럽피를 끌고 본토로 가고 있었으며 당연하지만 갈길이 멀었다. 그러나 길을 가던 중 올리버를 지나치지만 올리버는 방사능에 심하게 피폭된 상태였으며 [22][23]그렇게 올리버는 퍼시를 쫒아가기 시작했다. 그렇게 한참을 쫒기던 퍼시는 선로 변환기 때문에 본선에서 벗어나 측선으로 향했으며 석탄 무더기에 충돌한다. 그렇게 탈선한 퍼시 앞에 올리버가 나타난다. 올리버는 바퀴에서 자라난 거미 다리들[24]과 입에서 나오는 촉수들으로 도망칠려는 승객들을 공격해 먹고 퍼시의 턱을 뜯어내더니 먹어치운다. 그렇게 완전히 퍼시를 끝내려던 찰나, 기적소리가 들리더니 피폭된 고든이 괴성을 지르며[25]일행을 지나갔다. 그러자 올리버는 무슨 일인지 퍼시를 놔두고는 고든을 쫒아 달려간다.[26]그렇게 퍼시는 애니와 클라라벨,스크럽피와 함께 방치되며 끝.
2.5.2. 1973년 7월 6일 후반
[27]다시 에드워드 시점으로 돌아가며 생존자를 찾기 위해 킬데인 제철소로 가지만 딱히 찾은 건 없고 안구가 파먹히고 이마에 구멍이 난 덕의 시신을 발견한다. 덕의 차체는 완전히 텅 비어있었으며 석탄함, 물 탱크들 또한 전부 비어있었다. 심지어 화실의 재조차도 없었다. 그렇게 떠나려던 중 애리와 버트[28]의 시신들 또한 발견한다.
그렇게 킬데인을 내려가던 중 멀쩡히 살아있는 헨리와 일꾼 일행을 발견하게 돼 합류한다. 찰리는 폴[29]에게 헨리가 왜 멀쩡한 지 물어봤고 헨리의 전용 석탄인 웨일스 석탄[30]을 사용했는데 그것이 방사능으로 부터 면역력을 생기게 하는 것 같다고 했다. 그렇게 밤은 헨리 일행과 보내게 된다.
헨리는 오래된 화차를 가지고 만든 방어판을 둘러 기갑열차로 개조되었으며 주로 일꾼들이 타고 다녔다. 그 이후생존자 탐색에 나섰으며 전날밤에는 제철소에 갔었으나 한 기관차가 막고 있어 재빨리 도망쳤다고한다.
several engines passed by here recently.
Henry had notice Percy pass by here yesterday morning
and the night before, Gordon shot passed.
He didn't say anything, But Henry could hear him trying to scream
몆대의 기관차들이 최근에 여길 지나갔다.
헨리는 어제 아침에 퍼시가 지나가는 걸 봤으며 그날 전 밤에는 고든이 지나갔다.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다만 헨리는 그가 비명을 지르려고 한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그렇게 각각의 목격담들을 들으면서 끝.Henry had notice Percy pass by here yesterday morning
and the night before, Gordon shot passed.
He didn't say anything, But Henry could hear him trying to scream
몆대의 기관차들이 최근에 여길 지나갔다.
헨리는 어제 아침에 퍼시가 지나가는 걸 봤으며 그날 전 밤에는 고든이 지나갔다.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다만 헨리는 그가 비명을 지르려고 한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2.6. 1973년 7월 7일
We lost Frederick Last night.
Damn Engine went after the poor guy.
우린 그날 밤 프레드릭을 잃었다.
망할 기관차가 너셕을 향해 쫒아갔다.
새벽에서 일행이 경비를 하며 시작.그때 기적소리가 들리더니 올리버가 일행을 향해 돌진하는데 탈선해 프레드릭[31]을 잡아 먹는다. 이로 에드워드와 헨리는 남은 일꾼들을 태우고 도망친다. 프레드릭은 기찻길에서 떨어져 있으며 안전하다고 생각했으며 나중에 시신을 헛간 안에서 발견했다. 또한 헨리한테 바퀴 가림판들을 창착해 방어구들을 업그레이드 했다. 아침이 될 때 쯤 일행은 킬데인[32]을 돌던 중 탈선한 열차를 발견했는데 6일부터 지금까지 그대로 방치된 퍼시 일행이었다.퍼시는 간신히 숨만 붙여있고 턱이 없었으며 출혈이 심했다.애니, 클라라벨과 스크럽피는 멀쩡했으며 이는 아마 나무는 방사능에 면역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승무원인 알렉스와 피터는 클라라벨에 있었으며 퍼시의 이야기를 들은 후 일행은 출혈이 심한 퍼시한테는 더는 가망이 없다고 느껴 애니,클라라벨과 스크럽피만 데리고 갖고 퍼시는 두고 간다. 뒤돌아보지 않았으며 퍼시를 두고 간 것에 대해 죄책감만 더 들었기 때문이었다.[33] 그렇게 돌아온 일행은 스크럽피의 애기를 들으며 스크럽피에 의하면 그 기관차 뒤에 토드[34]가 있었는데 멈춰달라고 울고 있었다고 했다.스크럽피는 후 구조 작전에 대해 생각해보는데 계획은 스크럽피를 미끼으로 삼아 올리버를 제철소에서 나오게 하고 그때 헨리가 돌진해 토드를 구하고 커다란 크레인을 가지고[35] 올리버가 다시 들어올 때 그를 때려 며칠동안 기절시키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 계획은 스크럽피의 바퀴 문제으로 인해 무산된다.그때 제철소[36]에서 비명이 들리고 빨리 가지 않으면 더 많은 이들을 잃을 거라는 생각을 하며 끝.Damn Engine went after the poor guy.
우린 그날 밤 프레드릭을 잃었다.
망할 기관차가 너셕을 향해 쫒아갔다.
2.7. 1973년 7월 8일
사람을 다투는 사이에서 일어나는 것으로 시작.스크럽피는 온데간데 없고 폴과 가렛[37]또한 사라져 있었다. 찰리는 녀석이 데려갔다고 생각했다. 후 헨리와 잠시또한 흩어지기로 하며그렇게 일행은 지나쳐 왔던 티드머드[38]를 향해 나아간다. 가는 길에 4일째에 언급된 레나드를 발견했으며 그날 병가로 집에서 쉬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후 그를 태우고 티드머드 차고지으로 갔으며 에드워드의 물탱크를 채우고 있던 중 토마스를 발견하게 된다. 토마스 또한 변이됐으며 [39]굉장히 슬퍼 보였다. 다만 올리버처럼 자아를 잃은 건 아니었으며 성격은 변이 이전과 같았다. 그러나 전차대에는 펠릭스가 5일째에 말한 것과는 달리 변이한 화차들이 없었다.[40] 토마스는 그닥 말하고 싶지 않는 상태였지만 최소한 자신의 이야기를 설명해주며 4일 때 냅포드에서 화차 정리를 하던 중 발전소가 폭발해 재빨리 티드머드 차고지로 피신한 후에 변이된다. 이야기가 끝나고 정신을 차린 레나드는 일어나 토마스와 함께 있기로 했고 에드워드 일행은 티드미드 지역을 수색하기 위해 떠난다.
2.7.1. 1973년 7월 8일 2부
티드머드에서 토비를 발견한다. 토비는 근처에는 빈 객차들이 있었으며 5일 때 제임스가 끈 것들과 같은 객차들이었다. 토비는 자꾸 혼잣말하고 있었고 이 모든 일이 정신에 영향 준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한다. 음식들을 찾기 위해 역을 털기로 했으며 안에서 빵 몇개를 찾아 먹는다. 토비한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묻고 싶었지만 토비는 상태가 매우 안 좋아 보였으며 과거일에 대해 말하기 시작한다.4일 당시, 헨리에타[41]가 창문 교체를 위해 크로반스 게이트[42]에 보내졌으며 데리려 가던 중 티드머드에서 열차를 준비하는 제임스와 만나게 된다. 그때, 사이렌이 울리는 것과 동시에 폭팔이 일어났고 제임스는 승객들한테 얼른 객차 안에 타라고 재촉한다. 하지만 열차의 반만 제임스한테 연결되어 있었고 연결할 시간이 없었기에 토비한테 나머지 열차를 밀어 함께 오라고 한다. 그러나 토비는 헨리에타의 안전을 더 걱정해 제임스를 버리고 헨리에타가 있는 쪽으로 후진한다. [43]제임스는 열차를 끓고 나갔으며 나머지 승객들은 산쪽을 향해 도망치거나 역에 남았다. 물론 현재는 다 간 상태이며 이 때문에 역이 아수라장이 된 거 였다.
토비는 슬퍼했고 그저 헨리에타가 안전했기를 바랬다며 이 모든 일에 대해 미안했지만 찰리는 그저 토비가 살아있다는 것에 대해 기뻤으며 이를 통해 나무는 방사능에 대해 영향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3. 등장인물
+ : 사망한 캐릭터☆ : 피폭된 캐릭터
3.1. 인간
- 찰리 샌드
에드워드의 기관사로, 해당 인물의 시점에서 전개된다.
- 시드니 하버
에드워드의 화부.
- P.T 부머
3.2. 철도 차량
- 에드워드
본작의 주인공 기관차.
- 제임스☆
- 고든☆+
- 빌 & 벤☆+
- 보코
발전소 폭발 당시 본토로 갔다.
- 고든☆
- 애니 & 클라라벨
- 덕+
- 퍼시+
- 토마스☆
- 토비+
- 도널드+
- 트레버☆+
- 메이비스
- 데이지
- 솔티☆+
피폭되고 사망한 채로 발견.
- 디젤 10
신판에선 P.T 부머가 제작한 기관차로만 언급. 구판에선 괴물이 된 올리버와의 실험에서 사망한다. - 애리&버트+
올리버한테 사망
- 토드
- 디젤
[1] 프로필과 각종 게시물을 보니 동방 프로젝트를 좋아하는 듯 하다.[스포일러] 를 가장한 크리처물[3] 작가 본인 피셜, 제작에 흥미를 잃어서 작성을 그만두겠다고 밝혔다.[4] 영화 토마스와 마법기차에서 삭제된 인간 빌런으로 풀네임은 피터 디에도어 부머이다. 삭제 전 스토리에서는 그가 레이디를 잡기위해 디젤 10을 제작하는 것으로 첫 등장하고 이후 영화 내내 레이디와 토마스를 디젤 10의 지붕 위에 타고 잡으려 고생한다. 삭제된 이유는 불명이나 아마도 아이들이 보기엔 너무 잔인하고 부적절했다는 추측이 있다.[5] 작중 토팜햇 경(사장)과 옛 친구였다는 설정과 디젤 기관차 제작자라는 설정이 추가되었다.[6] 에드워드의 기관사 공식 이름이다.[7] 뚱보 사장의 이름으로 버트럼 토팜햇 경(sir bertram topham hatt)이다[8] 이야기 내 직장동료[9] 에드워드 지선의 출발역[10] 여기서 찰리는 "we later found out he didn't make it out alive"(나중에 살아남았지 못한 걸 알게됐다.)라고 말하지만 구 버전 한정이다.[11] 작중에 나오는 역[12] 작중에 나오는 역[13] 섬의 지역[14] 섬과 본토 사이에 마지막 역으로 둘을 이어주는 다리가 있다[15] 브랜덤 지역으로 보내지며 가는 길에 변이화된다. 입이 그로테스크하게 찢어지며 오른쪽 뺨에 입이 하나 더 생긴다.[16] 이상하게도 갑자기 섬을 벗어나자는 계획은 맥거핀이 되어 버린다...[17] 사람 등장인물로 농부이며 트레버를 소유한다[18] 에드워드가 폐차에서 구해준 증기 트랙터이다.[19] 보일러가 찌그려지고 안구가 녹아내렸으며 입 또한 찢어진 듯 웃고 있다.[20] 토마스의 전용객차.[21] 시즌4에서 올리버으로 인해 파괴됐다가 수리된 화차.[22] 얼굴이 떨어져나갔고 커다란 입이 연실 전체 뒤덮고 있었으며 송곳니가 났고 짐승적으로 변해 "beast" 짐승이란 별명이 있으며 이 이야기 중간 보스 포지션이다.[23] 참고로 전체적 디자인은 데모고르곤한테서 따왔다.[24] 추추찰스와 너무나 흡사한 생김새 때문에 일부 극성 팬들은 추추찰스와 동일 인물이라거나 추추찰스가 올리버의 표절이라 주장하기도 한다.[25] 안구, 눈과 입 주변의 살이 녹아 안와와 입을 막고 있으며 말도 못하고 괴성을지르며 최고 속력으로 달리기만 한다.[26] 올리버는 눈이 멀어 소리만으로 적을 감지하며 퍼시가 도망칠려 하는 것으로 착각했다.[27] 그후 이야기 각색본 Tender Engines Inc 제작[28] 제철소에서 일하는 악역 쌍둥이 디젤기관차들[29] 헨리의 기관사[30] 시즌1 중반에 등장하는 석탄으로 활동성이 안 좋았던 헨리한테 사용된 석탄이다. 마약 아니야 그러나 수리 후 일반 석탄을 사용할 수 있었기에 더는 필요가 없어졌는데 여전히 사용한다는 약간의 설정 오류가 있다.[31] 이야기 내 일꾼[32] 작중 지역[33] 끝내 퍼시는 과다출혈으로 사망했다고 확인됐다.[34] 올리버의 개인 차장차.[35] 안에 커다란 타워크레인 같은 게 있다.[36] 같은 지역에 있다.[37] 헨리의 승무원들으로 추정.[38] 작중 지역 증기기관차팀이 살고있는 차고가있다.[39] 이마에 눈이 하나 더 생겼고 오른쪽 눈이 녹아내렸다.[40] 화차들 또한 변이됐으며 주로 눈이나 입이 없는 모습 등으로 변했다. 화차들은 변이으로 인해 약 5초 동안 스스로 움직였다고하며 정신 상태가 이상해져 전차대으로 돌진해 집단자살을 했다고하며 이로 인해 전차대가 고장났다고 한다.[41] 토비의 전용객차[42] 작중 정비소[43] 다만 왜 돌아온 건지는 불명[44] 어떤팬작품에서는 보코가 영국군을 대려와 돌연변이들과 싸우는것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