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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4-14 21:11:24

탈선

파일:한시적 넘겨주기 아이콘.svg   4월 11일 파주시에서 경의중앙선 열차가 탈선한 사고에 대한 내용은 경의·중앙선 월롱역~금촌역 탈선사고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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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개요2. 원인3. 주요 탈선사고
3.1. 대한민국의 탈선사고 목록
4. 파생된 표현5. 기타6. 관련 문서

1. 개요

파일:율곡역 무궁화호 탈선 사고 사진 01.jpg
전라선 율촌역 무궁화호 탈선사고
탈선(/derailment)은 열차가 선로를 벗어나는 사고다. 가장 흔하게 일어나는 열차사고 형태 중 하나로 큰 인명피해를 일으키지 않는 단순한 탈선사고는 별 것 아닌 가벼운 사고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것은 매우 잘못된 생각으로 탈선사고 자체를 결코 우습게 여길 수 없는데 아무리 사소한 탈선사고라고 할지라도 선로가 막혀버리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후속열차의 지연을 유발하며 불편함을 줄 수 있다. 탈선사고는 가벼운 탈선사고[1]부터 대형참사로 이어지는 대형사고까지 다양하게 발생한다. 단순 탈선사고 자체는 큰 인명피해를 일으키지 않지만 충돌 추돌 등의 사고에서 부수적으로 발생한 탈선사고이거나 탈선으로 인해 타오름현상 혹은 잭나이프현상 등[2]이 부수적으로 따라올 경우 대형참사가 일어난다.

말 그대로 철도차량선로를 이탈했다는 의미로, 열차가 선로를 벗어나게 되는 순간에 사고가 발생한다. 탈선이 한번 일어나면 거기에 타던 상당수의 승객들이 부상을 입거나 사망할 수도 있다. 만약 고속 주행 도중에 탈선사고가 발생하면 대형참사를 피할 수 없다.

그 외에는 많은 금전적 손실을 일으킨다. 2010년 4월 11일 발생했던 과천선 범계~금정역간 탈선사고는 아무런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을 정도의 경미한 사고이지만 이리저리 헤집어놔 파손된 대차 및 선로시설을 복구하는데 총 1억 1천만원(116,028,783원)의 비용이 들었다. 물론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해당 선로를 사용할 수 없음에 따른 기회비용까지 고려하면 실질적인 비용은 더 커져버린 셈이다.

심지어는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노선의 열차들도 지연, 혹은 쿨하게 취소되기도 한다. 열차의 정시성을 믿고 열차 티켓을 예약한 사람들이 입는 피해도 당연히 만만치 않다. 사고당시 열차들이 올스톱하는 피해는 당연하거니와 그 이후에도 "일부 복구"나 "정시 출발"이라는 말에 낚여서 열차를 탔다간 몇시간 열차 내에서 대기해야 할 수도 있다. 승차한 열차가 우선순위가 낮은 열차(무궁화호)라면 우선순위 높은 열차 하나(KTX)를 위해 비효율적으로 느껴질 정도의 지연도 감내해야 한다. 길바닥에서 자동차 긁히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단순 탈선사고면 인명피해는 경미하지만 탈선 후 전복까지 이루어졌다면 사망자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

탈선을 예방하는 방법은 곡선구간 저속주행, 리드레일 설치 등이 있으며, 연접대차를 사용하면 탈선 시 전복이나 열차 절단의 위험이 적다.

2. 원인

탈선의 주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이러한 탈선 사고는, 대체적으로 철도공학기술이 부족한 후진국을 중심으로 일어나기도 하지만 새로운 기술에 대하여 철저한 시험을 거치지 않은 나라들에서도 일어나기도 한다. 후진국이 아닌 나라에서 발생한 유명한 탈선사고들이 있으며 독일에서 발생한 에세데 사고와 일본에서 발생한 JR 후쿠치야마선 탈선사고 등이 이에 해당한다.

3. 주요 탈선사고

3.1. 대한민국의 탈선사고 목록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철도 사건 사고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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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철도 사건 사고#|]][[철도 사건 사고#|]]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파생된 표현

5. 기타

롤러코스터 같은 놀이기구 역시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6. 관련 문서



[1] 잘 가던 열차가 갑자기 멈춰버리는 경우 열차의 고장이 아니라면 가벼운 탈선사고를 의심할 수 있다.[2] 타오름현상은 대체로 구형 일반열차에서 일어나며 잭나이프현상은 고속열차에서 일어난다. 둘 다 객차끼리 큰 충돌이 발생하므로 인명피해를 일으키게 된다. 이 경우 사망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3] 열차 사행동의 주원인이다. 선로가 완벽하게 매끈한 경우는 없다. 열차의 속도가 빠르면 빠를수록 선로의 요철에서 더 큰 힘을 받게 된다.[4] 그걸 미봉책으로 극복해 보려다가 터진 것이 에세데 사고.[5] 당시 언론에서는 단순히 '돌'이라고만 보도했다.[6] 기적적으로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7] 참고로 일본에서 열차 선두차에 배장기가 설치되게 된 계기가 바로 이 사고였으며, 당시만 해도 선로 인근에 철책 등의 안전장치가 없어 누구나 쉽게 선로에 진입할 수 있었으나 이 사고를 계기로 각 철도 사업자들이 선로변에 철책과 철조망 등을 설치하여 보행자들이 선로에 진입하지 못하도록 조치하기 시작했다.[8] 다만 선로에 돌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놓여 있었던 흔적이 발견되었기 때문에 가능성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9] 다만 이 사고는 차량이나 궤도 자체에 문제가 있었던 게 아니라, 선로 인근에서 무허가 굴착 공사를 하여 일어난 것이다.[10] 다른 사람들에게 무례한 짓과 폭력 및 괴롭히기, 무분별한 장난 등을 비롯한 예의에 어긋나는 피해들을 주다가 돌이킬 수 없는 사고를 일으키는 등.[11] 특히 2종소형 면허에서 해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