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 대전의 영국군 화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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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F 3-inch 20 cwt[1] |
1. 개요
제1차 세계 대전부터 영국에서 사용되었던 구경 3인치(76.2mm) 45구경장 대공포. #2. 역사
1914년에 빅커스의 3인치 함포를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반자동장전장치 사용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수직 쇄전식 폐쇄기 를 도입했다. 사격을 할 경우 포신과 폐쇄기는 반동으로 후퇴하고 다시 원래 위치까지 나갔다. 이때 폐쇄기가 개방되어 탄피가 배출되고 준비 상태가 되었다. 이 상태에서 장전수가 포탄을 올려놓으면 격발기가 작동하여 자동으로 장전이 진행되었다.제2차 세계 대전에서도 QF 3.7인치(94mm) 대공포로 교체되기 전까지 사용되었다. 또한 이 대공포를 주포로 올려놓은 처칠 건 캐리어(A22D)도 제작되었다. 덤으로 2차 대전기에 전차포로 개발된 75mm HV/77mm HV의 포탄에 이 대공포 포탄의 장약통이 쓰였다.
3. 파생형
- Mk.I
첫 생산 모델.
- Mk.I*
포신 내부의 강선이 달라진 버전.
- Mk.II
반자동 장전 장치가 제거된 버전.
- Mk.III
1916년에 등장했다. 생산 능력에 맞춰서 2단계로 동작하는 폐쇄기가 적용되었다.
- Mk.IV
단일 포신과 웰린식 폐쇄기(Welin breech block)와 애즈버리식 포미(Asbury breech)로 이루어진 1단계 동작 폐쇄기가 적용되었다.
[1] 사진은 피어리스 4톤 운반차량에 장착된 버전. Mk.1 포신이 Mk.4 버전 포가에 설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