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aint It, Black | |||
| <colcolor=#fff><colbgcolor=#000> 싱글 발매일 | |||
| 싱글 B면 | |||
| 앨범 발매일 | |||
| 수록 앨범 | |||
| 스튜디오 | RCA 스튜디오 | ||
| 장르 | 사이키델릭 록, 라가 록 | ||
| 작곡/작곡 | 재거-리처즈 | ||
| 프로듀서 | 앤드류 올드햄 | ||
| 러닝 타임 | 3:45(모노 싱글 버전) 3:22(스테레오 앨범 버전) | ||
| 레이블 | 런던 레코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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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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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원 | 2016년 라이브[1] |
2. 상세
브라이언 존스의 시타르 연주가 음울한 분위기를 조성하면서 수렁에 빠진 베트남 전쟁 시기의 1960년대 정서를 잘 나타내는 명곡으로 평가받는다. 훗날 베트남 전쟁을 다루는 미디어물에서도 단골로 등장한다. 빌보드 핫 100 1위를 달성하는 등 대중적인 인기도 많아 지금까지도 롤링 스톤스의 라이브 공연에서도 빠지지 않고 불린다. 라가 록, 사이키델릭 록 장르의 곡이다. 일부 음악 평론가들에게는 플라멩코로 분류되기도 한다.표면적인 가사 내용은 실연을 당한 남자가 모든 것을 검게 물들여 버리고 싶다는 내용이지만 함의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다. 그냥 단순히 표면적인 해석이 전부라는 주장부터 반전(反戰)의 의미를 함유하고 있다는 주장[2], 전쟁 직후에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앓는 군인, 혹은 애인의 사별로 절망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라는 등 여러 의견이 존재한다. 다만 상술한 해석들 중 반전의 의미, 즉 베트남 전쟁을 반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는 해석이 가장 보편적으로 알려진 해석이다.
3. 가사
Paint it, Black I see a red door and I want it painted black 저기 보이는 저 붉은 문을 난 검은색으로 칠하고 싶어 No colours anymore, I want them to turn black 다른 색은 필요 없어, 검은색으로 변하길 원해 I see the girls walk by dressed in their summer clothes 여름 옷을 입은 소녀들이 걸어가는 게 보이네 I have to turn my head until my darkness goes 난 시선을 돌려야만 해, 내 안의 어둠이 사라질 때까지 I see a line of cars and they're all painted black 난 차들의 행렬을 보았어, 전부 다 검은색이었지 With flowers and my love, both never to come back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 꽃들과 내 사랑과 함께 I see people turn their heads and quickly look away 모두가 고개를 돌리고는 황급히 딴청을 피우는 모습이 보여 Like a newborn baby, it just happens everyday 그건 마치 갓난아기가 새로 태어나는 것처럼, 그저 매일 벌어지는 일이야 I look inside myself and see my heart is black 내 내면을 들여다보니, 마음이 검게 물들어 있네 I see my red door and must have it painted black[3] 저기 보이는 내 붉은 문을 검은색으로 칠해버리고 싶어 Maybe then I'll fade away and not have to face the facts 만약 내가 사라져 버린다면 진실을 마주할 필요도 없을 텐데 It's not easy facing up when your whole world is black 너의 온 세상이 검은색이란 사실을 직시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니까 No more will my green sea go turn a deeper blue 푸르른 나의 바다가 더 이상 우울해지는 일은 없겠지 I could not foresee this thing happening to you 이런 일이 네게 일어나리라고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어 If I look hard enough into the setting sun 만약 내가 저물어가는 태양을 질리도록 바라본다면 My love will laugh with me before the morning comes 아침이 밝아오기 전, 내 사랑은 나와 함께 웃을 텐데 I see a red door and I want it painted black 저기 보이는 저 붉은 문을 난 검은색으로 칠하고 싶어 No colours anymore, I want them to turn black 다른 색은 필요 없어, 검은색으로 변하길 원해 I see the girls walk by dressed in their summer clothes 여름 옷을 입은 소녀들이 걸어가는 게 보여 I have to turn my head until my darkness goes 난 시선을 돌려야만 해, 내 안의 어둠이 사라질 때까지 I wanna see it painted, painted black 검게, 검게 칠해진 모습을 보고 싶어 Black as night, black as coal 한밤처럼 어둡고, 석탄처럼 새까만 색으로 I wanna see the sun blotted out from the sky 저 태양이 하늘에서 사라져 버리는 모습을 보고 싶어 I wanna see it painted, painted, painted, painted black 검게, 검게, 검게 칠해진 모습을 원해 Yeah! 그래! |
4. 기타
롤링 스톤스의 곡 중 손꼽히게 유명하고 명곡으로 평가받기 때문에 각종 매체에서 자주 사용된다. 앞서 말했듯이 베트남 전쟁을 다룬 미디어에 자주 등장한다.[4] 우리나라에서 대표적인 것이 바로 외화 머나먼 정글의 오프닝.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1987년작 풀 메탈 재킷의 엔딩에도 삽입되었다. 냉전시대는 아니지만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3 트레일러에도 사용되었고,[5] 마피아 3에서도 주인공이 배신당하는 장면에서 사용되었다. 데블스 에드버킷의 엔딩 크래딧에도 사용되었다. 또한 The New Order: Last Days of Europe에서는 남아프리카 전쟁이 발발하면 슈퍼 이벤트 배경음악으로 나온다.[6]이 노래에는 또다른 역사적인 의의가 있는데 바로 프랫리스 베이스 기타를 사용하여 녹음된 최초의 대중가요라는 점이다. 롤링 스톤스의 베이시스트 빌 와이먼은 프랫리스 베이스 기타를 발명한 사람이기도 하다.
1970년대 녹음된 것으로 추정되는 러시아어 번안판. 모스크바에 위치한 제725학원[7]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결성된 아마추어 밴드 켄타브리(Кентавры)가 불렀다. 당시 영미권 음악이 소련에 미친 영향을 확인할 수 있는 사료이기도 하다.
Hidden Citizens가 리메이크한 버전. 우울한 원곡과는 멸망이 가까워 진 듯한 전혀 다른 분위기를 낸다.
2016년 미드 웨스트월드에서 서부시대가 배경인 가상현실에 맞게 리메이크되었다.
체코의 유명한 대중가수 Karel Gott도 독일어로 번안했었다.
SS 랭글러 1991년 광고에도 사용되었다.
주다스 프리스트의 기타리스트 글렌 팁튼이 97년 발표한 솔로 앨범에 커버로 수록돼 있다. 글렌이 기타와 보컬을 맡았으며, 드럼과 베이스로 A7X의 브룩스 와커먼과 메탈리카의 로버트 트루히요가 참여했다.
드라마 웬즈데이에서도 주인공 웬즈데이 아담스가 첼로로 연주했다.
블랙 아담(영화)에서 블랙 아담이 인터갱을 몰살할 때 이 곡이 사용되었다.
영화 존 윅 4에서 파리 총격전의 시작을 알리는 곡으로 사용되었다. 'Marie douceur, Marie colère' 프랑스어 이름으로 마농 홀랜더가 커버했다.
Dance with the Dead라는 미국의 아티스트 듀오가 만든 리메이크 인스트루멘탈, 다크신스, 헤비 메탈 장르에 해당하는 리메이크 버전도 있는데, 가사를 없애고 다크신스 헤비메탈로 만든 덕분에 반전주의적이던 곡이 정 반대 분위기가 돼버렸다. #
5. 성과
| Paint It, Black의 수상 이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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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바나 하프 문에서의 라이브이다.[2] 이 해석에 의하면 가사에 나오는 붉은 문은 전쟁을 의미하며, 붉은 문을 검게 칠해버리고 싶다는 것은 전쟁을 반대하는 뜻으로 해석된다.[3] 많은 라이브 공연에서 이 부분을 "No colours anymore, I want them to turn black"으로 바꿔 부른다.[4] 또 베트남 전쟁 하면 자주 나오는 BGM이 블랙 사바스의 Paranoid. 이 노래는 딱히 베트남 전쟁과 관련이 있진 않은 노래다.[5] 냉전시기와 베트남 전쟁이 배경이었던 전작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에서는 Sympathy for the Devil이 사용되었다.[6] 이후 서브모드 통합 예고에서 해당 이벤트는 삭제되며 콩고 지역에 비슷한 이벤트를 넣을 것이라 언급하였다.[7] 독일어 전문 아카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