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bulous.io

<colcolor=#fff> Nebulous 네뷸러스
<colbgcolor=#0f3767>
개발	Simplicial Software, LLC
플랫폼	Android | iOS
출시일	안드로이드: 2015년 5월 16일 iOS: 2016년 2월 4일
장르	액션
링크	| |

1. 개요

2. 특징

2.1. 규칙

• 흡수: 자신의 방울의 점수가 상대방보다 120% 이상으로 크면 흡수할 수 있고, 그 반대면 흡수된다.[4] 흡수가 되는 최소 거리는, 어떤 것[5]을 흡수하는 방울의 경계면이 침범한 범위가 흡수하려는 것의 반지름 이상의 범위를 침범하는 순간이다. 쉽게 말해서 경계면이 중심에 닿으면 된다.
• 공평성: 방울 점수가 1000이 넘어가면 조금씩 점수가 낮아진다. 점수가 많아질수록 줄어드는 속도가 빨라진다.
• 홀: 네뷸러스만의 고유한 특징. 4종류의 홀들이 있으며 각자 등장하는 조건도 다르고, 능력도 다르다. 공통적으로 245점 이상의 방울이 충돌할 경우 방울이 터져[6] 버리면서 주변에 먹이를 흩뿌린다. 후술할 방출 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먹이에 밀려난다. 이때 홀에 충돌할 시에 나오는 먹이에도 밀려난다.
• 블랙홀: 기본적인 홀. 아무 효과도 없으며 단지 245점 이상의 방울이 흡수하면 터진다. 방출로 밀어낼 수도 있다. 또한 블랙홀 안에 방울이 들어가면 몸집이 작아지는 효과가 있다. Agar.io의 바이러스(흔히 말하는 지뢰)와 비슷한 개념이지만 저쪽 게임의 일반 모드에서는 방출해서 제자리에서 쏘아 분열시킨다는 방식과 이쪽 게임에서는 방출하여 밀어낸다는 점에 차이가 있다. Agar.io의 Experimental 모드에서는 바이러스를 방출로 밀어내는, 네뷸러스와 동일한 방식이 적용된다. 이것을 사용해 '저격' 이라는 기술을 쓰기도 한다. 가끔 플레이어 바로 앞에 생겨서 빅엿을 선사하기도 한다.
• 파란 블랙홀: 보통 화이트홀이라고 불린다. 게임 모드당 정해진 개수만큼 존재. 자신의 방울이 245점 미만일 때 이것을 흡수할 수 있으며, 옛날에는 75점을 얻었다가 업데이트로 인해 80~90 사이로 바뀌었다. 245점 이상에서 충돌하면 블랙홀처럼 방울이 분열된다. 물론 방울의 크기가 245 미만이 되도록 분열을 하면 먹을 수 있다. 블랙홀처럼 이것도 방출로 밀어낼 수 있다. 개당 경험치는 75xp.
• 무지개 화이트홀: 일명 글로우홀. 밝은 배색의 블랙홀로, 낮은 확률로 화이트홀 대신에 등장한다. 지금까지 맵에 존재하던 블랙홀 및 화이트홀과 텔레포트 홀의 개수가 일정하던 것과는 달리, 이 블랙홀은 낮은 확률로 화이트홀 대신 등장하는 것이기 때문에, 맵상에 존재하는 수량이 보통 0개~2개 사이로 일정하지가 않다. 이 블랙홀의 효과는 질량점수가 245점 이상인 방울이 충돌시 거의 비슷한 크기의 방울 8개(16분열 가능한 방에서는 16개)로 부숴버리는, 기존의 블랙홀보다도 더욱 공격에 취약한 상태로 방울을 강제분열해버리는 효과를 지녔다. 하지만, 질량점수가 245점 이하인 방울은 기존의 화이트홀과 같은 방식으로 글로우홀을 흡수할 수가 있는데, 이때 무려 375점이라는 화이트홀의 5배 점수를 준다. 최근에는 이 홀을 끄는 설정도 생겼다.
• 텔레포트 홀: 메이헴 모드 전용 포탈. 보라색이다. 질량점수 245점 이하인 방울이 이 텔레포트홀을 흡수하는 순간, 맵에 있는 다른 하나의 텔레포트홀로 순간이동된다. 그리고 현재 분열된 상태라면 다시 하나로 뭉쳐준다.

• 도트: 맵 전체에 널려있는 작은 형형색색의 점들. 이것을 먹으면 하나당 점수 1점이 올라간다. 개당 경험치는 5xp.
• 이동: 조작 설정에 따라서 방법이 달라진다. 기본 설정은 아래쪽 두 버튼 오른쪽에 조작키가 있다.
• 분열: 아래쪽 두 개의 버튼 중 왼쪽 버튼이다. 버튼을 누르면 크기가 20이 넘는 방울들이 2개로 분열되며, 재결합 시간이 지나면 합쳐진다. 기본적으로 분열은 최대 8방울까지 가능하다. 방울의 크기가 작을 때 분열하면 Agar.io보다 재결합 시간이 상당히 빠르다. 울트라 개인전에서는 분열을 해도 바로 합쳐진다.
  정식 명칭은 분할이다.
• 재결합: 분열한 후 시간이 지나면 합쳐지는 시스템이다. 크기가 클 때 분열하면 재결합 시간도 길어진다. 재결합이 완전히 되기 전 분열하면 재결합이 취소되는 것은 물론 추가적으로 분열까지 되어 버리니 주의하자. 결합 중 번개나 얼음 아이템을 맞으면 그 방울만 움직이지 못한다.
• 방출: 아래쪽 두 개의 버튼 중 오른쪽 버튼이다. 버튼을 누르면 바라보는 방향으로 방울(이하 먹이)이 한 개 방출된다. 흡수 경험치는 없다. 분열된 경우엔 가장 큰 방울에서만 방출할 수 있으며, 방출된 먹이의 크기는 그것을 방출한 방울의 크기에 따라 달라진다.[7] 이걸 이용해 상대에게 블랙홀을 밀어 상대를 터뜨릴수도 있다. 이것을 유저들 용어로 저격이라고 한다.

명심해야 할 점은, 방출된 먹이의 크기는 자신의 몸에서 줄어든 점수의 50%[8]라는 것. 다시 말하면 자신이 방출한 점수보다 방출된 먹이의 점수가 더 작다. 따라서 방출한 먹이를 다시 먹는 것을 계속해서 반복하면 점수가 점점 줄어든다.
• 게임 종료: 플레이하다가 모종의 이유로 게임에서 나가면 그 자리에 원래 크기와 동일한 회색 먹이가 생긴다. 대부분의 유저들은 편의상 이를 흔히 "비석"이라 칭하며 크기와 상관 없이 닿으면 그대로 흡수할 수 있다. 1등이 게임에서 나가 비석이 되면 다른 유저들은 이를 먹기 위해 빠르게 달려든다.

3. 게임 모드

4. 도전과제

5. 칭호

• 전설 : 아레나 10000승을 하면 해금. 8개의 칭호 중 최강의 난이도와 노가다를 자랑한다. 하루에 10번 승리를 한다 쳐도 장장 3년 가까이를 하루도 안쉬고 꼬박 해야 얻을 정도의 미친 끈기를 요구하며 그런만큼 이 칭호를 가진 유저는 정말 보기 힘들다. 더군다나 한국 서버는 하는 사람만 하고 평균 실력이 높아 이기기 매우 어렵다. 차라리 외국 서버에서 핑을 뚫고 초보들을 이기는 것이 쉬운 편.

• 영웅 : 클랜 전쟁 1000승을 하면 해금. 전설 칭호보다는 획득하기 쉽지만 그래도 1000번이라는 어마어마한 조건과 함께 플레이할 클랜과 클랜원이 추가로 요구된다. 간혹 남아프리카, 호주 등 사람이 없는 서버에서 어뷰징을 통해 획득하는 유저도 있다. 통계를 보고 클랜전 승리의 대부분이 생존 모드에서 이루어졌다면 높은 확률로 어뷰징이다.

• 챔피언 : 토너먼트 100승을 하면 해금. 여기서 100승이란 토너먼트 우승이 아니라 매 라운드가 카운트 되는것으로 날 잡고 하루종일 토너먼트를 돌리면 어렵지 않게 얻을 수 있다. 유저가 없어 플레이 자체가 불가능한 문제로, 대부분의 유저들은 외국에서 돌리거나 부계정이나 친구를 이용한 어뷰징으로 획득한다.

• 지배자 : 캠페인에서 20단계를 클리어하면 해금. 가장 얻기 쉽고 흔한 칭호로, 아무 사설 캠페인 방이나 들어가 버스를 타면 간단히 얻을 수 있다.

• 장인 : 기술모드에서 기술을 10000번 사용하면 해금. 단 기술을 사용한 횟수가 10000번이 아니라 기술을 사용하면 뜨는 점수가 카운트되는 것으로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얻어진다. 더 빨리 얻고 싶다면 기술방을 만들어 아이템을 얼음만 나오게 설정한 뒤 지나다니는 봇한테 얼음저격을 무차별 난사하자. 빠르면 2시간만에 장인 칭호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다.

• 조련사 : 모든 펫의 레벨을 100까지 올리면 해금. 모든 펫을 구매할 상당한 액수의 플라즈마가 강제되며 속도를 두 배로 올려주는 두번째 펫의 구매는 거의 필수적이다. 참고로 "모든 펫"에 현질 패키지 펫은 포함되지 않는것으로 인게임 플라즈마로 구매할 수 있는 펫만 있으면 된다. 이렇게 준비를 마쳤다면 펫들을 하나하나 장착하여 레벨을 올려줘야 한다. 가장 빠른 방법은 캠페인이나 멀티방울 등 렙작을 하는 모드 위주로 플레이하는 것.

• 대군 : 12개의 수집품을 각각 10000개씩 모으면 해금. 인게임에서 보이는 눈송이, 호박 등의 오브젝트가 그것이다. 언뜻 보면 쉬워보이나 수집품이 한 달을 주기로 바뀌는 시스템이라 어떤 수집품을 10000개를 모으지 못하고 주기가 바뀌어버린다면 다시 그 수집품이 나오기까지 1년을 기다려야 하는 참사가 생겨버린다. 사실 게임을 오래, 그리고 꾸준히 하다보면 자연스레 얻어지는 칭호이기도 하다.

6. 기타

6.1. 포지션

• 포지션은 절대 규칙 등으로 정해진 것이 아니다. 따라서 지켜야 할 의무는 없고, 반대로 전략의 전환과 업데이트에 따라 창의적인 포지션이 새로이 나올 수도 있다.
• 개인전에서의 팀플레이 기준으로 작성하되, 일부 이름은 Agar.io에서 따 왔다.

• 탱커 : 팀의 우두머리. 서포터 등과 함께 다니며 방울을 먹으며 크는 역할이다. 여기서 핵심은 되도록 분할을 하고 다니는 것을 자제하는 것이다. 분할되어 있을 경우 다른 팀의 탱커에게 먹힐 위험이 매우 크기 때문에 분할을 함부로 하는것은 되도록 자제. 만일 분할을 해서 먹어야할 정도의 플레이어가 있다면 옆에 서포터가 있는지 확인하고 분할을 하는것이 좋다. 그후엔 서포터에게 몰아준 뒤 다시 받아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또한 누군가가 저격을 시도한다고 하면 막으려고 하되 저격수가 너무 잘한다면 그냥 터지고 옆의 서포터에게 꼬리처리를 부탁하는 것이 좋다. 사실상 많은 기술이 나온 현재로써는 서포터와 탱커는 서로의 역할이 언제든지 변할 수 있다.
  (권장 점수 : 팀 전체에서 1위)

• 메인 서포터 : 탱커를 도와주는 역할. 사실상 팀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이다. 사실 이 포지션은 아래 포지션을 한번에 해내야되는일도 있다. 한마디로 메인 서포터 둘에 탱커 한 사람만 있어도 팀은 충분하다는 것이다. 탱커가 터지거나 분할을 했을때 꼬리를 먹은후 다시 돌려주거나 탱커에게로 오는 저격을 막거나 탱커가 위험하거나 부재시 언제든지 탱커가 되는 등 다재다능함을 요구하는 포지션이다. 사실상 가장 어려운 포지션.
  (권장 점수 : 탱커의 3분의 1)

• 서브 서포터 : 보조적인 일들을 맏는 포지션. 사실상 서포터가 실력만 된다면 필요 없는 포지션이지만 메인 서포터의 부족한 점을 채우기 위해 있는 포지션이다. 탱커가 적을 먹으려 하는데 크기가 부족하거나 분할을 써서 먹기엔 적이 너무 큰 경우 적 탱커에게 블랙홀을 선사해주는 역할을 하거나 적 저격수의 저격을 메인 서폿 대신 막아주거나 메인 서폿의 부재 시 메인 서포터의 역할을 맡는 등 다양한 역할을 한다. 사실 이 포지션이 먹이창고의 역할까지 해내는 경우도 많다.
  (권장점수 : 300~800점[12])

• 먹이창고 : 245점 미만의 세포는 화이트홀을 먹어 75점을 키울 수 있는 것을 이용하여 파란 블랙홀로 성장하는 포지션이다. 먹이를 운반해주는 포지션. 주로 점수가 중요한 클랜전/개인전(시간)에서 자주 운용된다. 그럴려면 세포가 작고 빨라야 되기에 8분열을 하고 다니는게 좋으며 8분열을 하고 다니면 죽을 위험도 크기에 웬만큼 커지면 바로 탱커나 서폿에게 모두 전달해주는게 좋다.
  (권장 점수 : 80~1600)

6.2. 용어

• 클구 : 클랜을 구함.
• 클모 : 클랜원 모집. 자신이 클랜을 만들었을때 사람들 모집할때 쓴다.
• 클마 : 클랜 마스터. 일명 금별(대표).
• 부마 : 클랜 부 마스터. 일명 은별(부대표).
• 공대 : 공동대표. 일명 다이아.
• 동별 : 장로.
• 무별 : 일반 클랜원.
• 챗 : 채팅.
• 클챗 : 클랜 채팅.
• 공챗 : 클랜 채팅이나 귓속말을 제외한 모든 채팅.
• 귓말 : 귓속말.
• 텟 : 테스트. 클랜에 들어올 사람을 1대1 아레나로 실력이 얼마나 되는지 보는 것.
• 렙제 : 레벨 제한의 약자. 클랜에 들어올때 최소 이 레벨은 돼야 들어올 수 있다고 제한한 것.
• 물량 : 두가지 뜻이 있다. 하나는 몰려다녀야 잘하는 사람들, 또 다른 하나는 계속 이 짓을 하는 사람들.
• 몰방 : 몰아주기 방.
• 주기렙작(주렙) : 몰방과 비슷하지만 다른점은 1000점 이상을 모아서 탱에게 통째로 먹혀주는 것. 요즘 몰방보다 이 방이 더 많다. 자세한 건 아래 후술. 줄임말은 주렙이다.
• 고속 : 팀 플레이 하는 2인 이상의 유저가 서로 번갈아 분열을 하여 상대의 분열된 방울을 먹으면서 이동하는것. 이 전법을 1, 2위가 사용할 경우 실수하지 않는 이상 개인 유저는 이기기 어렵고, 비매너 행위이다.
• 풍차 : 고속과 비슷하지만 이동하지 않고 상대의 분열된 방울을 먹으며 제자리에서 정사각형을 그리는 것.
• 비공방 : 비공개방.
• 공방 : 공개방.
• 공텟클 : 공개텟생클. 비공클이 아닌 공개클로 위에서 말했듯이 테스트를 해서 실력을 보고 가입하는 클랜.
• 물렙 : 레벨만 높고 실력이 안좋은 사람
• 탱 : 몰방에서 몰아주기 받는사람. 또는 주렙에서 주렙 받는사람. 클전에서 주도권을 얻은 클. 주로 "탱 잡았다" 라고 한다.
• 저격 : 블랙홀을 상대에게 밀어 터트리는 기술 여러기술이 있다. 지세한 건 아래 후술.
• 자동 클릭 : 새로 추가된 기능. 상점에서 살 수 있다. 2손저격과 비슷한 속도.(초당 10) 사용하는 유저가 거의 없다.
• 울트라 클릭 : 새로 추가된 기능. 상점에서 살 수 있다. 속도는 최고속도.(초당 20) 줄임말은 울저.
• 랭커 : 아레나나 토너먼트 순위권에 드는 유저.
• 경부 : 경험치 부스터의 약자.
• 꼬릿말 : 거꾸로 공백을 사용한 것을 이렇게 말한다. 채팅을 칠 때 말 뒤에 꼬릿말로 설정한 글자가 붙는다.[예시]
• 팀레나 : 아레나 팀전의 줄임말.
• 메레나 : 메이헴 아레나의 줄임말.
• 무클러 : 클랜에 가입하지 않는 사람.
• 클전 : 클랜 전쟁.
• 탱교 : 탱 교환. 자신이 분열되어 있을 때 팀에게 탱을 넘기는 것.
• 포밍 : 클랜 전쟁을 매칭하는 것.
• 갠시 : 개인전(시간) 모드.
• 울갠 : 울트라 개인전 모드.
• 클탈 : 클랜 탈퇴.
• 삭전 : 1:1 아레나 경기를 하여 패배자가 계정을 삭제하는 것.
• 먹빼 : 아레나나 토너먼트에서 먹이를 구석이나 자기에게 유리한 공간에 빼서 저격을 못하게 하는 것.

6.3. 봇

• Vector(벡터)
• Matrix(마트릭스)
• Cathode[14](캐소드)
• Silicon(실리콘)
• Divisor(디바이저)
• Tensor(텐서)
• Enigma(에니그마)
• Function(펑션)
• Xan(젠)
• Nebula(네뷸라)
• Andromeda(안드로메다)
• Aquarius[15](아쿠아리우스)
• Ara(아라)
• Zeta(제타)
• Tau(타우)
• Cephus
• Canis[16](캐니스)
• Corona(코로나)
• Gamma(감마)
• Crater(크레이터)
• Milky Way(밀키웨이)
• Pulsar(펄서)
• Quesar(퀘이사)
• Coma(코마)
• Botman(봇맨)
• Botster(봇스터)
• Botty(봇 양)
• Botz(봇들)
• Botly(뵹)
• Boto(보토)
• Botus(보투스)

6.3.1. 봇의 난이도에 따른 특징

• 공통
• 봇들은 일반적으로 인식범위 내에 있는 것들을 우선순위에 따라 흡수를 한다. 우선순위는 자신 > 자신보다 작은 플레이어 방울 > 자신보다 작은 다른 봇방울 > 화이트홀 > 도트 순으로 추정된다.[18]
• 크기가 245 이상일 때 블랙홀, 화이트홀, 텔레포트홀, 글로우홀이 자신에게 부딪힐 정도로 가까이 있으면 먹이 분사로 홀을 치우려고 한다.
• 인식범위 내에서 자신과 비슷한 크기의 방울(후술할 "큰 방울"보다는 작고 "작은 방울"보다는 큰 방울)이 있을 경우, 그냥 평소 먹이를 먹을 때처럼 돌아다닌다.
• 인식범위 내에서 자신보다 120% 이상 큰 방울이 자신을 쫒아오면 도망간다.
• 자신이 인식범위 내에 있는 어떤 방울보다 120% 이상 크면 그 방울을 먹으려고 쫓아간다.
• 분열한 방울에 대해서는 그 방울 중, 인식 범위 내에 하나라도 자신과 비슷한 크기의 방울이 있으면 그냥 돌아다니고, 큰 방울이 있으면 도망가며, 분열한 방울 모두 작은 방울일 경우 먹으려고 달려든다.
• 자신이 분열한 상태일때도 자신의 작은 쪼가리 방울들이 있는 쪽에서 인식범위 내에 작은 방울이 있으면 먹으려 하는데, 이때문에 역으로 먹히는 경우도 있다.
• 메이헴 모드에서 아이템을 소지하고 있을때 어떤 방울이 자신의 인식범위 내에 있으면 아이템을 사용한다.[19]
• 자신이 있는 방에 사람이 들어올 경우 그대로 그 사람이 들어온것을 대신해서 강제퇴장 당하며, 이때 "자신"이 지금까지 모아온 모든 질량도 함께 사라진다. 심지어 비석[20]도 안 남긴다.[21]

• 쉬움
• 시작시 크기가 플레이어[22]와 비슷하다(6~30정도)
• 분열을 안 한다.
• 인식범위가 좁다.
• 먹이 분사속도가 매우 느리다. (1초에 1발 정도)
• "자신"보다 "큰 방울"에게 몰리면 그냥 부들부들 떨다가 먹으려하면 그냥 먹힌다.
• 메이헴 모드에서의 발사형 아이템을 사용한다. 정확도는 매우 낮다.

• 보통
• 대체로 시작시 크기가 플레이어보다 더 크다.(40~70정도)[23]
• 분열은 자신보다 큰 방울에게 먹힐 위기에 처했을 때에 도망치거나, 분열해도 여전히 "자신"보다 "작은 방울"을 먹으려 할 때 시전한다.[24][25](최근 업데이트로 보통난이도의 봇의 공격성이 상향되었다.)
• 인식범위는 좁으나, 쉬움보다는 조금 더 넓다.
• 먹이 분사속도는 느리다. (1초에 2발 정도)
• 메이헴 모드에서의 발사형 아이템을 사용할 시 정확도는 낮은 편이지만, 쉬움보다는 높은 편이다.
• 도트 1개당 2점을 얻는다.
• 화이트홀, 글로우홀 흡수시 질량점수 추가효과가 원래 점수의 1.5배쯤 된다.

• 어려움
• 대체로 시작시 크기가 플레이어보다 훨씬 더 크다. (90~230정도)[26]
• 분열은 분열해도 여전히 "자신"보다 "작은 방울"인 방울을 먹을려 할 때나,[27] "자신"보다 "큰 방울"에게 먹힐 위기에 처하면 도망치는 용도로 한다.[28]
• 인식범위는 위 3가지 난이도별 봇중에서는 가장 넓다.
• 먹이 분사속도는 그럭저럭 빠르다.(1초에 3발 정도)
• 메이헴 모드에서의 발사형 아이템을 사용할 시 정확도가 높은 편이다.
• 도트 1개당 4점을 얻는다.
• 화이트홀, 글로우홀 흡수시 질량점수 추가효과가 원래 점수의 2배쯤 된다.
• 봇의 질량보다 절반도 못 미치는 플레이어가 주변에 있다면 지구 끝까지 쫓아올 기세로 분열해서 쫓아온다.

• 불가능
• 시작시 크기가 매우 크다.(300~400)[29]
• 분열은 분열해도 여전히 "자신"보다 "작은 방울"인 방울을 먹으려 할 때나, "자신"보다 "큰 방울"에게 먹힐 위기에 처하면 도망치는 용도로 한다. 분열을 매우 많이 그리고 잘 사용하니 초보나 쪼렙들이 주된 희생양.
• 인식 범위가 어려움보다 넓다.
• 먹이 분사속도가 울트라 클릭보다 빠르다.
• 이동속도가 1.5배쯤 빠르다.
• 메이헴 모드에서의 발사형 아이템은 안 피하면 무조건 피격당한다.
• 화이트홀, 글로우홀 흡수 시 질량점수 추가효과가 원래 점수의 3배쯤 된다.

6.4. 조작키

• 기본
• 렐러티브 컨트롤 : 터치하는데로 이동스틱이 이동한다.
• 이동 방향으로 드래그 : 이동스틱이 없어지고 드래그한 곳으로 이동된다.
• 반대 방향으로 이동 : 이동 방향으로 드래그와 반대격 조작.[30]
• 터치한 곳으로 이동 : 손을 누르고 있지 않아도 터치만 하면 계속 이동된다.
• 경사 : 화면 기울기에 따라 이동된다.

7. 기술

• 저격 : 블랙홀을 상대에게 밀어서 상대방을 터트리는 기술이다. 방법은 방출버튼을 빨리 클릭하면 된다. 두손을 사용하여 저격을 하는것이 일반적이며 세손, 네손, 심지어 다섯손도 있다. 몇 손가락을 사용하는지에 따라 n손저격이라고 칭한다. 저격을 잘하는 방법은 연습도 물론 중요하지만 맹목적으로 화려하고 멋져보이는 저격을 써먹으려고 노력하기보다 상황이나 거리, 목표물의 크기 등 다양한 요소에 맞추어 그에 알맞은 저격을 적절히 구사하는 것이다.
• 분열저격 : 저격에서 조금 더 심화된 기술로, 블랙홀 앞에서 분열을 하며 동시에 저격을 하는 기술이다. 속도가 저격보다 더 빠르다. [31]
• 한손 저격 : 한손가락으로 저격하는 방식. 보통 왼손 엄지 혹은 검지로 분열과 먹이 버튼을 누르고 오른손 엄지 혹은 검지를 사용해 컨트롤 한다.[32]
• 두손 저격 : 두손가락으로 저격하는 방식. 가장 많은 유저들이 사용하는 저격 방식이다. 보통 왼손 검지 중지를 연속으로 사용해 저격하고 오른손 검지로 컨트롤 한다. 이 단계부터 블랙홀을 미는 도중 분열이나 방향전환이 가능해 커브홀이나 꺾여지는 저격, 좌우로 요동치는 저격 등 활용도가 무궁무진해진다. 익숙해지면 속도가 매우 빨라진다. 참고로 저격에 더 특화된 유저중에는 세손과 네손으로 하는 사람도 있는데 사람마다 효과의 차이가 크다.
• 세손, 네손 저격 : 좌측 분열과 방출 버튼에 왼손가락 두개를 배정하고, 방향 컨트롤에 오른손가락 두개 이상을 배정하는 방식이다. 조작방식을 '일반'이 아닌 '터치한 곳으로 이동'을 사용해야 한다. 두손 저격에서 방향키를 돌릴 때의 딜레이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했으며 순간적인 방향전환이 가능해진다는것이 특징이다. 그런만큼 커브홀, 꺾기 저격 등에서 보다 더 극적인 궤적을 그릴 수 있어지며 전체적인 저격의 속도와 매끄러움이 향상된다는 점에서 사실상 최강의 저격방식이다. 단, 조작방식의 변화와 여러 손가락의 협응력이 요구된다는 점에서 숙련되는 것이 굉장히 어렵다.
• 다섯손 저격 이상 : 장난삼아 하는게 대다수이다. 이걸 실제로 써먹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
• 일반(직사) 저격 : 분열 저격 등으로 어떠한 궤도 변화없이 일자로 쭉 날리는 방식을 일컫는다. 이 저격의 장점으로는 최강의 사거리와 탄속, 그 특유의 직관성으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쉽게 구사 가능하다는 점이지만 이제는 유저들이 고일대로 고여버려 분열 전에 이미 의식을 하고 있다면 웬만하면 방어해내는 편이다. 이 점 때문에 결정적인 상황에서 명중에 실패해버리는 일이 심심찮게 발생하기는 하지만 목표물 크기나 거리에 별로 구애받지 않으며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기본 중에 기본이 되는 저격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유저들이 이 저격을 사용한다.
• 궤도 저격 : 일명 '커브홀' 블랙홀의 방향을 앞이 아닌 다른 방향으로 보내는 방식.(예를 들어 좌우 45도로 보내기 등. 방법은 저격과 동시에 방향키를 조금씩 다른 방향으로 틀며 저격한다. 소형 목표물은 유도탄처럼 저격 도중 궤도를 조정하며 저격하고 대형 목표물은 정면이 아닌 약간 빗나가는 방향으로 저격하다 궤도를 틀어 터뜨리는 방식으로 운용하는 것이 명중률을 높이는 방법이다. 분열저격과 함께하면 더욱 금상첨화.(한때 아레나 랭커중 한명이 이 저격으로 랭킹 3위까지 올라갔다. 특징으로는 방출되는 질량의 일부가 방향을 트는데에 소모되므로 블랙홀의 탄속이 약간 떨어진다는 점과 일반 직사에 비해 예측이 어려워 진다는 점이 있다. 여담으로는 이 랭커가 180도로 휘는 저격을 선보였다고 한다. 특히 이 랭커가 자주 쓰던 좌우로 흔들리는 저격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독보적인 커브홀 장인으로는 래밥(A year ago..), S J H가 있으며 이들을 보면 원 모양으로 블랙홀을 회전시킨다던지 블랙홀을 한 번에 3~4번 꺾으면서 분열 저격 등의 다른 기술과 융합한다던지 등의 강력한 저격을 선보이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 꺾기 저격 : 커브홀과 달리 예리한 각을 그리며 순간적으로 꺾어 보내는 방식. 두번 이상 분열하며 꺾는 방법과 블랙홀 쪽에 질량을 일정량 쏘고 그곳으로 분열하는 동시에 다시 목표물을 향해 분열저격하는 방법이 있다. 변칙성과 엄청난 탄속으로 인해 예측과 방어가 커브홀보다 어려우며 아군과 적이 대치하는 상황에서 중형~초대형 목표물을 향해 기습적인 결정타를 날리기에 적합하다. 세손, 네손 저격 유저가 사용했을 때 그 시너지가 극대화된다. 두번, 세번씩 꺾어지며 날아가는 저격을 보면 감탄이 절로 나온다.
• 벽팅 저격 : 말그대로 블랙홀을 벽에 튕겨 저격하는 방식으로 목표물과 블랙홀이 벽 근처에 있을 때 시도해볼 수 있다. 흔히 블랙홀이 벽에 튕기는 각도를 계산해 그 방향으로 분열 저격을 하는데 튕기는 순간 방출을 끊었다 방향을 바꿔 목표물을 향해 다시 방출하는 타이밍이 아주 중요하다. 잘된 벽팅 저격은 상대입장에선 예측하지 못한 방향으로 날라오거나 방어를 하려고 방출한 타이밍이 한 템포 빠른 것이 되어버려서 방어에 실패할 때가 많다.
• 글비/문질 저격 : 사용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하지만 조건이 따른다. 먼저, 네뷸러스를 하는 데 사용하는 기기가 탭, 패드 또는 LG에서 만든 제품이여야 한다. 알수 없는 이유로 LG가 아니더라도 되기는 한다. 방법은 먼저 손끝을 세워 손끝과 손톱이 먹이 칸에 닿게 한다. 세 손으로 하는 것이 제일 일반적이다. 그다음 이 기술의 이름에 알맞게 그 자세로 화면을 문질문질한다. 성공했다면, 먹이가 그 악랄한 오토 저격과 거의 비슷한 속도로 나온다. 조금씩 끊기면서 나오면 실패한 것이다. 거의 모든 고수들의 저격속도는 이 기술을 이용한 것이다.
• 저격 방어 : 저격을 방어하는 것에 특별히 이름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날아오는 저격을 방출로 쳐내는 행위를 말한다. 상황에 따라서는 큰 방울로 날아온 저격을 분열을 하여 작은 방울로 대신 막아내는 등의 대처도 가능하다. 저격 방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날아오는 저격을 눈으로 보고 순발력을 발휘해 막아보겠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울트라 클릭 보급률이 거의 100%에 달하고 고인물 유저들이 넘쳐나는 현재, 초장거리에서 날아온 저격이 아닌이상 분열 저격 + 울트라 클릭 조합의 홀 속도를 반응해내고 늦지않게 방출을 하기란 웬만한 반응속도로는 택도 없다. 고수들의 경우에도 상대가 블랙홀을 몰며 간보는 것을 미리 눈치채고 저격을 위해 분열하려는 낌새가 느껴지는순간 방출하는 반 예측, 반 센스 수준으로 이루어지는 것이지, 절대 순수 반응속도만으로 방어하는 것이 아니다. 한가지 다행인 점은 아직까진 절대다수의 유저들이 두손 저격, 분열 저격 정도의 단순한 저격을 사용하기 때문에 위에 서술된 것처럼 손가락을 세개 네개 씩 사용하며 커브홀같은 무지막지한 저격기술을 구사하는 유저에게 저격을 당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는 것.
• 대포 : 방향키에서 손을 떼고 빠르게 4분열을 하는 기술이다. 성공하면 세포들이 일자로 잠시 멈춘다.
• 핵펀치 : 2인용 기술이다. 크기가 큰 사람이 8분열(16분열)을 하고, 조금 작은사람이 분열을 해서 앞으로 튀어나가는 기술이다. 주로 봇을 상대할때 많이 쓰이며, 크기 조절을 잘해야한다.
• 팝 스플릿 : Agar.io에서 나온 기술로, 자신이 3분열을 하면 상대에게 먹힐때, 블랙홀 바로 옆에 있는 상대에게 4분열을 하여 상대방을 터뜨리고 자신이 먹는 기술이다. 실전에서 사용하기는 난이도가 매우 높다. 영상 참조.
• 아이스 스플릿 : 메이헴 문단에서 서술한것과 같이 얼음으로 상대방을 터뜨리는 기술이다. 2분열로 저격하는 것이 제일 일반적이며, 4분열, 심지어는 8분열 저격도 존재한다.
• 라인스플릿 : 이건 기술보단 놀때 쓰는데 8분열을 하여 1자로 있는 법이다. 2가지 방법이 있는데
• 맵 왼쪽이나 오른쪽 끝에 가서 붙고 재빨리 8분열을 한다. 도트나 플라즈마를 먹으면 안된다.
• 맵 왼쪽이나 오른쪽 끝에 가서 붙지 말고 조작키를 렐러티브 컨트롤로 바꾼 후 방향키가 정확히 오른쪽을 가리키게 만든 후, 거리를 두고 8분열을 한다. 역시 도트나 플라즈마를 먹으면 안 된다. 자세한 건 영상 참조.
• 고속 : 서로 계속 분열을 하며 먹고 먹히며 레벨을 올리는 기술이다. 여러가지 버전이 존재한다. 기본적으로 비매너 행위이다.
• 풍차 : 고속에서 조금 더 심화된 기술로, 서로 분열을 계속하여 먹고 먹히는 것까지는 똑같으나, 크기를 정확히 맞추어서 직각으로 계속 꺽어나가며 둥글게 도는 모양이다.렙 올릴 때 효과적
• 꼬리고속 : 한 사람은 계속 앞으로 나아가고 또 한사람은 꼬리를 먹으며 앞의 사람에게 방울을 주며 나아가는 고속
• 가두기 : 아레나 기술. 상대를 모서리로 몰아서 4분열을 왼쪽, 오른쪽으로 재빨리 하며 가두어서 그대로 잡는 기술이다. 물론 공방이나 사용자 지정방에서도 쓰이기는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이곳에 서술.
• 밸트 : 2인 플레이 기술로 한명이 4분열, 다른 한명이 4분열 된 조각 중 하나와 같은 크기로 겹쳐서 이동. 상대방이 먹으려고 겹칠때 4분열 플레이어가 분열과 동시에 상대를 먹음. 자세한 건http://cafe.naver.com/knebulousa/1106영상 참조. 또는 https://cafe.naver.com/knebulousa 글 참고

8. 레벨

9. 스킨

9.1. 방출 스킨

9.2. 펫

9.3. 모자

10. 상점

• 플라즈마: 각각 1000~500000 플라즈마를 판매하고 있다. 플라즈마가 예전에 비해 획득이 쉬워졌는데 이 상품은 그걸 전혀 반영하지 않았기 때문에 가성비가 매우 안 좋다. 일부 유저들은 이보다 저렴하게 (대부분 10000플라즈마에 1000원 정도) 플라즈마를 사적으로 판매한다.

• 스킨: 스킨을 살 수 있다. 자세한 건 Nebulous/스킨 문서 참조.

• 자동클릭[37], 울트라 클릭[38]
  2016년 12월 업데이트로 나온 클릭 부스터. 꾹 누르면 자동으로 방출이 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업데이트로 토글 버튼을 활용하여 자동방출 기능을 끄고 킬 수 있지만, 자동클릭을 샀을 때 바뀌는 이펙트는 그대로 유지된다.

• 경험치 부스터: 경험치 획득량을 증가시켜주는 아이템. 2배, 3배, 4배 부스터까지 존재하며 시간에 따라 지출하는 플라즈마가 많아진다.
• 2배: 1시간(200플라즈마), 24시간(600플라즈마), 무제한(20000플라즈마)
• 3배: 1시간(500플라즈마), 24시간(1500플라즈마), 무제한(50000플라즈마)
• 4배: 1시간(2000플라즈마), 24시간(5000플라즈마), 무제한(200000플라즈마)
• 5배: 1시간(4500플라즈마), 24시간(10000플라즈마), 무제한(500000플라즈마)

• 광고 제거: 광고를 제거해주는 상품. 구매한 상태에서 환불해도 게임 내에서 광고 제거가 여전히 적용되는 버그가 있다.

10.1. 플라즈마

10.2. 닉네임 색

11. 게임 전략/팁

• 친목 없이 솔플로 고렙까지 살아남기 : 한달 정도 친목질의 불이익을 당하면서 솔플로 레벨을 올린다. 레벨을 어느 정도 올리면 클랜에 들어오라는 권유가 올테니 기회를 잡으면 된다.

• 1등한테 잘 보이기 : 사실 거의 무쓸모. 아무리 먹이를 줘도 무시하는 1등이 90% 이상이기 때문에 그래도 위 방법보다는 낫다. 1등에게 먹이를 주거나 경쟁자들이 발사하는 블랙홀들을 대신 막아주는 것. 이렇게 하면 먹히지 않을 수도 있다. 또, 1등이 보답으로 자신에게 먹이를 줄 수도 있다. 하지만 배신을 하는 1등도 적지 않기에 그냥 눈치껏 플레이 하는 것이 제일 좋다.

• 화이트홀 먹기 : 몸집이 작을 때 화이트홀을 먹으면 커지는 점을 이용해 골라먹는 식이다. 맵이 Agar.io보다 좁기 때문에 열심히 찾으러 다닌다면 몸집을 비교적 아주 쉽게 키울 수 있다.

• 블랙홀 발사 : 블랙홀에게 먹이를 주면 밀어지는데,이를 이용해 순위권 유저나 크기가 큰 유저들을 유인해 블랙홀을 발사하는 방법이다. 그런데 자신이 너무 작을 경우엔 블랙홀을 맞고 터진 파편들에게 먹혀서 죽을 수도 있다. 그리고 Agar.io의 지뢰는 맞을 때마다 점수가 늘어나는 것과 달리, 네뷸러스의 블랙홀은 맞으면 점수가 꽤 많이 줄어든다.[40]

• 점수 이동 : Agar.io와 다르게 분할된 뒤에 큰 쪽이 조작권을 가져서 이곳에서만 방출이 되는것을 이용하여 다른 상대가 분할된 작은 방울을 먹으려 할때 그 쪽으로 방출하여 크기를 빠르게 늘리면 역관광할 수도 있다.[41]

• 통수치기 : 반드시 자신이 1000점 이상일 때 1등한테 잘보이다가 1등이 블랙홀 같은곳에 가서 1등이 약해지면 다 먹어버리는 것. 물론 자신의 크기가 어느정도 커야한다.

• 방출된 덩어리 먹기 : 아주 작을 때 유리한 방법으로, 보통 큰 세포가 다른 세포를 먹으려고 하거나 블랙홀로 터트리려고 할 때 분사되는 덩어리를 블랙홀에서 숨으면서 먹는 방법이다. 운 좋으면 여러 방면에서 다른 유저가 방출해서 순식간에 커지는 경우도 있다! 다만 커지다가 블랙홀에 충돌할 경우엔...

• 도전 : 고수가 아니면 매우 어렵다. 상대를 밀어가며 나중엔 1등 자리를 차지하는 것. 물론 아주 어려울뿐더러 나중에 저격을 많이 당한다.[42]

• 전력 분산 혹은 응집(팀전) : 팀전에서 한 명만 큰 것과 각 구성원이 고르게 분산되는 것은 모두 장단점이 있다. 한 명만 크면 세력을 키우려 하는 상대를 견제하기 용이하지만 저격을 당해버리면 그야말로 모든 것을 잃을 수 있으며, 분산되면 반대로 안정적인 현상 유지가 쉽지만 상대 팀이 전력을 하나로 모았을 때 당할 수 있다.

• 간잽이 : 매우 큰 상대에게 느리게 블랙홀을 민다. 상대가 블랙홀을 방어하기 위해 내 쪽으로 먹이를 발사하면, 그것을 흡수해 200~240 정도로 적당히 크기를 불린 뒤 도망간다. 이 때 빨리 도망을 못 가면 잡아먹힐 수 있고, 욕심을 부려 너무 많이 흡수할 경우 오히려 자신이 블랙홀 때문에 터질 수 있다. 고도의 컨트롤을 필요로 한다. 초반에 크기를 불리기 유용한 작전.이것은 1등에게 잘 보이기에 활용도 할 수 있다.

• 고기방패: 자신이 딱 블랙홀을 맞으면 터지는 정도의 적당한 크기라면 누군가 자신의 팀을 공격하려 할 때 대신 맞아줘서 더 큰 손실을 방지할 수 있다. 메이헴 모드에서도 아이템을 대신 맞는 것으로 활용 가능하다.

• 비석인 척 하기 : 비로그인 상태로 게임에 들어가면 레벨이 보이지 않는다. 이 상태로 닉네임을 공백으로 하고 스킨을 끄면 완전히 비어있는 방울이 만들어진다. 이 설정으로 입장을 반복하여 방울 색이 회색 계열이 되면 게임을 시작한다. 그 후 적당히 크기를 키운 채 잠수를 타 보자. 주변의 유저들이 비석인 줄 알고 알아서 먹혀줄 것이다. 초창기에는 낚이는 사람도 많았으나 이제는.. 반쯤 예능이 돼 버린 전략.

• 뺏어먹기(팀전) : 팀의 대빵 안에 숨어 대빵이 먹는 걸 훔쳐먹고 자신이 나중에 팀의 대빵이 될 수 있다. 물론 자신이 어느정도 커야한다.

• 가미카제 : 좀비 아포칼립스에서 생존자가 좀비를 먹으면 독 효과가 적용된다는 것을 이용해, 좀비가 질량을 작게 유지하고 분열해서 생존자한테 하나씩 먹히는 것이다. 주로 아이템을 떨어뜨리게 할 때나, 같은 팀이 생존자에게 쫓기고 있을 때 유용하다. 대처 방법은 분열하던지 해서 한 번에 먹어버리는 것이다.

11.1. 메이헴 모드 전략

• 아이템 맞은 자신을 되려 상대에게 먹이기'
  아이템에 맞아있는 방울을 먹으면 효과 발동 시간이 남은 만큼이 먹은 방울에게 적용된다. 이를 이용해 만약 자신이 폭탄을 맞았을 때 터지기 전에 일부러 먼저 상대에게 먹혀버리면 폭탄이 그대로 먹은 상대에게 적용되어 터뜨릴 수 있고, 전기, 독 등도 응용 가능하다.
• 얼음은 블랙홀 근처에서'
  얼음 공격은 쫓아오는 상대를 멈추게 하는 효과가 있지만 직접적으로 타격을 입히진 않는다. 따라서 도망을 가더라도 가능한한 블랙홀이 있는 곳을 찾은 후에 얼음을 쏘고 블랙홀로 터트리면 아이템의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다.
• 독 사수하기'
  독 공격의 최대 이점은 상대가 들고 있는 아이템을 강제로 방출시켜 공격을 방어할 수 있다는 것이다. 팀전에서는 서포터가 독을 최우선으로 사수해야 한다.
• 상대에게 분열한 자기 방울을 얼려서 강제로 먹이기'
  일명 얼음저격.

• 먹이로 아이템 반사시키기'
  활성화된 아이템은 먹이로 받아칠 수 있는데, 순발력을 필요로 한다. 성공하면 카운터가 됨과 동시에 상대방은 약이 오른다.
• 방패로 밀어내기'
  방패는 아이템을 막아줄 뿐 아니라 자신을 해치는 모든 요소를 막기 때문에 누군가 자연적으로 먹으려 하면 밀려난다. 이를 역이용하면 자신을 방어 상태로 만든 후 큰 유저를 밀어내 블랙홀로 터뜨리거나 다른 큰 유저에게 먹히게 하는 것도 가능하다.
  방패로 밀고 있다가 시간이 풀리면 자연스레 먹히는 경우도 많다.
• 재결합 아이템을 잘 활용하자'
  재결합 아이템은 매우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8분열 때 상대방이 먹으러 올때 사용할 수 있기도 하지만 공격 때 재결합 아이템을 들고 8분열 → 재결합 아이템 사용 → 합체 완료 후 빠르게 다시 분열 → 재결합됨 이런 식으로 사용 할 수 있다. 재결합 아이템은 재결합을 한 번 시켜주는 것이 아니라 잠시 동안 재결합시간을 0초로 고정시키는 것임을 이용한 것이다.
• 사슬 로프를 잘 활용하자'
  사슬 로프는 사용하면 그 방향으로 아이템이 날아가고 자신의 방울도 같이 그 방향으로 딸려 나가는 아이템이다. 이를 이용해서 분열로 먹지 못하는 방울을 빠르게 먹을 수 있고 잘만 한다면 고속하는 1, 2등의 허점을 파고들어 전부 잡을 수 있다.

• 게임 플레이 팁
• 자신의 크기가 작을 경우, 분열을 많이 할수록 좋다.'

속도가 최상이 되고, 파란 블랙홀도 먹기 쉽다. 근데 먹히기도 쉽다.
• 자신의 크기가 클 때 과다분열을 하지 말자.'

왼쪽과 오른쪽의 크기 비율이 비슷하다면, 작은 방울들이 블랙홀을 쏠 때 상대할 수 없고, 작은 방울들이 먹기 쉬워진다.
• 팀전에서 우리팀 점수가 낮다고 포기하지 말자.'

허점을 노려 블랙홀로 맞춘다면 어느새 1등이 되어있을 것이다. 큰 팀이 아무리 커도 대개 마지막 1분에서 승부가 갈린다.(팀 시간 제한전에서는 생각보다 자주 일어난다)
• 큰 방울이 분열했을 때를 노려라.'

큰 방울이 분열했을 땐 블랙홀 되받아치기가 어려워진다. 물론 자신의 점수가 어느정도 돼야 하며 적군 서포터가 도와준다면 매우 힘든 상황이 된다.
• 둘이서 합동 저격'

두 명이서 함께 블랙홀을 향해 방출하면 아무리 거대하고 빨리 쏘는 방울도 버틸 수가 없다. 팀전에서는 같은편은 먹히지 않아서 더 쉽게 할수있다. 같은 팀이 저격을 한다면 같이 도와주자.
• 큰 방울이 분열했을 땐 작은 부분을 노려라'

분열된 방울의 경우 상대적으로 더 큰 부분에서만 방출이 가능하므로 조종이 불가능한 작은 쪽을 연달아 터뜨리는 것도 좋다.
• 큰 방울이 우선적으로 분열된다.'

분열의 최대 개수가 8개[44]이기 때문에 자신의 분열 상태가 5~7개일 때 더 분열하면 이 중 큰 것들만 분열된다. 이것이 왜 중요하냐면 위의 팁에 카운터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 공격을 받았다든지 해서 자신의 분열 크기가 하나만 크고 나머지는 작게 돼있는데 그리 크지 않은 누군가가 작은 방울 하나를 먹으면서 공격해오기 시작한다면 침착하게 큰 쪽을 분열시켜 상대를 역으로 덮칠 수 있다. 보통 분열되어 있는 상대를 먹을 때 신속한 대응이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허를 찌를 수 있다.
• 상대 방울이 자신의 움직임을 예상하지 못하게 만들어라'

어느 게임이든 대부분 공통적으로 중요한 팁이다. 블랙홀 전략 하나로 예를 들어보자. 블랙홀보다 큰 방울이 블랙홀 근처를 지나갈 때, 그 블랙홀 근처를 서성이는 건 '나 이걸 네게 쏘고 싶은데 어디로 쏘는게 좋을까' 하고 알려주는 꼴이다. 그냥 근처를 지나가는 척 하다 급회전하며 빠르게 방출해버리면 상대방이 클수록 반격에 실패하고 터져버리는 일이 다반사다. 정반대로 응용해서, 상대방이 블랙홀을 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 대비했다가 급회전해라. 블랙홀은 빗나가고, 상대방이 블랙홀을 향해 대량 방출해 자신의 절반보다 작아졌을 경우 자신의 급회전으로 블랙홀이 치워지고 상대방과 나만 일직선상에 놓여 분열공격으로 역관광시킬 수 있다.
내가 큰방울에게 쫓기고 있다. 내가 큰방울의 반보다 더 작을 경우, 큰방울은 분열로 나를 잡으려고 할 것이다. 이 생각이 들었는가? 지금 바로 방향을 확 틀어보자. 방향을 틀면서 그쪽으로 분열하면 이동속도가 빨라져 더욱 더 효과가 좋지만 크기가 작아짐으로서 어느 정도 위험 부담이 따르는 단점도 있다. 자신이 어느정도 작을때 유용한 방법으로, 고도의 눈치를 요한다.
• 일단 화면상으로 친목이 성행한다 싶으면 그 방은 나가라.'

이상해 보이지만, 엄연한 사실이다. 당신이 친목을 좋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그 방은 참여하지 않는 게 낫고, 아무렇지 않더라도 즐겜유저가 아닌 이상 본인이 제대로 게임을 하기가 힘들 것이다.

11.2. 아레나 전략

• 초반킬을 조심하자.
  상대가 시작하자마자 화이트홀을 모아서 분열을 한번밖에 할수 없는 20점 상태인 유저를 바로 먹는 것을 초반킬이라고 한다. 시작하자마자 엉뚱한 분열을 자제하고 상대방의 위치를 표시해주는 마름모를 잘 보면 피할 수 있다. 또한 엄연히 비매너 행동이다. 화이트홀의 배치는 운에 달려 있기 때문에 만약 한 플레이어가 2~3개의 홀을 먹을 동안 다른 플레이어가 홀을 먹지 못했다면 무조건 필패이기 때문. 아레나 구조상 크기가 큰 유저가 시야가 더 넓기 때문에 적이 화이트홀 쪽으로 가는 것을 분열로 막고 계속해서 압박하면 홀을 먹지 못한 유저는 무조건 패배하게 된다. 따라서 실력을 키우고 정정당당하게 플레이하고 싶다면 초반킬은 삼가야 할 비매너 행위이다.

• 각을 잡아 분열하자
  상대방에게 분열을 할 때 단순하게 상대방의 위치로 분열하면 상대방은 바로 피해버린다. 하지만, 상대방이 피할 곳을 막으면서 분열한다면, 상대방은 그대로 먹히게 된다.

• 재결합 저격을 사용하자
  상대방이 결합되는 순간 분열저격을 하면 상대방은 90% 블랙홀을 막지 못하고 터져버린다.(아무리 자동저격이라도 말이다..) 이는 자신이 점수를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니 사용 가능하면 반드시 사용하자.

12. 문제점

• 악질적인 팀플로 인해 대부분의 모드에서 솔플로 승리하는것은 굉장히 어려울 뿐만 아니라 단체로 몰려와 방을 점거하는 행위, 심하게 여러명이서 뭉쳐다니는 일명 물량 팀플은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 생존 모드에서 팀플끼리 게임을 끝내지 않거나 심지어 팀전에서 다른 팀끼리 친목을 하는 상황도 많으며,[45] 심지어 이 때문에 게임을 접는 유저들까지 나오는 상황.[46]
  선의의 경쟁이든 악의의 경쟁이든 서로 경쟁하며 실력을 쌓는 게 이 게임의 의미인데, 그 의미와 목적이 사라지는 짓을 당연한 듯이 하고 있는 걸 보면 정통파 유저들은 피가 끓어오르고 뚜껑이 열린다는 것이다. 사실 일반 모드라면 2~3명 정도가 서로 주고받으며 잘 게임을 하고 있다면 전략이고 타파하려면 얼마든지 타파할 수 있는 수준이었지만, 지금은 팀플유저들이 게임을 굉장히 유리하게 만들어주는 울트라 클릭[47]을 가지고 와서 4~5명씩 몰려다니면서 양민학살을 해댄다. 즉 현재는 개인플 유저는 어지간한 고수여도 랭커급이 아닌 이상 울트라 저격을 동반한 팀플레이 다굴 때문에 거의 못이긴다 보면 될 정도인데 신규 유저들과 중견급 유저들은 말 다했다. 애초에 개인전은 이름부터가 개인전이다.[48] 심지어 몇몇 유저가 팀플레이가 너무 심하다고 구글스토어 리뷰에서 항의하자, 제작사측에서 직접 "Teams are allowed in FFA modes. You might like arena or tournaments"[해석] 답글을 달아줬다. 한마디로 개인전에서의 팀플을 막을 생각이 거의 없다는 소리이다. 때문에 앞으로도 양민학살 목적의 팀플이 계속될것으로 보이며, 사실상 이 게임의 사용자 감소의 원흉이 되어버렸다.

• 게임 내에 욕설 필터링 기능이 존재하지만 미약하다. 채팅에 욕설이 사용되어도 제재가 없어서 유저끼리 패드립을 하는 경우가 많다.

• 번역의 경우 담당 번역자가 번역하여 적용하지만, 개발자가 신규 추가 문구를 넘겨올 때 전체 파일을 번역기로 돌린 뒤 넘겨주기에 이전 버전에 사용된 정상적인 번역과 다르게 일부 이상하게 수정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현재는 다른 수단을 통하여 작업중으로 오역 및 오류를 최소화 시키고 있다.

• 아레나 등지에서는 고수들이 부계정을 이용한 양학이 성행하고 있다. 이는 진입장벽 증가로 신규 유저의 유입을 막을 뿐더러 아레나의 갈라파고스화[50]를 야기할수도 있고, 어뷰징과도 관련이 있다.

• 대다수의 유저들이 즐기는 게임모드가 매우 적다. 특히, 사용자 지정 방에 가면 10개 방 중, 9개가 울트라 개인전이다. 아무래도 게임진행이 빠르고[51] 경험치를 올리는 것이 쉽다 보니, 대부분의 유저들이 이 모드만 해댄다. 덕분에 어딜가나 팀플러들을 만나게 되었다.

• 커뮤니티의 문제점
  
  네이버 카페에 현재 활성화된 네뷸러스 카페는 UCO라는 카페 하나이다.(UCO 또한 게시글 대부분을 삭제하고 유령 커뮤니티가 되었다.) 하지만 과도한 친목질이 문제가 되는 게임인만큼 카페 또한 매니저와 스탭들과 형성된 친목층 위주로 운영. 게임 내에서의 비매너 플레이(친목, 계정사기시도, 계정거래 및 거래사기 등)를 제보했는데 그게 스탭의 친목 파티원이라면 아무리 바르고 올바른 말 일지라도 철저히 짓밟힌다. 특히 UCO는 스탭이 본계정과 부계정이 따로 있고 부계정으로만 처벌을 주는 등의 어디서도 보지 못했던 특이한 방식의 관리 활동을 하는데 본계정으로는 욕설과 비방글을 서슴 없이 작성한다. 벌점제도에 따라 처벌을 받는다지만 그래도 부계가 스탭이랍시고 벌점이나 활정은 거의 안 먹거나 아예 안 받는 수준. 이 역시 과도한 친목이 문제. 하지만 정작 본인들은 커뮤니티의 친목질이 나쁘다는 걸 모르는지 인정하지 않는 건지. 집단으로 한 사람을 저격하는 게 현실에서의 특수폭행죄와 같다는 것을 모르는 듯 하다.
  
  디시인사이드에 네뷸러스 마이너 갤러리가 존재하지만 디시가 대부분 그렇듯 게임 팁이나 질문은 거의 올라오지 않고 주로 유저 저격 글만 올라와서 문제가 많다. 일베 용어를 사용하고 유저를 성희롱하며 욕하는 글이나 어그로성 글들이 대부분이므로 저 갤러리만큼은 절대 가지 말자.[52]

• 기술모드에서도 악의적인 테러를 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도 벌어진다.

• 로딩중 버그도 흔히 일어난다.

• 성희롱이 밥 먹듯이 일어난다. 여성이 자신의 셀카를 프로필에 전시한다면 온갖 성희롱이 일어난다. 특히 어린 학생들을 상대로 성적인 행위를 요구하거나 야한 비속어를 사용하며 상대방을 모욕하는 행위도 서슴 없이 저지른다.

• 한국 관리자의 부재가 너무 크다. 과거 한국 유저들을 대상으로 한 이유 없는 대규모 영구 차단이 있었음에도 관리자가 대처를 여전히 하지 못한 채 계속 남아 있다.[53][54][55]

• 저작권 문제가 심하다. 2100레벨 스킨은 국내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이펙트를 그대로 가져와 만들었다. 이 외에도 게임 재화인 플라즈마를 이용해 승인만 되면 쓸 수 있는 커뮤니티 스킨의 저작권 문제도 포함된다.

• 2022년 중순 캠페인 4단계가 나오고 경험치에 관련해서 논란이 많다. 고인물들이 풍차를 하는 것과 맞먹는 경험치라고 한다. 너무 경험치를 과하게 주는 경향이 있어 일부 유저들은 캠페인 4단계의 경험치 감소를 주장한다.

13. 관련 문서

• Agar.io
• Orborous
• Rebelli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