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의 수사기관에 대한 내용은 NCIS 문서 참고하십시오.
"My City, My Way"
1. 개요
'개그수사대' 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미국 드라마 NCIS 시리즈의 두 번째 스핀오프작.2. 상세
NCIS 시리즈의 주인공 리로이 제스로 깁스 역을 맡고 있는 마크 하먼이 프로듀서로써 본 시리즈에 합류했으며 2014년 3월, NCIS 시즌 11의 에피소드 18 ~ 19에 걸쳐 백도어 에피소드가 방영되었다. NCIS의 전신인 NIS에서 '오총사' 라는 이름으로 통하던 수사팀 멤버 중 한 명이였던 댄 맥클레인 상원의원의 살해사건 수사 문제로 위싱턴의 NCIS 본부를 방문한 뉴올리언스 지부의 수장 드웨인 프라이드의 요청으로 깁스의 팀[1] 이 뉴올리언스 지부를 지원하기 위해 나서게 되는 내용을 다루었다.[2]백도어 에피소드 방영 후 5월 중순 즈음 발표된 CBS의 2014 - 2015 시즌 라인업에 정식으로 합류하였으며 월요일로 방영 시간대를 옮긴 NCIS LA를 대신해 화요일에 입성해 NCIS의 뒷자리를 꿰차고 앉았다. 앞 시간대의 NCIS의 시청률이 문자 그대로 괴물이니만큼 적어도 한동안은 시청률 부담은 덜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9월 23일 방영된 시즌 프리미어 에피소드는 2.5%의 높은 시청률에 1700만대의 시청자수를 기록하며 기분좋은 출발을 기록했으며 10월 중순 현재 모선인 NCIS의 시청률 견인 버프를 받아 안정적인 시청률 곡선을 그리고 있다. 여기에 오리지널 시리즈의 주연들이 출연하는 크로스오버 에피소드가 다수 방영될 예정에 있다고 하니 시청률 상승세는 한동안 계속 이어질 듯 보이나 NCIS LA의 전례가 있듯 오리지널 시리즈인 NCIS의 아성에 의한 반사효과는 있을지 몰라도 범죄수사물의 왕국으로 통하는 CBS에서 장기간 살아남기에는 다소 무난한 수사물이 아니냐라는 여론도 존재한다.
적어도 일단 시즌 1이 방영되고 있는 현재는 워싱턴이나 LA에 비해 스케일은 화려하지 않을지 몰라도 시리즈 특유의 유쾌함과 본작만이 지닌 따뜻함이 잘 녹아들어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오리지널 NCIS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뉴올리언스를 중심으로 플로리다 주의 펜시콜라에서 미시시피, 루이지애나를 거쳐 텍사스에 이르는 범위 내에서 일어나는 해군 관련 범죄사건의 수사를 주로 다룰 예정이며 축제의 도시라 불리는 뉴올리언스의 분위기에 맞게 NCIS 및 NCIS LA에 비해 훨씬 따뜻하고, 몹시 활기찬 분위기를 기대하게 하고 있다.
성공적으로 풀시즌 및 시즌 2의 오더를 받아냈지만 앞에서 리드인해주는 오리지널 NCIS 시리즈의 영향에 따라 시청률이 오락가락하고 있다는 것은 여전한 위험요소.
그리고 2016년 5월, 시즌 3의 오더를 받아냈지만 가을에 돌아올 16 ~ 17 시즌부터는 오리지널 시리즈와 본작의 사이에 NCIS의 앤소니 디노조역을 맡았던 배우 마이클 웨덜리의 신작 'Bull' 이 파고들어오게 된터라 본가와의 연계 효과가 많이 저하될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시즌 3에선 메리 브로디 역의 조 맥라렌이 시리즈에서 하차하며 그 후임으로 CSI : NY에서 에이든 번 역을 맡았던 바 있는 배우 바네사 펠리토가 새로운 요원으로써 합류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특이하게도 오프닝 곡을 Big Head Todd & The Monsters의 Boom Boom을 편집해서 사용한다.[3] 다른 지부에 비해서 규모라던지, 팀장을 포함한 현장요원 수가 적은 편. 대신 개개인의 능력으로 메우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4] 또한 뉴올리언스 경찰을 비롯한 주변 법무기관과의 협업이 잦고, 부검실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외부 법의학 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결하는 등.[5] NCIS를 보다 스핀오프인 뉴올리언스를 보면 의외로 좀 놀랄만한 요소들이 많다.
우려되는 요소라고 한다면 뉴올리언스라는 배경에서 만들어낼 수 있는 이야기보다는 타이틀 롤인 드웨인 프라이드를 중심으로 그와 관련된 인물들을 통해 전개되는 이야기가 시리즈의 중심축이 되고 있다는 점.
결국 이번 시즌 7로 종영한다고 CBS에서 발표했다. 다만 하와이에서 진행되는 새로운 스핀오프 시리즈를 제작한다고 발표했다. 하와이 멤버들의 구성이나 특색을 보면 본작의 특징을 부분적으로 계승한듯. 하지만 신작 시리즈는 시즌 3 끝으로 중단되었다.
3. 시즌 정보
시즌 | 총 에피소드 수 | 시즌 프리미어 방영일자 | 시즌 피날레 방영일자 | 비고 |
1 | 23 | 2014년 9월 23일 | 2015년 5월 12일 | |
2 | 24 | 2015년 9월 22일 | 2016년 5월 17일 | |
3 | 24 | 2016년 9월 20일 | 2017년 5월 16일 | |
4 | 24 | 2017년 9월 24일 | 2018년 5월 15일 | |
5 | 24 | 2018년 9월 25일 | 2019년 5월 14일 | |
6 | 20 | 2019년 9월 24일 | 2020년 4월 19일 | 코로나19로 종영 |
7 | 16 | 2020년 11월 8일 | 2021년 5월 23일 | 시리즈 피날레 |
티빙 파라마운트 플러스 브랜드관에서 현재 전 시즌 공개되어 있다. (2022년 12월 1일 기준)
4. 등장인물
4.1. 주연
- 드웨인 카시우스 킹 프라이드(스콧 바큘라)[6]
NCIS 뉴올리언스 지부를 이끄는 선임 특수요원. 시즌 5를 기점으로는 NCIS의 남동부 지역 관리를 총괄하는 책임자로 승격하게 된다.
음악과 축제의 도시 뉴올리언스처럼 '인생은 즐거움'이라는 모토를 지니고 사는 인물이지만 자신의 신념이 허락치않는 일에 대해선 완고하고 굳건하게 소신을 지키려 하는 용기있는 인물. NCIS의 전신인 NIS 시절부터 활동해온 베테랑 요원으로 NIS에서 '5총사'로 통하던 전설적 수사팀의 일원이기도 했다. 워싱턴 본부의 수사팀을 이끌고 있는 리로이 제스로 깁스와는 이 때부터 30여년 가까이를 알고 지내오던 형제 같은 친우. 누가 깁스 친구 아니랄까봐 가끔씩 무모한 행동을 보여주기도 한다.[7][8]
뉴올리언스라는 도시에 대한 애정이 대단하다. 뉴올리언스 지부 책임자로 부임해오자마자 경찰들과 협력해 마약 단속을 하는 등 도시의 치안을 끌어올리는데 노력했고 그러한 공헌을 인정받아 주민들로부터 명예 시민으로 추대받았다.
깁스에게 자택 지하실에서 보트를 만드는 취미가 있다면 이 분은 요리가 취미. 극중 요리를 하는 모습이 자주 등장하신다. 멤버들에게도 자주 대접해주시는 듯.
가족으로는 부인인 린다와 딸인 로렐 프라이드가 있다. 부인인 린다와는 현재 별거중이나 그녀가 종종 지부에 찾아와 일손을 돕기도 하는 것으로 보아 그렇게까지 사이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두 사람의 관계 회복을 틀어막는 모종의 이유가 있는 듯 보인다.
그리고, 전형적인 딸바보 아버지이기도 하다. 딸인 로렌의 남자친구 관계에 대해 매우 관심이 많으며 그녀가 사귀었거나 가깝게 지낸 청년들과 금세 친해져서 로렌과 더이상 사귀는 관계가 아님에도 드웨인과 연락을 한다던가, 드웨인 본인도 그 친구들을 도와주는 걸 보면 정은 물론 친화력이 상당한 성격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워싱턴의 30년지기 친구나 LA의 관리자님과는 확실히 다른 모습.
아버지가 어떠한 이유로 교도소에 들어가 있는데 가석방 추천 때문에 제대로 갈등을 겪어야 했으며[9], 하필 로렐까지 엮이는 바람에 가족 분열 일보직전의 분위기까지 가기까지 했다.[10] 결국 원만히 끝났다.[11]
참고로 손녀인 로렐은 자기 할아버지가 왜 감옥에 있고 왜 아버지가 가석방에 동의를 안해주는지 모른다. 할아버지에 대한 진실을 알게되면 당연히 할아버지의 가석방을 아버지인 킹에게 요구하지 않을 것이다. 해당 회의 마지막에 결국 킹이 로렐을 위해 진실을 덮고 어릴때 아버지와 놀아달라고 한 부분을 알려주고 로렐이 할아버지를 좋게보자 로렐에에 "그때 '카시어스 프라이드'와 친구먹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그땐 굉장히 많았지"라고 하며 뻥을 치는데 이때 화면을 보면 킹은 어금니를 깨물고 다른 곳으로 시선을 본다. 그 이유는 킹의 본명이 드웨인 카시우스 프라이드 2세 이기 때문이다. 즉 자기 어머니를 죽게한 아버지와 이름이 같기 때문에 아버지를 증오하기 때문에 아버지가 준 이름대신 별명인 킹을 쓴다고 보면 되는데 이때 할아버지인 드웨인 카시우스 프라이드 1세가 말하는 친구들은 모두 범죄자들이고 그들과의 불화로 킹의 어머니가 보복으로 살해당한 것이므로 친구가 많았다고 하는 말 자체가 킹의 입장에선 매우 듣기 괴로운 말이다. 이와 같은 부친과의 갈등은 시즌 1 피날레 에피소드에서 그가 도시를 노리는 테러범과 손잡은 배신자에 관한 정보를 제공해준 것을 계기로 어느 정도 해소된다.
편집증 증세가 있는지 중대한 사건이 벌어지면 사흘 밤낮을 새는 경우가 많은 듯.[12] 리볼버 권총 한자루를 샤메인이라 부르면서 금고에 넣고 애지중지하면서 보관하는데, 가끔씩 꺼내서 쓰는 듯 하다.[13]
시즌 2에서는 민병대[14]를 자처하는 증오 범죄 조직의 타겟이 되어 75,000달러의 현상금이 걸린다. 그리고 이전에 보안관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는데 그 시절 맡았던 사건이 회근이 되어 더글라스 해밍턴 시장과 함께 납치까지 당했다.
시즌 2 에피소드 21에서는 오랜 친구인 사무엘 닐슨 대령의 요청으로 국토 안보부로 영전을 앞두고 있는 매튜 중장이 휘말린 사건의 수사를 맡게 된다. 아슬아슬한 상황 속 다행히 용의자를 체포하고 진상을 밝혀내는데 성공하는듯 했으나 용의자는 구금 후 비소 중독으로 의문사를 맞고 매튜스 중장이 사건에 휘말렸다는 정보까지 언론에 누설되면서 중장의 영전이 무기한 보류된다. 그리고 이로 인해 대령과의 사이는 돌이킬 수 없을만큼 험악해지는 최악의 결말을 맞이한다.
여기에 중장의 정보를 언론에 누출한 사람을 찾기 위해 워싱턴 DC로 파견보낸 브로디는 워싱턴에서 그녀를 따라 뉴올리언즈로 날아온 국토안보부 요원의 사건에 말리며 팀을 떠나고 말았으니 여러모로...
시즌 3에서는 드디어 그 더글라스 해밀턴 시장과의 악연이 끝이 나는데 시즌 3의 중반부에서 카르텔과 결탁한 사업가를 쫒고 있던 중 그가 자신과 결탁한 인물의 이름으로 해밀턴 시장을 언급한 뒤 사망하자 이를 기점으로 그에 대한 의심을 품게 되고, 이후 일련의 사건들에서 그의 방해를 받자 본격적으로 그와 대립구도를 형성하게 된다. 그리고 해밀턴 시장과 결탁해 뉴올리언스를 노리던 범죄 조직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그를 납치하는 극단적 행보를 보이고 나서야 기어이 진상을 알게 되고 뉴올리언스를 노리던 테러 시도를 저지하는데 성공한다. 시즌 4에서는 새로 온 시장을 노리는 암살 시도를 저지하는데 성공했으나 중간에 도주했던 범인한테 총을 맞고 사망 위기까지 갔으나 시즌 5에서는 다행이 의식을 회복해 무사히 퇴원했다. 참고로 시즌 4에서 아버지와 완전히 결별했다. 빌런 항목의 해밀턴 소개에도 나오다시피 해밀턴이 국무부와 형량거래를 하려다가 결국 아이슬러와 프라이드에게 물먹고 종신형이 유지되는데 마지막 부분에 아버지 면회를 간 감옥이 해밀턴이 있는 감옥이라 해밀턴이 프라이드를 보고 도망가고 프라이드가 씁쓸히 웃으며 은원을 정리하는데 바로 직후에 아버지에게 가서 아버지는 어린 시절에 자신의 우상이었다고 하고 아버지처럼 되고싶었음을 고백하고 하지만 어머니의 일을 겪으며 그게 틀린걸 알고 그동안 자기가 뉴올리언스에서 사람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하려고 목숨을 걸었다고 하며 그게 아버지의 죄업을 대신 씻으려고 한거였다면서 앞으로는 아버지에게 연연하지 않고 자신의 인생을 살겠다고 하며 이젠 아버지가 필요없다면서 잘 계시라고 하고 떠난다. 떠날때까지 큰소리치던 카시우스 1세는 담담하게 그러라고 하지만 아들이 떠난뒤 비통해했다 시즌 5에서 프라이드를 사망 직전까지 가게 한 아멜리아가 자기 가족이 아폴리온에 납치당해 프라이드랑 일시적으로 협조해 자기 가족을 구출하자마자 프라이드를 또 죽이려고 하나 아버지가 대신 총을 맞아 결국 사망하였다 시즌 6에서 과거 시즌 1 적이었던 샤샤 브루사드가 드웨인에게 해결 할 일이 있다는 말을 한 것으로 보아 복수를 암시하는 듯 한 장면이 나왔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시즌 6이 종영해 이 내용은 다음 시즌에서 나올 듯 보인다. 시즌 6 1화에서 전 시즌 에이버리 워커의 아폴리온 사건때문에 청문회를 받았으나 예상과는 다르게 좋게 끝난다. 그리고 시즌 1의 숙적이었던 사사 브루사드가 시즌 7에서 출소해 회사를 차려 대표가 되었는데 문제는 사사가 차린 회사가 살인사건과 관련있다는 것이다. 이 에피소드에서는 2003년 프라이드가 NCIS 요원이 되기 전 보안관으로 근무했을때 까지는 사사 브루사드와 좋은 관계인것로 보인다. 그리고 브루사드 아들이 연루된 사건을 해결하고 최종화에서 검사인 여자친구와 재혼을 하면서 해피엔딩을 맞는다.
- 토미 그레고리오 (바네사 펠리토)[15]
워싱턴의 FBI 특별 요원. 시즌 2 피날레 에피소드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드웨인의 팀에 대한 조사를 맡아 뉴올리언스에 오게 된다. 프로파일링 능력과 뛰어난 저격수로써의 자질을 가지고 있으며 브로디가 떠나면서 생긴 결원을 매꾸기 위한 프라이드의 요청으로 팀에 합류해 수사를 지원하게 된다.브로디의 자리를 차지했다는 사실 때문에 라살과 소냐는 물론 세바스찬으로부터도 반감을 사게 되지만 함께 행동하면서 팀에 애착을 가지게 된듯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것은 물론 나름대로 불운한 과거를 지니고 있다는 것[16]도 밝혀진다.
그리고 그러던 중 프라이드의 팀이 조사를 맡게 된 카르텔 관련 건에서 프라이드와 뜻을 같이하다가 명령 불복종으로 인해 FBI에서 해고 조치를 당하게 되고 이를 기다리고 있었다는듯 채용 제의를 해온 프라이드의 제안을 받아들여 팀에 합류한다 시즌 3 에피소드 18에서는 카트리나 복구 자금을 빼돌린 전 남편이 등장하지만 상황이 사건 발생해서 현장으로 출동해야 해서 임시방편으로 수갑을 채워 꼼짝못하게 했으나 돌아오니 이미 없어진다 근데 남편은 식당으로 오라 해서[17] 테미가 갔지만 동시에 라살 퍼시가 남편을 체포한다 팀원은 물론 팀장 프라이드도 마찬가지로 경악한다.[18] 남편은 협조하지만 몰래 돈을 빼돌려 도주했지만 다행히 아내 테미가 찾아내 다시 체포한다. 시즌 4에서는 해군 여대위가 살해당한 사건을 수사했으나 살인범이 자신이 알고 있었던 교수였고 그 교수가 자신의 지인을 납치하고 자기도 그 교수한테 심한 고문을 당한다.[19] 다행히 팀원들이 제때 도착한 덕분에 무사히 살아남게 된다 시즌 5에서 해군 군의관이 교통사고로 사망한 사건을 수사하면서 같은 사고로 부상을 입은 여자의 아버지가 범인임을 직감하면서 수사를 하면서 아버지의 과거 사기 범행 전력을 확인하고 아내를 정신병원에 보내게 되자 그레고리오는 결국 분노하게 되고 라살이 진정시키면서 일단 철수한다 결국 끝까지 파헤쳐 아버지가 범인이라는 증거가 나오면서 아내가 입원해있는 정신병원을 찾아가 사실을 알리고 빠져나갈 계획을 세우나 본색을 드러낸 아버지가 태미를 제압해 무기와 휴대폰을 뺐고 그 과정에서 성희롱을 하면서[20] 위협했지만 이는 오히려 증거를 통해 아버지의 범행수법을 미리 파악했고 아버지를 속이기 위한 작전인게 드러나 결국 속은 범인은 자백하게 됐고 결국 빼도박도 못하게 결국 징역확정[21]
- Dr.로레타 웨이드 (CCH 파운더)[22]
NCIS 뉴올리언스 지부의 부검의. 시신 부검은 물론 법의학적 증거 분석까지 도맡아하신다. 똑똑하나 다소 별난 구석이 있다. LA 쪽 검시관들을 '이상한 녀석들'이라면서 깐 적도 있으신 도널드 말라드 박사께서 드물게 높이 평가하셨던 분. 시즌 1 에피소드 19에서는 인질이 되었어도 상황을 은유할 만한 실마리를 던져주면서도 총상을 입은 조카뻘 아이를 응급처치를 할 수 있도록 인질범을 설득시키는 등, 상당히 침착한 면모를 보여준다. 뉴올리언스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며[23], 따뜻한 면도 존재하는(1-1에서 브로디의 전세집 주인님이 되었다.) 뉴올리언스에 어울리는 인물. 토박이는 아니라 97년도에 뉴올리언즈에 와서 눌러앉았다고 한다. 본인 말로는 사람을 끌어들이는 매력이 있다고 시즌3 16화에서는 자신의 오판으로 억울하게 누명쓰고 감옥에 갔던 용의자한테 사과를 해 잘못을 뉘우친다.[24]
- 세바스찬 런드(롭 커코비치)
웨이드 박사의 법의학 연구실 소속으로 박사의 작업을 보조하는 보조 인력. 애비 슈토와 유사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나 포지션상으로는 워싱턴 본부에서 일하는 지미 팔머와 동일한 자리에 있는 듯.[25] 스타워즈 팬인 듯 하며, 우키족 언어로 대답하는 모습도 보여주기도 한다.[26], 에피소드 19에서는 인질로 잡히면서 처음으로 해부를 하면서 떠는 등 여러모로 고생했다. 패튼의 부재중에는 그의 업무를 대신하는 듯 하며. 드웨인과는 아버지와 아들로 치환되도 어색함이 없을 정도로 친근감 넘치는 사이를 보여주는 듯.
시즌 3에서는 요원 훈련을 수료하고 NCIS 소속 현장 요원으로 프라이드와 함께 현장에 나오는 신분이 된다. 시즌 4에서 비무장한 용의자한테 총을 발포하는 바람에 FBl 조사를 받았으나 다행히 팀원들이 활약한 덕분에 무사히 무죄로 밝혀져 위기를 모면한다. 시즌 5에선 사건 수사를 위해 중동 국가 영사관에서 주최하는 행사에 잠입해 증거를 확보했으나 초동 수사 과정에서 체포된 여자 직원은 사실 영국 정보부 요원이었고 이 여자도 임무를 위해 세바스찬에 협조했으나 자신의 임무를 위해 증거를 빼돌렸으나 세바스찬의 기지로 무사히 찾아냈다. 서로 미운 정 고운 정 들면서 호감을 가지는 듯 보인다 15화에서 한나가 과거에 수행했던 작전과 관련이 있는 살인사건 용의자였던 제조 회사 투자자의 증거를 얻으려고 몰래 와인잔을 확보하고 그놈의 컴퓨터를 역으로 해킹하는 엄청난 활약을 선보인다.[27]
- 패튼 플레임 (대럴 미첼)
NCIS 뉴올리언스 지부의 수사를 지원하는 컴퓨터 전문가. 스스로를 '더블 P' 라는 별명으로 부른다. 추후에 '더블 P' 에서 '트리플 P' 로 별명이 진화한다. 세바스찬 런드와는 허구헌날 투닥거리는 사이이며 사실상 본작의 개그 콤비로 굳어가는 듯. 작중 언급에 의하면 군부대에서 해커로써 활동하던 것을 전역후 드웨인이 스카웃한 것으로 보이며 과거 도박과 관련된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카지노 안간지 3년이라고...
시즌 2에서는 오프닝에 이름을 올리는 정규 크루로 합류한다 시즌 4에서 자기 여자친구가 살인범의 타깃이 된 바람에 본인도 위험할뻔 했으나 팀원이 제때 와준 덕분에 목숨을 건졌다 시즌 5 에피소드 15에서 세바스찬과 같이 활약한다.[28]
- 한나 코리 (네카르 자데간)
시즌 5에서 프라이드가 남동부 지역 책임자로 승격하면서 그 후임자로 뉴올리언스 사무실의 관리자가 되면서 팀에 합류. 부임하자마자 시즌 5 적이었던 에이버리 워커가 첫 등장하는 에피에서 그의 일당들이 사무실에 침입해 고생을 하지 않나 그 다음에는 자신이 몇년전 중동에서 모사드와 합동 임무를 수행하는 도중 탈레반에게 공격당하지 않나[스포일러] 에피소드 15에서 자신이 중동에서 임무를 수행한것과 관련이 있는 살인사건이 발생하게 되는데 용의자인 제조 회사 투자자가 한나의 중동 임무 영상을 언론에 공개한 덕분에[30] 결국 이 사건에서 물러나고 국토안보부 조사를 받았지만 팀원의 활약과 프라이드의 기지로 살인사건 용의자인 제조 회사 투자자를 체포하면서[31] 무죄로 밝혀졌지만 그놈의 컴퓨터를 압수해 조사를 한 결과 중동 임무에서 공습으로 사망했던 무기 브로커가 살아있었고 이 무기 브로커는 한나와 그의 가족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임무에 참여했던 요원들을 살해해 한나와 그의 가족들은 모사드의 보호를 받기로 해 모사드가 마련한 안가로 피신했으나 모사드 내부자와 브로커가 한패였던지라[32] 딸이 인질로 잡혔으나 자신과 같이 임무를 수행했던 모사드 요원이 몸을 던져 희생하고[33] 딸을 먼저 숨기고 자신이 브로커랑 싸우면서 전기줄로 브로커를 사살하고 수사팀 동료들이 제때 오면서 브로커랑 악연은 끝났다.[34][35] 시즌 6 1화에서 해군 무기가 도난당한 사건을 FBI와 공조수사를 통해 백인우월자 단체의 아지트를 포위했으나 아지트 안에 있던 비무장 여성 두명을 먼저 구해야 한다고 FBI 담당 요원한테 주장했으나 담당요원은 여자 두명도 한패라며 주장을 무시하고 진입을 시도하자 먼저 들어가 여자 두명을 구하지만 발각되고 동시에 요원들이 진입하지만 요원 두명이 부상을 입어 상부에선 명령 위반으로 정직시킨다. 다행히 사건이나고 프라이드가 벤 지부장하고 협상해 정직을 풀어주지만 벤 지부장은 의미심장한 말을 하는데 그 말은 그전에 문제가 많았던 요원이라고 한나는 반발한다. 사직을 생각할 정도로 말이다. 그리고 시즌 6 최종화에서 새로 부임한 지부장 벤이 여성 요원들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증거가 나오자 사건을 수사하면서 벤 지부장에게 협박을 받게 된다.[36] 여담으로 자신의 전 남편은 대학 교수로 일하고 있으면서 에이버리 워커의 아폴리온을 수사하던 프라이드에게 자신의 목숨이 위협받을꺼 알면서도 도와주었다. 시즌 7에서 새로운 지부장이 오면서 전임 지부장 성범죄 사건은 일단락된것으로 보인다.
4.2. 조연
- 린다 프라이드 (페이지 터코)[37]
드웨인의 부인. 두 사람 사이에는 로렐이라는 딸이 있으나 프라이드와는 현재 별거중이며 관계가 소원해지고 있다. 시즌 2에서는 드웨인과 사실상 이혼한후 은행원과 함께 바하마로 여행을 갔다는 등의 언급 외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해당 역의 배우 페이지 터코가 이 시점에 원 헌드레드 시즌 3의 고정 크루로 출연하느라 일정을 조율하는 것이 어려웠던 모양으로 추정된다.
시즌 6에서 간만에 재출연. 드웨인과 재결합...은 고사하고 불화를 빚으며 그와의 인연에 종지부를 찍는다.
- 로렐 프라이드 (션리 캐스웰)
프라이드 부부의 딸. 루이지애나 주립 대학에서 음악을 전공하고 있는 재원. 어머니가 떠난 시즌 2에도 간간히 얼굴을 비췄으나 시즌 3부터는 등장이 거의 없다 시즌 4부터 등장을 자주 하는 듯 보인다 시즌 4 최종화와 시즌 5 에피소드 1에서 아버지인 프라이드가 아멜리아에게 총을 맞아 병원에 있다는걸 알고 다시 제거하려고 병원에 몰래 들어온 바람에 위기에 처했으나.[38] 그레고리오가 경찰과 같이 병원에 도착하나 오히려 아멜리아의 습격을 받아 경찰관은 사망하고 그레고리오는 소화기에 맞는 바람에 쓰러진다 다행히 팀원들이 제때 와서 위기를 모면한다.[39] 시즌 6에서는 뉴욕 음대 인턴쉽 생활을 신청했으나 아버지 걱정에 만류했으나 프라이드의 설득으로 인턴쉽 생활을 하게 된다 3화에서 남자친구와 교제를 시작했다. 근데 남친이 형사인데 프라이드가 과거 사건때문에 뉴욕에 와 자신이 취조도중 들어오자 화를 낸다 근데 여친의 아버지가 프라이드라는걸 몰랐는지 놀란다 다행히 화해했고 무사히 협력해 사건을 해결했다 만약 결혼했다면 자신의 가족이 수사관 집안이 될 뻔 했다.
- 대니 멀레이 (크리스토퍼 마이어)
로레타의 조수 겸 양아들. 본래는 시즌 1의 후반부에서 한 모병관의 살인사건과 관련해 용의자로 처음 등장했다. 불우한 환경 속에서 다소 삐뚤어진 모습을 보였으나 다행히 진범을 잡는데 도움을 주면서 혐의를 벗게 된다. 사건 종결 이후 로레타의 호의로 그녀의 양아들이 되어 동생의 법적 보호자가 될 수 있는 나이가 될 때까지 함께 지내게 된다 시즌 4에서는 해군이 되었으나 자기 여자친구가 어떤 기업인이 연루된 살인사건 증인이 된 바람에 위기에 처했으나 대니의 희생으로 범인들에게 대신 납치당했으나 여자친구의 증언과 프라이드가 기업인의 아들을 납치해 인질교환을 통해 무사히 데려왔다.
- C.J. 멀레이 (다니 데아)
대니의 동생이자 로레타의 양아들.
- 레이몬드 아이슬러 (데릭 웹스터)
FBI 고위 요원. 그레고리오의 상사로 시즌 2의 피날레에서 있었던 존 루소 사건과 관련해 프라이드 팀의 내사를 맡아 뉴올리언스에 오게 된다. 초반만 해도 프라이드와 요원들에게 딴지를 걸며 사사건건 대립 구도를 조성하지만 에피소드를 거듭하며 나름대로 그럴싸한 조력자 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다만 이와 같은 협력 관계는 어디까지나 이해관계가 일치하기 때문에 이뤄지는 것이니만큼 이 분 역시 빌런으로 돌변할 여지 자체는 충분히 존재한다고 봐도 무방해보였다.
시즌 3의 피날레에서는 뉴올리언스를 노리는 범죄조직과 결탁한 해밀턴을 체포하려는 프라이드를 돕는 대가로 그로 인한 전공을 가지는 것처럼 보였지만 그러지 않았고 프라이드 팀을 비호까지 해줬다. 프라이드 팀의 방식이 거칠었기는 했지만 그것도 수사방식의 하나로 봐야한다는 취지였지만 그보다 더 꽉막힌 FBI 고위직들에 의해 규정을 자의적인 해석을 해서 프라이드 팀과 협력을 했다고 시즌 4 1회에 징계를 당해 아예 뉴올리언스로 발령되는데 본부에서 뉴올리언스로 발령된다는건 승진을 빙자한 징계로 사실상 해고 통보나 마찬가지인 셈이다. 이 때문에 프라이드에게 종종와서 툴툴거리는데 나중엔 정이 들었는지 시즌 4에서 프라이드가 목숨이 정말 위태로울때 FBI 권한으로 뉴올리언스 팀의 임시 팀장을 맡아 주도해서 프라이드를 구하기 했다.[40] 이 때문에 프라이드의 지인인 여성이 그에게 정말 프라이드를 걱정하는 거라고 하니 본인도 쑥스러운지 긍정도 부정도 못하겠다고 하는데 그동안 미운정이 들었던 것으로 보이며 시즌 4 중반에는 해밀턴 전 시장이 자신의 배후에 있는 사람을 불테니 석방해달라고 국무부와 형량거래를 해서 석방 직전까지갔는데 이 배후는 해밀턴을 죽이려고까지 해서 프라이드와 해밀턴이 모두 위험해처했을때 프라이드가 간신히 해밀턴을 구했는데도 해밀턴은 그 배후가 누군지 불지않았다. 국무부와 형량거래 전에 알려주면 거래할 가치가 없어져서 석방을 못하기 때문인데 이때 아이슬러가 짠하고 나타나서 니가 불지 않아도 다 알아냈다고 하는데 그전에 해밀턴을 죽이려고 한 킬러를 프라이드의 지인이 알아보고 아이슬러가 FBI 병력을 동원하여 해당 킬러를 체포한뒤 그 킬러에게서 배후를 알아낸 것. 결국 해밀턴은 아이슬러와 프라이드의 파인플레이로 석방은 물건너가고 종신형으로 평생 감옥살이할 팔자가 되는데 이때를 기점으로 아이슬러가 프라이드 팀에 녹아들어가 동고동락하게 된다. 이 캐릭터를 한줄로 요약하면 뉴올리언스판 리온 밴스인 셈이다. 실제 리온도 초기에는 빌런 혹은 빌런으로 돌변할 캐릭터로 보였으나 실은 좋은사람이었는데 아이슬러가 자체가 그런 캐릭터로 설정된 캐릭터이다. 시즌 3 막바지에서 전공을 꿀꺽했다거나 빌런으로 돌변할 수 있다는데 애초에 아이슬러는 리온 밴스를 모티브로 설정된 캐릭터라서 빌런으로 돌변하니 마니할 근거자체가 없었다. 시즌5에서 아폴리온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반을 지휘하면서 프라이드의 숙적인 워커를 체포하기 위해 은신처를 급습하였으나 오히려 함정에 당해 부상을 입었으나 프라이드가 협상을 통해 데려왔지만[41] 갑자기 아폴리온에 공격을 받아 결국 사망해 운구에 실려왔으나 예전 부하였던 그레고리오에 의해 다시 부활해 사건의 배후였던 워커와 한패였던 국토안보부 요원을 미행해 큰공을 세워 워커에 납치당해 고문을 받았던 프라이드를 팀원이 무사히 구출했다. 시즌 6에서 불법체류자와 관련있는 사건을 프라이드의 팀과 같이 수사해 사건을 해결하기도 했다.[42]
- 리타 데브로 (첼시 필드)[43]
린다와 헤어지고 난 후 드웨인과 사귀는 사실상의 여자친구. JAG 지방 검사를 맡고 있는 여성이다. 참고로 첼시 필드는 드웨인 역의 배우 스콧 바큘라의 부인이다(!).
4.3. 빌런
- 폴 쟁크스 (존 리빙턴)
드웨인 프라이드의 정보원 노릇을 했던 범죄자. 프라이드에게 있어서는 편린과도 같은 존재.[44] 시즌 1의 중반에 일어난 사건에서 폭발사고로 사망한것으로 확인되었으나 부검 과정에서 타인의 시신을 가져다가 자신의 죽음을 꾸민 것이 드러난다.
그리고 이를 기점으로 빌런으로 돌변. 프라이드를 괴롭히겠다는 집착에 가까운 동기 하나로 프라이드와 주변 사람들을 몰아붙히며 공범인 샤샤와 손을 잡고 강도 행각을 이어가던 중 프라이드의 추격으로 체포되지만 "폭풍이 다가오고 있다" 라는 떡밥을 던지며 형량거래를 제안한다. 샤샤 쪽에서 단서를 찾지 못한 프라이드의 팀이 형량거래를 받아들이려던 찰나 누군가가 보낸 암살자에 의해 총격을 맞고 사망한다.
- 짐 메시에
NOPD 경감. 드웨인 프라이드와 공조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인물로 그와 팀의 조력자 포지션에 있는 것으로 보였으나 뉴올리언스를 노리던 테러리스트들에게 정보를 흘린 내부자로 드러난다.
- 존 루소 (이반 세르게이)
국토안보부 요원. 시즌 2의 후반부에서 메튜 중장 관련 사건의 여파로 곤혹스러운 상황에 처한 프라이드를 대신하여 사건의 내역을 진술하고자 워싱턴을 방문한 브로디를 돕는 모습으로 처음 등장한다. 이후 뉴올리언스로 날아와 메튜 중장의 사무실을 임시로 맡게 되었다며 뉴올리언스 팀원들과도 공조 관계를 형성하게 되지만 그 정체는 사실 남아프리카 연합 일당의 수장으로 목적을 위해 조직원들의 목숨 쯤은 손쉽게 내던지는 냉혈한. 하지만 결국 브로디에게 자신의 정체를 들키게 되고 그녀와 몸싸움을 벌이다가 사살당하며 최후를 맞이한다.
- 더글라스 해밀턴 (스티븐 웨버)
뉴올리언즈의 시의원으로 도시의 여러 공직자들과 친분을 쌓고 뉴올리언즈를 위해 위해 헌신해왔던 드웨인이 거의 유일하게 달가워하지 않는 인물이다. 추후 빌런이 될 확률 농후한 인물. 적어도 아직까지는 직접적으로 뭔가를 저지르거나 하진 않은듯 보이지만 묘하게 간접적으로 사건과 관여되는 일이 많다. 시즌 2에서는 뉴올리언스의 시장이 되었다. 그리고 여전히 빌런으로 돌변할만한 여지를 자꾸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시즌 3의 후반부에서 결국 일을 내고 마는데[45]뉴올리언스를 노리던 조직을 돕고 있었음이 드러나며 프라이드와 대립각을 세우게 되고 결국 프라이드의 면전에서 자신의 죄를 주저리주저리 읊다가 이를 듣고 있던 FBI 요원 아이슬러에 의해 체포당하며 몰락한다. 시즌 4 중반에는 해밀턴 전 시장이 자신의 배후에 있는 사람을 불테니 석방해달라고 국무부와 형량거래를 해서 석방 직전까지갔는데 이 배후는 해밀턴을 죽이려고까지 해서 프라이드와 해밀턴이 모두 위험해처했을때 프라이드가 간신히 해밀턴을 구했는데도 해밀턴은 그 배후가 누군지 불지않았다. 국무부와 형량거래 전에 알려주면 거래할 가치가 없어져서 석방을 못하기 때문인데 이때 아이슬러가 짠하고 나타나서 니가 불지 않아도 다 알아냈다고 하는데 그전에 해밀턴을 죽이려고 한 킬러를 프라이드의 지인이 알아보고 아이슬러가 FBI 병력을 동원하여 해당 킬러를 체포한뒤 그 킬러에게서 배후를 알아낸 것. 결국 해밀턴은 아이슬러와 프라이드의 파인플레이로 석방은 물건너가고 종신형으로 평생 감옥살이할 팔자가 되고만다. 해당 에피소드 마지막에 프라이드가 아버지 면회를 오는데 같은 감옥에 있던 해밀턴이 감옥 내 휴게소에서 쉬다가 프라이드와 눈이 마주치니 도망가버리고 프라이드가 씁쓸하게 웃으며 두사람 간의 은원이 막을 내리게 된다. 실제로 스티븐 웨버가 이 에피소드가 마지막 출연분이었기 때문에 해밀턴은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고 봐도된다. 단 그와 관계되거나 전혀 관계없는 새로운 빌런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 에이버리 워커 (팀 그리핀)[46]
아폴리온의 조직원 시즌 5 에피소드 2에서 첫 등장한다. 그러나 에피소드 10~11 사건에서 배후로 확인되 프라이드가 취조를 위해 교도소를 방문하였으나 갑자기 폭동으로 교도소가 마비가 됐고 워커는 탈옥을 해 사라졌으나 프라이드와 아일슬러의 수사로 검거할 기회가 있었으나 그러나 아이슬러의 팀원들이 워커에 함정에 당해 팀원들은 전멸하고 아이슬러는 심한 부상을 입어 프라이드가 협상을 통해 데려왔으나 워커의 기습공격으로 인해 프라이드가 워커에게 잡혀 고문을 당했으나 동료들이 찾아낸 덕분에 워커는 결국 프라이드에게 사망 결국 프라이드는 시즌 5 숙적 워커를 잡았으니 숙원 사업 해결한다.
- 아멜리아 파슨스 (엘렌 홀먼)
시즌 4 최종화에서 발로 총장의 비서관으로 등장 테일러 시장 암살사건 용의자로 확인됐으나 드웨인한테 총상을 입히고 도주했으나 시즌 5 첫회에서 결국 체포했으나 위에 드웨인 프라이드 항목에 서술했지만 에피소드 11에서 자기 가족이 아폴리온에 납치당해 프라이드한테 협조하나[47] 그러나 배신해 죽일려고 시도하나 결국 본인이 프라이드 한테 역으로 당해 사망했다.[48]
- 하비에르 가르시아[49]
시즌 3 에피소드 8에서 처음 등장했다. 지역 건설 회사 사장이나 해밀턴 일당과 한패인게 드러나 자신의 부인을 킬러를 고용해 살해한다. 결국 몰락시킬 증거를 찾아 빼도박도 못하게 되자 프라이드 아이슬러 하고 거래를 해 FBI 보호를 받고 있었으나 해밀턴이 이를 눈치채자 결국 사망했다.[50][51]
4.4. 퇴장한 인물
- 케이드 라샬[52]
크리스토퍼 라샬의 형으로,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니며, 마약중독자인 밑바닥 인생을 살고 있다. 우연히 뉴올리언스에 오면서 자신을 찾아온 크리스의 설득에 약물치료를 받지만 결국 관두고 나가버리며[53] 여러모로 갈등을 일으킨다. 결국 서로 대화를 하며 어느정도 화해하게 된다. 마약중독자 모임에도 나가는 등 조금식 회복하려는 와중에 에피소드 21에서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당하는 일이 벌어진다. 그러나 오히려 당일 마약을 복용 한 것이 오히려 호재로 작용하여 약물 반응 검사를 통해 무죄를 밝혀내는 결정적 요소로 작용하게 되는데[54], 풀려나면서 잠시 사귀었던 피해자를 추모하기 위해 유품을 가족에게 건넨 뒤, 크리스의 배웅을 받으며 뉴올리언스를 떠나게 된다. 생각 외로 순수하고 마음이 여린 인물.[55]
- 메리 브로디(조 맥라렌)[56]
파일럿 에피소드 방영 당시 시카고의 FBI 지부에서 NCIS 뉴올리언스 지부로 파견근무를 나온 요원으로 에피소드 말미에 프라이드의 요청으로 파견 근무가 무기한으로 늘어나며 사실상 뉴올리언스 팀원이 됐다. 전문분야는 용의자 심문이다.[57] 라샬과 같이 붙어다닐 일이 많아서 그런지 서로 만담도 나누는가 하면, 라샬의 형이 연루된 사건의 조사를 몰래 도와줄 정도로 친해졌다.[58] 시즌 1 피날레에서는 자신의 언니가 남긴 유품인 목걸이를 라샬에게 선물할 정도. 의외로 전투력도 상당해서 맨손격투는 물론 사격실력도 뛰어나 에피소드 21의 진범들[59]에게 불리한 상황을 강요받음에도 불구하고 역으로 전원 사살하는 등 후덜덜한 모습을 보여줬다.
시즌 2 에피소드 21에서 일어난 사건 이후 프라이드의 지시로 사건 정보를 언론에 누출시킨 배후를 추적하기 위해 DC를 찾았다가 FBI의 방문을 받게 된다. 그 과정에서 만나게 된 국토안보부의 요원 덕에 사건을 해결하게 되고 그와 가까워지는듯 싶었으나 피날레에서 뉴올리언스를 겨냥한 일련의 테러 사건의 배후에 그가 있음을 가장 먼저 직감하고 팀원들의 우려와 만류 속에도 증거를 찾으려하다 결국 이 여파로 인해 뉴올리언스 팀을 이탈하게 된다.
- 소냐 퍼시(샬리타 그랜트)
시즌 1 피날레 에피소드에서 ATF 요원으로 뉴올리언스 팀의 수사를 지원하는 조력자로써 등장했다. 이 과정에서 뉴올리언스 팀원들의 가족애에 많은 영향을 받은 모양인지 꽤 길게 머물더니, 미첼에 의해 뉴올리언스 지부의 예산안 파일을 몰래 확인했다는 사실을 들키게 되고 사건 종료 후 프라이드를 찾아온다. 프라이드가 수사를 도와준 것은 고맙지만 상부의 허가없이 이 곳에 장기 체류한 이유가 뭔지 궁금하다 묻자 팀과 함께 하고 싶다며 "혼자서 일한지 너무 오래되었다. 이제는 가족애라는 것을 느껴보고 싶다." 라며 함께 일하고 싶다는 속내를 드러냈고 프라이드의 허락을 받아 팀에 합류하게 된다. 이후 시즌 2부터 오프닝에 이름을 올리는 정규 크루로 출연.
시즌 4 에피소드 17에서 하차가 결정되었다. FBI와의 공조 하에 일련의 사건들을 매듭지은 직후 그녀의 능력을 높이 산 아이슬러로부터 스카웃 제의를 받게 되고 고민 끝에 그 제의를 받아들이며 팀을 떠나게 된다.
- 크리스토퍼 라샬(루카스 블랙)[60]
NCIS 뉴올리언스 지부의 수석 특수요원. 남부 액센트 영어를 구사하는 앨라배마 출신의 전직 보안관 대리이며 성실한 성격에 원칙주의자적 면모를 지니고 있다. 오리지널의 깁스와 디노조마냥 프라이드와 각별한 인연을 지니고 있기도 하다.[61] 의외로 개그캐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하는데, 한번은 축제 때 터미네이터 코스프레를 하면서 특유의 억양을 따라하며 대사를 치는가 하면, 어쩌다가 마취가스를 살짝 들이마셨는데, 범인 전원 검거 후 실실 웃으면서 농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가족중에 형인 케이드 라샬이 있으며, 형을 찾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 추적하기도 했다. 에피소드 21에 자신의 형이 살인 사건에 휘말리자마자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만다.[62] 뒤이어 애인인 사바나가 일전에 마피아 조직 소탕을 위해 정보원으로 삼았던 갱 단원 폴 젠크스에게 본보기로 살해당하는 불운을 겪는데...
폴 젠크스를 눈 앞에서 무장해제까지 시켰지만 복수심에 휩쓸려 총을 집으라고 윽박지르기까지 할 정도로 분노하는데, 그 이유는 폴 젠크스가 도주하면서 크게 한탕 하고 떠날려고 트레일러 하나를 털었는데 일전에 범행을 모의했던 사샤가 너무 크게 일을 벌이자 형량 거래를 의도한 자수를 했고, 형량 거래 이전에 샤샤의 혐의를 찾지 못하면 5년형으로 감형되기 때문에, 필사적으로 공범과 그 증거를 천신만고 끝에 확보하려 했지만, 그러지 못하고 형량 거래가 끝나버렸다. 결국 호송 도중 폴 젠크스를 제거하려는 암살범들의 기습으로 혼란에 빠진 틈을 타 폴 젠크스가 권총을 탈취해서 도주했고, 라샬이 붙잡았지만 폴은 저항할 생각은 커녕, 권총을 버리고 항복의사를 함에도 불구하고 정당방위 요건을 만들어서 폴을 그 자리에서 죽일 생각이었으나 뒤따라온 드웨인의 설득으로 그만둔다.[63]
드웨인과의 첫 만남은 작중 시간대인 2003년도였으며, 본격적으로 만난 때는 2005년도 카트리나가 지난 뒤였는데 이땐 사건 해결에 열중하다 못해 사건 당사자에게 이기적인 작자라고 비난받다시피 하는 모습을 보였다.[64] 거기다 로레타 웨이드 박사를 처음 만나서 대화할 때는 인사보다는 빨리 피해자 시신이 어딨냐고 재촉하는 등, 첫 인상은 별로 좋지 못했다. 심지어 도저히 사건이 풀릴 기미가 안보이자 죄다 때려치우고 앨라배마로 돌아가겠다고 찌질대기 까지 해서 드웨인이 조언을 하게끔 하는 등[65] 지금의 라샬이 맞는가 싶을 정도로 다른 인상을 보여줬다.
의외로 개 조련에 뛰어난 모습을 보이는 데 입가에 피를 잔뜩 묻힌 사납게 짖는 저먼 셰퍼드를 언제 그랬냐는 듯 얌전하게 만들어버린 걸 보고 개에게 시달렸던 소냐가 저게 말이 되냐면서 벙벙한 표정을 보였을 정도. 시즌 6 6화에서 형 케이드의 죽음을 수사하던 중 사건 현장에서 괴한의 총격을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 하차 이유는 인생에 있어서 우선순위가 더 높은 일들에 집중하고 싶어서라고 한다. #
4.5. 그 외 인물
- 리로이 제스로 깁스
해당 문서 참조. 본작의 주인공인 드웨인 프라이드와는 30년 가까이를 알고 지내온 형제 같은 친우.
- 엘리 비숍
해당 항목 참조. 파일럿 에피소드 방영 당시 깁스와 함께 뉴올리언스에 와서 팀원들과 안면을 쌓았으며 최근에 방영되었던 크로스오버 에피소드에서도 뉴올리언스에 와서 팀원들의 수사를 지원했다. 뉴올리언스의 팀원들과 두터운 친분을 쌓고 있고 브로디와 특히 친한 듯 보이며 그녀 덕에 이혼 사실이 팀원들에게 스포일러(...)당했다.
- 리온 밴스
해당 문서 참조.
[1] 깁스와 드웨인은 당시 오총사의 막내 라인이였으며 두 사람은 30여년간 알고지내온 친우라 한다.[2] 그리고 생각 외로 NCIS 워싱턴 본부의 멤버들과 엮이거나 또는 워싱턴 본부쪽과 협조한 인물들도 엮이곤 한다.[3] 존 리 후커의 곡을 어레인지한 곡이며, 원곡에 비해 꽤나 신나는 멜로디 구성이 특징.[4] 합기도 검은띠인 메리와, 디노조 포지션이지만 상당히 뛰어난 격투실력의 라샬 이 둘을 보면 한동안은 소수로 나갈 듯 싶다.[5] 부검실이나 연구실이 본부 건물에 있는 구조가 아니다. 수사만 지부 시설에서 하는 형식인 듯. 실제론 이런 곳이 훨씬 많다.[6] Law&Order: SVU 시즌 14 에피소드 7에서 등장한 적이 있다. 그리고 스타 트렉 ENT에서 선장인 조나단 아처 역을 맡은 바 있다.[7] 에피소드 19에서 로레타 웨이드 박사와 세바스찬을 비롯한 인질들을 구하기 위해 비무장 상태로 인질극 현장으로 들어가 인질범을 설득하려 들었다. 결국 성공해서 원활하게 끝났지만 이때 전제조건이 자신이 말한 제한시간 내에 해결하겠다고 한 것이고, 그 전에 패튼에게 해군 기밀을 해킹하라고 한 덕에 해군 관계자와 FBI측 간부와 제대로 갈등을 벌여야 했다. 해당 사건이 국가 안보가 걸려있는 복잡한 사건이기 때문.[8] 해당 인질범이 네이비 씰 대원인 동생의 죽음을 묻으려고 하는 정부에 복수심을 품고 해군 병사인 자신의 친구와 공모해 플래시 드라이브로 해군 기밀을 다운로드 받아서 빼돌렸지만, 당사자가 파일 자체를 암호화 시키고 자신의 몸 속에다 숨긴 뒤 공항에서 심장질환으로 사망해버렸고, 웨이드 박사가 있는 연구실로 시체가 가는 바람에 이 사단이 난 것, 범인은 서류절차 받고 시체를 인수받고 떠날 생각이었지만, 그게 거부되자 바로 인질극을 벌였다.[9] 킹이 아버지를 증오하는 이유는 아버지가 과거에 뉴올리언스에서 가장 유명한 범죄자였던 것으로 해당 에피소드에서 나오는데 그런 아버지에게 질려 어릴때 엄마가 잠시 아버지를 떠났고 얼마뒤 축제 당일 엄마의 절단된 손가락이 집으로 배달되었다고 아버지에게 따지는 장면이 나온다. 즉 킹의 아버지 때문에 엄마가 죽은 것이고 킹은 킹 나름대로 아버지가 나오면 당연히 적들에게 죽을테니 가장 안전하한 곳이 감옥이니 가석방 추천에 동의를 안해주는 것이다.[10] 이때 드웨인이 "이 일을 하게 되면 싫어도 거짓말 하는게 눈에 보이게 된다"라고 말 하는데, 속으로 꽤나 씁쓸하게 생각할 정도. 거기다 자동차 주행 거리까지 언급하면서 물어보자 로렐은 이건 너무 한 거 아니냐는 반응을 보인다.[11] 여기서 재밌는 사실이 나오는 데, 어린 시절 드웨인이 맛있는 걸 잔뜩 먹고 꽃마차를 보기 위해 아버지의 어깨에 올라타자마자 구토했다는 사실이 나온다.스타일 제대로 구긴 킹[12] 한번은 생물학 병기 타입의 페스트 확산 때, 거의 사무실에 이틀 내내 틀어박혀 있을 정도였고, 시즌 종반에 과거에 정보원으로 심었다가 범죄를 저지르고 도망다녔던 폴 젠킨슨의 등장, 이때 로레타 웨이드 박사가 페스트 확산 때의 일을 언급하며 지적했을 정도.[13] 깁스 말로는 애인처럼 25년간 가지고 다녔다고 한다.[14] 미국의 민병대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러한 평면적인 단체가 아니다. NCIS 시즌 1 21화를 보면 비록 ATF의 잠복근무였었지만 M60 기관총 탄약을 보유한 모습과 대전차로켓포도 요구하는 모습을 보인다.[15] CSI : NY의 에이든 번 역할을 맡았던 배우다.[16] 시즌 3 에피소드 5에서 과거 뉴올리언스에 카트리나 피해가 있었을 당시 복구 자금을 빼돌렸던 맥킨리라는 인물이 그녀의 전 남편이라는 사실이 드러난다. 다행히 장기화될 떡밥인 아니었는지 시즌 3의 중반에 등장해 깔끔하게 갈등이 매듭지어진다.[17] 포스트잇에 메세지를 남겼다.[18] 퍼시는 테미가 전처였다는 사실을 알자 경악했고 프라이드는 그 사실을 얘기안했나며 나무랐다 테미는 자책했지만 퍼시가 사실을 알았는지 위로해준다.[19] 살인범은 그레고리오도 알고 있었던 FBI 법의학 교수 이 자는 그레고리오의 집에 침입해 사생활에 대해 알려고 했고 자기와 같이 지내던 친구를 납치해 그레고리오가 대신 왔다 결국 자신의 친구를 풀어주고 그 대신 수면제로 제압한 다음 고문을 했다 다음화에서 깁스를 한 걸 보니 후유증이 심한 듯 보인다.[20] 일단 안 본 사람들을 위해 얘기하자면 범인이 그레고리오를 자기 취향이라며 말하는 바람에 그레고리오가 불쾌함을 표출한것이다.[21] 사실 태미도 사기결혼을 당해봐서 오히려 이 사건에 대해 열정적일 수밖에 없었다. 시즌 3 에피소드 18 참고.[22] 저스티스 리그 언리미티드부터 아만다 월러의 전담 성우가 되었다.[23] 에피소드 2에서 그런 면이 보인다. 생물학 병기로 제조된 페스트가 퍼지면서 발생할 사태를 우려해 갈팡질팡하는 드웨인의 모습을 보고, 이정도로 뉴올리언스는 무너지지 않는다고 격려한다.[24] 해군 여 대위가 살해당했는데 용의자로 지목된 자가 알고보니 예전 사건때 자신의 오판으로 억울하게 수감됐던 사람이었는데 이 사람은 로레타 박사 집 앞까지 나타나는 등 박사를 위협했으나 다행히 살인범은 다른 사람으로 밝혀졌지만 이미 상처를 받을대로 받아서 마음을 닫고 있었지만 프라이드의 진심 어린 설득으로 박사의 사과를 받아준다.[25] 시즌 1 에피소드 2에서는 애비와 원격 화상 대화로 사건을 해결하기도 했다.[26] 축제 때 우키족 무리 우두머리로 참가했다가 패튼 플레임이 사이보그 요정 드립 치면서 끼어들었다가 그 그룹에서 쫒겨나는 바람에 제대로 투닥대기도 했다(근데 그 코스튬도 알루미늄 호일을 팔에다 감은 듯한 허접한 퀄리티. 이뭐...). 그래도 패튼하고 같이 우키족 그룹에 참여하긴 했지만 말이다.[27] 해킹 방법이 합법이 아니라서 프라이드한테 먼저 보고를 하고 프라이드가 하라고 지시했고 그놈때문에 살인범이 될 뻔한 제조 회사 여사장도 동의했기에 해킹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28] 해킹 방법이 원래는 합법이 아니라서 프라이드한테 보고를 했으나 프라이드가 하라고 지시했고 그놈때문에 살인범이 될 뻔한 제조 회사 여사장도 동의했기에 해킹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스포일러] 이 임무 때문에 가족이 위협받았으나 이 사건은 한나 본인과 가족에게 엄청난 위협이 다가올만한 복선이었다.[30] 문제의 영상은 기밀이라서 한나 본인도 알 수 없었고 그 임무에 참여했던 요원들도 마찬가지로 알 수 없었다.[31] 프라이드가 팀원들이 해킹한 계좌를 풀어주면 문제의 영상을 넘겨주겠다는 딜을 하고 USB를 줬으나 FBI가 들이닥쳐 체포하자 NCIS가 수사에서 철수한거지 FBI는 철수한적 없다고 말하면서 그놈을 관광보낸다.[32] 사실 안가는 발각될수밖에 없었다 내부자도 있지만 한나와 같이 임무 수행한 요원이 사실 협박받아서 이메일로 위치를 유출한 바람에 안가 보호는 사실상 소용이 없었다.[33] 다행히 어깨를맞아서 심하게 다치지는 않았다.[34] 한나는 위치 유출한 요원한테 실망했는지 앞으로 다시는 나타나지 말라며 손절한다.[35] 서술에는 모사드 요원이 협박받아서 안가 위치를 유출했다고 나오지만 모사드 요원도 무기 브로커에 의해 자신의 주변 사람들이 사망하고 공습 작전도 실패하고 게다가 브로커의 가족들만 사망하자 브로커는 관련돼 있는 사람을 고문하고 살해하자 주류수입업자를 포섭해 브로커를 안가로 유인해 사살한다는 계획이지만 오히려 요원 한명이 배신자였고 다행히 팀원들이 이 사실을 알고 안가로 출동하고 브로커도 한나가 어떻게 해서 사살해 악연은 끝났지만 한나 입장에서는 자신의 가족을 지켜주겠다고 하면서 자신의 주변사람들이 브로커에 의해 사망하자 이성을 잃고 결국 최악의 무리수를 두고 한나 가족도 피해를 입자 결국 손절했다. 그전 서술에는 협박받아서 안가 위치를 유출했다고 나오지만 이는 잘못된 서술이다.[36] 정확히는 벤 지부장이 알제리 서울 등 주요 국가 지부에서 작전을 수행한 여성 요원을 작전 실패의 책임을 뒤집어 씌워서 해고하거나 기밀 정보 접근 권한을 박탈해 일자리까지 막아버리자 결국 자살한 요원도 있었다. 결국 밴 지부장은 사직서를 제출해 해군참모총장 임명도 날아간 채 불명예로 사퇴했다. 그러나 정신 못차리고 한나의 집에 찾아와 아직 끝난게 아니라며 협박하지만 한나는 지금 당장 안나가면 경찰에 주거침입죄로 신고하겠다며 벤 지부장을 무시하며 들어간다. 벤도 결국 스스로 나갔다. 결국 여성차별주의자인게 들통났고 자신의 보안 소홀로 현지정보원을 사망하게 했으니 해군참모총장 임명은 당연히 불가능했다.[37]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에서 조이 모건 역을 맡았다.[38] 아멜리아도 프라이드가 사망한걸로 알고있었다.[39] 이때부터 CIA가 아멜리아를 구금한것으로 보인다.[40] FBI가 미국내의 모든 수사권한을 가지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41] 시즌 5 후반부 에피에서 아폴리온과 관련되 있던 조선소 보안요원을 잡아 심문했으나 전담반에 속한 CIA요원이 거의 고문수준으로 취조하자 프라이드가 항의하면서 그 요원을 끌어내고 자신이 직접 취조한다. 사실 프라이드의 입장에선 어쩔수 없었는데 그 요원은 자국 영토내에선 법적권한이 없는 CIA였기 때문에 프라이드는 당연히 말려야했다. 하지만 이 CIA 요원은 최종화에서 기밀 정보인 전담반의 정보를 자신의 전 군 상관에게 유출한 범인으로 의심받았지만 이 요원과 군 상관은 아폴리온에게 살해당한다. 실제로 정보를 유출한 범인은 시즌 5 15화에서 한나가 과거에 수행하던 작전에 문제가 생겨 수사하던 국토안보부 요원이었다. 아이슬러가 빠져나오면서 다른장소에 몸을 숨겼으나 지역 반군이 갑자기 들이닥쳐 그렇게 아이슬러는 생존하게 된 것이다.[42] 관련 업체가 그전에 FBI 수사를 받았는데 담당요원이 아이슬러였기 때문이고 프라이드가 설득해서 수사에 참여하게 된 것이다.[43] 해당 배우는 NCIS 본편 시즌 3 15화에서 과부 역으로 출연한 적이 있다.[44] 프라이드의 고백에 의하면 과거 그가 저지른 범행으로 인해 애꿎은 사람이 사망했던 일이 있었으나 자신은 대의를 위해서란 명분으로 이를 묵인했던 바가 있다고 한다.[45] 에피소드 17에서 인신매매 조직 때문에 납치된 아내를 구하려는 해병대원이 있었지만 이 해병이 극도로 예민해진 상태에서 체포하려 하자 역으로 제압당한다. 이 해병과 용의자 한명이 도주한다. 근데 이 사건을 알았는지 프라이드에게 종결 압박을 한다 당연히 프라이드는 무시한다. 결국 수사협조하는 대가로 가르시아 사건 자료 및 증거를 넘기라는 거래를 하자 얼버무리는 식으로 응한다.[46] 아이언맨 1편에서 공군 상황실 군인으로 출연했고 다수의 작품에도 출연했다.[47] 이건 아폴리온이 보험차원에서 한거라 이편에서 아폴리온의 존재를 알기 전이어서 팀원들도 파악을 할수가 없었다.[48] 에피소드 11 초반부에 프라이드가 먼저 놈들한테 납치당해 자신의 지시를 불응했을시 아버지 로레타를 차례로 살해하겠다는 협박을 해 놈들의 지시대로 움직인다 그 지시가 원래는 연방교도소에 수감했어야 했지만 전 CIA 요원인 관계로 CIA 안가에 구금중인 아멜리아를 탈출시키라는 지시를 받아 결국 아멜리아는 역시나 배신때리고 프라이드를 죽이려 하자 아버지가 대신 희생한다 아멜리아는 결국 사망했다.[49] NCIS: LA 시즌 7 에피소드 7에서 법무부 관계자로 출연했는데 여기서는 주인공에겐 도움이 안되는 속 좁은 역할로 나왔다.[50] 에피소드 9에서 아내가 등장하자 프라이드는 조금 놀랐으나 아내를 설득해 그의 안방 컴퓨터에서 증거를 빼내 넘기고 증인 보호를 받으려고 FBI 본부에서 나왔으나 킬러가 바로 살해하자 프라이드는 분노한다 일이 이렇게 되자 아이슬러는 그레고리오를 명령 불복종으로 해고한다. 결국 프라이드의 노력으로 가르시아는 몰락했지만 해밀턴이 배후였다는걸 보여주면서 앞으로의 싸움이 격렬해질것을 예고한다.[51] 에피소드 9에서 용의자가 마약을 싣고 있는것을 미행을 해 알아내자 아이슬러는 지원팀과 급습하라 했지만 그레고리오가 지금은 급습하지말고 미행을 더 하자 해서 미행을 했지만 결과는 좋지 못했다.[52] 미국 드라마인 리썰 웨폰에서 마틴 릭스 역을 맡은 바가 있던 크레인 크로포드가 연기했다.[53] 그 이유는 계속 약을 먹으면 나아지는게 아니라 나 자신이 아닌 것 같은 이상한 느낌을 받는다고 거부해버린다.[54] 당일 술집에서 술을 마신 뒤 3시간 동안의 기억이 없었다고 했는데 그 술에다 데이트 강간용 약물을 누군가가 탄 것을 그대로 마시는 바람에 복용한 마약과 혼합되어 일시적인 기억상실을 겪게 된 것이다. 이는 케이드의 체내에서 데이트 강간용 약물이 검출되면서 3시간 동안의 기억상실에 대한 의문이 풀리게 된다.[55] 그러나 시즌 6에서 누군가에게 살해당한다. 라살이 수사하면서 죽음의 원인을 파악했으나 용의자가 먼저 총을 발포한 바람에 자신도 얼마 못가 사망하고 말았다 형제가 같은 살인범에게 살해당해 프라이드는 이 살인범을 끝까지 추적해 놈을 체포한다.[56] 배우 조 맥라렌은 NCIS의 원작인 JAG 시즌 9~10에 걸쳐 주연으로 출연한 경력이 있다.[57] 심문 방식을 보면 용의자가 쓸데없이 개기는 순간 테이블에 처박아버리거나 하는 듯. 수틀리면 세게 나가는 거 같다. 물론 드웨인도 NCIS 파일럿 에피소드인 시즌 11 에피소드 18 때도 눈치 없이 깁스와 드웨인 앞에서 선배 요원 겸 상원의원의 고인드립을 치는 로비스트를 멱살 잡아다가 패대기친 적이 있다(...).[58] 대신에 그걸 드웨인에게 들키는 바람에 제대로 깨졌다.[59] 남,녀 한쌍이서 피해자를 납치한 뒤 교살했다.[60]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서 숀 보스웰 역할을 맡은 배우. 2015년 4월에 분노의 질주: 더 세븐으로 영화계에 컴백했다.[61] 둘 다 첫 만남시 공통적으로 해군? 그래서 뭐 어쩌라고요?에 가까운 반응을 보였지만. 디노조는 비꼬는 식으로 해군 경찰 가느니 차라리 죽겠다고 했지만, 라샬은 첫 만남에서 내 사건이니 당장 손 떼라고 하면서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62] 해당 사건은 경찰 관할에, 마침 해군 무기 밀수 사건이 터졌는데 해당 사건에서 집중하지 못하고 틈만나면 경찰 측 사건의 용의자 집을 영장없이 불법수색을 행하는 등, 평소 답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무엇보다도 자신의 감을 믿는 덕에 자신의 형이 범인이 아닌 게 확실하다고 생각하며 감정에 휘둘려버린 결과, 얼마나 심했는 지 범인 잡기 위해서 같이 위장수사하는 ATF 요원인 소냐에게 자신의 처한 상황을 털어놓을 정도니.[63] 그러나 폴은 어디선가 튀어나온 다른 암살범에게 죽는다.[64] 이때 맡은 사건은 미제로 남다가 시즌 2 에피소드 10의 주요 내용이 된다. 작중 2005년도 경에 벌어진 살인사건과 엮인 에피소드는 드웨인에게 말도 안하고 세바스찬에게만 몰래 관련 증거물들을 갖다주며 분석을 의뢰하고, 자신은 몰래 단독으로 수사를 하기까지 이르렀다. 결국 드웨인이 알아채고 라샬에게 예전으로 돌아간거냐고 한소리 하게 된다.[65] 진짜로 앨라배마로 돌아가기 위해 비행기표도 준비해놨다. 사건 해결 후에 옛날 생각 난 드웨인이 지금이라도 앨라배마에 돌아갈 생각이냐고 물어보자, 그 비행기표를 찢어버리면서 여기가 자신의 집이라고 대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