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대중매체 속 M1 개런드에 대한 문서이다.
2. 설명
제2차 세계 대전 배경의 영화 퓨리 | 6.25 전쟁 배경의 영화 서부전선 |
수없이 많은 제2차 세계대전, 한국전쟁 관련 매체에서 미군과 한국군이 셀 수도 없을 만큼 들고 다닌다. 너무 많아서 여기에 다 적기에는 여백이 부족하다. 그리고 북한에서 6.25를 바탕으로 한 영화에선 의외로 조금이나마 보인다.
3. 영화
- 그랜 토리노
한국전쟁 참전용사인 주인공이 M1 개런드를 들고 나온다.
- 람보: 라스트 워
터널 장면 중 람보가 사용하는 무기로 나온다.
- 태극기 휘날리며
국군의 주력 소총으로 나온다.
작중 주인공 이진태가 평양 전투 당시 탱크의 공격에 후퇴하던 건물 속의 매복 인민군들을 상대로 연속으로 발사하여 모두 사살하는 등, 반자동 소총의 장점을 보여준다.
- 밴드 오브 브라더스
웬만한 미군 병사들이 다 들고 다니며, 독일군 잡는데 유용하게 사용됐다.
4. 드라마
5. 게임
5.1. 패키지 게임
- 데이 오브 디피트 & 데이 오브 디피트: 소스
미군 소총수의 주무기로 등장한다. 4번 키를 누르면 총구에 총류탄을 끼워 장착해 발사할 수 있다.
- 레드 오케스트라/라이징 스톰 시리즈
- 라이징 스톰
미군의 기본 소총으로 등장. 다른 국가가 전부 볼트액션을 장비하는 것과 달리 혼자 반자동소총이라 압도적인 소총병 화력을 자랑한다. - 라이징 스톰 2: 베트남
ARVN의 소총수 무기로 등장한다. 장탄수가 클립 당 8발이라 소총수가 쓸 수 있는 다른 무기인 M2 카빈에 비해 장탄수가 적지만 그대신 반동이 적다. 따라서 명중률이 높아 베트콩이나 월맹군을 더 잘 때려잡는다. 특히 다 쏘고 나서 들리는 클립 나가는 소리 때문에 사람들이 더 선호하는 듯하다.
- 메달 오브 아너 시리즈
2차 대전 시간대를 다루는 넘버링에선 꾸준히 등장한다. 시리즈에서 내려오는 전통으로 장탄을 소모하지 않을시 재장전이 불가능한 특징을 갖고 있다. - 메달 오브 아너: 얼라이드 어썰트
미군 진영의 소총으로 등장. 묵직한 타격음과 더불어 탄 소진시 '핑' 하는 사운드를 표현해놓아 2000년대 게이머들에게 M1 개런드의 이미지를 각인시켰다고 평가 받는다. 장탄 8발을 모두 소진하지 않으면 재장전 할 수 없는 단점을 지니고 있으며, 이는 'M1 개런드는 탄을 모두 소모하지 않으면 재장전을 할 수 없다'는 오해가 한동안 퍼지게 된 계기가 되었다. - 메달 오브 아너: 퍼시픽 어썰트
본작에서는 M1 카빈에 밀려 자주 등장하진 않으나, 게임중 전사한 동료의 시체로부터 가끔 주워서 사용해 볼 수 있다. 특이사항으론 항상 착검된 사양으로 등장한다. - 메달 오브 아너: 에어본
처음부터 선택할 수 있는 무장으로 등장한다. 시리즈 전통의 단점인 재장전 이슈를 제외하곤 그럭저럭 무난한 성능을 지닌 무기로 등장한다. 마지막 업그레이드를 거치면 총류탄을 발사 할 수있는 사양으로 변경된다.
- 메탈기어 솔리드 피스 워커
네이키드 스네이크가 주인공인 시리즈는 1960~70년대가 배경인만큼 M1 개런드가 시대상 나올 법한 무기인데도 주욱 안나오다 피스워커에 와서야 M1C 버전이 스나이퍼 라이플 카테고리로 처음 등장했다. 메인 옵스 첫 미션을 클리어하자마자 바로 클리어 보수로 주어지므로, 거의 초기장비라고 할 수 있다.
성능면에서는 맨 처음 주어지는 저격총이니만큼 성능은 SVD 등의 나중에 얻을 수 있는 저격총들에 비해서 약간 떨어지는 편이다. 스코프의 줌은 2단계(다른 저격총들은 대부분 3단계), 명중 정밀도도 다른 저격총에 비해 떨어지고 랭크 1이다보니 위력도 높지 않아 헤드샷이 아니라면 최소 2~3발은 맞춰야 적병을 무력화할 수 있다. 다른 저격총보다 위력이 약하다는 것이지 그래도 저격총 분류이므로 같은 시점의 소총인 M16A1에 비하면 훨씬 강한 위력이기는 하고[3] 탄창도 8발에 반자동이라 크게 불편하지는 않지만[4], 메인옵스에서 얻을 수 있는 저격총중 M21 SWS은 메인 옵스 막판에야 나오고 나머지 고성능 저격총은 전부 엑스트라 옵스에서나 나오기 때문에 초중반 저격은 거의 이거 아니면 모신나강으로 커버해야 해서 의외로 신세지는 무기. 메인옵스 정도는 충분히 커버 가능한 성능이다.
랭크 2로 업그레이드하면 줌이 3단계가 되고 명중 정밀도도 올라가서 써먹을 만해지지만 개발이 여기서 스톱이라 좀 아쉽다. 메인옵스 막판인 '자도르노프 수색 4'에서 랭크 3 설계도를 주울 수 있긴 한데 랭크 3, 4는 코옵용 비살상 무기인 기력회복탄 장착 사양이라 싱글미션에서는 랭크 2짜리 무기라고 보는 게 맞다.
- 배틀필드 시리즈
- 배틀필드 1942
기존 M1 개런드와 일본군의 4식 반자동 소총으로 등장. - 배틀필드 1943
미군 소총수의 주무장으로 등장. - 배틀필드 배드 컴퍼니 2
M1 개런드가 등장. 성능이 매우 좋다. - 배틀필드 V
미합중국 진영의 무기로 M1 개런드가 등장한다. 3% 확률로 엄지손가락이 노리쇠에 씹히는 이스터에그가 등장한다.링크 특정 맵의 마도서에 상호작용을 하면 재장전 모션이 염동력으로 바뀌는 이스터 에그도 있다.# - 배틀필드 2042/포털
1942와 BC2에서의 개런드가 재등장한다.
- 인서전시: 샌드스톰
특이하게 중동 반군진영의 지정사수용 소총으로 등장한다. 모신나강보다 1포인트 더 비싸고, 관통력과 탄속이 소폭 낮고, 반동이 훨씬 강한 대신에 추가 포인트 지불 없이 8발들이 클립을 빠르게 연사할 수 있는 소총으로 구현되었다. 21세기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인 만큼 레일 마운트와 광학장비를 장착할 수 있으며, M82 조준경과 나팔형 소음기, M7 총류탄 발사기와 총류탄용 M15 조준기도 구현되었다. 이밖에 클립을 다 사용하지 않고 재장전하면 일정 확률로 노리쇠에 엄지가 씹히는 애니메이션이 나온다.
-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미군 소총수, 레인저 등이 들고 나온다. 그 악명 높은 양키라플의 국밥같은 성능을 책임지는 무기로 동일한 조건이라면 같은 티어대의 유닛들을 간단하게 씹어먹는 성능을 발휘한다. 초반부터 안정적인 개런드의 공격력과 정확도를 이용해서 배테런시를 쌓아 올리며 스노볼을 굴리는 것이 미군의 기본적인 전략이다.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 콜 오브 듀티
- 콜 오브 듀티 2
- 콜 오브 듀티 3
- 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
탄이 남았을 때의 재장전도 잘 표현했다. 하지만 속도가 느려서 8발 다 쏘고 재장전하는 사람이 더 많다. 어째 소총탄을 쓰는데 최대 대미지가 MP40보다도 낮다.[5] 콜 오브 듀티 3의 모델을 재탕했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좀비 모드에서 등장. 월드 앳 워의 모델을 재탕했다. - 콜 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
오리지널 M1이 서플라이 드롭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3
MX Garand라는 명칭으로 업데이트로 추가되었으며, 권총손잡이가 붙어 있는 미래식으로 개조된 버전이다. 월드 앳 워와 달리 재장전을 하려면 무조건 전탄을 소모해야 한다. - 콜 오브 듀티: 인피니트 워페어
2가지 버전이 나오는데, 고전 무기 카테고리에 속한 채로 하나가 나오고, 다른 하나는 DMR-1이라는 미래식으로 개조된 버전이 등장한다. DMR-1은 전술 재장전이 가능하지만, 고전 개런드는 전탄 소모를 해야 재장전이 가능하다. - 콜 오브 듀티: WWII
멀티플레이에서 확장 탄창을 사용하면 BAR 탄창으로 장전할 수 있게끔 개조되어 나온다. - 콜 오브 듀티: 뱅가드
- 페이데이 2
2017년 9월 1일 "올드스톤의 유산"[6] 업데이트에서 "Galant Rifle"이란 이름으로 추가되었다. 게임 내에서 돌격소총 으로 분류되어 있는데, 이것 때문에 테크니션의 스킬인 유효사격(Surefire)의 베이직 효과[7]가 적용되어 한 탄창에 23발이라는 끔찍한 혼종이 탄생한다. 그리고 개런드 장전 고증 오류는 덤.
- Nightmare Reaper
1티어 소총으로 등장. '반자동 소총'이라는 명칭으로 되어있으나 디폴트 잔탄량이 8발에 탄을 전부 비우면 특유의 클립음이 나오는것으로 봐서 개런드가 맞는 모양이다. 우클릭으로는 총검으로 찌른다. 고전 FPS풍의 게임 치고 표현은 꽤 맛깔나게 했으나 별다른 특색은 없어서 기발한 옵션이라도 붙지 않는이상 보통은 잘 안쓰게 되는 무기.
- 폴아웃: 뉴 베가스
외형이나 장전방식 등은 유사한데 세부 모델링은 조금씩 다르다. 본편에서는 유니크 무기인 이 기계만 있었지만 DLC로 일반 버전도 추가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전투 소총(폴아웃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
<colbgcolor=#c7c7c7,#353535> 총기 명 | M1 Garand |
사용 국가 | 미국 |
총기 분류 | 반자동 소총 |
최대 공격력 | 50 |
최소 공격력 | 35 |
연사 속도 | 240 RPM[8] |
최대 사거리[9] | 65m |
최소 사거리[10] | 150m |
장탄수 | 8발 |
총 탄창 | 80발 + 추가 파우치 72발 |
재장전 시간 | 2.8초 |
공간 | 5칸 + 파우치당 1칸[11] |
가격 | 23,300 크레딧 / 280 골드 |
획득 조건 | 기본 지급 또는 보병 추가 고용 |
아담스 패치에서 반자동 소총과 볼트액션 소총의 격차를 줄인다며 각 국가의 기본 반자동 소총들의 전용 부품으로 신규 총열인 Scout II-s가 새롭게 나왔으며, 이 부품을 장착하면 공격력이 약 20% 상승한다. 탄약과 함께 사용하면 70 이상의 대미지를 보여주는 괴물 소총이 된다.
전용 조준경은 십자선이 세로선이 가로선에 비해 세 배는 두껍고 툭 튀어나와 있는 주제에 조준은 세로선 위쪽이 아니라 가로선 중간에 맞춰야 하는 물건. 이건 게임 내 모든 T 스코프의 공통점이지만 스코프가 없는 상태로 적을 상대하는 것보단 훨씬 낫다.
5.2. 온라인 게임
- 발로란트
12발들이 반자동 소총인 가디언의 스킨중 하나인 보병대 가디언이 M1 개런드를 모티브로 하고있다. 클립식 탄창은 구현하지 못했으나 12발 전탄을 소모할 경우 개런드 특유의 클립소리를 들을 수 있다.[12]
-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자세한 것은 이 쪽으로.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2
클랜박스에서 나오는 부품박스[13]와 결정적으로 스프링필드 M1903A3을 조합해서 나오는 설계도도 필요하기에 입수가 매우 까다롭다. 대신에 헤드샷 하기에는 딱 좋다. 그러나 전작처럼 총 내부에 탄약이 다 떨어지지 않는 이상 재장전이 불가능하다.
- 컴뱃암즈
M14 소총의 시간 합성 무기로 얻을 수 있는 무기였다. 그런데 어느새부턴가 합성 무기가 풀리지 않는 오류가 생겨서 이게 끝내 고쳐지지 않은 채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데미지는 나름 강력했던 소총. 반자동이였던 실총과는 다르게 연사가 가능하다! 장탄수가 고증에 맞게 8발 이지만, 그 대신 장전속도가 무척 빠르다! 단, 소음기 외 다른 악세사리는 부착할 수 없어서 증가탄창도 조준경도 달 수 있었던 G43에 비해 사용 빈도가 높지 않았다.
- 포트나이트
배틀로얄에서 희귀, 고급보병소총으로 나온다.
- Krunker
헤드샷 처치를 하면 개런드 클립이 튕겨나가는 소리가 난다.
- Surviv.io
- 50 대 50 군사보급에서 자주 드랍된다. 연사 간격, 장탄수, 장전 속도가 짧으며 발당 대미지와 사거리, 탄속이 높은 최강의 DMR이다. 보이면 꼭 주워야 한다. 외형이 같은 게임에 나오는 저격소총인 모신나강과 꽤나 비슷하다. 그리고 마지막 탄을 쏠 때 클립이 튕겨나가면서 "팅" 하는 소리를 재현했다.
- 인리스티드
반자동소총 명중률 억까가 심한 게임이지만 볼트액션 소총보단 근접전에서 훨씬 좋다. 초근접에서 마구 난사해서 킬하기도 쉽지만 인리 특유의 반자동 억까로 이동하다가 멈췄을 때 볼트액션 소총에 비해 한참동안 조준이 부정확하므로 중거리 전투는 미리 대기타는 식으로 정적 플레이를 해야 한다.
미군 제식소총이지만 미군들은 시작하면 1차대전판 스프링필드를 갖고 시작하며 레벨을 올려야만 쓸 수 있다.
5.3. 모바일 게임
-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스타라이트 스테이지
'SS레어 - [커맨드 오브 스테이지] 야마토 아키'에서 야마토 아키의 방에 에어소프트건 모델이 보관된 모습으로 등장한다.
- 로드 투 발러:월드워2에서 미군 병력들이 사용한다.
5.4. Roblox
- 아스널(Roblox)
근거리에서 몸샷 1방이 뜨는 사기적인 성능으로 등장한다.
- Apocalypse Rising 2
루팅할 수 있는 총기로 등장한다. 특이하게도 다른 게임들과는 다르게 장전 시 클립 튕겨나가는 소리가 구현되어 있지 않다.
- Energy Assault
주간 미션 프리미엄 최종 보상으로 얻을 수 있는 지정사수소총으로 등장한다. 몸샷 2방컷에 200RPM이란 반자동 치곤 나쁘지 않은 연사력, 적은 반동을 가지고 있어 스코프를 달면 저격도 가능한 사기총이 된다.
- Those Who Remain
22랭크에 해금되는 단발 소총으로 등장. 높은 데미지와 나쁘지 않은 연사력을 가지고 있지만 장탄수가 8발 뿐이라 좀비 무리가 여러명 달려올 경우엔 불리해진다. 신기하게도 장전 시 약실을 비우지 않았을 때도 클립 튕겨나가는 소리가 난다. 부무기로 M1911을 들면 2차 세계대전 시기 미군 무장을 구현할 수 있다.
- War Simulator
2차 세계대전 시대의 기본 소총으로 나온다. 성능은 그럭저럭인 편. 동 시대에 스코프를 단 저격용 모델도 등장한다.
- Zombie Attack
5번째로 구매 가능한 총으로, 연사력과 대미지 모두 적당하다.
- town(Roblox)
기본적으로 소환 가능한 총으로, 데미지는 세지만 반동이 크다.
5.5. 그 외
- DUST
미니어처 게임인 DUST에서는 무려 돌격소총인 M1 돌격소총으로 개량되어 미군의 제식소총으로 등장한다!! 제식번호는 같지만 동시기 독일의 StG-47보다 명중률이 좋으며 파괴력이 우월하다. 이는 연합군의 기술이 추축국을 넘어섰다는 것을 의미하며, 연합군 기갑사단의 주력이 셔먼 전차의 보행전차 파생형인 M45 미키 보행전차이고 설정상 고장이 잦지만 원본인 M4 셔먼의 장점을 물려받아 세계관 내 독일군이 사용하는 느리고 반응속도가 좋지 않으며 생산단가도 비싼 루터 같은 보행전차보다 기동성과 정비성, 생산단가조 우월하며 저렴하고, 우리 역사의 셔먼처럼 대량생산 체제를 갖춘 군수공장에서 붕어빵마냥 찍어내듯이 양산되니 추축군은 그야말로 버틸 수가 없다.
6. 기타
- 유녀전기의 연합국 측의 마도사들이 개인화기로 들고나온다.
[1] 자세히 보면 녹슨 흔적이 있다.[2] 지금은 헌병보다는 군사경찰이라는 명칭을 주로 사용하지만 해방 이후라 헌병이 익숙하고 자막도 헌병이라고 표기되어 있어 헌병이라고 칭한다.[3] 랭크1/레벨 1의 M1C가 랭크5/레벨3의 M16A1보다 위력이 약간 높다.[4] 모신나강으로 마취저격 플레이를 해보면 알지만 딜레이 때문에 볼트액션 저격총은 더럽게 불편하다.[5] 콘솔 한정. 콘솔에선 MP40의 대미지 모델이 59-29(PC판은 40-29)로 45-35인 개런드보다 훨씬 높다.[6] 레이드: 월드 워 II와 콜라보레이션 이벤트[7] 돌격소총, 기관단총, 경기관총의 장탄수가 15발 추가된다.[8] 연사력에 따라 격발간 딜레이에 차이가 난다. 개조시 참조.[9] 이 거리까지 상기한 최대 공격력이 나온다.[10] 이 거리부터 상기한 최소 공격력이 나온다. 최대 공격력과 최소 공격력 사이의 거리는 천천히 데미지가 감소한다.[11] 히어로즈 앤 제너럴스에서는 병과마다 사용가능한 여유공간이 다르다. 보병은 10칸이 있으며, 기타 병과들은 모두 6칸이다.[12] 해당 스킨 시리즈에는 루거 P08을 모티브로 한 고스트의 스킨이나 리-엔필드 저격소총을 모티브로한 오퍼레이터 스킨 등 정찰 시리즈가 나오기 전까진 유일한 실총 모티브의 스킨 시리즈였다.[13] No.1부터 No.3까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