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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3 15:04:15

Last Hope

미션 흐름
Battle for Farbanti Last Hope Homeward
고르곤 작전
Operation Gorgon
제2차 대륙 전쟁의 일부
파일:502500_20210823234120_1.png피아식별이 되지 않는 난전에 투입된 스트라이더 편대
날짜
2019년 10월 1일
장소
앵커헤드시
원인
파반티 점령 후 케슬러 신드롬으로 벌어진 혼란 속 오시아군의 종전 협상 계획 속행
교전국 및 교전 세력
파일:Flag_of_the_Osean_Federation.png 오시아파일:external/www.acecombat04.com/erusea_logo_s.gif 에루지아[1]
파일:external/www.acecombat04.com/erusea_logo_s.gif 에루지아(라바르테 일행)
지휘관
파일:Flag_of_the_Osean_Federation.png
파일:Flag_of_the_Osean_Federation.png 롱 캐스터
파일:external/www.acecombat04.com/erusea_logo_s.gif 불명
파일:external/www.acecombat04.com/erusea_logo_s.gif 라바르테
병력
파일:오시아 라운델.png 오시아 국방공군파일:오시아 라운델.png 오시아 국방육군
파일:오시아 라운델.png 오시아 국방해군
파일:에루지아 라운델.png 에루지아 공군파일:에루지아 라운델.png 에루지아 육군
파일:에루지아 라운델.png 에루지아 해군
파일:에루지아 라운델.png 에루지아 공군
파일:에루지아 라운델.png 에루지아 육군
결과
무승부[3]
영향
라바르테 장군의 죽음으로 조기 종전 실패
피해규모
파일:Flag_of_the_Osean_Federation.png 오시아
칼 대위 전사
파일:external/www.acecombat04.com/erusea_logo_s.gif 에루지아
에메릭 폰스 중령 격추(Su-35S 1기 손실)☆
YF-23 2기 손실
Su-33 최소 2기 손실
EASA 무인 호위기 전멸(F/A-18F 3기 손실)
파일:external/www.acecombat04.com/erusea_logo_s.gif 에루지아(라바르테 일행)
라바르테 장군 사망
☆: 플레이어의 행동에 따라 달라지는 것

1. 개요2. 줄거리3. 인게임
3.1. 적3.2. 에이스 파일럿3.3. S 랭크
4. 기타
[clearfix]

1. 개요

에이스 컴뱃 7 Skies Unknown미션들 중 열여섯 번째 미션.

2. 줄거리

오시아와의 정전을 원하는 에루지아군 온건파의 라바르테 장군이 탄 차량을 호위하는 미션이다. 이 장군은 전쟁 초반부터 오시아측과 연락을 취해 왔다. 파반티가 함락된 뒤 오시아 육군의 칼 대위 일행과 접촉하여 정전협상을 벌일 예정이었다.

전 미션에서 유지아 대륙 상공에 위치한 대부분의 인공위성들이 고장났는데, 오시아와 에루지아 양군이 서로 상대의 군사용 위성들을 향해 대인공위성 미사일을 발사하여 파괴한 것이다. 그렇게 군사 위성들이 파괴됨으로 인해 인공위성에 전적으로 의존했던 양국군의 신형 IFF가 완전히 박살나고, 이렇게 생겨난 수많은 우주쓰레기 파편들이 민간용 위성들까지 모두 파괴하면서 유지아 대륙 전역의 모든 통신체계들이 무차별적으로 마비된 상태다. 이렇게 통신체계는 먹통이 다 됐지만 참모본부의 봉함명령에 따라서 일단 작전계획에 따라서 칼 대위 일행을 호위하기로 한 LRSSG. 하지만 라바르테는 에루지아 측, 특히 급진파에게는 매국노인 셈이고, 본 미션에서도 급진파에서 "저기 있다, 매국노 라바르테다!", "장군. 우리에겐 무인기가 있습니다. 아직 싸울 수 있다구요. 저 세상에서 우리가 만들 미래를 지켜보는 게 좋을 겁니다." 하면서 병력을 다수 보낸 상태다. 반면 온건파는 "다들 들어라, 라바르테 장군님을 지키는 거야말로 진짜 애국이다!"하고 라바르테 장군 일행을 지지한다.

앵커헤드시는 도시 점령작전에 투입된 오시아군과 에루지아군의 온건파와 급진파가 뒤섞인 상황. 심지어는 과거 독립국이었다가 에루지아에 병합된 소수민족들이 다수인 부대에서도 반란을 일으켜 혼란을 가중시켰다. 한 에루지아군 병사는 그 상황을 두고 "전형적인 패전 국가의 말로"라며 한탄한다. 서로 피아식별이 안 되다 보니 들려오는 통신도 혼란스럽기 그지없다. 심지어 같은 오시아 군도 UNKNOWN 상태에서는 아군인 라바르테의 차량을 공격하다가 식별할 경우 롱 캐스터의 설명으로 겨우 사격을 중지하는 씬도 있다. 미션이 진행되는 동안 간간히 에루지아 현지의 라디오 뉴스 방송이 배경으로 들려오면서 정보통신 체계의 마비로 인한 혼란상을 설명한다. 이는 에컴 시리즈의 전작들에서도 최소 한 개의 미션에서 방송을 배경으로 틀어주었던 것을 재현한 내용이다.

여기서 라바르테는 에루지아의 전쟁 선포가 급진 성향의 소장파 장교들을 주축으로 단행되었고, 그 배후에 벨카인들이 제공한 기술이 있었음을 증언했다. 뿐만 아니라 개전 초기에 오시아 공군기로 IFF를 위장한 에루지아군 무인기[4]빈센트 할링을 암살하여 오시아의 파일럿에게 그 죄를 뒤집어 씌웠다고 밝혔다. 트리거의 죄가 사면된 것은 미션 10이지만, 미션 16에 와서야 정식으로 누명을 벗게 된 것이다.[5]

라바르테 장군을 탈출지점까지 호위하고 라바르테 장군과 칼 대위 일행이 자동차에서 CH-47 헬기로 갈아타 작전 공역을 빠져나가면 작전 공역에 미확인 C-1 수송기와 이 수송기를 호위하는 F/A-18F 전투기들이 나타나는데 이 수송기는 EASA 소속으로, 미하이 A. 실라지의 손녀들과 닥터 슈로더가 타고 있었다. 슈로더 박사는 무전으로 자신들은 민간인이며, 호위기를 붙이긴 했지만 공격 의사는 없으니 공격하지 말아달라고 말한다. 바로 이어서 옆에서 상황을 묻는 미하이 손녀, 즉 어린 여자의 목소리가 무전에 들리자 스트라이더 편대는 민간인이 타고 있다는 걸 믿고 공격하지 않고 있는데, 갑자기 수송기가 다른 곳에서 날아드는 공격에 맞기 시작하자 스트라이더 편대는 수송기를 공격하는 전투기들이 오시아 소속일 수도 있으니 또 가까이 다가가 에루지아군 소속임을 확인한 뒤에 싸워서 모두 격추시킨다. 이 수송기를 공격한 에루지아 공군 전투기들은 벨카의 기술을 써서 무인기를 만들고 전쟁에 써먹은 EASA에 반감을 가진 에루지아의 온건파였던 것이다. 그렇게 스트라이더 편대는 이번엔 적이 된 온건파 에루지아군과 싸워 모두 무찌르게 된다.

그런데 곧이어 또 스트라이더 편대원들의 전투기 조종석에 미사일 경보가 울리기 시작한다. 이번엔 같이 수송기를 호위하던 EASA 호위기들이 갑작스레 스트라이더 편대에게 록온을 걸어온 것. 스트라이더 편대와 롱 캐스터는 왜 우리를 노리냐고 따지며 공격을 멈추라고 하지만 이내 닥터 슈로더는 이 호위기들은 자율모드의 무인기들이라고 해명한다. 심지어 무인기들은 자신들이 공격받자 급진파의 통제하에 있던 무인기들의 통제권을 장악해서 끌고 오기 시작한다. 스트라이더 편대는 이를 모두 격추, 수송기를 구해내고 수송기는 자신들이 가고자 한 곳으로 떠나게 된다.

작전 종료 후 호위 목표였던 라바르테 장군이 탑승한 헬기와 접촉한 오시아군 전투기가 "육군으로 위장하다니 애썼다. 봉함 명령까지 훔쳐냈으니 그 정도는 하겠지." 하면서 냅다 미사일을 날려버리고, 장군 일행이 그 자리에서 즉사함으로써 조기 종전의 마지막 희망(Last Hope)이 사라져버리게 된다. 작중에선 명령 계통에 따른 분쟁으로만 언급되지만, 설정집에 따르면 훗날의 조사로 오시아군 사이의 혼란은 에루지아 정보 부대의 공작이었다고 밝혀진다. 거기다 추가로 확인된 정보에 의하면 미사일을 날린 건 오시아군이 아니라 에루지아 급진파 측이라는 것도 확인됐다. 심지어 작중에는 사실상 패한 에루지아뿐만 아니라 승리 중인 오시아군 내에서조차 서로를 불신하며 공격하는 모습이 등장하는데, 이는 통신체계의 마비로 지휘계통이 혼란에 빠진 것과 함께 '내부의 형벌 부대가 반란을 일으켰다'는 소문이 퍼진 것도 작용했다고 대사 중에 언급된다. 주인공인 트리거도 한때 거쳐간 스페어 비행대도 있으니 전혀 허위는 아니지만, 오시아 측에서 자신들의 치부일 형벌 부대의 존재를 자인할 리는 없으니 역시 에루지아군의 정보 공작에 의한 것으로 추측된다.

3. 인게임

<colbgcolor=#ddd,#191919> 제목 Last Hope
마지막 희망
임무종류 지상(GROUND)/공중(AERIAL)
요구기체 공대지 무장 기체[6]
주제곡 Last Hope I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Last Hope II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IFF가 맛이 갔기 때문에 모든 목표는 노란색 UNKNOWN으로 표시된다. UNKNOWN으로 표시된 타깃에 정면으로 접근하면 근거리에서 아군인지 적군인지 표시된다. 주의할 점으로, UNKNOWN 상태에선 아군이더라도 플레이어의 공격이 대미지가 들어가며[7] 플레이어에게 데미지를 주는 공격도 가하니 가급적이면 확인하고 공격하도록 하자. 피아식별을 하기 위해선 목표를 시야 가운데에 두고 있어야 하는데, 속도를 늦춘 상태로 목표를 록온하고 주시 버튼[8]을 누르고 있으면 빠르고 쉽게 식별할 수 있다.[9] 플레이어가 제거한 상대가 아군이었을 경우 롱 캐스터가 그건 아군이었다며 플레이어를 질책하고, IFF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공격을 남발하면, 조금 더 자세히 말하자면 팀킬을 세 번 하는 순간 임무가 강제로 중지되며 실패로 처리된다.

이곳은 건물들이 불규칙적으로 솟아 있어, 적 지상군들이 건물들 사이에 숨어 있으면 노릴 각이 잘 안 나오기도 하고 저공비행하면 어딘가에 충돌하기 쉽다. 특히 고층빌딩에 박고 재시작하지 않게 조심하자. 또한 야밤인지라 물과 하늘이 다 검은색이라 구분이 잘 안 가니 내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 HUD의 자세계를 잘 확인하자. 1인칭 시점이라면 향하는 방향이 위인지 아래인지 화면에 표시되니 참고.

일정한 방향으로 가는 차량을 호위하는 미션이지만 다행히 칼 대위의 언급과는 달리 빌딩의 옥상에서 적이 나타나지는 않는다. 식별 뒤 엄호를 계속 하다 보면 차량이 고속도로로 진입하며, 여기에도 분기 이벤트가 있다. 만일 고속도로를 점거중인 급진파들을 전부 처리할 경우 차량이 고속도로로 계속 진행하면서 칼 대위가 "고속도로 요금을 안 내게 되었다"고 드립을 날린다. 그러나 칼 대위와 라바르트가 탄 차를 고속도로 아래로 내려보내면 적 차량 셋이 추가되는 이벤트가 발생하고 또한 앵커헤드로 온 AWACS 아르거스의 무전을 들을 수 있다. 내용은 "이 주파수로 들리는 자는 아군이며, 새로운 명령으로 라바르테를 암살하라. 같이 있는 오시아군의 장교는 가짜"라며 오시아 군 전체에게 통보하는 무전이 나온다.[10] 도로 위의 급진파들을 처리하지 않을 시, 차량이 우회루트를 타고 급진파의 차량 셋이 "왔다! 매국노 라바르테다"라고 추격하는 이벤트 씬이 등장한다. 또한 고속도로 진행과 동시에 모든 적을 식별하고 섬멸할 경우에도 이벤트 씬이 있는데, 에루지아 파일럿 한 명이 콜사인 일리오스를 향해 "멈춰! IFF를 확인하라고! 그건 아군이다!"라고 말하나 다른 파일럿이 "알아. 알면서 쏘는 거야." 라는 동족상잔의 진풍경을 무전으로 들을 수 있다.[11] 또한 식별이 안 된 상태에서 오시아군을 공격하게 되면, 야간에 피아식별도 되지 않는 데다가 발톱 마크 때문에 징벌 부대로 오인받고 있었던 오시아의 파일럿를 향해 "역시 세 줄이다. 왜 죄수 따위를 비행기에 태운 거야?"라고 욕하는 소리를 들을 수도 있다.[12] 하지만 항상 적군의 위치는 같으므로 어느 것이 적인지 외우고 선공을 해도 괜찮다. 하지만 UNKNOWN 상태에서 파괴하면 아군 적군 가리지 않고 점수를 주지 않으니 S 랭크를 따려면 반드시 식별하고 공격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특수 무장으로 멀티 록온 특수무장은 권장하지 않는다.[13]

후반부에 라바르테의 차량이 터널을 지나가게 되는데 터널 반대편에 지상군이[14] 갑자기 등장하여 차량의 위협요소가 된다. 이때 후셴이 "저 장군은 인기가 많은 모양이군. 저렇게 많이들 마중 나오고 있으니"라고 비꼬는 건 덤. 일정 시간 안에 처치하지 않으면 차량이 공격받아 임무가 실패로 돌아가므로 터널 진입 후 무전이 날아오면 빨리 지상군을 식별해서 잡아내야 한다. 이때 실력이 좋다면 작별 안 하고 터널 속으로 들어가 장군이 탄 차를 지나쳐 날아갈 수도 있다. 다만 터널 끝에 적이 스폰되어 처리해야 하니 만약 장군과 같이 들어갔거나 조금 늦게 들어갔다면 빠르게 반대편의 출구로 나와 적들을 박살내자.

슈뢰더 박사가 탄 수송기의 호위기인 무인 F/A-18은 수송기를 격추하려는 적기를 처리할 때도 공동 목표를 위해 같이 싸울 뿐 아군이 아니라 락온이 가능한데, 타겟 마커의 모양이 변하기 전에는 슈로더가 호위기들이 무인기임을 밝힌 뒤라도 1대라도 격추하면 미션 실패가 뜨며 카운트에게 욕을 얻어먹으니 그 전에는 절대로 격추시키지 않도록 주의.[15] 타겟 마커의 모양이 변하자마자 재빨리 격파해버리면 손쉽게 잡을 수 있다.

3.1.

<colcolor=#fff> SU-34
<colbgcolor=#555> 점수 600<colbgcolor=#555><colcolor=#fff> 수량 2
F/A-18F
점수 500 수량 2
SU-35S
점수 700 수량 2
F/A-18F
점수 500 수량 4
AH-64D
점수 200 수량 2
SU-35S
점수 700 수량 2
MIG-29A
점수 340 수량 2
RADAR VEHICLE
점수 120 수량 1
APC
점수 120 수량
RKTL TRUCK
점수 120 수량
SAM
점수 200 수량
AA GUN
점수 150 수량
TANK
점수 150 수량
VEHICLE
점수 120 수량 3
GUNBOAT
점수 150 수량 6
C-1
점수 1000 수량 1
F/A-18F
점수 500 수량 3
YF-23TGT
점수 800 수량 2
MIG-29ATGT
점수 340 수량
SU-33TGT
점수 600 수량
F/A-18FTGT
점수 500 수량 3
MQ-99TGT
점수 350 수량 8

3.2. 에이스 파일럿

<colbgcolor=#ddd,#191919> 이름 에메릭 폰스
Emeric Pons
나이 46세
계급 중령
소속 파일:에루지아 라운델.png 에루지아 공군
제25항공단 제6전투비행대
콜사인 AXEMAN
기종 Su-35S
점수 1,800
파일:AC7ACEM16.png

10,000점 이상 달성시 맵 중앙에 스폰된다. UNKNOWN 상태이므로 식별이 필요한데, 식별 안 하고 잡으면 아무 소용없으니, 노란색 표적들을 먼저 식별하고 보는 버릇을 들이자. 스폰되면 트리거 쪽으로 달려드는데, 생각보다 실력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멀리 떨어지려고 하면 장거리 미사일을 날리고, 타고 있는 기체가 그래도 Su-35S인지라 근거리 기동전을 벌이기에도 녹록지 않아 보이지만 에이스 컴뱃이라는 게임을 이걸로 처음 접한 플레이어도 프리 미션으로 이거부터 해본다는 일을 하지 않는 이상, 여기까지 왔다면 가볍게 잡아낼 수 있는 상대니 큰 걱정은 말자.

오히려 더 어려운 점은 이 임무에서 대위와 장군이 헬기에 탑승하기 전에 무려 만 점씩이나 벌어야 한다는 점으로, 적의 위치를 외워둔 뒤, 타격하기 쉬운 위치로 가서 식별과 동시에 격파하며 빨리빨리 치워주는 게 좋다. 만약 추가 점수가 필요하다면 고속도로를 막고 있는 장갑차와 탱크, 대공포 및 대공 미사일 중 하나라도 일부러 살려둬서 장군이 탄 차를 고속도로 밑으로 내려보내면 적 차량 셋이 추가로 나타나니 이 점도 노려보자. 물론 고속도로에서 내려가서 우회하겠다는 칼 대위의 말이 나오자마자 고속도로 위에 있는 놈들을 정리해주는 건 필수.

해당 스킨은 수호이 Su-35S의 시제 2호기 스플린터 도색이다.

3.3. S 랭크

4. 기타



[1] 1페이즈에는 온건파의 라바르테 일행과 지지 세력이 동맹으로 인식되어 거의 급진파와 싸우지만, 2페이즈에는 벨카인을 잡으려는 온건파와 싸워야 한다.[2] 무인 호위기[3] 케슬러 신드롬으로 피아식별이 제대로 안 되고, 내부 갈등이 터지는 등 혼돈으로 승패가 무의미한 상황이다. 다만 한편으론 오시아와 에루지아 온건파 측이 실행하려던 종전 협상이 저지되었으니 여기에 있어선 에루지아 급진파가 이겼다고도 볼 수 있다.[4] 미션 9에서도 나온 떡밥. 또한 이 미션에도 몇몇 적기들의 콕핏에 붉은 불이 들어와 있는데, 바로 이들이 무인기들이다.[5] 미션 10에서 D. 맥킨지의 언급을 보면 참모 본부 내에서 트리거가 할링을 죽인 것이 아닌 것 같다는 의문이 그 전부터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이미 5편에서 회색 남자들에게 시달렸고, 그에 따라 열심히 활약 중이던 에이스 편대누명을 써 사라질 뻔한 전례가 있어서인지 나름의 반성을 하려는 듯하나 트리거는 이미 스페어 편대에서 열심히 구르고 사면받을 때까지 아무 조치도 없었으니 의미가 없다.[6] 추천: 4AGM, GBP 사용 기체[7] 예외적으로 UNKNOWN 상태에서 발사한 다음 탄착하기 전에 식별이 완료되면 그 공격만은 무효가 된다.[8] 기본적으로 타겟 변경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으면 된다.[9] 이래야 하는 이유는 AWACS에서 각 기체가 보내주는 영상을 캡쳐뜬 다음 육안으로 판별해서 데이터 링크에 업로드하기 때문이라는 설정.[10] 설정집의 내용을 참고하면 이 아르거스란 AWACS는 에루지아 정보부대가 오시아 군을 혼란하게 만들기 위한 공작으로 만들어진 허구일 가능성이 높다.[11] 또한 이 편대는 지금부터 애국행동을 취하겠다면서 냅다 우군 헬기에다 공격을 하는 무전도 게임상에서 종종 나온다. 후술하겠지만 에루지아 내부의 혼란한 상황을 묘사하는 장치 중 하나.[12] 덤으로 미션을 진행하다 보면 미익에 세 줄이 그여진 적기는 징벌부대의 반란군이라며 이를 격추하라는 메시지를 들을 수 있다. 여태 스트라이더 1로 진행한 유저들은 세 줄을 칭송하는 소리만 듣다가 여기서 배은망덕을 느낄 수도 있다[13] 다만 구역별로 식별을 해놓고 공격한다면 멀티 록온이 오히려 유용하게 활용될 수도 있다.[14] 탱크, 병력수송장갑차, 지대공 미사일, 대공포가 하나씩 나온다.[15] TGT 표식이 뜨기 전에 격추는 하면 안 되지만 죽지는 않게끔 살짝 때려주는 건 해도 된다. 이 경우엔 롱 캐스터가 잔소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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