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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99/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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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논문 관련 논란2. 검증 관련 논란
2.1. 제작공정 관련2.2. 초전도체 여부2.3. 샘플 검증 관련2.4. 공개 발표 관련
3. 저자 간의 갈등
3.1. 논문 무단 게재 논란3.2. 특허 권리 논란
4. 협력사 무단 도용 논란5. 연구진의 모순된 주장6. 과학계 및 언론계의 부풀리기 논란


1. 논문 관련 논란

2. 검증 관련 논란

2.1. 제작공정 관련

2.2. 초전도체 여부

2.3. 샘플 검증 관련

2.4. 공개 발표 관련


8월부터 12월까지 퀀텀에너지연구소의 공식 발표는 없었다. 다만 퀀텀에너지연구소가 대외 대응을 맡긴 김현탁 교수가 다음과 같은 인터뷰를 진행하여, 이것이 그 공식 발표가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3. 저자 간의 갈등

3.1. 논문 무단 게재 논란

3.2. 특허 권리 논란

4. 협력사 무단 도용 논란

5. 연구진의 모순된 주장

6. 과학계 및 언론계의 부풀리기 논란




[1] 다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물질 보호를 위해서 일부러 애매모호하게 기술했다는 평이 있다.[2] 최동식 교수는 '마이스너 효과가 없어도 저항이 [math(rm0,Omega)]이기만 하면 초전도체 아니냐'는 스탠스를 취했던 학자이다. 링크된 문서의 내용처럼 이러한 물질은 오늘날 주류학계에서 '완전 도체' 혹은 '바일 반금속'으로 분류한다.[3] 특히 d 궤도에 전자를 많이 포함하는 Cu 특성상 평균장 이론을 사용하는 DFT 단독보다는 DMFT의 사용이 요구될 것이다.[4] 전도대에 해당한다. 그래핀으로 분리 시 이 전도대가 사라져 띠틈을 열기가 매우 힘들어진다.[5] 어째서 수많은 그래핀 층 중에서 맨 위의 단층만 분리됐냐고 물을 수 있는데, 흑연 표면의 p오비탈은 내부의 p오비탈과 달리 공진구조가 비대칭적이다. 따라서 에너지 준위가 가장 높으므로 해당 층만 분리된다.[6] 영상에 보여지는 한쪽이 뜨는 현상은 마이스너 효과보다는 압전 효과에 의한 것으로 보여진다.(한쪽의 전압이 강하면 자성체가 강한쪽으로 기울어져 뜨는거 처럼 보일 수 있다.)[7] 즉 1논문에서는 전하밀도파의 charge조차 찾아볼 수 없고, 2논문에서는 양자 우물(quantum well)의 well이 전혀 언급되지 않는다.[8] 7월 2논문을 제출했을 것으로 추정된다.[9] 3월부로 고려대학교 연구윤리센터장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겸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이헌정 교수가 맡고 있다. 인사공고, 교수소개[10] 8월 2일, 유튜버 사도가 두 특허의 정보제공서가 제출되어 있다는 내용을 다뤘다. #[11] 8월 4일, 유튜버 사도가 두 특허의 정보제공서는 발명자 권영완이 제출한 것으로, 본인을 제외하고 퀀텀에너지연구소 단독명의로 출원한 것이 문제되어 등록이 안 될 수 있다는 내용을 다뤘다. #[12] 8월 8일, 이준기 기자가 조선일보에 "발명자 3명 중 특정인만 출원인 권리를 가지려는 것은 다소 드문 케이스" 등을 말했다. #[13] 8월 27일, 이호준 변리사는 "(권영완 교수가 출원인에 추가 요청을 한 것은) 흔치 않은 사례", "왜냐하면 보통 이런 식의 분쟁을 막기 위해서 고용계약서에서 직무 발명의 승계에 대한 규정을 두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통상적인 계약에서는요) 통상적인 고용 계약에 아마 거의 대부분 포함이 되어 있을 걸로 보입니다" 등을 말했다. 이후석 변리사는 "회사가 단독으로 출원하기로 동의를 받았다 아니면 계약서가 있다 이런 내용을 제출하지 못한다면 권영완 교수의 동의 없이 퀀텀에너지에서 단독 출원한 것이기 때문에 이런 경우는 특허법에 의해서 출원이 거절될 가능성도 있어" 등을 말했다. #[14] 8월 3일, 조선일보가 현행 법상 연구 과정에서 정부 지원을 받았으면서 출원인으로 주관 연구기관인 고려대학교를 넣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15] 8월 3일 비즈한국은 고려대학교가 출원인에서 빠진 이유를 대부분 기술이 과제 시작전에 완성됐으며, 해당 과제는 검증 위주였기 때문일 것으로 추정했다. #[16] 8월 6일, 이후석 유니콘특허법률사무소 변리사는 디지털타임스에 "정부 지원을 받은 연구과제로 나온 특허 성과로 입증되면 특허 소유에 따른 분쟁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고 밝혔다. #[17] 8월 27일, 이후석 변리사는 "물질 특허 같은 경우는 정말 많은 반복 실험", "일단 효과가 인정되는 신기한 물질을 찾았다는 생각이 들면, 일단은 특허 출원을 해놓고 거기에 계속 데이터를 업데이트하면서 추가하는 방식으로 특허 출원 건수를 늘려나가는 전략을 보통 채택" (퀀텀은 이와 반대로 반복실험을 많이 한 뒤 특허 출원) #[18] 9월 4일, 유경동 특허 칼럼가는 "3가지 가능성", "첫째, 학교 측은 실험 검증과 같은 부수적 역할만 했을 때", "둘째, 연구소 측이 독단적으로 또는 몰래 특허 출원을 진행한 경우. 이 경우 권영완 교수가 학교 소속이므로 고려대학교가 특허권의 1/3까지 획득 가능", "셋째, 연구소나 권 교수가 고려대에 이같은 특허 출원 사실을 고지했음에도, 학교 측에서 별다른 액션 없이 사실상 권리를 포기했을 경우. 의외로 없지 않은 경우" 등을 말했다. #[19] 8월 17일, 중난대학 소속의 익명의 연구원이(틱톡 ID 牛顿的烈焰激光剑(뉴턴의 화염레이저소드, Niudun de lieyan jiguang jian)) "한국 특허를 우회하는 특허를 내서 중국이 기술을 갖자"고 주장했다. #[20] 8월 19일, 전자과기대학의 루오톈용(罗, Luo tianyong) 교수가 특허 작성 방법을 돕겠다고 나섰다. #[21] 8월 20일, 중난대학 유저가 틱톡으로 특허 작성 과정을 라이브로 방송했다. #[22] 이 시점에 퀀텀에너지연구소는 권영완 교수의 출원인 인정여부 및 지분을 두고 권영완 교수와 분쟁을 겪고 있으며, 특허 3건을 등록심사, 특허 5건을 출원심사중이며, 중국 중난대학 연구진들의 우회 시도도 생겨난 상황으로, 아마 이러한 상황들을 두고 한 말로 추정된다.[23] 특허 범위를 넓게 잡아서, 화학식의 변형으로도, 응용제품의 신규 제안으로도, 추격 연구진들이 특허를 회피하기 어려울 것이란 자신감으로 해석된다.[24] 논문 제출 프로세스를 모를 수 있어 부가 설명을 하자면, 전자는 논문의 학술적 가치와 별개로 특별한 사유가 있어 거부됐다는 말이며 후자는 그냥 학술적 가치가 낮아 동료평가 과정에서 반려(reject)됐다는 뜻이다.[25] 일반적 상태에 대한 증명은 이미 1994년에 이뤄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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