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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10-09 11:44:52

LET IT DIE INFERNO

<colbgcolor=#3D763F><colcolor=#ffffff> 렛 잇 다이: 인페르노
LET IT DIE: INFERNO
파일:LET IT DIE INFERNO.jpg
개발 슈퍼트릭 게임즈
유통 겅호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Microsoft Windows | PlayStation 5
ESD Steam | PlayStation Store
장르 로그라이트 서바이벌 액션
출시 2025년 12월 3일
엔진 언리얼 엔진 5
한국어 지원 지원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15세이용가.svg 15세 이용가
해외 등급 파일:IARC 16+ 로고.svg IARC 16+
파일:CERO D.svg CERO D
파일:ESRB Mature.svg ESRB M
파일:PEGI 16.svg PEGI 16
파일:USK 18 로고.svg USK 18
파일:GSRR R 로고.svg GSRR 限制級
파일:ACB Mature Accompanied.svg ACB MA15+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상점 페이지 파일:스팀 아이콘.svg
1. 개요2. 시놉시스3. 특징
3.1. 엉클 리셋(Uncle Reset, UR)
4. 등장인물
4.1. 레이더4.2. 공중요새 아이언파치4.3. 요츠야마 기업4.4. 우웩이들4.5. 그외
5. 시스템
5.1. 무기
6. 팁7. 평가8. 여담

1. 개요

렛 잇 다이 세계관의 세 번째 작품[1]. 2025년 12월 3일 첫 발매.

2. 시놉시스

――각오는 되었나, 목숨 아까운 줄 모르는 모험가여――
대재앙 이후 갑자기 나타난 거대한 구멍 『지옥문』. 시공간이 뒤틀리고 이형의 융합체가 꿈틀거리는 그 깊은 곳에는 세상을 지배할 수 있는 보물 『사신의 눈』이 잠들어 있다고 한다.
이를 노리는 것은 거대 기업 그룹 『요츠야마』. 폭정을 일삼는 녀석들에게 『사신의 눈』을 빼앗기면 세상은 파멸하고 만다.
하지만 두려워 마라. 당신은 불사의 모험가 『레이더』다. 고도 1만 미터에서 지옥으로 뛰어들어라. 사망한다고 하더라도 바디를 교체하고, 살육의 길을 달려나가라.
혼자만의 싸움이 아니다. 레지스턴스 조직 『레이더 협회』에는 상복 차림의 접수원, 한쪽 팔을 잃은 노파, 텐구 가면을 쓴 아저씨, 미녀 레이더… 쿨하지만 정신 나간 동료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자, 어떻게 할 건가? 세상을 구할 것인가? 영원히 지옥을 헤맬 것인가? 아니면 동료에게 살해당할 것인가?
모든 것은 당신에게 달렸다. 사신의 도전에 승리하여 지옥의 밑바닥에서 미래를 쟁취하라!

3. 특징

전작인 Deathverse: Let it die와 달리 익스트랙션 슈터로 장르를 바꿔 등장했다. 하지만 기본은 데스버스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세계관만 1편의 80년 뒤인 2106년이라는 설정.

플레이어는 레이더가 되어 주어진 육체 중 하나를 선택해 지옥문으로 내려가 자원을 수집하고 귀환하는 것이 목적이다. 생환하면 레이더 랭크가 오르고 특전 중 하나를 선택해 장착할 수 있으며, 장착할 수 있는 특정은 총 5개. 단 랭크가 오를수록 지옥 심도가 올라 등장하는 NPC의 수준도 오르며, 사망하면 랭크 1로 초기화되고 모든 장비를 잃게 된다. 초대작과 달리 죽으면 회수조차 불가능하기 때문에 문자 그대로 사망 시의 리스크가 큰 게임. 또한 원거리 무기로 인한 밸런스 파괴를 의색해서인지 여기서는 근거리 무기가 주류이며, 폭죽 발사기 등 초대작에 등장한 무기 중 일부가 등장하지만 사거리가 대폭 너프되어 쓸 수 없는 수준이다.

초대작과 마찬가지로 스피리튬이 주요 자원으로 등장하며, 기본은 이 스피리튬을 일정량 모아 생환하는 것. 죽어도 소지분의 50%를 가지고 올 수 있으며, 획득량에 비례하여 선택한 바디의 마스터리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이 포인트는 마스터리 해제에 사용한다.

시즌 1은 익스트랙션 PvPvE, 시즌 2와 3은 친구와 플레이할 수 있는 듀오 모드를 추가하였다가 시즌 4부터 PvP를 버리고 로그라이크식 선택형 맵이 존재하는 PvE 탐색으로 바뀌었다.

3.1. 엉클 리셋(Uncle Reset, UR)

시즌은 3개월 단위로 진행되며, 기간이 끝나면 월드 리셋 이벤잉 엉클 리셋(통칭 UR)[2]이 발생한다. 참고로 리셋 방법은 초대작에서 도중에 때려쳤던[3] 달 떨구기다. 기어이 저지르고야 말았다 초기에는 데스 메탈로 구매한 아이템 이외의 모든 내용이 초기화되었으나, 시즌을 거치며 여러 의견을 취합해 다음과 같이 나뉘게 되었다.

4. 등장인물

4.1. 레이더

게임 중에서 지겹게 보게 될 지옥문을 탐험하는 집단인 레이더는 각지에 떠 있는 아이언파치에서 지옥문으로 파견된다. 그 원류는 2014년 등장한 지옥문을 탐험할 목적으로 요츠야마 그룹이 당시 인기 쇼였던 데스 잼버리의 참가자를 모아 설립한 "요츠야마 탐험 클럽". 백본 코어 기술[4]과 전설의 레이더 넘버즈 역시 요츠야마 그룹의 산물이다. 하지만 넘버즈인 레이더 1호가 지옥문 안에서 발견한 대량의 스피리튬에 눈이 돌아가버린 요츠야마 그룹은 자원을 독점해 전 세계를 멋대로 주무르기 시작하고, 이에 반발한 자들이 이탈하여 세운 것이 지금의 레이더 협회다.

레이더의 바디는 인류 문명 재건에 많은 도움을 주었던 일반인의 모습을 본떠 만든 것으로, 실제 인간의 클론체가 아니라 스피리튬으로 몸체를 제작하고 백본 코어 기술로 이를 조작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따라서 레이더 바디가 수복 불가능할 정도로 피해를 입으면 자동으로 본체이자 제어장치인 백본 코어를 사출해 아이언파치로 되돌아오도록 프로그래밍되어 있으며, 바디는 악용의 소지가 없도록 녹여버리는 식으로 처리하지만 아주 드물게 녹지 않은 바디가 본능만으로 옛 명령을 수행하며 돌아다니는 인간형(히토가타) 우웩이가 되기도 한다.

4.2. 공중요새 아이언파치

요츠야마 그룹의 눈을 피해 지옥문 상공에서 게릴라 활동 중인 레이더 협회 지부 소속 인물들.

4.3. 요츠야마 기업

초대작에 등장하던 그 요츠야마 기업이다. 이번 작의 메인 빌런 집단. 엉클 데스를 CEO로 두고 있다.

4.4. 우웩이들

몬스터. 냠냠이들을 제외하면 죽을 때 스피리튬 덩어리가 되어 녹아내리며, 이중 일부를 회수한다. 살점으로 뒤덮인 '극악'이 붙은 강화판과 붉은 안광이 특징인 '광폭'이 붙은 강화판이 있다. 일부 개체를 제외하면 체력바 밑에 그로기 게이지인 데드 쉘이 있으며, 이 게이지를 다 깎으면 잠시 동안 그로기 상태가 되어 프리딜을 넣을 수 있다.

4.5. 그외

5. 시스템

5.1. 무기

6. 팁

7. 평가

시리즈의 전작인 Deathverse Let it die와 마찬가지로 평가와 성적은 매우 좋지 않다. 불편한 맵과 UI 가시성 등 다양한 문제가 있지만 문제는 어설픈 반쪽짜리 익스트랙션 슈터라는 점. 특히 익스트랙션 슈터의 특징인 생존과 플레이어간의 전투 동기부여 부족 등 여러 면에서 나사가 빠진 모습을 보여주어 발매 직후 서서히 동접자 수가 빠져나가 서비스 21일차인 2025년 12월 24일 기준으로 스팀 DB 기준 최저 동접자 26명[10], 평균 동접자 30명대까지 떨어져 초대작보다 못한 수준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동시간대 동접자 수도 초대작이 더 많은 상황이라 안습. 특히 비슷한 시기에 대박을 친 아크 레이더스의 존재로 더욱 비교당한 건 덤이다. 5월 현재로 평균 동접자 수 15-20명 내외에 최저동접자 한 명이라는 마라톤(2026)보다 더 못한 기록을 보여주고 있으며, 스팀보다는 콘솔 쪽 동접자가 좀 더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

여기에 슈퍼트릭 게임즈의 블러핑도 한몫을 했는데, 처음 내용을 공개할 당시 컨셉 이미지가 지상에서 진행하는 탐험을 메인으로 하는 것처럼 보이게 꾸민 것도 모자라 디렉터인 신 히데유키가 "이건 렛 잇 다이 2가 아니라 3같은 느낌" 운운하며 초대작을 플레이한 유저층의 기대를 증촉시키는 발언을 해버렸기 때문이다.[11] 초대작의 발전형을 기대했던 유저층은 데모가 공개되면서 실망한 반응을 보였고, 결국 별다른 변경 없이 게임이 출시된 이후에는 완전히 등을 돌리고 말았다. Deathverse Let it die가 당시 유행하던 배틀그라운드 형식의 플레이어간 데스매치를 모티브로 만든 엉성한 게임임을 감안하면 이번 작품 역시 대세인 익스트랙션 슈터 장르를 어설프게 따라 하여 이런 결과물이 나왔다는 게 중론.

특히 인앱 구매의 문제를 지적한 유저가 있었지만 기본 플레이가 무료라 어느 정도 정상 참작이 되었던 초대작과는 달리 이 게임은 일반 버전이 2~3만 원대인 패키지 유료 게임에다[12] 특정 요소는 인앱 결제 혹은 특정 에디션 요구까지 포함된 형태라 더욱 욕을 먹었고,[13] 거기다 일부 콘텐츠에 생성형 AI를 사용한 것이 밝혀지면서 생성형 AI를 거부하는 사람들 중심으로 또 욕을 먹었다. 야마오카 아키라가 피처링한 곡은 아이언파치 테마인 Barrack Exhibition과 탐색 기본 테마인 Exploding Inferno 단 두 곡뿐이며, LU:Z 명의[14]로 공개한 음악은 AI 특유의 멜로디와 가사 배치가 눈에 띌 정도로 뻔한 수준. 홍보 당시에는 뭔가 멋진 음악을 홍보할 것 같이 굴었으나 결국 제대로 된 곡은 내지 못하고 시즌 4에서 Let It Die 및 Deathverse Let It Die에 사용한 음악 중 일부를 도입할 정도로 처참하다. 그래놓고 인터뷰에서 케이팝 테마 드립을 친 것은 덤

여론이 좋지 않았음에도 전작처럼 또 빠르게 섭종하기는 싫었는지 어찌어찌 시즌 1을 갈무리했으며, 26년 3월 10일부터 시작하는 시즌 2부터 PvP를 제거한 1인 PvE 모드와 2인 협동 모드 등을 도입한다고 밝혔고 약속도 지켰으나 여전히 반등하지 못했다. 결국 시즌 3까지 버티다 2026년 9월 8일 시작하는 시즌 4와 함께 익스트랙션 슈터 방식의 PvP를 완전 폐지하고 탐사 방식으로 노선을 전환하는 대신 플레이어간 난전이 사라진 만큼 맵의 난이도를 크게 올리겠다고 공헌했다. 이후 시즌 4 공개와 함께 맵 선택과 탐색형 게임으로 변하면서 서양 쪽도 평가가 반전되어 동접 수가 조금씩 늘고 있다. 전반적으로 '이제야 할만해졌다'는 평. 할인가로 얼티밋 에디션을 구매해 플레이해도 무난한 수준까지 올라왔다. 다만 형식이 PvE로 바뀌었다 뿐이지 기본 골자는 그대로라 시간이 지날수록 동접자가 서서히 줄고 있으며, 상술한 문제를 해결한 싱글 액션 RPG "Stupid Never Dies"[15] 도 발매 직전이라 빠른 콘텐츠 확충이나 이벤트 진행이 없는 한 반등이 요원해 보인다.

8. 여담


[1] Deathverse let it die 포함. 본래 배틀로열 형식으로 만들었으나 여러 문제로 1년 정도 버티다 서비스를 종료했다.[2] 개발자 다이어리에서 처음 명칭이 나왔을때 이그제큐디브 디렉터인 엉클 데스는 이걸 싫어했는데, 일본에서 UR은 울트라 레어 등급을 의미하는 약어로도 사용하기 때문.[3] 정확하게는 때려치지 않았다. 크래시 카와사키 항목에 후술.[4] 프로젝트 게헨나로 명명, 도쿄 남부에 있던 타워 오브 바브즈의 데스 드라이브 시스템(제3세대 스크리머)을 개량한 것이나, 이 기술은 인권 따위 없이 적합자의 의식을 척추뼈에 이식하는 반인륜적인 시술이다. 로어에 따르면 여기 관계된 연구자 역시 이 프로젝트의 진위를 몰랐으며, 진상을 알자 인간성을 버린 사마외도에 가까운 실험이라며 전율했고, 그 진짜 목적을 알고서는 자신들에게 자유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 자살을 선택할 정도.[5] 레이더 협회에서 탈퇴한다는 것은 바디를 포기한다는 뜻이며, 척수뼈 상태로 평생 살아야 한다. 즉 사형 선고나 다름없는 것.[6] 정황상 아들이 성장해 자립할 때까지 가쿠푼샤를 운영하겠다는 계약을 한 것으로 보인다.[7] 캡틴 아메리카처럼 생겼으며 슈트가 붉은색으로, 엉클 데스의 대리인 역할을 했다.[8] AI 보이스를 사용했다.[9] 여담으로 초대작에서는 레어 무기로 메두사의 머리가 있다.[10] 2025년 12월 29일에 최저 동접자 수 17명으로 기록을 경신했으며, 결국 2026년 1월에는 최저동접자 7명, 2월 기준 최저동접자 2명까지 떨어지는 등 이미 갈 데까지 간 상황이다.[11] 저 발언도 데스버스 렛 잇 다이가 있으니 같은 이름을 사용한 시리즈라 치면 세 번째 게임이라 틀린 말은 아니지만 초대작의 이름을 들먹인 것은 실수가 맞다.[12] 원화에 따라서 2만 원대 후반이거나, 3만 원대 후반이 되기도 한다.[13] 게임의 주요 콘텐츠 중 커스텀 PvP 혹은 PvE 경기를 만들수 있는 룸 매치 기능은 최소 디럭스 에디션부터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일반판을 산 유저라면 해당 기능을 사용하지 못하고, 일반판의 가격에 가까운 업그레이드 DLC를 구매해야 한다. 또한 데스 메탈로 해금할 수 있는 파이터나 청사진 슬롯 등의 게임 내 시스템 관련 아이템 가격도 꽤 높은 데다 효율도 거의 낮아 사실상 왜 넣었는지 알 수 없는 수준.[14] 정식 아티스트도 아니며 아티스트 데이터베이스에도 없어 AI 커버로 강력허게 의심받는 밴드다.[15] 이쪽도 컨셉은 킹 오브 몬스터가 만든 세계를 뚫고 내려가며 첫사랑을 구하는 이야기지만 육성이나 수집 요소 등 이 게임에서 등한시하던 것들을 잘 메워놓았다. 심지어 분위기는 스다 고이치스롭지만 놀랍게도 그래스호퍼 매뉴팩처가 아닌 전 캡콤 개발팀이 모여 만든 회사라는 게 더 의외.[16] 초대에서 오락실 너드로 등장했으며, 노 모어 히어로즈 시리즈, 스다 고이치 사단의 신작 로미오 이즈 어 데드맨에도 등장했다.[17] 랭크 4 이상 장비로 에픽-레전더리 등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