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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7-01 08:20:16

LET IT DIE INFERNO

<colbgcolor=#3D763F><colcolor=#ffffff> 렛 잇 다이: 인페르노
LET IT DIE: INFERNO
파일:LET IT DIE INFERNO.jpg
개발 슈퍼트릭 게임즈
유통 겅호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Microsoft Windows | PlayStation 5
ESD Steam | PlayStation Store
장르 로그라이트 서바이벌 액션
출시 2025년 12월 3일
엔진 언리얼 엔진 5
한국어 지원 지원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15세이용가.svg 15세 이용가
해외 등급 파일:IARC 16+ 로고.svg IARC 16+
파일:CERO D.svg CERO D
파일:ESRB Mature.svg ESRB M
파일:PEGI 16.svg PEGI 16
파일:USK 18 로고.svg USK 18
파일:GSRR R 로고.svg GSRR 限制級
파일:ACB Mature Accompanied.svg ACB MA15+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상점 페이지 파일:스팀 아이콘.svg
1. 개요2. 시놉시스3. 특징4. 등장인물
4.1. 레이더 협회4.2. 요츠하마 기업4.3. 우웩이들4.4. 그외
5. 시스템
5.1. 무기
6. 평가7. 여담

1. 개요

렛 잇 다이 세계관의 세 번째 작품[1]. 2025년 12월 3일 첫 발매.

2. 시놉시스

――각오는 되었나, 목숨 아까운 줄 모르는 모험가여――
대재앙 이후 갑자기 나타난 거대한 구멍 『지옥문』. 시공간이 뒤틀리고 이형의 융합체가 꿈틀거리는 그 깊은 곳에는 세상을 지배할 수 있는 보물 『사신의 눈』이 잠들어 있다고 한다.
이를 노리는 것은 거대 기업 그룹 『요츠야마』. 폭정을 일삼는 녀석들에게 『사신의 눈』을 빼앗기면 세상은 파멸하고 만다.
하지만 두려워 마라. 당신은 불사의 모험가 『레이더』다. 고도 1만 미터에서 지옥으로 뛰어들어라. 사망한다고 하더라도 바디를 교체하고, 살육의 길을 달려나가라.
혼자만의 싸움이 아니다. 레지스턴스 조직 『레이더 협회』에는 상복 차림의 접수원, 한쪽 팔을 잃은 노파, 텐구 가면을 쓴 아저씨, 미녀 레이더… 쿨하지만 정신 나간 동료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자, 어떻게 할 건가? 세상을 구할 것인가? 영원히 지옥을 헤맬 것인가? 아니면 동료에게 살해당할 것인가?
모든 것은 당신에게 달렸다. 사신의 도전에 승리하여 지옥의 밑바닥에서 미래를 쟁취하라!

3. 특징

전작인 Deathverse: Let it die와 달리 익스트랙션 슈터로 장르를 바꿔 등장했다. 하지만 기본은 데스버스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세계관만 1편의 80년 뒤인 2106년이라는 설정.

플레이어는 레이더가 되어 주어진 육체 중 하나를 선택해 지옥문으로 내려가 자원을 수집하고 귀환하는 것이 목적이다. 생환하면 레이더 랭크가 오르고 특전 중 하나를 선택해 장착할 수 있으며, 장착할 수 있는 특정은 총 5개. 단 랭크가 오를수록 지옥 심도가 올라 등장하는 NPC의 수준도 오르며, 사망하면 랭크 1로 초기화되고 모든 장비를 잃게 된다. 초대작과 달리 죽으면 회수조차 불가능하기 때문에 문자 그대로 사망 시의 리스크가 큰 게임. 또한 원거리 무기로 인한 밸런스 파괴를 의색해서인지 여기서는 근거리 무기가 주류이며, 폭죽 발사기 등 초대작에 등장한 무기 중 일부가 등장하지만 사거리가 대폭 너프되어 쓸 수 없는 수준이다.

초대작과 마찬가지로 스피리튬이 주요 자원으로 등장하며, 기본은 이 스피리튬을 일정량 모아 생환하는 것. 죽어도 소지분의 50%를 가지고 올 수 있으며, 획득량에 비례하여 선택한 바디의 마스터리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이 포인트는 마스터리 해제에 사용한다.

시즌제 형식으로 3개월 단위로 시즌이 진행되며, 시즌 기간이 끝나면 월드 이벤트로 엉클 리셋(통칭 UR)이 발생한다. 스토리 진행도, 소지 아이템, 마스터리 등 데스 메탈로 구매한 것(주로 꾸미기용 아이템)을 제외한 모든 콘텐츠가 초기화된다. 참고로 리셋 방법은 초대작에서 도중에 때려쳤던 달 떨구기다. 기어이 저지르고야 말았다

4. 등장인물

4.1. 레이더 협회

주인공 일행.

4.2. 요츠하마 기업

메인 빌런 집단. 전작에서는 주인공의 조력자였다.

4.3. 우웩이들

몬스터. 죽을 시 보라빛 점액으로 녹아내린다. 이름 앞에 '극악'이 붙은 살점으로 뒤덮인 강화판과 붉은 안광을 빛내는 이름 앞에 '광폭'이 붙은 강화판도 있다.
음식 계열을 제외하면 체력바 밑의 게이지를 먼저 소모시켜야지 데미지를 입힐 수 있으며, 음식 계열은 죽으면 음식이 된다.

4.4. 그외

5. 시스템

5.1. 무기

6. 평가

시리즈의 전작인 Deathverse Let it die와 마찬가지로 평가와 성적은 매우 좋지 않다. 불편한 맵과 UI 가시성 등 다양한 문제가 있지만 문제는 어설픈 반쪽짜리 익스트랙션 슈터라는 점. 특히 익스트랙션 슈터의 특징인 생존과 플레이어간의 전투 동기부여 부족 등 여러 면에서 나사가 빠진 모습을 보여주어 발매 직후 서서히 동접자 수가 빠져나가 서비스 21일차인 2025년 12월 24일 기준으로 스팀 DB 기준 최저 동접자 26명[6], 평균 동접자 30명대까지 떨어져 초대작보다 못한 수준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동시간대 동접자 수도 초대작이 더 많은 상황이라 안습. 특히 비슷한 시기에 대박을 친 아크 레이더스의 존재로 더욱 비교당한 건 덤이다. 5월 현재로 평균 동접자 수 15-20명 내외에 최저동접자 한 명이라는 마라톤(2026)보다 더 못한 기록을 보여주고 있으며, 스팀보다는 콘솔 쪽 동접자가 좀 더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

여기에 슈퍼트릭 게임즈의 블러핑도 한몫을 했는데, 처음 내용을 공개할 당시 컨셉 이미지가 지상에서 진행하는 탐험을 메인으로 하는 것처럼 보이게 꾸민 것도 모자라 디렉터인 신 히데유키가 "이건 렛 잇 다이 2가 아니라 3같은 느낌" 운운하며 초대작을 플레이한 유저층의 기대를 증촉시키는 발언을 해버렸기 때문이다.[7] 초대작의 발전형을 기대했던 유저층은 데모가 공개되면서 실망한 반응을 보였고, 결국 별다른 변경 없이 게임이 출시된 이후에는 완전히 등을 돌리고 말았다. Deathverse Let it die가 당시 유행하던 배틀그라운드 형식의 플레이어간 데스매치를 모티브로 만든 엉성한 게임임을 감안하면 이번 작품 역시 대세인 익스트랙션 슈터 장르를 어설프게 따라 하여 이런 결과물이 나왔다는 게 중론.

특히 인앱 구매의 문제를 지적한 유저가 있었지만 기본 플레이가 무료라 어느 정도 정상 참작이 되었던 초대작과는 달리 이 게임은 일반 버전이 2~3만 원대인 패키지 유료 게임에다[8] 특정 요소는 인앱 결제 혹은 특정 에디션 요구까지 포함된 형태라 더욱 욕을 먹었고,[9] 이후 일부 콘텐츠에 AI 사용이 밝혀지면서 생성형 AI를 거부하는 사람들 중심으로 또 욕을 먹었다.

여론이 좋지 않았음에도 전작처럼 또 빠르게 섭종하기는 싫었는지 어찌어찌 시즌 1을 갈무리했으며, 26년 3월 10일부터 시작하는 시즌 2부터 PvP를 제거한 1인 PvE 모드와 2인 협동 모드 등을 도입한다고 밝혔고 약속도 지켰으나 여전히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7. 여담


[1] Deathverse let it die 포함. 본래 배틀로열 형식으로 만들었으나 여러 문제로 1년 정도 버티다 서비스를 종료했다.[2] 1시즌 현재 빠른 공속과 범위가 넓어 최강 티어 반열에 올랐다.[3] 캡틴 아메리카처럼 생겼으며 슈트가 붉은색으로, 엉클 데스의 대리인 역할을 했다.[4] AI 보이스를 사용했다.[5] 여담으로 초대작에서는 레어 무기로 메두사의 머리가 있다.[6] 2025년 12월 29일에 최저 동접자 수 17명으로 기록을 경신했으며, 결국 2026년 1월에는 최저동접자 7명, 2월 기준 최저동접자 2명까지 떨어지는 등 이미 갈 데까지 간 상황이다.[7] 저 발언도 데스버스 렛 잇 다이가 있으니 같은 이름을 사용한 시리즈라 치면 세 번째 게임이라 틀린 말은 아니지만 초대작의 이름을 들먹인 것은 실수가 맞다.[8] 원화에 따라서 2만 원대 후반이거나, 3만 원대 후반이 되기도 한다.[9] 게임의 주요 콘텐츠 중 커스텀 PvP 혹은 PvE 경기를 만들수 있는 룸 매치 기능은 최소 디럭스 에디션부터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일반판을 산 유저라면 해당 기능을 사용하지 못하고, 일반판의 가격에 가까운 업그레이드 DLC를 구매를 해야 된다. 또한 데스 메탈로 해금할 수 있는 파이터나 청사진 슬롯 등의 게임 내 시스템 관련 아이템 가격도 꽤 높은 데다 효율도 거의 낮아 사실상 왜 넣었는지 알 수 없는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