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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6 18:55:07

Hearts of Iron IV/멀티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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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참여하기에 앞서
2.1. 캐시 클리어2.2. 참여
3. 인게임에서의 유의사항4. 국가에 한정되지 않는 공략
4.1. 장군작
5. 한국 멀티에서의 국가별 공략
5.1. 메이저 국가
5.1.1. 독일5.1.2. 소련5.1.3. 영국5.1.4. 프랑스5.1.5. 미국5.1.6. 일본5.1.7. 이탈리아
5.2. 유럽 마이너 국가
5.2.1. 폴란드5.2.2. 체코슬로바키아5.2.3. 루마니아5.2.4. 헝가리5.2.5. 유고슬라비아5.2.6. 불가리아5.2.7. 그리스5.2.8. 스페인5.2.9. 포르투갈5.2.10. 네덜란드5.2.11. 벨기에5.2.12. 북유럽 3국5.2.13. 발트 3국5.2.14. 스위스
5.3. 아시아 마이너 국가
5.3.1. 중국5.3.2. 중국 공산당5.3.3. 중국 군벌5.3.4. 만주국5.3.5. 영국령 인도5.3.6. 터키5.3.7. 이라크5.3.8. 아프간5.3.9. 이란
5.4. 기타 지역
5.4.1. 캐나다5.4.2. 멕시코5.4.3. 엘살바도르5.4.4. 브라질5.4.5. 호주
6. 북미/유럽 멀티에서의 국가별 공략
6.1. 추축국 & 대동아공영권
6.1.1. 독일6.1.2. 이탈리아6.1.3. 루마니아6.1.4. 헝가리6.1.5. 불가리아6.1.6. 스페인6.1.7. 핀란드6.1.8. 일본6.1.9. 만주국, 시암
6.2. 연합국
6.2.1. 영국6.2.2. 미국6.2.3. 소련 6.2.4. 프랑스6.2.5. 캐나다6.2.6. 남아프리카6.2.7. 영국령 인도6.2.8. 오스트레일리아6.2.9. 뉴질랜드6.2.10. 아일랜드6.2.11. 멕시코6.2.12. 브라질6.2.13. 노르웨이6.2.14. 중국6.2.15. 유고슬라비아, 그리스6.2.16. 폴란드, 베네룩스 3국
6.3. 그 외 국가들
7. 버그 및 사건 사고
7.1. 10월 8일의 저주7.2. 투명닉 버그7.3. 단체 재동기화7.4. 캐시 클리어 버그7.5. 디도스 및 해킹

1. 개요

Hearts of Iron IV의 멀티 플레이 공략, 멀티 플레이 시의 유의사항을 정리한 문서.

패러독스사 게임치고는 멀티 플레이가 그나마 안정적인 편이기에 멀티가 상대적으로 활성화 되어 있는 편이지만 기본적으로 싱글 플레이를 기준으로 개발된 게임이라 밸런스와 매너를 위해 빡빡한 룰을 정해놓고 하게된다. 대체역사 모드도 그렇지만 멀티도 유저들 사이에서 상당히 호불호가 갈리는 컨텐츠다. 난이도도, 빌드도, 즐기는 방식도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다.

2. 참여하기에 앞서

노스텝 백 dlc의 출시와 업데이트 이후 멀티 플레이시 안정성이 굉장히 불안정해졌으니 아래의 순서를 따르길 바란다.

2.1. 캐시 클리어

툭하면 크래시 나고 재동기화가 뜨다 보니[1] 이를 방지하기 위해 사용자 디렉토리 제거를 해야한다. 런처에서 게임설정-게임에 사용자 디렉토리 제거를 하면 된다.[유의사항] 이후 모든 모드가 비활성화 되기에 플레이세트에서 한글 모드를 활성화 하면 된다.[한국멀티한정]

2.2. 참여

여럿이서 하기를 눌러도 아무 것도 뜨지 않는데, 인터넷 새로고침을 하면 된다. 모드에 체크를 하고 새로고침을 하면 자신과 모드가 같은 방만 뜨는데, [한국멀티한정] 한글 모드 만 끼고 방을 파는 경우가 많기에 금방 한국인 방을 찾을 수 있다. 참여 버튼을 눌러 서버 id로 참여할 수도 있다.

먼닉,시바스등 인방은 물론 한국에도 여러 호이4 멀티 디스코드가 있다

3. 인게임에서의 유의사항

4. 국가에 한정되지 않는 공략

4.1. 장군작

장군작 공략

초반 의용군, 초반 전쟁을 할수있는 추축/코민의 특권. 사실상의 멀티와 싱글을 갈라놓는 갈림장이며, 이것을 할수있다면 멀티에서 더 넓고 더 재미있는 기갑 마이너로 활약할 수 있게된다.

처음 하면 첫 멀티에 대한 긴장감으로 긴장이 엄청 되니깐 긴장을 첫번째로 풀어야하고, 멀티로 들어가 활약을 해야한다.

5. 한국 멀티에서의 국가별 공략[6]

한국 유저들의 경우 1936년 시나리오에서 시작해 참가 유저들이 루트와 세력을 자유롭게 고르는 식으로 멀티를 진행한다. 싱글 게임에 비해 개전이 빠르기 때문에 39년에서 40년 정도만 되어도 후반 취급이고, 미국이나 소련같이 초반 디버프가 매운 열강이나 중국같은 대기만성형 국가들이 불리하다.

@는 일반적인 멀티에서 가면 비매너로 간주되는 루트를 의미한다.

5.1. 메이저 국가

5.1.1. 독일

이제 소련에 3협력[10]을 박아주고 철도를 짓고 캐스를 뿌리며 독소전을 해보자.
연합 상륙은 이탈리아에 소방대 두든가 해보자. 이제부터 이탈리아가 먼저죽나 소련이 먼저 반병신되나 싸움이다.
소련이 먼저 죽었다고? 축하한다 멀티에서 승리했다.


독일 특성상 여러 전선을 감당해야하고, 육해공 모두 신경쓸게 많다보니 숙련된 유저가 잡지 않을 경우 겜 진행이 어려워진다. 때문에 뉴비가 독일을 잡으면 멀티가 망하는 경우가 많다. 제발 독일잡지마 웬만큼 멀티에 숙련된 사람도 프랑스는 커녕 벨기에에서도 막히는 경우 자자해.

중점은 라인란트 > 4개년 계획 > 경제 자립책 > 민공 6개 주는 중점 2개 > 연구슬롯 > 안슐루스 > 라이히스아우토반 > (체코합병, 유저면 주데텐 뜯지마) > 육군혁신 > 독소조약 > 육군혁신2 > 독일-스웨덴 무역협정 > 독일 전쟁경제 > 방공 협정 > 단치히냐 전쟁이냐. 뉴비라면 39년 중후반 개전을 목표로 두자.

5.1.2. 소련

소련은 스탈린 루트로 가는 게 대부분. 루트들은 많이 있지만, 소련의 재미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루트기도 하며 내전 없이 안정적인 성장, 내전을 위한 중점 소모 없이 빠르게 핵심 중점들을 찍을 수 있기에 시간이 촉박한 멀티 특성상 가장 무난한 운영이 가능하다.

사실상의 1인팩션으로서 메이저 국가끼리 서로 싸우다 탈주해 방이 터지는 연합과 추축, 1인팩션이긴 하지만 아시아 메인 이벤트인 중일전 때문에 다른 국가에 신경쓰기 힘든 중국, 일본과는 달리 코민에 붙는 애들은 마이너 국가들인 발트 3국, 북유럽, 루마니아, 터키 정도라 본인이 중심이되어 세력을 이끌고, 흐름 상 독소전 말고는 본인에게 걸리는 전쟁이 없어서 메이저임에도 자유도가 굉장히 높은 국가로 뽑힌다. 때문에 한쪽 세력이 심하게 털린다 싶으면 참전해서 돕는 균형의 수호자가 되거나, 전쟁 하나 안하며 존버하다가 독일 통수를 치고 기갑웨이브로 진격하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혼자서 룰루랄라 전쟁질이나 하다간 프랑스 먹은 독일이 뒤통수가 쎄게 후려치기 때문에 항상 독소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한다.

무슨 루트로 가든 간에 공산주의를 간다면 남부공세로 중점을 달려주는 게 좋다. 영국이 AI가 아닌이상 영국은 양쪽에서 독일을 패는 구도를 생각하고있을거고, 그렇기에 독소동맹이 두려운 영국은 중동을 주는 판단을 이어나갈것이다. 하지만 규칙중에서 소확행[11]이 있다면 밴이 될수있으니 주의하자.

발트 3국은 따까리 루트를 간 유저가 있거나, 에스토니아가 코민에 들어온게 아니면 자신이 먹는 게 좋다. 특히 라트비아은 꼭 먹을 필요가 있는데, 소련 특유의 강라인 방어선에 굉장히 중요한 강을 가지고 있기 때문.

만약 내전루트를 선택했을 경우에는 우선 육군경험치를 모아 편제를 1포병으로 바꿔주어야한다. 소련의 군대는 아무리 AI라해도 무시할 수준이 아니기도하고, 이긴다해도 시간이 오래 걸린다. 그후 내전이 났다면 편제를 9보병과 같은 일반적인 편제로 바꿔준다.

+ 소련도 뉴비가 잡을 국가는 절대로 아니다. 만약 이미 잡았다면 명복을 빌어보자. 모든 공장을 보병장비와 전투기, 캐스에 쏟고 중국마냥 대돌 오른쪽 교리를 다 찍은 채 5보병 편제를 3천사단 이상 뽑고 제발 독일도 나같은 뉴비기를 빌어야 한다.

5.1.3. 영국

영국은 역사적으로 가는 경우가 대부분. 메이저지만 인력이 그리 많은 편은 아니기에 연합국 유저들과 분업화하여 특정 역할에만 집중 해야할 필요가 있다. 주로 육군은 본토 방어용 사단, 상륙용 해병 및 기갑사단, 수에즈를 지킬 사단 정도만 뽑고, 해군과 공군에 몰빵해 서포팅을 해주는 게 좋다. 공군 같은 경우 고무의 문제가 없기에 항공기 뽑는데 애로사항이 없고, 해군은 시작 기준 1위에 미국과 일본 정도만 비빌 수 있을 정도로 매우 강력한 만큼 팀의 재해권을 책임져야한다.

독일의 선전포고 전까지 병력을 모으다가 전쟁이 터지면 프랑스와 네덜란드에 전선 깔고 버티면 된다. 프랑스가 밀리면 아프리카 전선에 집중하여 이탈리아 해군을 조지고 수에즈 운하를 지키면서 상륙을 위한 교두보를 만들어야한다. 프랑스가 밀리든 안밀리든 독소전이 필연적으로 열리므로, 디버프를 땐 미국과 영연방이 만들어온 기갑과 공군이 올 때까지 버티다가 이탈리아(+프랑스)에 상륙을 넣어 양면전선으로 독일을 조지면 된다.

다만 이탈리아 해군 부신다고 해군을 주구장창 지중해에 박아놓을 경우, 지브롤터와 수에즈 운하를 추축국이 먹을 경우 함대가 굶어 죽기 때문에 타이밍을 잘 봐야한다.

어차피 정치 중점 가봤자 은근 쓸 때가 없어서 공산루트 첫번째 중점만 찍어 건설속도 버프만 받고 정치중점을 찍지 않는 빌드도 등장했다.

룰에 따라 비동맹이나 파시를 갈 수 있는 경우가 있는데, 파시즘 같은 경우 평협 패치 후 내전 꼼수[12]를 통해 패스트 제국연방을 가는 빌드가 개발됐다. 순식간에 펌핑한 미국급 체급의 파시즘 열강이 프랑스가 분열된 정부나 스탈린의 편집증이 남아 있을 정도로 빠르게 만들어지며, 영연방 국가 유저는 강제로 망하다보니 아예 이런 내전 꼼수를 금지하는 경우도 많다.

5.1.4. 프랑스

민주 루트가 분열된 정부를 개전 전까지 못풀기에 빠르게 푸는 공산이나 파시 루트로 가는 경우가 많다.
어느 루트로 가든 독일과는 전쟁이라 연합국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가장 높고, 공산일 경우 코민테른으로 들어가기도 하지만 빈도는 낮은 편이다.

디버프가 덕지덕지 붙어있는 연합국 국가들이 디버프를 풀고 병력 뽑을 때까지 탱커마냥 버티는 게 프랑스의 주 목표다. 독일 같은 경우 벨기에 국경이나, 바로 뒤에 있는 강 라인과 마지노선 라인에서 버티며, 이탈리아는 살짝 빼서 강라인에서 막으며 버티는 것이 주로 쓰이는 방어선이다.

열강 국가 2개 전선과 추축 마이너 국가들을 막느라 스페인과 스위스 국경, 그리고 주요승점 지역과 해안가 및 아프리카 등 다른 전선에 병력 배치가 매우 힘들다. 때문에 주변국의 세력 선택과 추축의 공수와 상륙 등에 의해 휘둘리기 쉽고, 도와줄 국가는 영국 정도가 끝이라 초중반을 넘기기가 굉장히 어려운 국가에 속한다. 그래도 악착같이 버티기만 하면 추축국은 디버프를 땐 미국과 소련의 양면전선을 버티지 못하게 되므로 최대한 버티고 또 버티는 것 밖에 없다.

사실, 연합국 유저가 상태가 안좋다고 해서 추축국 유저들 상태가 좋은건 아니기에 프랑스를 아예 금지시켜 독일이 성장할 시간을 주는 룰도 존재한다. 실제로 일본 및 서양권에서는 프랑스 금지룰이 보편적이다.

5.1.5. 미국

미국 역시 민주주의로 가는 게 가장 좋다. 어차피 초반에 자기를 칠 국가는 멕시코나 일본 정도 밖에 없고, 그마저도 혼자서는 불가능하기에 사실상 초중반은 위협될만한 국가는 없다. 다만 혼자 디버프 때면서 룰루랄라 심시티만 하다간 자기만 남아 다굴 맞는 경우도 발생하는 만큼 빠르게 거인의 기상을 찍어 연합국 멤버들이 버티는 동안 체급을 미친듯이 키워서 전쟁을 끝내야 한다.

뉴딜정책 이후 빠르게 대공황을 없에는 것이 중심이라 공산 중점을 섞어 찍는 경우가 많다. 디버프 다 때고 민주주의의 병기창과 거인의 기상을 찍으면 천조국이 해방되어 미친듯한 공장 갯수로 사단이 펌핑되기 시작하며, 긴장도 100%가 되면 빠르게 연합에 가입해주면 된다.

미국 역시 양면전선이 필연적인데다 육해공 모두를 운용해야하는데, 그 안에서 보병, 기갑, 상륙, 전투기, 폭격기, 함재기 등 각기 다른 것들을 운용한다는 점에서 고수 유저가 잡아야 연합의 반격이 가능하다.

5.1.6. 일본

일본 중점 특성상 황도파 숙청 밖에 답이 없어서 파시로 가게 된다.

유저들마다 운용이 다른데, 빠르게 루거우차오로 달리거나, 협력정부를 박으면서 군사 및 산업 중점을 찍고 달리냐에 차이가 있다.

중일전쟁에선 베이징을 밀면서 난징 쪽 상륙을 노리고, 우한-충칭 순서가 일반적이며, 베이징과 난징 등에선 지속적으로 상륙을 진행해줘야한다.

중국을 밀면 이제 남방을 진행하든, 소련을 치는 선택을 하게 된다. 처음부터 잘 생각해서 남방을 한다면 해군을 키워놓고, 독일과 함께 소련을 칠꺼라면 군수공장에 더 투자하는 느낌.

5.1.7. 이탈리아

5.2. 유럽 마이너 국가

5.2.1. 폴란드


폴란드 특성상 체급도 마이너 중 최고이며 위치도 독일과 소련의 사이에 있는지라 어느쪽에 붙냐에 따라 동부전선에 크게 영향을 끼친다. 따라서 게임에 가할수있는 영향력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긴다면 일반적으로 호이4에서 기존 7대열강과 함께 +로 폴란드가 꼽힐 정도.

추축국에 갈땐 독소전 때 소련에 철도를 깔아줘야하기때문에 어느정도 민간작을 해두자.

5.2.2. 체코슬로바키아

마이너 중에 산업과 인력이 괜찮은 체코는 파시를 가거나 주데텐에 요새를 박아 네덜란드처럼 독일을 괴롭히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거기에서도 특히 파시 루트의 포텐과 성능은 단적인 예로 헝가리를 제치고 공군 일짱으로 꼽힐 정도로 강한 편.

5.2.3. 루마니아

발칸 일짱이라는 표현만큼 적절한 인력과 공장 수, 기름과 발칸의 대소전선에서의 선봉장으로서의 역할을 맡는 지정학적 위치 때문에 추축과 코민 중 어디에 붙느냐에 따라 발칸 반도에서 세력 양상이 크게 달라진다. 발칸 지배로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발칸반도에 사람이 많거나 방역선 가고싶을 경우엔 대루마니아 보존을 가기도 한다.

보통 빠르게 병력 400k을 모아 헝가리와 불가리아를 먹고 세력에 들어간다. 또한 세력 갈아타기가 가능한 만큼 루마니아의 통수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해 아군 세력이 밀리는데 루마니아가 가입국이라면 전선에 방어병력을 강요하게 만든다.

실제 역사에서도 추축의 기름 생산을 담당한 만큼 기름이 많이 나기 때문에 추축의 러브콜이 잦으며, 소련은 파시를 가더라도 세력에 끼워주는 경우도 많다.

만약 폴란드가 폴-루 루트를 간다면 그때부터는 정치력을 아껴야한다. 카를 2세가 난장판을 벌여놓는다 해도 최대한 정치력과 보병장비를 아껴야한다.

5.2.4. 헝가리

일반적으로 파시 루트로 가서 성장하는 게 주 목표. 중점 길이가 짧은 호르티 루트가 추천된다. 파시 국왕 선출은 중점이 늦어 공군 혹은 기갑을 빠르게 굴리기 어렵지만, 독일이 민주를 가거나, 안슐루스를 늦게 하거나 제국으로 빠지는 경우를 생각하여 초반부터 균형잡힌 예산안으로 가서 오헝 재건 or 파시 국왕[14]으로 눈치싸움을 하기도 한다.

내전으로 패전국으로서의 디버프를 떼고[15] 중점 패스도 가능하다. 어느정도 성장해 무럭무럭 자랐으면 기갑 or 공군 몰빵으로 추축국을 돕는 서포터 역할을 맡는다.

5.2.5. 유고슬라비아

내전을 통해서 파시로 정권교체하고 후반 성장성이 높은 분할 루트로 간다. 민병대가 나오기 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불가리아와 헝가리의 괴뢰화를 노리는 경우가 많으며, 이 때문에 루마니아와 불가리아를 사이에 두고 경쟁하거나 합의하는 구도가 나오기도 한다.

성공적으로 펌핑한 후 재결합한 왕국을 찍는다면 루마니아급 체급은 된다. 추축에 가입한다면 발칸 방면을 맡거나 이탈리아의 상륙 방어를 도우면서, 추축국의 보호된 변수로서 플레이해주면 되고, 연합이나 코민에 갈 경우 베오그라드 그라드로 이탈리아에 버티다가 추축이 밀리면 진격하는 식으로 플레이한다.

분할할 경우 핵심주가 세르비아에만 남는데, 때문에 공수에 매우 취약하므로 베오그라드엔 항상 공수방어를 해두는 편이 좋다.

5.2.6. 불가리아

정치 중점이 너무 많아 힘을 못쓴다. 그나마 산업과 군사 쪽 중점이 좋기에 내정 위주로 플레이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럴 경우 걍 다른 발칸 마이너가 낫다...

국가 체급도 너무 구리고 주변에 루마니아, 유고, 터키 등 자신보다 체급도 쌘 국가들 밖에 없다.

싱글에서 완성된 포텐은 엄청나게 높은 것으로 유명하지만 국가 정상화 시켜놓고 정치 중점 가려하면 이미 멀티가 터진 경우가 많고, 그전에 주변국에게 정당화되고 뚝배기가 깨지는 게 태반. 때문에 대부분은 루마니아나 유고의 도시락 역할이다.

5.2.7. 그리스

메탁사스주의로 간다. 사실 파시든 비동맹이든 일단 경제 패널티 때는 게 우선이기에 이촌향도 찍고 산업 다 찍은 뒤 정치 중점을 찍는다.

터키와 맞짱을 뜨는것도 힘들정도로 애매한 국가 체급 특성상 보병이나 기갑, 공군을 가도 영향력이 미미하다. 때문에 공수라든가, 열차포라든가, 로켓포 등 보조 병과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추축이나 코민에 붙을 경우엔 터키를 먹고 비잔틴을 만들려는 경우도 존재하며, 연합국에 갈 경우엔 아테네 근처에 산맥+1타일이라는 미친 방어선이 있어 네덜란드와 더불어 추축국에 암을 유발시키는 국가 중 하나다.

5.2.8. 스페인


이외에 카를로스파나 아라곤 같은 경우 내전이 오래 걸리고 성능이 좋지 않아 성공한다고 해도 주변국한테 두들겨 맞고 컷당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의외로 세력 선택은 간보는 경우가 많다. 유저들 간의 세계 정세가 확정된 상태에서 내전이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특정 세력을 고집할 필요가 없기 때문.

내전 종료시키는 중점을 찍을 경우 내전 당시 생성된 병력이 사라지기에, 마드리드에 AI를 살려두고 내전 사단을 끝까지 이용하는 경우도 있다.

5.2.9. 포르투갈

포르투갈-브라질 재건이 가장 쉽고 가장 강하다. 브라질이 유저인 경우와 본토만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스페인이 침공할 때를 제외하면 변수가 없기에 무난하게 준열강급 국가가 탄생하게 되고, 특정 세력에 연연할 필요도 없어서 자유도도 넓다.

브라질에 유저가 있을 경우 이베리아 사회주의 연방 루트로 달려 스페인 유저를 조지고 이베리아 반도 통일을 노리는 경우도 존재한다.

브라질에 유저가 있거나 아니면 연합에 가고싶은 경우 민주 루트로 갈 때도 있다.

이외 따른 루트들은 성능이 구려 거의 선택되지 않는다. 브라질에 유저가 있을 경우 5제국을 가는 유저들도 있지만 비핵심 인력 원툴 루트라 식민 개척 밖엔 답이 없다.

풍부한 텅스텐 때문에 금지되는 경우도 있다.

5.2.10. 네덜란드

민주로 버티거나 파시로 베네룩스 통일을 하는 게 주 목표다. 특히 벨기에 유저가 있다면 무조건 싸워야하니 주의.

침수+그라드가 워낙 악랄하고 고무통제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멀티에서 밴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5.2.11. 벨기에

고유 중점이 없는 관계로 파시즘으로 가는 경우가 많다. 네덜란드, 룩셈부르크와 베네룩스 통일을 위해 경쟁하게 된다.

국가 체급이 동인도제도를 보유한 네덜한테 밀려서, 빠르게 네덜란드를 못밀면 패배주의 정부를 교체하고 온 네덜란드가 동인도에서 육군을 들고와 멸망하기 때문에 개전 후 시간제한이 있는 편이다.

5.2.12. 북유럽 3국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는 고유 중점이 없고, 인력이 매우 적어서 인력 수급이 잘 되는 파시즘으로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일단 스칸디나비아 제국은 만들어야 뭘 할 수 있어서 북유럽 통일이 주 된 목표. 삼국지 추가적으로 핀란드를 먹어 노르드 제국까지 만들 경우 준열강급 체급을 가지게 된다.

전체적으로 브라질과 비견될 정도로 마이너들 중 난이도 대비 가장 좋은 산업과 자원을 가지고 있지만, 북위도의 추운 지형에 딱 들어맞게 적은 인력을 보유해서 이를 극복하려고 해군이나 기갑으로 특화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고무 제외한 모든 자원이 풍부하고 마이너들 중 괜찮은 정도의 함대[17]로 인해 해군을 가는 일이 멀티에서 너무 많아서, 어떤 세력을 가더라도 북유럽 지역의 플레이에서 특징으로서 자리잡을 정도.[18]

대부분 내전을 끝낸 직후에 세력을 결정한다. 스웨덴이 가장 강하기 때문에 독일과 소련 둘 다 포섭하려고 하며, 덴마크가 2순위 포섭 대상이다. 각 국가의 유저들이 어떤 세력을 골라 지원을 받는지가 중요하게 작용한다.

핀란드를 두고 경쟁하는 발트의 에스토니아 유저와는 합의를 봐서 핀란드를 넘겨주는 방향으로 가기도 한다. 어차피 북유럽은 스칸디만 만들어도 1인분은 가능하기 때문.

사기적인 해군 플레이로 인해 금지되는 경우도 있다.

5.2.13. 발트 3국

과거엔 발트통일 밖에 답이 없는 암울한 국가들이였지만 NSB 이후론 공장 펌핑 때문에 어느정도 경쟁력이 생긴 편. 특히 캐나다처럼 패스트 기계화가 가능해 독일이나 소련에게 면허생산으로 넘겨강력한 기갑을 만드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공통 루트로 복붙 공산이 있는데, 소련 괴뢰국으로 들어가 발트통일을 하는 무난한 루트다.

5.2.14. 스위스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이라는 위치가 매우 적절하여 어느편에 붙냐에 따라 프랑스 전선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국가이다. 추축에 붙으면 프랑스는 전선이 추가로 생기기에 가뜩이나 부족한 병력 부담이 커지고, 뿐만아니라 리옹이 뚫릴 가능성이 생겨 위험해진다. 추축도 스위스 방면으로 연합국 군대가 들어오면 껄끄럽게 된다. 그렇다고 밀기엔 알프스의 산악이 워낙 높아서 쉽게 넘기도 힘들다.

5.3. 아시아 마이너 국가

5.3.1. 중국

초반 전쟁준비에서 조금씩 갈린다. 중공과 군벌에 유저가 있다면 광서가 시안 사건으로 빠르게 국공합작을 창설하지 않는 한 국공합작 달리는 게 좋다.

모든 중점을 찍는건 힘들고, 경제 중점인 곡물세나 아편 무역 허용으로 소비재를 줄이고 군사개혁을 찍어 전투 디버프를 해소해야한다.

도박이긴하지만 일군벌 예속화로 중일전쟁 전에 인력과 공장을 늘릴 수 있다. 다만 일본이 빠르게 루거우차오를 찍으면 전선을 유지 못하고 훅 밀릴 수 있으니 주의.

베이징 바로 아래 강라인에서 방어선을 짜며, 베이징 라인이 밀리면 둑을 터트려 침수를 만들고 황허강 라인에서 방어선을 짜는 경우가 많다. 일본의 지속적인 상륙을 막기 위해 상륙방어에도 신경써야한다. 계속 밀릴 경우 난징그라드 혹은 충칭 방어라인에서 군대 패널티 제거 전까지 존버만 해야하는 경우도 생긴다.

5.3.2. 중국 공산당

가까이 있는 산서 군벌과 서북삼마를 먹고 크는 게 보편적이다. 이후엔 신강을 먹고 대동아나 코민에 들어가 국민당의 뒤통수를 치든, 국공합작에 들어가 일본에게 대항한다.

스위스가 서부전선, 폴란드가 동부전선의 캐스팅 보트라면 아시아에선 공산당이 해당 역할이다. 공산당이 일본과 국민당 중 어느쪽에 붙냐에 따라 중일전의 승패가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

5.3.3. 중국 군벌

5.3.4. 만주국

5.3.5. 영국령 인도

5.3.6. 터키

터키의 풍부한 크롬 매장량 때문에 룰로 픽을 금지하거나 루트 제한이 있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

5.3.7. 이라크

내전을 통해 빠르게 파시스트로 정권을 바꾸고, 이후 사우디를 먹고 오만, 예멘을 먹는다. 이후엔 아프리카로 내려가거나 인도를 공격하거나, 독소전이 터지면 소련 쪽으로 올라가는 등 선택지가 굉장히 넓은 편.

5.3.8. 아프간

내전을 통해 파시스트로 정권을 바꾸고,[20] 이후 신강을 먹어 중국으로, 혹은 이란을 먹어 중동으로 진출한다.

5.3.9. 이란

내전을 통해 공산주의나 파시스트로 정권을 바꾸고, 이후 아프간을 먹거나 이라크를 먹는다. 이후엔 이라크와 동일.

소련이랑 합의를 봐서 괴뢰국으로 삼고 이라크와 아프간을 몰빵해주는 경우도 종종 보인다.

5.4. 기타 지역

5.4.1. 캐나다

파시나 공산으로 갈 경우 바로 밑에 있는 미국과 옆에서 보고 있는 영국 유저에게 멸망하므로 민주로 간다.

연합국의 헝가리 포지션. 기갑 or 공군이지만 기계화 중점을 빠르게 찍을 수 있어서 패스트 기갑으로 간다. 특히 패스트 현대전차가 가능해 빠르게 기갑을 만들어 연합국의 돌파를 맡아주면 된다.

5.4.2. 멕시코

멕시코는 위치도 세계 정세에 영향을 주기가 힘들고 시작 국력이 좋은 것도 아닌지라 미국에 붙냐 or 안붙냐로 나눠진다. 안붙는 경우엔 루트 자체는 무난한 성능을 가지는 공산으로 간다.

미국에 붙을 경우 호주, 캐나다처럼 기갑, 공군 위주로 운용하게 되며, 미국에 붙지 않을 경우 1기병, 1차량화, 1기계화 사단만 주구장창 뽑고 미국에 대해 통수각을 노리는 게 대부분이다. 미국 입장에선 난처한 게, 유럽이나 태평양에 상륙 및 전선을 맡아야하는데 멕시코 때문에 군대를 빼면 통수고, 군대를 두자니 다른 전선들이 지지부진해진다.

5.4.3. 엘살바도르

시작하고 정치력이 모이면 온두라스, 과테말라에 정당화를 걸어준다. 이후 정당화를 두개씩 돌리면서 중앙아메리카 제국을 만든다.

5.4.4. 브라질


웬만한 영연방보다 더 좋은 산업, 인력, 장군진을 가지고있다. 보통은 연합국의 마이너가 되는데, 보병이든, 공군이든, 기갑이든 전부 1인분이상을 할수있는 능력을 가지고있어 연합국의 든든한 동맹이 된다.

만약 포르투갈이 왕실결혼을 찍고, 내전을 일으킬려한다면 먼저 해군을 초계로 박고, 내전은 리우데자네이루와 그위의 프로빈스에서 일어나니 그걸생각해 후퇴선으로 전선을 깔아준다. 그다음은 항구를 방어해준다. 이렇게 한다면 사실상 포르투갈이 할수있는건 없다. 추가로 해병대를 연구해주면 좋은데, 포르투갈로 상륙을 갈때 좋다. 그다음 선택지는 2가지로 나뉘는데, 첫번째는 포르투갈을 포기하고, 기존에 가려했던 공군이나 기갑을 가는 방법이있고, 두번째는 주로 해병을 갈때 선택되는 방법으로, 10보 1포, 혹은 10해병 1포를 뽑아 포르투갈에 상륙해 역 포르투브라질을 만드는 방법이 있다.

Trial of Allegiance DLC 추가 이후 자원 부족 불이익 감소를 비롯한 과도한 버프로 밸런스가 붕괴되는 일이 일어나 금지되는 경우가 많다.

5.4.5. 호주

헝가리와 캐나다마냥 기갑 or 공군 위주로 가서 연합군을 보조하는 게 주 역할이다. 중점에 공군 스펙 버프과 기갑 연구 단축 50%가 있어 선택이 가능하지만, 캐나다에 유저가 있을 경우 기갑을 가는 경우가 많아 호주는 공군을 가는 게 보통이다.

상륙방어만 대충 해두고 빠르게 2티어 전투기 or 전차까지 달리는 게 보통. 이 중 공군은 면허생산으로 영연방 국가에 뿌리면 된다.

항공모함을 뽑을 순 있는데, 공군보다 도움이 되지 못하기 때문에 별로 추천되지는 않는다.

6. 북미/유럽 멀티에서의 국가별 공략

보통 HMM[21]이나 elwolfmod를 쓴다. 게임이 빠르게 돌아가다 보니 1939년 9월에 WW2를 시작한다.

6.1. 추축국 & 대동아공영권

6.1.1. 독일

팩션 리더다 보니 플탐이 1000~2000시간 이상인 유저가 잡게 된다.1000시간은 뉴비인데? 팩션 멤버들이 어느 빌드를 가는지 알아야 하며, 전차 컨트롤이 어느정도 이상 돼야 한다. 전투기는 만들지만 보통 헝가리에게 넘긴다.

6.1.2. 이탈리아

인력 셔틀 1. 지중해/아프리카 방면의 상륙 방어용 사단들을 만둔다. 물론 전투기 2와 3을 연구하고 독일에게 라이선스를 넘긴다. 해군에 투자하기는 하지만 영국 함대와 붙어야 해서 뇌격기도 만들어야 한다.

6.1.3. 루마니아

연료 및 해병 담당. 팩션에서 유일하게 연료 정제를 연구하고, 자신의 기름을 렌드리스 한다.

6.1.4. 헝가리

공군을 담당한다. 가끔가다가 기갑을 가도 된다고 허가가 떨어진다.

6.1.5. 불가리아

인력 셔틀 2. BftB DLC가 나온 이후 프랑스/베네룩스 방면의 상륙 방어용 사단들을 만든다.

6.1.6. 스페인

직접 참전은 불가능하고, 의용군만 보낼 수 있다. 주로 중형 전차 사단들을 보낸다.

6.1.7. 핀란드

스페인과 마찬가지로 직접 참전이 불가능하고, 의용군만 보낼 수 있다. 겨울 전쟁은 일어나지 않는다.

6.1.8. 일본

팩션 리더지만 만주와 시암은 합병할 수 있어서 사실상 1인 팩션. 육해군을 다 굴려야 해서 독일급 유저가 일본을 잡아야 한다. 추축이 소련을 두들겨 패는 중에 연합이 노르망디 작전을 벌이는 것을 막기 위해 현실보다는 더 빨리 참전한다 (1941년 초). 현실과 달리 미국이 팩션에 미리 참가할 수 있어서 남방작전이 더 어렵다. 이러다보니 연합이 아시아에 집중하면 어느새 몰락 작전이 시작되고, 아시아를 무시하면 게임에서의 존재감이 없어진다. 그나마 소련의 고무 수입을 막을 수 있어서 다행.

6.1.9. 만주국, 시암[플레이불가]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일본이 합병 디시젼을 누를 수 있어서 플레이할 수 없다.

6.2. 연합국[23]

6.2.1. 영국[24]

팩션 리더. 상륙 방어용 (+북아프리카 전선) 보병을 만들며 해병을 만든다. 육해군을 동시에 돌려야 하며[25] 팩션 멤버들이 어느 빌드를 해야 하는지 알아야 하다보니 인기가 없다. 더군다나 연합이 플레이 난이도가 더 낮고 유저들도 많아서 뉴비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보니 로비에서 영국 빼고 다 차는 경우가 자주 있다.

6.2.2. 미국[26]

영국처럼 육해군을 다 굴려야 하며 이와 동시에 랜드리스를 담당한다. 주로 말레이, 필리핀, 동인도 제도 상륙방어를 만들며 전차를 뽑거나 해병을 만든다. 둘다 하는 경우도 있다.

6.2.3. 소련 [27]

독일과 동급으로 중요하다.[28] 이러다 보니 모든 메이저 국가가 해당되는 사항이지만, 플탐이 최소 1000~2000시간이 되는 유저가 잡는다. 독일과 마찬가지로 육공군을 둘 다 굴려야 하며 전차 컨트롤이 어느정도 이상은 되어야 한다.

6.2.4. 프랑스

의외의 복병. 주로 특수부대나 전차를 만들며 가끔가다가 독일 유저를 곤란하게 한다. 이게 지속되면[29] 본토에서 사단을 빼야 한다. 물론 이 경우에는 프랑스 유저의 승리가 선언되지만 로비에서 몇 시간씩 기다린 유저들을 위해 게임은 계속된다.

6.2.5. 캐나다

공군을 담당한다. 가끔가다 영국 유저의 허가 하에 기갑을 간다. 뭘 하든 간에 기계화 장비를 1937년 초끼지 연구하는걸 추천.

6.2.6. 남아프리카

주로 기갑을 간다. 중형전차 사단을 이탈리아가 참전하기 전까지 뽑아주자.

6.2.7. 영국령 인도

인력 셔틀. 동아프리카를 치우고 일본을 막으면 된다.

6.2.8. 오스트레일리아

주로 해병을 만들지만 가끔가다 기갑을 간다.전투기 2를 1937년 2/3월까지는 연구하자.

6.2.9. 뉴질랜드

아무거나 해도 상관 없지만, 주로 경전차나 해병을 만든다.

6.2.10. 아일랜드

주로 해병을 만든다. 북아일랜드를 달라고 하지는 말자.[30]

6.2.11. 멕시코

주로 해병을 만든다.

6.2.12. 브라질

해병이나 기갑을 간다.

6.2.13. 노르웨이

플레이는 가능하지만 독일이 선전 포고를 때리는 경우가 드물다.

6.2.14. 중국[플레이불가]

편의상 연합국에 넣었지만, 사실상 일본 유저의 밥. 중공 및 군벌들을 합병한 체로 시작한다. 보통 1938년이 지나기 전에 합병당한다.

6.2.15. 유고슬라비아, 그리스[플레이불가]

편의상 연합국에 넣었지만 WW2가 시작하기 전에 추축국 멤버들에게 잡아먹힌다.

6.2.16. 폴란드, 베네룩스 3국[플레이불가] [34]

6.3. 그 외 국가들[플레이불가]

오스트리아: 안슐루스 당한다.
체코슬로바키아: 독일과 헝가리에게 반갈죽 당한다.
알바니아: 이탈리아에게 안슐루스 당한다.
스웨덴: 주로 추축국에게 자원을 판다.
발트 3국: 소련에게 잡아먹힌다.
베네수엘라: 기름 상점. elwolfmod 극초반에 플레이가 가능했다. 그래봤자 의용군만 보낼 수 있지만.
이라크: 기름 상점 2. 추축이 이집트에서 떡상하면 잡아먹혀진다.
여기에 작성되지 않은 나라들은 멀티용 모드에서 존재하지 않는다.

7. 버그 및 사건 사고

7.1. 10월 8일의 저주

10월 8일, 중점이 끝남과 동시에 크래시 나는 버그, 중점을 좀 늦게 찍어서 10월 8일 때 종료 안 되게하면 된다.

7.2. 투명닉 버그

투명닉 버그에 대한 고찰

7.3. 단체 재동기화

게임이 조금 오래가면 단체로 재동기화가 뜬다. 재동기화 할때 못버티고 터지는 경우도 다반사.

7.4. 캐시 클리어 버그

캐시 클리어 시 모드가 비활성화 되었음에도 플레이세트에서 꺼졌다고 표시되지 않는 버그. 모드를 끔으로 바꿨다 다시 켬으로 바꾸거나 플레이세트에서 제거 후 다시 추가하면 된다

7.5. 디도스 및 해킹

관련 영상

현재 23년도 5월경부터 한국은 대부분 공방이 멈춘상태다. 어느 커뮤니티에서 불만족이 있는 유저가 핵을 사용해 한국인 공방을 모두 터트리고 있는 상황으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현재 멀티는 인터넷 방송 멀티와 디스코드, 카카오톡등 다소접하기 힘든곳에만 있으며 그에 따라서 멀티가 많이 위축된 상황이며 멀티핵테러가 언제 끝날지는 아직 모른다.
[1] NSB 출시 이후 초반에 재동기화가 뜨는 건 당연시되고있다.[유의사항] 백업 폴더가 생기기에 용량을 차지하게 된다. 지워주자.[한국멀티한정] [한국멀티한정] [5] 북미/유럽 멀티는 대부분 룰이 길다 보니 디코 링크를 보내는 경우가 많다.[6] 북미/유럽의 비역사적 멀티도 여기에 서술한다.[7] 시바스 유튜브 참고[8] 뉴비들 보병장비에 공장 많이넣는데 조언 하나 해주자면, 지원장비에 군공 10개와 포병 군공 3개를 넘게 군수공장 투자하지 마라. 그리고 대전차포는 가지 말 것이며 대공포는 공장 2개 이상 10개 미만 투자해 기갑에 대공중대로 보급할 것. 보병장비는 20~35개 넣고 나머지 싹다 기갑에 투자한다. 설계는 알지? 캐스(근접항공지원기)는 이탈리아한테 설계해달라고 하고 공장 15개정도만 넣으면 큰 도움이 된다.[9] 안밀린다면 작전계획 보너스를 받았는지, 프랑스가 요새를 지었는지 혹은 도하를 하는지 살펴보자. 요새를 지었으면 요새파괴자(장군작에서 공병 딸 시 해금)로 밀고, 도하일 시 가교(장군작에서 책략가 딸 시 해금), 작계가 터졌다면 첩보를 올리고 기갑의 위치를 바꿔 밀어보자.[10] 보통 폴란드가 박아줌. 하지만 독일보다 폴란드가 더 잘할 거라 생각하지 말자.[11] 소비에트의 확장주의적 행보를 줄여서 소확행이라고 부른다.[12] 파시 내전을 일으키고 자치령에 정치력으로 직접 선전포고한 뒤 내전을 끝내면 모든 자치령이 평협에 딸려온다.[13] 이때 정치력은 최대한 아껴두어야한다.[14] 파시 국왕 자체가 중점이 많아서 그렇지, 자체 성능은 호르티보다 높게 평가받는 부분도 있다.[15] 주의할 점으로는 소련이 의용군을 보내 망하는 경우도 있으니 독일한테 소련 의용군이 들어오면 독일 의용군도 보내달라고 얘기를 하고 내전을 일으키자.[16] 벨기에를 먹었다는 가정 하에, 콩고로 아프리카, 수리남으로 남미, 동인도로 아시아.[17] NSB 출시 이후 패전국의 해군 흡수가 가능하게 바뀌면서 북유럽 3국 모두 흡수하면 어느정도 기반을 쌓을 수 있게 됐고, 이로인해 잠수함 몰빵을 넘어서 함대 건설도 가능해졌다.[18] 예를 들어 파시를 간 스웨덴에 초점을 맞춰 설명하자면, 스칸디까지만 만들고 육군은 상륙방어와 핀란드 전선 방어할 정도만 유지, 바로 해군에 몰빵해 연합국의 수송선을 약탈하는 일들이 비일비재하다. 해군을 안갔다면 기갑을 뽑아 소련을 추축국과 함께 쑤시는 게 거의 대부분.[19] 다른 군벌인 신강, 서북삼마, 산서 군벌은 중국 공산당이 먹는 게 보통이고, 운남 군벌은 입지와 성능이 너무 구리다.[20] 공산주의로 가도 상관은 없지만 약소국인 아프간을 했다면 컨셉질이라도 하자.[21] 아직 1.11에 호환되지 않아서 쓰이지 않는다.[플레이불가] [23] 코민테른 포함[24] 영국령 말레이를 합병한 체 시작한다[25] 공군은 캐나다 담당. 물론 자신이 전투기 3을 연구해야 한다.[26] 필리핀을 합병한 체 시작한다[27] elwolfmod에서 탄누 투바를 합병한 체 시작한다[28] 보통 독일이나 소련이 서렌을 칠 때 게임이 끝난다[29] 1940년 6~7월즈음까지[30] 상륙 작전을 할 때 작전 계획 보너스를 받기 위해서 필요하다[플레이불가] [플레이불가] [플레이불가] [34] 이 중 네덜란드는 동인도 제도를 합병한 체 시작한다[플레이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