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wer Defense Simulator의 모든 타워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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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퍽이 적용된 타워: |
할로우 펑크 | |
획득 조건 | The Hexscape 이벤트의 모든 Night를 이지모드로 클리어 혹은 게임패스 구매[1] |
기본 설치 비용 | $300 |
기본 판매 가격 | $100 |
유형 | 일반 |
설치 유형 | 지상 |
설치 제한 개수 | 12 |
능력치 | |
기본 대미지 | 3 |
공격 유형 | 광역 기본 |
기본 공격 속도 | 5.008 |
기본 사거리 | 18 |
히든 감지 | 없음 |
납 관통 | 레벨 0+ |
적들을 넉백시키고 불태우는 미친 폭발물 전문가입니다.[원문]
- 상점 설명
- 상점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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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ower Defense Simulator의 이벤트 The Hexscape의 Night Ⅲ를 이지모드로 클리어하면 얻을 수 있는 타워.2. 특징
로켓티어와 비슷한 폭발 공격 타워지만 데드존이 없으며 훨씬 저렴한 업그레이드 비용을 지녔다.Hallow Punk를 얻기 전에 Night Ⅲ를 이지모드로 플레이하게 되면 6번째 슬롯에 기본적으로 쓸 수 있도록 배치되어 있다.
이 게임 최초로 업그레이드 단계가 3레벨까지만 있는 타워이다.
3. 업그레이드별 스탯
Lv. 1 | |
Bigger Boom $450 | |
3 → 6 5.008 → 3.758 18 → 20 | |
판매 가격 | $250 |
Lv. 2 | |
Rapid Reload $2,750 | |
20 → 22.5 6 → 25 로켓 속도 20 → 25
| |
판매 가격 | $1,166 |
Lv. 3 | |
Vengeful Missiles $5,000 | |
비행 감지 22.5 → 26 25 → 60
| |
판매 가격 | $2,833 |
4. 장점
- 저렴한 비용
설치 가격부터 300으로 그룹 가입시 시작부터 타워 두개를 깔 정도로 매우 싼 편이다. 최대 레벨이 3인 만큼 전체적인 비용도 싼 편이다.
- 높은 유틸성
0 레벨부터 싼 가격+폭발 피해+넉백을 가져 초반 위협적인 적들의 발을 묶는 용도로 유용하고, 만렙에는 추가로 화상 피해까지 추가 된다.
- 긴 사거리
무기가 로켓런처인 것 답게 사거리는 로케티어에 버금갈 정도로 길다. 보통 메인 딜러들이 중앙을 차지하기 때문에 중앙 외진곳에 깔면 사거리가 닿지 않아 낭비되는 구간이 많은데, 할펑은 사거리가 길어서 돋보이지 않아도 묵묵하게 자기 할일을 해낸다.
5. 단점
- 좋지 않은 전체적인 성능과 DPS
할로우 펑크가 초보자들에겐 좋아도 중고수들에겐 좋지 않는 평가를 받는 가장 큰 이유다. 딜러의 탈을 쓴 디버퍼 타워치곤 0 레벨부터 3 데미지에 공속 5초라는 저열한 성능을 가졌으며[3] 이는 비슷하게 딜러형 디버퍼 타워라 볼 수 있는 일렉트로쇼커, 파이로맨서 등과 비교해도 압도적으로 꼴찌인 위력이다. 만렙 성능도 60 데미지에 공속 3.758초로 27이라는 열악한 DPS를 자랑한다. 더 싼 가격을 제외하면 같은 디버퍼 이벤트 타워인 프로스트 블래스터에게 완벽하게 밀린다.
- 애매한 부가 효과들
역시나 할로우 펑크가 좋지 않은 평가를 받는 이유다. 0 레벨부터 납 감지+스플래시+넉백이라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 열악한 화력으로 인해 납 감지와 스플래시의 장점이 크게 두드러지지 못하고, 가장 큰 매리트인 넉백도 공속이 느려서 크게 효과를 보지 못한다.
- 화상 효과의 양면성
할로우 펑크가 좋지 않은 평가를 받는 또다른 이유. 3레벨에 화상 효과가 추가된다. 화염 지속 시간과 대미지는 높은데 화염 면역을 가지고 있는 몹들에겐 무용지물이다. 특히 화염 면역 몹들이 많이 나오는 몰튼 모드에서도 마찬가지. 또한, 화염방사병이 버프를 먹고 골든 화염방사병은 되려 너프를 먹어서 일반 화염병사병이 또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할펑과는 매우 상성이 좋지 않다. 왜냐하면, 화염방사병이 몹들을 공격할 때 할펑은 화염탄으로 몹들에게 화염 피해를 입힐 수 없다! 즉, 화염 누적 대미지가 화염방사병의 화염 대미지와 중첩이 되지 않는다는 소리이다. DJ부스와 샷거너, 파이로맨서와 슬레져, 익스큐셔너와 사령관 등과 같이 둘 다 같이 쓰면 서로 궁합이 최악인 타워들에 할로우 펑크와 파이로맨서도 끼게 되었다.영광이다.또한 화염이라서 그런지 빙결 타워들과도 좋지않다.
- 히든 감지의 부재
기껏 3렙 업그레이드를 해도 히든 감지를 얻지 못해 히든을 잡지못한다.
6. 업데이트 별 변화
아무리 초보자용 저가 타워라곤 해도 성능이 너무나 열악해 최악의 이벤트 타워 1위를 갱신할 것으로 보인다. 더욱 안쓰러운 점이 할로우 펑크가 추가된 지 얼마 안가 최악의 이벤트 타워로 평가 받던 코만도가 리워크되었는데, 코만도의 미사일 스킬 1번이면 할로우 펑크 공격 10번과 비슷하며 그런 미사일을 한번에 8세트를 뿌릴 수 있으니... 그나마 설치가 싸고 사거리가 길어 페인트 볼러 수준의 폐급은 아닐 것으로 전망된다. [4][5]오퍼레이션 I.C.E. 이벤트가 출시된 후에는 스노우 볼러가 다시 최악의 이벤트 타워 1위를 탈환해서 그나마 숨통은 트였다. 할로우 펑크는 적어도 60 대미지에 꽤 좋은 화상 대미지 덕분에 초보자들에게는 유용한 타워이지만 스노우 볼러는 거의 일반 스카웃의 열화판 수준으로 역대급으로 구리기 때문.
7. 스킨
8. 여담
이벤트 타워중 흔치 않은 여성형 타워중 하나이다.최초로 업그레이드가 3단계 까지만 있는 타워다.
페인트 볼러 수준으로 타워의 인식이 안좋은데, 헥스케이프 이벤트를 이지 모드로 클리어해 할로우 펑크를 얻은 뉴비들이 고난이도 모드에서 할로우 펑크를 가져와 그대로 도배해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6] 사실상 리워크 이전의 스타터 타워들의 트롤링 취급을 그대로 계승해버린 셈(...).
0랩부터 고글을 쓰기 때문에 맨얼굴을 확인하기 힘들다. 맨얼굴이 이렇게 생겼다.
- [숨겨진 얼굴 클릭]
[1] 399 로벅스[원문] A mad explosives expert capable of knocking back and burning enemies.[3] 이 때문에 DPS가 0.8로 1보다도 낮은 소수점인데, 이와 동급으로 낮은 DPS는 스타터 타워인 정찰병과 스나이퍼 뿐이다.[4] 하지만, 다르게 말 한다면 페인트 볼러보다는 그나마 겨우 조금 더 나은 정도의 처참한 성능이라는 것이다.[5] 거기다가 페인트볼러도 리워크가 확정되어 있는 만큼 페인트볼러 리워크 이후에는 최악의 이벤트 타워 1위를 넘어 최악의 타워 1위라는 불명예스런 타이틀을 얻게 될것이다.[6] 실제로도 헥스케이프의 이지 모드는 굳이 덱을 짤 필요도 없이 게임 시작 이전에 특정한 덱을 선택하여 플레이하는 것이기 때문에 난이도가 초보자들도 요령만 외우면 클리어가 가능할 정도로 쉬운 편에 속한다. 또한 게임패스의 가격도 다른 이벤트 타워들에 비해 굉장히 싼 편에 속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