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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 퍽이 적용된 타워: |
| 황금 군인 | |
| | |
| 획득 조건 | 황금 상자에서 확률적으로 등장 또는 일일 상점에서 |
| 기본 설치 비용 | |
| 기본 판매 가격 | |
| 유형 | 일반 |
| 설치 유형 | 지상 |
| 능력치 | |
| 기본 대미지 | |
| 공격 유형 | 단일 점사 |
| 기본 공격 속도 | |
| 기본 사거리 | |
| 히든 감지 | |
| 비행 감지 | |
[clearfix]
1. 개요
G Soldier[1], GSD, Gsol, 국내 줄임말은 골군 또는 골솔.설치 가격과 업그레이드 비용이 일반 군인에 비해 더 비싸고 설치 시 연사력은 오히려 일반 군인보다 더 느리지만, 데미지와 점사 횟수가 더 많고 사거리가 더 길어 초반 방어에 더 안정적이다.
총기의 일부 파트가 도금, 군복이 검정/노랑 베이스가 된다.
2. 업그레이드
| 레벨 | 업그레이드 | 가격 | 효과 | 판매 가격 | |
| 1 | Trigger Finger | | | | |
| 2 | Better Aiming | | | | |
| 3 | Equipment Upgrades | | | | |
| 4 | Deadliest's Soldier | | | | |
2.1. 스탯 요약
| 레벨 | 총 가격 | 사정거리 | 피해량 | 점사 간격 | DPS | |
| 0 | 500 | 14 | 1x4 | 0.108 | 3.38 | |
| 1 | 650 | 14 | 1x4 | 0.088 | 4.2 | |
| 2 | 1,450 | 17 | 2x4 | 0.088 | 8.4 | |
| 3 | 4,450 | 17 | 4x20 | 0.088 | 27.03 | |
| 4 | 16,450 | 19 | 10x30 | 0.068 | 92.59 | |
| 레벨 | 점사 횟수 | DPS | 가격 | 사거리 |
| 0 | 3/4 | 1.79/3.38 | 400/500 | 13/14 |
| 1 | 3/4 | 1.79/4.2 | 100/150 | 15/14 |
| 2 | 3/4 | 3.58/8.4 | 550/800 | 16/17 |
| 3 | 5/20 | 7.54/27.03 | 1350/3000 | 16/17 |
| 4 | 7/30 | 19.71/92.59 | 3350/12000 | 18/19 |
3. 장점
- 꿇리지 않는 초반 방어
0레벨은 발사 속도가 느리지만 그룹 가입 시[2] 발사 속도 개선에 사거리 3 증가가 달린 1레벨을 바로 설치할 수 있으며[3], 설치할 때 부터 데미지 2의 총알을 3점사로 발사하고 다른 초반 방어 타워들보다 사거리도 비교적 더 길다. - 나쁘지 않은 DPS
만렙 시엔 92.59란 나쁘지 않은 DPS를 보여준다. - 공중 방어 능력
초반부터 공중 방어 능력이 있어, 덕분에 하드코어에서 비행 속성의 적과 히든 속성의 적 둘다 죽일 수 있다.[4][5] - 좋은 업그레이드 구성
1렙 업그레이드는 그룹 가입시 즉시 구매 가능한 싼 가격에, 사정거리를 3이나 증가시키고 순간 DPS를 4/3배나 끌어올리는 아주 좋은 업그레이드로, 이는 사실상 한 골솔을 만렙으로 만드는데 드는 시간이 적게 걸리게 해주는 원동력이 된다. 나머지 업그레이드들도 CpD(단위 자원당 DPS)에 큰 영향을 주지않고 설사 낮아진다 하더라도 매우 적은 차이일 뿐이며, 오히려 사정거리가 증가하기에 기대 피해량은 이전 레벨 이상이 된다. - 소수 엘리트를 지향하는 업그레이드 구성과, 긴 사정거리로 인한 좋은 밀집도와 그로인한 높은 수비력[6]
골든 스카웃이 업그레이드 가성비가 떨어져서 초반에 0렙 다수를 도배하는 전략으로가게 되는데, 각각의 개체가 공격 가능한 구역이 다르므로 한 좀비에게 특정 구간에선 타워들의 총 DPS보다 적은 피해량을 입히게 되는데다 골스는 초반 사정거리가 다소 짧아, 밀집도가 낮아져 투자 대비 효율이 하나만 있을 때보다 다소 낮게 나오게 되는 반면, 골솔은 고렙 솔저 설치 후 다른 골솔을 설치하는 것도 효율이 좋은 것 때문에 자연스럽게 적게 깔게되며, 자체적인 초반 사정거리도 길어서 밀집도가 높아 각각의 개체가 모두 공격하는 상황이 잘 나오게 되어 다수의 골솔이 깔려도 투자 대비 효율은 하나만 있을 때와 거의 똑같다. 즉, 골솔은 다른 초반 방어 특화 타워들보단 CpD가 떨어질지라도 그 어떤 초반 방어 특화 타워들보다도 수비력이 뛰어나다.
4. 단점
- 부담되는 운용 비용
0레벨은 $500에 1레벨은 $150로 그룹 가입 시 게임 시작부터 바로 1레벨을 설치할 수 있지만, 2레벨부터 업그레이드 비용이 크게 증가하기 시작한다. 그나마 최근 패치로 초반 가격이 크게 줄어서 그렇지, 후반 유지 비용은 여전히 비싸며 후반부엔 미니거너, 액셀러레이터, 레인저 등 다른 딜러들에게 자리를 물려주게 된다. 밀리턴트가 설치 가격은 더 비싸도 1렙부터 히든 감지가 가능한 데 비해, 골든 군인은 2렙부터 히든 감지에 2렙까지 업그레이드하는데 $950나 투자해야 한다. 다만 히든이 나오는 웨이브는 조금 느리게 나오기때문에 히든이 나올 웨이브면 벌써 히든 감지를 가진 골든 군인을 뽑았을 것이다.[7] - 사실상 RoF의 최대 피해자
예전에는 미니거너와 에이스 파일럿같은 전형적인 속사형 타워가 RoF 손실을 제일 많이 받았지만, 이후 속사형 타워들이 공속이 0.1초로 너프되고 공격력이 증가하는 방식의 패치를 받았지만, 그러한 패치를 받지 않은 골솔이 RoF(로블록스 프레임에 의한 공속 감소)의 영향을 제일 많이 받는다. 원래라면 115 DPS가 나와야 되지만 실제로는 약 92.5로 20% 가량 손해를 보았으며 이는 절대로 적은 손실량이 아니다.
5. 운용 팁
사실 몰튼 등 저난도 모드에서는 초중반 방어 목적으로 사용한다면 같은 설치 가격의 에이스 파일럿이 더 효과적이지만, 황금 정찰병이 없거나 모종의 이유로 반드시 사용해야 할 때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돈벌이용으로 자주 돌리는 모드인 피자파티에선 초반엔 골드 스카웃보다 더 안좋은 초반 방어 효율로 저평가 받았지만, 2023년 3월 22일 패치 이후 그룹 가입 시 라운드 시작부터 1레벨을 바로 설치 가능하고, 28웨이브에 등장하는 풍선 좀비들도 저렴한 가격으로 방어할 수 있게 되면서 입지가 많이 올랐다. 넓은 사거리 덕에 스카웃 보다 안정적인 방어가 가능해 재때 업그레이드만 잘 해주면 적어도 웨이브 17 까지는 단 한명의 적도 흘리지 않고 깔끔하게 버틴다. 그 이후엔 박격포나 미니거너 같은 타워들을 배치하면 듀오로도 충분히 가능하다.
현재는 하드코어에서도 초방용으로 쓰기 괜찮은데, 설치 비용이 50% 증가해도 712원으로 저렴하고 비교적 빠르게 히든과 비행 감지를 얻기 때문에 초반에 몰려오는 인비저블과 풍선들을 적절히 수비할 수 있다. 여기에 골든 화염방사병 같은 납 카운터만 설치해주면 초반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진행 할 수 있다.[8]
2023년 할로윈 이벤트에서도 초반에 나름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특히 Act 2에서 체력 250짜리 비행 유닛인 Wicth가 등장하는데, 레인저를 깔 돈이 없는 웨이브 10 전까지는 같이 공중 감지가 가능한 에이스 파일럿과 함께 준수한 DPS로 Witch를 잡을 수 있는 유이한 타워이기 때문. 게다가 Act 3에서는 초반에 나오는 공중 적들과 강한 적들을 2렙 도배로 초방을 쌈싸먹을 수 있다.
Act 3 솔로 플레이에도 이용된다. 기지를 중심으로 골솔 0~1렙 짜리를 싹 다 도배한 다음 돈이 모이면 골솔을 팔고 DJ나 액셀, 사령관 등 다른 타워로 바꿔서 운용하는 식.
6. 업데이트 별 변화
본래 골든 군인은 가격이 골든 정찰병과 비슷하고, DPS 자체는 좀 낮은 편인 대신 순간 화력이 높은 타입이었지만, 골든 퍽 업데이트 이후 골든 군인도 가격이 증가하는 너프를 받은데다가, 골스는 원래 가격 증가가 있었으므로 그 가격에서 크게 증가하지 않았다. 게다가 골든 군인은 버그로 인해 표기상만큼 점사를 하지 못하는 버그가 있어, DPS가 30으로 거의 제자리 걸음이 되어버렸다. 데미지도 증가하긴 했지만 처음부터 만렙까지 겨우 '1' 증가하는게 전부다. 초반 레벨에선 원래 1인게 2로 증가했으므로 폭이 크긴 하겠지만, 너프로 0레벨은 이제 공속이 매우 느려졌고, 가격도 무려 '500원'인 관계로, 정말 처참히 너프됐다고 볼 수 있다.2023년 2월 14일 기준 레벨 0~2까지의 점사 횟수가 4점사로 발사되면서 초반 방어가 더 편해졌지만 이후 수정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3월 22일 패치 이후로 모든것이 바뀌였다. 우선 무려 0렙부터 바로 공중감지라는 엄청난 능력이 생겼으며[9], 설치 가격도 25원 싸진 475원으로 수정이 되었다.[10] 1렙 업글 비용도 125로 매우 싸졌다. 또한 2~4렙의 점사 횟수, 3~4렙의 데미지가 크게 증가하여 골든 군인의 약점이었던 DPS가 크게 개선되었다. 다만 3렙과 4렙 업글 비용이 많이 올랐다.
24년 8월 4일 버프를 받았는데 우선 가격이 전체적으로 비싸졌지만 점사가 많아지고 공격 속도도 빨라져 DPS가 대폭 상승 하였다
7. 여담
v1.6.0 패치 이후 데일리 스킨 상점에서 골든 스킨도 등장하게 되면서 골든 군인이 데일리 스킨 상점에 등장하였는데, 55000코인으로 골든 상자 가격보다 10% 더 비쌌던 골든 정찰병과 달리 골든 군인은 상자의 가격과 같은 50000코인이다. 초반 방어용 타워 도박이 싫다면 이 쪽을 선택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골든 스카웃, 골든 미니거너와는 달리 무기 도색만 살짝 바뀔 뿐 무기 종류 자체의 변화는 없다.
인게임 업그레이드 창에서 점사 관련 설명이 잘못되어 있었다. 버프 받기 전 골든 솔저는 설치 시 4점사로 발사하지만 인게임 업그레이드 창에선 1레벨로 업그레이드해야 4점사가 되는 걸로 나와 있고, 2레벨 업그레이드에선 2레벨로 업그레이드해도 4점사 그대로지만 인게임에선 2레벨 업그레이드시 5점사가 되는 걸로 나와 있다. 또한 3레벨 업그레이드에선 점사 횟수 증가치가 7이 아닌 8로 나와 있다. 마지막으로 만렙인 4레벨 업그레이드에선 점사 횟수 증가치가 10이 아닌 12로 나와있다. 이런 잘못된 업그레이드 설명도 초보자들한테 골든 군인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낳았다. 2023년 3월 업데이트로 골든 군인이 버프를 받으면서 점사가 진짜로 12로 패치되어 이것은 옛말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1, 2, 3레벨에 잘못되어 있는 설명도 바르게 고쳐졌다.
가끔 버그로 1발 정도 더 발사하기도 한다.[11]
업데이트로 계속 입지가 좋아지고 있다. 과거에는 뽑으면 50000 골드를 버리는 꼴이 돼 버리는 최악의 골든 타워였으나, 업데이트로 그럭 저럭 쓸만한 타워가 됐고, 타워 리밸런스 패치로 엄청난 상향을 먹어 최고 수준의 초방 타워가 되었다.
[1] GS는 보통 골든 스카웃을 지칭하는 말이기 때문에 soldier는 줄이지 않는다.[2] 그룹을 가입하면 처음에 600원 말고 100원 더 많은 700원을 받는다.[3] 솔로한정[4] 이제 폴른 난이도에서도 비행 속성의 적이 나오기 때문에 더 쓸모있게 되었다.[5] 2023 크리스마스 이벤트에서도 우는 천사를 잡는 데 유용하개 쓰였다.[6] 적에게 높은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상황이 잘 나오는 정도.[7] 하지만 타워 리밸런스 패치로 훨씬 강해져서 이제 골든 솔져만으로 폴른 20 웨이브까지 순조롭게 방어할 수 있고, 후반에도 서포트 타워를 곁들이면 버틸 만 하다. 비싸고 강한 타워를 메인 딜러로, 골드 솔져를 서브 딜러로 쓰는 걸 추천.[8] 골솔 원툴 초방을 알려주자면,1웨이브에 킵하고 골솔 1렙을 만들어놓고, 헤프티가 나왔을 때 2렙으로 업글한 후, 인비저블 전까지 골솔 2렙을 2개 만들고 1개를 strongest로 설정해 놓자.[12] 이것만 해 주면 납 나오기 전까지 모든 적들을 없앨 수 있다.[9] 따라서 현재 공중 공격이 가능한 타워들 중 가장 저렴하다.[10] 고작 25원 싸진 게 뭐가 대수냐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룹 가입 시 바로 1업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상당한 버프다.[11] 하지만 실제로 대미지가 더 들어가는것은 아니다.
[12] 농작을 열심히 했다면 최소 인비저블이 중간까지 왔을 땐 2렙 올릴 돈이 생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