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크리틱에서 81점을 받으면서 후한 평가를 받았다. 전작 Big Fish Theory 보다 난해함이 없고 힘을 빼고 풀어간듯한 느낌의 이번 음반은 저번 작품들과는 또 다른 빈스 스테이플스 만의 느낌을 보여주었고 매우 좋은 평을 받는다. 특히 전작과 아에 다른 스타일로 갔음에도 불구하고 빈스 특유의색깔은 이번 음반에서도 뚜렷히 나타나서 앨범의 완성도적으로도 매우 높다. The Ringer에서는 이 음반들 2018년 올해의 앨범 순위에서 4위에 이 음반을 랭크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