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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8-15 20:52:04

Tyga

<colbgcolor=#000><colcolor=#fff> Tyga
타이가
파일:타이가1.jpg
본명 마이클 레이 응우옌-스티븐슨
Michael Ray Nguyen-Stevenson
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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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1989년 11월 19일 ([age(1989-11-19)]세)
캘리포니아 주 콤프턴 가데나
직업 래퍼
별명 T-Raw[1]
신체 171cm
자녀 아들 킹 카이로 스티븐슨(2012년생)
데뷔 No Introduction (2008)
레이블 Last Kings Records
링크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Threads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틱톡 아이콘.svg | 파일:external/pbs.twimg.com/X-uQW2Uh.png[2]
1. 개요2. 디스코그래피3. 특징4. 가사5. $tarface를 둘러싼 혹평과 비판6. 여담

1. 개요

미국래퍼.

1989년 캘리포니아 컴튼에서 자메이카계와 베트남계의 혼혈로 태어났다. Tyga라는 이름은 그의 어머니가 아들이 타이거 우즈를 닮았다 하여 'Young Tiger Woods'라는 별명으로 불렀던 것에서 왔다. 여기에 타이가 본인은 Thank You God Always라는 약자를 붙였다.

닉네임은 T-Raww이다. 그의 사촌이자 아직도 왕성하게 활동 중인 Gym class heroes의 래퍼 트래비 맥코이는 그의 음악 커리어와 계획을 듣게 되고 그를 전격 지지하게 되고, 20살이 되던 해에 Coconut Juice를 통해 본격적으로 데뷔하였다. 2011년에 영 머니 엔터테인먼트, 캐쉬 머니 레코드와 함께 녹음 계약을 체결했다.

2010년대 중후반을 주름잡던 트랩 장르와 래칫 장르의 열풍을 선도하던 아티스트 중 한 명이다.

2. 디스코그래피

TYGA Discography (정규)
파일:xkdlrk1.jpg파일:xkdlrk2.png파일:xkdlrk3.jpg
No Introduction (2008) Careless World :
The Rise of The Last king (2012)
Hotel California (2013)
[A] 메타크리틱 점수 : 65점 메타크리틱 점수 : 50점
[A] 첫주 판매량 : 61,000 첫주 판매량 : 54,000
[B] 빌보드 Top R&B,Rap 차트 1위 빌보드 Top Rap차트 1위
파일:vos11.jpg파일:xkdlrk4.jpg파일:Bitchimtheshit2_tygaalbumcover.jpg
Fan of a Fan : The Album (2015) The Gold Album :
18th Dynasty (2015)
BitchImTheShit2 (2017)
메타크리틱 점수 : 46점 메타크리틱 점수: 45점 [A]
판매량 : 72,000 첫주 판매량 : 4,400 [A]
빌보드 Top Rap,R&B 차트 3위 빌보드 Top Rap 차트 18위 빌보드 200 차트 139위
파일:TygaKyoto.jpg파일:TygaLegendary.png파일:NSFW_by_Tyga.jpg
Kyoto (2018) Legendary (2019) NSFW (2025)
피치포크 점수 : 3.3점 [A] [A]
[A] 판매량 : 1,000,000[11] 첫주 판매량 : 22,098
[B] 빌보드 200 차트 17위 [B]
파일:Tyga_Starface.png
$tarface (2026)
피치포크 점수 : 0.0점[14]
판매량 : 2,000
[B]

3. 특징

래칫 특유의 강하고 건조한 베이스를 강조하는 비트 위에 중독적인 랩을 얹는 곡으로 유명하다. 클럽이나 파티에서 틀기 좋기 때문에 래칫 열풍이 시들고 멈블 랩과 싱잉 랩으로 대세가 옮겨간 뒤에도 과거 곡이 그나마 스트리밍되며 인기 명맥은 유지했다. 그러다 2019년 발매한 "Taste"로 인생 첫 앨범의 100만 장 판매와 싱글의 1,000만 장 판매를 통한 다이아몬드 달성까지 제 2의 전성기를 누렸다. 그러나 2025년과 2026년, 후속으로 발매한 앨범들이 처참하게 망하며 제2의 전성기를 원 히트 원더[16] 꼴로 바꿔버렸다. 특히나 2026년 발매한 앨범 "$tarface"는 20년만에 피치포크에게 0.0점을 받은 앨범이자, 판매량 조차 2000장을 조금 웃도는 수준을 기록하며 인기있는 인디 아티스트보다도 처참한 성적을 거뒀다.

가사는 성적인 표현들이 많고 스웩송들이 주를 이룬다. 피처링 활동도 많은 편이며 믹스테잎까지 합치면 작업량도 상당하다. 정규 3집의 성적이 안 좋을 뿐이지 2010년대 영향력 있는 래퍼로서는 부정하기 힘들다. 아울러 프리스타일 실력도 상당한 편. 2010년대 후반 들어서는 거의 모든 노래에 추임새로 "하악하악"이 들어간다. 하나의 시그니쳐로 밀고 있다.

트렌드가 옮겨간 뒤로는 2010년대에 보여주던 음악적 센스가 다 죽었는지, 트렌드를 쫓으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 것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형편없는 퀄리티의 곡들을 내놓고 있다.

4. 가사

'Taste taste she can get a taste'
- 'Taste(Feat. Offset)'
'Cum girl, I'm tryna get your pussy wet'
- 'Swish'
'Can you make it dip, make it dip, make it dip'
'Make it dip, make it dip, make it dip, make it dip'
- 'Dip'(Feat. Nicki Minaj)
'Popped a molly, I'm flexin' (Woo, woo)'
'Come and meet me, I'm ready ayy (Woo, woo)'
- 'Ibiza'
'Slide to the right, slide to the right'
'Move your panties to the side, I be in it all night'
- 'Goddamn'

5. $tarface를 둘러싼 혹평과 비판

The rapper’s slop-pop concept album is smug and complacent and depressing. Its very existence has made the world a worse place.
Tyga의 찌꺼기 팝[17]을 주제로 한 이 컨셉 앨범은 우쭐해 있고 의기양양하며 우울하다. 이 앨범의 존재 자체가 세상을 살기 더 나쁜 곳으로 만들어 버렸다.
피치포크 한줄평. 피치포크는 이와 함께 Jet의 <Shine On> 이후 19년만에 평점 0.0[18]을 주었다.

$tarface는 리스너 평가도 좋지 않지만, 특히 양대 음악 리뷰 웹진인 피치포크와 rateyourmusic에서 동시에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이는 2020년대 중후반대에 접어들면서 음악 AI가 일반적으로 듣기에 나쁘지 않은 퀄리티를 뽑아내고, 브레이킹 러스트, 자니아 모네 등 AI 가수가 각각 컨트리 디지털 세일즈, R&B 장르에서 빌보드 차트 1위를 차지하면서 음악계에서 AI 범람과 그에 따른 퀄리티 하락, 아티스트의 창의성의 위기에 대한 경고등이 켜진 것에서 기인한다. $tarface가 발매되기 2달 전에는, 피닉스 플렉신의 싱글 'Rubberz'가 발매된 후 빌보드 싱글 차트 58위까지 오르며 인기를 끌었으나, 프로듀서 메다신이 AI 음악 생성 사이트 트레블로(Treblo)에서 만든 것 같다고 지적했으며, 이후 트레블로 공동 창업자인 라이언 트렘블리가 트레블로의 생성 모델과 매우 유사하다고 주장하는 등 분석이 이어지자 결국 피닉스 플렉신은 AI 사용을 일부 인정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발매된 $tarface에 관해, 타이가는 VIBE와의 인터뷰에서 '80년대 음악, 특히 마이클 잭슨, 프린스, 토니 몬타나와 80년대 작업방식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다', 'AI는 '도구'일 뿐이며 80년대 기타 반주가 급히 필요한 정도의 역할이었을 뿐 작사작곡은 순전히 내 역량이었다'며 본인은 오토튠이 새로 도입되던 시절 반발하던 음악계처럼 새로이 도입되는 기술에 일부 팬층이 반발하는 건 어쩔 수 없다는 주장을 펼쳤다. # 발매일인 7월 31일에 가진 People과의 인터뷰에선 80년대의 작업환경, 작업 툴, 작업 도구를 거의 그대로 가져다 써서 '따뜻한 사운드'를 만들어냈다고 인터뷰 했는데#, 일주일만에 입장을 일부 바꾼 것이다.

하지만 $tarface 수록곡의 퀄리티는 원래도 타이가가 뛰어난 뮤지션은 아니었지만, 작정하고 AI로 모든 걸 떡칠한 듯 수록곡들은 한결같이 80년대 음악의 일부 특징적 비트나 사운드를 뽑아다 쓰는 정도이고, 본인이 주장한 '마이클 잭슨, 프린스, 토니 몬타나의 영향'을 음악적으로 해석하려고 한 노력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특히 Powdered Dreams는 위에서 언급한 Rubberz와 구조적으로 유사한 가사들('Bankrolls on the table', 'Still seein' your face in the glass'(이상 Rubberz)와 'Paper on the dashboard', 'Ice in the glass, cash in the tray'(이상 Powdered Dreams))이 보인다. Last Forever는 피치포크에서 제시한 프롬프트[19]를 트레블로에 넣으면 빠르게 상당히 유사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메다신은 $tarface도 AI 생성이라고 저격했으며#, 피치포크 리뷰는 피닉스 플렉신과 타이가가 소속한 프로독션 Shoreline Mafia 자체가 AI 사용을 너무 즐기는 것 같다고 의심하며 AI 사용을 업계가 난발하고 있다, 음악은 일정한 위험을 감수하고 인간적으로 고민하는 태도에서 시작된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렇게 비평적으로 실패하는 와중에, 상업적으로도 첫 주 판매량이 2000장을 넘기지 못 하며 빌보드 200 안에도 들어가지 못 하는 참패를 하고 있다.

6. 여담


[1] 같은 이름으로 리복으로 본인의 신발을 출시하였다.[2] 타이가가 직접 런칭한 의류브랜드 Last Kings[A] 공식 판매량 혹은 점수가 집계가 되지 않음.[A] [B] 차트 진입 실패[A] [A] [A] [A] [A] [11] 싱글 수록곡 "Taste"가 메가 히트를 달성하며 앨범으로는 생애 첫 RIAA 플래티넘을 달성함.[B] 차트 진입 실패[B] [14] 점수를 아직 받지 않은게 아니라, 실제로 0점을 받은 앨범이다. 20년만에 처음으로 피치포크에게 0.0점을 받았으며, 리뷰를 요약하면 앨범의 존재 이유만으로 "세상을 더 나쁜 곳으로 만들었다"이다.[B] [16] 첫 전성기인 2010년대 초중반, 두 번째 전성기인 2010년대 후반과 2020년대 초반의 히트곡들(Rack City, Loyal, Taste)을 따지면 원 히트 원더라 할 순 없으나, 잊혀질만 하면 잦은 망작 발매로 인기가 있을만 하면 스스로 똥볼을 차 구렁텅이에 빠져버리기에, 원 히트 원더의 전형적인 패턴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2010년대 중반 이후부턴 빌보드 앨범 차트 진입 실패를 밥먹듯 하고있다.[17] AI로 생성된 허접한 결과물을 AI slop이라고 조롱하는 밈에서 비틀어 만든 단어이다.[18] Jet의 <Shine On> 리뷰는 한줄평마저 없이 침팬지가 오줌싸는 영상을 올리며 0.0을 주어 피치포크의 시니컬한 분위기를 알리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19] tyga, 1980s, synthpop, new wave, 80s pop, tyga, tyga, tyga, sung, thriller, synth이며, 피치포크는 Tyga를 많이 집어넣어야 트레블로가 Tyga의 보컬을 넣으려 한다는 걸 인식할 거라는 팁도 같이 적어주었다.[20] 원인은 드레이크가 타이가의 절친인 크리스 브라운하고 뉴욕의 한 클럽에서 패싸움을 벌였기 때문이다.[21] 바로 딸의 입학식에 참가하기 위해서 라는데, 그냥 이것만 보면 훈훈한 아버지라고 생각될진 몰라도 딸의 입학식이면 거의 몇 개월 전부터 알고 있어야 정상아닌가.. 아무리 생각해도 행사 당일 시간표를 당길 이유로는 납득이 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