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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6 00:00:36

FIFA 월드컵/대륙별 징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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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첫 출전 팀3. 세계 공통4. 유럽
4.1. 유럽 공통4.2. 독일4.3. 프랑스4.4. 잉글랜드4.5. 스페인4.6. 네덜란드4.7. 스웨덴4.8. 벨기에4.9. 러시아4.10. 스위스4.11. 체코4.12. 크로아티아4.13. 덴마크4.14. 포르투갈4.15. 그리스4.16. 이탈리아4.17. 우크라이나4.18. 슬로베니아4.19. 폴란드
5. 남미
5.1. 브라질5.2. 아르헨티나5.3. 우루과이5.4. 칠레5.5. 페루
6. 북중미카리브
6.1. 북중미 공통6.2. 멕시코6.3. 미국6.4. 코스타리카6.5. 캐나다
7. 아시아
7.1. 대한민국7.2. 일본
7.2.1. 대한민국, 일본 공통
7.3. 사우디아라비아7.4. 이란7.5. 호주
8. 아프리카
8.1. 아프리카 공통8.2. 코트디부아르8.3. 나이지리아8.4. 카메룬8.5. 세네갈8.6. 가나
9. 오세아니아10. 깨진 징크스

1. 개요

FIFA 월드컵 경기에서 대륙별 팀들이 가진 징크스를 정리하는 문서.

2. 첫 출전 팀

모든 월드컵에서 본선 출전 경험이 처음인 국가가 최소 하나씩은 있었다. 특히 1986 FIFA 월드컵 멕시코 이후로는 월드컵에 처음 출전하는 유럽 국가가 항상 나오고 있었다.[1] 이 징크스는 2022년에도 유지될 가능성이 있었으나 북마케도니아가 플레이오프에서 포르투갈에 패배하고 탈락하면서 깨졌다.매 대회마다 첫 출전팀이 존재하는 징크스는 언젠가 전세계 모든 국가들이 출전 경험이 생김으로서 사라지는 징크스가 되겠지만 피파 협회에 가입된 국가대표팀의 수가 200개가 넘는데다 최하위 팀들은 축구 인기 저조, 좁은 국토, 혼란스러운 국내 정세 등 여러 조건 등으로 인해 본선 진출 확률이 0이나 다름없어 이들은 월드컵이 수백년 동안 유지되더라도 본선에 진출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또는 가능성은 낮지만 기존 국가의 지역 일부의 분리 독립으로 새 국가가 생겨날 경우에도 다시 이 징크스가 부활할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2026 북중미 월드컵부터는 출전권이 16장 더 늘어나기 때문에 기존 월드컵 진출이 어려웠던 국가들에게도[18] 진출의 문이 열리게 되었기 때문에 징크스가 끊길 날은 아직 먼 훗날이라고 봐도 된다.

독립 국가가 아닌 상태로 월드컵에 출전한 대표팀은 영국의 구성국들을 빼면 1938년의 네덜란드령 동인도가 유일하다. 나머지 진출국들은 전부 독립국이다. 지금의 속령들은 하나같이 영토와 인구도 매우 적고 축구 인프라도 부족해 랭킹 하위권에 머무르고 있으니 이들이 본선까지 진출하지 못하는 건 당연한 일이다. 그나마 가능성이 있는 팀은 퀴라소 정도다.

3. 세계 공통

최고 성적은 준결승에 진출한 미국, 대한민국, 모로코밖에 없고, 첫 월드컵에 3위를 거둔 미국을 제외하면 모두 4위를 했다. 아프리카, 북중미, 아시아 팀들의 실력이 해가 갈수록 좋아지고 있긴 하지만, 아직 남미나 유럽과 대등하게 겨룰 정도는 아니기에 사실상 단기간에 이 징크스가 깨지는 건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현재 미국의 축구 실력이 계속 성장하는 추세라 의외로 금세 깨질 가능성도 있다. 현재 유럽과 남미를 제외한 대륙에서 우승팀이 나온다면 가장 유력한 국가가 바로 미국이다.

4. 유럽

4.1. 유럽 공통

이 징크스는 다음과 같은 조건을 충족해야 발현된다.

4.2. 독일

4.3. 프랑스

4.4. 잉글랜드

4.5. 스페인

4.6. 네덜란드

4.7. 스웨덴

4.8. 벨기에

4.9. 러시아

4.10. 스위스

4.11. 체코

4.12. 크로아티아

4.13. 덴마크


4.14. 포르투갈


만날뻔한 대진이 총 10번이나 있었는데 전부다 피했다.
1966 월드컵
3조 포르투갈 1위 8강진출 4조 이탈리아 3위 조별탈락
1996 유로
C조 이탈리아 3위 조별탈락 D조 포르투갈 1위 8강 진출
2000 유로
A조 포르투갈 1위 8강 진출 B조 이탈리아 1위 8강 진출
결승에서 만날수 있었지만 4강에서 포르투갈 프랑스에 패배 이탈리아 네덜란드를 승부차기로 이기고 결승진출
2002 월드컵
D조 포르투갈 3위 조별탈락 G조 이탈리아 2위 16강 진출
2006 월드컵
결승에서 만날수 있었지만 4강에서 이탈리아 독일 승리로 결승진출 포르투갈 프랑스 패배
2012 유로
결승에서 만날수 있었지만 4강에서 포르투갈 스페인에 승부차기로 패배 이탈리아 독일 승리로 결승진출
2016 유로
f조 3위 포르투갈 E조 1위 이탈리아 E조에서 이탈리아가 2위를 하고 F조에서 포르투갈이 1위를 했다면 16강에서 만날 대진이다
2020 유로
A조 이탈리아 1위 f조 포르투갈 3위 A조에서 이탈리아가 3위를 하고 F조에서 포르투갈이 1위를 하면 16강에서 만날 대진이다. 8강에서 만날수 있었지만 16강에서 포르투갈은 벨기에 패배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연장전 승리 8강

참고로 이탈리아와 포르투갈은 지금까지 월드컵과 유로 본선에서 단 한번도 만난 적이 없지만 각 지역예선에서는 총 세 번 만났다. 1958년 월드컵 예선 8조에서 처음 맞붙어 서로 3:0 스코어로 1승씩을 주고 받아 1승 1패를 기록했고(이때 북아일랜드가 조 1위로 월드컵에 진출하고, 이탈리아와 포르투갈은 광탈했다.), 유로 1988 예선 2조에선 홈-어웨이를 1:0, 3:0으로 패배, 6년 후 1994년 월드컵 지역예선에서 만나 이탈리아가 3:1, 1:0으로 5연속 패배[90] 하며 총 전적 6전 1승 5패, 4득점 11실점으로 포르투갈은 이탈리아와 직접 만나면 모든 지역예선을 광탈했다.[91] 이와 비슷한 징크스는 상술한대로 잉글랜드가 한국을 만나지 못하는게 있지만 그마저도 잉글랜드는 최소한 월드컵 이외의 국제무대에선 한국을 만난 적이 있기도 하고, 게다가 잉글랜드와 한국은 서로 대륙이 다른 점을 감안할 수 있겠지만, 포르투갈과 이탈리아는 같은 유럽인데도 국제무대에서 서로 만난적이 없다.

4.15. 그리스

4.16. 이탈리아

4.17. 우크라이나

4.18. 슬로베니아

4.19. 폴란드

5. 남미

5.1. 브라질

이 징크스는 바꿔 말하면 브라질이 이 징크스를 깨지 못하는 상황에서 월드컵을 우승하려면 토너먼트에서 유럽 팀을 만나지 않아야 가능하다는 뜻이기도 한데, 본선 출전국의 ⅓이 유럽인 데다, 본선에 출전하는 유럽 팀들은 하나같이 강팀들이라 브라질이 토너먼트에서 유럽 팀을 전혀 만나지 않는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고, 게다가 2026년 월드컵 부터는 토너먼트의 시작이 기존의 16강이 아닌 32강부터 시작이라 이 징크스가 깨지지 않는 한 앞으로 브라질의 우승은 더더욱 요원해 보인다. 다른 한편으로는 브라질이 16강에서 유럽 팀을 만나 탈락하는 것도 가능했을 텐데, 적어도 32강 체제 시절엔 2002년 대회 이후로 16강에서 유럽 팀을 만난 적이 없었다는 얘기니 이 또한 신기한 부분. 이 징크스가 깨지지 않는다면, 차후 브라질이 32강에서 유럽 팀을 만나 탈락하는 상황이 올…까?
* 4강 아래의 토너먼트에서 브라질을 이긴 팀은 우승 실패
4강 아래의 토너먼트, 그러니까 16강 혹은 8강에서 브라질을 꺾은 팀은 우승에 실패한다는 징크스가 있다.[107]
* 1934 이탈리아 월드컵 16강 스페인 - 스페인은 브라질을 상대로 3:1로 승리했지만 개최국 이탈리아에게 패배하며 우승 실패[108]
* 1954 월드컵 8강 헝가리 - 이른바 베른의 전투로 불리는 난투극을 벌인 끝에 결국 헝가리가 브라질을 꺾으며 결승전까지 진출했다. 그러나 결승전에서 서독에게 2:3으로 패배하며 준우승.[109]
* 1986 월드컵 8강 프랑스 - 프랑스는 브라질을 상대로 1:1 무승부 후에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승리하나 4강에서 서독에게 0:2로 패배하면서 결승전 진출 실패.
* 1990 월드컵 16강 아르헨티나 - 아르헨티나는 브라질을 상대로 1:0 신승을 거두나 결승전에서 서독에 0:1로 패배하며 준우승.
* 2006 월드컵 8강 프랑스 - 지네딘 지단의 원맨쇼로 유명했던 경기. 프랑스는 브라질을 상대로 1:0의 승리를 거두나 결승전에서 이탈리아에 승부차기로 패배하며 준우승.
* 2010 월드컵 8강 네덜란드 - 호비뉴의 선제골에도 불구하고 베슬러이 스네이더르의 활약으로 2:1 승리를 거둔 네덜란드. 그렇지만 결승전에서 스페인을 상대로 연장 접전 끝에 0:1로 패배하며 준우승.
* 2018 월드컵 8강 벨기에 - 브라질을 상대로 2:1 승리를 거두며 4강에 진출하지만 4강전 프랑스를 상대로 0:1로 패배하며 결승전 진출 실패. 3,4위전에서 잉글랜드에 승리하며 3위로 대회 마감.
* 2022 월드컵 8강 크로아티아 - 이번에야말로 브라질 우승의 적기였다는 세간의 평가를 무색하게 만든 크로아티아의 무시무시했던 활약. 그러나 크로아티아는 4강에서 리오넬 메시의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0:3 무기력한 완패를 당하며 결승전 진출 실패. 3,4위전에서 모로코에 승리하며 3위로 대회 마감.
* 본선에서 브라질에 승리한 팀은 다음 대회에서 부진한다.- 브라질의 저주 -
묘하게도 본선에서(조별리그든 토너먼트든) 브라질에 승리한 팀은 다음 대회에서 부진한다는 징크스가 있다. 가끔 부진이라고 하기는 어려운 성적을 거둔 경우도 있었으나, 모두 우승에는 실패했다.
* 1930년 대회 조별리그, 유고슬라비아 - 1934년 대회 지역예선 탈락.
* 1934년 대회 16강, 스페인 - 스페인 내전으로 1938년 대회 참가 포기.
* 1938년 대회 4강, 이탈리아 - 1950년 대회 조별리그에서 탈락.
* 1950년 대회 결선리그, 우루과이 - 1954년 대회 4강에서 패배, 3위 결정전 패배로 최종 4위.
* 1954년 대회 8강, 헝가리 - 1958년 대회 조별리그에서 탈락.
* 1966년 대회 조별리그, 헝가리, 포르투갈 - 둘 다 1970년 대회 지역예선 탈락.
* 1974년 대회 2차 조별리그, 네덜란드 - 1978년 대회에서 최종 준우승을 기록하며 이 징크스가 일시적으로 깨졌다.
* 1974년 대회 3위 결정전, 폴란드 - 1978년 대회 2차 조별리그에서 탈락.
* 1982년 대회 2차 조별리그, 이탈리아 - 1986년 대회 16강에서 탈락.
* 1986년 대회 8강, 프랑스 - 1990년 대회 지역예선 탈락.
* 1990년 대회 16강, 아르헨티나 - 1994년 대회 16강에서 탈락.
* 1998년 대회 조별리그, 노르웨이 - 2002년 대회 지역예선 탈락.
* 1998년 대회 결승, 프랑스 - 2002년 대회 조별리그에서 탈락.
* 2006년 대회 8강, 프랑스 - 2010년 대회 조별리그에서 탈락.
* 2010년 대회 8강, 네덜란드 - 2014년 대회에서 최종 3위를 기록하며 이 징크스가 일시적으로 깨졌다.
* 2014년 대회 4강, 독일 - 2018년 대회 조별리그에서 탈락.
* 2014년 대회 3위 결정전, 네덜란드 - 2018년 대회 지역예선 탈락.
* 2018년 대회 8강, 벨기에 - 2022년 대회 조별리그에서 탈락.
2022년 대회에서는 조별리그에서 카메룬이 정규시간에, 8강전에서 크로아티아가 브라질에 승부차기로 승리했는데, 이들이 2026년 대회에서 부진할 경우 징크스가 유지된다. 다만 크로아티아는 공식적으론 무승부라 2026년에 크로아티아가 우승한다면 승부차기 승리는 여기서 예외가 되고, 반대로 크로아티아가 부진한다면 이 징크스의 범위는 승부차기 승리로도 확대된다. 이 징크스의 사례들중 브라질을 승부차기로 이긴 팀이 바로 다음 대회에서 부진한 사례는 아직까지 없기 때문에 가령 2026년에 크로아티아가 우승한다고 해서 이 징크스가 깨진 것으로 볼수는 없다.

5.2. 아르헨티나

5.3. 우루과이

5.4. 칠레

5.5. 페루

6. 북중미카리브

6.1. 북중미 공통

6.2. 멕시코

6.3. 미국

6.4. 코스타리카

6.5. 캐나다

7. 아시아

비단 남미 뿐만 아니라 북중미 팀 상대로도 1승 1무 7패로 열세다. 1998년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이란이 미국을 잡은 것이 유일한 승리. 1무조차도 2002년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대한민국이 미국과 1:1로 비긴 것이 유일하다. 2022년 월드컵 조별리그에서는 일본이 코스타리카에, 이란이 미국에, 사우디아라비아가 멕시코에 패했다.

7.1. 대한민국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역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국제 대회별 기록 문서
1.4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7.2. 일본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문서
8.2.1번 문단을
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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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대한민국, 일본 공통

7.3. 사우디아라비아

7.4. 이란

7.5. 호주

8. 아프리카

8.1. 아프리카 공통

8.2. 코트디부아르

8.3. 나이지리아

8.4. 카메룬

8.5. 세네갈

8.6. 가나

9. 오세아니아

10. 깨진 징크스

항목 참조.

[1] 1986년부터 덴마크 - 아일랜드 - 그리스 - 크로아티아 - 슬로베니아 - 우크라이나 - 슬로바키아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아이슬란드 순.[2] 지역예선이 처음으로 치러졌으며, 팀 수도 13개에서 16개로 늘었다.[3] 다만, 이탈리아도 지역예선에 참가하였다. 본래 개최국이라서 지역예선 면제될수 있었지만, 이탈리아 본인들이 스스로 지역예선 참가를 원한다며 FIFA에 요청했고, FIFA는 이를 받아들여 이탈리아도 지역예선에 참가하게 했다.[4] 16개국 체제 첫번째 대회[5] 현 튀르키예[6] 이 두팀은 8강전에서 서로 만났으며, 포르투갈이 북한에 5:3으로 승리했다.[7] 16개국 체제 마지막 대회[8] 이 대회부터 본선 팀 수가 16개에서 24개로 늘었다.[9] 24개국 체제 첫번째 대회[10] 24개국 체제 마지막 대회[11] 이 대회부터 본선 팀 수가 24개에서 32개로 늘었다.[12] 32개국 체제 첫번째 대회[13] 이들 중 프랑스가 있는 C조로 배정된 남아공을 제외한 나머지 세 팀은 모두 아르헨티나가 있는 H조에 배정되었다.[14] 32개국 체제 마지막 대회[15] 유일하게 예선을 처음으로 뚫은 팀이 없다. 그나마 첫 예선 통과에 가장 근접했던 팀이 북마케도니아였는데, 유럽 플레이오프에서 이탈리아를 1:0으로 이기고 최종 플레이오프까지 진출했으나 포르투갈에 0:2로 패하면서 다음을 기약하게 되었다. 만약 카타르가 이전에 진출했던 경험이 있는 국가였다면 이 징크스는 깨졌을 것이다.[16] 이 대회부터 본선 팀 수가 32개에서 48개로 늘었다.[17] 48개국 체제 첫번째 대회[18] 특히 아프리카와 아시아, 북중미는 진출권이 두 배 가까이 늘어났으며, 남미의 경우 소속 국가 10팀(아르헨티나, 볼리비아,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에콰도르, 파라과이, 페루, 우루과이, 베네수엘라) 중 과반인 6팀이 월드컵으로 직행하는 기쁨을 맛보게 된다(특히 아직도 월드컵 진출을 못한 베네수엘라가 더 그렇다).[19] 일본의 저주를 받고 E조 최종전에서 독일에 2:4로 패배하며 독일과 동반탈락[20] 일본의 저주를 받고 8강전에서 프랑스에 패배[21] 대한민국의 저주를 받고 8강전에서 크로아티아에 승부차기로 패배[22] 이들 중 대한민국에 2패를 당한 국가는 포르투갈이 유일하고, 남북한에 모두 패배한 팀은 이탈리아이며, 한일 양국에 모두 패배한 팀은 독일이다.[23] 당시 아시아 축구 연맹 소속, 1976년 AFC에서 퇴출[24] 더불어서 동아시아팀에 2패를 당한 첫 번째 팀이라는 불명예도 안고 말았다.[25] 2연패를 모두 동아시아 팀에게 당했다.[26] 이 경기 패배로 독일은 세계 최초로 월드컵 본선에서 양국에 모두 패배한 첫번째 팀으로 기록되는 불명예를 남기고 말았다.[27] 2002년 일본에 0:2 패배[28] 2010년 일본에 1:3 패배[29] 현 튀르키예[30] 1938년 1:3 패배, 1986년 2:4 패배, 2018년 0:1 패배.[31] 브라질은 이 대회에서 5전 4승 1무 10득점 1실점을 기록했는데, 프랑스전에서 딱 한 번의 실점 때문에 승부차기까지 가서 결국 탈락한 것이다.[32] 이 세 팀 중 남북한 모두에 패배한 팀은 이탈리아 뿐이며, 남북한 모두에 승리한 팀은 브라질이다.[33] 포르투갈은 북한 상대로는 두 번 모두 승리했지만, 대한민국 상대로는 두 번 모두 패배했다.[34] 현 튀르키예[35] 세르비아는 유고슬라비아 시절 기록까지 포함[36] 다섯 팀 중에 대한민국과 크로아티아는 북중미에 당한 2패를 멕시코에게 당했으며, 벨기에 역시 북중미에 당한 3패 중에 2패를 멕시코에게 당했다.[37] 이 다섯 팀 중에 일본만 북중미 상대로 전패를 당하고 있다.[38] 현 세르비아[39] 이는 아르헨티나의 유일한 승부차기 패배다.[40] 이는 스페인의 유일한 승부차기 승리다.[41] 이는 잉글랜드의 유일한 승부차기 승리다.[42] 승부차기 4회 중에 2회를 프랑스와 치렀으며, 1998년은 패배하고, 2006년은 승리했다.[43] 이는 이탈리아의 유일한 승부차기 승리다.[44] 승부차기 3패 중에 2패를 아르헨티나에게 당했다.[45] 이는 네덜란드의 유일한 승부차기 승리다.[46] 현 튀르키예[47] 스페인이 바로 떨어진 것은 아니었지만, 이 경기 패배가 결정적인 원인이 되어 다음 경기에서 잉글랜드와 0:0 무승부를 거둔 뒤 12강 조별리그에서 최하위로 탈락했다.[개] 준결승전에서 개최국을 만났으므로 논외[개] [개] [51] 대한민국, 프랑스, 모로코[52] 유고슬라비아 내전으로 인해 실격[53] 하필 과거 유고슬라비아에 속했던 크로아티아가 2022년에 브라질을 승부차기로 꺾은 바가 있고, 따라서 후술할 브라질의 저주에 해당할지가 관건이다. 이론상 브라질의 저주에 걸려서 본선에 진출하지 못할수도 있기때문. 다만 승부차기 승리는 공식적으론 무승부인데다, 브라질의 저주 사례들중 브라질을 승부차기로 꺾은 팀이 바로 다음 대회에서 우승에 실패한 사례는 여태껏 없었기 때문에 가령 2026년에 크로아티아가 월드컵에서 우승한다고 해서 브라질의 저주 징크스가 깨졌다고 볼 수는 없다.[54] 경기 내내 폴란드의 수비를 뚫지 못하다가 후반 추가시간에 올리버 뇌빌의 골로 진땀승을 거두었다.[55] 미로슬라프 클로제의 퇴장과 루카스 포돌스키의 페널티킥 실축까지 겹치며 D조 최하위 세르비아에게 유일한 1승을 헌납하고 말았다.[56] 1차전 패배를 안고 갔음에도 선제골까지 내주며 끌려다니다 토니 크로스의 프리킥 극장골로 가까스로 승리했다.[57] 패배한 장소가 대한민국의 성지로 등극한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이다.[58] 대한민국이 개최국 자격으로 1포트였기 때문에 불가능했던 것 아니냐 할 수 있겠지만 이때 잉글랜드는 톱시드에서 짤려서 2포트에 들어갔고 충분히 대한민국과 같은 조가 될 수 있었지만, 아르헨티나와 같은조에 편성되면서 일본에서 조별리그 전경기와 16강전 8강전까지 치렀으며, 결국 2포트에서는 포르투갈이 대한민국이 속한 D조로 들어왔다.[59] 1954, 1986, 1990, 1994, 1998, 2006, 2010, 2014, 2018, 2022로 총 10개 대회.[60] 2002년은 대한민국이 개최국으로서 브라질과 같은 1포트로 원천적으로 불가능했기에 제외.[61] 다만 대한민국이 4강에서 독일을 상대로 승리했다면 결승전에서 브라질을 만날 수 있었다.[62] 2001년 이후[63] 원래는 유로, 올림픽을 포함한 매우 무시무시한 징크스였는데,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일본을, 2024 유로에서 독일을 상대로 이기면서 유로와 올림픽에서는 호스트 징크스를 격파했다. 그러나 월드컵에서는 아직 현재 진행형인 징크스.[64] 다만, 유로 대회에서는 만나고 있는 편이다.[65] 요약하자면 스웨덴에게 진 대한민국은 독일을 이겼는데 정작 스웨덴 본인들은 독일에 졌다.[66] 당시 소련으로 월드컵에 출전함.[67] 이는 유럽 지역예선만 해당하며, 본선에서 체코에 승리한 팀은 이 저주를 피한다.[68] 다만 슬로바키아는 체코슬로바키아 해체 후 월드컵 본선 첫 출전에 16강에 진출한 것이라 저주라기보다는 오히려 축복에 가깝다. 디펜딩 챔피언 이탈리아를 잡기도 했다. 16강전에서 네덜란드에 1:2 패배.[69] 다른 조의 2위들보다 승점이 낮아 플레이오프도 못 가보고 예선 탈락.[70] 플레이오프에서 스위스에 패배[71] 플레이오프 패스 B 결승전에서 폴란드에 패배[72] 소속만 아시아고 대륙은 오세아니아다.[73] 2002년-D조, 2014년-G조[74]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에서는 대한민국이,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에서는 독일이 조 1위였다.[75] 1986년-F조, 2002년-D조[76] 모로코에 1:3으로 패배한 것이 결정타였다.[77] 역전승 1회[78] 2전 2승[79] 1966년은 북한에 0:3으로 지고 있다가 에우제비우의 맹활약과 북한의 자멸로 역전승했고, 2010년은 한점도 허용하지 않고 대학살극을 펼치며 대승을 거두었다.[80] 역전패 1회[81] 2전 2패[82] 2002년은 네덜란드인 감독에게 당했고, 2022년은 자국인 감독에게 당했다.[83] 우연의 일치로 2002년과 2022년 모두 21번을 단 선수가 선취골을 넣었다.[84] 2002년은 대한민국의 21번 박지성이 선취골을 넣었고, 2022년에는 포르투갈의 21번 히카르두 오르타가 선취골을 넣었다.[85] 선제골을 허용하고 승리한 경기[86] 선제골을 허용하고 승리한 경기는 이 경기 외에 한 경기가 더 있는데, 그 경기가 소련과의 3위 결정전이었다.[87] 후반전에만 여섯골을 집중시키고 대승한 경기[88] 선수 이 퇴장당하고 11대 9로 싸우다 박지성에 결승골을 허용하고 패배한 경기[89] 선제골을 넣고 역전패를 당한 경기[90] 58년 월드컵때 3:0으로 먼저 승리 후 3:0으로 패배.[91]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예선에서 포르투갈, 이탈리아가 사이 좋게 플레이오프로 떨어지면서 같은 패스(path)로 묶이고 포르투갈-터키 승자와 이탈리아-북마케도니아 승자 중 승리팀이 진출하게되어 두 팀 중 한 팀 이상은 반드시 카타르에 가지 못하게 되었다. 열세인 터키, 북마케도니아의 전력상 포르투갈과 이탈리아가 예선에서 또 다시 만나 단두대 매치를 할 가능성이 매우 높았으나, 이탈리아가 북마케도니아에게 일격을 당해 저 토너먼트 징크스 대로 이탈리아가 떨어지고 포르투갈이 승리하며 카타르에 진출했다.[92] 월드컵&유로[93] 1966-2010[94] 1950-2014[95] 하지만 2026 월드컵 지역 예선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폭력 사태로 징계도 받아야 하는 상황인지라 이 기록이 생각보다 빨리 깨질 수도 있다.[96] 결승전 한정[97] 1994년은 잉글랜드가 본선진출에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우승에 성공했다.[98] 2002년은 대한민국이 개최국으로서 브라질과 같은 포트[128]로 원천적으로 불가능했기에 2002년 대회는 제외[99] 1954, 1986, 1990, 1998, 2002, 2006, 2010, 2014, 2018, 2022 대회 때 같은 조 편성이 가능했다. 1994 대회는 잉글랜드 본선진출 실패로 제외. 2002 대회는 잉글랜드는 2포트로 1포트의 대한민국과 같은 조가 가능했으나 피해가고 2포트에서는 포르투갈이 대한민국의 D조로 들어왔다.[100] 16강전 벨기에, 8강전 잉글랜드, 준결승전 터키[129], 결승전 독일.[101] 2006년 이후 조별리그에서 브라질의 유럽 팀 상대 성적은 5승 2무 0패, 10득점 2실점이다.[102] 16강 상대는 아프리카 팀인 가나였다.[103] 16강전 상대는 남미 팀인 칠레였다.[104] 16강전 상대는 남미 팀인 칠레였고, 8강전 상대 역시 남미 팀인 콜롬비아였는데, 둘 모두 브라질과 같은 대륙이다.[105] 16강전 상대는 북중미 팀인 멕시코였다.[106] 16강전 상대는 아시아 팀인 대한민국이었다.[107] 이는 조별리그로만 따져도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에서 포르투갈과 헝가리가 브라질을 상대로 각각 3:1 승리를 거둔 뒤 우승을 하지 못한 것도 포함된다. 그러나 1982년 이탈리아가 12강 조별리그에서 브라질을 상대로 3:2 승리를 거둔 뒤에 본 대회를 우승함으로써 조별리그를 포함한 징크스는 사라지게 된다.[108] 공교롭게도 이 대회 우승은 이탈리아가 가져가게 된다.[109] 이 당시 헝가리는 운나쁘게도 대한민국의 저주와 브라질의 저주에 동시에 걸려들고 말았다.[110] 공교롭게도 2022 친선전에서 패배가 축복으로 발동해 16강 진출에 성공했다.[111] 1998년-H조, 2018년-D조[112] 여기서 일본의 축복을 받고 아르헨티나를 8강전에서 이긴 네덜란드는 4강전에서 브라질에 승부차기로 패배한후, 3위 결정전에서도 대한민국의 저주를 받고 크로아티아에 패배하며 최종 4위.[113] 프랑스와 같은 조가 된 2002년은, 우루과이가 A조 3위, 프랑스가 A조 꼴찌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으며, 2010년에도 프랑스와 같은조가 되었는데, 이번엔 우루과이가 A조 1위였고, 프랑스는 2002년과 마찬가지로 A조 꼴찌로 탈락했는데, 이탈리아는 이때 F조 꼴찌로 탈락했다.[114] 1998년 우승[115] 2006년 우승[116] 2014년 우승[117] 2013-2014 시즌부터 2016-2017 시즌까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챔스 토너먼트에서 4번 연속 레알 마드리드에게 패해서 탈락했고, 심지어 그 중 두 번은 결승전이었다.[118] 나머지 네 국가들과 다르게 유일하게 페루를 이기지 못하고 비겼지만 최종적으로 월드컵 우승까지 달성했다.[119] 이탈리아는 이 대회 우승국이며, 미국은 프랑스와 함께 이탈리아와 맞붙어 패하지 않은 팀이 됐다.[120] 2006년-A조, 2022년-E조[121] 북한 - 1966년 8강, 대한민국 - 2002년 4위, 남북한을 제외할 시 최고기록은 1994 사우디아라비아/2002, 2010, 2018, 2022 일본/2022 호주의 16강 진출이다.(호주는 2006년에도 16강에 진출한 적이 있으나 당시엔 오세아니아 소속이였다.)[122] 2006년에 대한민국이 토고에 2:1로 역전승하며 원정 첫 승을 거뒀지만, 일본은 크로아티아와 비기고 호주와 브라질에 패배하며 1무 2패를 기록하고 조 꼴찌로 탈락. 이 징크스가 깨지려면 일본이 1승 이상 기록한 상태에서 대한민국이 1승을 기록하지 못해야 한다.[123] 아르헨티나, 브라질, 독일, 스페인[124] 대회 최다 득점 기록이다. 덤으로 사우디아라비아는 이 대회에서 3전 전패 무득점 12실점으로 최다 실점을 기록하는 굴욕도 겪게 되었다.[125] 참고로 1위는 스코틀랜드로, 본선에 8회 진출해서 모두 2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126] 조별리그 마지막 상대인 소련에게 0:4로 대패한 것이 원인이다. 물론 카메룬이 2승, 소련이 2패를 거둔 상황이어서 카메룬 쪽에서는 굳이 힘을 쓸 이유가 없긴 했다.[127] 2014년-G조, 2022년-H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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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1포트[129] 터키와는 조별리그에서도 대결하였으며, 이때는 2:1로 역전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