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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FIFA 월드컵에서 나온 기록들을 정리한 문서.2. 대회
부문 | 대회 | 내용 |
모든 팀이 전부 1패 이상 기록한 대회 | 1954 FIFA 월드컵 | - |
토너먼트 진출 팀 모두 1패 이상 기록한 대회(1954년 제외) | 2010 FIFA 월드컵 | 뉴질랜드만 조별 리그에서 3무로 탈락했다. |
조별 리그 2위 팀이 우승을 한 대회 | 1954 FIFA 월드컵 | 서독 (2조 2위) |
1974 FIFA 월드컵 | 서독 (1조 2위) | |
1978 FIFA 월드컵 | 아르헨티나 (1조 2위) | |
1982 FIFA 월드컵 | 이탈리아 (1조 2위) | |
대회 우승 팀이 1패를 기록한 대회 | 1954 FIFA 월드컵 | 서독 3:8 헝가리 |
1974 FIFA 월드컵 | 서독 0:1 동독 | |
1978 FIFA 월드컵 | 아르헨티나 0:1 이탈리아 | |
2010 FIFA 월드컵 | 스페인 0:1 스위스[1] | |
2022 FIFA 월드컵 | 아르헨티나 1:2 사우디아라비아[2] | |
본선 전패 팀이 없는 대회 | 1958 FIFA 월드컵 | - |
모든 팀이 1점 이상 득점한 대회 | 1934 FIFA 월드컵 | - |
1962 FIFA 월드컵 | - | |
1966 FIFA 월드컵 | - | |
1978 FIFA 월드컵 | - | |
1982 FIFA 월드컵 | - | |
1990 FIFA 월드컵 | - | |
1998 FIFA 월드컵 | - | |
2014 FIFA 월드컵 | - | |
2018 FIFA 월드컵 | - | |
2022 FIFA 월드컵 | - | |
단일 경기 최다 관중 기록 | 1950 FIFA 월드컵 결선 리그 브라질 vs 우루과이(마라카낭 스타디움)[3] | 199,954명 |
단일 경기 최소 관중 기록 | 1930 FIFA 월드컵 조별 리그 루마니아 vs 페루(포시토시 스타디움)[4] | 300명 |
가장 많은 해트트릭이 나온 대회 | 1954 FIFA 월드컵 | 8회, 7명[5] |
가장 적은 해트트릭이 나온 대회 | 2006 FIFA 월드컵 | 0회, 0명 |
가장 많은 승부차기 경기가 나온 대회 | 2022 FIFA 월드컵[6] | 5회 |
가장 많은 자책골이 나온 대회 | 2018 FIFA 월드컵 | 12골 |
가장 많은 페널티킥이 나온 대회 | 2018 FIFA 월드컵 | 29회 |
경기 당 최다 득점 대회 | 1954 FIFA 월드컵 | 5.38골 |
경기 당 최소 득점 대회 | 1990 FIFA 월드컵 | 2.2골 |
최다 첫 출전국 참가 대회(1950년 이후) | 2006 FIFA 월드컵 | 6개팀[7] |
최소 첫 출전국 참가 대회(1950년 이후) | 1950 FIFA 월드컵 | 잉글랜드 |
2010 FIFA 월드컵 | 슬로바키아 | |
2014 FIFA 월드컵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
2022 FIFA 월드컵 | 카타르[8] | |
대회 최소 경기장 수 | 1930 FIFA 월드컵 | 3개 |
대회 최다 경기장 수 | 2002 FIFA 월드컵 | 20개[9] |
취소된 대회 | 1942 FIFA 월드컵 |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인해 취소되었다. |
1946 FIFA 월드컵 | ||
자책골로 시작된 대회 | 2014 FIFA 월드컵 | 브라질 vs 크로아티아[10] |
개최국, 디펜딩 챔피언이 개막전을 치르지 않은 대회[11] | 1938 FIFA 월드컵 | 스위스 1:1 독일 |
수도에서 한 경기도 개최되지 않은 대회 | 1958 FIFA 월드컵 | 스톡홀름[12] |
2002 FIFA 월드컵[공동개최] | 도쿄도[14] | |
2026 FIFA 월드컵[공동개최] | 오타와, 워싱턴 D.C.[16] | |
조별 리그 전승 팀이 없는 대회 | 2022 FIFA 월드컵 | - |
조별 리그 1위 팀이 모두 3라운드[17]에 진출한 대회(1958년 이후)[18] | 1958 FIFA 월드컵 | - |
1966 FIFA 월드컵 | - | |
2014 FIFA 월드컵 | - | |
조별 리그에서 1승 1무 1패가 가장 많이 나온 대회 | 2022 FIFA 월드컵 | 10개팀[19] |
조별 리그 3위 팀이 모두 1승한 대회 | 2018 FIFA 월드컵 | - |
2022 FIFA 월드컵 | - | |
0:0 결과가 가장 적게 나온 대회 | 1954 FIFA 월드컵 | 0회 |
승부차기로 우승팀이 결정된 대회 | 1994 FIFA 월드컵 | 브라질 0(3):0(2) 이탈리아 |
2006 FIFA 월드컵 | 이탈리아 1(5):1(3) 프랑스 | |
2022 FIFA 월드컵 | 아르헨티나 3(4):3(2) 프랑스 |
[1] 유이하게 우승팀을 이기고도 조별 리그 통과에 실패했다. 유일한 경우였으나 2022년 사우디가 같은 상황을 연출했다.[2] 2010년의 스위스처럼 우승팀에게 승리했으나 조별 리그 통과는 실패했다.[3] 이 대회는 우승자를 최후의 네 팀의 라운드 로빈으로 정했는데, 이 경기가 결승전이나 다름없는 상황이 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마라카낭의 비극 참고.[4] 총 정원이 1,000명인 어지간한 학교 운동장 수준의 작은 경기장이었다.[5] 산도르 코츠시스(헝가리) 2회, 에리히 프롭스트(오스트리아), 카를로스 보르헤스(우루과이), 부르한 사흐린(터키), 막스 모를록(서독), 테오도르 바그너(오스트리아), 요제프 휘기(스위스).[6] 일본 vs 크로아티아, 모로코 vs 스페인, 크로아티아 vs 브라질, 네덜란드 vs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vs 프랑스[7] 이 중 우크라이나와 트리니다드 토바고를 뺀 4팀(가나, 앙골라, 코트디부아르, 토고)이 모두 아프리카 팀이다.[8] 월드컵 최초로 예선을 통과한 첫 출전국이 없는 대회이다.[9] 한국 일본 각 10개 씩.[10] 크로아티아의 선취점이 브라질 선수 마르셀루의 자책골이었다.[11] 개막전이 따로 없었던 1930, 1934, 1954, 1962년 대회는 제외.[12] 같은 주의 솔나에서는 경기가 개최되었다.[공동개최] 공동 개최 국가들 중 수도에서 경기를 개최한 국가가 있음.[14] 대한민국의 수도인 서울특별시에서는 경기가 개최되었다.[공동개최] [16] 멕시코의 수도인 멕시코 시티에서는 경기가 개최될 예정이다.[17] 1982년까지는 4강전, 1986년부터는 8강전.[18] 1930, 1954년 대회는 조 1위끼리 2라운드를 치르기 때문에 불가능했고, 1934, 1938년 대회는 조별 리그 없이 전 경기가 토너먼트였으며, 1950년 대회는 조별 리그-결선 리그가 끝이라 제3라운드 자체가 없었다.[19] 폴란드, 스페인, 대한민국, 에콰도르, 멕시코, 튀니지, 독일, 벨기에, 카메룬, 우루과이.
3. 득점
FIFA 월드컵 역대 득점 순위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003768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득점 수 | 선수명 (국적) |
16 | 미로슬라프 클로제 (독일) | |
15 | 호나우두 (브라질) | |
14 | 게르트 뮐러 (독일) | |
13 | 리오넬 메시 (아르헨티나) 쥐스트 퐁텐 (프랑스) | |
12 | 킬리안 음바페 (프랑스) 펠레 (브라질) | |
11 | 위르겐 클린스만 (독일) 산도르 코츠시스 (헝가리) | |
10 | 토마스 뮐러 (독일) 가브리엘 바티스투타 (아르헨티나) 게리 리네커 (잉글랜드) 헬무트 란 (독일) 테오필로 쿠비야스 (페루) 그제고시 라토 (폴란드) |
3.1. 개인
- 대회 최초 득점: 뤼시앵 로랑(프랑스) 1930년 멕시코 전
- 통산 최다 득점: 미로슬라프 클로제(독일) 16골
- 통산 최다 어시스트: 펠레(브라질), 디에고 마라도나(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8어시스트
- 통산 토너먼트 최다 득점: 호나우두(브라질), 킬리안 음바페(프랑스) 8골[20]
- 통산 토너먼트 최다 어시스트: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6어시스트
- 통산 최다 공격 포인트: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21개[21]
- 통산 토너먼트 최다 공격 포인트: 펠레(브라질) 12개[22]
- 단일 대회 최다 득점: 쥐스트 퐁텐(프랑스) 13골(1958년)[23]
- 단일 대회 최다 어시스트: 레몽 코파(프랑스), 펠레(브라질) 6어시스트(1958년, 1970년)
- 단일 대회 최다 공격 포인트: 쥐스트 퐁텐(프랑스) 15개(1958년)[24]
- 단일 토너먼트 최다 득점: 쥐스트 퐁텐(프랑스) 7골 1958년[25]
- 단일 토너먼트 최다 어시스트: 펠레(브라질) 4어시스트(1970년)
- 단일 토너먼트 최다 공격 포인트: 쥐스트 퐁텐(프랑스), 펠레(브라질),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7개[26]
- 단일 토너먼트 전 경기 득점: 쥐스트 퐁텐(프랑스)[27], 펠레(브라질)[28], 자이르지뉴(브라질)[29], 살바토레 스킬라치(이탈리아)[30],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31]
- 통산 결승전 최다 득점: 킬리안 음바페(프랑스) 4골[32]
- 통산 결승전 최다 공격 포인트: 펠레(브라질) 6개[33]
- 단일 대회 전 경기 득점: 샤로시 죄르지(헝가리), 알시데스 기지아(우루과이), 쥐스트 퐁텐(프랑스), 자이르지뉴(브라질)
- 한 경기 최다 득점(본선): 올레그 살렌코(러시아) 5골(1994년 카메룬 전)
- 한 경기 최다 득점(예선): 아치 톰프슨(호주) 13골(2002년 예선 미국령 사모아 전)
- 최다 해트트릭: 산도르 코츠시스(헝가리), 쥐스트 퐁텐(프랑스), 게르트 뮐러(독일), 가브리엘 바티스투타(아르헨티나) 2회 4인
- 2경기 연속 해트트릭: 산도르 코츠시스(헝가리) 1954년 대한민국 전, 서독 전
- 2대회 연속 해트트릭: 가브리엘 바티스투타(아르헨티나) 1994년 그리스 전, 1998년 자메이카 전
- 헤더 해트트릭: 토마스 스쿠라비(체코)[34], 미로슬라프 클로제 (독일)[35]
- 최연소 득점: 펠레(브라질) 17세(1958년 웨일스 전)
- 최연소 해트트릭: 펠레(브라질) 17세(1958년 프랑스 전)
- 최연소 득점왕: 플로리안 알베르트(헝가리) 20세(1962년)[36]
- 최고령 득점: 로저 밀러(카메룬) 42세(1994년 러시아 전)
- 최고령 해트트릭: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33세(2018년 스페인 전)
- 최고령 득점왕: 다보르 슈케르(크로아티아) 30세(1998년)
- 최단 시간 득점: 하칸 쉬퀴르(터키) 11초(2002년 대한민국 전)
- 최장거리 헤더 득점: 로빈 반 페르시(네덜란드) 17.5야드(2014년 스페인 전)
3.2. 대회
연도 | 개최국 | 경기수 | 골수 | 경기당 득점수 | 득점왕(골수) |
1930 | 우루과이 | 18 | 70 | 3.88 | 기예르모 스타빌레(아르헨티나, 8골) |
1934 | 이탈리아 | 17 | 70 | 4.11 | 올드르지흐 네예들리(체코슬로바키아, 5골) |
1938 | 프랑스 | 18 | 84 | 4.66 | 레오니다스 다시우바(브라질, 7골) |
1950 | 브라질 | 22 | 88 | 4.00 | 아데미르(브라질, 8골) |
1954 | 스위스 | 26 | 140 | 5.38[37] | 산도르 코츠시스(헝가리, 11골) |
1958 | 스웨덴 | 35 | 126 | 3.60 | 쥐스트 퐁텐(프랑스, 13골) |
1962 | 칠레 | 32 | 89 | 2.78 | 가린샤(브라질) 바바(브라질) 리오넬 산체스(칠레) 플로리안 알베르트(헝가리) 발렌틴 이바노프(소련) 드라찬 예르코비치(유고슬라비아, 4골) |
1966 | 잉글랜드 | 32 | 89 | 2.78 | 에우제비우(포르투갈, 9골) |
1970 | 멕시코 | 32 | 95 | 2.96 | 게르트 뮐러(서독, 10골) |
1974 | 서독 | 38 | 97 | 2.55 | 그제고시 라토(폴란드, 7골) |
1978 | 아르헨티나 | 38 | 102 | 2.68 | 마리오 켐페스(아르헨티나, 6골) |
1982 | 스페인 | 51 | 146 | 2.86 | 파올로 로시(이탈리아, 6골) |
1986 | 멕시코 | 52 | 132 | 2.53 | 게리 리네커(잉글랜드, 6골) |
1990 | 이탈리아 | 52 | 115 | 2.21[38] | 살바토레 스킬라치(이탈리아, 6골) |
1994 | 미국 | 52 | 141 | 2.71 | 올레그 살렌코(러시아) 흐리스토 스토이치코프(불가리아, 6골) |
1998 | 프랑스 | 64 | 171 | 2.67 | 다보르 슈케르(크로아티아, 6골) |
2002 | 대한민국/일본 | 64 | 161 | 2.51 | 호나우두(브라질, 8골) |
2006 | 독일 | 64 | 147 | 2.29 | 미로슬라프 클로제(독일, 5골) |
2010 | 남아공 | 64 | 145 | 2.26 | 토마스 뮐러(독일, 5골)[39] |
2014 | 브라질 | 64 | 171 | 2.67 | 하메스 로드리게스(콜롬비아, 6골) |
2018 | 러시아 | 64 | 169 | 2.64 | 해리 케인(잉글랜드, 6골) |
2022 | 카타르 | 64 | 172 | 2.69 | 킬리안 음바페(프랑스, 8골) |
2026 | 캐나다/멕시코/미국 | 104 |
[20] 호나우두는 98년 칠레전 2골(PK 1골), 98년 4강 네덜란드전 1골, 02년 16강 벨기에전 1골, 4강 터키전 1골, 결승 독일전 2골, 06년 16강 가나전 1골. 음바페는 18년 아르헨티나전 2골, 18년 결승 크로아티아전 1골, 22년 16강 폴란드전 2골, 결승전 아르헨티나전 3골(PK 2골).[21] 13골 8어시스트[22] 7골 5어시스트[23] 조별 리그 파라과이전 3골, 유고슬라비아전 2골, 스코틀랜드전 1골 8강 북아일랜드전 2골, 4강 브라질전 1골, 3·4위전 서독전 4골. 참고로 이 13골 중 페널티킥 득점은 없다. 또한 퐁텐이 월드컵에 출전한 것은 이 대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므로, 즉 단 한번 출전한 월드컵에서 세운 경이적인 기록이다.[24] 13골 2도움[25] 8강 북아일랜드전 2골, 4강 브라질전 1골, 3·4위전 서독전 4골.[26] 1958년 쥐스트 퐁텐 7골, 1958년 펠레 6골 1어시스트, 2022년 리오넬 메시 5골 2어시스트.[27] 1958년 8강 북아일랜드 전~3·4위전 서독 전.[28] 1958년 8강 웨일스 전~결승 스웨덴 전.[29] 1970년 8강 페루 전~결승 이탈리아 전.[30] 1990년 16강 우루과이 전~3·4위전 잉글랜드 전.[31] 2022년 16강 호주 전~결승 프랑스 전.[32] 2018년 결승전 1골, 2022년 결승전 3골.[33] 1958년 결승전 2골 1어시스트, 1970년 결승전 1골 2어시스트[34] 1990년 16강 코스타리카 전에서 기록.[35] 2002년 조별 리그 사우디아라비아 전에서 기록.[36] 나이로만 보면 2010년의 득점왕 토마스 뮐러와 같지만, 둘의 생일 차이는 단 2일 차이에, 1962년 대회가 6월 17일 종료, 2010년 대회가 7월 11일에 끝나므로 마지막 득점 시점이나, 대회 종료 시점이나 플로리안 알베르트가 한 달 가량 더 어린 나이다.[37] 역대 최다.(한국 0:7 터키, 한국 0:9 헝가리, 헝가리 8:3 서독, 오스트리아 7:5 스위스 경기 때문에 올라가긴 했지만.)[38] 역대 최저.[39] 다비드 비야, 웨슬리 스네이더, 디에고 포를란 역시 5골을 기록했지만, 뮐러가 출장 경기 수가 이들보다 적었기에 단독 득점왕에 선정.
4. 대륙
범례 | |
★ | 우승 |
★ | 준우승 |
★ | 3위 |
★ | 4위 |
4.1. 최고 성적
대륙 | 국가 | 성적 |
남미 |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 우승[40] |
북중미 | 미국(1930) | 3위 |
아시아 | 대한민국(2002) | 4위 |
아프리카 | 모로코(2022) | 4위 |
오세아니아 | 호주(2006) | 16강[D] |
유럽 | 이탈리아, 독일, 잉글랜드, 프랑스, 스페인 | 우승[42] |
4.2. 최초 조별 리그 통과
대륙 | 국가 | 연도 |
남미 |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 1930 |
북중미 | 미국 | 1930 |
아시아 | 북한 | 1966 |
아프리카 | 모로코 | 1986 |
유럽 | 유고슬라비아 | 1930 |
오세아니아 | 호주 | 2006[D] |
4.3. 최다 득점
대륙 | 국가 | 스코어 |
아시아 | 북한(1966년 포르투갈) | 3:5 |
일본(2010년 덴마크) | 3:1 | |
유럽 | 헝가리(1982년 엘살바도르) | 10:1 |
아프리카 | 알제리(2014년 대한민국) | 4:2 |
북중미카리브 | 멕시코(1970년 엘살바도르) | 4:0 |
남미 | 우루과이(1950년 볼리비아) | 8:0 |
오세아니아 | 호주(2006년 일본) | 3:1[D] |
4.4. 본선 최다 진출 국가
대륙 | 국가 | 횟수 |
아시아 | 대한민국 | 11 |
유럽 | 독일 | 19 |
아프리카 | 카메룬 | 7 |
북중미카리브 | 멕시코 | 16 |
남미[45] | 브라질 | 22 |
오세아니아[46] | 호주[D], 뉴질랜드 | 2 |
4.5. 본선 최다 연속 진출
- 볼드체는 연속 진출 기록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팀.
최장 연속 진출 (5회 이상) | 달성 팀 | 첫 대회 | 마지막 대회 |
22회 연속 | 브라질 | 1930 FIFA 월드컵 | 2022 FIFA 월드컵 |
18회 연속 | 독일 | 1954 FIFA 월드컵 | 2022 FIFA 월드컵 |
14회 연속 | 이탈리아 | 1962 FIFA 월드컵 | 2014 FIFA 월드컵 |
13회 연속 | 아르헨티나 | 1974 FIFA 월드컵 | 2022 FIFA 월드컵 |
12회 연속 | 스페인 | 1978 FIFA 월드컵 | 2022 FIFA 월드컵 |
10회 연속 | 대한민국 | 1986 FIFA 월드컵 | 2022 FIFA 월드컵 |
9회 연속 | 멕시코 | 1994 FIFA 월드컵 | 2026 FIFA 월드컵 |
7회 연속 | 미국 | 1990 FIFA 월드컵 | 2014 FIFA 월드컵 |
잉글랜드 | 1998 FIFA 월드컵 | 2022 FIFA 월드컵 | |
프랑스 | 1998 FIFA 월드컵 | 2022 FIFA 월드컵 | |
일본 | 1998 FIFA 월드컵 | 2022 FIFA 월드컵 | |
6회 연속 | 잉글랜드 | 1950 FIFA 월드컵 | 1970 FIFA 월드컵 |
멕시코 | 1950 FIFA 월드컵 | 1970 FIFA 월드컵 | |
벨기에 | 1982 FIFA 월드컵 | 2002 FIFA 월드컵 | |
포르투갈 | 2002 FIFA 월드컵 | 2022 FIFA 월드컵 | |
5회 연속 | 스코틀랜드 | 1974 FIFA 월드컵 | 1990 FIFA 월드컵 |
스위스 | 2006 FIFA 월드컵 | 2022 FIFA 월드컵 | |
호주 | 2006 FIFA 월드컵 | 2022 FIFA 월드컵 |
4.6. 지역예선 최다 득점
대륙 | 이름(국가) | 득점 |
남미 |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루이스 수아레스(우루과이) | 21 |
아시아 | 알리 다에이(이란) | 35 |
오세아니아 | 아치 톰프슨(호주) | 18[48] |
유럽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 30 |
북중미카리브 | 카를로스 루이스(과테말라) | 39[49] |
아프리카 | 디디에 드록바(코트디부아르) | 18 |
[40] 브라질 5회(1958, 1962, 1970, 1994, 2002), 아르헨티나 3회(1978, 1986, 2022), 우루과이 2회(1930, 1950)[D] 호주는 2005년 AFC에 가입했지만 2006년 대회는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을 치렀으므로 OFC 소속으로 참가한 것으로 간주되었다.[42] 이탈리아 4회(1934, 1938, 1982, 2006), 독일 4회(1954, 1974, 1990, 2014), 잉글랜드 1회(1966), 프랑스 2회(1998, 2018), 스페인 1회(2010)[D] [D] [45] 본선 진출률이 가장 높은 대륙이며(90%) 유일하게 베네수엘라만 본선 진출이 전무하다.[46] 본선 진출률이 가장 낮은 대륙이다.(7.1%, 호주가 OFC 소속이었을 때는 13.3%)[D] [48] 2002년 대회 지역 예선인 미국령 사모아전에서 한 경기에 13골을 넣는 맹활약으로 호주가 31-0이라는 기록적인 점수차로 승리했다.[49] 현 FIFA 월드컵 지역예선 최다 득점자.
5. 팀
5.1. 최다, 최소
- 최다 경기(본선): 브라질, 독일(109경기)
- 최소 경기: 인도네시아(1경기)
- 최다 출전: 브라질(22회)[50]
- 최다 승리: 브라질(73승)
- 최다 무승부: 이탈리아, 잉글랜드(21무)
- 최다 패배: 멕시코(27패)
- 최다 무승 탈락: 대한민국, 멕시코, 불가리아[51](각 6회)
- 최다 득점: 브라질(229점)
- 최다 실점: 독일(125점)
- 최소 득점: 인도네시아, 콩고민주공화국, 중국, 트리니다드 토바고(각 0점)
- 최소 실점: 앙골라(2점)
- 한 경기 최다 득점: 헝가리(1982년 엘살바도르 전. 10점)[C]
- 한 대회 최다 득점: 헝가리(1954년, 27득점)
- 한 대회 최다 실점: 대한민국(1954년, 16실점)
- 한 대회 최소 실점: 스위스(2006년, 0실점)
- 최다 승점: 브라질(237점)
- 최소 승점: 이라크, 토고, 캐나다, 인도네시아, 파나마, 아랍에미리트, 중국, 아이티, 콩고민주공화국, 엘살바도르, 카타르(각 0점)
- 조별 리그 최다 승점: 브라질(144점, 44승 12무 7패)
- 토너먼트 최다 승점: 독일(98점, 31승 5무 14패)
- 최다 역전승: 브라질(14승)
- 최다 승률: 브라질(67%, 109경기 73승)
- 최저 패배율: 브라질(17%, 109경기 18패)
- 최다 해트트릭: 독일(6회)
- 최다 피해트트릭: 한국, 독일(4회)
- 한 경기 최다 점수차: 대한민국(1954년 헝가리전 0-9 패), 콩고민주공화국(1974년 유고슬라비아전 0-9 패), 엘살바도르(1982년 헝가리전 1-10 패)[C] 9골차.
- 가장 많이 만난 팀: 브라질 vs 스웨덴, 독일 vs 세르비아, 독일 vs 아르헨티나(각 7회)
5.2. 조별 리그
- 조별 리그에서 가장 많이 만난 팀: 아르헨티나 vs 나이지리아(5회)
- 최저 성적으로 2라운드 진출: 우루과이, 불가리아(각 2무 1패)[54]
- 최고 성적으로 조별 리그 탈락: 칠레(1930, 2승 1패[55]), 유고슬라비아(1950, 2승 1패), 스코틀랜드(1974, 1승 2무), 알제리(1982, 2승 1패)[56]
- 1승하고 조별리그 꼴찌로 탈락: 미국(1950), 아르헨티나(1958), 스페인(1962), 포르투갈(1986), 소련(1990), 콜롬비아, 노르웨이(1994)[57], 폴란드, 에콰도르(2002), 세르비아(2010), 독일, 폴란드(2018), 사우디아라비아, 코스타리카, 가나(2022)
- 1패하고 조별 리그 1위: 프랑스(1958), 오스트리아(1978), 독일[58](1982, 2010), 카메룬(1990), 루마니아, 네덜란드, 멕시코(1994)[59], 나이지리아(1994, 1998), 브라질(1998), 스페인(2010), 스웨덴, 콜롬비아(2018), 아르헨티나, 프랑스, 일본, 브라질, 포르투갈(2022)
- 조별리그 승무패, 득실점, 득실차, 승점이 모두 똑같은 두 팀: 1990년 아일랜드(2위)-네덜란드(3위), 1994년 아일랜드(2위)-이탈리아(3위), 2018년 일본(2위)-세네갈[60]
- 최다 조별 리그 통과: 브라질(18회; 1954~1962, 1970~2022)
- 최다 조별 리그 1위: 브라질(16회; 1954~1962, 1970, 1982~2022)
- 최다 조별 리그 탈락: 스코틀랜드(1954, 1958, 1974~1990, 1998), 대한민국(1954, 1986~1998, 2006, 2014, 2018)(각 8회)
- 조별 리그 모두 통과[E]: 네덜란드, 동독, 아일랜드, 우크라이나, 슬로바키아
- 조별 리그가 최고 성적인 팀(1승 이상 거둔 팀 중. 2회 이상 진출국 중 1승이라도 한 팀은 대회 연도에 볼드체로 표기.): 남아프리카 공화국(1998, 2002, 2010),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2014), 스코틀랜드(1954, 1958, 1974, 1978, 1982, 1986, 1990, 1998), 슬로베니아(2010), 이란(1978, 1998, 2006, 2014, 2018, 2022), 자메이카(1998), 코트디부아르(2006, 2010, 2014), 튀니지(1978, 1998, 2002, 2006, 2018, 2022)
- 조별 리그 전승[E](2라운드 탈락 팀은 대회 연도에 기울임체로 표시.): 아르헨티나(1930, 1998, 2010, 2014), 유고슬라비아(1930[F]), 미국(1930[F]), 우루과이(1930[F], 1950[66], 1954[F], 2018), 스페인(1950, 2002, 2006), 헝가리(1954[F]), 포르투갈(1966, 2006), 러시아(1966[69]), 브라질(1970, 1982, 1986, 1990, 2002, 2006), 독일(1970[70], 2006), 폴란드(1974), 이탈리아(1978, 1990), 잉글랜드(1982), 덴마크(1986), 프랑스(1998), 네덜란드(2010, 2014), 콜롬비아(2014), 벨기에(2014, 2018), 크로아티아(2018)
- 본선 무득점 탈락: 벨기에, 볼리비아(1930), 네덜란드, 네덜란드령 동인도(1938), 볼리비아(1950), 체코슬로바키아, 스코틀랜드, 대한민국(1954), 엘살바도르(1970), 호주, 자이르(1974), 캐나다(1986), 그리스(1994), 프랑스, 중국, 사우디아라비아(2002), 트리니다드 토바고(2006), 알제리, 온두라스(2010)
- 본선 전패[E]: 벨기에, 페루(1930), 볼리비아(1930, 1950), 멕시코(1930, 1950, 1954, 1978), 체코슬로바키아(1954, 1970), 스코틀랜드(1954), 대한민국(1954, 1990), 스위스(1962, 1966), 불가리아(1966), 엘살바도르(1970, 1982), 자이르, 아이티(1974), 유고슬라비아[72](1974, 2006), 헝가리(1978), 칠레, 뉴질랜드(1982), 이라크, 캐나다(1986), 스웨덴, 아랍에미리트(1990), 미국(1990, 1998), 그리스, 모로코(1994), 일본(1998), 슬로베니아, 중국, 사우디아라비아(2002), 코스타리카, 토고(2006), 카메룬(2010, 2014), 북한(2010), 호주, 온두라스(2014), 이집트, 파나마(2018), 캐나다, 카타르(2022)
- 본선 무승: 온두라스, 뉴질랜드, 이집트, 앙골라, 이스라엘, 볼리비아, 트리니다드 토바고, 쿠웨이트, 엘살바도르, 이라크, 토고, 캐나다, 아랍에미리트, 중국, 아이티, 콩고민주공화국, 인도네시아, 파나마, 아이슬란드, 카타르
5.3. 토너먼트
- 16강 전패: 호주(2패)
- 8강 전승: 크로아티아(3승), 대한민국(1승)
- 8강 전패: 멕시코(2패), 세네갈(2패), 카메룬(1패), 가나(1패), 우크라이나(1패)
- 4강 전승: 아르헨티나(6승)
- 4강 전패: 포르투갈(2패), 벨기에(2패), 대한민국(1패), 튀르키예(1패)
- 한 대회에서 토너먼트에 올라가고도 가장 많이 패한 팀: 잉글랜드(3패, 2018년)[73]
5.4. 결승전 및 우승
- 최다 우승: 브라질(5회)
- 결승전 최다 승리: 브라질, 독일(4회)
- 최다 연속 우승: 이털리아, 브라질 (2회)
- 최다 준우승(결승전 최다 패배): 독일(4회)
- 최다 결승 진출: 독일(8회)
- 최다 준결승 진출: 독일(13회)
- 결승전 최고 승률: 우루과이, 스페인, 잉글랜드(모두 1전 전승)
- 결승전 최저 승률: 네덜란드(3전 전패), 헝가리, 체코(2전 전패), 스웨덴, 크로아티아(1전 전패)
- 결승전 최다 매치업: 독일 vs 아르헨티나 (3회; 1986, 1990, 2014)
- 조별 리그에서 조 2위를 하고 우승한 팀: 서독(1954, 1974), 아르헨티나(1978), 이탈리아(1982)
- 조별 리그 최저 성적 우승: 이탈리아(1982). 3전 3무로 2라운드에 진출해서 이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74]
- 최소 경기 우승: 우루과이(1930년 4전 4승, 1950년 4전 3승 1무)[75], 이탈리아(1938년 월드컵 4전 4승)[76]
- 최다 경기 우승: 브라질(2002년 25전 16승 3무 6패)[77]
- 본선 전승 우승: 우루과이(1930년 4승), 이탈리아(1938년 4승), 브라질(1970년 6승, 2002년 7승)
- 예선+본선 전승 우승: 브라질(1970년 12승)
- 최다 득점 우승: 독일(1954년 25득점)
- 최다 실점 우승: 독일(1954년 14실점)
- 최소 득점 우승: 스페인(2010년 8득점)
- 최소 실점 우승: 프랑스(1998), 이탈리아(2006), 스페인(2010)(각 2실점)
- 우승 팀 최다 조별 리그 탈락: 이탈리아(7회; 1950, 1954, 1962, 1966, 1974, 2010, 2014)
- 우승 팀 최다 본선 미진출: 우루과이(8회; 1934, 1938, 1958, 1978, 1982, 1994, 1998, 2006)
- 가장 긴 기간 사이에 다시 우승한 팀: 이탈리아-44년(1938~1982)
- 우승하기 바로 전 대회에 출전하지 못한 팀: 서독(1950년 FIFA 징계로 출전 금지), 프랑스(1994년 예선 탈락)
- 우승하고 바로 다음 대회에 출전하지 못한 팀: 우루과이(1934년 불참)
5.5. 최다 연속, 최장 기간
- 최다 연속 조별 리그 1위: 브라질(11회, 1982~2022)
- 최다 연속 조별 리그 통과: 독일(16회, 1954~2014)
- 최다 연속 조별 리그 탈락: 스코틀랜드(1974~1990)
- 최다 연속 우승: 이탈리아(1934~1938), 브라질(1958~1962) 각 2회
- 최다 연속 결승 진출: 독일(1982~1990), 브라질(1994~2002) 각 3회
- 최다 연속 승리(본선): 브라질(11연승, 2002년 조별 리그 터키전~2006년 월드컵 16강 가나전)
- 최다 연속 승리(예선 포함): 네덜란드(14연승, 2010년 지역예선 마케도니아전~2010년 준결승 우루과이전)
- 최다 연속 패배: 멕시코(9연패, 1930년 조별 리그 프랑스전 ~ 1958년 조별 리그 스웨덴전)
- 최다 연속 무승: 불가리아(17경기: 6무 11패, 1962년 조별리그 아르헨티나전~1994년 조별리그 나이지리아전)
- 최다 연속 무승(연속 대회): 대한민국(12경기: 4무 8패, 1986년 조별 리그 아르헨티나전 ~ 1998년 조별리그 벨기에전)
- 최다 연속 무패: 브라질(13경기, 1958년 조별 리그 오스트리아전 ~ 1966년 조별 리그 불가리아전)
- 최장 기간 무승: 볼리비아(1930~현재)
- 최장 기간 무승(1승 이상 거둔 팀 중): 노르웨이(56년, 1938~1994)
- 최장 기간 무패: 브라질(8년, 1958 ~ 1966)
- 최장 기간 무득점: 볼리비아(대회 기준 64년, 1930 월드컵~1994 월드컵 스페인전)
- 최장 기간 무실점: 스위스(대회 기준 4년; 경기 기준 559분, 2006 월드컵 프랑스전 ~ 2010 월드컵 스페인전)
- 최장 기간 무실점(한 대회): 이탈리아(517분, 1990 월드컵 조별 리그 오스트리아전~4강 아르헨티나전)
- 가장 긴 기간 사이에 다시 본선에 진출한 팀: 웨일스(64년, 1958~2022)
- 가장 긴 기간 사이에 다시 본선 진출에 실패한 팀: 이탈리아(60년, 1958~2018)
- 가장 긴 기간 사이에 다시 만난 팀: 벨기에 vs 미국(84년, 1930~2014)
5.6. 승부차기
- 승부차기 최다 승률: 독일, 크로아티아(4전 전승), 벨기에, 스웨덴, 대한민국, 우크라이나, 포르투갈, 파라과이, 우루과이(이상 1전 전승)
- 승부차기 최저 승률: 루마니아, 일본(2전 전패), 세르비아, 스위스, 가나, 칠레, 그리스(이상 1전 전패)
- 승부차기를 가장 많이 치른 팀: 아르헨티나(7회[78] / 6승 1패[79])
- 한 대회에서 승부차기를 두 번 치른 팀: 아르헨티나(1990,[80] 2022[81]), 스페인(2002[82]), 코스타리카(2014[83]), 네덜란드(2014[84]), 러시아(2018[85]), 크로아티아(2018,[86] 2022[87])
5.7. 개최국
- 월드컵을 가장 많이 개최한 국가: 멕시코(1970, 1986, 2026)(각 3회)
- 개최국 한 경기 최다 득점: 이탈리아 7 - 1 미국(1934 FIFA 월드컵), 브라질 7 - 1 스웨덴(1950 FIFA 월드컵)
- 개최국 최다 점수차 승리: 이탈리아 7 - 1 미국(1934 FIFA 월드컵), 브라질 7 - 1 스웨덴(1950 FIFA 월드컵)
- 개최국 한 경기 최다 실점: 스위스 5 - 7 오스트리아(1954 FIFA 월드컵), 브라질 1 - 7 독일(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 개최국 최다 점수차 패배: 브라질 1 - 7 독일(2014 FIFA 월드컵)
- 개최국 최고 성적: 우루과이(1930), 이탈리아(1934), 잉글랜드(1966), 독일(1974), 아르헨티나(1978), 프랑스(1998)(각 우승)
- 개최국 최저 성적: 카타르(조별 리그 탈락, 3전 전패 조 4위)[88]
- 개최국과 맞붙은 우승국: 이탈리아(1938 8강), 우루과이(1950 결선 리그), 브라질(1958 결승, 1962 4강, 1994 16강), 이탈리아(2006 4강), 독일(2014 4강)
- 다음 대회에 출전하지 못한 개최국: 우루과이(1934년 불참), 스위스(1958년 예선 탈락), 스웨덴(1962년 예선 탈락), 멕시코(1974년 예선 탈락, 1990년 예선 도중 실격), 남아프리카 공화국(2014년 예선 탈락), 러시아(2022년 출전 금지 이후 강제 퇴출)
- 개최국으로 처음 출전[89]: 카타르(2022)[90]
5.8. 기타
- 한 대회당 두 번 매치업(점수는 국가 나열순): 서독 vs 헝가리(1954년 2조 3:8 → 결승 3:2), 브라질 vs 체코슬로바키아(1962년 3조 0:0 → 결승 3:1), 이탈리아 vs 폴란드(1982년 1라운드 1조 0:0 → 준결승 2:0), 브라질 vs 스웨덴(1994년 B조 1:1 → 준결승 1:0), 브라질 vs 튀르키예(2002년 C조 2:1 → 준결승 1:0), 벨기에 vs 잉글랜드(2018년 G조 1:0 → 3위 결정전 2:0), 크로아티아 vs 모로코(2022년 F조 0:0 → 3위 결정전 2:1)
- 첫 출전국 최고 성적(1950년 이후): 포르투갈(1966), 크로아티아(1998) (각 3위)
- 디펜딩 챔피언 최고 성적: 이탈리아(1934~1938), 브라질(1958~1962) (각 연속 우승)
- 디펜딩 챔피언 최저 성적: 우루과이(1934년 불참), 이탈리아(1950, 2010), 브라질(1966), 프랑스(2002), 스페인(2014), 독일(2018) (우루과이 제외 1라운드)
- 전기 대회 지역예선 탈락 팀의 우승: 프랑스 (1994년 지역예선 탈락 후 1998년 우승)
- 월드컵 미개최국 최고 성적: 네덜란드, 체코슬로바키아, 크로아티아, 헝가리 (각 준우승)
- 본선 엔트리 전 선수 출전: 네덜란드(2014 FIFA 월드컵 엔트리 23명 선발, 교체로 모두 출전), 브라질(2022 FIFA 월드컵 엔트리 26명 선발, 교체로 모두 출전)
- 가장 많은 1라운드 조 소속: 벨기에, 대한민국 (각 8개)[91]
- 월드컵 우승팀들은 해당 개최국에서 우승했으며, 이 중 자국대회에서 우승한 경우는 볼드체로 표기하였다.
- 브라질: 스웨덴(1958), 칠레(1962), 멕시코(1970), 미국(1994), 한국·일본(2002)
- 이탈리아: 이탈리아(1934), 프랑스(1938), 스페인(1982), 독일(2006)
- 독일: 스위스(1954), 서독(1974), 이탈리아(1990), 브라질(2014)
-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1978), 멕시코(1986), 카타르(2022)
- 프랑스: 프랑스(1998), 러시아(2018)
- 우루과이: 우루과이(1930), 브라질(1950)
- 잉글랜드: 잉글랜드(1966)
- 스페인: 남아프리카 공화국(2010)
5.9. 우승팀을 이긴 우승팀
한팀이 본인들이 월드컵을 우승한 이후 월드컵을 우승했던 팀들을 전원 격파한 적이 없다는 기록이 있다. 당장에 본인들도 우승하기 어렵거니와 상대팀이 우승 멤버일때 승리하기도 어렵고 만나기도 어려워 당연히 달성하기 어렵다. 그러나 이탈리아만이 유일하게 프랑스와 스페인이 우승하지 않았던 시절 즉 1994년까지는 올킬을 기록했던 팀이었다. 자세한 것은 후술. 현 우승 멤버인 우루과이, 이탈리아, 독일(서독), 브라질, 잉글랜드, 아르헨티나, 프랑스, 스페인 8팀이 있는데 각 팀별로 격파한 우승팀을 살펴보면- 우루과이(1930 우승 이후): 이탈리아 (2014 승), 잉글랜드(2014 승), 이상 2팀
- 이탈리아(1934 우승 이후): 브라질(1982 승), 아르헨티나(1982 승), 서독(1970 승), 우루과이(1990 승), 잉글랜드(1990 승), 이상 5팀[92]
- 독일(1954 우승 이후): 아르헨티나 (1990 승), 잉글랜드(2010 승), 우루과이 (2010 승), 프랑스(2014), 브라질(2014 승), 이상 5팀[93]
- 브라질(1958 우승 이후): 잉글랜드(1970 승), 우루과이(1970 승), 이탈리아(1970 승), 아르헨티나(1982 승), 독일(2002 승), 이상 5팀
- 잉글랜드(1966 우승 이후): 아르헨티나(2002 승), 이상 1팀
- 아르헨티나(1978 우승 이후): 우루과이(1986 승), 잉글랜드(1986 승), 서독(1986 승), 브라질(1990 승), 이상 4팀
- 프랑스(1998 우승 이후): 브라질(2006 승), 아르헨티나(2018 승), 우루과이(2018 승), 잉글랜드(2022 승), 이상 5팀
- 스페인(2010 우승 이후): 없음[94]
[50] 지금까지 개최된 FIFA 월드컵에 모두 출전한 개근 국가다.[51] 1986 멕시코 월드컵에서는 2무 1패로 16강에 갔지만 멕시코에게 졌다.[C] 이러고도 아르헨티나에 지고 벨기에와 비기면서 조 3위로 탈락했다.[C] [54] 다만 이것은 24개국이 진출해서 성적 상위 3위 팀도 16강전을 치르던 86~94년 대회의 이야기이다(그것도 조당 4팀제 기준). 24개국이 진출할 경우 이론상으로는 1무 2패를 하고도 2라운드 진출이 가능하다. 진출국이 32개국으로 확대된 이후인 98년 대회 이후 2무 1패는 이론상 2위까지 가능하지만(1위가 3승을 거두고 세 팀이 2무 1패가 되었을 시 득실차 등에서 앞서야 한다.) 아직까지 2무 1패로 2라운드에 오른 팀은 전무하다.[55] 이 당시에는 조 1위만 조별리그를 통과하던 월드컵이었다. 그래서 조별리그 통과 후 바로 4강이었다.[56] 세 팀 모두 승리 승점이 2점이었을 당시의 기록으로서, 전부 승점 4점으로 조별리그에서 떨어졌다.[57] 1승 1무 1패로 4위 팀 최고 성적.[58] 서독 시절 포함.[59] 1승 1무 1패로 1위 팀 최저 성적.[60] 세네갈 제외 조별리그 통과. 1994년까지는 24개국 체제여서 3위 팀 중 성적이 가장 낮은 두 팀이 16강에 가지 못했다.[E] 전 경기 토너먼트로 진행되었던 1934, 1938년 대회 제외.[E] [F] 2승[F] [F] [66] 꼴랑 볼리비아 하나만 이겨서 1승[F] [F] [69] 소련[70] 서독[E] [72] 현재 세르비아 기록 포함.[73] 조별리그 잉글랜드 0:1 벨기에, 준결승 잉글랜드 1:2 크로아티아(A.E.T.), 3/4위전 잉글랜드 0:2 벨기에[74] 같은 조에 페루, 카메룬, 폴란드가 있었는데 폴란드만 페루에게 4대0으로 이기고 1위를 차지했고 이탈리아는 다득점에서 딱 한골을 앞서 카메룬을 제치고 간신히 1차 리그를 통과했다. 그 때문에 어느 누구도 이탈리아를 우승 후보로 지목하지 않았으나, 이탈리아는 이후 대회 최고의 선수에 오르는 파올로 로시의 미친 활약에 힘입어 2차 리그에서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를 압살한 뒤, 4강전에서는 폴란드, 결승전에서는 서독과 겨룬 결과 우승을 차지했다.[75] 지역예선에서 기권하는 나라가 속출하는 바람에 사실상 자동 진출. 본선에서도 같은 조에 속해야 할 프랑스와 스코틀랜드가 기권하는 바람에 볼리비아만 상대하고, 그 볼리비아를 8대0으로 떡실신 시키고 결선 리그에서 2승 1무로 우승을 했다. 그마저도 이 2승 모두 단 1골차로 아슬아슬하게 승리했다.[76] 1934년에는 그리스와 지역예선 한 경기를 치렀고, 8강전에서 스페인과 비겨 재경기를 통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77] 지역예선에서 9승 3무 6패로 본선에 진출 후 본선에서 7전 전승.[78] 1990년 8강/4강, 1998년 16강, 2006년 8강, 2014년 4강, 2022년 8강/결승[79] 그 1패가 2006년에 독일에게 당한 것이다.[80] 8강전 유고슬라비아{승리} - 4강전 이탈리아{승리}[81] 8강전 네덜란드{승리} - 결승전 프랑스{승리}[82] 16강전 아일랜드{승리} - 8강전 대한민국{패배}[83] 16강전 그리스{승리} - 8강전 네덜란드{패배}[84] 8강전 코스타리카{승리} - 4강전 아르헨티나{패배}[85] 16강전 스페인{승리} - 8강전 크로아티아{패배}[86] 16강전 덴마크{승리} - 8강전 러시아{승리}[87] 16강전 일본{승리} - 8강전 브라질{승리}[88] 개최국 자격으로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한 두 번째 사례. 종전 기록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조별 리그 탈락, 1승 1무 1패 조 3위)이 가지고 있었는데, 같은 조의 멕시코와 승점이 같았으나 골득실차로 인해 떨어졌다. 이로 인해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개최국 자격으로 조별 리그를 통과하지 못한 최초의 사례로 남았다.[89] 1930년 초대 월드컵 이자 초대 개최국인 우루과이는 제외[90] 1934년의 이탈리아는 개최국으로 첫 출전이 아니라 엄연히 지역예선을 치우고 월드컵에 올라왔다.[91] 이 중 대한민국은 조별 리그를 숫자가 아닌 알파벳으로 표기하기 시작한 1986년 대회부터 세계 최초로 모든 알파벳 조를 모은 나라가 되었고, 이 중 E조와 H조에 두번씩 배정되었으며, 브라질이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H조에 배정됐을 경우, 대한민국의 뒤를 이어서 세계 두번째로 모든 알파벳 조를 모은 나라가 될 수 있었지만 G조에 편성되었다.
A조(1986. 이탈리아, 불가리아, 아르헨티나)
B조(2010. 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 그리스)
C조(1994. 독일, 볼리비아, 스페인)
D조(2002. 폴란드, 미국, 포르투갈)
E조(1990. 스페인, 우루과이, 벨기에 / 1998. 네덜란드, 벨기에, 멕시코)
F조(2018. 독일, 멕시코, 스웨덴)
G조(2006. 프랑스, 스위스, 토고)
H조(2014. 벨기에, 알제리, 러시아 / 2022. 포르투갈, 가나, 우루과이).[92] 위에서 말했듯 1990년 월드컵 3위 결정전에서 잉글랜드에게 승리하면서 우루과이, 브라질,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서독이라는 당시 우승멤버를 전부 격파시켜 1934년 이래의 월드컵에서 우승멤버를 56년만에 올킬을 달성했다. 그러나 1998년에 프랑스와 2010년에 스페인이 우승을 달성하게 되면서 이 올킬은 없어지게 되었다.[93] 공교롭게도 독일은 아르헨티나를 2014년에 이겨 서독이 아니라 독일의 기록으로도 우승팀 격파가 5팀이다.[94] 현재 스페인은 우승 이후 우승팀을 만난게 독일을 2022년에 딱 한번 만난게 유일하고 그마저도 1대1로 비겼다.
A조(1986. 이탈리아, 불가리아, 아르헨티나)
B조(2010. 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 그리스)
C조(1994. 독일, 볼리비아, 스페인)
D조(2002. 폴란드, 미국, 포르투갈)
E조(1990. 스페인, 우루과이, 벨기에 / 1998. 네덜란드, 벨기에, 멕시코)
F조(2018. 독일, 멕시코, 스웨덴)
G조(2006. 프랑스, 스위스, 토고)
H조(2014. 벨기에, 알제리, 러시아 / 2022. 포르투갈, 가나, 우루과이).[92] 위에서 말했듯 1990년 월드컵 3위 결정전에서 잉글랜드에게 승리하면서 우루과이, 브라질,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서독이라는 당시 우승멤버를 전부 격파시켜 1934년 이래의 월드컵에서 우승멤버를 56년만에 올킬을 달성했다. 그러나 1998년에 프랑스와 2010년에 스페인이 우승을 달성하게 되면서 이 올킬은 없어지게 되었다.[93] 공교롭게도 독일은 아르헨티나를 2014년에 이겨 서독이 아니라 독일의 기록으로도 우승팀 격파가 5팀이다.[94] 현재 스페인은 우승 이후 우승팀을 만난게 독일을 2022년에 딱 한번 만난게 유일하고 그마저도 1대1로 비겼다.
6. 선수
부문 | 이름 | 내용 |
최다 출전 선수 | 안토니오 카르바할(멕시코) | 5회 |
로타르 마테우스(독일) | ||
잔루이지 부폰(이탈리아) | ||
라파엘 마르케스(멕시코) | ||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 ||
안드레스 과르다도(멕시코) | ||
기예르모 오초아(멕시코) |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 ||
최다 우승 선수 | 펠레(브라질) | 3회 |
최다 승리 선수 | 미로슬라프 클로제(독일) | 17승 |
최다 경기 출전 선수 |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 26경기 |
최장 시간 출전 선수 |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 2314분 |
주장으로 가장 많은 경기에 출전한 선수 |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 19경기 |
최연소 출전 선수 | 노먼 화이트사이드(북아일랜드) | 17세 |
최고령 출전 선수 | 에삼 엘하다리(이집트) | 45세 |
최연소 주장 | 토니 메올라(미국) | 21세 |
최고령 주장 | 에삼 엘하다리(이집트) | 45세 |
가장 긴 기간을 쉬고 월드컵에 다시 출전한 선수 | 파리드 몬드라곤(콜롬비아) | 16년(1998~2014) |
가장 많은 슈팅을 하고도 무득점인 선수 | 프랭크 램파드(잉글랜드) | 39개[95] |
첫 출전 이후 가장 많은 경기를 치러서 우승한 선수 |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 26경기 |
월드컵 최장 시간 무실점 기록한 선수 | 발테르 쳉가(이탈리아, 1990년) | 519분 |
단일 대회 최다 시간 출장 선수[96] | 루카 모드리치(크로아티아, 2018년) | 694분[97] |
선수와 감독으로 모두 우승한 인물 | 마리우 자갈루(브라질) | [98] |
프란츠 베켄바워(독일) | ||
디디에 데샹(프랑스) | ||
최단 시간 골 | 하칸 쉬퀴르(터키) | 11초 |
최단 시간 멀티골 | 토니 크로스(독일) | 69초 |
최단 시간 해트트릭 | 라줄로 키스(헝가리) | 1982 FIFA 월드컵 vs 엘살바도르전 (69', 72', 76', 7분) |
[95] 다만 오심으로 한 골을 잃었다. 2010년 대회 16강 독일 전에서 전반 막판에 시도한 중거리 슈팅이 크로스바를 맞고 명백히 독일 골문 안쪽에 떨어진 뒤 골대 밖으로 튀어나갔지만, 주심이 이를 골로 인정하지 않았다.[96] 추가 시간 제외.[97] 모드리치는 2018년 대회에서 모두 결승전까지 총 7경기를 치렀으며, 그 중 연장전이 세번이나 되었다.[98] 월드컵 역사상 단 3명뿐인 기록이다. 자갈루의 경우 1958년과 1962년 월드컵은 브라질 대표팀 선수로 우승했고 1970년에 브라질 대표팀 감독을 맡아 우승했다. 1994년 월드컵때도 코치진(코디네이터)으로 우승한 적이 있고 1998년 월드컵때 다시 한번 감독을 맡았으나 지단이 이끄는 프랑스에 막혀 준우승했다. 베켄바워는 1974년 월드컵은 서독 대표팀 주장으로 우승했고 1990년 월드컵은 독일 대표팀 감독으로 우승했다. 데샹은 1998년 월드컵은 프랑스 대표팀 주장으로 우승했고 2018 월드컵은 프랑스 대표팀 감독으로 우승했다. 자갈루는 선수시절 주장은 아니었기 때문에 선수, 주장, 감독으로 월드컵 우승을 해본 축구인은 베켄바워와 데샹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