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 the Gungeon 2 엔터 더 건전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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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6a5c4f><colcolor=#d4b08a> 개발 | Dodge Roll |
유통 | Devolver Digital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Nintendo Switch 2 |
ESD | Steam | 닌텐도 e숍 |
장르 | 탑뷰 탄막 런앤건 로그라이크 액션 어드벤처 |
출시일 | 2026년 |
출시판 | 미정 |
한국어 지원 | 미정 |
심의 등급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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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 페이지 |
1. 개요
Enter the Gungeon 2는 Dodge Roll에서 2026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톱뷰 방식의 액션 슈팅 로그라이트 인디 게임이며 Enter the Gungeon으로부터 약 10년 만의 후속작이다.2. 발매 전 정보
티저 트레일러 |
3. 시스템 요구 사항
4. 특징
- 기반만 3D일 뿐 픽셀 그래픽과 스프라이트들을 사용해 사실상 2D 그래픽이였던 전작과는 다르게 완전한 3D 그래픽으로 변경되었다. 3D로 변경되면서 이를 활용한 다양한 시스템적 변경점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 탄막에 고저차 개념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 적들 역시 물리엔진이 적용되어 폭발에 휘말리자 멀리 날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데미지 카운터가 기본으로 표시되는 것으로 보인다. 전작에서는 스카우터를 얻어야만 데미지 카운터를 볼 수 있었다.
- 전작의 건저니어였던 파일럿의 등장이 확정되었고, 1층 보스인 갈매기관총도 재등장이 확정되었다. "both familiar and new faces"라는 문구가 있는 걸로 봐선 전작에 나온 건저니어들이 대부분 등장하고, 신규 건저니어들도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 폐허가 된 총굴을 탐험한다는 문구를 보아 스토리상 총굴이 무너졌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정황상 전작으로부터 미래 시점을 다룬 시퀄로 보인다.[1편스포일러] 익숙하면서 알려지지 않은 지역을 탐험한다고 쓰여있는 것을 볼 때 전작에서 더미 데이터로만 남고 끝내 나오지 못한 Old west 같은 히든 층이 정식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