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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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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메일
Dメール | D-Mail
파일:D메일(애니메이션).gif
<colbgcolor=black><colcolor=white> 개발 오카베 린타로 일행[출처]
최초 사용자 오카베 린타로
최초 사용일 2010년 7월 28일

1. 개요2. 설명
2.1. D메일과 전화렌지(가칭)2.2. 설명2.3. 과거 개변과 리딩 슈타이너2.4. D메일이 세계에 제공하는 불가사의한 효과2.5. 고찰2.6. 명명 과정
3. 파생
3.1. ND메일3.2. D라인
4. D메일 송신 이력5. 기타6. 관련 문서

1. 개요

어드벤처 게임 《Steins;Gate》에 등장하는 설정.

미래 가젯 8호기, "전화렌지(가칭)"을 이용하여 과거로 메일을 송신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뒤, 이 메일에 붙여진 이름.

2. 설명[출처]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D메일이란, 오카베 일행이 개발한 과거에 메일을 송신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D메일의 D는, 작중에서는 '드로리안'의 명칭으로서 그려지고 있지만, E메일의 "E의 일전(과거)"을 나타내는 D의 의미도 포함되어 있다.

과거에 메일을 보내면, 그 메일을 받은 사람의 행동에 의해 세계가 재구성되고, 세계선이 바뀐다. 즉 과거의 개편이 가능한데, 이를 상세하게 관측할 수 있는 것은, 다른 세계선의 기억을 가질 수 있는 오카베 뿐이다.

또한, D메일은 받은 인간의 자질에 따라 행동이 달라지기 때문에,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것이 결점. 과거를 바꾸지 못하거나 뜻밖의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3].

참고로 D메일을 보내 과거가 개변된 경우, 송신 이력이 사라지고, 착신 이력만 남는다. 세계선이 바뀌어버렸기 때문에, 타임 리프로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도 D메일을 보낸 순간으로 돌아갈 수는 없다.
파일:D메일을 송신하는 키류 모에카.png
↑ D메일은 과거를 개변시키는 강력한 힘을 갖고 있다. 단, 메일의 문면이나 수신측의 자질에 따라, 그 결과는 달라진다.

2.1. D메일과 전화렌지(가칭)[출처]

D메일의 과거로의 송신은 전화렌지(가칭)을 사용해서 이루어진다. 전화렌지(가칭)은 소립자끼리 충돌시킴으로써, 극소의 커 블랙홀을 발생시킬 수 있다. 거기에 42형 브라운관 TV에서 방출되는 전자를 주입하고, 중력을 컨트롤함으로써, 아주 적은 데이터만이 통과 가능한 링 특이점을 만들 수 있다. 링 특이점에 메일의 바이너리 데이터를 통과시킴으로써, 과거에 도달시킬 수 있는 것이다.

참고로, 링 특이점을 통과할 수 있는 데이터 양은 약 36바이트이므로, 송신 가능한 문자 수는 (반각 12문자 or 전각 6문자) × 3이 된다. 12바이트 분량의 문자 수라면 3회분은 전송할 수 있지만, 그 이후의 문자는 소실되어 버린다.
파일:방전현상으로 바닥을 뚫어버린 전화렌지(가칭).png
↑ D메일을 송신하면 방전 현상이 일어나, 전화렌지(가칭)의 질량이 일시적으로 증대한다. 그 진동은 아래층의 텐노지를 괴롭힐 정도다.
전화렌지(가칭)으로 D메일을 보내기까지의 절차[출처]
1. 라보의 아래층에 있는 42형 브라운관 TV의 전원을 켜 둔다.
2. 전화렌지(가칭)의 문을 열어 둔다.
3. 전자레인지의 데우기 기능에서 개조 커맨드로 타이머 입력(데우는 경우, 본래는 「#○○」으로 지정하지만, 「○○#」으로 지정한다[6]. 이 경우, 타이머의 1초는 현실의 1시간이 된다).
4. 데우는 동안 전화렌지(가칭)에 연결된 휴대전화로 메일을 송신한다[7].
5. 방전 현상이 발생, 메일이 과거에 보내진다(전화렌지(가칭) 안에 넣은 것은 젤리화, 순간이동하는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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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전 현상의 발생 조건은 있는가? (12시경~18시경(?))
  • D메일로 보내지는 문자수 → (반각 12문자 or 전각 6문자) x 3.
    • (그 이후의 문자는 닿지 못한 채 소실)[8][9]
  • 전화렌지(가칭) 타이머에 입력한 문자에 의해 보낼 시간을 조정 가능.
    • 타이머의 1초 = 현실의 1시간
  • 동시에, 전자레인지에 넣어 놨던 물건은 젤리화한다...[10][11]
    • (순간이동도 확인)
}}}}}}}}} ||

상기 조건을 만족시켜 과거로 메일을 전송하는데 성공하면, 내용에 따라서 나비 효과가 일어나 그 타임 패러독스를 수습하기 위해 어트랙터 필드의 수속이 일어나면서 간접적인 역사 개변이 가능하게 된다.[12]

전화렌지(가칭) 자체도 타임머신의 기능은 할 수 있지만, 기껏해야 전자레인지에 들어갈 크기의 물건만 가능하고, 데이터 환산 시 36바이트를 초과한 질량의 물질은 초중력에 짓눌려 젤리로 변질되기 때문에 별 쓸모는 없다. 사용 조건은 전자레인지를 돌리는 동시에 메일을 보내는 것에 있기 때문에, 굳이 물건을 넣지 않아도 전자레인지만 돌릴 수 있다면 D메일은 기능한다.

LHC에는 커 블랙홀의 링 특이점에 전자를 주입해 특이점을 알몸으로 만드는 장치인 리프터[13]가 있는데, 전화렌지(가칭)에는 그 리프터에 대응하는 것이 무엇인지 밝혀져 있지 않았으나, 후일 1층의 브라운관 공방의 42형 브라운관 TV가 리프터의 역할을 하고 있던 것으로 밝혀져[14][15] '타임 리프 머신'이 완성된다.

2.2. 설명

D메일(DeLorean Mail)은 과거로 보내지는 메시지이다. 이러한 D메일은 역사적 사건과 모순되도록 하여 활성 세계선을 변동시키는 데 사용될 수 있다.
D메일의 대략적인 과정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후술)
1. 전자레인지와 전화기를 결합한 전화렌지(가칭)을 통해 보낼 수 있으며, 우연히 미니 블랙홀을 생성한다.
2. 브라운관 공방의 42형 브라운관이 블랙홀에 전자를 보내어 스핀을 증가시키고, 블랙홀이 벌거숭이 특이점이 되도록 한다.
3. 이 특이점에 메일을 통과시키면 메일이 과거로 이동하며, 전자레인지 타이머가 메시지를 얼마나 멀리 과거로 이동시킬지를 조절할 수 있다.
4. 하지만 생성되는 특이점의 크기는 성공적으로 보낼 수 있는 메시지의 길이를 제한하며, 이는 메타데이터를 포함해 총 36바이트이다.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D메일이 활성 세계선을 변화시켜, D메일의 도착과 일치하는 세계선으로 변동된다는 것이다. 실질적인 측면에서 이는 이미 유사한 결과를 가진 역사적 사건이 존재하는 비활성 세계선을 선택한 뒤, 그 원인을 D메일의 도착으로 덮어쓰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오카베가 자신에게 보낸 로또6의 당첨 번호가 적힌 D메일을 생각해보자. 초기 세계선은 오카베가 그때 로또6에 참여하고 싶은 기분이 들지 않았던 세계선이지만, 오카가 참여하기로 결정했던 비활성 세계선들도 존재해야 한다. D메일은 이러한 다른 세계선 중 하나를 활성화시키지만, 그 세계선에서 로또6에 참여하게 된 동기가 오카베 자신의 자발적 의지에서 '정체불명의 메일이 도착했다'는 것으로 바뀐다.[16]
파일:로또6 D메일.png
Votuko — Mechanics of Steins;Gate[16]
"참으로 흥미롭군요. 현상만으로 판단한다면, 당신이 이루어낸 것은 역시 과거 개변이겠죠. 당신이 과거로 보낸 메일로 인해 세계선 변동률(다이버전스)는 조금이지만 변했을 것입니다. BRAVO! 당신이 보낸 메일이 과거에 도착한 순간, 당신은 원래의 세계선에서 아주 조금 다를 뿐인 다른 세계선으로 이동했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동한 세계선은, 『당신이 미래로부터 도착한 메일에 의해 로또6의 당첨번호를 알아내고, 친구분에게 번호를 알려주어 친구분은 복권을 살 적에 숫자를 하나 틀린다』라는 과거가 전제되어 있는 세계입니다. 그러니까 아마도, 송신 이력에서 메일이 사라진 것도 세계선이 바뀌었기 때문이겠죠. 그렇지만, 유일하게 알 수 없는 점은 『당신에게는 과거 개변 전의 기억이 존재하고 있다』라는 점입니다. 재차 확인하겠습니다만, 이것은 사실인가요?"
존 타이타의 메일, 《Steins;Gate》 챕터 3

우리는 시간 여행이 한 세계선의 사건들을 바꾸지만, 그 뒤의 사건들이 변하지 않는 방식으로만 바뀐다는 생각을 제시하게 된다. 이는 "하나의 세계선 내에서 과거를 아무리 바꾸더라도 결과는 같은 결말로 수속한다"는 세계선에 대한 TIPS 정의와도 잘 맞는다. 사실, D메일은 단일 세계선을 수정하는 것 이상의 일을 한다. 두 개의 D메일이 전송된 후에는 일반적으로 둘 다 가장 최근의 세계선에 도착한 것으로 밝혀진다. 이는 첫 번째 D메일이 전송될 당시, 새롭게 활성화된 세계선과 적어도 하나의 비활성 세계선(그 후에 다른 D메일의 결과로 활성화된) 모두에 도착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현상을 설명하는 가장 단순한 규칙은 다음과 같다: 각 D메일은 새로운 효과를 일으키지 않는 모든 비활성 세계선에 도착한다. 이 중에서 발신자의 세계선과 가장 유사한 세계선이 새로운 활성 세계선이 된다.

비활성 세계선들은 처음에는 독립적이지만, 시간 여행으로 인한 '일반 사건의 덮어쓰기'가 세계선 구조 전반에 걸쳐 겉보기의 상호 연결성을 만들어낸다. 이러한 방식으로, 이전의 시간 여행에 대한 증거가 비활성 세계선에도 축적될 수 있으며, 따라서 새로 활성화된 세계선이 이미 과거 혹은 미래에 시간 여행 사건을 포함하고 있을 가능성도 존재한다.[16]

2.3. 과거 개변과 리딩 슈타이너[출처]

D메일을 보냈을 때 과거 개변이 성공하면, 세계가 재구성되고, 보낸 순간에 오카베의 리딩 슈타이너가 발동한다. 이때, D메일을 보냈을 때의 세계선과 보낸 후(리딩 슈타이너 발동 후)의 세계선은 다른 것이 된다. 다른 세계선으로 이동했기 때문에, 이전 세계선에서의 사건은 "없었던 일"이 된다.

D메일 송신 후의 오카베는 이전 세계선의 기억을 가지고 있으며, 재구성된 세계의 기억은 가지고 있지 않다. 과거의 일정 기간, 기억상실이 되어 있는 것과 같은 상태이며, 이것은 리딩 슈타이너의 폐해라고 할 수 있다. 그 때문에 D메일 송신 직후에 순간이동한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다.
파일:페이리스 D메일 취소 직후.png
페이리스의 D메일을 취소한 직후, 오카베라보로 순간이동한다. 이전 세계선의 기억이 있기 때문에, 순간이동했다고 느끼는 것이다.
D메일에 의한 과거 개변과 리딩 슈타이너와의 관계[출처]
D메일 송신
세계선 A A0 A1 A2

D메일 수신
세계선 B B0 B1 B2
오카베의 주관은 A0 → A1 → B1 → B2로 이어진다. 세계선 B에서는 B0 → B1의 기억을 오카베는 가지지 않는다.

2.4. D메일이 세계에 제공하는 불가사의한 효과[출처]

여기에서는 다루에게 보낸 최초의 D메일로 왜 세계선이 변화했는지를 생각해보자. 이 D메일은 그만큼 과거에 보내진 것도 아니고,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하게 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보내진 것도 아니다.

그러나, 이 D메일로 인해 SERN오카베 일행의 연구를 알게 되었고, 타임머신 개발에 성공해 디스토피아를 성립하는 미래를 확정지었다. 그 결과, 미래의 스즈하가 불완전한 타임머신으로 2010년에 도착해, 라디오 회관에 출현한다. 닥터 나카바치의 기자회견이 중지되고, 마키세 크리스가 살아남게 된다. 타임머신으로 인해 미래와 과거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D메일에 의한 개변으로 세계에 큰 변화가 가져와지게 된 것이다.

이렇게 α 세계선에 오카베가 이동한 것은 그가 다루 앞으로 D메일을 보냈기 때문이다. 따지고 보면, 마키세 크리스가 피 웅덩이 속에 쓰러져 있는 것을 목격했기 때문이다. 오카베가 쓰러져 있는 마키세 크리스를 관측한 것으로, 디스토피아가 구축될 미래가 확정된다. 스즈하가 타임머신을 타고 와서 라디오 회관에 출현하고, 마키세 크리스가 생존하는 α 세계선으로 이동했다. 사실상 직접 어트랙터 필드를 바꾼 것은 D메일이지만, 그것도 크리스를 관측했던 결과이다.
파일:쓰러져 있는 마키세 크리스.png
↑ 피웅덩이 속에 쓰러져 있던 마키세 크리스를 관측하고 메일을 보낸 것이 크리스가 죽지 않는 세계를 재구성하는 결과로 된 것은 피육(皮肉)이다.

2.5. 고찰

우리는 타임 트래블이 하나의 세계선에서 과거의 사건을 바꾸지만, 그 이후의 사건은 바뀌지 않도록 바꾼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는 "단일 세계선 내에서 과거를 아무리 바꾸어도 결과는 동일한 결말로 수속한다"는 세계선 정의와 잘 부합한다.

사실, D메일은 단순히 하나의 세계선을 변화시키는 것 이상을 초래한다. 2개의 D메일이 보내지고 나면, 일반적으로 두 메일 모두가 가장 최근의 세계선에 도착한 것으로 나타난다. 이는 1번째 D메일이 전송될 때, 새로운 활성 세계선뿐만 아니라 후에 다른 D메일로 인해 활성화된 최소 하나의 비활성 세계선에도 도착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현상을 설명하는 간단한 규칙
1. 각 D메일은 그 도착이 새로운 효과를 가지지 않는 모든 비활성 세계선에 도달한다.
2. 이들 중, 발신자의 세계선과 가장 유사한 세계선이 새로운 활성 세계선이 된다.
3. 비활성 세계선은 원래 독립적이지만, 시간 여행의 도착으로 기존 사건들이 덮어써지면서 세계선 구조 전반에 걸쳐 겉보기에는 상호 연결성이 생긴다.
4. 이런 방식으로, 이전 시간 여행의 증거가 비활성 세계선에도 축적될 수 있다.
5. 따라서 새로 활성화된 세계선이 이미 시간 여행 사건을 과거 또는 미래에 포함하고 있을 수 있다.

앞서 설명한 메커니즘에 따르면, D메일은 현재의 위치를 옮길 필요가 없다. 새로운 활성 세계선의 사건들은 역사적 기간을 반복하지 않고도 이미 완전히 결정되어 있다. 여러 증거들이 이 결론을 뒷받침한다.
현재의 위치를 이동할 필요가 없는 D메일
첫째, 스즈하는 세계의 "추정된 과거"(supposed past)가 변한다고 언급하며, 진짜로 새로운 과거를 경험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둘째, D메일은 그 전송 시점보다 이전 시점에 새로운 타임 트래블을 발생시키지 않는다. 만약 D메일 도착 이후의 시간이 활성화되었다면, 그 기간 내에서 새로운 D메일이 보내지는 일이 때때로 발생했을 것이며, 이는 오카베에게 연쇄적인 효과처럼 보였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그 시간은 여전히 비활성 상태로 남아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셋째, 오카베는 세계선이 재구성되는 순간에 리딩 슈타이너를 경험하며, 이 시점은 D메일이 보내진 현재이다. D메일이 수신될 때 리딩 슈타이너가 발생했다는 기록은 없다.

2.6. 명명 과정

<rowcolor=white> D메일 이름 후보
<rowcolor=white> 이름 기각 이유
[ruby(시간을 뛰어넘은 향수로의 여로, ruby=노 스 탤 지 어 드 라 이 브)]
(명명자: 오카베 린타로)[22]
외우기 어렵다는 이유로 기각[23]
[ruby(遡, ruby=소)][ruby(行, ruby=행)] 메일
(명명자: 마키세 크리스)
마유리가 소행[24]이 무슨 뜻인지 이해 못해서, 외우기 어려운 것은 피차일반이라는 이유로 기각[25]
시간을 달리는 메일
(명명자: 하시다 이타루)
너무 있는 그대로의 이름이라 로망이 없다는 이유로 기각
백 투 더 메일
(명명자: 시이나 마유리)
영화 드립은 이미 자신이 썼다는 다루의 태클 & 번역하면 의미가 이상하다는 이유로 기각
드로리안 메일
(명명자: 하시다 이타루)
앞서 마유리의 안건을 피드백했으나, 무슨 메일인지 이해할 수 없다는 이유로 기각
D메일의 이름 후보로는 이렇게 있었으나, 결과적으론 드로리안 메일을 줄여 D메일이 된 것이다.[26][27]

하시다 이타루가 DeLorean Mail이라는 용어를 처음 만들었으며[28], 이는 영화 백 투 더 퓨처에 등장하는 타임머신 장착 자동차 모델의 이름을 딴 것이다. 오카베 린타로도 여러 이름을 제안했지만, 마키세 크리스가 DeLorean 메일을 줄여 D메일이라고 명명했다.

3. 파생

3.1. ND메일

[ruby(시간을 뛰어넘은 향수로의 여로, ruby=노스탤지어 드라이브)]
[ruby(時を越えた郷愁への旅路, ruby=ノスタルジア・ドライブ)]
[ruby(Nostalgic Journey that Crosses Over Time, ruby=Nostalgia Drive)]
파일:ND메일(애니메이션).gif
<colbgcolor=black><colcolor=white> 개발 오카베 린타로
송신일자 2025년 8월 21일
수신일자 2010년 7월 28일
확인일자 2010년 8월 21일

β 세계선에서 2025년 8월 21일의 오카베 린타로가 2010년의 오카베 린타로에게 보낸 무비 메일 형식의 D메일이다. 약칭 ND메일.

이름의 뜻은 처음에 오카베가 제안했다가 기각되었던 '노스탤지어 드라이브'의 약자.

이렇게 2025년의 오카베는 "[ruby(시간을 뛰어넘은, ruby=노 스 탤 지 어)] [ruby(향수로의 여로, ruby=드 라 이 브)]"라는 용량 제한도 없고, 동영상 첨부도 가능한 완벽한 D메일을 보낼 수 있는 장치를 개발한다. 앞서 설명한 이름을 추후 본인이 채용한 것이다.

본래 본편의 시작 시점인 7월 28일날 수신받았으나, 당시에는 '크리스 구출에 한 번 실패했다'는 인과 관계가 없어서 내용을 읽지 못했다.[29] 결국 크리스 구출에 한 번 실패한 8월 21일날 읽게 되며 이 메일은 슈타인즈 게이트 세계선으로 진입하게 해주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여담이지만 여기서 ND메일을 만들어 보낸, 다시 말하자면 한 번 크리스 구출을 실패한 후 ND메일을 받지 못한 오카베의 행적은 본편 이후 출시한 Steins;Gate 0로 이어지게 된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이 ND메일을 찍은 당시의 상황이 묘사된다.

3.2. D라인

D라인
Dライン | D-RINE
파일:D라인.png
<colbgcolor=black><colcolor=white> 개발 하시다 이타루
송신일자 2011년 12월 18일
수신일자 2011년 12월 15일
β 세계선의 엔딩으로부터 약 4개월 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Steins;Gate 0》에서는 개념이 약간 바뀌어 등장한다.

β 어트랙터 필드의 대부분의 세계선에서는, 하시다 이타루가 결국 D라인을 개발하게 되며, 이는 D메일과 유사하게 작동하지만, 메신저 앱 RINE을 통해 전송할 수 있다.

RINE은 LINE의 패러디로, 작중 이면 루트 후반에 딱 1번 등장하며, 엔딩을 맞이하는 데 중요한 요소이다. 역할은 D메일과 동일한데, 즉 D라인은 과거로 메신저 메시지를 전송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구조적으로 D메일과 다른 것은 아니고, 메시지를 메일로 전송했을 경우 《Steins;Gate》에서처럼 SERN의 에셜론에 감지되어 α 세계선으로 변동되기 때문에 전송 수단을 메일에서 메신저로 변경한 것뿐이다.[30]

이로 인해 과거에 전송된 D메일을 SERN이 에셜론으로 포착하는 것을 방지하며, 이는 결과적으로 어트랙터 필드α 어트랙터 필드로 변동하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작중에서는 D메일의 맹점도 그대로 갖고 있기에 완벽한 1문단으로 보낸 메시지가 작중 과거로 전송되었을 경우에는 여러 문단으로 나뉘어서 전송된다[31].

참고로 이 D라인은 트루 엔딩의 발동 조건이다. 《Steins;Gate》의 작중에서는 D메일이 모든 것을 꼬아놓은 반면, 《Steins;Gate 0》에서는 2010년의 오카베가 슈타인즈 게이트 세계선에 도달할 수 있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 참고로 이 유일한 D라인의 내용의 개요는 "세계를 속여라."[32]. 다만, 작중 D라인은 하시다 이타루가 최근에 개발한 라보멤 사이에서만 사용하는 메신저라서 RINE 개발 이전의 시간대나 RINE을 사용하지 않는 라보멤 이외의 사람에게는 보낼 수가 없다.

4. D메일 송신 이력

※ 작중에서 보낸 메일과 이로 인한 세계선 변동 결과는 다음과 같다.
<rowcolor=white> 보낸 날짜 받은 날짜 내용 원래 세계선 변동한 세계선 영향 비고
2010년 7월 28일 2010년 7월 23일 오카베하시다에게 크리스의 죽음을 알림 1.130426β 0.571024α 세계선 변동 (β → α) 파일:투명.png
2010년 8월 3일 약 일주일 전 오카베, 자신에게 로또 6의 3등 당첨번호를 전송 0.571024α 0.571015α 루카의 실수로 숫자 하나가 틀려 미당첨 D메일이 실제로 과거를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한 테스트
2010년 8월 4일 2010년 7월 31일 모에카, 자신에게 IBN 5100의 소재를 지시 0.571015α 0.523299α 오카베가 알기 전에 야나바야시 신사에서 IBN 5100을 가져가게 됨
2010년 8월 6일 1993년 1월 루카, 자신의 어머니에게 임신 중 채소 섭취를 권장 0.523299α 0.456903α 루카의 성별이 남성에서 여성으로 변경 루카 어머니의 삐삐로 전송
2010년 8월 7일 2000년 4월 3일 페이리스, 아버지에게 유괴 메일을 보내어 비행기를 타지 말 것을 경고 0.456903α 0.409420α 유키타카, 비행기 대신 신칸센를 이용해 생존
2010년 8월 10일 2010년 8월 9일 오카베, 과거의 자신에게 스즈하를 미행하라고 지시함 0.409420α 0.337187α 스즈하가 며칠 더 머무르게 됨
파일:투명.png
2010년 8월 13일
파일:투명.png
2010년 8월 9일 파일:투명.png
오카베, 과거의 자신에게 스즈하의 타임 트래블을 막지 말 것을 경고
파일:투명.png
0.337187α 파일:투명.png
0.409431α
파일:투명.png
타임머신이 고장나지 않음
스즈하, 타임 트래블 성공
2010년 8월 14일 2000년 4월 3일 페이리스, 유괴 메일은 가짜라는 새로운 메일 전송 0.409431α 0.456914α 유키타카, 비행기 사고로 사망
2010년 8월 15일 1993년 1월 오카베, 루카 어머니에게 장난 식의 새로운 D메일을 전송 0.456914α 0.523307α 루카 어머니, 첫 번째 D메일을 무시
루카, 남성으로 태어남
루카 어머니의 삐삐로 전송
2010년 8월 11일 2010년 7월 31일 오카베, 모에카의 휴대전화로 여러 D메일을 전송 시도 0.523307α 변화 없음 없음 FB의 명령이 아닌 이상 모에카는 거역하지 않으므로, D메일 실패
2010년 8월 15일 2010년 7월 31일 오카베, FB의 휴대전화로 모에카에게 IBN 5100을 무시하라고 지시 0.523307α 0.571046α 모에카, IBN 5100 추적을 중지
2011년 1월 2일 2010년 8월 17일 크리스/오카베, 과거의 크리스에게 "들어가지 마" 전송 0.571???α 1.097302β D메일을 본 크리스가 잠시 지체함
오카베/다루, 크리스가 라보로 들어오기 전에 최초의 D메일 데이터베이스 삭제 성공
2011년 12월 18일 2011년 12월 15일 오카베, D-RINE 송신
"세계를 속여라, 가능성을 이어라, 세계는 속는다."
1.055821β 1.129848β 파일:투명.png
2025년 8월 21일 2010년 8월 21일 오카베, "TV를 봐라"는 D메일 수신 1.097???β 변화 없음 오카베, 나카바치의 러시아 망명 시도를 알게 됨
2025년 8월 21일 2010년 7월 28일 오카베, 자신에게 오퍼레이션 스쿨드의 세부사항을 전달 1.123581β 보이지 않음
2025년 8월 21일 2011년 7월 7일 다루, 마유리와 스즈하에게 오퍼레이션 아크라이트의 세부사항을 전달 파일:투명.png 1.097302β(애니)
1.129848β(게임)
2010년의 마유리, 크리스 구출 1회차에 실패하고 의기소침해진 오카베의 뺨을 때림
2010년 8월 14일 파일:투명.png 오카베/페이리스, 유키타카와 마유리 모두를 구하는 메일 전송을 시도 0.409431α -.275349ω 페이리스 엔딩으로

5. 기타

6. 관련 문서


[출처] Steins;Gate 공식 자료집 87페이지 - Keword 2.[출처] [3] 예시로는 챕터 3의 로또 6 당첨 뽑기 실험.[출처] [출처] [6] 예를 들어 120초라고 하면 #120초가 맞지만, 역회전은 120#.[7] 덮개를 강제적으로 여는 상황도 있다(타이밍 → 미확인). 이후 개량 과정에서 덮개가 열려도 작동하도록 개조한 뒤, 오카베가 덮개를 뜯어버린다.[8] 즉, 영어로는 36문자까지 가능하며, 일본어로는 18문자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일본어 19문자나 영어 37문자 이상의 문자는 소멸한다는 것이다. 다루의 말에 의하면 분할된 메일 하나당 대충 12byte 정도의 용량이라고 한다.[9] 실제로는 본문 내용 앞에 발신자와 수신자 정보와 전송시간 등을 담은 헤더 데이터를 함께 전송하기 때문에 12바이트씩 3번이면 헤더 데이터도 다 전송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10] 원인은 전화렌지(가칭)이 전송할 수 있는 용량이 최소 12바이트에서 최대 36바이트 뿐이라 그 이상의 용량을 가진 물체는 블랙홀의 초중력에 노출되어 일그러지기 때문. 하지만 소금 같이 가루로 된 물질은 알갱이가 하나하나가 12바이트 미만으로 치기 때문에 젤리화되지 않았다. 즉, 이론상으로는 전화렌지(가칭)으로 전송시킬 수 있는 물질의 수는 한정되어 있지 않지만, 그것이 딱 전화렌지(가칭)에 들어갈만큼이여야 하고, 데이터로 환산했을 때 36바이트의 용량이어야 한다는 것.[11] 애니메이션에서 전화렌지(가칭) 덮개를 열어 방전 현상이 일어났을 때, 전화렌지(가칭) 안에 있던 물건이 새까맣게 타버렸다.[12] 정확히는 내용 자체에 따라서라기보다는 해당 메일을 받은 사람이 그 메일의 내용에 따라 취하는 행동에 따라 달라진다. 무시하거나 무언가를 하더라도 실질적으로 큰 차이점이 발생하지 않으면 세계선 변동은 일어나지 않거나 일어나더라도 지극히 작은 변동만 발생한다.[13] 리프터는 실제로 존재하는 물건이며, 작중 취급을 보면 무슨 반중력 장치처럼 설명해 놓았지만, 사실은 그냥 이온풍을 발생시키는 장치다. 애초에 반중력 장치는 오카베의 추리(?) 중 하나였고, 실제 용도는 특이점에 전자를 주입하는 장치일 뿐이며, 이온크래프트는 현실에서도 원리가 정확히 규명되지는 않았으나, 고전압으로 공기를 이온화(=이 과정에서 전자가 외부로 방출됨)시킨다는 점만은 확실한 만큼 이를 가져다 쓴다고 해도 작중에서의 이론상 문제는 없다. 애초에 작중 리프터에 대해 조사할 때 다루가 구글링으로 실제로 본 문서에 링크되어 있는 유튜브 영상을 본다.의 패러디기는 하다.[14] 브라운관은 내장된 전자총에서 전자빔을 발사해 스크린의 형광점을 발광시키는 구조로 되어있어 소량이나마 외부에까지 전자가 뿜어져 나온다. 이것이 전화렌지(가칭)에 주입되어 리프터의 역할을 하게 된 것. 특히나 42형이나 되는 터무니 없이 큰 물건이었기에 그 소량으로 방출되는 전자가 리프터로서 충분히 기능할 정도의 수준이 된 것이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사실 브라운관입자가속기의 원리를 응용한 장치 혹은 소형 입자가속기 그 자체로 분류된다.[15] 방전 현상을 일으키던 시간대가 오전 11시에서 오후 6~7시 정도였던 것도, 브라운관 공방의 영업 시간 때문이었다.[16] Votuko — Mechanics of Steins;Gate.[16] [16] [출처] [출처] [출처] [22] 파일:노스탤지어 드라이브.gif[23] 이 이름은 《Steins;Gate 0》의 트루 엔딩인 교차좌표의 스타더스트에서 사용하게 된다. 기존의 D메일과는 다르게 용량 제한도 없으며, 보낼 수 있는 시간도 제한이 없는 그야말로 완벽한 D메일 송신기. 약칭 ND메일. 이를 통해 보내진 것이 바로 크리스의 구출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되는, 프롤로그에서 수신된 노이즈 영상이다.[24] 흐름을 거슬러 올라감. 뜻 자체만 보면 역행과 비슷하지만 미묘하게 다르다.[25] 이에 마키세는 "그건 마유시가..."라고 말하다 입을 다물었다. 정황상 바보라서 이해 못한다고 하려다 차마 그럴 순 없었던 모양.[26] 소설판에서는 그냥 크리스가 그냥 Dimension mail 약자로 해! 라는 한마디로 끝. 디멘션은 차원이란 뜻이고, 우리의 선입견과 다르게 차원에는 시간 차원 역시 존재한다. 아무런 이유도 없이 그냥 D메일로 하자고 결정나버리는 경우도있다.[27] 제작진의 언급으로는 E메일에서 E의 앞글자가 D이기 때문에 D메일로 결정했다는 후일담이 전해진다.[28] 애니메이션에서는 시이나 마유리가 만들었다.[29] 이 메일을 보낸 미래의 오카베가 크리스 구출을 실패한 미래에서 보냈기 때문에 크리스 구출에 한 번 실패했다는 사실이 있어야 미래의 오카베가 ND메일을 보낼 수 있기 때문.[30] 작중에 등장하는 RINE다루가 개발한 후 테스트 목적으로 라보멤들에게만 배포한, 아직 세상에 공개되지 않은 메신저라는 설정이기에 SERN은 '이런 메신저가 존재한다'는 것부터 모르고 있어 애셜론의 감시 대상에 들어가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 대신 RINE이 개발되기 시작한 시점인 2010년 초까지만 전송이 가능하며, 그 시점에서는 라보멤들에게도 배포하기 이전이므로, D라인을 수신할 수 있는 사람은 당시 개발 중이던 다루밖에 없다는 제약이 있다.[31] 애니메이션에서는 파일을 첨부해서 보내는 등 D메일의 용량 제약이 D라인에는 적용되지 않는 듯한 모습이 나온다.[32]맹세의 리나시멘토》 루트 엔딩에서 "세계를 속여라, 가능성을 이어라, 세계는 속는다."라는 내용의 D라인을 보낸다. 이후 게임을 새로 시작하면 《폐시곡선의 에피그래프》 챕터에서 이 D라인을 받게 된다.[33] 1등이 2억엔이라는 사실을 알자 자신은 기관에 쫒기는 몸이기에 눈에 띄면 안된다는 이유로(사실은 겁을 먹고) 타협한 결과로 70만엔인 3등으로 결정했다. 속물이라고 실망하는 마유리를 설득할 때 한 말을 보면 100만엔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던 것으로 보인다.[34] 다만, 과거의 자신이 보고 혹할 만한 문구가 떠오르지 않아 휴대폰 문자를 보내는 데 도가 튼 키류 모에카에게 대신 작성하게 했다.[35] 다만, 이는 후에 밝혀지는 어트랙터 필드의 복선이 된다. 어트랙터 필드는 세계선이 변동될 정도가 아닌 미세한 변화로는 과정만 달라지고, 수속된 결과대로 흘러가기 때문이다.[36] 용량 한계 때문에 텍스트를 줄여야 했던 관계로 줄임말을 동원했다.[37] 다루 曰, "모에의 성지는 나카노인 게 상식이잖아."[38] 만약 프랑스로 가져갔다면 나에는 프랑스로 가서 타임 리프 머신을 사용하고 일본으로 리프된 기억을 바탕으로 다시 프랑스로 가는 개고생을 수 천 회를 반복했다는 말이 된다(...). 문제는 작중에서 타임 리프의 리미트는 2일이라고 언급되고 있다는 것. 횟수가 문제가 아니라 프랑스로 회수해 갔다면 타임 리프하고서 2일내에 일본에서 프랑스로 다시 가야 하는데 시간 문제를 떠나서 점점 연령대가 낮아지니 혼자 2일 내에 프랑스로 갈 방법이 실질적으로 없다고 봐야 한다.[39] 원탁회의 때 오카베가 D메일의 이름을 정할 때 언급했던 것으로, 쓸 때는 '시간을 넘은 향수로의 여로'라고 쓰고, 읽을 때는 노스탤지어 드라이브라고 읽는다.[40]불가역의 리부트》, 《분리상실의 자메뷰》, 《배덕과 재생의 링크》.[41] 정확히는 《인과율의 멜트》 엔딩에서 해체하게 되고, 《경계면상의 슈타인즈 게이트》는 《인과율의 멜트》 엔딩에서 이어지므로, 《경계면상의 슈타인즈 게이트》에서는 이미 해체된 상태로 나온다.[42] 작중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크리스는 위험 가능성이 더욱 올라갔다고 언급하고 있으니 연속 사용은 어려울 것이라는 추측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