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is seaside has never been pleasant, though it has seen far better days. Incessant fumes rising from the industry of Azafure inundate the water with caustic ions. Yet still, the hardy life adapted. No doubt aided by Silva as she burrowed through to the underworld. Long considered uninhabitable, its further deterioration led Draedon to designate it as a dumping ground. Years of careless mass waste disposal has now left the coast's transformation irreversible.
이 해변은 결코 좋았던 적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훨씬 더 나은 시기는 있었다. Azafure의 산업에서 발생하는 끊임없는 매연은 물을 부식성 이온으로 범람케 한다. 그러나 여전히, 강인한 생명은 적응했다. 의심할 여지 없이 실바가 지하세계로 파고드는 동안 그녀의 도움을 받은 것이다. 오랫동안 사람이 살 수 없는 곳으로 여겨졌던 이 곳의 악화는 드레이돈이 이곳을 쓰레기 투기장으로 지정하게 만들었다. 수년간의 부주의한 대량 폐기물 처리는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해안의 변화를 남겼다.
던전 쪽의 바다를 대체해 등장하는 모드 고유 지형이다. 빛바랜 블록과 산성목, 청록색 물로 이루어진 바다로 질식과 상어 정도만 신경 쓰면 됐던 기존의 바다보다 훨씬 위험한 곳이다.
물속에 들어가면 게이지가 쌓이며 끝까지 쌓이면 최대 체력에 비례하는 중독 피해(최대 150)를 입고, 물로 채워진 바닥에서는 간혹 독성 방울이 올라오기도 하는데 이에 피격당해도 대미지를 입으며 중독에 걸린다. 수중에는 독성 증기를 주기적으로 분출하는 분출구가 있다.
스폰되는 적들은 극초반부터 찾아볼 수 있는데도 스펙은 프리하드 최후반 수준으로 꽤 높아서 초반에 상대가 거의 불가능하다. 바다의 무법자 격파 전에는 단순하게 몸박만 하는 적만 나오는 게 그나마 다행인 수준이다. 기동성이 조금만 갖춰지면 이곳에서 나오는 적들을 무시하고 녹슨 상자를 루팅하고 튈 수 있다.
바깥쪽으로 나갈수록 깊어지는 기존의 바다와 달리, 유황 바다는 중앙이 깊고 맵의 끝 부분에는 섬이 있는 구조다. 중앙을 통해 심연으로 진입할 수 있다.
크툴루의 눈을 처치하는 즉시 산성비 이벤트가 시작되며, 이후로도 클리어하지 않았다면 클리어할 때까지 주기적으로 발동한다. 산성비가 발생할 때는 날씨가 폭풍으로 고정된다.
지역 내에 있다면 바다의 무법자가 하드모드 진입 여부에 상관없이 자연 스폰된다. 일단은 비선공이나 체력이 99.9% 이하로 내려가면 선공으로 바뀐다. 격파하면 하드모드 진입 여부와 관계없이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고유 적이 스폰되기 시작하며 산성비 이벤트가 2단계로 강화된다.
달의 군주 격파 후에는 늙은 공작의 소환템인 핏빛 지렁이가 스폰되기 시작하고, 폴터가스트 격파 후에는 산성비 이벤트가 3단계로 강화되며, 이벤트가 끝날 때 반드시 늙은 공작이 스폰된다.
바다는 바다라, 바다를 선호하는 NPC는 이곳도 선호하고 낚시꾼이 스폰될 수도 있다. 이곳에 거주하는 NPC는 바다 파일런과 유황 파일런을 동시에 판매한다. 또한 낚시 역시 이곳에서만 낚이는 고유 아이템을 제외하면 대부분 바다에서 낚이는 아이템들이 낚인다.
영 구질구질한 곳이지만 물이 자체 발광을 해서, 밤에는 바다가 청록색으로 빛나 나름의 분위기를 선사한다.
1.4.2.105 버전 전에는 황무지 같은 모래의 흙탕물 색의 바다로 이루어진 구역이었으나 업데이트로 색감이 바뀌며 그래도 외형상 덜 더러운(?) 구역이 되었다. 또 넓이 자체도 기존의 바다와 크게 다르지 않았었다. Get fixed boi 시드에서 이 당시의 색감을 체험할 수 있다.
> While there are many sightless crevasses in the deep sea, this one is a unique geological marvel. It is located unsettlingly close to the shoreline. Somehow, even eons of tectonics could not seal or crush it. The isolated Abyss is the debatably tranquil home of the naiad Anahita and some reclusive sea creatures. Here, I disposed of the burgeoning remains of Silva, the Goddess of Life itself. Obviously, she of all Gods refused to truly die. My wishes were that she would be forgotten, but her tenacity is remarkable. Diffused, her influence inundated that pit of crushing pressure with flora and fauna aplenty. Her great roots continue to thrash and tear at the impossibly dense stone, growing uncontrollably. She will soon remake it in her image. I can think of no worse fate for this accursed, hadal domain.
심해에는 보이지 않는 크레바스가 많이 있지만, 이곳은 독특한 지질학적 경이로움이다. 그것은 해안선에 불안하게도 가까이 위치해 있다. 어찌된 일인지, 심지어 영겁의 건축물들 조차 그것을 봉인하거나 분쇄할 수 없었다. 고립된 심연은 물의 정령 아나히타와 몇몇 은둔하는 바다 생물들의 이론의 여지 없는 고요한 안식처다. 이곳에, 나는 생명의 여신 실바의 싹트는 유해를 처분했다. 명백히, 모든 신들 중에서도 그녀는 진정한 죽음을 거부했다. 내 소망은 그녀가 잊혀지는 것이었다만, 그녀의 끈기는 비범했다. 확산된, 그녀의 영향력은 그 짓눌린 압력의 구덩이를 많은 동식물로 범람시켰다. 그녀의 거대한 뿌리는 계속해서 극도로 밀도 높은 돌들을 때리고 찢으며, 걷잡을 수 없이 자라나고 있다. 그녀는 곧 그걸 그녀의 형상으로 다시 만들 것이다. 나는 이 저주받은, 초심해 영역에 그 보다 비참한 운명을 생각할 수 없다.
''The ocean depths are trembling...''[1] ''심해 속의 전율이 느껴진다...''
Abyss. 고유한 시스템을 가진, 칼라미티 모드 내에서 가장 독특한 지형으로 유황 바다의 중앙을 통해 진입할 수 있다. 크게 4개의 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게임 진행에 따라 순차적으로 공략하게 된다.
모든 층에 적용되는 공통적인 특성은 다음과 같다.
기본적으로 호흡 게이지가 다른 지역에서 액체에 잠겨 있을 때보다 훨씬 빠르게 감소하며, 층을 내려갈 때마다 추가로 3배씩 빨라진다. 파괴심도나 초심해압 디버프에 걸린 상태에서는 감소 속도가 더 극심해진다. 바닐라와 모드의 각종 수중용 아이템으로 완화할 수 있다.
호흡 게이지가 전부 소모됐을 때 받는 지속 피해 또한 타 지역에서보다 훨씬 크다. 층을 내려갈 때마다 추가로 2배씩 높아진다. 역시 완화가 가능하다.
아미디아스의 축복 버프를 제외한 모든 무한 호흡 효과가 호흡 시간을 늘려주는 것으로 약화된다. 이는 모드 내에서는 어떤 방법으로도 파훼할 수 없다.
물 밖에 나가면 강력한 지속 피해를 받는다. 급하게 머리 위의 블록 2칸을 캐서 공기구멍을 만들어 호흡 게이지를 회복하는 에어포켓 전략은 막히지는 않았지만 리스크가 매우 커진다.
시야가 극도로 감소되며, 플레이어의 커서가 향하는 곳으로 전등과 비슷한 형태의 부채꼴 시야가 추가된다. 시야 감소를 완화하기 위해서는 플레이어가 가지고 있는 (빛의 물약 등의) 빛 효과의 총합치가 심연의 층이 요구하는 수치 이상이어야 한다. 강도는 암전 > 강한 시야 감소 > 약한 시야 감소 순이다. 또한 지역에 맞는 횃불은 시야 감소를 무시하고 광원을 제공한다.
심연 내에서는 방어력이 감소한다. 층마다 감소량이 2배씩 증가되며, 고정치로 감소하기에 음수값을 찍을 수도 있다. 이는 무반향 도금판과 그 상위 장신구를 이용해 1/3 수준으로 완화할 수 있다.
2층부터는 해당 지역을 구성하는 벽에서 자동으로 물이 생성된다.
지역 내 적들은 공격받거나 인지 범위에 들어서지 않는 한 비선공 상태다. 모드의 아이템을 이용해 인지 범위를 더 줄일 수 있다.
지역 내에서 불화의 지팡이, 노멀리티 리로케이터, 유령의 장막 등을 사용해 혼돈 디버프에 걸리거나 지역 내에서 왕래 물약을 사용해 복귀한 뒤 해당 포탈을 사용하면 엔드게임 단계에서 도전하도록 상정된 히든 보스인 원시 고룡이 즉시 스폰된다. 심연 밖에서 혼돈 디버프에 걸린 뒤 들어와도 스폰된다.
지역 내의 항아리에서는 심연의 보물이 고정적으로 나오며, 그 밖에도 비석이나 기둥 같이 생긴 크레이트를 파괴하면 소량의 금화가 나온다. 한편 크레이트 중에 간간히 주황색 점 형태의 빛이 나는 것도 있는데, 함정이다. 곡괭이로 건드리는 순간 플레이어나 적에게만 피해를 주는 넓은 범위의 폭발을 일으킨다. 피해량은 260 / 520 / 780으로 매우 강력하고, 특히 마스터라면 거의 즉사급의 데미지를 입는 수준이니 주의해서 살펴야 한다. for the worthy 혹은 Get fixed boi 시드를 적용한 맵에서는 199,998 / 399,996 / 599,994라는 그냥 죽으라는 대미지를 가한다.
1층인 유황 심해(The Sulphuric Depths)는 스켈레트론 격파 후 진입하게 되어 있다. 빅타이드 갑옷에 북극의 잠수 장비와 잠수용 물약 정도로도 무난하게 공략할 수 있다. 빛 수치가 1 이상이라면 시야 감소가 최소치가 된다.
가장 얕은 층이며 유황 바다의 특성도 일부 남아있다. 물은 진한 빛깔의 청록색을 띠고 있고 산성수 게이지가 여전히 차며, 분출구에서는 산성 증기가 나온다. 적은 강하긴 하지만 프리하드 종반이라면 상대 못할 정도는 아니다.
상술했듯 이곳의 벽에서는 물이 생성되지 않으므로, 평탄화 작업 중에는 살짝 주의할 필요가 있다.
고대의 상자가 곳곳에 있으며, 스켈레트론 격파 전에는 사슬로 봉인되어 있어 열 수 없다. 격파 후에 찾아와서 프리하드 종반 무기와 추후 더 깊은 층을 탐사할 때 사용할 장신구를 구할 수 있으며, 그 외에 더 머무를 이유는 없다. 탐광자 물약을 가져와서 상자를 싹 털고 잠시간 잊어버리면 된다.2층인 탁한 바다(The Murky Waters)는 레비아탄과 아나히타 격파 후 진입을, 그리고 골렘 격파 후 한 번 더 찾아오게 되어 있다.
산성수 게이지는 사라지며, 물은 매우 어두운 청록색을 띤다. 배경음악은 심연 고유의 모티프가 매우 강해진다.
이곳의 적들은 레비아탄과 아나히타 격파 후부터 심해 세포와 루메닐을 드롭하기 시작한다. 스펙도 그 즈음에 상대하게 되어 있다. 심해 세포는 잘 나오는 편이지만 루메닐은 해당 층에서 드롭하는 적이 딱 1종 뿐이라 좀 걸리므로 스폰률 증가 아이템을 좀 챙겨와야 한다. 파밍으로 심연 잠수 장비를 완성하고 기타 필요한 아이템도 구했다면 볼일은 끝난다.
층 내에서는 재료로 화산암 광석과 플랜티 머쉬를 찾을 수 있다. 플랜티 머쉬는 채굴에 아무 조건이 없지만, 화산암 광석은 곡괭이톱 이상의 성능을 가진 곡괭이로만 채굴이 가능하기 때문에 골렘 격파 후에나 채굴이 가능하다. 또한 화산암은 주기적으로 닿으면 큰 피해를 입히는 화산재를 밑으로 떨어트리기 때문에 해당 광맥을 채굴하기 전까지는 조심하면서 다녀야 한다.
설정상 플랜티 머쉬는 최초의 드라이어드이자 생명의 여신, 실바의 유해가 심연 내부에서 다른 형태로 급성장한 것이라 한다. 이 때문에 심연 내부에서 동식물들이 자랄 수 있었던 것이라고. 갑옷을 포함한 실바 관련 아이템에 재료로 들어가는 이유도 이 때문. 본래 아나히타가 거주하기도 했으나, 이들은 실바의 기운에 의해 반대편의 대양으로 쫓겨났다.3층인 열수구(The Thermal Vents)는 폴터가스트 격파 후 심연 잠수복을 이용해 공략하게 되어 있다. 그 전에도 찾아올 수는 있지만 등장하는 적들 스펙이 끔찍하게 높고 주요 드롭템들이 폴터가스트 격파 후에나 나올 수 있게 제한이 걸려 있어서 아무 영양가가 없다.
큰 역할은 없다. 화산암 광맥이 윗층보다는 적지만 있고, 적 중 하나가 화산암을 드롭하긴 하는데 화산암이 그렇게까지 부족할 일은 많이 없다. 그냥 4층으로 가는 징검다리 정도로만 보면 된다.4층인 공허(The Void)는 심연의 최종점이다. 검푸른 색의 물과 공허석으로 구성되어 있고 차지하는 영역도 가장 많다. 블록에서는 루메닐이 자연적으로 자라난다.
폴터가스트 격파 후 상대하도록 상정된 강력한 미니보스들이 스폰되며, 이들에게서 디오갓 상대로 사용될 무장과 재료를 뜯어내는 게 주 목표다.
밑바닥에는 성소가 하나 있고, 그 안의 상자에는 보스 러시 발동 아이템인 종착점이 들어 있다. 또한 그 주위에는 달팽이 껍질 같은 오브젝트가 하나 있는데, 캐면 심연 적의 인식 범위를 줄이는 효과를 가진 펫 아이템이 나온다.유황 바다의 아래쪽이라 던전 쪽 바다에서 생성되기에, 맵이 중형 이하고 던전이 바다에 약간 가깝게 만들어졌을 경우 던전의 일부가 심연과 연결되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 물이 있을 리가 없는 던전의 방에 물이 가득 차 있다면 이 사태가 벌어진 것. 이 경우 운이 없으면 던전 템을 다 갖고 나오지 못할 수도 있다. 해당 부분을 흙으로 막아두는 등 플레이어가 초반에 실수로라도 들어가지 않게 조치해뒀다가, 하드모드에 다시 던전에 갈 때 심연 깊은 곳으로 가는 지름길로 이용하는 수가 있다.
테라리아의 기존 바이옴과 모든 모드의 추가되는 바이옴을 통틀어봐도 독보적으로 음산한 분위기를 지니고 있는 지역인데, 2단계 심연부터 재생되는 BGM은 특히 처음 들어본 유저들에게 잊지 못할 인상을 심어줄 정도. 또한 심연 깊은 곳에서 불화의 마법봉을 사용했을 때 나오는 원시고룡 갑툭튀도 수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회자되고 있을 정도다. 유령 고룡이 서브노티카의 유령 레비아탄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것을 보아 심연이 음산한 분위기인 이유는 아마 서브노티카를 모티브로 만들어져서 그런 걸지도 모른다.
Get Fixed Boi 시드에서는 유황 바다를 포함한 지형 전체가 위아래로 뒤집어져서 생성된다.
>한 때 거대한 문명이던 것의 잔재는 불타는 슬래그, 지직거리는 불길, 그리고 까맣게 탄 돌이 전부입니다. 몇 세기 전, 한 원시 부족이 이 곳 그을린 동굴을 발견했고, 영원히 타오르는 붉은 화염의 힘을 깨닫습니다. 그들은 불꽃과 이세계의 힘을 숭배하며 자랐고, 세대가 흘러, 붉은 화염을 다루는 법을 깨달은 이들은 이 힘을 바탕으로 거대한 마법 제국을 세웠습니다.
특권과 마법으로 이루어진 계급의 차별은 엄청난 갈등을 불렀습니다. 상류층들은 하층 계급의 지식을 제한하고 위협적인 연구를 억제하며 엄청난 권력을 누렸습니다. 한 가문은 이러한 수도의 탐욕스러운 방식에 반발했지만, 제국 역사상 그랬던 다른 많은 이들처럼 유배당했습니다. 제국의 시민들은 언젠가 힘을 얻은 그들이 돌아와 제국에 복수하기를 바랬지만, 그런 날은 결코 오지 않았습니다. 유배된 가문은 흥미로운 계시 하나를 접하게 됩니다. 수세기 동안 영원한 붉은 화염과 함께 살아온 이들은 수도의 권력가들이 행하던 의식처럼 강제적인 연결이 아닌, 좀 더 자연스러운 연결을 통해 마법을 깨달았습니다. 붉은 화염의 힘에 의지하지 않게 된 마법사들은 자신만의 스타일의 마법을 개발했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이렇게 힘을 쌓고 노력함에 따라, 이 가문은 맨 처음 영원한 불꽃을 다뤘던 이들만큼이나 강해졌습니다. 하지만, 강한 힘을 얻었음에도 가문은 복수하지 않았습니다. 복수는 단지 그들을 내쫓았던 지옥 제국의 우둔한 이들이나 할 법한 생각이라는 이유였습니다. 그렇게 수십 년이 흘렀고, 유황 마법의 선물은 부모에서 자식에게 전승되어 수 세대를 이어갔습니다. 그렇게 이 가문에서 태어난 자식 중 하나가 마녀, 칼라미타스였습니다. '''내전과 혹독한 통치로 지옥의 제국은 점차 약해졌습니다. 한 때 위대하던 국가는 몰락의 길을 걷기 시작했지만, 제국의 숨통에 마지막 칼을 꽂은 건 오랜 옛날 있었던 한 갈등이었습니다. 나이가 든 칼라미타스는 그들의 조상이 '집' 이라 부르던 지옥의 제국으로 내려가 자비없는 대학살을 시작했습니다. 맨 먼저 가난하고 약한 이들을 없애버린 칼라미타스는 나머지 제국의 시민 또한 차례차례 죽여나갔습니다. 한 사람이 죽을 때마다 제국의 심장에 있던 영원의 불꽃에서 하나의 숭배자가 떨어졌습니다. 이 불쌍한 영혼들은 변이를 일으켜 뒤틀리고, 오늘날까지도 슬래그에 묶여 있습니다. 살아있는 사람이 한 명도 남지 않았을때, 칼라미타스는 불꽃의 정수를 오염된 마법으로 부식시켜 영혼을 그녀의 뼈에 발랐습니다. 칼라미타스는 자신의 임무를 수행했고, 역사 속에서 잊혀졌던 한 악의는 이렇게 제국에게 복수했습니다. 한 때 거대한 문명이던 곳에 남은 건 연기가 피어오르는 슬래그, 지직거리는 불길, 그리고 그슬린 돌뿐입니다.
좌표로 약 6000 근방 또는 그 이상에 생성되는 지형. 던전이 있는 쪽에 생성된다. 개사층 지역 고유의 몬스터들이 스폰되며, 하드모드 이전에도 스폰되지만 스펙은 하드모드 수준에, 하드모드 이전엔 특별히 드롭하는 물건도 없기 때문에 하드모드 이전에 굳이 찾아갈 이유는 없다. 다만 플랫폼 아레나 한 줄과 적당히 높은 천장이면 이 지형의 적들과 싸우기에 어려움이 크게 없기도 하고, 찾는 법은 그리 어렵지 않다. 아레나를 짓기 위해서던 그냥 파밍을 위해서던 지하세계를 돌아다니다 보면, 어느 순간 BGM이 바뀌고 용암의 색이 엷어지며 못 보던 몬스터가 다가온다면 유황 개사층에 도달했다는 의미가되므로 그곳에 아레나를 지어두면 나중에 큰 도움이 된다.
하드모드에선 해당 지역의 모든 몬스터가 대혼란의 정수라는 재료 아이템을 드롭하기 시작한다. 지형 안쪽에는 그림자 열쇠로 열 수 있는 3개의 그림자 상자가 놓인 방이 존재하는데, 각각 현자의 돌, 흑요석 장미, 마그마의 돌이 들어있다. 1.3.3 패치 이후 유황 슬래그의 스프라이트가 개편되면서 기존 개사층의 지하에만 있던 3개의 그림자 상자 말고도 지상에 추가적으로 기존 지하세계의 흑요석 폐허에서 나오는 그림자 상자가 놓인 방이 여러 개 배치되어 있게 개편되어 하드모드 이전에 갈 이유가 아예 없지는 않게 됐다.
훗날 2.0.2.001 업데이트에서 리워크가 되었다. 그냥 아무 빈 공간에 상자와 탁자만 갖다박은 성의 없는(?) 모습에서 무너진 다리나 나름 구조물 같은 집, 뼈로 된 나무, 보라색 잔디, 그리고 그 위에 자라는 커다란 식물 장식이 설치되는 등 상당히 맛깔나게 변했다. 또한 바이옴 자체도 상당히 넓어진 편. 다만 기존에 있던 마그마 돌 같은 쓸만한 아이템들을 주던 상자들이 사라진 건 아쉽다. 대신 다리 밑에 있는 상자에서 칼날문장 맹검과 잿빛 종유석을 획득 가능하다.
여담이지만 위 업데이트 이후 유황 개사층의 도시에 Azafure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다. 설정상 고대에 거의 모든 산업의 중심 도시였다고 하며, 야림의 휘하에 있었다고 한다. 이 도시에서 뿜어나오는 유황 열기와 드레이돈 실험의 부산물이 현재의 유황 바다를 만들었다고.
''A star has fallen from the heavens!'' "천상에서 별이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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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깊은 곳에서 생겨난 아스트랄 감염지대는 부식되고 오염된 부서진 행성 조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왜 이 행성들이 산산조각으로 파괴되었는지는 여전히 수수께끼지만, 조각들에 남겨진 암흑 물질의 흔적에는 혼돈의 힘이 담겨져 있습니다. 폭발 당시 온 우주에 흩어진 조각들은 종종 다른 천체들과 충돌합니다. 이 때 땅에 충돌한 유성 주변의 주변 생태계는 천천히 감염에 뒤틀리면서 변화합니다. 오염을 일으킨 원인인 병원체는 운석에 실려 있으며, 새로운 목표를 위해 혼돈으로 뒤틀려있습니다.
어두운 암석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모노리스가 땅에서 솟아오릅니다. 썩어버린 나무는 기둥 비슷한 무언가로 변화되여 바이러스의 번식지가 됩니다. 주위의 유기체들은 미생물이 몸 안으로 침투해 증식함에 따라 괴상하게 뒤틀리며, 마침내 오염을 보호하고 퍼뜨리기 위해 목숨을 바치는 꼭두각시가 됩니다. 기둥이 내뿜는 짙은 보라색 연기는 돌연변이를 일으킨 땅 위를 좀먹으며 주변을 돌아다니는 생명체 속으로 침투합니다. 바이러스의 확산은 단순히 하나의 행성과 그 거주민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만약 어떤 존재가 이 감염된 행성을 파괴할 정도로 강력하다면, 그들 또한 결국 감염의 먹이가 될 것입니다. 그들의 행성 전체가 기생충의 새로운 보금자리로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마 최초의 감염자는 지금도 우주 곳곳을 떠돌아다니겠지만, 이미 그것의 존재가치는 바이러스를 퍼뜨려 또 다른 감염지대를 만드는 것으로 전락했습니다. 이렇게 온 우주를 가로질러 퍼져나가는 감염이 드물지는 않습니다. 이미 많은 세계가 바이러스에게 함락당했고, 행성의 핵을 좀먹음에 따라 어둠에 잠겼습니다. 바이러스가 계속 퍼지면서 자연의 질서와 균형이 뒤틀렸습니다. 약한 자가 강해지고, 사냥꾼이 사냥당하는 세상. 하지만 결국 끝에는, 공포에 의해 지배되는 세상 속에서 악몽이 시작될 것입니다.
월 오브 플레시 격파 시 위의 메시지와 함께 아스트랄 운석이 추락해서 월드에 생성되는, 신성지대나 오염지대 같은 독립된 감염성 지형.[2] 고유 재료 별의 그을음를 드롭하는 해당 지역의 전용 적들이 스폰된다.
전염력이 대단히 강해서 신성지대와 오염/진홍지대도 지배해 버리고 바닐라 전염지형들은 지배하지 못하는 흙과 눈, 생나무까지 지배해 사실상 범위 내의 자연물을 하나도 빠짐없이 아스트랄 지형으로 바꿀 수 있다. 다만 최초 생성 이후에는 오염지대와 달리 추가로 전염되진 않는다.
월 오브 플레시의 경우 최초 처치 시에만 100% 확률로 운석이 생성되고 2번째에는 20%, 3번째에는 5%로 운석 생성 확률이 급격히 낮아진다. 대신, 월드에 존재하는 아스트랄 광석이 일정 개수 이하일 경우 아스트럼 아우레우스를 처치하면 새로운 아스트랄 운석이 100% 생성된다.
최초로 떨어지는 운석은 주변 지형을 위의 아스트랄 오염지대로 변환시키지만, 그 이후의 운석들은 오염지대를 발생시키지 않고 광석만 생성된다.
최근 패치를 통해 아스트랄 지대 상공에 아스트랄 제단이 생긴다. 이 곳에서 아틀라스가 드롭하는 거인의 심장을 제단에 바치면(우클릭) 아스트럼 데우스가 소환된다.
''The depths of the underground desert are rumbling...'' ''지하 사막 깊은 곳이 울려온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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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생명은 바다에서 태어납니다. 수천년 전에는 유기물 분자로 이루어진 원시적인 생명 수프에서 단세포 유기체들이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쳤습니다. 서로 죽고 죽이는 순환 속에서 약하거나 대항할 수 없는 이들이 제일 먼저 죽었습니다. 죽은 이들의 혈통은 승자에 의해 정복당하고 약자들은 쓸려나갔습니다. 우리의 조상들이 턱과 등뼈, 그리고 눈을 가진 더 복잡한 생물체로 먼저 진화함에 따라 아직 진화하지 못한 많은 생명체는 소멸될 위기에 처합니다. 그들은 죽기보다는 차라리 도망치는 걸 택했습니다.
전 세계의 해안은 깊은 동굴로 가득 차 있고, 그 깊이는 최소 수 마일에 이릅니다. 끝없이 이어진 터널들과 에어 포켓들은 자체적으로 놀라운 생태계를 만들어 냈습니다. 어둠으로 가득찬 동굴 속에서 살다가 죽은 동물들은 인 박테리아와 반짝이는 크리스탈에 의해 빛납니다. 격리된 동굴 속에 적응한 생명들은 외부의 위험을 무릅쓸 이유가 전혀 없었고, 수세기 동안 역사에서 철저하게 잊혀졌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감각을 잃었고, 오직 주위 환경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인식만 남았습니다. 행성 지각의 격렬한 변화 이후, 이 지하 낙원은 땅 속 깊은 곳에 고립됩니다. 침몰한 바다에 살던 주민들은 영원히 눈이 멀어버립니다. 하지만, 이 동굴들은 바깥 세상에 전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바다의 왕 아미디아스는 한 때 집이라 불렀던 바다의 증발을 피해, 바다 왕족의 비밀을 수호하는 자로서 이 침몰한 바다를 피난처로 삼았습니다. 쇠약해진 몸으로 간신히 돌아온 아미디아스는 마지막 남은 힘을 끌어모아 바깥의 바닷물을 끌어들여 동굴을 수몰시켜버립니다. 지금도 그는 언젠가 힘을 되찾고 육지에 올라 폭군에 통치에 맞서 싸워서 바다를 과거의 영광으로 돌려놓길 바라고 있습니다.
사막 지하의 바로 밑에 사막 지하와 비슷한 원형 모양으로 지형이 생성된다. 기존의 심연 지형과 비슷하게 대부분이 물로 차있으나, 수중 호흡 관련 효과들이 무효화되지 않으며 물밖에 있어도 체력이 소모되지 않는다.
해당 지형의 전용 블럭들은 사막의 무법자를 처치해야 파괴가 가능하지만 지형에 달린 장식들은 상관없이 파괴 가능하며, 몹들도 정상적으로 스폰된다. 하지만 고유 재료 아이템을 드롭하지 않으니 이 곳에서 제대로 파밍하기 위해선 사막의 무법자를 잡고 오는 것이 좋다.
가끔 생물 형태 분석기에 잡히는 미니보스 거대 조개가 스폰되기도 하며, 해당 미니보스를 최초로 처치했을 시 NPC 바다의 왕 아미디아스가 안에서 튀어나오듯이 나온다.
하드모드 이후엔 해당 지형에 새로운 몹들이 스폰되기 시작하며, 거대 조개와 몇몇 몹들의 스펙이 강해지고 거대 조개의 경우 고유 무기와 갑옷 제작 재료를 드롭하기 시작한다.
스토리상으로는 야림의 명령을 받은 칼리미타스에 의해 바다가 증발하고 바다 왕국이 멸망하자 바다 왕국의 왕이었던 아미디아스가 피난처로 삼았던 곳이다. 원래는 바다 왕국이 멸망하고 남은 잔해는 심연의 설정이었으나 침몰한 바다가 추가되고 바다 왕국이 위치하고 바다가 증발했던 곳은 침몰한 바다 위에 있는 사막으로 변경되었다. 2.0.3 버전 이후에 바다왕국의 기원이 밝혀졌는데, 전기의 여신인 오토닐루를 포함,[4] 몇몇 신들에 의해 Ilmeran[5] 바다의 여러 부족들이 결속하여 만들어진 군주국으로, 아미디아스는 그 17번째 왕이라고 한다.
다가오는 대형 업데이트로 전면 리메이크가 예정되었다. 과거에 존재하던 바다 왕의 동상과 몇몇 생물들이 추가될 것이라고.
기존의 하늘섬 하나를 대체하여 생성되며, 월드에 없는 하드모드 이전 지배 지형에 해당하는 지형의 모습으로 생성된다. 오염지대 월드면 진홍지대 섬, 진홍지대 월드면 오염지대 섬이 스폰되는 식.
섬에는 해당 지형에 해당하는 대량의 악마석/크림테인 광맥과 구름 블록, 비구름 블록을 대체하여 생성되는 커럽션/크림슨 사암 및 단단한 모래 블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구조물 내부엔 해당 지형의 던전 바이옴 상자가 존재한다. 기존의 바이옴 상자와 마찬가지로 진홍색/오염된 열쇠를 사용해 열어야 하고, 열쇠를 사용하기 위해선 플랜테라를 격파할 필요가 있다. 해당 상자의 열쇠는 월오플이 일정 확률로 드롭한다. 낮은 확률로 하늘섬과 겹쳐 상자가 증발하는 경우가 존재한다.
정글에 생성되는 조그마한 사원과 비슷한 방식으로 생성되는 사원. 특이 사항으로 지형마다 사원을 이루는 블록 및 상자가 다르며, 내용물 역시 가지각색이다. 각각 지상/지하, 사막, 설원, 대리석, 화강암, 버섯 지형, 진홍지대, 오염지대, 커다란 동굴, 심연에 생성되며, 내용물은 각각 카이의 장신구, 룩소르의 선물, 툰드라 가죽끈, 검투사의 로켓, 불안정한 프리즘, 진균 공생자, 오염지대 형상, 진홍지대 형상, 오닉스 굴착기 열쇠, 테르미누스가 들어있다. 심연의 사원을 제외하고는, 초반에 발견하게 된다면 크게 도움이 되는 아이템들만 있다.
2.0.2버전에서 리워크될 예정이라고 하며, 기존의 평범한 모양에서 해당 바이옴과 얻을 수 있는 장신구의 특징이 두드러지는, 화려한 모양이 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오닉스 굴착기 열쇠는 커다란 동굴의 대형 무기고 연구소에 주차되어 있는 형태로 세워져 있도록 되었다.
우주에 생성되는 지형으로, 미행성이라는 이름답게 자그마한 구의 형태를 띠고 있다. 각각의 테마를 가진 총 6개의 구가 일정 거리를 두고 떨어져 있는 형식. 가장 거대하며 중앙에 드레이돈의 무기고가 있는 주 미행성, 약간의 보석 광석과 함께 존재하는 생명 수정 미행성, 월드 생성 시 맵에 배치되는 대체 광물의 영향을 받지 않고 생성되는 광석 미행성, 내부에 수중 상자가 확정적으로 생성되는 정글 미행성, 벌집 미행성, 버섯 미행성, 그리고 루미나이트 광석과 엑소듐 물질을 캘 수 있는 엑소듐 미행성 7가지가 존재한다. 엑소듐 미행성은 문 로드를 격파하면 생성되며, 주 미행성을 중심으로 좀 떨어져 있는 간격에 내부에 루미나이트 광석이 대량으로 존재하는 미행성 1개, 엑소듐 물질이 마치 뿔처럼 돋아나 있으며 대부분 엑소듐 물질로 구성된 미행성 2개가 형성된다. 주 미행성의 경우 대부분은 월드 중앙의 바로 위쪽에 생성된다.
현재 달의 군주를 잡아도 루미나이트 미행성과 엑소듐 미행성이 생성되지 않는 버그가 존재한다.
이 루미나이트 행성 덕에 달의 군주를 한번만 잡아도 평생 쓸 루미나이트를 다 얻을 정도다.
지하에서 랜덤하게 발견 가능한 구조물로 설원과 정글 지하, 지하세계[6], 침몰한 바다 근처, 대형 미행성, 커다란 동굴에선 드레이돈의 홀로그램과 드레이돈의 기록이 보관된 대형 연구소를 발견할 수 있다.[7] 연구소에서 드레이돈의 무기를 제작하기 위한 재료와 파워셀 수급 및 무기 충전을 위한 가구, 암호화된 설계도를 수집할 수 있다. 1.5 업데이트 이후 무기고 연구소를 추적할 수 있는 실험실 추적장치를 만들어 무기고 연구소를 좀 더 쉽게 찾을 수 있으며, 1.5에서 추가된 암호 해독기를 제작하여 기존에 용도가 없었던 설계도를 해독하고 드레이돈의 무기와 컴퓨터 부품을 해금하여 이들을 제작할 수 있으며, 모든 부품 제작법을 해금, 마지막 오릭 주괴로 만드는 부품까지 만들면 드레이돈을 보스로 소환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기존에 있던 얼음 무덤과 지옥 사원 구조물은 연구소로 대체되었으며, 따라서 얼음 무덤의 얼어붙은 거북 등껍질, 북극의 잠수 장비, 풍선 속의 눈보라와 지옥 사원의 무라사마, 커다란 동굴 사원의 오닉스 굴착기 열쇠도 연구소에서 얻을 수 있게끔 바뀌었다. 특이하게도 오닉스 굴착기 열쇠는 커다란 동굴 연구소 입구에 주차되어 있는 오닉스 굴착기 타일을 곡괭이로 캐서 획득할 수 있다. 커다란 동굴을 제외한 대형 연구소에서 드레이돈의 기록들을 볼 수 있으며, 번역하면 다음과 같다.
드레이돈의 기록 - 얼어붙은 재료
영하의 기온에 적응한 생명체만이 번성하는 얼어붙은 툰드라. 광부와 대마법사 외에는 이곳에 거주한 사람은 거의 없다. 이러한 사실을 감안하여 야림은 이 장소를 특이점을 관찰하기 위해 탐색하라고 요청앴다. 대마법사[8]로부터 얼어붙은 금속에 대한 연구를 부탁받았다. 이 얼어붙은 황무지에서는 다른 할 일이 거의 없기에 대마법사의 부탁을 받아들였다.
대마법사는 그저 '냉동석'이라 부르는데, 겉보기에는 유리 위에 얼음을 얹은 것과 비슷한 물질이다. 언뜻 보기에는 깨지기 쉬운 재료로 생각하기 쉽지만, 실험 결과 그렇지 않다는 것이 분명해졌다. 이걸 소재로 만든 금속판은 굴곡 및 인장강도 실험을 통해 미스릴 합금보다 뛰어나게 가볍고, 내구성, 복원력 모두 뛰어나다는 것이 밝혀졌다.[9] 금속 도금의 무게를 싫어하는 부대의 갑옷을 제작할 때 이 소재를 대량으로 사용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 그러기 위해선 냉동석의 제작 방법에 대해 더 알아봐야 할 것 같다.
앞서 언급한 대로, 냉동석은 대마법사 퍼마프로스트에 의해 개발되었다. 마법사 중의 마법사라는 지위에도 불구하고, 그는 전투에 참여할 의지가 거의 없다. 그 대신 야림의 고문으로서 도시와 마을의 많은 관리 업무를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게다가, 몇 달 전 야림을 찾아온 소녀[10]와 유대감을 형성하며 아버지 같은 역할을 하는 것 같다. 나 조차도 그녀의 엄청난 자연적 마력에 관심이 가는군.
드레이돈의 기록 - 역병 나노머신
내가 이걸 작성하며 말하컨데, 정글은 이 행성의 중심이라고 하기에 부족하지 않다고 할 수 있다. 모든 것이 이 지형에 집중되었고, 아무도 이를 알지 못한다. 내 위에서 돌아다니는 생물의 불편하고 원시적인 형태를 보는 것이 나에게 적지 않은 불안함을 준다. 다행히도 이 연구실은 내 연구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해 줄 수 있다. 일단은 야림이 부르지 않는 한, 지상을 방문할 필요는 별로 없다.
이 곳에 오는 이는 적지. 이 연구소까지 도달하기 위해 나아갈 사람은 더욱 그렇고 그래서 나는 이 고립된 환경을 이용해 생명체의 정신을 통제하는 고급 나노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그것이 생물에서 생물로 퍼질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들어보고 싶다, 마치 바이러스와 나노기술의 완벽한 조합 같은 것이지. 하지만 새로 개발한 기술로 조차도 고된 작업이었다. 더 많은 실험과 연구가 필요하다.
지속적인 실험으로 상당한 결과를 얻게 되었다. 기계적으로 개조된 여왕벌[11]을 숙주로 삼아 나의 역병에 감염된 것들의 하이브 마인드의 핵심 역할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 그런데 야림은 내 연구를 알게 되자 분노하며 이를 비인간적이라고 비난했지. 간단한 언쟁 뒤 그는 말없이 떠나버렸고, 그 후로는 그의 소식조차 듣지 못했다. 다행히 신살자들에게 더 이상 의존할 필요도 없었고, 실제로도 몇 년 동안은 필요하지 않았지.
드레이돈의 기록 - 환경 오염
지하세계는 크래그가 처음 정착한 이래 천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동시에 현대와 고대 세계를 동시에 엿볼 수 있는 장소다. 야림의 군대에 합류하기 전, Azafure는 이 세계의 과학 발전의 중심지였다. 폭발물, 화기, 대장장이의 기술, 심지어 마법 학파가지도 이 도시에 기원을 두고 있지. 지하세계에서 대장간은 중요한 역할을 하며, 심연에서 아래로 덜어지는 실바 정수로 인해 식량또한 풍부하다. 그 결과 때때로 악마의 습격을 받고 있지만 번영하고 있다.
당연하게도, Azafure는 결과 없이 존재하지 않았다. 이렇게 큰 규모의 사화는 생태학적 흔적을 남기게 되지. 이것이 가장 뚜렷히 드러나는 곳이 도시 위에 떠 있는 유황 바다다. 유황 연기는 도시에서 엄청나게 짙어져서, 오스모시스와 유사한 과정을 통해 심연을 거쳐 위로 상승하고 마침내 바다에 도달했다. 도시에서 발생하는 오염, 특히 대장간에서 발생하는 오염을 줄이는 것은 야림이 내게 맡긴 중요히 여기는 목표다. 개인적으로는 그에게 큰 필요성을 느끼지는 못하지만, 이 세계에서는 별로 탐구하지 않은 분야인 것 같다. 과학적 혁신의 기회를 아끼지 않겠어.
여기에 내 관심을 끄는 특이한 존재가 있다. 이 곳에는 Azafure가 제공하는 최고의 마법사들의 의해 수년 전에 만들어진 생물학적 물질로 이루어진 거대한 벽[12]이 있는데 말이야. 그건 사실 조금 이상한 존재야. 생명력은 있지만 아주 약해. 아픔이나 감정은 없어. 그러면서도 눈에 비친 모든 이들에게 공포감을 안겨주지. 도시에서 엄격한 보안으로 지쳐지고 있어서 그 밖에는 신을 찾는 기사단과 가까운 동맹만이 불 수 있어. Azafure가 계속 남아있는 한, 그 존재를 해방시킬 가능성은 거의 없을 거야. 그래도 나는 그게 세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보는 건 흥미롭겠다고 부정하지 않아.[13]
드레이돈의 기록 - 해양 생물학
다양한 해양 생물이 서식하는 중심지이며, Ilmeris의 마지막 조각이자 황폐한 당을 벗어난 유일한 곳. 옛날 강대한 왕국의 최후의 조각으로 남아있다. 마녀가 도시 공격에만 집중한 덕에 바다가 수각되지 않고 어느 정도 보존될 수 있어서 다행이군. 나는 오랫동안 이 바다를 깊이 연구하고 싶었지만 계속되는 분쟁으로 그럴 수 없었다. 파괴로 인해 많은 종이 멸종했지만, 깊은 곳에서 많은 생물들이 여전히 살아남아 번성하고 있다. 이 연구서에서 해양 생물들을 연구하고 그들의 본질을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이 동굴의 해양 생물들은 눈이 있지만 시력이 약하고 색을 거의 구분하지 못한다. 그것들은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바다 프리즘의 빛만 볼 수 있으며, 많은 생물들이 해양 동굴을 통과하는 길을 프리즘의 빛에 의해 의존하고 있다. 그들의 거칠고 울퉁불퉁한 가죽에 결정이 자라고 있어 프리즘이 등에 자리잡은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해부 결과, 그들은 몸 속에 이런 수정을 가지고 있으며, 가죽 밖으로 터져 나오는 수정은 성장의 결과물이다. 이 수정의 성장은 특정 생물들의 진화는 지질학적인 것보다는 생물학적인 것에 더 커지도록 만드는군.
이 곳의 표본들 중 비정상적으로 큰 조개들이 가장 흥미로웠다.[14] 사람보다 수백 배나 큰 이 조개는 몸과 무게가 너무 커서 작은 조개와 같은 방법으로 이동할 수 없다. 대신 순간이동에 의존하여 거대하고 두꺼운 껍데기로 무장한 몸을 이동시킨다. 정찰병에 따르면 이들은 한때 더 강력한 마법의 힘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더군. 그러나 멀리서만 관찰 할 수 있기 때문에 보고서가 잘못된 정보일 가능성이 크다. 아니면 Ilmeris 몰락 이후 그들의 마력원이 사라졌을 수도. 후자의 가능성을 완전히 무시하는 것은 현명하지 않아보인다.
드레이돈의 기록 - 저궤도 연구
하늘섬보다 훨씬 높이 떠 있는 것들은 예전에 일어난 뒤틀린 지질현상이다. 하지만 섬들과는 달리 이 행성들은 식물의 성장을 테스트하면서 채취한 토양 샘플로 미루어볼 때, 오래 전 테라리아의 초기 단계에 형성된 것으로 추측된다. 이러한 '미행성'은 운석 충돌로 인해 물질이 대기권 높이로 던져지면서 형성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이것은 동시에 내가 세상의 표면에서 발견한 수많은 이상 지질현상을 설명해 줄 증거다.
두 세계 간의 여행은 큰 매력으로 느껴진다. 이와 관련된 행성들은 자료나 연구 기회 제공 측면에서 나에게 유용하지 않다. 그래서 언젠가는 이 단순한 행성의 군집 너머에 가보고 싶다. 그러나 기술적인 발전이 더 필요하겠지. 현대 물질의 최대 속도로도 두 세계 간의 여행은 몇 년이 걸리기 때문이다. 어쩌면 이 세계가 나의 흥미를 더 이상 끌지 않을 때, 이 한계를 깨는 방법을 찾을지도 모르겠다.
야림으로부터 의뢰가 도착했다. 최근 그의 군세에 합류한 '신들의 포식자'라고 불리는 뱀을 위한 갑옷을 만들어 달라는 의뢰였다. 그는 성가시지만 동시에 매우 흥미로운 존재다. 그래서 이 기회를 통해 그의 고향에 대해 더 많이 알아보고자 한다. 뱀의 고향에서 가져온 재료[15]를 사용하여 거대하지만 내구성은 있으면서도 유연성이 극도로 뛰어난 갑옷을 제작했다. 이것은 분명 내가 다뤄본 가장 독특한 재료 중 하나이며, 나의 지식을 크게 발전시켰다. 하지만 이를 통해 이 우주적인 괴물에 대해 예상보다 더 많은 것을 배웠다. 그가 원한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말이다.
설원 지형에 생성되는 소규모 구조물. 내부에는 탁자와 병이 놓여져 있으며 아래층에는 주로 행상인이 판매하는 건축 관련된 장신구들이 들어있는 상자가 놓여있다. 종류는 랜덤성을 띠는 편. 정황상 정비공이 납치당하고 버려진 것으로 추정되는데, 칼라미티 세계관이 바닐라 공식과는 차별화되는 부분이 많아 자세한 내막은 불명.
던전의 최하층에 존재하는 거대한 공간. 내부에는 책이 놓인 플랫폼과 중앙의 발판에는 상자가 놓여져 있는데, 상자 내에서 탤리 카운터와 주문 마법서, 그림자 열쇠를 획득 가능하다. 내부가 거의 공동에 가까운 형태라는 점에서 짐작할 수 있겠지만, 끝없는 공허와 폴터가스트의 보스전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제작된 아레나 지형이다.
다만 내부가 제법 넓어서 폴터가스트가 광분화 상태가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원활한 공략을 위해선 인위적으로 지형 크기를 줄이는 것이 좋다. 구조물 내 일부 블록에 작동기가 설치되어 있으므로, 전선과 스위치를 연결해서 폴터가스트를 상대할 때는 활성화하고 끝없는 공허를 상대할 때는 비활성화하는 식으로 다듬으면 된다.
정글 내부에 존재하는 구조물. 기본적으로 리자드 사원의 위쪽에 생성되며, 리자드 사원이 이 구조물이 생성될 자리가 없을 만큼 높은 위치에 생성됐다면 반대로 아래에 생성된다. 즉 하나를 발견하면 다른 하나도 바로 발견할 수 있다는 뜻이 된다. 폐허에 둘러싸인 거대한 도넛 형태의 공동으로, 더 넓히고 다듬으면 훌륭한 플랜테라와 질병전이체 골리앗 보스전용 아레나로 쓸 수 있다.
이곳에는 '봄철의 흙'이라는 전용 토양이 있는데, 충분하고 평평한 공간이 있다면 그 위에 플랜테라 소환이 가능한 거대 구근이 자연적으로 자라난다.[16] 구조물 자체가 플랜테라 보스전 아레나에 적합한 걸 보면 노린 구성이다. 주위의 폐허에서는 다양한 정글관련 전리품들을 수집 가능하다. 그랙스의 기초가 되는 상록수의 도끼도 이 곳에서 획득 가능하다.
개편된 플랜테라의 로어를 보건대 원래 정글부족이 살고 있던 마을이었으며, 이 곳에서 의식을 치르면서 영혼들을 먹여 플랜테라를 성장시키고 있었던 듯. 정글 부족은 식물이 번영하는 새로운 시대를 열기를 바랬다고 하나, 다리나 덤불이 일부 끊어져 있고 집들은 흙에 매몰돼 있는 등 엉망이 된 걸로 보아 영 좋지 않은 결말을 맞이한 모양. 그래도 내부 가구들은 대개 온전한 형태로 남아있다.
추후에 추가될 서브월드로, 설정상 디오갓이 살던 차원이다. 끝없는 공허를 처치한 후 해당 보스를 통해 진입할 수 있으며, 디오갓은 2 페이즈가 시작되면 플레이어를 이 차원 안으로 끌어들일 것이라고 한다. 가운데 주요 지역은 디오갓과 싸울 수 있는 개방적이고 빈 공간이 있다고 한다. 그 외 다른 소형 지형도 있을 거라고. 이곳에서 코스밀라이트도 "풀 수" 있다고 한다.[17] 그 외에는 자세히 설명된 바가 없다.
추후에 추가될 서브월드, 극소수 외에는 위치가 알려지지 않는 거대하고 조용한 하늘섬으로 이곳에서 야림과 싸운다고 한다. 그 외 자세한 내용은 불명. 설정상 환생의 용, 야론이 이곳에서 다른 드래곤들을 부활시켰다고 한다.
[1]레비아탄과 아나히타를 최초로 처치할 경우 뜨는 문구.[2] 다만 기존의 감염성 지형과는 달리 블럭을 타고 퍼져나가지 않고, 스팀펑커를 해당 지역에 입주시켜 아스트랄 용액을 사 직접 뿌려줘야 지역을 늘릴 수 있다.[3]사막의 무법자를 최초로 처치할 경우 뜨는 문구.[4] 개편된 설정으로 보건데 개미귀신의 아종인 스톰라이온이 전기를 쏜다는 점이나 니드리언의 드롭템 중 아미디아스의 스파크가 존재하는 것 또한 이와 관련이 있을지도 모른다.[5] 추정상 현재의 사막지형[6] 정글 쪽의 지하세계에 있다. 즉 유황 개사층의 반대편에 위치해 있다.[7] 커다란 동굴에서는 드레이돈의 기록이 없다.[8] NPC인 대마법사 퍼마프로스트를 의미한다. 이전의 설정과 달리 개편된 설정에서는 본래 야림의 수하였던 것으로 변경되었다.[9] 게임 내에서도 크라이오젠 광석은 미스릴. 오리칼쿰 곡괭이로 캘 수 없고 아다만타이트/티타늄 곡괭이부터 채굴 가능하다.[10] 정황상 대마녀 칼라미타스[11] 질병전이체 골리앗을 의미한다.[12] 월 오브 플레시를 의미한다. 공식 세계관에서는 세계의 수호자이며, 플레이어에게 죽은 뒤 새로운 수호자를 찾기 위해 고대의 영혼을 해방했다.[13] 월 오브 플레시를 처치하면 하드모드로 세계가 영구히 변하는 것을 의미하는 듯. 다만 칼라미티에선 가이드와의 연관성은 아직 모른다.[14] 거대 조개를 의미한다.[15] 정황상 코스밀라이트 주괴[16] 구근 자체는 하드모드 이전에도 생성되나, 하드모드 전에는 녹색에 파괴가 불가능하고 월오플을 격파해야 분홍색으로 물들며 파괴가 가능해진다.[17] 코스밀라이트는 추후 주괴가 아닌 액체 형태로 바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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