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Garten of Banban/등장인물
GARTEN OF BANBAN Garten of Banban의 문서가 있는 마스코트 | |||||||||||||||||||||||||||||||||||||||
메인 마스코트 | |||||||||||||||||||||||||||||||||||||||
BANBAN | BANBALEENA | JUMBO JOSH | '''[[Opila Bird|OPILA]]''' | CAPTAIN FIDDLES | STINGER FLYNN | ||||||||||||||||||||||||||||||||||
'''[[Slow Seline|SLOW]]''' | SHERIFF TOADSTER | NABNAB | NABNALEENA | QUEEN BOUNCELIA | |||||||||||||||||||||||||||||||||||
지하 가족 마스코트 | 기타 마스코트 | ||||||||||||||||||||||||||||||||||||||
BITTERGIGGLE | SYRINGEON | '''[[Tarta Bird|TARTA]]''' | |||||||||||||||||||||||||||||||||||||
†:죽은 마스코트 | |||||||||||||||||||||||||||||||||||||||
문서가 없는 마스코트 |
Queen Bouncelia 왕국 | |
여왕 | |
바운실리아 여왕 | |
국서 | 왕자 |
다다두 경† | 장난꾸러기들 |
신하 | |
보안관 토드스터 | 시링전 |
비터기글† Bittergiggle[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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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is as precuious as smiles! Tell a joke wherever you walk! | |
미소만큼 소중한 것은 없어! 어디를 가든 농담을 하렴! | |
성별 | 남성 |
등장 챕터 | 3(그림&벽화) 4(최종보스) 6(조력자 → 세뇌) 7(중간 보스) → 사망) |
성우 | Coker |
모티브 | 광대, 인간 |
테마곡 | Nothing is Funny Enough |
상태 | 사망[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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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Garten of Banban에 등장하는 마스코트. 챕터 3에서 불탄 사진에서 졸피우스, 마타키 트윈스와 함께 간접적 첫 등장, 마타키 트윈스와 함께 유전자 싫증 현상을 가지고 있다. 유전자 싫증의 발현자인 만큼 외형이 다른 마스코드들과 비교해서 이질적이다.우측은 연두색인 눈 주위와 발 외에는 보라색이며 전체적으로 날카로운 톱니 모양으로, 슬퍼하는 표정을 짓고 있으며 손이 뱀 모양이다.[4]
좌측은 보라색인 눈 주위와 발을 제외하면 연두색이며 삐죽삐죽한 우측과는 다르게 매끄러운 형태이고, 즐거워하는 표정을 짓고 있으며 손은 사람의 손이긴 하다.
광대라는 캐릭터 컨셉에 걸맞게 화려한 외형을 가졌으며, 작중에서도 잘 드러나듯이 자주 웃고 농담을 많이 하며 다닌다.
2. 작중 행적
2.1. 챕터 3
타마타키&차마타키를 쓰러뜨리고 볼 수 있는 불탄 그림에서, 아기 오필라 버드와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기 직전 위와 같은 경고에서 간접적으로 "제스터" 라고만 언급, 부분적인 그림으로만 등장해 떡밥을 남기는데...
2.2. 챕터 4
GARTEN OF BANBAN Garten of Banban의 챕터별 최종 보스 | ||
CHAPTER 1 | CHAPTER 2 | CHAPTER 3 |
점보 조쉬 | 반발리나* | 스팅어 플린 |
CHAPTER 4 | CHAPTER 6 | CHAPTER 7 |
비터기글* | 다다두 경 | 다다두 경 |
*추격자 |
다른 마스코트들이 전부 감옥에 갇혀 메인 빌런이 누구일지 알 수 없었지만 결국 후에 챕터 4의 메인 빌런 이자 최종 보스로 등극하며 떡밥을 전부 회수. 보안관 토드스터와 함께 챕터 4의 분량을 거의 독차지하였다.
취조실에서 토드스터가 그와 접촉한 적이 있느냐며 사진을 보여주며 묻는다.
토드스터와 함께 첫 엘레베이터 부품을 찾으러 출발하기 전 터널에서 빼꼼하고 있고 가까이 가면 스르륵 사라진다.
토드스터와 첫 엘레베이터 부품을 찾으러 간 장소에서 첫 직접적으로 등장한다. 장소의 오른쪽에 그의 벽화가 있으며 직접적으로는 문을 열면...
Hi! I'm a hungry Snake!
Do you have any food?
Hehehehehe...
안녕하세요! 저는 배고픈 뱀이에요!
혹시 먹을 게 있나요?
히히히히히...
문을 열고 어두운 곳으로 들어가면 갑자기 문이 닫히며 조명이 들어오고, Do you have any food?
Hehehehehe...
안녕하세요! 저는 배고픈 뱀이에요!
혹시 먹을 게 있나요?
히히히히히...
엘레베이터 부품을 구하러 가는 길에 스토리와는 상관없는 비터기글 4명이 있는 방이 있는데, 이들의 색깔은 전부 다르고 모두 신체 부위 중 일부가 없으며, 왕관 습득 시 머리만 남아있는 녀석, 두 다리만 없는 녀석만 의식이 있어[5] 대화할 수 있는데 이 중 머리만 남은 녀석은 우리의 것을 도둑질한다며 나가는 문을 닫아 가둬버리고 시적 비판으로 인간의 본성에 대해 질책한다.[6] 말이 끝나고 다리가 없는 녀석에게 접근하면 갑자기 말하기 시작하며 쟤는 자기 시밖에 모른다면서 유쾌한 목소리로 마술을 보여준다고 하고 열려라 참깨를 외치며 문을 열어준다.[7]
키티사우루스의 미션에 어그로가 끌린 주인공이 마지막 방에 들어가자 주인공을 감금하고 공룡이 너를 끝장낼 줄 알았다, 자신이 최고의 농담꾼이다라고 말하며[8] 도주, 후에 주인공이 탈출하고 바운실리아 여왕에게 돌아가면 토드스터는 엘레베이터에서 없어지고 키티사우루스와 함께 여왕 앞에 서서 당당히 그녀의 웃음과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What did the train conducter say to the kangaroo?
Hop on![9]
캥거루 나라의 돈은 무엇일까~~요?
호주머니![10]
열차 차장이 캥거루에게 뭐라고 말했을까~~요?
타요!
Hop on![9]
캥거루 나라의 돈은 무엇일까~~요?
호주머니![10]
열차 차장이 캥거루에게 뭐라고 말했을까~~요?
타요!
결국 여왕이 웃음을 참지 못하고 웃어버린 모습에 좋아하며 토드스터와 함께 떠나려는 주인공을 쫓아오지만 결국 놓쳐버린다.
이스터 에그 영상에 토드스터와 함께 여왕 앞에 무릎을 꿇은 장면이 나왔다. 자세한 내용은 후술.
2.3. 챕터 6
GARTEN OF BANBAN Garten of Banban의 챕터별 조력자 | ||
CHAPTER 1 | CHAPTER 2 | CHAPTER 3 |
- | 반반* | 반반* / 스팅어 플린* / 슬로우 셀린 |
CHAPTER 4 | CHAPTER 5(외전) | CHAPTER 6 |
토드스터 보안관 / 퀸 바운실리아 / 리틀 빅* / 반반 | 미정 | 비터기글 |
* 반동인물 |
바운실리아 여왕의 홀을 찾기 위해 주인공이 돌아다니다 문을 열자 등장한다. 허나 챕터 4와 달리 진정 된 상태인지 이번에는 주인공을 해치지 않을 거라고 말했고, 주인공에게 사과하며 자신이 저지른 일을 바로 잡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때 갑자기 주위가 어두워지자 주인공과 함께 방 안에 들어간다. 방 안에 들어가자 동영상이 끝날 때까지 어떤 말도 하지 말라고 했고 곧 다다두 경이 방 문을 두드리고 사라지자 상황이 심각하고 이 모든 게 자기 때문이라고 자책하며 피난처로 향한다.
그렇게 피난처에 도착하지만 토드스터는 비터기글과 주인공을 받아주지 않았다. 그런데 그 순간, 장난꾸러기가 나타나 반발리나를 데려가자 토드스터는 자신이 구해주겠다며 어둠 속으로 달려간다. 그 틈을 타서 피난처 안으로 달려 스팅어 플린이 있는 곳으로 간다.
스팅어 플린은 자신 때문에 이 모든 일이 일어난 거냐고 묻자 그렇다고 한 뒤, 자신이 만회할 거라고 말한다. 그리고 주인공에게는 잠재력 구역으로 가라고 말한다.
So… You’re my liberator.
Did you get my warning?
You had your chance to escape my mayhem.
(Roars)
Leave them alone!
그러니까... 자네는 나의 해방자야.
내 경고를 받았나?
자네는 혼란을 피할 기회가 있었어.
(포효 소리)
그들을 내버려 둬!
Did you get my warning?
You had your chance to escape my mayhem.
(Roars)
Leave them alone!
그러니까... 자네는 나의 해방자야.
내 경고를 받았나?
자네는 혼란을 피할 기회가 있었어.
(포효 소리)
그들을 내버려 둬!
잠재력 구역에서 다다두 경이 주인공을 위협하자 맞서 싸우지만, 금방 내던져지고 기절한다.
Hang on, we need to talk.
We've been making great progress so far, and it's really getting my spirits up.
I'm in the mood to tell a joke.
Ready?
What do you call a toad that's upset?
Unhoppy!
(laughs)
Did you hear that?
They... Laughed...
Last time I told a joke all I heard was yelling...
잠깐만, 얘기 좀 해야겠어.
우리는 지금까지 큰 진전을 이루었고 정말 기분이 좋아졌어.
농담을 하고 싶은 기분이야.
준비됐어?
두꺼비의 반대말은 뭘까?
얇이![11]
(웃음)
소리 들었어?
그들이... 웃었어...
저번에 농담을 했을땐 소리 지르는 소리만 들렸었는데...
We've been making great progress so far, and it's really getting my spirits up.
I'm in the mood to tell a joke.
Ready?
What do you call a toad that's upset?
Unhoppy!
(laughs)
Did you hear that?
They... Laughed...
Last time I told a joke all I heard was yelling...
잠깐만, 얘기 좀 해야겠어.
우리는 지금까지 큰 진전을 이루었고 정말 기분이 좋아졌어.
농담을 하고 싶은 기분이야.
준비됐어?
두꺼비의 반대말은 뭘까?
얇이![11]
(웃음)
소리 들었어?
그들이... 웃었어...
저번에 농담을 했을땐 소리 지르는 소리만 들렸었는데...
피난처로 가던 중에 비터기글은 주인공에게 농담을 했고 멀리서 웃음소리가 들려오자 신이 나서 피난처로 달려갔고 그곳에는 반반이 있었다. 반반과 대화를 나누며 다다두 경이 뭔가 나쁜 일을 꾸미는 것 같다고 하고 반반이 키티사우루스가 이곳에 왔다고 하자 자기 농담을 이해주는 건 키티사우루스 뿐이라며 키티사우루스에게 달려간다. 이후 주인공이 스팅어 플린의 환각을 보고 일어나자 반반이 먼저 떠났다며 빨리 뒤쫒으라고 한다.
주인공이 마지막 왕홀의 방의 스위치를 작동시키고 돌아오자 주인공 덕분에 혼란을 끝낼 수 있다고 감사를 표하며 왕홀의 방으로 들어간다. 왕홀이 있는 관에 도달했고 반반이 너무 쉽게 꺼내기(Eject) 버튼이 있는 것이 의심스럽다고 하는데, 그때 납납이 나타나 멋대로 꺼냄 버튼을 누르자 안된다고 소리친다. 그렇게 관이 열렸고, 왕홀이 모습을 드러내지만 왕홀의 조각이 빠졌다며 당황한다.
So this is where the key to my prison was stored away.
Impressive work. All switches activated, the big door opened and the treasure ready to be plundered.
I fear this is the part where I come in and take all of your hard work for myself.
I can sense I’m not the only one in this room that’s good at this.
Consider it part of the payback for what was done to me. Plus I need to make sure history doesn’t repeat itself.
We had no choice. They were going to destroy us all!
You did have a choice. And you chose wrong.
Where are the sheriff and the surgeon? Surely me coming in here and taking the scepter wasn’t part of your grand plan.
I.. I don't know where they are.
I’ll tell you. They’re hiding like the cowards you all are.
But I’ll find them, and all will pay.
Seems the scepter is incomplete too. Are you going to tell me where the missing piece is or am I going to have to eat your pet kitty?
{{{#9932CC 그래서 이곳이 내 감옥의 열쇠가 보관되어 있던 곳이군.
정말 인상적이군, 모든 스위치가 활성화되고 큰 문이 열리며 보물을 약탈할 준비가 되었어.Impressive work. All switches activated, the big door opened and the treasure ready to be plundered.
I fear this is the part where I come in and take all of your hard work for myself.
I can sense I’m not the only one in this room that’s good at this.
Consider it part of the payback for what was done to me. Plus I need to make sure history doesn’t repeat itself.
We had no choice. They were going to destroy us all!
You did have a choice. And you chose wrong.
Where are the sheriff and the surgeon? Surely me coming in here and taking the scepter wasn’t part of your grand plan.
I.. I don't know where they are.
I’ll tell you. They’re hiding like the cowards you all are.
But I’ll find them, and all will pay.
Seems the scepter is incomplete too. Are you going to tell me where the missing piece is or am I going to have to eat your pet kitty?
{{{#9932CC 그래서 이곳이 내 감옥의 열쇠가 보관되어 있던 곳이군.
내가 들어와서 자네들의 모든 노고를 나 자신을 위해 가져가는 부분이 아닐까 두렵군.
이 방에서 이 일을 잘하는 사람이 나뿐만이 아닌 것 같군.
그것은 나에게 행해진 것에 대한 업보의 일부라고 생각하네. 그리고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지.}}}
우리에겐 선택지가 없었어! 그들이 우리를 죽이려 했다고!
자네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있었네. 그리고 자네는 선택을 잘못한 것이지.
보안관과 외과 의사는 어디에 있지? 내가 여기 와서 홀을 차지하는 것은 자네의 원대한 계획에는 없던 일 아닌가?
난.. 그들이 어디 있는지 몰라.
{{{#9932CC 내가 말해주지.
그 녀석들은 겁쟁이인 자네들처럼 숨어 있지.자네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있었네. 그리고 자네는 선택을 잘못한 것이지.
보안관과 외과 의사는 어디에 있지? 내가 여기 와서 홀을 차지하는 것은 자네의 원대한 계획에는 없던 일 아닌가?
난.. 그들이 어디 있는지 몰라.
{{{#9932CC 내가 말해주지.
하지만 내가 찾아내고 모두가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네.
홀도 불완전한 것 같군.
잃어버린 조각이 어디에 있는지 말해주겠나? 아니면 내가 자네 애완용 고양이를 잡아먹어야 하나?}}}
그 순간, 다다두 경이 나타나며 복수를 하겠다며 하자, 우리에겐 선택지가 없었다고 항변한다. 이후 반반이 납납을 거대화시켜 다다두 경을 막게 하자 도망친다.
이후 도망치던 도중에 부숴진 난간 아래로 뛰어 내렸다.[12] 허나 이런 행동이 무의미하게 다다두 경에게 세뇌당해[13] 반반을 공격하며 등장 종료.
2.4. 챕터 7
I'm still hungry. Oh, I remember you. You always hated me jokes!
난 여전히 배고파. 오, 나 너 기억난다. 넌 언제나 내 농담들을 싫어했었지!
인 게임 중반에 트레일러에 기괴하게 나왔던 모습 그대로 출연한다. 모텔 안에서 비명을 지르는 기바늄 인간이 있는 방으로 가면 그 비명을 지르던 기바늄 인간은 침대 밑으로 숨고 기괴해진 비터기글이 넌 내 농담 싫어했다며 주인공을 죽이려 온다. 추격전을 시작하면 거대한 컨테이너 벽들 사이로 지나가며 추격전이 진행 된다. 잡힐시 기괴하게 거대한 입으로 주인공을 잡아먹는다. 뒤를 돌아보면 계속 달려가고 건물 사이를 점프하며 피하는 걸 추격한다. 주인공이 달리다 보면 토드스터가 주인공을 구해주고 옥상의 방 하나로 숨는다. 이후 토드스터가 왼쪽 옆에 있으라고 한다. 뒤 따라온 비터기글이 문을 부수며 토드스터와 몸싸움을 한다. 토드스터가 비터기글에게 뱃지를 던져서 제압이 성공하나 챕터 4와 달리 치명상이 되었는지 쓰러지며 원래 모습으로 돌아온다. 토드스터도 이건 예상 못했는지 당황하며 죄책감을 가진다.[14] 비터기글은 그런 토드스터에게 이건 자신의 업보이니 괜찮다며 위로 하고 토드스터의 농담을 듣고 마지막 힘겨운 웃음소리를 내며 결국 죽음을 맞이한다.난 여전히 배고파. 오, 나 너 기억난다. 넌 언제나 내 농담들을 싫어했었지!
Why don't animals eat Jesters? Because they taste funny.
광대들의 크기를 잴 수 없는 이유는? 광대하기 때문이지.[15]
왜 동물들은 어릿광대를 먹지 않지? 왜냐하면 그들은 맛이 이상해.
토드스터가 비터기글을 친구라고 하는 것으로 봐서는 당시 헤어지고 난 뒤에도 한 편으로는 다시 만나고 싶었던 모양. 이로써 비터기글은 최초로 공식적으로 사망이 확인된 마스코트가 되었다. 이후 자신을 조종해 이용해버린 다다두경도 목숨을 잃게 되었지만, 전 친구 곁에 최후를 맞이한 자신과 다르게 다다두경은 전 동료의 작전으로 점보 조쉬에게 구타당해 비참하게 최후를 맞이했다.광대들의 크기를 잴 수 없는 이유는? 광대하기 때문이지.[15]
왜 동물들은 어릿광대를 먹지 않지? 왜냐하면 그들은 맛이 이상해.
I don't get it. Oh, wait. That's actually... not bad at all...
Heh...
이해가 안돼... 오, 잠깐. 그거 사실... 나쁘지 않은데... 헤...헤... 헤...
비터기글이 죽기 전 남긴 말
Heh...
이해가 안돼... 오, 잠깐. 그거 사실... 나쁘지 않은데... 헤...헤... 헤...
비터기글이 죽기 전 남긴 말
챕터 4가 출시 되기 전 Buggy Huggy가 제작한 제스터[16]의 능력을 반영한 모양으로 보인다.
3. 다른 비터기글
캡틴 피들스처럼 다른 개체들이 존재하며, 특정 부위가 잘린 상태들로 등장한다. 메인 스토리에 영향을 주지 않고 가까이 가도 해를 끼치지 않는다.3.1. 작중 행적
3.1.1. 챕터 4
비터기글의 방에 실험관 안의 비터기글 2마리와 상반신만 있는 비터기글, 머리만 있는 비터기글이 있다. 실험관에 있는 비터기글인 왼팔과 눈이없는 비터기글과 머리만 없는 비터기들은 대사가 없고, 상반신만 있는 비터기글, 머리만 있는 비터기글은 대사가 있다.Wow. You just come in here, steal what’s ours, and then leave.
You humans are all the same; thieves with no shame.
Your greed knows no limits; only controllable for minutes.
You can have the crown, I couldn’t care less about that.
But can I at least have some applause for my little poem? Please?
세상에. 여기 들어와서 우리 물건을 훔치고 그냥 떠나려고 하네.
너희 인간들은 다 똑같아; 수치심도 못느끼는 도둑놈들이라고.
너희들의 탐욕은 끝이 없어; 몇 분 동안만 조절 가능해.
왕관은 가져가도 좋아, 난 그걸 신경 안 쓰겠어.
하지만 내 작은 시를 위해 박수를 한 번씩 받을 수 있을까? 제발?
왕관을 가져가자 주인공을 비난하는 머리만 있는 비터기글
키 카드를 통해 사물함 문을 열면 바운실리아 여왕의 왕관과 비슷한 왕관을 가져갈 수 있는데, 갑자기 머리만 있는 비터기글이 주인공을 비난하고는 자기 시에 대해 박수를 쳐달라고 부탁한다.You humans are all the same; thieves with no shame.
Your greed knows no limits; only controllable for minutes.
You can have the crown, I couldn’t care less about that.
But can I at least have some applause for my little poem? Please?
세상에. 여기 들어와서 우리 물건을 훔치고 그냥 떠나려고 하네.
너희 인간들은 다 똑같아; 수치심도 못느끼는 도둑놈들이라고.
너희들의 탐욕은 끝이 없어; 몇 분 동안만 조절 가능해.
왕관은 가져가도 좋아, 난 그걸 신경 안 쓰겠어.
하지만 내 작은 시를 위해 박수를 한 번씩 받을 수 있을까? 제발?
왕관을 가져가자 주인공을 비난하는 머리만 있는 비터기글
Don’t listen to that guy over there, all he cares about are his poems.
I’ll show you something that’s actually impressive.
A magic trick! Open sesame!
I think I earned a round of applause for that.
저기 있는 놈의 말을 듣지 마, 쟤는 자기 시만 신경 쓰고 있어.
진짜 인상적인 것을 보여줄게.
깜짝 마술! 열려라, 참깨!
봤지? 박수 안 치고 뭐해?
상반신만 있는 비터기글
신경쓰지 않고 닫힌 문 근처로 가면 상반신만 있는 비터기글이 쟤 말 듣지 말라고는 '열려라 참깨'라고 말해 문을 열게 한다. I’ll show you something that’s actually impressive.
A magic trick! Open sesame!
I think I earned a round of applause for that.
저기 있는 놈의 말을 듣지 마, 쟤는 자기 시만 신경 쓰고 있어.
진짜 인상적인 것을 보여줄게.
깜짝 마술! 열려라, 참깨!
봤지? 박수 안 치고 뭐해?
상반신만 있는 비터기글
3.1.2. 챕터 6
작중 총 3마리가 등장하며, 반으로 갈라진 비터기글, 다리 한 쪽이 잘린 비터기글, 양 팔이 없는 비터기글이 등장한다.잠재력 구역에 들어가면 오른쪽 외나무다리에 반으로 갈라진
Come on, man. We have to get back together.
Not a chance! Your jokes are trash!
You'll have one leg. Everybody will think you're the joke when you're hopping around like a bunny.
We must get back together to prevent that!
You make a good point. Let me think about it for a second.
(우반신을 걷어차며)NEVER!
제발, 친구. 우리는 다시 모여야 해.
어림없어! 너의 농담들은 쓰레기라고!
넌 다리 하나만 갖게 될 거야. 너가 토끼처럼 깡총거리면 모두가 널 비웃을거야.
그걸 막기 위해선 우리는 다시 모여야 해!
좋은 지적이네. 생각할 시간을 좀 줘.
(우반신을 걷어차며)싫어!
민트 비터기글은 우리가 뭉쳐야 한다고 갈색 비터기글을 설득하지만, 갈색 비터기글은 제안을 거절하고 민트색을 걷어차 추락시킨다. 이후 외나무다리를 붙잡으려나 손이 미끄러져서 자신도 추락한다.Not a chance! Your jokes are trash!
You'll have one leg. Everybody will think you're the joke when you're hopping around like a bunny.
We must get back together to prevent that!
You make a good point. Let me think about it for a second.
(우반신을 걷어차며)NEVER!
제발, 친구. 우리는 다시 모여야 해.
어림없어! 너의 농담들은 쓰레기라고!
넌 다리 하나만 갖게 될 거야. 너가 토끼처럼 깡총거리면 모두가 널 비웃을거야.
그걸 막기 위해선 우리는 다시 모여야 해!
좋은 지적이네. 생각할 시간을 좀 줘.
(우반신을 걷어차며)싫어!
이후, 밑에 있는 노란색 문으로 들어가면 다리 하나가 없고 기침하고 있는 비터기글이 혼잣말을 한다.
I will find it. The perfect joke.
l might've lost a leg, but it will all be worth it in the end.
I just have to make sure I don't lose the other one.
But I must remember. Absolutely no more jokes about being trapped in a kangaroo's pouch!
내가 찾을 거야, 완벽한 농담 말이야.
다리 하나를 잃긴 했지만 결국 그럴 만한 가치가 있을거야.
난 그저 다른 다리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해.
하지만 캥거루 주머니에 갇힌 것에 대한 농담을 다시는 하면 안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해!
구석에 쭈그려 앉아 혼잣말하는 다리 한 쪽이 없는 비터기글
l might've lost a leg, but it will all be worth it in the end.
I just have to make sure I don't lose the other one.
But I must remember. Absolutely no more jokes about being trapped in a kangaroo's pouch!
내가 찾을 거야, 완벽한 농담 말이야.
다리 하나를 잃긴 했지만 결국 그럴 만한 가치가 있을거야.
난 그저 다른 다리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해.
하지만 캥거루 주머니에 갇힌 것에 대한 농담을 다시는 하면 안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해!
구석에 쭈그려 앉아 혼잣말하는 다리 한 쪽이 없는 비터기글
정황상 어둠 속에 있다가 장난꾸러기들의 공격 맞고 다리를 한쪽 잃은 것으로 보이며 챕터 4에 등장한적 없음에도 메인 조력자 비터기글이 바운실리아 여왕을 웃겨서 이 사태가 난 것을 알고 있는지는 불명.
후반부에 리틀 빅을 제압하고 빨간색 문으로 들어가면 왕홀이 그려진 버튼 옆에 양 팔이 없는 비터기글이 서 있다.
Go ahead. Press the thing...
Nothing bad will happen. I promise...
(주인공이 버튼을 누른다.)
See? I told you nothing bad would happen.
어서 해. 그 버튼을 눌러...
아무 일도 없을거야. 약속할게...
(주인공이 버튼을 누른다.)
봤지? 내가 아무 일도 없을 거라고 했잖아.
버튼 옆에 서 있는 팔이 없는 비터기글
Nothing bad will happen. I promise...
(주인공이 버튼을 누른다.)
See? I told you nothing bad would happen.
어서 해. 그 버튼을 눌러...
아무 일도 없을거야. 약속할게...
(주인공이 버튼을 누른다.)
봤지? 내가 아무 일도 없을 거라고 했잖아.
버튼 옆에 서 있는 팔이 없는 비터기글
4. 추측
비터기글의 방에서 인큐베이터 안의 둘은 눈이 없는 채로 갇혀 있어 의식이 없거나 아직 창조 과정일 수도 있고, 실험에 실패했거나 모종의 이유로 사망 혹은 부상을 당해 회복 중인 것으로 추측된다.챕터 4 이스터 에그에서 토드스터와 함께 여왕 앞에서 무릎을 꿇었던 장면으로 보아 변절하기 전에는 충신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아마 농담으로 상대를 웃기는 것에 대해 집착이 있으며 이는 인간의 허기와 비슷한 개념인 듯. 스토리상 비터기글은 바운실리아 여왕을 웃기려다 쫓겨난 후 자신의 농담을 웃길 상대가 없었고, 바운실리아 여왕을 웃게하기 위해 공격적인 태도를 보인 걸로 보인다. 그러나 결국엔 웃기는데 성공하고 장난꾸러기들이 탈출해 난리가 난 후에는 이런게 어느 정도 해소가 된 건지 이성을 찾고 주인공과 협력한다. 또한 농담을 해서 누구를 웃기려고 집착하는 모습도 챕터 6에선 크게 나아진 모습.
토드스터의 여왕과 비터기글에 의해 발견되었다는 말에 따르면 토드스터보다 더 오랜 시간 동안 왕국에서 일했다는 얘기가 된다.
5. 다른 마스코트들과의 관계
- 바운셀리아 여왕
한때 섬겼던 대상이었지만 웃음에 관한 이유로 배신하고 타겟으로 지정하였다. 하지만, 여왕이 죽고 나자 죄를 뉘우치고 자기 죄를 속죄하러 했다.
- 토드스터 보안관
한때 같은 대상을 섬겼던 사이였으며 왕국의 시민이었지만 그녀의 웃음의 비밀과 관련된 모종의 이유로 반역을 하며 동시에 적이 되었다. 토드스터가 항상 비터기글을 경계하고 챕터 6에서 주인공과 함께 동행하는 걸 보고 주인공에게 실망하며 범죄자라고 말할 정도.[스포일러]
- 키티사우루스
함께 주인공을 방해하고 공격, 비터기글을 따라 퀸 바운실리아 앞에 같이 선 것을 보아 챕터 6에 따르면 소중한 존재라고.
- 반반
챕터 6에서 처음으로 조우하게 됐으며, 서로 간의 의견 충돌이 좀 있긴 했지만 세뇌 당하기 전까지는 서로 우호적인 관계였다.
- 스팅어 플린
반반과 마찬가지로 챕터 6에서 처음 만났으며, 그냥 좀 입이 험한 해파리 정도로만 보고 있는 듯.(...)
6. 평가
7. 기타
납납, 납날리나와 함께 유일하게 등에 봉합 자국이 없다.[19]뒤뚱뒤뚱거리는 상당히 우스꽝스러운 걷는 모션을 가지고 있다. 챕터 6에서는 진정 된 상태여선지 평범하게 걷고 달린다.
역대 반반의 유치원 최종 추격전 중 난이도가 가장 쉬운 편인데, 별다른 패턴 없이 쫓아오기만 해서 그냥 앞만 보고 달리면 클리어는 어렵지 않다. 반대로 챕터 7에 나오는 추격전의 경우는 반대로 어려운 편.
비터기글의 목소리 연기를 들어보면 정신 상태가 불안정하고 광기에 잡힌 연기가 좋다는 평이 있다.
방향을 제외하면 반반에 검정, 초록 조합으로 가면라이더 W을 닮았다.[20]
토드스터와 같이 공식인형이 출시되었다.
본작에서 등장한 두번째 메인 빌런이다. 하지만, 본 목적을 도저히 알 수 없는 스팅어 플린, 악에 받친 복수귀 캐릭터인 다다두 경과 달리, 단지 웃기고 싶다는 자신의 존재 이유가 부정 당한 탓에 주체 하지 못 해 사고를 친 케이스 였고, 다음 챕터부터는 죄를 뉘우쳐 선역으로 돌아왔다.
챕터 6에서 감염되었을땐 눈과 몸의 색만 변했지만 챕터 7에서는 눈과 입의 모양이 달라지고 거대한 입이 추가로 생기며 팔 또한 훨씬 굵어졌다.
챕터 7에서 의도하지 않게 치명상을 입어 기바늄을 흘린 채 죽었다. 반반의 유치원 마스코트들 중 최초로 확실하게 사망한 사례.[21]
반반 크로니클 2화에 따르면, 수정 전 시나리오에서는 챕터 7 악마화 상태에서 추격전 대신 미니게임을 가질 예정이었다고 한다.
비터기글이 하는 농담들은 대한민국의 언어로 해석한다면 별 의미가 없는 말들이지만 이 말들을 해석하지 않고 그대로 영어로 본다면 영문법을 활용한 아재개그가 된다.
Hop on!
1. 타세요!
2. 폴짝 뛰세요!
이렇게 동음이의어나 발음의 유사성을 이용한 개그들을 친다. 한국어로 예를 들자면 분수와 분수같은 단어들로 아재개그를 치는 셈.1. 타세요!
2. 폴짝 뛰세요!
Missing BanBan 트레일러를 보면 몸이 몸이 반으로 갈라져 입처럼 되는 건 원래 있던 능력으로 추정된다.
비터기글의 성우 Ty coker가 The Court Jester 노래를 커버했다.[22]
[1] 직역해보자면 쓴웃음이 된다.[2] 비터기글이라는 이름이 나오기 전에는 광대를 뜻하는 제스터로 언급되었다.[3] 사인은 토드스터의 표창이 몸을 관통했다.[4] 이 손으로 챕터 4에서 주인공을 낚시했었다.[5] 나머지 둘인 왼팔이 없는 녀석, 머리가 없는 녀석은 실험관 안에 들어가 있는 상태라 의식이 없다.[6] 잘 들어보면 라임이 있다.[7] 왕관을 습득하고 비터기글과 대화할 때 눈동자가 주인공을 계속 응시한다.[8] I am the ultimate jokester![9] 뛴다는 뜻과 차에 탄다는 뜻을 가진 영단어 Hop을 활용한 언어유희[10] 직역을 하면 말장난 느낌이 잘 안 나기 때문에 의역을 했다.[11] 의역. 원문의 뜻은 '기분이 나쁜 두꺼비를 뭐라고 할까?, 불쾌' 이다. 두꺼비는 원래 뛰는데 화났으니 안뛴다는 내용이다.[12] 비터기글 왈 모두가 본인 농담에 웃어줬으니 자신의 목적은 이루어졌다고. 말은 이렇게 하긴 했지만 자신이 짐덩어리가 될 걸 우려해 뛰어내린 것으로 보인다... 아니 데체 왜...[13] 자살해서 다른 개체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자세히 보면 색깔이 원본 비터기글과 같을 뿐더러 신체도 온전하다. 아무래도 뛰어내리고 떨어지는중에 다다두 경에게 공격당해 세뇌당한 것으로 보인다.[14] 이때 평소 어느 상황에서든 올라가있던 입꼬리가 내려갔다.[15] 이것 또한 직역을 하면 말장난 느낌이 잘 안 나기 때문에 의역을 했다.[16] 당시 비터기글이라는 이름이 밝혀지기 전[17] 왼쪽(우반신)은 민트색, 오른쪽(좌반신)은 갈색이다.[스포일러] 하지만, 토드스터가 주인공을 구하기 위해 폭주하는 비터기글을 챕터 4처럼 뱃지를 던져서 제압하다 그를 죽이게 되고, 비터기글도 결국 자신의 죄를 뉘우친 듯 토드스터를 원망 하지 않으며 대신 농담을 해달라고 하면서 그의 농담을 들으며 죽는다. 토드스터도 비터기글을 보며 "친구"라고 하면서 그를 추모한다. 헤어진 이후에도 한편으로는 그리웠던 모양.[19] 정확히는 머리 뒤쪽에 나있는 게 보인다.[20] 심지어 검정은 우는 표정, 초록은 웃는 표정은 어나더 W를 연상케한다![21] 바운셀리아 여왕도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나 확실하지 않다.[22] 그 노래 내용은 왕국에서의 광대 역할 및 지위를 알려주는 노래인데 비터기글의 행적에 대입하면 겹치는 게 많다. VOCALOID Fukase의 The Court Jester(궁정 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