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RTEN OF BANBAN Garten of Banban의 마스코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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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왕 | |
| 바운실리아 여왕 | |
| 국서 | 왕자 |
| 다다두 경 | 장난꾸러기들 |
| 신하 | |
| 보안관 토드스터 | 시링전 |
| 브러쉬스타 | |
| 시링전 Syringeon[1] | |
| "Be the surgeon to someone's broken heart!" | |
| "누군가의 상한 마음을 치료하는 외과의사가 되어보자!" | |
| 성별 | 남성 |
| 등장 챕터 | 챕터 0(적?) 챕터 4(비밀방) 챕터 6(미션) 챕터 7(적 → 조력자 → 반동인물) 챕터 8(메인 빌런) |
| 모티브 | 오징어(추정)[2] |
| 성우 | Ray O'Hare최혁재[3]코스케 고토 |
| 테마곡 | Doctor's Orders |
| 상태 | 사망[4] |
1. 개요
Garten of Banban에 등장하는 마스코트. 사례 번호는 4.2. 작중 행적
2.1. 등장 전
챕터 4의 비밀방 벽화로 처음 등장했다. 이름은 주사기를 뜻하는 영어 단어 syringe + 외과의사를 뜻하는 영어단어 surgeon에서 유래했다.[5]지금까지 등장한 대부분의 마스코트들한테서 봉합 자국이 존재하는데[6], 이 모든 일이 어쩌면 이 캐릭터와 관련된 걸로 보였다.
2.2. 챕터 0
챕터 0에서 숨바꼭질을 하고 놀던 주인공 일행의 기바늄 덩어리 중 하나를 데려간다. 그 뒤론 등장 종료.어린 상태로 등장한 반반, 반발리나, 비터기글, 납납, 키티사우루스와는 달리 현재 모습 그대로 나온 점으로 보아 이들보다 이전부터 만들어지고 외과의로 활동한 모양.
챕터 0 중반부의 시링전과 반반의 대화를 들어 보면, 시링전이 반반에게 '의사(우스만 아담)[7]의 샘플을 가져왔다'고 한다. 챕터 0 초반부의 상황을 보면 알겠지만, '반반의 마스코트화'에 대한 회의에서 시링전만 '찬성'에, 이외의 책임자들은 '반대'에 투표한다. 이는 챕터 2의 보고서에서부터 떡밥이 뿌려져 온 '반반의 악마화'[8]인데, 반반의 기저 속에 내재된 악마화를 우려해 책임자들이 반대했지만 시링전은 한때 마스코트들을 연구하고 생산하는 데 주축이었던 만큼, 작품이었던 반반에게 애착을 가진 만큼 내팽개치고 싶지 않았던 모양. '의사(우스만 아담)의 샘플을 탈취한 것도 악마화를 인간성으로라도 잠재시키려고 하기 위해서로 보이며, 시링전이 플럼보의 존재를 주인공이 인식하는 것을 방해하고[9], 챕터 0에서 반반과 함께 플럼보를 제거하려고 한 동기는 여기에서 유래되었다고 볼 수 있다.
2.3. 챕터 7
드디어 그의 첫 등장. 챕터0이랑 똑같은 모습으로 보이면 반반의 유치원 괴물 중 가장 늙은 괴물로 보인다. 어느 기바늄 시민들이 매달린 장소의 문 앞에 서있는데 가까이 갈 시 조수를 이용해 주인공을 기절시키고, 수술대에서 깨어난 주인공에게 자신이 불행하다 느끼겠지만 이건 너를 위한 혜택이라며 조수에게 가위를 가져오라고하고 수술을 준비한다. 그러나 조수가 가위가 아닌 장도리를 가져오자 이건 가위가 아니라 답하며 자신이 도대체 얼마나 망치와 가위에 차이를 알려줘야 하냐며 화를 내고, 기바늄은 나무에서 나오는 줄 아냐며 너같이 쓸모없는 건 재활용할거라며 조수를 자신의 손에 있는 드릴과 도구로 끔살시켜버린다.주인공이 다시 깨어난 후 나가보면 정면으로 해당 조수로 추정되는 개체를 수술하고 있다. 이에 주인공이 거대한 문에 있는 판자를 망치로 부수고 밧줄을 묶어 함정을 만든 후 문을 열자 주인공에게 화를 내며 “너는 환자 규칙 1번을 어겼어!”/“너는 끝났어!”/“인간 쓰레기!”라고 소리치며 추격한다. 여기서의 시링전은 적으로 인식되어 함정을 설치하지 않은 채로 그에게 쫓기다 걸리면 그의 손에 있는 드릴에 갈려 끔살당한다. 함정에 걸려 문이 열리며 장난꾸러기가 덮치자 자신을 구해주면 너를 더 이상 해치지 않고 풀어주겠다고 도와달라고 한다.
안 도와주는 선택지가 없기에 도와주자 고맙다며 자신이 한 말은 지킬 것이나 자신을 위해 봉사할 길[10]은 언제나 열려있으며 잘 생각해 보라고 한다. 그러고는 주인공에게 우호해지며 여러 논의할 안건이 있다며 수술실 쪽으로 안내하고, 점보 조쉬가 얼마전 자신의 도시를 습격했었다며 비상식적으로 강한 녀석을 이용해 다다두와 맞설 것이지만 그 후 어디로 갔는지는 모르겠다고 하고는 주인공의 구식 드론 리모컨 모델은 좋지 않다며 새로운 모델과 사용법[11]을 알려주고는 점보 조쉬를 목격한 자에게 너를 보낼거라고 하고는 Cityngeon(시팅전)으로 가보라며 일시적으로 퇴장.[12]
시팅전에 가기 전 그에게 상호작용을 하면 시링전이 말을 한다. 왕홀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데 3번까지 말을 걸면 정보를 알려주고, 4번부터 말을 걸 시 너(주인공)랑 서서 친구하려고 대화하는 게 아니니까 점보 조쉬를 찾을 방법을 찾으라고 짜증을 낸다.
주인공이 반발리나의 문제들을 잘 풀고 나오자 다시 등장해 건물 안쪽에서 문제가 생겼다며 현상금 팀을 보냈는데 그들은 무능하다며 너는 들어가고 자신은 문 앞에서 누가 들어가거나 나오지 못하게 하겠다고 한다.
주인공이 문제를 해결하고 점보 조쉬의 샘플을 갖고 오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왕홀에다가 샘플을 수정하여 다른 고릴라의 냄새처럼 나게 해놨다며 자신의 영역에 다른 개체가 있는건 점보 조쉬가 참지 못 할게 분명하다며 계획을 시작하고는 다다두를 부르며 네가 이겼다고 외친다.
이에 다다두 경이 나타나자 오랜만이라며 인사하지만 다다두가 달갑지 않은 듯 대하고, 과거 다다두의 말을 인용해 설득해 보지만[13] 다다두에겐 전혀 통하지 않고 다다두가 왕홀을 완성시키자 준비했던 함정이 발동해 다다두를 천장에 묶는다. 다다두는 마지막으로 남길 유언이 뭐냐고 묻지만 이를 무시하고 주인공에게 박스에 들어가라 얘기하고 자신도 사거리 뒤쪽으로 몸을 피한다.
이에 점보 조쉬가 다다두 경의 군대들과 무쌍을 찍은 뒤, 매달린 다다두 경을 마구 패서 죽인다. 이후 왕홀을 깨물자 먹지 말라하나 이를 들을리가 없는 점보 조쉬는 사탕이라고 생각했는지 깨물다 폭발이 일어나고 그로 인해 주인공은 기절한다.
주인공이 다시 깨어나자 모든 사건은 해결되었고[14] 잠시 쉬고 그다음 할걸 논의하자 한다.[15] 주인공이 잠시 나가서 리모컨을 찾아 돌아오자 벽에 있는 그림을 뗄 수 있을 것 같다는 스팅어의 말에 벽 뒤에 뭐가 있을지 모르니 건들지 말자고 하지만, 주인공이 무시하고 반 정도를 뜯어내자 나는 그게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그것 뒤에 무엇이 있을지 아무도 모른다고 그냥 내버려 두라고 하지만 주인공이 전부 뜯어내자, “악마와는 절대 어울리지 말아라. 의사의 명령이다!”[16]라며 주인공을 주먹으로 쳐 기절시켜버리며 엔딩.[17]
2.4. 챕터 8(안티 데빌)
작중에서 메인 빌런으로 등장한다. 챕터 0 문서에서 상술하였듯이, 존재 자체를 그 누구에게도 숨기고 싶었음에도 주인공이 플럼보의 존재를 기어이 발견해 버리자 분개하여 주인공을 가두어 버렸으나, 토드스터의 처형식 중 갑자기 난입한 트럭에 의해 주인공이 탈출해 버리자 주인공을 잡아들이기 위해 악을 쓴다.[18] 이후 주인공이 방치된 치료실에서 탈출한 뒤[19], 구속된 플럼보를 풀어주는 과정에서 한 번 더 등장한다. 반반의 손상된 육체의 조직을 재생시키고, 잃어버린 오른쪽 눈을 이식하기 위해 플럼보를 구속시켜 놓았던 것으로, 어릴 적 숨바꼭질만을 갈망했던 플럼보를 자극시켜 얌전히 덮치려 시도했으나 눈앞에서 플럼보와 주인공을 놓쳐 버린다. 이후 플럼보와 주인공이 졸피우스의 내부에서 빠져 나온 뒤 경고 방송을 울린다. 챕터 0 시절 시험지와 리본을 나누며 정을 쌓았던 반발리나[20]를 생포하여 플럼보를 협박했고, 이에 당황한 플럼보는 서둘러 주인공과 함께 그를 만나러 간다. 그들은 가스 적치실[21]에서 마지막으로 재회하는데, 그는 반반과 짜고 반발리나를 천장에 매달아 놓고 있었다. 이에 자극받은 플럼보가 시링전과 말싸움을 시도하지만, 그는 역으로 플럼보를 조롱하며 그녀를 그대로 기바늄 수조에 떨어뜨려 버린다. 이에 분개한 플럼보는 주인공에게 장로에게서 받은 비디오 테이프를 재생하라고 소리치고, 주인공은 결국 비디오 테이프를 재생시킨다.
| <nopad> |
여기서 시링전의 추악한 진실이 드러나는데, 그는 사실 반반의 폭력성을 고의로 만들어 냈고, 그 폭력성을 스스로 촉발시킨 만악의 근원이었다. 이에 반반이 자신을 악마로 만들어 낸 시링전을 책망하며 왜 그랬냐고 묻는데, 이에 답하는 과정에서 또 하나의 진실이 드러난다.[22]
결국 주인공과 플럼보에 의해 모든 진실을 알게 된 반반은 회의를 느끼고 격노하여 시링전을 그 자리에서 죽이고[23] 반발리나가 떨어진 기바늄 수조에 떨구어 버린다.
이때 시링전은 언젠가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며 최종 실험을 못 한 게 아쉽다는 말을 남긴다.
시링전이 아닌 반반이 대신 최종전을 한걸보면 보면 진짜 최종보스가 아니라 페이크 최종보스일 수도 있다
3. 사후
여전히 기바늄 통에 빠져있다4. 추측
그가 모든 마스코트를 창조 했다는 언급으로 보아 인간들이 만들어 낸 프로토타입 마스코트 중 하나가 바로 시링전으로 보이며 시링전이 인간에 가장 가까운 지성과 지식을 가진 실험체 였던 걸로 보인다.[24][25]결과적으로 보면 주인공을 없애고 아이들을 데려갈려고 간 것도 인간을 기반으로 한 우수한 실험체를 만들려고 했을지도 모른다.
본인 스스로도 반반이 정말 우연찮게 나온 자신의 걸작이라고 인정 했었고 아직 못한 게 있다고 아쉽다고 한 걸로 보아 인간을 초월한 무언가를 만들려고 했을지도 모른다.
때문인지 바운실리아의 왕국을 실질적으로 통치하는 인물은 바운실리아 여왕이 아닌 시링전이라 봐야 할지도 모른다.
5. 평가
반반의 모든 마스코트들이 기괴하게 변한 원흉으로 지목되는 만큼 가장 순수 악에 가까웠던 인물이다.특히 악마와 놀지 말라는 명령을 한 본인이 정작 그 자신이 그 악마에 부합한 걸 보면 제일 아이러니한 부분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수 많은 마스코트들을 만들 창조주이자 그들의 주인이었던 만큼 능력 만큼 대단하다고 볼 수 있으며 비록 독재자 지만 통치자로서의 능력 만큼은 정말 대단하다고 볼 수 있다.
성우의 연기력으로 인해 유쾌하면서도 중년스러운 목소리 그리고 매드 닥터 다운 행보 덕분에 반반의 유치원 캐릭터들 중에서도 제일 완성도가 높은 빌런이라 볼 수 있다.
심지어 자신의 모든 행보에 대해선 딱히 후회한 적도 없고 반반이 언젠간 자신을 죽인다는 걸 알고 그걸 순순히 받아들이면서도 최종 단계를 보지 못해서 아쉬워 하는 걸로 보아 역시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매드 닥터답게 끝났다.
6. 기타
끝에 악마와 놀지 말라는 말 때문에 플럼보를 가둔게 시링전 본인이 아니냐는 추측이 생겨서 다다두를 제치고 최종 보스 후보로 들어갔다. 하지만 플럼보를 가둔 건 시링전이 아닌 반반이란 사실이 챕터 0에서 밝혀졌다. 주인공과의 첫 만남이 자신의 조수로 만들려고 했던 것으로 봐선 처음부터 선역이 아니라는 걸 알려줬다.챕터 4에 나온 그림은 눈동자 색이 갈색이다. 반반 크로니클 2화에 따르면 이것은 그냥 모델링 실수라고.(...)
목소리가 중년 남성이지만 유쾌하고 가볍게 느껴지는 연기가 특징. 연기나 말투에 대해 호평이 있다. 특히 한국어 더빙은 원본 목소리와 완전히 똑같다며 매우 호평받는다.
이전에는 푸시아 라는 이름 을 가지고 있다
7. 다른 마스코트들과의 관계
- 기바늄 시민, 기바늄 유아
자신이 만든 존재들이다. 하지만 그닥 믿음직스럽게 보지는 않는 듯 하다.
- 기바늄 돌연변이
역시 본인이 만든 존재로 추정되며, 실험의 실패작인 듯 하다.
- 스토커, Zolphius
자신이 만든걸로 추정된다.
- 다다두 경
옛날에는 같은 바운실리아 왕국에 속해 바운실리아 여왕을 따르고 있었지만 모종의 이유로 적이 되었고 점보 조쉬를 이용해 그를 제압했다. 챕터 8에서 밝혀지길 시링전이 다다두 경을 토사구팽했다고 한다. 어떻게 보면 다다두 경이 시링전의 추악한 진실을 알게 되어 바운실리아를 배신한 걸로 보인다.
- 바운실리아 여왕
자신의 여왕이지만 실질적으론 자기 대신 통치자로 세운 인물이다. 바운실리아는 시링전의 정체를 모르고 그를 신하로 삼은 듯 하다.
- 반반
자신의 실험의 성공작이자 자신이 좋아하는 가장 매력적인 실험체. 챕터 8에서 반반이 자신을 이용한 걸 알자 그에게 죽임을 당한다. - 플럼보
자신이 만들어낸 실험체이자 자신에겐 실패작. 플럼보에게 어릴 적에 친구들을 잃어버릴 뻔했던 적을 만들었고, 이후 반발리나를 빠뜨렸다. 플럼보에겐 시링전은 그야말로 원수.
- 반발리나
챕터0에서 반반이 시링전을 쫒아낸 이후, 반발리나는 시링전을 두려워했다. 챕터8에서 반발리나를 플럼보에게 인질로 삼았고, 플럼보는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자, 반발리나를 기바늄 수조에 빠뜨린다.
- 스팅어 플린
챕터7 피날레에서 시링전이 스팅어 플린과 주인공에게 쉬라고 했지만, 주인공이 반반 스티커를 떼네자, 주인공과 스팅어 플린을 기절시키고, 교도소에 가둔 듯 했다. 스팅어 플린이 작아진 이유도 시링전 때문인 걸로 추정된다.
- 비터기글
챕터7에서 시링전이 다다두가 탈출한 이유가 비터기글이 여왕을 웃기게 해서라고 언급했다. 시링전은 비터기글을 좋게 보진 않는 듯 하다.
- 주인공
챕터7에서는 주인공이랑 협력해서 점보 조쉬를 이용해 다다두의 군대를 이겼지만, 주인공이 피날레에서 반반 스티커를 뗀 이후 완전히 배신을 한다. 챕터8에서 주인공을 교도소에 가뒀고, 주인공과 플럼보를 잡기 위해 6인 수복 팀까지 보냈고, 전시장에서 주인공을 인간이라고 부르며, 비꼬기 까지 한다. 피날레에서 기바늄 장로가 준 테이프를 틀자, 시링전을 죽이는데 성공한다.
- 브러쉬스타
자신의 같은 신하인 듯 하다.
[1] 게임에서는 사이린전이라고 번역이 된다. 대오류[2] 보고서에서는 인간과 기바늄을 소재로 쓰였다고 언급하며 지칭하는 코드명은 외과의사다.[3] 이쪽은, 원판 성우인 Ray O'Hare이 한국어로 더빙했나 싶을 정도로 원판 성우의 목소리와 놀라울 정도로, 판박인 수준의 음색을 보여주어 극찬을 받았다.[4] 악마화된 반반에 의해 목이 졸림과 동시에 심장을 관통당했다.[5]
이 사진은 벽화이다.[27][6] 납납과 납날리나는 제외. 그 외 졸피우스는 불명.[7] 반반의 유치원(Banban's Kindergarten)의 설립자이자, 마스코트를 개발한 책임자 중 한 명이다.[8] '반반의 진정제' 역할을 하는 고깔이 없어지면, 변이가 일어나 악마의 형태로 변화한다.[9] 챕터 7 마지막에서 스팅어 플린이 주인공의 시선을 '플럼보의 벽화'로 돌림으로써 무산되었다.[10] 정황상 시링전이 만든 실험체(조수)처럼 되는 걸로 보인다.[11] 2차 창작자인 Buggy Huggy의 안테나 2개 리모컨(버튼은 팬 설정과 달리 1개.)을 얻고 2차 창작 팬 게임인 Garten of BanBan Spite of Spirits의 드론 카메라 기능을 알려준다. 안테나 2개가 있고 드론이 띄어진 화면에 상호작용할 시 드론 시점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다.[12] 기바늄 시민 언급에 의하면 시링전은 그 도시의 시장 포지션인 듯.[13] 진짜로 설득이 목적이였으면 굳이 점보 조쉬가 필요없는지라 아마 점보 조쉬가 오기까지 시간을 끌려던 목적이 크던 걸로 보인다. 또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최후통첩적인 설득일 수도.[14] 아까의 다다두 경이 살아있어도 어차피 시링전 본인이 처리했을 가능성이 있으니 사실상 다다두는 죽은 셈.[15] 시링전의 성격을 생각하자면 개조수술을 다시 시도하려는 것이 분명하다.[16] 인 게임 내 번역은 “악마와 절대 놀지 말라. 경의 요구다!”라며 소리친다.[17] 기존과 달리 주인공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 게 아닌 시링전에게 기절당한 엔딩이 특징.[18] 주인공과 단 둘이서 행동하여 다다두를 처리한 전작과는 달리, 이번 작에서는 부하들을 직접 투입시켜 주인공을 처리하려고 한다.[19] 여기서 주인공은 시링전 휘하 부하 중 한 개체인 Clawrenzo를 제거하는 데 성공하였다.[20] 챕터0 기준 서로를 사례번호로 불렀으며, 반발리나는 당시 7번이었다.[21] 기바늄이 생산되고 가공되는 공장형 시스템이다.[22] 시링전은 마스코트들을 만들어 낸 창조주이자, 아버지로서 대우를 받으며 그들의 위에서 군림하고자 했다. 그가 특히 총애하던 반반도 사실은 흔한 실험체들 중 하나였으나 우연히 완성도가 매우 좋았던 케이스일 뿐이었으며, 관찰하는 과정에서 점점 매력에 빠진 나머지 플럼보를 멀리하고 그를 자신의 입맛대로 맞춰 버리기 위해 애를 썼던 것이다.[23] 이전과 달리 비대해진 악마화를 통해 거인이 되어 시링전의 목을 조른 뒤, 그 자리에서 심장을 뚫어 죽였다.[24] 이 때문에 반반의 유치원 인간 관계자들은 시링전이 가장 위험한 마스코트였고 그를 통제하지 못해 이 사단을 낸 것으로 보인다.[25] 애초에 인간을 그리 좋게 보지 않으면서도 주인공을 처음엔 자신의 조수로 삼을려고 했던 걸로 보아 인간에게 호기심이 있거나 인간을 이용한 실험을 해보고 싶었던 심보가 있었던 걸로 보인다.[26] 클라우렌조, 미스 미믹커, 트러플투트, 바르자, 보안관 토드스터, 그리고 정체불명의 라임색 마스코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