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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2-14 22:44:46

Battlefleet Gothic: Armada 2

배틀플릿 고딕 아르마다 II
Battlefleet Gothic: Armada II
파일:e97682e04a7a225603f8e63d817e62f2009d3d19.jpg
개발 Tindalos Interactive
유통 파일:포커스 엔터테인먼트 로고.svg파일:포커스 엔터테인먼트 로고 화이트.svg
플랫폼 파일:Windows 아이콘.svg
출시일 2019년 1월 25일
엔진 언리얼 엔진 4
장르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홈페이지 스팀

1. 개요2. 시스템 요구 사항3. 캠페인4. 멀티 플레이/스커미시
4.1. 공통된 변경사항4.2. 멀티플레이4.3. 스커미시
5. 전투 시스템 관련
5.1. 점령전5.2. 승무원 관련5.3. 시야 시스템5.4. 사기 수치 관련5.5. 맵 오브젝트
6. 스킬 및 명령
6.1. 전투태세 (Stances)6.2. 명령 (Orders)6.3. 승함 (Boarding)6.4. 무기 (Weapon)6.5. 관리 (Management)
7. 등장세력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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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Warhammer 40,000 세계관의 우주 함대전 테이블탑 미니어쳐 게임배틀플릿 고딕을 기반으로 하는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으로, 신판 40K 세계관에 대격변을 일으킨 게더링 스톰 이후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2019년 1월 25일 PC로 발매되었다.

1편의 개발사인 Tindalos Interactive가 언리얼 엔진을 이용해서 제작하고, Focus Home Interactive가 배포한다.

유저 제작, 비공식 한글 패치가 배포되었다. 설치법 영상. 다운로드 링크가 설명에 첨부되어 있다.

언리얼 엔진을 다룰 수 있어야 그나마 제한적인 모딩이 가능했던 1편에 비하여, 게임 데이터 파일이 조금 더 편집하기 쉬운 형태로 공개되어 있어서 상대적으로 모딩이 쉬워졌다. 함선의 가격이나 무장, 각종 스탯, 스킬이나 업그레이드, 캠페인의 보상이나 포인트 등 다양한 수치를 수정할 수 있어 향후 유저 제작 모드가 지원될 여지도 크다. 다만 모딩 커뮤니티에선 현재로써는 EAC의 사용으로 모드 사용 멀티플레이는 힘들 것으로 추정 중. 스커미시로 대규모 포인트와 글로리아나 vs 글로리아나 전투를 구현한 모습

2. 시스템 요구 사항

시스템 요구 사항
구분 최소 사양 권장 사양
<colbgcolor=#000><colcolor=#fff> 운영체제 Windows 7 / 8 /10 64-bit
프로세서 Intel Core i5-3450 (3.1 GHz)
AMD FX-6300 (3.5 GHz)
Intel Core i7-3820 (3.6 GHz)
AMD Ryzen 5 1600X (3.6 GHz)
메모리 8 GB RAM 16 GB RAM
그래픽 카드 NVIDIA GeForce GTX 660
AMD Radeon HD 7870
2 GB of VRAM
NVIDIA GeForce GTX 960
AMD Radeon R9 380
API DirectX 11
저장 공간 50 GB
추가 사항 온라인 게임을 위해 인터넷 접속 필요

3. 캠페인


튜토리얼 격으로 세계관을 소개하는 프롤로그 캠페인과, 인류제국, 타이라니드, 네크론의 3개의 그랜드 캠페인이 있다. 카오스 캠페인은 DLC를 구입하면 플레이할 수 있다. 캠페인의 세부 사항은 항목 참고.

4. 멀티 플레이/스커미시

4.1. 공통된 변경사항

4.2. 멀티플레이

함대 화면에서 "1v1 랭크드" / "2v2 랭크드" 버튼을 눌러 활성화시킬 수 있다.

4.3. 스커미시

함대 화면에서 "1v1 스커미시" / "2v2 스커미시" 버튼을 눌러 활성화시킬 수 있다.

5. 전투 시스템 관련

5.1. 점령전

게임 모드는 거점 점령전 형태의 모드로 통합되었다. 스커미시 및 캠페인에서는 설정 화면에서 전멸전을 선택할 수도 있다.

5.2. 승무원 관련

5.3. 시야 시스템

5.4. 사기 수치 관련

5.5. 맵 오브젝트

6. 스킬 및 명령

이 항목에는 기본적으로 전 세력에 공통되는 스킬, 명령을 기술하고, 세력별 고유 스킬이나 명령, 기술 스킬(Technical skill)과 함대 업그레이드 항목은 각 세력별 하위 항목에서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함대 선택 화면에서 별도의 스킬이나 업그레이드를 선택하지 않더라도, 기본적으로 전 세력에 공통적으로 전투태세(Stances), 명령(Orders), 승함(Boarding), 무기(Weapon), 관리(Management)로 나뉘어 구성되어 있으며, 같은 항목별로는 기본적으로 쿨타임을 공유한다.

6.1. 전투태세 (Stances)

전작의 특수명령에 해당하는 항목으로, 전작에선 지속시간 동안만 발동되는 액티브 스킬이었지만 2편에선 지속시간이 무한이고 발동시 계속 효과를 발휘하는 토글형 스킬로 변경되었다[14]. 다만 태세 명령을 내린 후 쿨타임이 지나야 다시 다른 명령을 내릴 수 있고, 함선의 "함교(Deck)" 부위가 치명타 피해를 입은 경우 해제되고 사용할 수 없다.
팩션별로 이와 다른 고유의 태세 스킬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다.

6.2. 명령 (Orders)

툴팁 상에서는 지휘 스킬(Command Skill)로 나타난다. 치명타 피해, 승무원 피해, 사기 피해 3가지에 대한 회복 스킬들로, 이 피해들이 함선에 가하는 디버프가 큰 반면, 회복 명령들이 쿨타임을 공유하므로 사용 전에 현재 전장 상황을 다시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다.
팩션별로 이와 다른 고유의 지휘 스킬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다.

6.3. 승함 (Boarding)

툴팁에서는 승함공격 스킬(Assault Skill)로 나타난다. 전체적인 메커니즘은 전작과 비슷하나 승무원 수치가 완전히 별개의 독립한 항목으로 분리되어 더욱 중요해졌다. 공통적으로 입힌 승무원 피해 1당 10의 사기 피해를 입히며, 목표 적 함선이 워프 이탈을 시도하는 경우 취소시킬 수 있다[21].

전작과의 차이점으론 사용횟수 제한이 생겨서 특히 승함이 중요한 팩션은 승함공격을 함부로 낭비하면 안 되고, 패치로 데미지가 즉시적용에서 보딩을 당한 함선에 들어간 승함공격 횟수만큼의 스택을 쌓고 5초마다 스택이 하나씩 지워지면서 승무원 수치에 해당 승함공격으로 인한 피해가[22] 들어가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승함공격을 당할 경우 승무원 게이지가 초록색-노란색-빨간색으로 변하는데 단계가 떨어질 때마다 함선 자체에 치명타 피해를 입는다.

출시 이후 이루어진 승함 시스템 변경으로 인해 전작이나 출시 초창기와 달리 맞는쪽의 선택지가 늘어났다. 한 함선에 승함공격이 집중되면 징집(Call to Arms)과 병력 파견(Transfer Troops)로 데미지를 버텨내던가, 승무원이 다죽기전에 깽판을 치면서 자폭각을 보거나, 아니면 일단 후방으로 뺀 뒤 승무원이 다 죽어 폐선이 됐을 때 승무원 파견으로 다시 살리는 등 전작처럼 받는쪽이 일방적으로 맞기보단 거는쪽의 전략을 보고 거기에 받아치는 전술을 선택 할 수 있다.

6.4. 무기 (Weapon)

주로 오디넌스(함재기, 어뢰)의 사용과 노바캐논 등 함선 특수무기의 스킬을 다룬다. 사용 횟수 제한이 걸려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적시 적소에 사용해주어야 한다. 전작처럼 생각없이 뿌리는 게 아니라 무리에서 떨어진 적함을 노려 함재기나 어뢰 요격을 최대한 피하는 것이 필수.

캠페인에서 가장 편하게 사용하는 방법은 그냥 최대한 근거리에서 뿌리는 것이다. 특히 캠페인에서 AI는 특유의 뭉치기 전술과 일점사가 뛰어나기 때문에 방공망이 치밀해서 애초에 날아가는 거리를 적게하는 것이 좋다. 즉 1과는 달리 함재기 위주로 가더라도 근접전으로 붙어서 뿌리는게 가장 강력해진 셈.

기본적인 함재기 사용법은 기본적인 포격 과 함재기로 상대 함선의 터렛의 숫자를 줄이거나 무력화 시킨뒤에 가까이 근접하여 폭격기, 강습정, 보딩 등을 통해 한번에 극딜을 넣는 식으로 사용하면 된다. 1처럼 멀리서 안전히 공격을 날리는 방식은 불가능 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적이 홀로 고립되어 있고 아군에 함재기가 많은 경우 멀리서 전투기로 포탑을 잡아두고 폭격+강습을 해서 공략할 수 있다. 또한 티라니드는 쉴드가 다 까지면 포탑이 없으므로 티라니드 전투기가 없다면 일방적으로 폭격할 수 있다.

6.5. 관리 (Management)

기타 함선들에 공통되는 명령들이다.

7. 등장세력별 정보


* 원작 테이블탑의 12종 세력 모두 등장 : 임페리얼 네이비, 스페이스 마린, 아뎁투스 메카니쿠스, 네크론, 카오스, 아엘다리 코세어(엘다 코세어), 아엘다리 크래프트 월드(엘다 크래프트 월드), 드루카리(다크 엘다), 타우의 무역 함대와 프로텍터 함대, 타이라니드, 오크
* 기존 세력들과 추가 세력들 모두 현대적인 감성에 맞게 함선 로스터나 구성 등이 업데이트. 배틀플릿 고딕 테이블탑이 워낙 오래된 작품인데다 마이너했기 때문에 함선 디자인이나 구성이 부족한 부분이 매우 많은 편이었기 때문인듯. 다크엘다 함대의 경우 공식 함선이 단 2종 밖에 없는 등.
* 인류제국에 인데버급 경순양함 등, 전작에선 등장하지 않았지만 테이블탑 확장팩에 등장했던 함선들도 추가.
* 같은 기능이어도 세력마다 세세한 차이가 있고 명칭이 다르다. 타 세력의 함교(Deck)가 타이라니드에겐 두뇌(Brain)라든가, 콜 투 암즈(Call to Arms)가 네크론에겐 전사 동면 해제(Awaking Warriors)라든가.

7.1. 임페리얼 네이비

하위 문서 참고.

7.2. 아뎁투스 아스타르테스 (스페이스 마린)

하위 문서 참고.

7.3. 아뎁투스 메카니쿠스

하위 문서 참고.

7.4. 카오스

하위 문서 참고.

7.5. 코세어 (엘다 코세어)

하위 문서 참고.

7.6. 아수랴니 (크래프트월드 엘다)

하위 문서 참고.

7.7. 드루카리 (다크엘다)

하위 문서 참고

7.8. 네크론

하위문서 참고.

7.9. 타이라니드

하위 문서 참고.

7.10. 오크

하위 문서 참고.

7.11. 타우 프로텍터 함대

하위 문서 참고.

7.12. 타우 무역 함대

하위 문서 참고.


[1] 게임의 무대가 되는 아이 오브 테러 근방의 지역.[2] 어떤 진영은 어느 시스템만 바라보고 플레이하는 반면 어떤 진영은 아예 신경쓸 필요도 없는식으로 극단적으로 차이가 난다.[3] 친구와 같이 하려면 동시에 랭킹을 돌려야한다.[4] 맵에 붉은 점으로 보이는 상태.[5] 호위함들은 모두 13000 범위 내의 적 함선들을 마킹하는 탐지기(Scanner) 스킬을 갖고 있다.[6] 기함은 대신 집결(Rally) 스킬을 얻는다.[7] 예를 들어 네크론의 케언급 전함.[8] 일반적으로 응급수리(Emergency Repairs) 및 징집(Call to Arms)[9] 캠페인이나 2v2의 경우엔 다른 기함이 집결을 써줄 수 있다.[10] 장갑 수치에 따라서 피해량이 감소한다.[11] 역추진기를 가동해서 이동속도를 0으로 만든 뒤 선회만 하는 경우.[12] 다만 충격에 대비하라 태세를 써도 선체가 입는 피해로 인해 최대 사기치가 줄어들기 때문에 사기 피해를 완전히 방지할 수는 없다.[13] 포격으로 잔해를 부수거나 하는 건 불가능하다는 뜻이다.[14] 이에 따라 전투 시작시 함선 배치 페이즈에서 미리 태세를 켜고 시작할 수도 있다.[15] 이렇게 표기되어있지만 실제로는 함선의 윤곽이 잠시 드러나서 위치를 파악할 수 있을뿐이다. 즉, 이때도 해당 스텔스 함선은 공격 대상으로 지정할 수 없다.[16] 어뢰와 함재기, 노바캐논 등을 말한다.[17] 특수기동 외에 긴급 워프 점프도 포함.[18] 룰적으로 마크로, 미사일 같은 무장과 랜스는 별개의 카테고리이기 때문에 랜스에는 적용되지 않는다.[19] 스킬을 사용할 수 없을뿐더러 스킬의 쿨다운도 돌아가지 않는다.[20] 시야 문단에 기술되어있듯이 모습이 드러나고 스텔스 상태가 해제된다는 뜻이다.[21] 워프 점프 취소는 승함공격 피해가 들어가는 순간에 적용된다. 보딩 시스템 개편 뒤로는 승함공격 피해가 즉발로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적의 워프 드라이브 충전이 1~2초 남은 상태에서는 뒤늦게 보딩을 걸어봐야 취소시킬 수 없다.[22] 팩션에 따라 승함공격 1회로 입히는 승무원 피해가 제각각 다르다. 똑같은 10회 공격이라도 카오스와 타이라니드가 입히는 승무원 피해는 다르다는 말. 예를 들어 같은 적 함선에 임페리얼 네이비 함선과 스페이스 마린 함선이 같이 보딩을 5회씩 걸었다면 겉으로는 그냥 총 10회로 표시되지만 실제로는 임페리얼 네이비 5회와 스페이스 마린 5회의 피해가 다르게 들어간다.[23] 예를 들어 같은 초록색 단계라면 승무원 수치가 8이든 3이든 상관 없지만, 1 미만으로 떨어져서 노란색 단계로 떨어져버리면 패널티가 들어온다.[24] 예를 들어 요격기는 엘다의 것이 가장 성능이 좋고 티라니드의 것이 가장 성능이 나쁘다[25] 중(Heavy) 함재기 발진창, 등등[26] 목표 지점으로 이동 중에는 적대 오드넌스 인식거리가 매우 짧다.[27] 목표 지점에 도달한 이후에는 적대 오드넌스 인식 거리가 훨씬 넓어진다.[28] 내구력은 똑같지만 편대당 기체 수가 가장 많으며 회피율이 월등히 높다.[29] 그냥 지나가면서 적 오드넌스가 사거리 안에 들어오면 사격하는 폭격기와 강습정과는 달리 적극적으로 적 오드넌스를 추적해서 교전한다.[30] 취소하는 시점부터 돌아가는 게 아니라 워프 점프를 사용하는 순간부터 돌아가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