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단순한 그림체[5]에 반해 우울한 분위기[6]와 고어스러운 잔인한 일러스트가 자주 나오며, 특히 사회비판적인 일러스트가 자주 나오는 편이다. 일러스트에 동물, 특히 고양이가 들어가면 대부분 훈훈하고 밝은 분위기가 된다.
한국에서는 그가 정치적 올바름의 모순을 비판했다고 알려져 있지만 그의 성향은 오히려 소수자에 친화적이다.성소수자를 공개적으로 지지한 바 있으며 트랜스젠더 이슈를 지지하며 성별불쾌감에 관한 만화를 그리거나, 가정폭력에 대해 비판하는 만화를 그리기도 했다. 동성애도 보편화된 시대에 유성애자가 디폴트가 되며 무성애자에개 나타난 무성애에 대해 다루는 만화를 만들기도 했다. 흔히 정치적 올바름을 비판했다고 알려진 '정적(침묵)의 나라'(일명 만드라고라 공장 만화) 원본번역는 특유의 스타일을 잘 보여 주는 작품이라 볼 수 있다. 해당 만화는 정치적 올바름의 모순에 대한 지적이 아니라 장애인에 대한 이해가 결여된 시혜적 정책에 대한 비판이다. 애초에 잘 보면 만화에 등장하는 매스컴에는 수어통역사도 등장하지 않고 있다. 작중에서 농인들은 이들을 받아준 맨드라고라 공장이 평등의 논리 하에 사라지며 취업시장으로 나오게 되지만 사회가 이에 밑받침되는 사회보장을 한 적 없이 그들을 떠밀었기에 그들은 가난에 시달리다 침묵(정적)의 나라를 만들어 농인 공동체로 살아간다. 이는 오히려 공정과 기회의 평등에 대해 비판하고 소수자들의 생산 공동체를 긍정적으로 보는 오히려 좌측에 위치한 입장이다.[7]
때문에 일본에서는 그의 성향이 넷우익, 소수자 혐오적인 이들에게 많은 비난을 받기도 했었다. 실제로 특유의 스타일에 불만을 가진 안티들이 단체로 허위 저작권 침해 신고를 넣어 트위터 계정이 잠시 정지되기도 했다.
그림이 인기가 많아지며 시리즈로 일러스트가 나오기 시작했는데[8] 주로 천사와 사신[9]이나 가족, 메두사와 앞이 보이지 않는 소년, 인어, 요괴, 총을 든 소녀 카와이짱, 달토끼 등이다. 생각보다 PTSD를 유발하는 그림을 그리기도 하니 조심. 반대로 신부와 어린 수녀가 소소한 신성모독(?)[10]을 벌이는 등의 유쾌한 시리즈도 더러 있다.
그림에 한자와 일본어가 많이 들어가는 편이다. 특히 우울하거나 사회비판적인 그림들이 그러한데 이 글자들을 읽어야 그림의 의미를 잘 이해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디지털 일러스트뿐 아니라 배경에 실제 사진이 들어간 일러스트, 이 외에도 이모티콘, 물감 그 자체, 클레이, 얼음, 철사, 자수, 심지어 달걀 껍데기나 연필 나무 조각 같이 굉장히 다양한 소재를 이용해 작품을 만든다.[11]
가끔씩 트위터 부계정에 업로드된 그림들로 보아 v flower에 대한 애착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인스타그램에서는 위의 프로필 사진을 쓰지 않고 매년 1월 1일 프로필 사진이 바뀐다. 주로 인물들이 셀카를 찍은 듯한 구도를 새로 그려서 프로필로 올리는데, 2025년에는 뱀띠해를 맞아 메두사 가족과 눈먼 소년의 단체 셀카 그림을 올렸다.
2024년 12월 29일, 살면서 한번은 하츠네 미쿠가 되고 싶어서 코스프레에 일가견이 있는 지인의 도움을 받아 자신이 MV를 담당한 꽃에 바람 코스프레를 하였다. #@ 의상은 모두 기성복으로 되어 있어 꽃에 바람 코스프레가 유행할 것을 기대한다고. 그런데 남자치고는 너무 유연했는지 여성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발생하기도 하였다. 벌룬의 집에 여성이 갔다는 오해를 막기 위해 30대 남성 대머리임을 고백하였다. #@
2025년 7월경 인스타그램 계정이 정지된 것으로 보인다.
자신의 목소리로 된 UTAU를 배포했다. 미배포 음원이지만 벌룬의 목소리로 UTAU를 제작했다#
[1] 자체 제작 굿즈, 화집, 전시회 관련 정보를 업로드하는 계정.[2]니코니코 동화 마이리스트에 넣은 보카로 곡들을 소개하는 계정.[3] 부계정. 마이리스트용으로만 사용한다.[4]아보가드로 수 6.02214076×1023를 이용한 입자를 세는 단위 '몰(mol)'을 정립한 것으로 유명하다.[5] 활동 극초기에는 눈썹을 그렸지만 최근에는 얼굴에 눈썹이 없고 점눈 위에 두꺼운 선만 그린다.[6]자살, 참척, 단명, 자해, 장례식, 약물 복용, 가정폭력, 피터팬 증후군, 성별불쾌감 등.[7] 이가 소수자에 대한 올바름 등에 대한 풍자가 아니라는 것은 작 중 나오는 정치인의 연설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연설 대사인 全ての人たちに平等を! 差別しない社会を目指します는 유니셰프의 구호 중 하나인 SDGs가 일본에 소개될 때 사용된 말을 거의 그대로 가져온 것인데, 이는 자유민주당 등이 인용한 적이 있던 바가 있다. 즉, 기회의 평등의 미명 하에 소수자에 대한 보호 없이 기회만 균등히 주어지고 있는 세태에 대한 비판이다.[8] 일러스트별로 이야기가 이어진다.[9] 천사가 사람들의 자살을 유도하거나, 천사 무리가 악마를 집단폭행하는 등 상당히 역설적이다.[10] 한밤중에 야식먹기 등 주로 식탐 관련이다. 이를 발각한 천사(앞의 악인스러운 천사와는 별개의 인물이다)가 이들을 강제로 침실로 보내거나 건강식을 먹이는 참교육(?)을 시전하는 건 덤.[11] 심지어 실제 약 케이스를 이용해 만든 애니메이션 영상도 있다.[12]소라루 2nd 솔로앨범 '저녁 웅덩이의 서표' 7번 수록 곡.[13]아마츠키 2nd 메이저 앨범 '모형 정원 드라마틱' 수록곡. 마후마후가 작곡•작사했으며 아마츠키의 생일에 니코동에 투고했다.[14] 자작 UTAU인 카로가도(カロガド)를 사용해 제작한 곡이다.[15]Eve 곡의 MV를 주로 담당하는 영상 제작자.[16] 텅 빈 녀석으로 가득[17] 과실[18] 상냥함 가득한 땅 위에[19] 박제[20] 행복을 당신에게[21] 야채의 나라의 모험[22] 상영[23] 아메데오 여행기[24] 비밀[25] 언어[26] Random Trip 방황[27] 감정[28] 간혹 일러스트를 그린 과정을 업로드하기도 하는데 완성작의 어두운 분위기에 비해 과정 영상은 꽤 유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