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ecfffb,#222222> 夜の帳が落ちる The Curtain of Night Shall Fall 밤의 막이 내린다 | |
작곡가 | 벌룬 |
작사가 | |
조교가 | |
일러스트레이터 | 아보가도6 |
영상 제작 | |
페이지 | |
투고일 | 2014년 4월 4일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
[clearfix]
1. 개요
バルーンです~。11作目。
不埒な病をただ背負って
벌룬입니다~. 11번째 작품.
괘씸한 병을 그저 짊어지고
밤의 막이 내린다는 벌룬이 2014년 4월 4일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不埒な病をただ背負って
벌룬입니다~. 11번째 작품.
괘씸한 병을 그저 짊어지고
2. 영상
- 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23242071)] - 유튜브
3. 가사
ねじれた語弊を振りまいて ただ溢れた意識を問うばかり 네지레타고헤이오후리마이테 타다아후레타이시키오토-바카리 뒤틀린 어폐를 뿌리고는 다시 넘치는 의식을 물을뿐 夜の街に響く声をまた拾ってあなたはどうするの ねぇ 요루노마치니히비쿠코에오마타 히롯테 아나타와도-스루노네- 밤 거리에 울리는 소리를 다시 주워서 너는 어쩌면 좋을까, 이봐 他人の様な心では 浅い同情なんて意味もないわ 타닌노요-나코코로데와 아사이도-죠-난테이미모나이와 타인 같은 마음에는 얕은 동정 따위 의미도 없어 安い文句並べては また呆れた意見を乞うばかり 야스이몬쿠나라베테와 마타아키레타이켄오코-바카리 값싼 문구를 늘어놓고는 또다시 기막힌 의견을 바랄 뿐 本を開いて 栞を挟んだふりをした 홍오히라이테 시오리오하사문다후리오시타 책을 펼쳐서 책갈피를 끼운 척했어 冷めた目をした空から落ちて 사메타메오시타소라카라오치테 차가운 눈을 하고선 하늘에서 떨어져 魚の涙に溶け込んで 鱗は剥がれて落ちてった 사카나노나미다니토케코문데 우로코와하가레테오치텟타 물고기의 눈물에 녹아들어서 비늘은 벗겨져 떨어졌다 やましい心を隠したら 見せる見せる顔もないな 야마시이코코로오카쿠시타라 미세루미세루카오모나이나 불안한 마음을 숨긴다면 보여봐 보여봐 얼굴도 없네 言葉をどこかに捨てたなら いつまで経ってもちぐはぐだ 코토바오 도코카니스테타나라 이츠마데탓테모치구바구다 말을 어딘가에 버린다면 언제까지 지나도 엉망진창이야 朱色の景色に騙されて 夢の中に消えていく 슈이로노케시키니다마사레테 유메노나카니키에테이쿠 주색의 경치에 속여서 꿈속에 사라져 가 まばらに耳を傾けて また並んだ意見に沿うばかり 마바라니미미오카타무케테 마타나란다 이켄니소-바카리 드문드문 귀를 기울여 또 늘어놓은 의견에 따를 뿐 枯れた海に消えた声は ただそのまま沈んで忘れられ 카레타우미니키에타코에와 타다소노마마시즌데와스레라레 말라버린 바다에 사라진 목소리는 그저 그대로 잊혀져 他人の様な心では 浅い感情なんて価値も無いわ 타닌노요-나코코로데와 아사이도-죠-난테카치모나이와 타인 같은 마음에는 얕은 동정 따위 가치도 없어 穴の空いた傘持てば すぐ溢れた意識が落ちてくる 아나노아이타카사모테바 스구아후레타이시키가오치테쿠루 구멍 뚫린 우산을 들고 있으면 곧장 넘치는 의식이 떨어진다 ばけつの底に 心を預けたふりをした 바케츠노소코니 코코로오아즈케타후리오시타 양동이 바닥에 마음을 맡긴 척했어 無機質な目に 突き放されて 무키시츠나메니 츠키하나사레테 무기질의 눈을 내쳐버리고 優しい末路に逃げ込んで 不埒な病をただ背負って 야사시이마츠로니니게코문데후라치나뵤-오타다세옷테 다정한 말로에서 도망쳐서 괘심한 병을 그저 짊어지고 やましい心を見せたなら 暮れる暮れる事も無いな 야마시이코코로오미세타나라 쿠레루쿠레루코토모나이나 불안한 마음을 보여준다면 저물 일도 저물 일도 없네 それでも変わらず沈むなら いつまで経っても待つばかり 소레데모카와라즈시즈무나라 이츠마데 탓테모마츠바카리 그런데도 변하지 않고 가라앉는다면 언제까지 지나더라도 기다릴 뿐 1人の気持ちも偽って 誰も彼も知らないまま 히토리노키모치모이츠왓테 다레모카레모시라나이마마 한 사람의 마음도 속여서 누구도 그도 모른 채로 下心に踊って作り話を囁いて 心の隙間に宛がう 시타고코로니오돗테츠쿠리바나시오사사야이테 코코로노 스키마니아테가우 속마음에 춤추며 지어낸 이야기를 속삭여서 마음의 틈에 대었어 結んだおもりはただ静かに底へ歩いて 振り向く事などない様だ 무슨다오모리와 타다시즈카니소코에아루이테후리무쿠코토나도나이요-다 연결한 추는 그저 조용히 바닥으로 걸어가, 뒤돌아보는 일조차 없어 魚の涙に溶け込んで 鱗は剥がれて落ちてった 사카나노나미다니토케코문데 우로코와하가레테오치텟타 물고기의 눈물에 녹아들어서 비늘은 벗겨져 떨어졌다 やましい心を隠したら 見せる見せる顔もないな 야마시이코코로오카쿠시타라 미세루미세루카오모나이나 불안한 마음을 숨긴다면 보여봐 보여봐 얼굴도 없네 言葉をどこかに捨てたなら いつまで経ってもちぐはぐだ 코토바오 도코카니스테타나라 이츠마데탓테모치구바구다 말을 어딘가에 버린다면 언제까지 지나도 엉망진창이야 朱色の景色に騙されて 独り言の様に 夢の中に消えていく 슈이로노케시키니다마사레테 히토리고토노요-니 유메노나카니키에테이쿠 주색의 경치에 속여서 혼잣말처럼 꿈속에 사라져 가 魚の涙に溶け込んで 不埒な病をただ背負って 사카나노나미다니토케코문데 후라치나뵤-오타다세옷테 물고기의 눈물에 녹아들어 괘심한 병을 그저 짊어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