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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 공화국/기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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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회 기록2. 기타 기록과 이야깃거리

1.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회 기록

2. 기타 기록과 이야깃거리




[1] 그 이유는 A조 4팀이 1차전에서 전부 무승부를 기록했기 때문.[2] 따라서 자연스레 그리스는 대회 첫 패배 국가 및 첫 2실점 이상 국가가 되었다.[3] 여담으로, 이때 대한민국의 유럽 국가 상대 2:0 승리는 8년 뒤 독일을 상대로 2:0 승리를 거두며 재현되었다.[4] 따라서 자연스레 호주는 대회 첫 3실점 이상 국가가 되었다.[5] 06 독일 월드컵에서는 해트트릭을 기록한 선수가 없었기 때문에 이번 해트트릭은 8년만에 나온 해트트릭이다. 그리고 이 해트트릭은 이 대회 유일한 해트트릭이 되었다.[6] 대한민국은 1954년 스위스 월드컵에서 코츠시스, 사흐린,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에서 미첼에 이어 이과인까지 총 4회의 월드컵 해트트릭을 선사했다.[7] 본디 시몬 폴센으로 기록되었지만 경기 후 정정되었다.[8] 이긴 팀이 3득점과 2실점을 기록한 경기[9] 무실점 경기[10] 네덜란드가 전승준을 하는 바람에 졸지에 대회에서 한번도 지지 않은 유일한 팀이 되기도 했다.[11] 하지만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 카타르가 에콰도르에게 패하며 92년만에 깨지게되었다.[12] 여담으로 2회 연속 대회 스페인에게 프리킥골을 성공한건 여담.[13] 대한민국 월드컵 역사상 첫 선제골. 하지만 몇분뒤에는..[14] 정확히 후반 48분(90'+3)에 터진 골이었다.[15] 이에 따라 최초의 월드컵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려던 슬로바키아의 꿈은 마지막 순간을 못 버티고 허무하게 무너져 승점 1점 딴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16] 거기에 이때 골을 넣었던 뉴질랜드의 윈스턴 리드는 기쁨을 주체하지 못한 나머지 월드컵에서 규제가 시작된 탈의 골 세레모니를 하였고 그 덕분에 옐로우카드를 받아버렸다.[17] 이는 이전 월드컵인 2006 독일 월드컵과는 매우 상반되는 모습이다. 독일 월드컵에서는 4강팀이 모두 유럽팀(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포르투갈)이었고,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는 8강에서 광탈하는 등 남미팀들의 성적이 매우 좋지 않았었다.[18] 월드컵 우승국이 조별리그에서 패했던 사례는 총 4번뿐이다. 1954년 월드컵 우승국 서독이 헝가리에 3-8 패, 1974년 월드컵 우승국 서독이 동독에 0-1 패, 1978년 월드컵 우승국 아르헨티나가 이탈리아에 0-1 패, 2010년 월드컵 우승국 스페인이 스위스에 0-1 패.[19] 사실 앞의 세 사례 모두 논란이 있는 져주기 게임성 패배다. 1954년에는 당시 토너먼트이 대진 방식이 조 1위끼리, 2위끼리 싸우는 방식이라서독이 져주기 게임을 했고, 1974년에는 대회 방식상 2라운드 조별리그가 브라질과 네덜란드랑 만났기에 실력차가 많이 나는 동독한테 져주기 게임을 했고, 1978년에는 대회를 아주 막장으로 만듷어놓은 아르헨티나가 이탈리아에게 져주기 게임을 하고 이탈리아를 서독과 네덜란드가 있는 조로 보내버렸다. 따라서 우승팀들중 조별리그에서 1패를 한 사례중 진짜로 진건 스페인이 유일하다.[20]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한경기에서 3득점한 최초의 아시아팀은 1966 잉글랜드 월드컵 8강 포르투갈 vs 북한 전에서 북한이 넣은 3골이다. 당시 북한은 3골을 먼저 넣고 앞서가다가 에우제비우 한명에게 4골을 얻어맞고 3:5로 역전패했다.[21] 아르헨티나는 직전 현재 대회에서 16강에서 멕시코를 2번만나 이겼지만 직전 현재 대회에서 8강에서 직전대회와 동일하게 독일을 2번을만나 탈락해 4강이 좌절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