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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26 22:28:43

혼돈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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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보상 정보3. 공략
3.1. 맵 · 트리거3.2. 적 유닛3.3. 운영3.4. 노멀 난이도
4. 랭킹 결과5. 평가6. 기타7. 혼돈폐막 PLUS8. 공략
8.1. 맵 · 트리거
9. 랭킹 결과10. 인형 엔트리11. 상시화

1. 개요


소녀전선 대형 이벤트 이성질체의 랭킹전역 혼돈폐막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

서류상 시행기간은 이성질체와 동일하지만 컨텐츠 순차 해금 시스템(정보점수)이 도입됨에 따라 실질적으로는 이벤트 8일차에 입장 가능하다. 개방에는 정보점수 100점이 필요하다.

스토리는 이성질체 종료 직후. 시민들도 무사히 대피시키고 임무도 끝낸 그리폰이, 엘리드를 비롯한 각 세력이 배회하는 베오그라드에서 철수하는 이야기이다. 스토리 파츠는 히든 시작에만 존재하며 마지막턴까지 완료된 후의 별개의 스토리는 존재하지 않고 바로 끝난다.

영문 명칭은 Reign of Chaos.

2. 보상 정보

조건 도깨비 요정 MG4 전용장비
~10% 연하계×1, 랜덤특성×1 지급
11~30% 랜덤특성×1
41~50% -
51~100% - -
30만점 이상 랜덤특성×1 -
출처

3. 공략

3.1. 맵 · 트리거

파일:isomer_rank.jpg
출처

3.2. 적 유닛

철혈, 방위군[6], 패러데우스, ELID가 모두 참전하는 5파전이다. 그러나 패러데우스와 ELID가 같은 진영으로 설정되어 2페이즈를 공유한다. 이는 패러데우스가 ELID를 세례자로 숭배하여 함부로 건드리지 않는 것을 반영한 것이다.

철혈 역시 방위군의 3페이즈를 공유한다. 사실 방위군과 철혈은 설정상 동일 진영이 아니지만 시스템의 한계로 페이즈를 묶은 것으로 추정된다. 말벌집과 달리 방위군과 철혈은 혼돈폐막 맵 상에서 사실상 만날 수 없기 때문에 서로를 보고도 지나쳐가는 모순은 연출되지 않는다.
따라서 실제로는 말벌집처럼 3페이즈로 진행된다.
파일:GF_제4세력.png 패러데우스
기존 유닛 파일:GF 제4세력 스트렐치.jpg
,스트렐치,
파일:소녀전선 제4세력 로델레로.jpg
,로델레로,
파일:소녀전선 제4세력 도펠줠드너.jpg
,도펠죌트너,
[7]
파일:소녀전선 제4세력 울란.jpg
,울란,
신규 유닛 파일:니모겐.png
,니모겐,
파일:머큐로스.png
,머큐로스,
[노말] [하드] [호감도]
E.L.I.D. 파일:ELID A형-1.gif
,좀비1,
파일:ELID A형-2.gif
,좀비2,
파일:ELID B형-2.gif
,스매셔,
8만
파일:GF_KCCO.png 방위군 파일:정규군 키클롭스a.png
,키클롭스A,
파일:정규군 다크틸 SD.png
,다크틸,
파일:정규군 케리니티스.png
,케리니티스,
파일:GF Hydra.jpg
,히드라,
[11]
파일:GF-KCCO TYPHOON.jpg
,티폰,
[12]
철혈공조
(보스)
파일:GF_Scarecrow.png
,스케어크로우,
파일:GF_헌터_기본.png
,헌터,
파일:GF_엑스큐셔너_기본.png
,엑스큐셔너,
파일:GF_인트루더_기본.png
,인트루더,
파일:GF_알케미스트_기본.png
,알케미스트,
파일:몽상가.jpg
,드리머,
파일:m16.jpg
,M16A1,
8만~9.6만 16만

3.3. 운영

주로 상대하게 되는 적은 맵 중앙에서 대규모로 리스폰되는 패러데우스이므로 제대 편성은 돌풍구출과 비슷한 RF위주의 건담사냥 제대가 중심이 된다. 제대 제한이 없으므로 보스전, ELID담당 제대를 제외하더라도 최대 6~7개의 RF제대를 요구한다. 돌풍구출에서 핵심이었던 포도카노IWS 2000이 매우 강력하지만 도펠죌트너의 배치가 뒤로 물러나고 여럿이 동시에 들이닥치지 않아서 대부분의 자버프 RF로 상대가 가능하다. 그 외에는 바렛이나 개조 모신나강처럼 스펙이 괜찮은 소죽창들도 활약할 수 있다.

다만 도펠죌트너에 회피가 붙었고 스트렐치를 대규모로 끌고 나오며, 철혈 보스에서도 샷건탱을 강제하는 저지가 없는지라 MG는 거의 사용되지 않고 자버프 RF지만 스킬로 명중이 감소하는 K31같은 경우도 라인업이 충실하다면 채용 순위에서 밀리는 편이다. 반대급부로 T-5000같은 명중 버프 RF의 채용순위가 올라가는 등 명중의 효율이 높아졌다. 이에 따라 그동안 비주류였던 명중 버프/회피 디버프 권총이나 요정의 픽률 또한 올라갔다. 야시경을 착용할 수 있는 AR은 229에 달하는 장갑을 뚫기 힘들어서 보스전이나 잡몹 담당이 되었으며, 페러데우스를 상대할 제대로는 사용되지 않는다.

말벌집과 돌풍구출에 존재했던 보급품을 통한 득점이 없어졌고, 결산 시 점령한 거점에 따라 추가점수를 주는 방식이 추가되었다. 보급로, 인질구출, 건물파괴 등으로 인한 득점은 그대로 남아있으며 대략 20~30만점 정도의 점수를 보장해준다. 적당히 요정 컷 정도의 점수를 원한다면 이정도 점수에 약간의 킬 + 점령점수로도 어느정도 목표달성이 가능하다.

본격적으로 고득점을 노린다면 킬포인트가 중요하다. 특히 가장 많이 상대하게 되는 페러데우스가 핵심이 된다. ELID는 전투력이 낮고, 정규군 또한 대부분 다리를 끊어버리고 11시 구역을 모두 점령하는걸 목표로 한다. 철혈 보스는 점수가 쏠쏠하지만 보스를 잡은 뒤 철혈 리젠 헬포를 두 칸 이상 벗어나야 하기 때문에 행동포인트가 모자라다면 포기하는 경우도 생긴다. 페러데우스는 리젠 숫자도 많고 뒤로 갈수록 전투력이 폭등하기 때문에 점수를 얻기 위해서는 꾸준히 헬리포트를 치워줄 필요가 있다.

패러데우스를 주로 상대하는만큼 화력소대의 역할 또한 매우 중요하다. 50% 근처의 역장이 대부분이었던 돌풍구출과 달리 이번에는 70%~100%의 적도 자주 상대해야 하므로 필요성이 훨씬 올랐다. 과장 좀 해서 화력소대의 지원범위 = 제대의 운용범위 이므로 화력소대의 지원범위를 고려해 적재적소에 배치해 줄 필요가 있다. 각 화력소대 별 역할은 다음과 같다.

맵에 숨겨진 기믹은 거의 없지만 그 대신 시설물들이 굉장히 많고 다양해서 신경 써야하는 부분은 딱히 줄지 않았다. 게다가 제대배치를 하면서 사전작업을 하는 2~3턴 사이에 대부분의 시설물들을 활용할 필요가 있어서 피로도가 높다. 특히 1시 방향에 위치한 4기의 골리앗은 각각 11시 방향의 다리 3개와 3시방향의 돌무더기 1개와 매칭되는데, 돌무더기는 골리앗과 거의 붙어있지만 11시 방향의 다리는 초반에 부수기 위해선 1시 방향 적 지휘부를 점령한 뒤 공수-폭파예약-퇴각-재소환을 반복해야 하기 때문에 공수요정이 필수적이다.

늦게는 약 4턴까지 정규군 담당 제대를 11시 방향에 투입하면서 다리를 끊고, 보급로를 연결하고, ELID 담당 제대를 6시 방향에 투입하고, 돌무더기를 부수고 가드를 처리한 뒤에는 맵 중앙에서 페러데우스를 상대하는데 총력을 다하게 된다. 화력소대를 활용하면서 리젠 헬리포트를 최대한 유지하고 교통정리를 해주는게 핵심. 킬수가 충분하다면 전투력 상승을 노리고 적을 묵히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시작과 동시에 배치된 리벨리온/그리폰 지원소대는 턴수가 진행되면서 하나씩 구출 가능한 인질로 변경된다. 극초반에 스트렐치 정도는 상대하는데 무리가 없지만 이후에는 '대기'상태로 놓고 교대를 통해 행동포인트를 아끼기 위한 더미 역할을 한다. 인질로 변경되어도 교대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구출은 9턴에 하는게 베스트. 인질, 화력소대, 제대를 모두 활용해 중앙부분을 연결하면 행동포인트 소모를 최소화하면서 제대를 배치할 수 있다. 화력소대가 필요한 전투를 지원하기 위해 이동하거나 난적을 상대하기 위해 고스펙 제대를 투입하는 등 활용도가 매우 높다.

3시의 철혈보스의 경우 턴에 따라 변하나 일종의 프로그램 오류인지 3턴, 6턴째에 공격 후 퇴각시켜버리는 식으로 끌어내면 8턴에 M16 3기를 볼 수 있다. 이 공략은 중섭에선 유명했으나 한섭에서는 뒤늦게 27일에 퍼졌다. 3기를 잡는게 이득인진 의견이 분분하나 2기까진 이득이란 평가.

3.4. 노멀 난이도

이성질체에서 도입된 난이도 시스템이 랭킹전에도 적용되었다. 맵의 구조와 트리거는 동일하나 노멀은 적의 스탯이 하향조정되어 있다. 노멀과 하드의 최고기록은 따로 보존되지만 랭킹에는 둘 중 높은 쪽이 반영된다. 스펙이 부족하거나 고득점을 원하지 않는다면 비교적 마음 편한 노말에서 플레이 하는게 가능하다. 노말 랭킹전의 최대 점수는 약 70만점 이상으로 하드 랭킹전의 최고 점수의 절반을 약간 웃도는 수준이다. 이 정도 점수를 뽑으려면 하드와 마찬가지로 10제대 및 화력소대 육성이 필요하다. 물론 랭킹전에 접근조차 힘들었던 유저라면 일정 점수까지는 기존 10제대 랭킹전보다 쉽게 달성할 수 있다.

요정컷인 30만점을 생각하고 노멀 난이도를 노리는 유저가 많다. 그 외에는 난이도가 분화된 김에 히든전역을 처음 체험해보려는 유저들이 있고, 덕분에 노멀 공략도 꽤 다양하게 찾아볼 수 있다. 일단 히든전역을 개방 가능한 시점에서 일정 수준의 제대 구성을 갖추었다는 이야기이므로, 적당한 5링크 제대로도 노멀 난이도를 플레이하는 것에는 큰 지장이 없다.

전체적인 운영은 중앙지역을 최대한 점령(일명 은장작)하는 것이 표준이며, 능력이 된다면 추가적으로 북서쪽 정규군 지역을 돌파하거나 보스를 상대하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다. 중앙지역의 점령을 다 끝낼 수 있다면 전역결산에서 10만점 가량을 추가로 얻기 때문에,[13] 요정컷을 노리는 사람들은 20만점 정도만 내고 결산 후 히든을 종료하기도 한다.

중앙 지역 점령(은장작)을 기준으로 필요한 운영은 다음과 같다.

4. 랭킹 결과

랭킹 최저점
5% 980705
10% 841351
15% 689912
20% 624079
30% 538047
40% 462367
50% 389456

절대평가 커트라인 300000점의 경우 약 60%로 조사되었다.

중국서버(iOS, 운영사)와 비교하면 5% 이내의 최상위권은 중국보다 높지만 그 아래로는 비슷하거나 더 낮다. 특히 전장컷 50%가 2~3만점이나 낮은데, 전장컷이 중섭보다 훨씬 높았던 돌풍구출과 비교된다. 전용장비의 가치가 매우 떨어진 것이 도전적인 참여를 이끌어내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랭킹전 할 생각은 없었지만 파밍 때문에 기록을 남긴 유저들이 바닥작 비슷한 영향을 주었다는 분석도 있다.

그 외에 이상한 나라로+에서 랭킹전 누락 현상이 발견된 이래 최초로 누락이 없었다.

5. 평가

구조적으로는 특이점, 난류연속의 '고립된 제대가 무한사냥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저체온증, 딥다이브의 전통적인 방식으로 회귀했다. 초반에는 제대를 적재적소에 펼쳐서 동선을 구축하고 각종 시설물을 이상적인 상태로 세팅하며, 전개가 어느 정도 마무리된 중반부터는 헬리포트 청소 말고는 할 것이 거의 없다. 후반이 되어도 여전히 행동 포인트가 부족했던 일부 예전 랭킹전과 달리 이번엔 후반 행동포인트가 조금 여유롭다. 물론 야간전이라 신중할 필요는 있지만 동선 짜면서 받는 스트레스가 말벌집이나 돌풍구출에 비해 덜하다.

또한 저체온증, 딥다이브처럼 도중 수복과 제대 재투입이 자유로워진 것은 반응이 좋다.
전투 화면에서의 조작은 전투마다 지나친 컨트롤을 강요했던 돌풍구출에 비해 많이 완화되었다. 여전히 도펠죌트너가 등장하지만 전투 시작 시 아군 제대와의 거리가 매우 양심적이기 때문에 평소 해왔던 밀당컨이나 퇴각컨 이상의 컨트롤은 필요 없다. M16A1, 니토, 포격지원을 받는 히드라와의 교전 등 손을 꼬이게 하는 어려운 컨트롤이 필요한 구간이 있지만 그 수가 매우 적다.

그러나 이번에는 맵 화면에서의 조작이 매우 많고 복잡해져 다른 방향으로 피로도가 높은데, 우선 투입 제대 수가 엄밀히는 10+3제대로 역대 최대이며, NPC까지 더하면 16개 제대를 운용해야 한다. 또한 교전할 제대 1개만 이동했던 예전과 달리 그 제대를 커버할 화력소대 역시 뒤따라 이동해야 하는데, 이러다보니 실질적인 킬수는 비슷해도 클릭 횟수는 배 이상 늘어났다. 화력소대의 터치가 불편한 것도 불만이 있는 사항이다.
다수의 RF제대를 요구하는 최초의 랭킹전이다. 하드 고득점을 기준으로 최대 7개 까지 RF제대로 구성하는 경우도 있으니 그간 RF육성에 소홀했으면 제대 구성단계부터 애로사항이 꽃핀다. 다만 길게는 정규군 히드라부터 당장 직전 대형이벤트인 난류연속도 RF가 중심이었으니 게임을 꾸준히 했다면 RF가 모자라서 좌절하는 경우는 별로 없는 편이다. 대부분의 유저들은 RF보다 HG가 부족하다는 입장. 많게는 30기 가까이 필요로 하는데다가 포지션도 겹치는 경우가 많아서 중복육성을 하지 않았다면 하위호환으로 메꾸는데도 한계가 있다.

화력소대 또한 하드에서 고득점을 노린다면 일정 수준 이상의 육성을 필요로 한다. 주로 투자한 만큼 돌려받는 박격포와 하이브리드 특유의 단점이 발목잡는 유탄발사기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편. 적당한 점수에 만족한다면 화력소대 육성이 별 의미가 없었던 돌풍구출에 비해 노말에서 플레이한다고 해도 구색맞추기 수준의 육성은 필요하다. 당장 건물 체력이 크게 올라서 파쇄력이 자원소모에 직결되고 대부분의 적이 역장을 두르고 있어서 화력소대 유무의 차이가 크다. 다행이 현재까지는 적당한 수준의 레벨과 칩셋세팅으로도 활용이 가능하긴 하다.
운빨이 심해 비판받았던 랜덤 보급품 득점이 사라지고 킬포인트의 득점 비중이 높아졌다. 그러나 운빨에 대한 비판은 사라지지 않았는데, 8~9턴에 소환되는 적의 전투력 편차가 매우 크기 때문이다. 스폰되는 적의 랜덤성으로 점수가 크게 요동치는 현상은 저체온증, 딥다이브에도 있었지만 이번에는 그 정도가 훨씬 심하다. 최후반부에 등장하는 고득점 적은 17만 도펠죌트너, 25만 울란+도펠죌트너, 37만 울란인데 37만 울란이 안 뜨면 점수 손해가 심하다. 이러한 운 요소 없이 제대 스펙과 운영만으로 얻는 점수의 한계는 120만 점 정도로, 그 이상의 최상위권 유저들은 사실상 '마지막에 울란이 얼마나 많이 나왔나'로 순위가 결정되고 있다.
난이도 시스템이 랭킹전에도 도입된 것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총력전이라는 랭킹전 구조 상 노말 난이도에서 랭킹전을 턱걸이로 개방할 정도의 유저들은 기존에 비해 나아진게 별로 없고, 랭킹은 하드와 합산해서 계산하기 때문에 노말 플레이만 가능한 유저가 상위권을 노리기 힘들다는 점은 시점에 따라 미흡한 요소일 수 있다. 노말 최상위 득점인 70만점대는 한섭 기준 15% 이내에 해당하긴 하나 이 정도 점수를 낼 수 있는 사람이면 하드를 가서 더 높은 점수를 낼 수 있다.

그래도 이성질체 항목에도 써있듯 난이도 분리 폭이 작지 않아서 적잖은 유저가 이득을 보았다. 인형 육성은 그럭저럭 돼있지만 요정과 중장비 육성이 모자라면 노말 플레이가 더 괜찮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또한 맵 구조가 하드와 동일하기 때문에 노말전용 공략을 찾을 필요 없이 기존 상위권 공략을 적당히 가져다 쓰기도 편하다. 결산 시 점령점수가 추가되면서 은장작이 유의미한 점수벌이 수단이 된 것과 더불어서[16] 게임을 오래 붙잡고 있을 수 없는 유저들이 노말난이도 은장작으로 적당한 점수를 얻어갈 수 있게 되었다.
매 랭킹전마다 논란이 되는 상대평가는 이번에도 유지되었다. 역대 가장 쓸모없는 전용장비가 될 가능성이 커서 큰 논란은 없지만 유저 성향에 따라 그간 꾸준히 지적된 문제점에 대해 피드백이 없다는 점에 매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MG4 개조가 추가되면서 1티어급 기관총이 되자 이 때 보상을 받지 못한 유저들은 상당히 불만을 표하고 있다.
중장비부대가 본격적으로 동원되어 자원소모가 상당한 편이다. 50턴이었던 중국 저체온증을 제외하면 역대 최대.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100킬 이상을 올리는 유저층은 통상 3만 가량의 탄식을 소모한다.

6. 기타

7. 혼돈폐막 PLUS

점수보상 보상
누적 88888 시조요정×1
누적 1280000 MG4전용장비×1
누적 1580000 랜덤특성 도깨비 요정 ×1
최고 350000 랜덤특성 도깨비 요정 ×1
최고 800000 랜덤특성 도깨비 요정 ×1
최고 1100000 연하계 도깨비 요정 ×1

8. 공략

8.1. 맵 · 트리거

파일:rankmap.png
출처

9. 랭킹 결과

서버 in 100컷 참여인원
한섭 1,693,655 9470
대만 1,563,642 7932
비리 1,647,753 12454
영사 1,670,684 20826
IOS 1,612,577 8371
출처
이전 랭킹전인 베티수에 비해서 인원이 소폭 감소했지만 2주라는 짧은 기간임을 생각하면 나쁘지 않는 참여율이며 특히 한섭의 경우 중국쪽의 고득점 영상공략을 그대로 따라하는 케이스가 많아서 in 100컷이 다른서버보다 더 높은 결과를 내었다.

10. 인형 엔트리

미카갤 픽률결산
개요
전체결산
HG,RF,SMG+AR,SG+MG,요정+화력소대,혼합세력
160만이상
그리폰픽률,요정+화력소대,혼합세력

G36C, 리베롤, 수오미의 개조의 영향으로 원랭킹전보다 AR, SMG의 비율이 올라갔다.

11. 상시화

2024년 4월 26일 오귀인의 샘물 이벤트 시작과 동시에 공식 카페 공지돌풍구출과 함께 상시화가 되었다.
[1] 9턴이 되지 않아도 결산이 되는 사례들이 종종 나왔는데 이는 아군 지휘부가 점령당했기 때문이다. 지휘부가 점령당할 때 적 세력으로 색이 바뀌지 않은 채로 결산이 됐기 때문에 눈치채지 못했던 것[2] 사진에서는 스매셔와 히드라 사이에 있는 콘솔[3] 땅을 뺏기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마지막 9턴이 끝난 시점에서 먹은 땅만 계산한다고 보면 된다. 즉, 9턴에 어떤 거점을 포위점령할 준비를 해 놓고 턴을 종료하더라도, 그 땅이 파랗게 되기 전에 결산이 시작되기 때문에 그 거점에 대한 점수는 물 건너간다.(...) 특히 보급포인트나 지휘부를 이렇게 허무하게 놓치지 않도록 주의하자.[4] 본진 말고도 북동쪽 끝에 지휘부가 하나 더 있으니 잊지 말고 챙기자.[5] 보급 포인트에서 보급을 하면 일반 거점이 되기 때문에 점수가 급락할 수 있다. 특히 자동보급으로 점수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6] 설정상으론 기존의 정규군(카터)과 관련 없는 베오그라드 제 3국의 군대이지만 정규군의 마크, 병기를 공유한다.[7] 잡몹을 동반하여 한 번에 최대 3기까지 등장한다.[노말] 노말에서는 70킬에 머큐로스, 90킬에 니모겐이 생성.[하드] 하드에서는 90킬에 머큐로스, 110킬에 니모겐이 대형헬리포트에서 생성된다.[호감도] 참고사항 둘 다 보스 제대 판정이 아니므로 인형 사망시 호감도 하락에 주의하자.[11] 다른 군 유닛과 섞인 경우도 있고, 히드라만 나올 때도 있다.[12] 윗줄, 아랫줄로 총 2기가 나온다.[13] 주의할 점은 1회용 보급포인트를 사용하지 않고 남겨둬야 한다는 것. 보급포인트를 사용하면 일반지역이 되어버리고 점수가 급감한다. 결산 시 보급포인트는 10,000점, 일반지역은 500점이다.[14] 몰려오는 정규군을 일일이 상대해서 점수를 먹는 방법도 있지만 다리 폭파에 비하면 가성비가 떨어진다.[15] 폭파되고 나면 다리 위에 남아 있던 제대까지만 건너올 수 있고, 그 후로는 다리를 건너지 못한다.[16] 허수미궁+에서 제시된 은장작 공략은 엄밀히 말해 점수를 잃지 않기 위한 공략이었다. 보급로가 끊어져서 잃는 점수가 워낙 치명적이기 때문.[17] 예전부터 전투에서 원하는 결과를 내기 위해서 리트를 해가며 연구하던 것이 이번에 집대성되었다고 볼 수 있다. 리트하는 것이 시초였기에 리트=난수 리셋이라고 곧잘 통용되지만 엄밀히는 서로 다른 개념이다.[18] 복각 랭킹에서도 7턴이 되지 않아도 결산이 되는 사례들이 종종 나왔는데 이는 아군 지휘부가 점령당했기 때문이다. 지휘부가 점령당할 때 적 세력으로 색이 바뀌지 않은 채로 결산이 됐기 때문에 눈치채지 못했던 것[19] 돌산을 화력소대로 폭파시 만점획득[20] 설치시 습득하므로 7턴 설치시라도 획득가능, 또한 폭파한 다리위에 해당위치에 골리앗을 소지한 제대가 있는 경우 중복 설치 가능[21] 땅을 뺏기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마지막 7턴이 끝난 시점에서 먹은 땅만 계산한다고 보면 된다. 즉, 7턴에 어떤 거점을 포위점령할 준비를 해 놓고 턴을 종료하더라도, 그 땅이 파랗게 되기 전에 결산이 시작되기 때문에 그 거점에 대한 점수는 물 건너간다.(...) 특히 보급포인트를 이렇게 허무하게 놓치지 않도록 주의하자.[22] 보급 포인트에서 보급을 하면 일반 거점이 되기 때문에 점수가 급락할 수 있다. 특히 자동보급으로 점수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23] 7턴종료후 결산이므로 아군이 증원헬리포트 옆에 없으면 전투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