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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21 21:44:21

호크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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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이름3.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디즈니+ 드라마4. 조기경보기 E-2 호크아이5. 경량 자주포 호크아이6. 노바 1492탑형 장비7. 쿠로코의 농구의 등장인물 타카오 카즈나리의 기술8. 다중 카메라 기반 비디오 판독 시스템9. 일본의 술 브랜드

1. 개요

Hawkeye

영어매의 눈이라는 뜻이다.[1]

2. 이름

3.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디즈니+ 드라마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호크아이(드라마)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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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조기경보기 E-2 호크아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E-2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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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경량 자주포 호크아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105mm 곡사포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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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노바 1492탑형 장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노바 1492/부품/AP/탑형 AP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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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쿠로코의 농구의 등장인물 타카오 카즈나리의 기술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타카오 카즈나리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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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다중 카메라 기반 비디오 판독 시스템


파일:external/3.bp.blogspot.com/29hawk.gif

2006년 ATP 테니스에서부터 시작된 비디오 판독 시스템을 말한다. 여러 대의 카메라를 통해 공의 위치를 크로스체킹해 인/아웃의 여부를 판단하는 방식으로 선수의 요청에 따라 오심 여부를 판독하는 기계로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촬영 화면을 그대로 쓰는 비디오 리플레이와 달리 호크아이는 자체 영상으로 판독하여 결과를 송출한다.

라인 근처에서 공의 IN이나 OUT 판정에 따라 크게 희비가 갈리는 테니스의 특성상 이것을 판정하는 라인즈맨의 역할이 상당히 큰데, 이들도 사람인지라 잘못 보고 오심을 하는 경우가 과거엔 상당히 많았다. 그러나 호크아이 시스템의 도입으로 이 점이 엄청나게 개선되어 최근의 테니스 경기에선 라인 판정에 대한 시비가 거의 사라졌다.

참고로 선수가 호크아이로 판독을 요구하는 것을 테니스 용어로 챌린지라고 부르는데, 한 세트에서 챌린지를 3번 실패하기 전까지는 챌린지를 무한정으로 쓸 수 있다. 다만 3번째 실패 이후에는 명백한 오심이더라도 챌린지 사용이 불가능하여 번복할 수 없기 때문에 신중하게 사용해야 한다. 타이 브레이크로 돌입하면 해당 세트에서 사용하지 않고 남아있는 챌린지 기회에 1개가 더해진다. 사용을 원할 땐 체어 엄파이어(주심)에게 손을 드는 등의 제스처를 취하면 된다. 세트가 종료될 때까지 사용하지 않은 챌린지는 다음 세트로 가져갈 수 없으며, 새로운 챌린지 기회 3번을 얻는다.

선수가 직접 요청하는 것이라서 감이 어느 정도 필요한데, 2017년 US OPEN 대회에서 챌린지 관련 통계를 보면 챌린지를 통해 판정이 바뀌게 된 비율은 남자단식 28.67%, 여자단식 24.55%로 채 1/3이 안 된다.[3] 참고로, 이 대회에서 Alexandr Dolgopolov라는 선수는 6번 시도에 6번 모두 판정이 정정되는 100%의 적중률을 보였으며, 라파엘 나달은 21번 시도에 11번 적중(52.38%), 로저 페더러는 15번 중 5번(33.3%)을 바로 잡는 적중률을 보여주었다.[4]

여담으로 요즘의 투어급 테니스 대회에선 호크아이 시스템이 대부분 사용되는 추세인데 반해, 4대 메이저 대회중 하나인 롤랑 가로스(프랑스 오픈)에선 오랫동안 도입을 안 했다. 하드나 잔디 코트에 반해 흙바닥은 공 자국이 남기 때문에 도입 필요성을 못 느끼기 때문이라는데, 워낙 잡음이 많고 선수들의 불만이 들끓어 최근에야 챌린지 이외의 용도, 예를 들어 선수들이 경기 진행 동안 달린 거리 측정 등의 용도로 도입했다. 호크아이 제조사에 따르면, 적어도 2016년에는 클레이 코트가 계속해서 바뀌기 때문에 (공에 맞으면 표면 형태가 변한다.) 정확도를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인 보정이 필요한데, 이 보정 작업이 과도해서 클레이코트의 챌린지에 호크아이를 적용하고 있지 못한다고 한다.[5] ATP는 2020년 리우 데 자네이루(ATP 500) 대회를 시작으로 클레이 대회에 시험적으로 전자적 리뷰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하였다. 호크아이는 상술한 문제 때문에 사용되지 않는 듯 하며, 구현방식이 약간 다른 폭스텐사에서 개발한 리얼 바운스가 도입된다.[6]

2013-2014시즌을 시작으로 프리미어 리그에서 공이 골 라인을 넘어간 건지 판별하는 데도 쓰이고 있으며,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대회 역사상 최초로 사용이 결정되었다. 그 외에 다른 종목에서 도입을 추진했고, 2016 리우 올림픽에서는 배구나 배드민턴 등에서도 이를 사용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한국마사회 서울에서 경마 영상 심의 용도로 라인 판독이 아닌 리플레이 시스템으로 사용 중이다.

현재 호크아이는 소니의 자회사로 합병되어 대한민국에서는 소니코리아가 담당한다.

9. 일본의 술 브랜드

홈페이지

매주 수요일 한정판으로 호크아이라는 이름의 술을 파는 온라인 쇼핑 샵을 운영한다.


[1] 다만 정확히 말하면 새매, 참매를 뜻한다.[2] 헌터의 1차 각성명이다.[3] 하지만, 챌린지 기회가 남아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사용하거나 혹은 경기 흐름을 좀 바꾸려고 시도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실제 선수들이 확신을 가지고 챌린지를 사용하는 경우의 적중률은 이보다 더 높을 것으로 보인다.[4] 외부출처[5] 관련기사[6] 상술한 문제로 인해 인과 아웃 여부 판독을 하기 위한 메인 촬영을 코트의 양쪽 사이드에서 하는 방식으로 구현했는데, 쉽게 말하면 V-리그의 비디오 판독을 생각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