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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5 21:09:44

하이카라씨가 간다/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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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만화 하이카라씨가 간다의 등장인물.

1.1. 1978년판 TVA

파일:fdbfgfgngnf.jpg
파일:thdsfhdjf.jpg

1.2. 극장판 하이카라씨가 간다










[1] 하이카라(ハイカラ)는 양복의 세운 깃(High collar)을 뜻하여 기모노의 깃에 상대하여 만들어진 용어이다. 메이지 이후 서양 문물을 받아들인 일본인들은 양복으로 갈아입고 서양식 문화를 향유하며 서양식 사고방식을 따르게 되는데, 이게 그동안의 일본인과는 전혀 다른 종족과 같다는 뜻으로서 가리키게 된 명칭이기도 하다.[2] 은근히 주당기질이 있으나, 한 번 술에 취하면 앞뒤 안 가리는 난봉꾼이 된다.[3] 이긴 하지만 따지고 보면 자신의 술주정이 발단이기도 하다.[4] 심지어 이미 얼굴을 알고 있는 이쥬인과 베니오 외에는 모두 속아넘어간다.[5] 당시 신문/잡지 기자는 절대적인 남초직업이었다.[6] 연재처인 코단샤(講談社)의 패러디.[7] 나중에 가면 베니오 한정으로 두드러기가 나지않게 된다.[8] 본작의 설정오류 중 하나.[9] 실은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았지만, 상처가 깊었는지 기억상실이 되고 만다.[10] 이 부분의 조우 과정은 TV판과 극장판의 묘사가 많이 다르다.[11] 후편에서 더빙을 담당한다. 전편에서 더빙했던 이시즈카 운쇼가 2018년 8월에 사망함에 따라 어쩔 수 없이 교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