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풍을 뜻하는 영어 단어
picnic
(18세기 중반. 프랑스어 pique-nique에서.)
1. an occasion when people pack a meal and take it to eat outdoors, especially in the countryside
(사람들이 음식을 싸와서 밖에서 먹는 상황, 특히 시골)
2. the meal, usually consisting of sandwiches, salad and fruit, etc. that you take with you when you go on a picnic
(소풍에 갈 때 싸가는 음식. 주로 샌드위치, 샐러드, 과일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옥스포드 영어 사전
프랑스어에서 유래된 소풍을 뜻하는 영어 단어.(18세기 중반. 프랑스어 pique-nique에서.)
1. an occasion when people pack a meal and take it to eat outdoors, especially in the countryside
(사람들이 음식을 싸와서 밖에서 먹는 상황, 특히 시골)
2. the meal, usually consisting of sandwiches, salad and fruit, etc. that you take with you when you go on a picnic
(소풍에 갈 때 싸가는 음식. 주로 샌드위치, 샐러드, 과일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옥스포드 영어 사전
다만 정작 프랑스어로 소풍이란 뜻의 pique-nique의 어원은 불분명하다. 아카데미 프랑세즈 프랑스어 사전에서는 piquer(찌르다)와 nique의 합성어로 본다. nique가 '무가치한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사소한 음식을 찍어 먹는 소풍' 정도로 볼 수 있겠다.
예문 등은 네이버 영어사전을 참고할 것.
2. 매일유업의 주스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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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로 로쉐 | 삿포로 맥주 | 에비스 맥주 |
사과맛 | 청포도맛 |
살구맛(단종) | 복숭아맛(단종) |
매일유업에서 만든 희석식 과일 주스. 1983년(혹은 1984년) 출시되었다.
이 음료가 가진 최고의 장점은 6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는 가성비.[1] 하지만 2021년부터는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 편의점 기준 1800원(…)에 팔고 있다. 이제는 가성비 음료라는 말이 무색하게 되었다. 하지만 하나로마트 등지에서는 사각형 종이갑에 430~500원으로 여전히 가성비를 자랑한다.
쿨피스를 비롯하여 이런 류의 저렴한 음료들은 싸구려 불량식품이라는 오해를 받기도 하는데 불량식품은 아니다. 규모의 경제로 인한 생산 단가 절감과 박리다매를 노리는 마케팅 방식이라 가격이 저렴하다.
가장 많이 팔리고 인기 있는 제품은 사과맛이며 과거에는 복숭아맛도 있었으나 2016년에 청포도맛이 나오면서 복숭아 맛은 단종된 것으로 보인다. 참고 이 외에 살구맛도 있었으나 이 역시 단종되었다. 지금은 사과맛과 청포도맛 2가지만 있다.
가격이 저렴하다보니 슈퍼, 편의점, 학교 매점, 동네 구멍가게, PC방 등 다양한 곳에서 판매되며 마트 등지에서는 1000원에 6개들이 묶음으로 팔기도 한다.
비슷한 성격의 음료로는 경쟁사 서울우유의 리이브, (구)해태유업의 스콜[2]이 있다.
인터넷에서 구입하면 24팩을 6000원 정도에 구매가 가능하다.
네이버 웹툰 똑 닮은 딸에서는 방사능 홍차 느낌의 사약의 대명사가 되어버렸다. 매일유업 측도 이 밈을 알고 있다. 링크
2024년 다시금 편의점에 팩 형태로 입고되었다. 가격은 1,000원이며, 용량은 240ml로 늘어났다.
2024년 6월 13일에 발매된 힙합 듀오 마이티 마우스의 싱글 앨범 UNGDUNGY의 앨범 표지가 이 음료를 패러디했다.
사과맛, 청포도맛 제로슈거도 출시되었다.
3. 이와이 슌지의 영화
이와이 슌지 감독 장편 연출 작품
,(TV 영화, 다큐멘터리 제외),
,(TV 영화, 다큐멘터리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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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개봉한 일본의 감독 이와이 슌지의 영화. 훗날 부부가 되는 아사노 타다노부와 Chara가 주연을 맡았다. 초기 이와이의 작품 중 꽤나 우울한 편에 속한다. Chara는 이후 이와이의 대표작 중 하나인 '스왈로우테일 버터플라이'의 주연을 맡았고, 작중 프로젝트 밴드인 'YEN TOWN BAND'를 이와이와 음악 감독이던 '코바야시 타케시'[3]와 함께 결성하기도 하였다.
하마구치 류스케가 인터뷰에서 밝히길 예술영화관에서 처음으로 본 영화라 한다.
4. 피크닉의 노래
영국의 민요. 피크닉 노래라고 하기도 한다.가사 |
푸른 산 높이 걸어가자 메아리 울린다 야호 맑은 시내를 따라가자 하늘도 푸르구나 다 같이 노래하자 푸른 산을 울리도록 랄랄랄랄 랄랄랄랄 랄랄랄랄라 부는 바람 랄랄 랄랄랄랄라 상쾌하다 랄랄 랄랄랄랄라 발걸음 가볍게 걸어가자 즐거운 피크닉 휘파람 불며 소리 높여 노래 울린다 야호 숲속을 깊이 헤쳐 가자 들판도 푸르구나 다 같이 노래하자 푸른 산을 울리도록 랄랄랄랄 랄랄랄랄 랄랄랄랄라 흰구름도 랄랄 랄랄랄랄라 흘러간다 랄랄 랄랄랄랄라 푸른 꿈 뭉게뭉게 피어나는 희망의 피크닉 |
대한민국에서는 김달성[4]이 번안했다.
한국에는 중학교 음악 교과서에 수록되었다.
2005년 4월 21일자(178회) KBS 쟁반노래방에서 미션곡으로 등장했다. 맡아야 할 한 소절 분량이 거의 두 소절 급으로 상당히 긴데다 랄랄라 폭탄 탓에 박자를 맞추는 것도 힘들어서 난도가 높은 곡 중의 하나로 손꼽힌다. 그럼에도 차승원이 처음부터 <전곡 다시 듣기>를 뽑은 덕택에 생각보다 진도가 빨리 나갔고, 잔실수가 많이 있었지만 마지막 시도만에 극적으로 성공할 수 있었다.
5. 포켓몬스터의 피크닉
자세한 내용은 피크닉(포켓몬스터) 문서 참고하십시오.6. 캔디바 브랜드
몬델리즈 인터내셔널 산하의 캐드버리에서 생산하는 초코바 브랜드.7. 소련, 러시아의 록 밴드
Пикник1978년 레닌그라드에서 결성된 록 밴드이다. 1982년 첫 앨범 연기(Дым)를 녹음하였고 이 이후로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앨범을 내고 공연을 하는 등 왕성히 활동중이다. 크로쿠스 시티 홀 테러 당시 공연하던 밴드였으며 이 테러에 휘말려 조감독이었던 예카테리너 쿠슈너(Екатерина Кушнер)가 희생되는 일이 있었다.
[1] 2002년도 200원, 2007년도 300원, 2012년 즈음해서 가격이 400원에서 500원으로 인상되었다. 2019년에 전면부 모양이 정사각형으로 바뀌고 양은 그대로인데 100원 더올라 600원이 되었다.[2] 2017년 단종되었다가 최근 동원F&B에서 다시 판매하고 있다.[3] Mr.Children, My Little Lover 등을 히트시킨 1990년대를 대표하는 음악 프로듀서. 이후 릴리 슈슈의 모든 것에도 참가하였다.[4] 1921~2010. 서울대학교 작곡과 출신의 원로 음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