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폴아웃 76/게임 관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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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폴아웃 76의 컨텐츠. 일일 작전, 원정을 이은 고인물들을 위한 엔드 컨텐츠이다. 시즌 19로 추가가 예정되어 있다. 본디 여럿이 손발을 맞추어 하는 엔드 컨텐츠로 구상된 일일 작전과 원정이 플레이어들의 스펙 상승, 밸런스 붕괴급 장비들 탓으로 터끼겅듀급도 아닌 그냥 장비 적당히 갖춘 플레이어 한명이 심심하면 뺑뺑이 도는 컨텐츠로 격하되자 베데스다가 작정하고 만든 초 고난이도의 컨텐츠다. 아무리 터끼겅듀라도 혼자서는 불가능하게 팀워크가 필요할것이라고 강조했고 PTS에서 그렇다는것을 증명했다. 대신 보상도 빵빵하여 새로 추가될 4성 전설 아이템의 주 공급처가 될것이라고 한다. 문자 채팅이 없어 지시같은것을 내리지 못함을 감안했는지 핑을 찍는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시즌 19에는 빛나는 지하(Gleaming depth)하나가 준비중이다.2. 빛나는 지하
재무덤 지역에 추가될 첫 레이드. 원래 스코치 비스트 균열이 있던곳을 리모델링 해서 레이드 던전으로 개조했다. 엔클레이브의 지하 기지를 들어가 울트라사이트 테러라는 보스를 격파하는 이야기다. 총 다섯개의 스테이지가 있으며 체크포인트가 있어 클리어 상황을 기억한다.PTS서버에서 공개된 플레이로는 게임중에 죽으면 바로 부활이 안되고 그 스테이지가 끝날때까지는 관찰자 모드로 가야한다는 특징이 있다. 이는 아무리 죽어봤자 몇초의 패널티만 받고 다시 부활해서 참가하면 되는 76의 낮은 난이도의 근원을 뒤흔드는 방식으로 난이도를 높이고 소위 말하는 “딸피“ 빌드를 저격하기 위한 접근으로 해석된다. 따라서 생존성을 강조한 풀피 파암 중화기로 도전하는것이 정석이 되었다.
시간이 지나자 아직 PTS서버이지만 터끼겅듀들은 이 컨텐츠도 솔플로 해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