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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17 23:00:29

폴아웃 런던/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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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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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abaaa0><colcolor=black> 게임 관련 <colbgcolor=#171717>퍼크 · 등장인물 (주인공 · 동료) · 팩션 · 정착지 · 지역 ·
아이템 관련 무기 (근접 · 권총 · 소총) · 방어구
퀘스트 관련 메인 스토리 · 서브 퀘스트 · 팩션 퀘스트 · 엔딩
기타 팁과 공략 · 모드 · 평가


1. 개요2. 플레이어3. 동료4. 등장인물5. 지역 등장인물
5.1. 브롬리5.2. 루이셤5.3. 서더크5.4. 그리니치5.5. 타워 햄리츠5.6. 램버스5.7. 시티 오브 런던
5.7.1. 세인트 폴 대성당
5.8. 이스트민스터5.9. 웨스트민스터
6. 원작 등장인물

1. 개요

폴아웃 런던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

2. 플레이어

3. 동료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폴아웃 런던/동료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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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등장인물

4.1. 메이저 팩션

4.1.1. 배가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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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아일 오브 독스 신디케이트

파일:폴런던-블랙.jpg}}} ||

4.1.3. 제5열

파일:폴런던-인물-이브바니.jpg}}} ||지도자 교육을 명목으로 강제로 포로를 처형하는 등 온갖 악행을 강요했고, 카멜롯 루트 후반 제5열 궤멸 임무에서는 딸 앞에서 권총 자살하는 것으로 최악의 어머니상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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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카멜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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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토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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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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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폴런던-인물-Mr.X.jpg}}} ||
파일:폴런던-인물-엔젤 트루퍼.jpg}}} ||

4.2. 마이너 팩션

4.2.1. 피스톨즈

파일:폴런던-인물-아치앨리스.jpg}}} ||파일:폴런던-인물-로지 리.jpg}}} ||파일:폴런던-인물-애널린 리.jpg}}} ||

4.2.2. 라운델

파일:폴런던-인물-프린스.jpg}}} ||파일:폴런던-인물-라운델-데니스.jpg}}} ||파일:폴런던-인물-라운델-마이크.jpg}}} ||파일:폴런던-인물-라운델-페트릭.jpg}}} ||파일:폴런던-인물-라운델-로저문.jpg}}} ||파일:폴런던-인물-밀라노.jpg}}} ||파일:폴런던-인물-샤넬.jpg}}} ||

4.2.3. 밀러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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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템즈포크

* 템즈헤이븐
파일:폴런던-인물-레이첼홀2.jpg
파일:폴런던-인물-뱃사공2.jpg}}} ||
* 템즈포크 자경단
* 기타 템즈포크

4.2.5. 기타

작중 시점에서는 이미 페럴화가 상당히 진행되어 이성을 거의 잃은 상태로 등장한다. 엔젤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면 주인공에 의해 치료 혈청을 주입받고 이성을 회복하여 정상적인 대화가 가능할 정도로 나아진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이후 사망하여 국장을 치루는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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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지역 등장인물

5.1. 브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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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루이셤

파일:폴런던-하빈.jpg}}} ||
파일:폴런던-인물-비피-프로필.jpg}}} ||

5.3. 서더크

5.4. 그리니치

5.5. 타워 햄리츠

5.6. 램버스

파일:폴런던-로치.jpg}}} ||

5.7. 시티 오브 런던

5.7.1. 세인트 폴 대성당

파일:폴런던-인물-와일러주교.jpg}}} ||파일:폴런던-인물-존마쉬.jpg}}} ||파일:폴런던-인물-라자루스.jpg}}} ||

5.8. 이스트민스터

5.9. 웨스트민스터

파일:폴런던-인물-레이디 G.jpg}}} ||파일:폴런던-인물-의회 경비병.jpg}}} ||파일:폴런던-인물-쿠마르 선장.jpg}}} ||

6. 원작 등장인물

파일:폴런던-인물-텐페니.jpg}}} ||

[1]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여행자(Traveller)보다 좀 더 오래된 어원을 두는 단어로, 보통 도보여행자를 의미한다.[2] 곤트의 존이나 곤트 가문과 같이 현실에서 존재하는 가문의 성씨이다. 건틀릿의 실제 발음도 곤틀릿에 가까운 편.[3] 밀월에서의 만남 퀘스트에서 나그네 대신 시선을 끄는 역할을 맡기면 사이렌을 울리며 신디케이트들의 어그로를 끈다. 그동안 감옥의 동료를 꺼내서 건물 밖으로 나와보면 이베트 주변에 10구가 넘는 신디케이트의 시체들이 굴러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4] 배가본즈 윗층의 내부 깊숙히 있는 침대가 이 때 유용하게 쓰인다.[5] 선택지 체크를 통해 물어보면 무척 가난하기 때문에 새 모자를 살 돈 조차 없을 정도로 궁핍한 상태인 것을 알 수 있다. 아울러 눈치없이 천쪼가리라며 무시한 조니에 대한 분노는 덤(...) 그래도 체면은 있는지 그냥 나그네가 티켓을 줘버리면 돈이 전부가 아니라고 하지만 그래도 조니가 사과를 하려는 노력을 봐서 그냥 넘어가 준다.[6] 그리니치 역에 가서 구급상자를 가져와야 하는데, 지능이 7이면 총알을 빼고 출혈을 멈출 수 있다.[7] 1.01패치 전에는 그의 사망을 피할 수 없었다. 그를 살려서 거점에서 다시 만나도 별다른 상호작용은 없다는게 아쉬운 점.[8] 세력을 크게 성장시켜 런던 전체를 지배하려는 꿈을 가지고 있다.[9] 눈을 감지 못하게 눈커풀부터 잘라버리겠다는 대사에서부터 공포감을 조장한다.[10] 해당 인물의 유니크 무기인 '철의 장막'의 설명을 보면 그녀의 처지에 대한 은유 라는 문구가 있는데, 권총의 슬라이드는 짧은 데저트 이글처럼 생겼지만 나머지 부분은 영국제도 서방제도 아닌 마카로프 PM이라는 점에서 그녀가 지닌 언더독적인 결함을 알 수 있다.[11] 해석하면 '절박한 질병에는 위험한 치료법이 필요하다.' 라는 뜻이다. 타 게임에서 등장하는 더 디비전의 EXTREMIS MALIS, EXTREMA REMEDIA(중병에는 극약을)과 비슷하다.[12] 물론 제5열은 인간 이외의 종족을 차별하고 있어 무시당하지만...[13] 팩션 퀘스트 최후반부까지 진행하면 스스로의 몸을 희생하여 동료들이 지나갈 수 있게 통로를 개척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맹목적이지만 순수하기까지한 로봇의 충성심이 드러나는 장면 중 하나다. 이런 귀도의 서사는 파시즘에서 개인은 체제를 유지하는 부품에 불과하다는 걸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장치이다.[14] 그의 목소리를 들으면 묘한 기시감을 받을 수 있는데 폴런던의 오프닝과 엔딩을 나레이션을 담당한 성우이기도 하다.[15] 메인 퀘스트 중 방독면을 요청하는 나그네에게 방독면을 빌려주려다가 자신의 조상이 머물렀던 핀다르 기지가 영란은행에 있다는 지극히 사적인 이유로 나그네더러 그곳의 훌리건들을 모두 쓸어버리야 방독면을 빌려주겠다고 명령하는 모습을 보여준다.[16] 카멜롯 루트로 진행 시 카멜롯 공격을 지휘하다 의문사 당하게 된다.[17] 미구현 엔딩이지만 자기 세력의 지배자가 되려는 욕심이 있었는지 토미스 전체가 에스퀴스의 사병이 되어버리는 엔딩 또한 존재한다.[18] 제5열 루트 진행 시 에스퀴스 장군과 함께 토미스로부터 강제로 축출당한다.[19] 카멜롯 루트 진행 시 에스퀴스 장군이 사망하여 토미스의 지휘 대행을 맡는다.이때 메이저 대령의 나그네에 행동에 대한 불평을 한가득 들을 수 있다[20] 앤젤 루트 진행 시 에스퀴스의 후임 장군이 된다.[21] 제5열 루트로 진행 시 제5열의 도움을 받아 토미스 반란군과 함께 쿠데타를 일으켜 에스퀴스 장군과 조지 메이저 대령을 축출하고 토미스의 새로운 지휘관이 된다.[22] 카멜롯 루트 진행 시 제5열의 교류하면서 내부 쿠데타를 획책하다가 나그네의 활약에 의해 발각되어 체포당한다.[23] 제5열 루트로 진행 시 쿠데타에 합류하여 적극적으로 제5열을 돕는다. 영 취급이 좋지 않아 온 얼굴이 멍투성이가 된다~~[24] 제5열 루트 진행 시 쿠데타 반란군에게 적극적으로 저항하다가 살해당한다.[25] 가뜩이나 문명화 작업도 주민들의 협조를 구하지 못해서 영 지지부진한데, 카멜롯의 퀘스트를 받아 그들의 기지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사보타주하면 현황 파악을 위해 브릭턴에 방문 했다가 브릭터 기지의 처참한 모습을 보고 하급자를 한껏 닥달한 후 브릭턴에 파견군의 철수를 명령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26] 카멜롯 루트로 가면 여러가지 방법으로 그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고통스럽게 만들어 줄 수 있다.똥냄새[27] 이외로 티켓 뇌물이 통하지 않는 강직한 인물이기도 하다.대신 보급품(총알)을 원할 뿐[28] 작중 제5열의 스파이와 내통한 인물[29] 나오는 출구의 위치로 보아 웰링턴 아치 근처 지하에 있다.[30] 폴런던에서 가끔 형광색의 머리카락 색상을 가지고 있는 인물들이 있는데 그들 대부분 피스톨즈 관련 인물이며, 그들을 공격하여 처치하면 피스톨즈와 적대가 되는 안내문구가 표시된다.[31] 파일:폴런던 청원 사인 모음.jpg[32] 글을 방금 배운듯한 엄청 서툴게 쓴 글씨체인 밀러와는 극단적으로 비교된다(...)[33] 그와 대화를 해보면 말콤 로즈라는 인물이 조직보다 사익을 위하여 엄청 챙기고 도망가버려 그 뒷감당 때문에 엄청나게 고생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34] 사실 그가 고발당한 죄는 모두 연인이었던 말콤 로즈가 교묘하게 그의 서명을 위조하여 그에게 덮어 씌운 것이었다.[35] 캠던의 기타 퀘스트로 개는 캠던 가장 동쪽에 있는 소박한 농장에서 찾을 수 있고 주인에게 돌려보낼 수 있다. 그러나 1.01버전 기준 퀘스트가 달성되지 않는 버그가 있다.[36] 이것이 방탄직조를 배울 수 있는 패션 테러리즘 의뢰다.[37] 헐리 벌리 중에서도 엉거주춤 뒤에 서있다가 클럽 오베론 처리 후에도 엉거주춤 뒤에 남아 있다가 조안에게 발각된다. 밀러의 사람들과 내통한 혐의에 증거를 없애려다 들켜서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 나그네가 어떤 선택을 하든 추방당하지만 추방하자마자 바로 죽여버려도 아무 일 없다(...) 단 추방 당하기 전에 죽여버리면 그 즉시 라운델과 적대하게 된다. 살아 있다면 나중에 밀러를 만날 때 그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볼 수 있지만 1.01패치 기준 그에게 말을 걸면 버그에 걸려 스스로 넘어졌다가 일어나는 행위를 반복한다. 게다가 그 자리에서 바로 죽여버려도 밀러의 사람들은 아무 반응도 하지 않는다.[38] 제5열과 친선 관계이며 그를 처치하면 제5열과 자동적으로 적대하게 된다.[39] 사용하는 고유 무기의 이름도 "Oi"(hey의 영국식 표현) 이다.[여담] 미스테리한 인물 중 하나로 과거 피스톨즈 소속이었으나 어떤 사건으로 인하여 그곳을 탈퇴하고 밀러의 사람들의 수장이 되었다. 나름 한 조직의 수장이지만 밀러에게서 앞으로의 비전이나 계획을 알 수가 없다. 그래도 훌리건이나 다름 없는 그들을 데리고 꾸준히 십일조 세금을 내고 있다는 것이 신기할 지경. 서명을 받아내기 위한 퀘스트도 그의 개인적인 고민거리를 덜어주는 일일뿐이다. 엔딩에서도 좋은 결말은 찾아보기 힘들고, 제5열 메인 루트를 따라가면 붙잡혀서 처형 당하여 그의 조직은 제5열에 흡수된다. 런던에 있어 그의 존재의 의의를 찾자면 사실상 약탈자 세력의 훌리건이나 다름없는 밀러의 사람들을 마구 폭주하지 않도록 통제하고 있다는 것 정도이다.[41] 뱃사공을 구해달라고 할때 매력이 6 이상이면 보급품을 요청할 수 있다.[42] 그냥 떠나는 것도 아니고 템즈포크들을 지키기 위하여 자원해서 거머리들과 싸우고 있는 뱃사공을 버린 체 떠나자고 하기 때문에 그에게서 매우 좋지 않은 첫 인상을 느낄 수 있다.[43] 스킬라 퀘스트를 해보면 과거 살았던 곳에서 잭 타스의 습격을 받아 정신적인 충격을 받았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일종의 영매가 되어 템즈포크 실종 사건의 주요 인물 중 하나가 되었다는 것이 문제.[44] 으스스한 분위기 연출인지 모델링 자체가 반투명하게 만들어져 있다. 우연히 포스트 복서 인카운터와 마주치면 퀘스트가 꼬이니 주의(...)[45] 현실과 동일하게 2022년에 서거한 것으로 묘사된다[46] 복식과 해군 정모의 로고를 근거로 대다수의 폴런던 커뮤니티에서는 그들을 동독 국가인민군 해군으로 인식하고 있다. 폴아웃 위키에서도 그들을 East German Navy로 표시하고 있다.[47] 연관된 퀘스트 이름은 Das Boote Von Anderen 직역하면 '다른 사람의 배'이다.[48]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칸트로 이름이 변경된다.[49] 연관된 퀘스트 이름은 L'appel du Vide 직역하면 '공허의 부름'이다. 그들의 부탁을 어떠한 방법을 쓰든 도와주면 성 캐서린의 검(St Catherine's Sword)을 획득할 수 있다.[50] 본인들의 소게에 따르면 영국 정부의 지원을 받던 반정부 프랑스 파벌이라고 한다.[51] 그의 요구를 끝까지 들어주면 영국을 공격한다 나머지 프랑스군은 유진에게 질려 그를 광인으로 취급하고 배를 타고 떠나버린다. 이후 쓸쓸히 혼자 창고에 남은 모습을 볼 수 있다.[52] 그녀의 요구를 들어주면 분노에 눈이 돌아간 유진이 주인공과 동료들에게 총질을 하기 시작하고 높은 확률로 유진은 프랑스군 동료의 손에 사살된다. 동료를 자기 손으로 죽여 씁쓸하지만 끝까지 자신들을 도와준 주인공에게 감사하며 보상을 주며 배를 타고 런던을 떠난다.[53] 그의 사무실에서 책상 밑 금고를 확인해보면 공장의 숨겨진 비밀을 알 수 있다.[54] 웨스트민스터의 성형외과 누스킨(Nuskin)과도 거래중인데 그 이유는(...)[55] 매력 5와 지능 7, 아니면 매력 6이면 찍는 마을 촌장 퍽이 1 이상 필요하다.[56] 이 용병을 처치하고 옷을 벗겨보면 템즈포크 얼굴+인간의 몸으로 되어 있어 목주변 기점으로 텍스쳐 자체가 다르다.[57] 그들에게 말을 걸면 주인공에게 다짜고짜 도움을 요청한다.[58] 도와주면 이제 나그네의 목숨을 살려줄테니 돈을 내놓고 사라지라며 으르렁 거리는데 사실 그들의 정체는 훌리건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59] 런던 아이를 폭파할 경우 주민들의 복수를 위해 소규모의 주민들과 함께 습격해온다.[60] Bunting은 어원을 찾기 힘든 희귀한 이름으로 단어 자체는 작은 동물, 멧새의 한 종류, 깃발 등 여러 의미가 있다.[61] 그와 적대하면 어디서 났는지 쉬쉬케밥을 휘두른다.(...)[62] 콘돔(...)[63] 노아의 의뢰대로 베들레헴 정신 병원을 털면 유니크 발리송을 얻을 수 있다. 만약 그를 죽이면 유니크 서비스 라이플을 획득할 수 있다. 최종보상으로 준비했으나 관련 퀘스트가 제작되지 않았는지는 아직 알 수 없다.[64] 매력이 7이면 "라자루스는 내 동생이며, 가족들이 걱정하고 있다"고 인정에 호소하는 식으로 뻥카를 칠 수 있다.[65] 그녀의 정체가 빛나는 구울이기 때문에 구울의 G를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66] 그녀를 처치하면 방사능 피해를 입히는 투명한 날을 가진 검을 획득 할 수 있다.[67] 선택지 중 가장 많은 금액인 100 티켓을 주면 감격에 차 울먹거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얼굴은 아치와 똑같으면서 목소리는 중성적이다. 콘솔을 이용하여 확인해보면 어린이 여성 체형을 가지고 있다.[68] 나그네가 뇌물을 제안할 때 처음에 500 티켓을 제시하지만 경비병은 제안을 듣고 700 티켓으로 더 올려받는 악랄함을 보여준다(!) 게다가 뇌물을 받고도 주인공에게 어떠한 보상도 해주지 않는 다른 의미로 유니크한 NPC이다.[69] 추후 메인퀘스트 이벤트가 진행되면 나그네가 시설을 탈출하는 과정에서 우측에 자물쇠를 해제하고 들어갈 수 있는 공간에서 그를 다시 만날 수 있다. 정황상 감옥에서 온갖 고문을 당하고 살해당한 것으로 보인다.[70] 여담으로 아치와 똑같은 얼굴 모델링을 사용하고 있다...[71] 엔젤 루트 최종장에 도달하면 혼비 백산한 상태에 폭탄 조끼를 입고 주인공에게 찾아온다. 이딴 일은 당장 때려치겠다며 메시지를 던지고 도망가지만...끔살[72] 본편에서는 찰리 워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