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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1 12:37:48

퍼즐(레벨 디자인)

1. 개요2. 퍼즐의 종류
2.1. 게임 상에서의 조작2.2. 별도의 인터페이스 상에서의 조작
3. 관련 문서

1. 개요

이 문서에선 퍼즐 자체만을 푸는게 목적인 퍼즐 게임보다는 슈팅 게임 등에서 진행 중간에 쉬어갈 겸 색다른 재미를 주거나[1] 중요 이벤트의 일환으로 다뤄지는 퍼즐을 다룬다.

일단 대부분의 퍼즐들은 위 성격에 맞게 시야적으로 플레이어가 몇 번 둘러보거나 시행착오를 하고 '아하' 하고 이해할 수준이 적당하며, 너무 쉽거나 풀기 어려워도 흥미를 잃게 만든다. 게다가 대부분 해당 퍼즐을 스킵해도 진행엔 별 지장은 없지만 아이템이나 도전 과제를 목적으로 한다면 반드시 해결해야 할 숙제이기도 하다.

포켓몬스터에서는 체육관이나 던전 등에 퍼즐 요소가 매번 등장한다.

이 분야에서 절대 본좌 취급을 받는 건 당연히 젤다의 전설 시리즈로 모든 시리즈마다 독창적인 퍼즐이 나오며 현대 액션게임에서 볼 수 있는 대부분의 퍼즐은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에서 구현된 퍼즐들이다.

하프라이프 시리즈는 전투와 퍼즐을 적절히 조합해 수 많은 찬사를 받았다. 당시만 해도 처럼 미로같은 맵에서 단순히 스위치를 찾는 지루한 퍼즐이 많았으나 하프라이프 1은 이러한 부분에 있어 일대 혁신을 일으켰다. 다만 1편은 불합리하고 비직관적인 퍼즐이 몇 개 있어 길찾기가 까다로웠으나 물리엔진을 적극적으로 이용한 2편은 엄청난 극찬을 받았으며 지금도 훌륭한 레벨 디자인의 교과서로 추앙받고 있다.

2. 퍼즐의 종류

2.1. 게임 상에서의 조작

2.2. 별도의 인터페이스 상에서의 조작

미니게임상에서 풀어야 하는 퍼즐들이다.

3. 관련 문서



[1] 다만 이때 점프나 총 쏴서 상대를 제압하는 액션과 병행되기도 한다.[2] 예를 들면 다른걸 켰다 끄는 버튼들이나 적 NPC들이 기기 작동 범위 내에 있어 조작시 피해를 입는 것.[3] 특정 조건을 만족해야 개방되는 이나 엔진, 혹은 보스에게 힘을 주는 장치 등.[4] 방식은 서로 조각난 것을 연결하거나 공급되는 가지각색의 조각들을 효율적으로 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