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비빔라면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농심 | 드레싱 누들 | 사천짜장 | 짜왕 | 짜파게티 |
찰비빔면 | 참치마요 비빔면 | 피자 비빔면 | 양념치킨면 | ||
배홍동 비빔면 | 도토리쫄쫄면 | ||||
삼양식품 | 불닭볶음면 | 열무비빔면 | 짜짜로니 | 간짬뽕 | |
삼양 비빔밀면 | 4과비빔면 | 스리라차 볶음면 | 갓짜장 | ||
오뚜기 | 메밀비빔면 | 오뚜기 짜장면 | 치즈로제파스타 라면 | 스파게티 | |
진짜장 | 함흥비빔면 | 볶음진짬뽕 | 진짜쫄면 | ||
춘천 막국수 | 콕콕콕 | 진비빔면 | 짜슐랭 | ||
딜러 | 아라비아따 | ||||
팔도 | 팔도 비빔면 | 팔도 비빔쫄면 | 막국수라면 | 팔도라볶이 | |
일품 짜장면 | 일품 삼선짜장 | 팔도 짜장면 | 꼬간초&꼬들김 | ||
풀무원 | 탱탱쫄면 | 정백홍 비빔면 | 생면식감 직화짜장 | 풀무원 메밀비빔면 | |
하림 | The미식 비빔면 |
첫 출시 당시의 포장지. 보면 알겠지만 팔도 비빔면과 비슷한 디자인을 하고 있다.
현재 포장지
1. 개요
팔도에서 출시한 라볶이 컨셉의 라면이다. 2010년 8월 11일 출시.가격은 900원이다.맛은 떡볶이가 어느정도 연상되는 달달한 맛. 분식집에서 파는 고추장 베이스의 달달한 떡볶이와 맛이 비슷하다. 경쟁상품인 라면볶이 와 맛이 비슷하지만 라면볶이와 달리 액상스프가 있어서 그런지 약간 더 매콤한 편이다. 그렇다고 해서 많이 매운 건 아니다. 나름 매운 정도라서 먹을 만 하다.
시중에서 거의 팔지 않는 제품이다. 대형마트에선 그나마 보이는 편.
아무래도 떡볶이에 라면 사리만 넣으면 라볶이가 되는 마당에 굳이 떡도 없고 오뎅도 없는 이걸 사서 먹을 이유가 없다고 여겨서 그런듯. 더구나 이것보다 훨씬 맛있는 떡볶이 제품이 많은것도 이유라 할 수 있겠다. 다행히도 인터넷에서 절찬리에 판매중이다.
하지만 PX에선 나름 적지 않은 인지도를 갖고있는 제품이기도 하다. 특유의 달달한 맛이 병사들의 입맛을 땡겨서 그런듯 하다. 단맛이 좀 세져서 그렇지 섞어 먹어도 맛있는 조합이 꽤 있다.
2. 조리법
2.1. 제대로 즐기기
어묵 (반개)
삶은계란 1개 (15분 정도 삶는다)
양배추, 파, 양파 (20~25g)
떡볶이떡 2개, 또는 떡국떡 3~4개
1. 찬물 400cc에 분말과 액상스프를 풀고 떡과 양배추를 넣는다.삶은계란 1개 (15분 정도 삶는다)
양배추, 파, 양파 (20~25g)
떡볶이떡 2개, 또는 떡국떡 3~4개
2. 물이 끓기 시작하면 면과 어묵, 파를 넣고 4분간 끓인다.
3. 면이 익으면 삶은 계란을 얹는다.
2.2. 간편하게 즐기기
끓는물 400cc에 분말과 액상스프, 면을 한꺼번에 넣고 4분간 더 끓인다.2.3. 주의점
- 2개 이상 조리시에는 물의 양을 줄여야 한다.
- 2개 700cc, 3개 1,000cc, n개 (100+300n)cc
2.4. 물 400cc 맞추기 팁
- 라면물보다 적게 넣어야 한다.
- 라면물의 3/4 정도
- 종이컵으로는 2컵하고 1/4
- 물컵(200ml) 2컵
2.5. 뽀글이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군대에서 은근 인기있는 제품이지만 컵 제품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뽀글이로 해먹어야 한다. 원래 물을 적게 넣는 제품이지만 뽀글이는 끓이고 볶으면서 수분을 날리는 과정이 없는 관계로 물을 상당량 버린 후 적절히 비벼먹어야 한다.주로 엮이는 대상은 치즈볶이, 오뚜기 스파게티, 불닭볶음면 정도이며 특히 불닭볶음면과 공화춘, 팔도라볶이 셋을 같이 먹으면 무척 맛이 좋다. 각각의 소스를 모두 쓰되 불닭의 소스는 반정도만 넣는 것이 포인트.
둥지냉면비빔면과도 궁합이 좋다.
부대찌개 컵라면에 넣어먹으면 단짠단짠의 끝판왕이 된다.
조리법은 부대찌개 컵라면에 라볶이 면을 반 잘라서 넣고 부대찌개 스프와 라볶이 스프를 다 때려넣은뒤 물은 선보다 살짝 위에까지 붓고 전자렌지에 4분 30초 돌리면 완성된다.
모 부대에선 간라공스.
간짬뽕+라볶이+공화춘(짜장)+스파게티
이걸 기본 조합으로 해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