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도타 2의 영웅 파도사냥꾼의 대사를 다루는 문서입니다. 영문판 대사는 이쪽으로.상위 문서: 파도사냥꾼
2. 소환
- 난 파도사냥꾼이다.
- 파도가 오는군.
- 파도와 파도사냥꾼을 거스를 수는 없지.
- 바다에서 나왔다.
- 거대한 파도가 몰려온다.
- 이곳은 미지의 해역이군.
- 파도를 일으킬 시간이다.
- 사냥을 시작한다.
- 파도사냥꾼.
3. 전투 시작
- 이제 파도나 좀 타 볼까!
- 전투의 흐름은 우리 편이다!
4. 선취점
- 피 냄새가 진동하는군. 식사 시간이다!
5. 이동
- 전장으로.
- 전진.
- 그렇지!
- 이 길이 좋겠군.
- 파도가 움직인다.
- 달이 파도를 이끈다.
- 간-다.
- 사냥에 나서자.
- 몰아치자.
6. 공격
- 상륙 작전 개시.
- 도망쳐도 소용없지.
- 사냥한다.
- 벗어날 순 없다.
- 사냥감이군.
- 사냥해주마.
- 파도를 이길 수는 없다.
- 잠겨버려라.
- 덮쳐오는 파도를 피할 수는 없지.
- 물에 떡밥이 가득하군.
- 숨을 수도 없을걸.
7. 공격 받는 중
- 공격받고 있다!
8. 주문 사용
- 얕은 곳에서부터.
- 먼 바다까지.
8.1. 분출
- 물 맛이 어떠냐!
- 용기가 가상하군.
8.2. 재해
- 부숴뜨려주지!
- 따끔할 거다.
9. 쿨타임
- 아직이야.
-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
- 아직 안 되겠어.
- 아직이야!
-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
- 아직 안 되겠어!
- 아직이야!!
-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
- 아직 안 되겠어!!
10. 마나 부족
- 마나가 떨어졌군.
- 마나가 없어.
- 마나가 부족해.
- 마나가 떨어졌군!
- 마나가 없어!
- 마나가 부족해!
- 마나가 떨어졌군!!
- 마나가 없어!!
- 마나가 부족해!!
11. 막타 먹기
- 하!
- 바다의 선물이군.
- 짭짤하군.
- 뭘 이런 걸 다.
- 이젠 내 골드다!
- 이건 내가 가지지.
- 후하하하하하하하하!
12. 디나이
- 디나이!
- 그렇겐 안 된다.
- 안 되지.
- 아무것도 못 준다.
- 찬 물 마시고 정신 차려라.
- 저리 꺼져.
- 흠후하하하하하.
- 어림없다.
13. 레인 비었음
- 상부가 비었다!
- 중부가 비었다!
- 하부가 비었다!
14. 레벨 업
- 배가 고프군. 플랑크톤이라도 먹어야겠어.
- 미역이라도 먹겠어.
- 고래밥이라도 먹겠어.
- 멸치라도 먹겠어.
- 해삼이라도 먹겠어.
- 파래김이라도 먹겠어.
- 해마라도 먹겠어.
- 소라라도 먹겠어.
- 장어라도 먹겠어.
- 해파리라도, 먹겠어.
- 잔챙이라도 먹겠어.
- 고등어라도 먹을 정도로 심하게 배가 고프군.
- 투구게라도 먹겠어.
- 갯장어라도 먹겠어.
- 돌고래라도 먹겠어.
- 물개라도 먹겠어.
- 갈치라도 먹겠어.
- 흠하하하. 바다코끼리라도 먹겠어.
- 가오리라도 먹을 정도로 배가 고프군.
- 상어라도 먹겠어.
- 고래상어라도 먹겠어.
- 흰수염고래라도 먹겠어.
- 대왕오징어라도 먹겠어.
- 해룡이라도 먹겠어.[1]
- 으아아, 배부르다.
15. 아이템 구입
- 골드가 아깝지 않군.
- 드디어 손에 넣는구나.
- 제 값을 하는 물건이야.
15.1. 점멸 단검 구입
- 점멸 단검! 몰래 칠 때 최고지.
- 눈 깜짝할 사이에 전멸시키겠군!
- 점멸 단검이다! 이제 놀아 볼까.
15.2. 아가님의 홀 구입
- 으아, 호올!
- 결국 내 손에 들어왔군!
15.3. 특정 아이템 구입
- 돌격 흉갑!
- 시바의 은총!
- 타라스크의 심장.
- 으아, 칼날 갑옷이군.
- 재생의 구슬!
15.4. 불멸의 아이기스 습득
- 영생화!
- 사냥은 끝나지 않아!
16. 물병에 룬 담기
- 마개를 꼭 닫아 둬야지.
- 병에 담기 딱 좋은 행운이군.
- 내 작은 병 속엔 바다가 담겨 있지.
17. 룬 활성화
- 더블 대미지!
- 두 번 익사시켜 주지.
- 신속화!
- 급류!
- 환영화!
- 바다에도 신기루가 있는 건 몰랐겠지!
- 투명화!
- 내가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했지?
- 재생화!
- 좀 더 살아나도 나쁘진 않겠지.
18. 영웅 처치 성공
- 네놈 무덤을 산호초로 장식해 주마.
- 네 피로 바다를 채워주마.
- 바다 밑바닥을 구경시켜주마.
- 파도에 휩쓸려 가거라.
- 바다 밑이 네 무덤이 될 거다.
- 네 파도가 멈춰 버렸구나.
- 이제 게들이 네놈을 뜯어먹겠지.
- 심해의 고통을 안겨주마.
- 물결이 부딪친다!
- 슬픈 소식이 있다. 네가 죽었다는군!
- 흠흠후하하하하하, 넌 죽었어.
- 흠흠후후하하하, 물고기 밥 신세가 됐군!
- 후후하하하하. 노약자와 컨카에게 양보하라구!
18.1. 라이벌 처치
- 천하의 제독님 꼴이 말이 아니군.
- 제독 놈아, 갯벌 속에 빠져 죽어라.
- 컨카, 네놈 함대가 다 내뺐나 본데.
- 갯벌에 묻어주마, 컨카!
- 컨카 제독님께서 이 따위로 죽다니.
- 모플링, 컨카의 함대를 띄워 주느라 그동안 힘들었지.
- 잘 가라 모플링, 물고기랑 잘 먹어 주지!
- 오오~ 세이렌, 그 노래로 컨카 배를 침몰시켜 버리지 그랬어!
- 그 불로 컨카놈 함선이나 태워버리지!
- 화살 맞을 놈은 내가 아니라 컨카 놈이라고!
- 슬라다, 나한테 왜 이러는 거지? 우리가 뭉쳤다면 컨카를 박살낼 수 있었을 텐데.
- 이 참에 컨카한테 제대로 죽는 법이나 알려 줘.
- 적어도 네놈은 컨카보단 더 대장답군.
- 퍽, 너한테 컨카 발냄새가 나아!
- 도끼전사, 좀 씻으라고! 컨카보다 냄새가 더하잖아!
- 그런 쇠 갑옷을 입으면 컨카의 함선보다 더 빨리 가라앉겠는걸!
- 컨카의 함선처럼 한 방에 무너졌구나!
- 길쌈꾼, 다음엔 컨카한테 도망치는 법을 배워 와.
- 컨카가 도망가는 꼴만큼이나 우습게 꽁무니를 빼는군.
- 내가 그리 허술한 줄 알았나? 난 컨카가, 아니야!
19. 영웅 처치 실패
- 으어어어어어, 재난의 시기로군.
20. 컨카아군 대면
21. 사망
- 안 돼에에!
- 파도처럼 부서졌구나!
- 목에 낚시줄이 걸렸
다앍다아악... - 심해로 돌아간다...
- 상어밥 신세가 될 줄이야.
- 썰물이구나.
- 내 목숨도 밀려나간다.
- 파도가, 내 시체를 쓸어가리라.
- 물고기와 함께, 잠들다.
21.1. 라이벌컨카에게 사망
22. 부활
- 심해에서 돌아왔다!
- 다시 사냥한다!
- 파도는 멈추지 않는 법!
- 보름달이 다시 뜨고, 밀물이 들어온다!
- 피의 파도가 밀려온다.
- 다시 숨통이 트이는군.
- 날 죽이려면, 더 깊이 빠뜨려야지.
- 새로우면 좋지. 물만 빼고.
- 몸이 마르기 전에 움직여야겠군.
- 파도를 타고, 내가 왔다.
22.1. 빠르게 부활
- 음후하하하하! 파도에 다시 실려왔다.
23. 승리
- 으핫하! 바로 이거야!
- 괜히 사냥꾼이 아니라고.
- 사냥꾼의 날이구나!
- 승리다!
24. 패배
- 안돼에에!
- 이 몸이 패배하다니.
- 사냥도 끝이군.
25. 기타
드뭄- 이빨이 있는데, 굳이 머리를 쓸 필요가 있나.
- 소용돌이 속의 잠복자, 촉수의 신 마엘론이시여, 적들을 그 물결 속에 삼켜 주시길.
- 심해는, 망할 메란스에게나 줘 버려. 육지에도 사냥감이 이렇게 많은걸!
도발
- 음후하하하하하. 독 안에 든 쥐로군.
형편없는 마법사
- 으어, 형편없는 마법사로군.
덜떨어진 마법사
- 으어어어, 덜떨어진 마법사 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