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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8-17 21:14:51

트레이스(웹툰)/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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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1기
2.1. EPISODE 1: 놓쳐야 하는 것2.2. EPISODE 2: 거지2.3. EPISODE 3: 장미2.4. EPISODE 4: 난(亂)2.5. EPISODE 5: 마지막 날(상/하)
3. 1.5기: 교류자4. 2기
4.1. EPISODE 1: 아머라인(Armor Line)4.2. EPISODE 2: 납치꾼들4.3. EPISODE 3: 요새4.4. EPISODE 4: 일상4.5. EPISODE 5: THE BLACK4.6. EPISODE 6: LAST
5. 2.5기: 세이브6. 3기
6.1. EPISODE 1: 천둥의 귀인들
7. 관련 문서

1. 개요

웹툰 트레이스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

집단을 지칭하는 문서 옆에는 ◆ 표시.

2. 1기

2.1. EPISODE 1: 놓쳐야 하는 것

2.2. EPISODE 2: 거지

2.3. EPISODE 3: 장미

2.4. EPISODE 4: 난(亂)

2.5. EPISODE 5: 마지막 날(상/하)

3. 1.5기: 교류자

4. 2기

4.1. EPISODE 1: 아머라인(Armor Line)

4.2. EPISODE 2: 납치꾼들

파일:탈가1.jpg
파일:탈가2.jpg
튠사와 같이 등장한 트러블. 튠사와는 달리 진중하려고 노력하는 성격. 몸이 빛이 나는 지렁이처럼 길게 변해 자유자재로 다루며 속박과 방어 능력이 있다.
파일:탈가3.jpg
요새 33화에서 진도랑과의 전투 이후 진도랑의 빠른 속도에 차이면서 치명상을 입고 길어진 몸에서 빛이 사라지며 빨갛게 되었다. 왕꿈틀이 콜라맛 시체가 바로 사라지지 않아 사망이 확인되지 않았었으나 이후 락큼과 튠사의 발언으로 통해 공식 사망 확인.

4.3. EPISODE 3: 요새

4.4. EPISODE 4: 일상

4.5. EPISODE 5: THE BLACK

4.6. EPISODE 6: LAST

신의 직속 부관

르도완(트러블 세계)의 신(이자 믿음의 신)이 샬본도(지구)를 점령하면서 자신의 새로운 부관으로서 발탁한 이들. 본디 지구인이나 신에게 직접 힘을 받은 탓에 트러블로 판정, 록시너기의 냉기에 약해지게 되었다.

5. 2.5기: 세이브

6. 3기

6.1. EPISODE 1: 천둥의 귀인들

7. 관련 문서



[1] 이걸 본 김윤성이 자신의 아내가 목이 잘려 죽었던 영상이 겹쳐지면서 뒤늦게야 각성에 성공해 칼솔럼이 되었다. 누실리테가 새 심장이 이식되기 직전 김윤성이 신의 바이러스를 노려보는데 작가의 말에 따르면 누실리테 부활이 없었다면 박대리를 죽인 원한 때문에 그대로 이 녀석한테 달려들었을 거라고 한다.[2] 이렇게 속아넘어가게 만든 점이 작가가 의도한 바이기도 했다. 모리의 원래 의도는 진의 위험을 알고서 도와주려 한 건 아니고 진이 해결하고자 하는 대상을 그 선물로써 대신 처리해주기로 계획하던 게 누실리테 사태 때문에 꼬인 것.[3] 웃긴 것은 정작 마약밀매는 죄목에서 빠뜨려놓았다. 조사에 들어가면 본인이 불리해질 것이기 때문에...[4] 정희섭의 밑에 있던 것으로 밝혀진다.[5] 김수혁이 부착하고 다니는 파이프형 제어장치 때문에 목 바로 밑에 팔뚝만한 구멍이 뚫리고 큰 옷 뿐인 건 둘째치고 죄다 패션이 조커 옷마냥 이상한 사복 뿐이었다. 그나마 입을만하다고 뽑은 게 로날드 맥도날드를 연상시키는 줄무늬 옷[6] 언니가 사형제를 키워서 자신이 많이 돌봐줬다고 한다[7] 요리 방송에서 요리사들이 와인 넣고 그러는 것만 따라하느라 기초가 부실하단 걸 지적하며 기초부터 제대로 가르쳐준다.[8] 위장취업이라고는 해도 한조 요원인 걸 숨기고 있지는 않다. 김수혁에게 로가를 감시하란 명을 받았다는 것만 숨겼을 뿐[9] 이 때문에 1기 에피3:장미에 등장했던 박만길이 아니냐는 의혹이 잠깐 제기되었었다(...).[10] 사실은 어린아이로 만드는 게 진짜 능력. 즉 상대가 보낸 "시간"에 따른 생명력을 흡수하고, 그것을 다시 다른 사람에게 줄수 있는 것이 치유 능력의 메커니즘이다.[11] 개중에는 호각파에 인신매매로 넘기는 짓을 할 수도 있다고 추측이 나왔었다.[12] 맹인이었던 그의 시점대로 묘사되기에 배경이 온통 까만지라 확실하지는 않다. 갑자기 빌딩에서 빛이 번쩍하더니 주변이 아수라장이 되고 건물이 무너졌다는 것을 통해 추측할 수 있을 뿐[13] 특히 여성 신도들은 신성이 홀려서 자신의 욕망을 채우는데 써먹으니 더더욱 구하려 했다고 말한다[14] 2화에서는 부모가 미우라고 부르는데 4화에선 이름이 바뀌었다(...).[스포일러] 실은 김윤성의 딸인 김윤지였으며 직접 확인해보려고 장님인 척 해서 들어간 거였다.[16] 이때 이 일본 협회가 거래 당시 쓴 가면을 귀엽다고 했다(...).[17] まさかり(鉞, 큰 도끼)[18] 본디 캄은 믿음의 신과 비슷한 외형이라 믿음의 신이 절대적인 신앙의 대상이 되는 데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믿음의 신이 퍼뜨린 전염병에 걸리고 자신들의 터전에서 쫓겨나서 멸종 직전까지 갔으며, 그들 중 하나가 사로잡혀 개조된 결과, 벌레 같은 새로운 생명체가 되어 그들의 명예가 더욱 실추되었다는 것, 그리고 그것이 그들을 모체로 삼은 트레이스들에게도 영향을 줘서 캄의 직속 트레이스들 중 여성들은 출산 후 10년 이상 못 살게 되었다는 것. 특히 차미리의 어머니는 당시에 철 없어서 이런 사정을 헤아리지 못한 차미리가 크게 속을 썩힌 탓에 10년이 지나기 훨씬 전에 죽어, 미리는 더 충격 받았다.[19] 혹은 이 년이 날 삼키려 한다는 대사를 통해 주이령에게 흡수당한 것으로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