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계열사인 이마트는 차로 10분 이내로 접근 가능하며, 규모가 훨씬 큰 홈플러스 유성점은 아예 강 건너편에 바로 붙어있음에도 창고형 매장에 대한 수요[3]덕에 항상 문전성시이다.
월마트 시절에는 ‘대전점’이라는 지점명으로 운영을 했으나 불명의 이유로 ‘서대전점’으로 지점명을 변경하고 이마트로 재개장했다. 원래는 이마트 일반매장이였으나, 창고형 매장으로 전환되었다.
[1] 3월 - 10월 트레이더스 영업시간[2] 2번 출구에서 도보 50m 거리이다.[3] 대전에는 창고형 마트가 이 점포와 코스트코 대전점밖에 없는데 코스트코는 중구에 위치해 유성구 시가지에서 접근하기가 다소 멀다. 또한 중구나 동구, 서구 남부와 대덕구 등지에서도 별도의 멤버십이 필요없는 이마트 트레이더스로 원정오는 경우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