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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22 11:01:59

토터스 이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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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white> 카메
(カメ)
우사기
(ウサギ)
{{{#!folding 【 상세 프로필 보기/접기 】<colbgcolor=black><colcolor=white> 신장 194cm
체중 120kg
주요 출연작 가면라이더 덴오
모티브 토끼와 거북이
첫 등장 싸움의 방식
(가면라이더 덴오 21화)
성우
[[일본|]][[틀:국기|]][[틀:국기|]]
오치아이 코지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최낙윤
특수 능력 입에서 연사하는 아기거북형 총탄
토터스 이매진끼리의 연계
}}}
1. 개요2. 계약자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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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거북 같은 모습의 이매진. 바다거북이 모티브인 우라타로스와 달리 이쪽은 땅거북이라는 차이가 있다. 모티브는 토끼와 거북이의 토끼(우사기), 거북이(카메).

토터스 이매진 카메와 우사기로 분열할 수 있으며 전투 시에는 2체의 연계 공격을 가한다. 또한 입에서 거북형 탄환을 기관총처럼 연사하는 공격 방법도 있다.

자신을 좌천시킨 상사를 혼내달라고 하자 이를 소원으로 받아들여 약속대로 따끔하게 병원 신세를 지게 하여 과거로 가려 하지만 정작 계약자 본인은 잠결에 한 말이라 기억을 못 해 과거로 가지 못 하자 격노하여 그도 상사와 같은 병원 입원 신세로 만들어 버린다. 하지만 이후 계약자가 소원을 떠올리게 되면서 생각보다 작은(...) 과거의 문을 통해 2006년 11월 29일로 이동한다.

이후 당시 일본 과자전이 벌어지던 곳에서 과거의 계약자를 기절시켰지만 덴오 로드폼(우라타로스)[1]제로노스 베가폼(데네브)[2]을 상대하는데 분열해서 대응했지만 덴오의 솔리드 어택과 제로노스의 스플렌디드 엔드를 맞고 각개격파된 후 기간데스 헤븐과 헬로 부활, 두 시간의 열차 덴라이너 이스루기와 제로라이너 드릴의 맹공으로 완전히 리타이어당한다.

2. 계약자

계약자는 21~22화에 등장한 어느 회사의 사원. 상사에 인해 과자를 팔아야 하는 상황에 처했으며,쓰러지기 직전 데네브의 도움을 받는다.

늘 자기를 부려먹는 과장에게 반항심을 느껴서 이매진이 나타났을때 소원을 "바보같은 과장놈... 너도 한번 당해봐라!"란 식으로 소원을 빌었다.

덕분에 그 과장은 이매진에게 엄청 개박살나서 병원신세를 지었다. 하지만 자신이 소원을 빌었다는 것을 기억하지 못해서 과거의 문이 안열리는 바람에 홧김에 계약자에게도 기관포를 갈겨버려서 계약자도 그 과장과 같은 병원으로 보내버렸다.(...)[3]

3. 여담

여담으로, 괴인 슈트들 중에서도 상당히 험난한 재탕 역사를 겪어왔다. 처음에는 토끼귀를 단 분신체 정도로 귀엽게(?) 출발했지만, 후에는 그 분신체에다가 흰색,검은색으로 색칠해 래빗 이매진으로 개조되고, 거북이 등껍질을 표현한 부분을 동물의 털로 교체해서 팬더래빗 이매진으로 개조되었다가 극장판 가면라이더 덴오 & 키바 클라이맥스 형사에서는 분홍색으로 색칠된 핑크래빗 이매진으로 개조되었다.

그리고, 그 핑크래빗 이매진의 슈트는 가면라이더 포제에서 토끼자리 조디아츠의 실루엣으로 다시 재사용된다.


[1] 이 때 모티브가 같다보니까 우라타로스가 "거북이는 한마리로도 충분하거든!"이란 말을 날렸다.[2] 분리한 다른 이매진을 상대했는데 이것도 상당히 개그스럽다. 데네브(베가 폼) : 미리 말해두겠다! / 토터스 : 정말 끈질기구만! / 데네브 : 특별히 할 말은 없다. / 토터스 : 그럼 말을 하지 말든가!![3] 사실 계약자가 반쯤 잠들어서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중얼거린걸 계약으로 받아들여서 그런 것으로 나중에 같은 병원의 같은 병실의 옆에 입원한 과장에게 잔소리를 듣고서야 그 상황을 기억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