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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위버/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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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온라인 게임테일즈위버》에 등장하거나 언급되는 인물을 기재하는 문서. 원작 룬의 아이들과는 다른 부분이 많으니 서술할 때 주의 바람.

2. 테일즈위버

테일즈위버의 전승자: 플레이어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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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Episode. 1 액시피터 루시안 칼츠 티치엘 쥬스피앙
보리스 진네만 밀라 네브라스카
섀도우&애쉬 시벨린 우 나야트레이
막시민 리프크네 이스핀 샤를
Episode. 2 조슈아 폰 아르님 클로에 다 폰티나
란지에 로젠크란츠 아나이스 델 카릴
이자크 듀카스텔
Episode. 3 녹턴 드 뷔엥 이솔렛
벤야
로아미니
클라리체 데 아브릴
Episode. 4 예프넨 진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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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테일즈위버들의 후손 또는 의지를 이어받은 자들로, 아티팩트의 진정한 소유자들을 일컫는다. 전승자 중에는 인간이 아닌 자도 있으며, 반드시 후손 중에 전승자가 있는 것은 아니다. 인페이즈 페노미논으로 인해 운명이 발현(發現)되었고, 그로 인해 모든 시간선상에 존재할 수 있다.

전승자의 의미로는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테일즈위버의 전승자'이고, 다른 하나는 시엔을 읽을 수 있는 또 다른 의미의 전승자인 '시엔의 전승자'이다. 전자는 플레이어블 캐릭터를 말하며, 후자에는 아트레우스[1]와 이웨리드가 있다. 시엔의 전승자들도 테일즈위버의 전승자처럼 의지를 이어왔지만 최후의 시엔 전승자인 이웨리드가 사망할 때까지도 의지를 이을 자가 나타나지 않았기에 이웨리드가 '이웨리드 에타'를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3. 가나폴리

4. 달의 섬

5. 렘므 왕국

6. 산스루리아 왕국

7. 아노마라드 왕국

7.1. 네냐플

7.2. 이카본 군도(페리윙클 섬, 노을섬)

8. 아켈로스 왕국

9. 에델

10. 오를란느 대공국

11. 중앙 아르미드

12. 테르니피 제국

13. 트라바체스 공화국

14. 하이아칸

15. 무소속



[1] 유니크론 독해법을 제창한 마법사 엘렉트라의 아버지이다.[2] 필멸의 땅을 조사하러 온 대원들이 이를 보고 진혼시키려고 했으나 현대의 마법은 듣지 않았다고. 또한 죽은 자의 육신을 되살리는 힘은 가나폴리에서도 흔치 않은 마법이라고 한다.[3] 말이 싸움이지, 악마의 힘으로 갓 태어난 자신조차 그와 대적할 수 없었다고 말한다.[4] 절벽에서 떨어졌을 때 이공간에 휩쓸려서 그대로 죽었으며, 살고자 하는 강한 집념이 가나폴리의 마법과 결합하여 자신이 유령이 되었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하게 만들었던 것.[5] 아노마라드 변경의 명문가. 클로비스와 길드스턴 둘 다 민중의 벗 회원인 걸 보면 귀족 가문이지만 공화당을 지지했을 가능성이 있다.[6] 많은 학자를 배출한 명문가이다.[7] 그림자로 남기를 자처하여 죽는 날까지도 세상에 예언의 존재를 공표하지 않았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다.[8] 에델이 그 자체로도 자아를 갖고 있어 데우스에게 명령을 하달했기에 수장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에델이 직접 행동한 일은 없으므로 에델은 그의 정신적 지주쯤으로 보면 된다.[A] 캐스티(Caesty)가 담당했다.[10] 일본 테일즈위버 오피셜 미니 팬북에서 밝혀졌다.[A] [12] 에피소드 2에서 테일즈위버들이 세계의 문을 열고 코어에 접근했을 때의 선택지는 "현세의 테시스를 유지 보수하는 것"과 "3차 인페이즈 페노미논을 일으켜 세상을 싹 청소하고 코어를 재구축하는 것"이었다. 에피소드 1에서 테일즈위버를 심판자라고 부른 건 결코 과한 표현이 아니었던 것.[13] 죽어가는 와중에도 에델을 그리워하는 부분은 어찌보면 좀 짠하다. 의도는 불순하나 고대 테일즈위버의 전승자 13명이 한 시대에 모두 출현할 때까지 오랜 세월을 외롭게 기다렸을테니...[14] 공작 연합과 손을 잡아 세력을 확대해가고 있는 백작가이다.[15] 그 전에 실버스컬에서 우승하면 대륙 전체에 그 명성이 알려지기 때문에 끼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 게다가 우승하는 것부터 쉬운 일이 아니다. 명백한 설정 오류.[16] 에피소드 1에서 시벨린을 구출한 케렌스가 고향 마을인 카디프로 데려갔다는 언급이 있다.[스포일러] 이때 양아들 시벨린의 정체가 베르나르 대공자라는 것을 그녀의 능력으로 알게 되었고, 그가 기억을 가진 채로 깨어나면 또 다시 위험에 처할 수 있다는 판단 하에 일부러 기억을 지웠다.[18] 흑의검사와 함께 통곡의 탑 최정상층까지 올라와 방해하지만, 설사 이들이 승리했어도 테일즈위버가 아니기에 결코 세계의 문으로는 갈 수 없다.[19] 정작 테일즈위버들은 롱소드를 상대하거나 생각하는 것 자체를 안 하려고 한다. 하도 알 수 없는 말만 하고 가버려서(...).[스포일러2] 그 정체는 테일즈위버의 주 무대가 되는 행성 '테시스'의 인격. 에피소드 1에서 자신은 탄생석을 수백 수천 개라도 만들 수 있다고 말한 것, 에피소드 1 에필로그에서 랑켄이 그의 상태에 대해 걱정하는 말을 하는 장면, 에피소드 2 에필로그에서는 구해줘서 고맙다고 말하는 장면을 보면 짐작할 수 있다.[21] 별의 여행자의 말에 의하면 에타의 변형으로 몸의 균형을 잃은 것이라고 한다.[22] 바다에 뛰어든 로잔 박사를 기어코 쫓아가 얼굴까지 할퀴며 빼앗았다.[23] 대작 승부에서 플레이어 캐릭터와 이자크가 블랙 퀸이 가지고 있던 코스튬을 입고 춤을 추는 굴욕을 겪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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