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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9-29 07:39:34

테라나스(펜타스톰 for Kakao)

테라나스에서 넘어옴
파일:PS_테라나스2.jpg
테라나스, 지지 않는 새벽별
"시간은 화살처럼 세월은 흐르는 물처럼 빠르지."
역할군 특성 출시일 성우
아처 없음 2017년 7월 15일 엄현정
영웅 획득 방법
19000 메달 490 다이아
나탈리아 > 이그니스
공식 평가
생존능력 1
공격대미지 10
스킬효과 3
조작난이도 3

1. 개요2. 스토리3. 대사4. 속성5. 스킬
5.1. 패시브: 새벽별5.2. 스킬 1: 어둠의 화살5.3. 스킬 2: 혼란의 화살5.4. 스킬 3: 혼돈의 화살
6. 평가
6.1. 장점6.2. 단점
7. 운용법8. 상성9. 추천 장비/룬 세팅10. 패치 기록11. 스킨
11.1. 아마조네스11.2. 해군장교11.3. 로맨틱 발레리나11.4. 황혼의 방랑자11.5. 천공의 날개
12. 기타13. 영웅 목록

1. 개요

모바일 게임 펜타스톰의 영웅.

2. 스토리

천 년간 빠져 있던 꿈의 세계에서 벗어나 각성한 정령의 여왕 테라나스는 새벽별과 같은 눈부신 빛을 다시 한 번 쏟아낸다.

처음으로 어둠의 침입을 지켜보고 저항한 사람으로서 테라나스는 남다른 사격술로 음유시인들 사이에서는 전설과 마찬가지였다. 그녀는 결전 중 신기에 가까운 실력으로 어둠의 주인의 급소를 명중시켜 쓰러뜨리고 신의 보살핌을 잃은 백성들이 무사히 위기를 넘길 수 있게 한다.

하지만 어둠의 주인은 죽기 전 마지막 발악을 하듯 어둠의 힘으로 테라나스의 육체와 정신을 잠식한다. 그녀는 어쩔 수 없이 스스로를 봉인하고 천 년에 이르는 깊은 잠에 들어 몸 속에서 날뛰는 어둠의 힘을 정화하고자 한다. 어둠의 주인의 뒤를 이은 말록은 천 년간 줄곧 봉인을 깨고 테라나스의 몸에 담긴 어둠의 힘을 되찾고자 시도했으나 그 봉인은 그의 생각보다 훨씬 견고했다.

두 번째 어둠의 침략을 계기로 말록은 미친듯이 살육을 벌이고 그림자의 숲을 피로 물들이며 강제로 테라나스를 깨워 전쟁에 참여하게 했다. 천 년이라는 시간도 그녀의 아름다운 얼굴에는 어떠한 흔적도 남기지 못했다. 그녀에게서 강력하지만 규칙적인 힘이 터져 나왔고 이는 그녀가 폭주하는 어둠의 힘을 완전히 제어할 수 있음을 의미했다.
악마와 망령 그리고 타락자들로 이루어진 어둠의 대군을 상대하며 테라나스는 다시 한번 그녀의 화살로 모든 생명의 목숨과 존엄을 지켜냈다.

“새벽별의 빛이여, 대지의 평화를 수호해라!”

3. 대사

4. 속성

기본 속성
※ → 오른쪽의 수치는 15레벨 시 능력치
( ) 안의 수치는 평균 증가량[참고]
최대HP : 3592 → 7173 (+) 물리공격 : 173 → 380 (+) 마법공격 : 0
물리방어 : 141|19.0% → 433|41.3% (+|+%) 마법방어 : 80|11.7% → 269|30.9% (+|+%) 최대MP : 440 → 1770 (+)
공격 속성
이동속도 : 360 물리관통 : 0|0% 마법관통 : 0|0%
공격속도 : 0% → 42% (+3%) 치명타율 : 0% 치명타피해 : 200%
물리흡혈 : 0% 마법흡혈 : 0% 쿨타임감소 : 0%
공격범위 : 원거리
방어 속성
내성 : 0% 5초당 HP회복 : 50 → 76 (+) 5초당 MP회복 : 15 → 37 (+)

5. 스킬

5.1. 패시브: 새벽별

파일:테라나스_0.png 버프
아군 영웅이 주변에 있을 때 자신의 공격력이 8% 증가합니다.

패치로 공격력 증가가 10%에서 8%로 너프되었다

5.2. 스킬 1: 어둠의 화살

파일:테라나스_1.png 마법 / 버프
패시브 : 일반공격 시 타겟의 이동속도를 6% 느리게 하며, 최대 5회까지 중첩됩니다.
액티브 : 3초간 사정거리가 대폭 증가하며, 공격속도가 30% 증가합니다. 어둠의 힘으로 40(+55% 물리 추가)마법피해와 동일한 물리피해를 주며 타겟의 이동속도를 느리게 합니다.
{{{#!folding 자세한 수치 보기
  • 공격속도 증가 : 30% / 32% / 34% / 36% / 38% / 40%
  • 추가 피해 : 40 / 48 / 56 / 64 / 72 / 80 (+0.55 AD)
  • 쿨타임 : 8초
  • MP 소모 : 65
}}}||

생존기가 없음에도 평타로 프리딜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버프 스킬로 평타의 사정거리가 증가와 공속 증가되며 평타 자체에 추가피해가 붙게 해준다. 게다가 패시브로 맞는 적의 이동속도를 늦추는데 발동하면 그 디버프를 더 강화해 준다. 사거리가 증가되면 건물의 공격범위보다 넓어져 공성대치할때 빠르게 짤짤이를 넣는 테라나스를 볼 수 있다.

이 기술이 원딜로서 필요한 것들의 결정체다 보니 한타때 안정거리를 유지하며 프리딜을 넣기 쉬웠고, 딜도 무시못할 정도라 원딜 영웅 사이에서는 모스트 영웅이었다. 당연히 하향이 점쳐질 걸로 예상했고 17년 11월 30일 패치로 피해량을 낮추는 하향을 당했다. 기존 6렙 기준으로 175(+0.4 AD)였으니 하향 수치가 낮다고 할 수는 없다. 다른 영웅들에 비해 하향 수치가 크다보니 이에 대해서도 말이 많았다.

2018년 7월 3일 패치로 공속 증가율 버프와 쿨타임 감소, 그리고 추가 피해가 대폭 늘어나는 대규모 상향을 받았다. 패치 전 추가 피해가 1렙 기준 35, 만렙 기준 135였으니 할 말 다 했다. 이 패치로 초반에 극도로 약한 테라나스가 '조금이나마' 숨을 쉴 수 있게 되었다. 그 대신 AD계수가 (+0.3 AD)에서 (+0.1 AD)로 엄청난 하향을 당해서 후반의 강력함이 살짝 덜게 되었다.

같은해 10월 말 패치로 추가 피해가 만렙 기준으로 80으로 크게 낮아졌으나 AD계수가 무려 (+0.1 AD)에서 (+0.55 AD)로 크게 높아지는 패치를 받았다. 초반에 다시 극도로 약해졌으나 AD계수의 증가로 후반에 매우 강해지게 되었다. 다만 초반에 취약한 테라나스가 더욱 약해져서 버프라고 보기는 애매한 부분이 있다.

5.3. 스킬 2: 혼란의 화살

파일:테라나스_2.png 물리 / 광역피해
동시에 3발의 화살을 날려 직선 상의 적에게 180(+100% 물리 추가)물리피해를 주고 2초간 이동속도를 40% 느리게 합니다. 적을 명중할 때마다 피해가 20% 감소하며, 최저40% 피해를 줍니다.
{{{#!folding 자세한 수치 보기
  • 기본 피해 : 180 / 210 / 240 / 270 / 300 / 330 (+1.0 AD)
  • 쿨타임 : 9 / 8.5 / 8 / 7.5 / 7 / 6.5
  • MP 소모 : 70 / 75 / 80 / 85 / 90 / 95
}}}||

직선으로 화살을 발사하는데 판정이 넓다보니 맞추는데 어려움은 없다. 다만 테라나스가 기술 기반이 아니라 이 기술은 버프가 빠졌을 때 버프의 공백을 채우거나 견제용 또는 라인을 좀더 수월하게 밀기 위해 쓴다.

5.4. 스킬 3: 혼돈의 화살

파일:테라나스_3.png 물리/ 제어
새벽별과 어둠의 힘을 합쳐 잠시 기를 모으고 혼돈의 화살을 발사해 200(+60% 물리 추가)물리피해를 줍니다. 거리가 멀수록 적이 받는 피해가 커지며 최대 400(+100% 물리 추가)물리피해를 줍니다. 경로 상의 모든 적을 밀어내고 거리에 따라 기절시킵니다. 자신의 이동속도가 2초간 30% 빨라집니다.
{{{#!folding 자세한 수치 보기
  • 최소 피해 : 300 / 400 / 500 (+1.0 AD)
  • 최대 피해 : 600 / 800 / 1000 (+1.4 AD)
  • 쿨타임 : 45 / 40 / 35
  • MP 소모 : 130 / 150 / 170
}}}||

해당 직선 내의 모든 적을 관통하여 밀침과 기절을 걸고 자신에겐 이동속도 증가를 거는 여러 유틸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런 특징으로 인해 이 기술은 피해를 주는 용도로도 쓰지만 주로 쓰일 때가 자신에게 달려드는 적들을 역관광하거나 추노를 끊을려고 할 때 쓴다.

17년 11월 30일 업데이트를 통해 사정거리가 1m 증가라는 상향을 받았다. 볼케스가 출시된 이후로는 이 스킬의 데미지가 [* 볼케스 한정으로 고정 데미지로 들어가도록 변경되는 이스터에그가
생겼다]

6. 평가


압도적인 사거리를 바탕으로 활약하는 아처. 어느 게임이건 원거리 딜러의 존재 가치는 평타 DPS와 사거리임을 감안하면 1스 하나만으로 사거리가 쭉 늘어나는 테라나스는 다른 원딜에 비해 안전한 딜링 면에서 상당한 강점을 지닌다. 사거리를 바탕으로 적이 접근조차 하지 못할 거리에서 딜을 할 수도 있고, 적 딜러는 앞라인부터 녹이는데 나는 앞라인의 엄호를 받으면서 적의 후방 딜러를 직접 타격할수도 있고, 포탑 공성 시에도 상대가 달려들지 못할 거리에서 편안하게 포탑을 부술 수 있다. 거기에 평타 DPS도 비교 대상이 욘이나 슬림즈 같은 탱커 처리 전문 원딜이 아닌 이상 준수하기 때문에 잘 성장한다면 아군에겐 누구보다 든든하고 안정적인 원딜이다.

문제는 이렇게 성장하기가 너무 힘들다는 것. 현재 테라나스의 인식은 잘 크면 좋긴 한데 3코어 전엔 딜이 박히는 느낌도 나지 않는데다 겨우 성장해도 아이리, 스커드, 무라드 등에게 암살당할 위헌이 너무나도 큰 짐같은 딜러다. 성장을 제대로 하려면 아군이 정말 잘하거나 적군이 정말 못해야하는데, 그러지 않는다면 성장 전에 게임이 터지는 경우가 다반사다. 스스로를 지킬 수단도 궁극기에 달려있는데 이게 즉발도 아니며 가로 범위가 좁아서 적 암살자에 대한 대응이 마냥 쉽진 않다. 거기에 초반 딜이 허약해서 기껏 씨씨 맞춰놓고도 못 죽여서 역으로 따이는 경우도 잦다. 이럼에도 사거리라는 압도적인 장점 하나 때문에 포탑 다이브 방어 불가 등의 이유로 라인아처가 게임 내에서 사장되어야 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라인아처가 나온다면 90%가 테라나스인 최고의 인기를 가지고있다.[2]

쉽게 말해서 이론상 최강이다. 잘 성장하면 압도적인 사거리를 바탕으로 공성을 하고 딜러라인부터 직접 타격이 가능해 엄청난 존재감을 뿜어내지만, 삐끗해서 망한다면 아이템도 많이 필요하고 스킬 딜도 절망적인 특성상 다른 아처보다도 더한 짐덩어리가 된다. 극단적으로 망할 경우 얼굴 보이는 순간 암살자들의 1킬 스탯관리 수단으로 전락하며 팀 입장에선 그냥 없는 사람 취급당하게 된다. 1스로 인해 긴 사거리를 지녀 조작하긴 쉬우나, 제대로 운용하긴 굉장히 까다롭고 힘든 아처다.

6.1. 장점

6.2. 단점

7. 운용법

초반에 압살하기보다는, 중후반부를 보고 한타에 승부를 거는 전형적인 왕귀형 영웅이다. 그렇기레 테라나스는 초반 라인전에 힘이 많이 부족하므로, 무리한 다이브는 자제하고 아군의 엄호를 받아가며 어떻게든 빠르게 성장해야 후반의 정신나간 딜링을 볼 수 있다.

그렇기에 초반의 라인전 단계에서는 몰려드는 미니언 웨이브를 반드시 챙겨, 골드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해야하며 가능하다면 호크도 처치해 추가로 골드를 수급하되,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아군의 정글도 빼다먹는 더티파밍도 감수할 필요가 있다.
몰래몰래 빼먹다 걸려서 정글러가 던지면 골치아프니 물어보고하자

초반에 아군 서포터와 정글러의 호응이 원활해 라인이 우세해졌다 하더라도, 항상 적의 기습에 대비 하며 죽는 횟수를 최소화 시켜야하며. 만약 라인전 단계에서 제대로 성장하지 못했다면, 아군 정글러에게 이야기하고 최대한 오브젝트들을 챙기며 골드 차이를 줄이고 아군 탱커의 이니시를 보고 진입할지, 말아야 할지를 판단해야한다.

후반 한타 싸움에서는 적에게 죽지않고 안전하게 딜링을 할 수 있는 장소를 선점해 적의 암살자나 탱커가 진입하면 1스킬의 사거리를 최대한 살려 적을 하나하나 걷어내야하며, 상황이 받쳐준다면 적의 아처와 마법사들을 우선적으로 처리해야하며, 1대1의 상황에서라면 적을 사정권 안에 둔 후, 궁극기로 기절시킨뒤, 즉시 1스킬을 통해 집중 딜링을 시도한다면 전투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8. 상성

다만 후반으로 가면 대부분을 거의 다 상대할 수 있다. 물론 아군이 잘 지켜준다는 조건 하에 말이다.

9. 추천 장비/룬 세팅

흔히 성검-방랑자의 신발-돌풍의 검-혼마검-겨울의 도끼-제왕의 검으로 세팅을 하는데 이 템트리는 치명타가 잘 안 나오는 초반에 딜이 정말 나오지 않으면서 공속 위주 아처의 중요템인 용의 검 빠져있는 최악의 템트리다. 따라서 기사의 신발-용의 검-성검-돌풍의 검-겨울의 도끼-혼마검으로 템 세팅을 하면 된다. 간혹 용의 검 대신에 번개의 창을 가는 유저도 있는데 번개의 창은 사거리가 짧은 반헬싱이 부족한 딜을 보충하기 위해 가는 템으로 1스로 사거리가 길어지는 테라나스는 용의 검이 훨씬 좋다.

10. 패치 기록

{{{#!folding [패치 내역 보기 펼치기 · 접기 ]
* 2019.07.24
어둠의 화살(1스킬)
기존 : 마법 피해 50/58/66/74/82(+0.55 AD)
변경 : 마법 피해 55/62/69/76/83/90(+0.52 AD)
기존 : 타겟의 이동속도 감소 6%
변경 : 타겟의 이동속도 감소 4%



* 2020.10.29
어둠의 화살(1스킬)
기존 : 추가 피해 55(+7/LV), 물리 피해와 마법 피해(치명타 발동 가능)
변경 : 추가 피해 60(+12/LV), 물리 피해와 마법 피해(치명타 발동 불가)
(0.5AD의 물리 피해와 마법 피해는 치명타 발동 가능)



}}}

11. 스킨

11.1. 아마조네스

파일:테라나스_S1.jpg
일반 등급 375 다이아

외형적인 변화가 크지 않고 거의 팔레트 스왑 수준의 스킨이지만 스킨 일러가 준수하고, 헤어스타일도 완전한 롱 스트레이트로 변경되어 나쁘지는 않은 스킨이다.

지금은 공홈의 영웅 페이지가 사라졌지만 있을 당시에는 테라나스의 이미지가 이 스킨의 이미지였다. 왜 이 스킨의 이미지로 나온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공홈자체가 스킨 추가나 스킬, 스토리 업데이트, 영웅 이미지 오류등 눈에 거슬리는 요소가 상당히 많았다.

11.2. 해군장교

파일:테라나스_S2.jpg
영웅 등급 510 다이아

그렉의 해적 스킨과 함께 비슷한 시기에 등장한 스킨이지만 그렉과 달리 테라나스는 이펙트의 변화가 없다. 그래서 그렉이 룰렛을 통한 전설수정 교환 스킨인 반면에 다이아로 판매되는 스킨으로 출시되었다.

이펙트가 변경되지 않지만, 테라나스의 눈이 정상적으로 노출되는 스킨이며, 아마조네스와 비교해보면 복장과 무기가 아예 달라지는 스킨이다.

11.3. 로맨틱 발레리나

파일:PS_2018년 발렌타인데이.jpg
발렌타인 한정 스킨 전설수정으로 교환

발렌타인 이벤트로 아서왕과 함께 커플로 나온 스킨이다. 발렌타인 한정 스킨이라 그런지 캐릭터 선택시 특이하게 특수 등장모션[5][6]이 있다.

전설수정으로 교환되는 스킨답게 모델링은 물론 스킬 이펙트가와 음성이 전부 변경되어 하트화살을 발사하며 어둠의 화살의 범위표시도 하트 모양이 넘쳐난다.

11.4. 황혼의 방랑자

파일:PS_테라나스_S3.jpg
?? 스킨 450 다이아

11.5. 천공의 날개

파일:PS_테라나스_S4.jpg
레전드 스킨 한정 구매(1000 다이아)

일명 기갑스킨, 또는 메탈 테라나스.
두번째로 출시된 ''레전드''등급의 스킨. 대사, 이펙트, 외형의 삼위일체가 전부 간지나게 바뀐다.
단, 버터플라이 걸크러시 스킨때처럼 레전드 등급이어서 그런지 무려 1000다이아라는 최고가의 가격을 자랑하는데다 한정판매다.
한가지 의문점은, 테라나스는 그림자 숲 진영 영웅인데 (이 스킨 한정으로)왜 제국 기사단장이라는 설정이 붙었냐는것.

12. 기타

고집이 매우 강해 선생님들이 화를 내고(...) 떠난적도 있다고...

13. 영웅 목록


## ◆◆◆◆ 제목 배경색 틀 ◆◆◆◆
## ◆◆◆◆ 제목 크기 보장 틀 ◆◆◆◆
## ◆◆◆◆ 제목 본 내용 틀 ◆◆◆◆
파일:PS_icon.png 펜타스톰 영웅 목록
영웅 출시순 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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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단 시작(1) ◆◆◆◆
파일:_portrait.png 영웅




[참고] 소수점은 둘째 자리에서 반올림[2] 스킬조작이 간단하고 1스는 사거리가 길어지기에 전체적인 조작 난이도가 쉬워진 경향이 있다. 다만 조작 난이도에 비해 성능이 마냥 좋다고는 할 수 없다.[3] 나머지 세 명은 바이올렛과 케피니와 욘으로 바이올렛셋 구르기를 사용해서 탄환 강화를 하면 강화된 탄환의 사거리가 늘어난다. 케피니도 펄스건 모드일때는 포탑의 사정거리보다 길어지지만 이 셋만큼 효율적이지는 않다. 또한 욘은 패시브를 이용해 사거리 밖에서 철거할 수 있다.[4] 바이올렛과 조커는 제외. 이둘은 깡딜위주라 공격속도템을 가면 오히려 딜이 부족해진다.[5] 아서왕에게 받은 하트모양의 선물을 받은 채 발레를 하며 등장, 이후 한바퀴 돈 후에 받은 선물에 입을 맞추면 선물이 활로 변한다.[6] 이 등장모션은 아서왕의 로맨틱 발렌타인 스킨의 등장모션에서 이어진다.[7] 이전에는 이름이 엔그리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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