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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2-10 14:16:39

키레네(붕괴: 스타레일)/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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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2. 목록
2.1. 게임 내2.2. 게임 외2.3. 성우 참여 공식 콘텐츠

[clearfix]

1. 개요

키레네에 대한 여담을 정리한 문서.

2. 목록

2.1. 게임 내

2.1.1. 모티브 캐릭터 관련

파일:앰포리어스 영웅기 PV 엔딩.png 파일:너로 인한 이야기 엔딩.png
앰포리어스 영웅기 너로 인한 이야기

2.2. 게임 외

===# 유출 콘텐츠 #===

2.3. 성우 참여 공식 콘텐츠



[1] 심지어 각국 그 어떤 영상을 봐도, 미미의 성우에 대한 정보는 적혀있지 않다. 말 못하는 복순이도 성우 정보가 적혀있었던 걸 보면 매우 수상한 점.[2] 들어보면 일어의 경우 엘리시아 특유의 억양이 그대로 나타나지만 중국어를 포함한 그 외 언어는 외모에 맞게 어린 목소리로 연기했다.[3] 엘리시아가 등장하는 낙원 스토리는 지금은 낡은 장르인 일본식 중2병 전기물 비주얼노벨 감성을 가장 잘 구현한 챕터라고 평가 받는다. 스타레일의 어공 동행임무, 원신의 수메르 마신 임무처럼 전체적인 완성도에 집착하여 단기적인 상업성을 잠시 희생한 챕터라고 볼 수 있는데, 독립적 서사의 완성도, 오타쿠 애니메이션적인 감성 중 하나만이라도 위의 사례들처럼 최고점을 달성 못하는 스토리가 대부분인 상황에서 양쪽 분야가 모두 최고점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챕터는 현재까지 낙원이 유일하다.[4] 엘리시아는 앰포리어스에서 재등장하기 이전부터 호요버스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끼리 어떤 캐릭터가 엘리시아 모티브일 거라면서 추측을 하고 있었을 정도로 재등장을 기대하고 있었던 캐릭터이기도 하다. 현재 유저들의 반응은 '원작처럼 잘 만들어질까?' 라는 의구심 만큼이나 '앞으로도 계속 살아서 영향력을 줄까?' 같은 캐릭터의 가치가 손상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적절한 편.[5] (1) 지구 문명을 수억년쯤 때려부수고 포옹하는 윤회를 반복하는 운명 제어 장치 '종언의 고치'를 누군가가 만들어냄. → (2) 운명 기계 '종언'의 그림자인 '율자' 중에서 엘리시아 탄생. → (3) 엘리시아가 붕괴에는 신의 의지가 없다는 지식을 MEI 박사한테 제공하여 가짜 붕괴 신, 불을 좇는 나방의 메인 컴퓨터를 이용하여 고치를 통제함. → (4) 본래라면 예측불가능인 붕괴 현상을 구문명에서 경험한 12 율자 등장패턴 같은 이미 해석된 데이터로 고정시킴. 즉 키레네의 모티브 캐릭터 엘리시아는 율자들한테 감정을 주는 행위 이외에도 붕괴의 윤회를 통제한 상태에서 물려주는데 일조한 인물이었다.[6] 작중에서 개척자와 파이논이 서로 닮았다고 언급되는데, 이를 토대로 보면 개척자 - 파이논의 관계와 키레네 - Mar. 7th의 관계가 유사하지 않을까 추측하는 의견이 있다.[7] 엘리시아는 냉정히 보자면 전작에서 주인공 키아나 카스라나 관련으로 성급했던 붕괴 3rd 1부 엔딩 일정이나 이후 등장한 붕괴 캐릭터들을 죄다 키아나 미만으로 연출하는 주인공 가치보존 문제에 휘말리지 않고 빨리 완결되어 성공작으로 살아남은 캐릭터에 가깝다. 하지만 동시에 키아나 일행들과 관련이 없으니 재등장할 필요성이 없어져 출현 기회가 사라진 인물이다. 낙원편의 게임적인 평가도 클라이막스 전개를 제외하면, 1부 주인공들과 비교당해 호불호 평가가 나왔을뿐 가독성이 가장 뛰어난 1.5부보다 훨씬 루즈한 비주얼노벨 시대의 진짜 소설 형식을 고집하는 등등, 사실상 최신 유저들한테 강요하기 힘든 컨텐츠이다보니 원작이 필수적인 설정일 가능성은 낮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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