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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04 17:51:48

키노 카렌/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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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본편3. 카구야 님을 이야기하고 싶어
3.1. 1권
3.1.1. 1화~5화3.1.2. 6화~10화3.1.3. 11화~15화3.1.4. 16화~20화3.1.5. 21화~25화3.1.6. 26화~
3.2. 2권3.3. 3권
3.3.1. 54~58화3.3.2. 59화~63화3.3.3. 64화~68화3.3.4. 69화~73화3.3.5. 74화~3권 번외
3.4. 4권
3.4.1. 80화~84화3.4.2. 85화~89화3.4.3. 90화~94화3.4.4. 95화~
3.5. 5권3.6. 6권3.7. 7권3.8. 8권

1. 개요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천재들의 연애 두뇌전~의 등장인물 키노 카렌의 작중 행적을 다룬 문서

2. 본편

본격적인 등장은 봉심제부터지만, 첫 화부터 에리카와 함께 회장과 부회장의 위엄을 칭송하던 엑스트라 A, B로 나오던 고참 캐릭터들로, 내레이션을 빼고 본작의 첫 대사를 한 인물이기도 하다. 사실 작중에서 미유키와 카구야를 학생들이 칭송하는 장면은 9할 이상 에리카와 카렌이다. 츠바사가 나기사에게 고백했을 때 울상을 짓는 마키 옆에서 걱정스럽게 바라보기도 하였다.

미유키가 학생회 끝나고 숙면을 취해서 눈매가 둥글어졌을 때 "평안하신지요."라고 인사하며 지나가는 장면이 있다.

3. 카구야 님을 이야기하고 싶어

3.1. 1권

3.1.1. 1화~5화

3.1.2. 6화~10화

3.1.3. 11화~15화

3.1.4. 16화~20화

3.1.5. 21화~25화

3.1.6. 26화~

3.2. 2권

3.3. 3권

3.3.1. 54~58화

3.3.2. 59화~63화

3.3.3. 64화~68화

3.3.4. 69화~73화

3.3.5. 74화~3권 번외

3.4. 4권

3.4.1. 80화~84화

3.4.2. 85화~89화

3.4.3. 90화~94화

3.4.4. 95화~

3.5. 5권

3.6. 6권

3.7. 7권

3.8. 8권


[1] 이때 중등부 땐 엄청난 공적을 내세웠는데 정작 고등부땐 대회 출전을 안한 것에 대해 천재이기에 생기는 압도적 고독이라며 궁도회의 그리스도라고 칭송한다. 하지만 나레이션 왈, 고교 궁도부 대회가 크리스마스에 겹쳐서라는 말못할 사정이 있다며 궁도회의 유다라고,[2] 다만 본인은 미유키를 보자 부끄러워서 에리카 뒤에 숨었고 미유키에게 관심이 없는 에리카가 미유키를 취재한다.[3] 이때 카렌이 실신하는 장면에 나오는 구절은 루카의 복음서(개신교식 번역명은 누가복음) 1장 78절과 79절 부분으로, 한국어 공동번역성서 판에서는 "이것은 우리 하느님의 지극한 자비의 덕분이라. 하늘 높은 곳에 구원의 태양을 뜨게 하시어 죽음의 그늘 밑 어둠 속에 사는 우리에게 빛을 비추어주시고 우리의 발걸음을 평화의 길로 이끌어주시리라."라고 번역하였다.[4] 애니메이션에서는 이 장면이 기동전사 건담에서 키시리아에게 저격당하는 기렌과 샤아에게 저격당하는 키시리아의 장면으로 패러디되었다.[5] 이 내용은 카구야 님을 이야기하고 싶어 131화에 나온다.[6] 시로가네: 그렇게 말하는 너는 혼자 영화 보러 왔어?/ 시노미야: 어머… 남녀가 함께 보면 맺어진다는 영화를 혼자서…/ 시로가네: 가엽기 그지없군./ 시노미야: 애석하게 생각합니다.[7] 매스미디어부 콤비는 C반이다.[8] 본편의 슈치인 홍보 팜플렛 스토리에서 언급되길 카구야는 집안 방침상 불특정 다수가 보는 미디어에 얼굴 사진을 게시하면 안되기 때문이다.[9] 여담으로 해당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메스로는 치명상을 입히기 어렵다.[10] 이때 에리카도 알고 있냐는 식으로 말했다가 에리카는 카렌이 그걸 아는게 수수께끼라고 하고 카렌은 다들 아는 정보인줄 알았다고 당황하는 개그씬을 선보인다.[11] 에리카는 악담을 하는것 같다며 진실에 근접한 말을 한다.[12] 이걸 보고 카렌은 그저 하야사카가 시력이 좋다고 생각한다. 물론 진실은 하야사카가 해준 네일이니까.[13] 이때 지나가던 이시가미가 들여다보다 이 말을 듣고 시무룩해져 떠난다.[14] 그런데 에리카의 말이 맞았다.[15] 카자마츠리가 운명의 상대인지 시험하려고 손수건을 일부러 떨어뜨렸는데 이걸 지나가던 카구야가 주워줬다. 여담이지만 에리카가 카구야와 마주하고도 쓰러지지 않은 첫 회차이다.[16] 그무렵 카구야는 나기사에게 속으로 성가시게 산다고 까고 있었다.[17] 에리카는 개그만화냐고 까고 정말 그것으로 알고있는 하야사카는 뜨끔한다.[18] 두 사람은 모르지만 이 시점 하야사카는 카구야의 시종이다. 내레이션 왈 "확실히 다이렉트로 들어갈 듯"[19] 그간 '~이야기하고 싶어' 형태였던것과 다르게 특이한 제목이다.[20] 에리카는 "그 사람들한테 수치라는 개념이 있을까?"라고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21] 이때 미코가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는데, 학생회 볶음밥 대결때 치카가 카구야는 봄굴을 썼을거라 추측하고 진지하게 말을 늘어놓다 카구야가 정정해서 이시가미가 어마어마한 기세로 극딜했기 때문.[22] 본편에 따르면 둘다 진짜로 나기사가 했다.[23] 꽃미남이 세뇌하는 음원을 들으며 마음을 이완시킨 채로 공부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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