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어사 실즈 Claressa Shields | |
<colbgcolor=#960000><colcolor=#fff> 본명 | 클레어사 마리아 실즈 Claressa Maria Shields |
출생 | 1995년 3월 17일 ([age(1995-03-17)]세) |
미국 미시간주 플린트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복싱 전적 | 14전 14승 (2KO) |
종합격투기 전적 | 3전 2승 1패 |
승 | 1KO, 1판정 |
패 | 1판정 |
신체 | 173cm / 70kg / 173cm |
링네임 | T-Rex |
주요 타이틀 | 2012 런던 올림픽 (권투) -75kg 금메달 |
2016 리우 올림픽 (권투) -75kg 금메달 | |
2015 토론토 팬아메리칸 게임 (권투) -75kg 금메달 | |
2014 IBA 세계 권투 선수권 대회 -75kg 금메달 | |
2016 IBA 세계 권투 선수권 대회 -75kg 금메달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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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권투, 종합격투기 선수.2. 전적
※ 권투
- 주요 승: 프라촌 크루스드전, 니키 아들러, 토리 넬슨, 해나 가브리엘스, 해나 라킨, 펨케 허만스, 크리스티나 해머, 이바나 하바진, 메리이브 디케어, 에마 코진, 서배너 마셜, 마리셀라 코르네호
- 주요 패: 없음
※ 종합격투기
- 주요 승: 브리타니 엘킨스, 켈시 테산티스
- 주요 패: 아비가일 몬테스
3. 커리어
미시간주 플린트에서 하류단체 복서로 활동했던 보 실즈의 딸로 태어났다. 어린시절 평범하게 성장한 실즈는 어린시절 복싱을 하고 싶었으나 아버지의 만류로 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11살 때 아버지가 허락했고 코치인 제이슨 크러치필드를 소개시켜주면서 본격적으로 복싱에 입문했다.주니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하고 꾸준히 아마추어 커리어를 쌓아가다가 고등학생의 나이로 2012 런던 올림픽 복싱 미들급 국가대표로 발탁되었다. 올림픽에서 쟁쟁한 경쟁자들을 꺾으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그 후로도 복싱 선수권대회, 팬아메리칸 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2016 리우 올림픽 복싱 미들급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두번째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다.[1] 2016년 11월 프로로 가길 희망해 아마추어 커리어를 마감했다. 아마추어 전적은 64승 1패를 기록했다.
2017년 프로로 전향했고 4대 기구의 여성 타이틀을 모두 석권하고 무패행진을 하고 있다.
2020년 11월 종합격투기 단체 PFL과 3년 계약을 채결했다. 이후 뉴멕시코주 엘버커키에 있는 그렉 잭슨체육관에 소속되어 주짓수와 킥복싱을 수련했다.
2021년 PFL 4를 통해 종합격투기에 데뷔했고 브리트니 엘킨을 상대로 3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PFL 9에서 스케줄이 잡혔으나 한 대회 앞당겨 PFL 8에서 아비가일 몬테스와 맞붙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초반 타격으로 리드했으나 그래플링대처의 아쉬움과 체력방전으로 스플릿 판정패했다.
이후 종합격투기 경기는 가지고 있지 않고 있지만 PFL과 2023년 이후로 3년 재계약을 맺었다.
2024년 PFL vs 벨라토르 언더카드에 출전하여 켈시 테산시스와 접전을 펼쳐 스플릿 판정승을 거두었다.
4. 파이팅 스타일
5. 여담
- 복싱 선배이자 종합격투기 팀메이트인 홀리 홈과 친하게 지내고 있다.
- 독실한 개신교 신자다.
- 민주당 지지자이며 2012년 조 바이든 선거 캠프에 참가한 적이 있다.
- 채식주의자이며 해산물은 먹는 페스코다.
[1] 미국 복싱 역사상 최초로 2연속 올림픽 금메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