クリスタルマン
1. 프로필
소속 : 정의초인 출신지 : 남극 나이 : 10만세 이상 신장 : 280cm 체중 : 200kg 초인강도 : 10만 파워 기술 목록 얼음 파이트 |
2. 소개
근육맨의 등장인물.3. 작중 행적
3.1. 근육맨
고향 라카별을 구하기 위해 7인의 초인 용사를 소집하던 빈즈맨이 여섯 번째로 찾아온 초인으로, 남극의 빙하 밑에서 잠들어 있었다. 본인 말로는 10만 년이나 잠들어 있었다고.[1] 힘을 빌려 달라는 빈즈맨의 말에 자신은 비싼 몸이라며 대가를 요구하는데 곧 빈즈맨이 팥빙수[2] 평생 제공을 약속하자 바로 좋다고 벌떡 일어나서 합류한다. 라카별에 도착해서는 아무리 베어도 계속 재생하고 복제되는 우주 산적단의 약점이 심장이라는 것을 간파해내며 노련하고 지혜로운 모습을 보였다. 이후에는 등장이 없다가 근육 스구루가 지구를 떠나던 날, 배웅하러 찾아왔다.3.2. 근육맨 2세
꿈의 초인태그 당시 일본에 있었는지 궁극의 초인태그에 등장한다. 하라보테 머슬이 리저브 매치를 선언하자 초청되었지만 멀뚱멀뚱하게 보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 이때 태그팀 파트너는 작중에서 단 한 번도 접점이 없던 사보텐맨.4. 신 근육맨
시간초인과의 전투 시점에서 오래간만에 등장. 넵튠맨과 파피용맨의 경기를 해설 및 중계한다.5. 기타
빙하 속에서 잠들어 있었다는 설정은 맘모스맨과 같고,[3] 남극 출신 초인이라는 것은 프리즘맨과 같다. 유데타마고는 크리스탈맨을 잘 활용하지 못한 것 때문에 고심하다가 프리즘맨을 만들어냈다고 밝힌 바 있다.[1] 넵튠킹과 동세대 초인이다.[2] 하지만 서울문화사 정발판에서는 딸기우유로 번역되었다.[3] 다만, 추위 속에서 의식을 잃고 냉동 수면에 빠진 맘모스맨과는 달리 크리스탈맨은 정말 잠을 자고 있었다. 빈즈맨의 부름에 눈을 떠서 응답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