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릭트리아의 던전 | ||||||||||||||
| 테로카 공성전 | → | 시간의 사원 | → | 코우나트 대폭발 | ||||||||||
1. 개요
그랜드체이스의 이세계 크릭트리아 지역 세 번째 던전.2. 입장 조건
- 시간의 사원 클리어
- 하루에 2번 플레이 가능하고 그 이상 플레이 시 일반 보상은 받을 수 있으나 클리어 보상에서 패널티 부여
- '이세계 던전 입장 티켓'을 사용하여 일일 클리어 횟수를 차감시키고, 클리어 보상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음
- 권장 스펙은 종합 공격력 20만 이상, 잠식 저항력 15% 이상
3. 상세
앞의 두 던전과 달리 3번의 보스 전으로만 이루어진 던전이다. 입장하면 떨어지는 이벤트로 이어지다 땅에 내려온다. 불완전한 피조물 이후 아스타롯과 전투를 진행한다. 아스타롯을 처치하면 아스타롯이 폭주하려다 데카네에게 살해당하고 데카네와 맞붙는 식으로 전투가 진행되며 데카네를 처치하면 과거의 코우나트에서 데카네에 의해 쫓겨났는지 우주 배경으로 쫓겨나며 던전이 끝난다.
4. 보상
- 디멘션 코어[1]
- 질서의 귀걸이 세트
- 혼돈의 귀걸이 세트
5. 칭호
6. 문제점
공허 시리즈 이후 오랜만에 나온 정규 컨텐츠이지만 나오자마자 욕을 들어먹고 있다.
* 1회로 줄었던 테로카 공성전/시간의 사원과 달리[2] 개편 전 이세계 던전들처럼 2회로 출시되어 유저들의 피로감을 가중시킨다.
* 새로운 귀걸이/피어싱 세트 중 혼돈과 질서는 드랍으로만 나오는데다 혼돈 쪽이 상위옵션이다보니 질서가 나오면 혼돈을 원했던 유저들이 좌절한다. 물론 이마저도 못 먹는 경우도 많다.
* 칭호마저도 2개로 나뉘어져있는데 200회 천장 칭호가 시간을 거스르는 자 칭호보다 안 좋으며 상위호환인 혼돈 칭호는 드랍으로만 나온다. 마찬가지로 못 먹는 사람은 못 먹는다.
* 몬스터들의 패턴도 심히 난감하다. 특히 폭주 데카네는 말이 필요없을 정도.
* 1회로 줄었던 테로카 공성전/시간의 사원과 달리[2] 개편 전 이세계 던전들처럼 2회로 출시되어 유저들의 피로감을 가중시킨다.
* 새로운 귀걸이/피어싱 세트 중 혼돈과 질서는 드랍으로만 나오는데다 혼돈 쪽이 상위옵션이다보니 질서가 나오면 혼돈을 원했던 유저들이 좌절한다. 물론 이마저도 못 먹는 경우도 많다.
* 칭호마저도 2개로 나뉘어져있는데 200회 천장 칭호가 시간을 거스르는 자 칭호보다 안 좋으며 상위호환인 혼돈 칭호는 드랍으로만 나온다. 마찬가지로 못 먹는 사람은 못 먹는다.
* 몬스터들의 패턴도 심히 난감하다. 특히 폭주 데카네는 말이 필요없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