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코스트코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colbgcolor=#005DAA><colcolor=#fff> [[코스트코| 미국]] | 특징 • 온라인 쇼핑몰 • 매장 형태와 서비스 • 복지 및 채용 • 환불 제도 • 지점 |
[[코스트코/대한민국| 대한민국]] | 상세 • 지역별 분포 • 사건 사고 • 지점 • 코스트코 리워드 현대카드 | |
[[코스트코/일본| 일본]] | 상세 • 지점 | |
[[코스트코/중국| 중국]] | 상세 • 제휴 금융기관 • 지점 | |
코스트코 제품 | 코스트코 피자 • 커클랜드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
<colcolor=#fff> 코스트코 재팬 コストコジャパン | Costco Japan | |
<colbgcolor=#005daa> 기업명 | 정식: コストコホールセールジャパン株式会社 |
영문: Costco Wholesale Japan Limited | |
한글: 코스트코 홀세일 재팬 주식회사 | |
국가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설립일 | 1999년 4월 23일 ([age(1999-04-23)]주년)[1] |
대표이사 | 켄 테리오 |
주소 | 치바현 키사라즈시 우리쿠라 361번지 (카네다니시 2가구 2획지)[2][3] |
법인번호 | 3020001079681 |
자본금 | 95억 5000만 엔 |
매출액 | 26조 3753억 2800만 엔 |
임직원 수 | 11,000명 |
점포 수 | 36개 |
링크 |
[clearfix]
1. 개요
코스트코 일본 법인과 일본에서의 상황을 서술한 문서이다.2. 상세
2023년 9월 기준으로 총 33개의 점포가 있으며, 3개의 점포가 개점 예정이다.상술했듯이 코스트코는 전 세계 멤버십 제도를 사용하기 때문에 국내 발행 멤버십카드를 일본 코스트코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 처음 방문하는 경우는 경우에 따라 멤버십 연동을 위해 신청서를 작성하는 경우도 있으니 인지할 것. 당연하지만 별도의 비용은 발생하지 않는다.
플라스틱 멤버십 카드를 모바일 멤버십으로 전환한 상태여도 사용이 가능하며, 다만 POS기에서 바코드 인식이 되지 않는지 멤버십 유효기간이 남았는가 여부를 육안으로 확인 후 멤버십 번호를 수동으로 입력하여 처리한다.
일부 매장에 한해 5000엔 이상 구매시 면세가 가능하며 면세 처리시 취급 수수료 1.55%를 부과한다.[4]
코스트코 코리아가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다 닫는것과 달리 일본은 아침 10시에 열어서 오후 8시에 폐점한다.[5] 워라밸도 좋기에 일본인 사이에서도 코스트코 취직을 노리는 사람이 많다.
코스트코 재팬 직영으로 운영하는 주유소가 존재한다.
한 포스당 캐셔 2명이 배치되어 있다. 이는 한명이 계산 바코드를 찍으면 다른 한명이 고객의 카트에 테트리스처럼 잘 정리하며 쌓아주는 역할이다. 스시의 종류도 매우 다양하고 저렴한 편이다.
도심 내에 출점하기도 하는 한국과 달리 철저하게 외곽 위주로 출점했다. 도쿄 23구내에는 단 한 개의 점포도 없고, 무사시노선 인근은 가야 있다. 그 이외 오사카시, 후쿠오카시에도 점포가 없다. 그래서 여행으로 방문해서 가기는 어려운 편이며, 코스트코가 없는 곳에서는 코스트코 물품을 떼 와서 소분해 팔기도 한다.
일본에서는 한국과 달리 마스터카드로 독점 계약되어있다. 한국의 제휴카드인 코스트코 리워드 현대카드는 해외겸용 브랜드가 VISA밖에 없어서 일본에서는 결제가 불가능할 것 같지만 가능하다. 흔치않은 상황이기에 캐셔가 거부해도 코스트코 제휴카드라고 설명해보자. 메뉴얼을 찾아서 가능하능한지 확인한다. 4만엔까지 터치NFC결제도 가능. 꼭 굳이 현대카드가 아니더라도 아무 마스터카드나 사용이 가능하다.[6] 애초에 현대카드는 코스트코 코리아에서만 독점 계약한거라 한국 외에서는 이 부분에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2024년 오키나와 난죠점이 오픈했으나, 유일한 진입로가 2차선 도로라 헬게이트가 열렸으며 결국 교통체증이 상습화되어 주변 골프장, 음식점까지 피해를 보고 있다.
3. 지점
{{{#!wiki style="margin: -7px -0px"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e31837> | }}} | ||
{{{#!wiki style="color: #fff; 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2px -1px -11px"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 히사야마점 | 마쿠하리점 | 타마사카이점 | 아마가사키점 |
가나자와 시사이드점 | 가와사키점 | 삿포로점 | 이루마점 | |
신미사토점 | 마에바시점 | 교토 야와타점 | 자마점 | |
고베점 | 기타큐슈점 | 히로시마점 | 츠쿠바점 | |
치바 뉴타운점 | 중부공항점 | 히타치나카점 | 이즈미점 | |
카미노야마점 | 노노이치점 | 이미즈점 | 기후 하시마점 | |
토미야점 | 하마마츠점 | 키사라즈점 | 구마모토 미후네점 | |
이시카리점 | 모리야마점 | 미부점 | 군마 메이와점 | |
카도마점 | 오키나와난조점 | |||
개점 예정 매장 | ||||
미나미알프스점 {{{#!wiki style="letter-spacing: -1px" | 카메야마점 {{{#!wiki style="letter-spacing: -1px" | 오고리점 {{{#!wiki style="letter-spacing: -1px" | ||
일본 · 대한민국 | }}}}}}}}}}}} |
3.1. 운영중인 점포
3.2. 개점 예정 점포
<rowcolor=#FFFFFF> 지점명 | 소재지 | 개업일 | 주차예정대수 | 주유소 |
미나미알프스점[10] | 야마나시현 미나미알프스시 | 2025년 4월(목표) | 850대 | ○ |
카메야마점 | 미에현 카메야마시 | 2025년 여름 이후(목표) | 800대 | ○ |
3.3. 개점 취소 점포
본 사업 계획은 취소 또는 무산되었습니다.
본 문서에서 다루는 사업 계획은 본래 시행될 예정이었지만, 여러 사유로 인하여 취소되었습니다.
본 문서에서 다루는 사업 계획은 본래 시행될 예정이었지만, 여러 사유로 인하여 취소되었습니다.
<rowcolor=#FFFFFF> 지점명 | 소재지 | 비고 |
카누마점 | 도치기현 카누마시 | 2016년 무산 후 인근 미부초에 개점 |
야마토코리야마점 | 나라현 야마토코리야마시 | 2019년 무산 후 인근 카도마시에 개점 |
[1] 코스트코 재팬 1호점인 히사야마점의 개점일.[2] 2022년 8월에 본사를 가와사키점에서 키사라즈점으로 이전했다. 참고로 두 지점은 도쿄만 아쿠아라인으로 이동 가능하다.[3] 일본 국세청 등재정보[4]
<s>코스트코 주부공항점에서 확인.</s>24년이후 면세불가[5] 이는 대형마트 규제가 아니라 문화 차이 때문이다. 일본에서 저녁은 오후 4시부터 7시까지로, 오후 4시부터 가사노동자가 저녁 준비를 하기 시작한 뒤 오후 6~7시에 식사를 마친다. 오후 5~7시를 저녁으로 인식하는 한국과는 다른 셈. 동네 상점가에 가면 (야근하다 오는 직장인들을 위해서)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는 슈퍼마켓도 있지만, 오후 8시가 되면 문을 닫는 상점들이 더 많은 것도 이런 차이점이 있어서 그렇다. 대신 주말에는한국과 마찬가지로 코스트코가 미어터진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많은 손님들이 몰려온다.[6] 현대 마스터는 물론, 신한 마스터, 국민 마스터 등 다양하게 사용 가능.[7] 2022년 8월까지 코스트코 재팬 본사가 위치해 있었다.[8] 신미사토역 근처에 있다. 이 근처에는 이케아까지 있다.[9] 코스트코 재팬 본사가 위치한다.[10] 이 이름 그대로 개점이 되면 최초로 가타카나가 사용되는 점포로 된다.
<s>코스트코 주부공항점에서 확인.</s>24년이후 면세불가[5] 이는 대형마트 규제가 아니라 문화 차이 때문이다. 일본에서 저녁은 오후 4시부터 7시까지로, 오후 4시부터 가사노동자가 저녁 준비를 하기 시작한 뒤 오후 6~7시에 식사를 마친다. 오후 5~7시를 저녁으로 인식하는 한국과는 다른 셈. 동네 상점가에 가면 (야근하다 오는 직장인들을 위해서)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는 슈퍼마켓도 있지만, 오후 8시가 되면 문을 닫는 상점들이 더 많은 것도 이런 차이점이 있어서 그렇다. 대신 주말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