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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렛트/게임 및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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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코렛트/방송 내력/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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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본 문서는 코렛트가 플레이한 게임 및 콘텐츠를 정리하는 문서입니다. 해당 문서에 기록되지 않더라도 플레이 했을수도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영상 링크는 코튜브에 올라온 영상이어야 하지만 본 문서에 링크된 타스트리머의 영상의 경우 일단 존치합니다.[1] 또한 재생목록은 재생목록 링크를 걸고 재생목록이 없을 경우 개별영상 링크를 걸어주시기 바랍니다.

2. 노가리

보통 방송을 켜고 게임을 하기 전이나 다른 게임으로 넘어가기 전, 게임을 마치고 방송을 종료하기 전에 진행하며,이야기의 주제는 정말 다양하다.

다만 방송중에 노가리만 까고 방종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방송을 켜서 게임을 안할 바에는 보통 방송을 켜지 않기 때문에 단독 문단으로 분리되는 일은 없었다가 정말 노가리만 하고 방종한 날이 생겨서 문단이 추가되었다.

2021년 2월 22일 새벽 2시 30분에 방송을 켜 노가리를 까고 방종하였다.

3. 던전앤파이터

본인이 착했다고 주장하는 시기.

놀랍게도 당시부터 살아 내려오는 렛트방의 전설인 빈. 곤의 발언에 따르면 실제로 상당히 착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때부터 여캠방 탐방을 한 듯하다... 남아있는 영상에 빨리 깨고 00님 보러가야 되는데라고 언급하는 부분이 있다. 과거 아프리카을 찾아보면 2009년도에 상당히 목소리가 다른 앳된 코렛트를 볼 수 있다.

13렛트 시절보다 전에 존재했던 시기로 당시 대리헬, 결투장등 여러 콘텐츠로 방송을 했고 엄청난 아이템을 가지고 있으면서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발휘했었고, 끝없는 욕심으로 게임을 플레이 하여서 당시 던파에 내로라하는 템은 다 보유하고 있었다.파밍코의 시초

결투장에서도 독왕투신 발키리투신등 상당히 실력자라고 알려져있지만 이것으로 인하여 4타블벅못하는 스파 등등 어마어마한템뒤에 숨겨진 별명등이 많았다.

그 당시 결투장에서도 코렛트는 코렛트 까지마!와 코렛트는 까야제맛!로 나뉘었었고 이것이 친코파와 반코파의 시초이면서 코까기의 시초가 여기서부터 시작일지도 모른다.

들리는 소문으로 네임드가 되기위해선 코렛트0포스샷을 보유한자와 못한자로 나뉘었다는썰이..(?)믿거나 말거나다

던파를 접을 당시 "난 그래도 던파의 끝을 봤지. 사냥이나 결장이나." 라는 말을 남겼다.

16년 10월 19일에 던린이 던파방송이라는 제목으로 갑자기 던파방송을 했다. 예전 캐릭들과 템으로 추억팔이를 하면서, 어떤 직업이 좋은지, 어떻게 세팅을 해야할지 질문하는 정도.

이때 당시 다양한 던파 방송을 찾아봤다고 한다. 대표적인 BJ로 김보겸.

2020년 7월 1일 옛날 게임에 대해 말하다가 갑자기 의식의 흐름이 던파로 넘어가버리면서 "그러니까? 오늘은 던파해야징~"이라면서 수많은 양의 갈고리를 수집했다. 이후 결투장을 돌렸는데 브론즈 4에서 입은 입대로 털다가 아주 탈탈 털려버리면서 브론즈 3으로 강등되었고, 어찌저찌 간신히 브론즈 4로 복구시키면서 "승격했으니 오늘은 여기까지."라며 추한 모습을 보였다. 우리가 알던 코는 죽은지 오래다.

2021년 7월 31일, 던전앤파이터 스트리머 매치(DSM)에 참가했다. 샌드박스 팀은 팀장 에렌디라, 팀원 똘킹, 양아지, 이춘향이었고 픽셀 넷트워크 팀은 팀장 코렛트, 팀원 삐부, 탬탬버린, 감블러였다. 코렛트는 픽셀 소속이 아니었지만 아무튼 팀장이 되었고, 본 경기 전의 인터뷰에서 장비 조달에 8500만 골드를 투자했음이 밝혀지면서 공식 흑우가 되었다. 해설자가 "근데 제가 듣기로는 2배 썼대요"라는 말까지 덧붙이며 확인사살.
1차전 던전 이어달리기는 감블러와 코렛트가 나섰지만 가이드를 안 끄는 실수를 하는 바람에 샌드박스 팀에 1분 이상 뒤쳐지며 패배했고, 2차전 결투장에서는 삐부(!)의 하드캐리 덕분에 승리, 3차전 프레이-이시스 레이드에서는 양아지의 버프 실수로 샌드박스 팀이 5분 6초를 기록, 5분 4초를 기록한 픽셀 팀이 승리하면서 우승했다. 코렛트는 "픽셀 팀이 받는 상금 중 절반은 코로나 시국을 감안해서 관련처에 기부하고, 나머지 반은 맛있는 거 사먹는다"며 훈훈하게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그리고 양아지를 울렸다 자세한 내용은 [코렛트] 성캐형 잘 돌리시네... (샌박VS픽셀 DSM 본경기) DSM #4 참조.

4. 리그 오브 레전드

본캐 시즌 2 시즌 3 시즌 4 시즌 5 시즌 6 시즌 7 시즌 8 시즌 9 시즌 10 시즌 11
최종 플레티넘 플레티넘 다이아 5 다이아 5 플레티넘 2 플레티넘 5 플레티넘 4 플레티넘 3 플레티넘 4 골드 4
부계 시즌 6 시즌 7 시즌 8 시즌 9 시즌 10 시즌 11
최종 플레티넘 5 플레티넘 5 골드 1 플레티넘 4 플레티넘 4 골드 2
쀼계 시즌 4 시즌 5 시즌 6 시즌 7 시즌 8 시즌 9 시즌 10 시즌 11
최종 언랭 언랭 기록없음 기록없음 기록없음 언랭 골드 4 골드 3

북미서버 시절부터 한지형이라는 아프리카 시청자가 꼬셔서 플레이시작한 게임으로 2013년부터 코렛트의 주 방송 콘텐츠로 자리잡은 게임이다. RPG에 빠지지만 않는다면 보통은 롤을 하고 있을 정도로 방송의 절대 다수의 분량을 차지하고 있다. 초창기에는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 혼파망 채팅 때문에 패드립까지 할 정도로 정치와 욕설이 매우 심했지만, 나이를 먹으면서 패드립은 금기시 하고 있다.[2] 다만 욕설은 아직까지 이어져오고 있는데, 라이엇 파트너 스트리머가 된 뒤로는 최대한 자제하려고 있다고 하지만 롤만 켜면 상당히 예민해진다.[3] 이런 본인의 면모를 잘 알기 때문에 여자랑 롤을 하는 걸 피하는 편.[4]

해설 방송을 하면 게임 해석력이 좋지만 정작 플레이 할 때는 본인의 예능신이 강림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의 허당기와 안일함, 그리고 부족한 피지컬과 좁은 시야[5] 때문에 스킬을음파를 잘 못 맞추는 경우가 많다. 전라인을 갈 수 있지만 가장 취약한 라인은 서포터. 거의 안 했다고 한다.

시청자들도 인정하는 코렛트의 시그니쳐 픽은 미드 티모, 미드 녹턴, 미드 럭스, 정글 자르반 등이 있다. 그외 챔피언 풀은 탑의 경우 가렌이나 말파이트, 트린다미어, 미드의 경우 티모, 루시안, 아리, 럭스, 조이, 정글의 경우 리신, 그레이브즈, 람머스, 녹턴, 자르반, 우디르[6], 아무무, 원딜의 경우 이즈리얼과 케이틀린, 미스 포츈, 자야, 바루스, 베인, 카이사, 그리고 트리스타나를 한다. 부득히 하게 서포터를 갈때는 블리츠나 잔나혹은 자르반을 한다.[7] 특이사항이라면 코렛트가 챔프를 플레이 하면 그 챔프에 라는 글자가 들어간다.[8] 본인 말로는 가장 잘하는 라인은 정글이고 리신을 제일 잘한다고 말하지만, 시청자나 롤을 같이 하는 동료 스트리머들의 반응은... 야 저기 니 음파 날라간다[9]

플레이 스타일은 압도적인 피지컬로 하드캐리를 하기보다는 준수한 판 읽기와 상황판단력으로 전체적으로 운영을 돌려 승기를 가져가는 스타일이다. 다만 실력의 기복이 좀 있어서 람머스의 우수한 CC기 활용으로 정글러로서 라인과 한타를 봐주거나 럭스로 CS를 압살하면서 상대 미드를 말리면서 무난히 캐리하는 판이 있는 반면, 리신의 끔찍한 음파 적중률과 이즈리얼과 트리스타나로 무리한 앞 비전 및 점프로 포탑이나 적에게 어이없게 죽어 팀원의 무수한 물음표 핑이 찍히는 등 끔찍한 플레이를 보여줄때가 있다. 집중이 잘 되는 판은[10] 상당한 실력을 보여주지만, 솔랭에서 트롤러를 만나면 멘붕하면서 본인도 모르게 무리하거나 던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11] 전체적으로 판을 보는 능력과 운영능력은 뛰어나지만, 순간순간의 판단력과 피지컬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인다.[12] 그래도 본인의 시그니쳐픽인 미드 티모, 녹턴, 정글 그레이브즈는 잡으면 어지간해서는 게임을 캐리하는 모습을 보인다.

다이아를 입으로 갔냐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정치를 무척 잘한다. 실제로 많은 시청자들이 정치를 보러 방송을 본다고 할 정도. 코렛트가 롤에서 정치를 시작하게 된 이유는 정글라인에 서게 된 이후부터인데 정글라인의 특성상 자신이 정치를 안하면 자신이 희생양이 되기 때문. 실제로 본인보다 못하는 소환사가 코렛트 탓을 하면 무섭게 반박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래서 그런지 최악의 팀운과 맞물려 솔랭 방송때 코렛트를 포함한 모든 팀원들이 서로 사이좋게 물어뜯는 인게임 채팅창을 심심치않게 볼 수 있다. 물론 본인이 가장 못하면 조용하다.

4.1. 시즌 5

시즌 말 당시 트리스타나에 빠져서 열심히 했었다. 전반적으로 괜찮게 플레이하나, 가끔 당황스러운 앞점프를 할 때가 있다. 뽀삐와 킨드레드도 연습했는데 킨드레드를 하면 신기하게 바론을 잘먹는다. 본인이 솔랭에서 원딜로 가기엔 팀원들을 믿을 수 없다고 말한 적 있는 것으로 보아 아마 뽀삐와 킨드레드를 시즌 6 주력 캐릭터로 할 것이라 예상된다. 이 내용을 보고 허위사실로 신고한다고 으름장을 놓았으나, 진실이니 반코파는 걱정하지 말자.

시즌 6 배치 때는 랭크 5인큐를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자신의 포지션을 원딜, 나머지 포지션을 전 시즌 챌린저, 마스터, 다1로 채우면 딱 맞겠다고 발언하여 시청자들의 반감을 사고 있다.

다이아5로 시즌5를 종료하게 되었다.

4.2. 시즌 6

1월 22일, 4승 6패로 골드1이 되었다. 그리고 얻은 별명은 골렛트. 하지만 1월 27일, 개구멍과의 듀오를 통해 이미 2승 1패를 확보한 상태로 코골딱 탈출 대작전 이라는 방제로 우디르로 승급전의 3번째 승리를 가져가며 플렛트로 승급을 하게 됐다.

1월 31일에 전날 처음 획득한 플4 승급전을 시작했으나, 5번의 낙방 끝에 결국 2월 1일 새로운 달의 첫날에 플4에 올라가게 된다.

2월 어느 날 플3 승급전의 기회를 확보했다. 코렛트는 계속되는 랭겜의 패배로 지쳐가던 도중 승기를 잡게 되고 2연승을 차지하여 플3 승급전을 따게 되었다. 그러나 그 다음날 1승 2패로 승급되지 못한다.

2월 21일 잔뜩 취한 조랭몬봄달새를 데리고 가그와 금사향(당시 닉네임 원두)랑 음주 5인 일반큐 롤을 돌린적이 있다. 봄달새의 술주정으로 울고 징징대는 듣다못한 코렛트의 빡침으로 시작으로, 조랭몬의 폭주로 한술 더 떠서 미친듯이 웃으면서 노래 부르고 이상한 멘트를 지속적으로 날려서 결국 가그가 멘탈이 박살 나 참다 못해 샷건과 함께 탈주해버렸다. 이때 키보드가 아닌 마우스에다 샷건쳐서 마우스가 박살났다고 한다. 당시 조랭몬 시점

3월 1일 일본섭 오픈을 기념하며 첫 판 피들스틱으로 3방생을 보여주는 등 활약을 펼쳤지만 아군 야이언스에 의해 패배했다. Collet1 : dk

3월 13일 부캐인 '코렛뜨'를 후즈, 조랭몬, 가그과 듀오로 패배를 쓸어 담다가, 마지막판을 진행하며 '이기면 실버 뜨지 않을까?'라는 말로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지만 1승 9패로 브론즈3에 안착했다. 결국 피버 멤버들이 한명씩 차례차례와서 피버 서열 꼴찌가 된 것을 놀리고 갔다. 인간시절의 코렛트 여기 잠들다 R.I.P 부캐가 브론즈를 간 이후 솔랭이든 듀오든 완벽한 브론즈 현지인의 플레이를 보여줬다. 미니언한테 처형, 정글몹한테 처형 등등 차마 전 다이아 플레이어라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플레이를 보여주는 가운데, 기적같은 승급으로 실버5가 되면서 피버멤버들의 MMR을 빨아먹을 계획을 설립했다.

3월 말 마스터 이를 픽하며 훌륭한 마이충의 예시를 보여주었다. '야 상대 하드cc없는데 이거 그냥 마이캐리각 아니냐?'라는 말을 시작으로 적의 전 라인과 정글에게 테레사 수녀의 마음으로 킬을 나누어주며, 그러던 와중에 1/5/4의 KDA로 '이거 그래도 40분 가면 내가 캐리한다니까'라는 말을 했지만 40분이 지나도 10/15/10의 끔찍한 KDA를 보여주었으며, 미드에게 블루를 주지 않고 상대가 3용이 되자 용좀 챙기라는 등의 정치도 빼먹지 않았다.

4월 18일 진행한 롤에서 헤카림을 상대로 탑 그브를 플레이했다. 아군 마이충이 헤카림에게 더블버프를 상납하며 코렛트의 고통이 시작되었는데 그는 무려 첫 킬을 먹기 전까지 5데스를 하며 '전설의 코' 시리즈의 서막을 알렸다. 팀원들의 하드캐리로 승리하였으나 2/5/2라는 성적과 7258이라는 딜량으로 게임을 마무리하였다.

5월 14일 오후 2시 35분 랭크에서 그브를 픽하며 '정글 그레이브즈 공략영상 찍겠습니다.'라는 발언을 했다. 시청자들은 전설의 코레이브즈 2탄 아니냐며 개구멍을 찾았고, 바위게에 점멸과 강타를 같이 쓰는 엄청난 플레이를 보여주며 시작했다. 초반 상대 정글 리븐은 탑, 봇을 돌아다니며 누구와는 다른 갱을 보여주어 정치를 당할 뻔 하나 바드의 미드로밍에 합류해 정치의 대상에서 벗어난다. 11분 역갱으로 상대 리븐의 스코어를 7/0/2로 만들어준다. 그 와중 4데스한 바드를 정치의 대상으로 삼으며 자신의 무능력함을 숨겼다. 하지만 탑, 미드, 바텀 3라인의 라이너 모두 캐리하며 게임을 이끌었지만 20분이 넘어가자 팀원들이 하나 둘 던지며 게임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는 듯 했으나 KDA 7/2/15로 승리했다.

4.2.1. 프리시즌

오버워치에 빠졌다가 시즌 6 프리시즌이 시작되고 다시 주 콘텐츠로 복귀했다.

4.3. 시즌 7

시즌 7이 시작된 현재 오버워치를 접고 열심히 롤에 열중하는 중.

1월 17일 가그에게 트위치 구독 3개월빵 탑 1대 1을 해서 제자리 점멸을 쓰고 졌다. 5월에는 꽃핀한테 1:1 미드빵을 했다가 졌다.

시즌 7을 본캐, 부캐 둘다 플레티넘 5로 마무리 지었다.

4.4. 시즌 8

어느 라인을 서던 아군 라인이 무작위로 터지는 상황이 반복되고있다. 심지어 솔큐든 다인큐든 상관없이 해당 판에 코렛트가 있으면 적용된다. 'C'가문의 저주 그래서 종종 멘탈이 터져서 빡종하는 경우가 있는데 빡겜을 하면 지고 즐겜을 하면 이기는 어처구니없는 상황도 있다.

5월 31일에 본캐 Collet가 플레티넘 승급전 자격을 얻었다. 그런데 오후 10시 25분 대망의 승급전 마지막 판. 2승 2패를 기록한 가운데 시청자들과 가그의 승급 실패 기원에도 불구, 상대 야스오, 블라디의 역캐리와 다리우스, 신짜오의 하드캐리로 플레티넘에 입성했다.

본캐가 플레를 가자 강등 안당하겠다고 부캐 플레 승급 방송을 하는데 상대 탑 픽에 상관없이 트린다미어만 죽어라 픽하고 있다. 코렛트 말로는 부캐도 플레갈 때 까지 트린만 할 생각이고 본캐도 플레이 할 생각이 없다고 한다. 그리고 트린을 접었다.

7월 4일 기준 본캐 'Collet'가 플레티넘 5 , 부캐 '코렛뜨'가 골드 4에 위치해 있다.

8월 들어와서 개구몽의 다이아 승급전과 가그의 골드 승급전을 듀오로 함께 했다. 사실 1인분만 했지만 자신이 올렸다고 말하는 중.

시즌 8에 자주 가는 라인은 정글. 그외 탑이나 미드를 자주 간다. 특징으론 딜탱이란게 없다. 극딜 혹은 극탱트리를 탄다.그에게 방템이란 멜모셔스와 수호천사뿐

시즌 내내 역전을 자주 당한다. 이 상황에서 팀이 남탓을 할 경우 압도적인 말빨과 정치력으로 발라버리는 모습을 보여주는 중.

10월 들어서 김뚜띠나 실프와 듀오를 돌리는 경우가 많다. 김뚜띠, 실프 모두 모1이 야스오라서 에어본을 가진 자르반이나 말파이트를 자주 한다. 물론 아랑곳 하지않고 리신을 할 때도 있다. 이전보다 탱커도 많이 하는 편인데, 탱커의 승률이 많이 높다.

결국 11월 13일 시즌 말 부캐 코렛뜨의 승급전을 하게 되는데, 중간에 밥먹느라 시간을 소모 했고, 시즌 내내 발목을 잡던 팀운 덕분에 12시 플레이 하던 도중 1승 2패로 마무리 짓게 된다. 참고로 마지막 판도 패배했다. 사실 같은 날 승급전 망해서 분노한 마재의 저주를 받았다 카더라

4.4.1. 프리시즌

시즌 8이 종료되자 갑자기 자신이 지금까지 팀원들에게 너무 쌔게 말했다면서 다음 시즌부터 서포터로 전향하겠다는 말을 한다.C어머니 잔나, 레오나, 블츠 등등을 하고 있지만 평가는 좋지 않다.탬탬 라칸이 더 낫다는 소리도 나온다.

이후 본캐가 골드로 강등당하고 골드 현지인화되었고[13] 정글을 주로 가고 있다. 프리시즌인 만큼 서폿을 하다가 결국 서폿을 버리고 다양한 라인을 하며 고통받는 중이다. 근데 정작 부캐는 플레다.?

4.5. 시즌 9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자 연초 주력 콘텐츠가 됐다. 전 라인을 배치보고 다양하게 가는 중.[14] 실력은 극과극으로 자르반, 람머스, 아리 등 평소 하던 챔프로는 매드무비 나올 정도의 캐리를 할 정도지만, 조이는...

배치가 모두 끝난 다음엔 한동안 탑과 미드로 라인을 갔다. 그런데 킹각선의 법칙으로 봇똥이 올라오면서 지는 경우가 많아지자, 결국 자신이 원딜을 가서 봇똥을 없애는 방법을 택하며(...) 최근 들어 원딜을 자주 한다. 전체적으로 1인분, 혹은 캐리를 할 때도 있지만 킹각선의 법칙으로 다른 라인이 터져버리면서 지는 경우도 많다. 물론 앞비전 하다가 똥쌀때도 있다.

코렛트가 새 컴퓨터를 사려 하지만 돈이 부족하자 시청자 중 한명이 40만원 선입금을 해주고 시즌 내에 다이아를 못가면 코렛트의 컴퓨터를 그 시청자에게 헌납하기로 했다. 하지만 최근 일본서버에서 배치 보고, 배그를 하고싶다 라는 발언을 하는 것으로 봐선 시간이 많이남았다고 여유 부리는듯.

이후 플레티넘을 찍고 빈도가 팍 줄었다. 워낙 못 볼 꼴(?)을 많이 봐서 그런듯. 가끔 김뚜띠 혹은 실프와 듀오를 돌리거나, 아예 자랭이나 일반 5인큐를 돌리고 있는 정도. 최근엔 실프, 김뚜띠, 겜블러, 쫀득, 연초봄 등과 함께 팀을 만들어(?) 트위치 롤 대회에 나갈 팀을 만들었다고 한다. 팀명 후보는 나물과 실버 타운(...).

6월 7일에 탬탬버린이 실버로 승급하면서 탬코 롤 듀오가 성립되었지만 이를 피하기위해 다음날 새벽에 플레를 가려고 김뚜띠와 듀오를 돌렸는다. 그런데 오전 6시 경, 부캐로 김뚜띠와 듀오랭을 돌렸는데, 미드 애니비아로 총 딜량 958(...)을 기록하고 패배했다. 그런데 상대 미드인 벨코즈는 총 딜량이 17,741을 기록, 전체 딜량 1위를 했다. 이정도면 옆동네 2633을 다시 생각해봐야할 것 같다. 현 티어 골드 하위권 스트리머보다 못한 다이아 출신 플레 스트리머 이후 코렛트가 애니비아를 픽할 때마다 트수들은 '죄수번호 958'이라며 열심히 놀리는중.
파일:958.png
이거 버그 아니야? 뚜띠가 전적을 열심히 퍼트리는 중

강등 뒤에는 그냥저냥 솔랭 돌리는 중. 결국 탬탬과 ㄹㅅ 듀오[15]를 하거나 실프 혹은 뚜띠와 듀오랭을 한다. 원래 안하던 자랭을 하기도 한다. 본인 왈, 더이상 티어 욕심도 없고 실력도 현지화 돼서 트롤들을 만나도 별 생각 없다고. 요즘은 탬탬에게 극딜 넣게 먼저 듀오를 하자고 제안까지 할 정도. 특징으론 원딜의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다는 점. 본계정과 부계정 모두 모스트가 케이틀린과 이즈리얼이다. 그외에도 다양한 원딜챔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근데 이즈리얼 승률이...

8월달 들어서 부캐 코렛뜨 계정으로 탬탬과 놀다가 골4까지 떨궜다가(...) 다시 골1까지 올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외에도 계정을 하나 만들어서 엘리양과 돌리기도.

최근 다시 플레티넘 4로 승급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최근 격전모드 참가를 위해 격전팀을 만들었다. 일단 기본은 이 멤버라고. 이외에도 강지, 쫀득이 참여하기도.
뚜띠없는 뚜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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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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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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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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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
파일:롤아이콘-포지션-서포터-White.svg
SUP
감블러
감붕어
헤징
인간계는 시시해
실프
Eaker
코렛트
Collet
탬탬버린
응 안함 수고

최근 들어 원딜로 이전보다 심하게 뇌절하거나 본인도 인정하는 쌉벌레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걍 원래 가던 탑이나 정글을 가서 캐리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4.6. 시즌 10

4월 7일 탬탬버린과 쀼계 배치를 보았다.

6월달까지는 거의 정글만 서고 있으며, 리신이나 그레이브즈를 주로 하고있다. 오늘도 음파는 빗나간다 6월 이후에는 계속되는 팀원빨 패배와 억울한 정치질에 질려버린 나머지 자신은 골딱이라며 즐겜을 하겠다고 선언했고, 이후 미드 루시안만 주야장천 파고있다가 미드 티모를 파면서 미드라인에 서고 있다.

계속되는 승격전 재수에 고통받던 도중 플레티넘 2승 2패에 도달한 코렛트. 마지막 한판만 이기면 플레티넘으로 승격하는데 하필 그 마지막 판에 서포터가 서폿 싫고 그냥 미드 간다고 어거지로 판테온을 골라서 멘탈이 터져버린 나머지 나미정글을 픽했다. 그런데 예상외로 정상적으로 정글 픽을 했으면 해 볼만 했을 정도로 게임이 나쁘지 않게 돌아갔지만 나미정글을 골라버린 탓에 결국 서폿 때려치고 미드로 간 판테온에게 정치를 당하다 게임이 끝나버렸고 이후 라이엇에게 경고를 받았다고 한다.

5월 10일에 플래티넘 승급 재수에 걸린 코렛트. 마침 같이 플레티넘 승급전을 목전에 둔 투보와 같이 승급전을 돌리게 되었다. 하필 코렛트의 승급전 포인트가 딱 98이었던 관계로 투보가 한판 먼저 승급전을 진행하게 되었는데 거의 트롤급의 픽교환으로 인해[16] 투보가 닷지를 하게 되고 1패를 떠안아 1승 1패가 되었다. 이후 한판빼고 무난히 이겨서 결국 코렛트 1승 1패, 투보 2승 2패인 상태로 재충전을 하고 다시 하자면서 방송을 종료했다.

5월 13일 새벽에 방송을 켰고, 올라갈 거면 같이 올라가잔 마음으로[17] 뚜띠와 먼저 1판을 해 미드-정글 듀오로 1승을 따 2승 1패인 상태로 2승을 맞췄다.[18][19] 이 이후 투보와 플레티넘 승급전을 이어했는데 결국 첫판을 져버려서 투보는 플레티넘 승급에 떨어졌다. 그리고 다음판은 엎치락뒤치락 끝에 투보의 나르 넥서스 텔 백도어로 코렛트는 4수만에 부계 플래티넘 승격에 성공하였다.

5월 14일 부계가 플레티넘 승급에 성공했으니 이제 본계를 올려야겠다며 방송 전에 배치를 봐와서 3승 5패로 골드 3을 찍은 본계로 투보와 탑-정글 듀오로 롤 방송을 진행했다. 그리고 코렛트의 팀운답게 첫판부터 야이언스가 걸리면서 처참히 지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결국 투보가 플레티넘 승급에 성공하면서 해피엔딩을 맞았다.

5월 25일 새벽에 본캐로 김뚜띠와 듀오 솔랭를 돌렸는데 첫판 전라인을 터트리며 산뜻하게 이겨 오늘은 팀운이 괜찮은가 싶었더니 이후 내리 6연패를 찍으며 코렛트의 팀운 어디 안 간다는 것을 증명했다. 게다가 6연패를 하는 동안 모든 판에서 바텀이 폭발해서 게임이 터지는 모습이 나왔다. 결국 코렛트는 골드1 79포인트에서 0포인트까지 수직낙하 해버렸고 김뚜띠가 플레티넘 2로 강등되며 강등엔딩을 맞았고 멘탈이 터진 코렛트는 샤샤 밥이나 주러 가야겠다고 김뚜띠에게 호스팅을 하며 방송을 종료했다. 그리고 김뚜띠는 코렛트가 가자마자 야스오로 승리했다. 게다가 이전에 171을 찍었던 루시안과 다시 만났는데 이즈리얼로 512를 찍어 전라인을 터트려 게임을 승리해버리면서 코렛트만 불쌍하게 되었다.

5월 26일 새벽에 1시에 방송을 켜서 게임 시작 이전에 삐부를 잠시 관전하다가 끄고 1시간 20분정도 노가리를 깐 이후 연패 끊기를 목적으로 솔랭을 진행했는데 분명히 정글을 골라놨음에도 서포터가 걸려서 쎄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는데 아니나다를까 시작하고 5분도 안 돼서 전라인이 완전히 터져버리면서 그대로 게임이 터져버렸다.[20] 천만다행으로 강등은 당하지 않았으나 이로써 무려 7연패. 그래서 멘탈이 완벽히 터져버린 코렛트는 신이 자신을 버렸다며 신을 찾다가 스컬로 손좀 풀고 해야겠다며 인디게임 스컬을 진행했다.

이후 다시 롤을 켰는데 4픽인 코렛트가 그브를 잡아달라고 요청해서 1픽인 탑이 그브를 잡아줬는데 코렛트의 픽 차례가 되자 그대로 잠수를 타버려서 닷지가 되게 만들어버렸다. 완전히 멘탈이 터져버려서 왜 나한테만...이라며 넋두리를 하다가 TFT를 켰는데 11분만에 자야 3성을 찍어내고 초반 싸움에서 싹슬이를 하는 등 엄청난 선전을 보여줬지만 필요한 아이템이 단 하나도 안나오면서 1등에서 8등으로 수직낙하해버렸다. 이후 다시 랭겜을 시작했지만 패작러의 승률을 가진 미드 이즈를 만나 나미정글로 닷지를 시도했는데 아까 닷지를 한번 당했다는 사실을 깨닫지만 정말 천만다행으로 닷지싸움에서 최초로 승리하면서 최악은 면하게 되었다. 이후 다시 게임을 시도했는데 이번에도 바텀이 터져버리며 8연속 하체차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봇이 터지며 자연스럽게 코렛트도 말려버렸고, 탑도 갱을 엄청 당하며 또 게임이 터져버리나 했지만 탑, 미드가 상대팀을 압살했고[21] 상대 정글 엘리스가 잘 큰 것에 비해 오브젝트를 하나도 챙기지 않으면서[22] 어찌저찌 게임을 유지해 나갔고, 장로를 기점으로 원딜을 제외한 탑, 미드, 정글, 서포터가 각성을 해서 게임을 승리했고, 길고 길었던 7연패를 끊었다. 이후 피곤하다며 코렛트는 깊은 잠에 빠져들러 가며 방송종료.

5월 27일 스컬을 켠왕에 실패하고 밥먹고 와 28일 새벽 3시에 방송을 켰다. 약 30분간 노가다를 하다가 롤 점검날임을 깨닫고 롤을 켜 투보랑 듀오를 진행했다. 상대팀에서 리신과 그브가 동시에 밴당해서 엘리스를 픽했는데 게임 시작부터 서포터 브랜드가 스펠체크도 하나도 못하더니 결국 원딜 멘탈과 바텀을 터트리고 정치질과 어그로를 오지게 끌며 팀원 전체와 채팅으로 전쟁을 벌였다. 투보도 처음에는 좋게 넘어가려고 했으나 던지는 꼴에 이성을 잃어 욕을 하며 전쟁을 했는데 이때까지는 어떤 일이 일어날 줄 몰랐다... 게임이 터진 이후 돌린 다음판. 탑을 고른 투보가 서포터가 걸리게 되었는데 탑에게 양보를 요청하나 말 한마디도 없던 탑이 ㄴ을 치며 거절하다가 투보가 싹싹 빌자마자 칼픽을 해렸으나 다행히 닷지가 나와 한숨 돌렸다. 그리고 다음판, 각각 자기가 원하는 라인이 나와 좀 잘 돌아가나 싶었더니 서포터가 탑, 미드에게 양보를 요청했고 원딜이 파이크, 갈리오, 뽀삐, 등 여러가지를 해도 좋다고 배려를 했으나 '져도 되는 거지?'라면서 서폿 리신을 픽해버렸고, 이후 꼭지가 돌아간 원딜, 투보와 같이 채팅창으로 전쟁을 또 벌였다. 이대로 시작되나 했으나 1초 전에 닷지가 남으로써 이번에도 대참사는 피할 수 있었고, 롤 하려면 정신과에서 허가증을 받아와야 한다는 주제로 코렛트의 한풀이가 열렸다. 이후 매칭이 되었는데 서폿이 잔나라 PTSD가 올라오나 하더니 다시 닷지가 나서 잠시 쉬는시간을 가졌다. 다시 매칭이 잡혔는데 이번판은 미드, 원딜의 전적이 좋아 좀 괜찮게 돌아가나 싶었는데 갑자기 픽도중에 로비로 사출되는 일이 일어났다. 그렇다. 첫판에 트롤링을 거하게 한 브랜드가 투보에게 신고를 넣고 튄 것이다. 문제는 패드립같은 심각한 욕은 하지도 않은데다가 최근에 채금스택도 쌓이지 않았고 반년이나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실시간으로 7일 정지를 먹여버린 것. 이렇게 같이 하지는 류으미를 무시하며 솔랭을 돌리게 되었다. 그와중에 만난 원딜이 트수다 이번 게임은 상대 정글 에코가 전 라인을 터트리고 다니며 무난하게 졌다. 그래도 그나마 원딜이 잘했어서 바텀이 연속으로 터지는 건 9게임[23] 으로 끝냈다는 점과 강등은 면한 점이 다행일지도.

29일 새벽 2시에 방송을 켜고 뱅드림을 잠시 한 이후 롤 패치노트를 살펴보고는 롤을 켰다. 그리고 이제 바텀은 안믿을거라고 선언했다. 어차피 인간이 아닐거래나 뭐래나 이날 볼리베어가 리메이크 된 날이라 시청자에게 볼리베어가 어떻냐고 물어봤었는데 그 성능을 듣고나서는 조용히 내려놓았다. 솔랭을 켰는데 아군 미드가 볼리베어를 픽했는데 볼리베어의 성능은 둘째치고 볼리베어 플레이 기록이 아예 없는데도 한번 해보겠다면서 솔랭에 들고나온 것이다. 물론 코렛트가 당장에 뜯어 말렸지만 무시하고 픽을 했고 그 와중에 룬도 모르는 모습을 보였다. 당연히 코렛트는 닷지를 했고 겸사겸사 뱅드림 출첵도 하고 DLC 새로 나온 디맥도 두어판 해보고 다시 솔랭을 진행했다. 그레이브즈를 픽해 게임을 했고 정말 100만년만에 나올만한 긍정적인 팀운이 발동해 전라인을 터트리며 행복롤을 하였다. 특히나 바텀 평점이 각각 9, 15가 나와서 정말 간만에 즐겁게 게임을 했다. 압권인 모습은 게임 종료 이후 아군이 ㅈㄱㅊㅇ와 킹그브 갓그브를 외쳐주며 적팀의 멘탈을 박살내는 모습을 보여줬다. 삐부와 쀼계정으로 각각 미포, 노틸러스로 봇듀오랭을 진행했다. 미포를 플레이 하면서 삐부에게 친절하게 롤강의를 해주며 무난히 캐리하고 게임을 끝냈다. 마침 방종시각이 되었기도 하고 졸리기도 해서 방종을 했다.

5월 30일 새벽2시에 방송을 켰고 투보와 듀오할 때 자신과도 해달라며 그렇게 노래를 부르던 류으미와 듀오랭을 진행했다. 이날 코렛트의 정글 실력이 상당히 일취월장해 리신으로 쿼드라킬과 평점 15. 바이로 평점 12를 찍는 등 엄청난 게임실력을 보여줬으나 류으미가 에코를 했던 첫판을 빼고 블라디를 한 나머지 3판에서 거하게 삽질을 해버렸다. 특히 마지막판에서 우디르를 플레이했는데 상대팀 정글보다 잘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라인이 끔찍할정도로 터져버려 같이 말려버린 바람에 코렛트의 멘탈이 완전 폭발해 버렸고 더 이상 게임을 지속했다가는 진짜 손절까지 가게 될 것같다며 뱅드림과 디맥을 하면서 울분을 담은 하소연과 푸념을 쏟아내었다. 이날 멘탈이 얼마나 심각하게 나갔는지 보통 뱅드림이나 디맥을 할 때 미스가 나면 간간히 욕이 튀어나오는데 이날은 말 한마디도 하지않고 쥐죽은듯 플레이만 했다. 이후 피곤하다며 방송을 종료했다.

5월 31일 새벽 2시에 여느때처럼 방송을 켜 솔랭을 진행했다. 간만에 정글을 버리고 미드라인을 가 럭스, 아리, 르블랑을 플레이했다. 첫판은 시작하자마자 1픽 탑카밀이 멘탈이 터진다며 채팅창부터 나빼고 다 터져서 멘탈이 나간다며 떡밥을 뿌려 불안한 시작을 알렸다. 럭스는 상대 AP말파이트 상대로 플레이를 했고, 미친놈 보존 법칙에 의해 서폿 질리언이 전판 미드럭스때문에 졌다며 괜한 코렛트에게 시비를 털었지만 벌레는 아니었는지 던지지는 않았고 그라가스 또한 플레이는 답답하게 하면서도 정치질은 빠지지 않고 참여했고 서로에게 패드립마저 날려대면서 살얼음판 같은 게임이 흘러갔다. 반면에 픽창에서 떡밥을 던졌던 탑카밀은 던지기는 커녕 정치질 하나 안하고 오더와 동선보고까지 완벽히 해내며 게임을 하드캐리해 오히려 정상인이었음을 증명하며 산뜻하게 첫판을 이기고 시작했다. 이후 그라가스와 질리언에게 욕설리폿을 욕을 박으며 해주고

다음판은 아리를 선픽했는데 상대편이 제드라 고통이 예상되었지만 라인전에서 솔킬은 따이지 않았지만 이판동안 눈썩급의 매혹 적중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가만히 귀환중인 자르반을 못맞춘건... 이판은 미드를 제외한 전라인이 상대방을 터트리면서 안락한 버스의 승차감을 맛보았다. 다음판 르블랑은 자랑하는 버스기사를 코렛트 특유의 잘못했던걸 까면서 칭찬을 하는 말로 폭행하며 서로 싸웠지만 다행히 버스를 뒤집지는 않았다.

이후 삐부와 마뫄의 랭크게임을 잠시 관전한 이후에 갑자기 정복자 탑 자르반이 땡긴다면서 부계정으로 들어와 매치를 돌렸는데 트롤패작러[24]가 걸렸는데 정글이 올려둔 리신을 밴하고 서로 패드립을 날리면서 싸우는 통에 닷지가 되었고 다음판은 탑 자르반을 픽한것 때문인지 미드가 한숨을 쉬며 닷지를 요구했고 결국 다시 닷지가 되었다. 다음판을 돌렸는데 같은 패작러가 걸려 다시 정글이 올려둔 리신을 밴했고 이에 코렛트는 패작러임을 알리고 탑 정복자에 보호막 강타룬을 든 나미를 픽해 닷지를 유도했지만 결국 자신이 닷지를 하게 되었고 트롤패작러를 피할겸 마침 게임이 끝난 삐부와 약 7분정도 디스코드를 하고 다시 매치를 돌렸는데 또 같은 패작러가 걸렸다. 이전판에 코렛트가 닷지를 했기때문에 5분은 기다려야 했고, 삐부와 디스코드로 총 7분정도 대화했으니 다시 만났다는 것으로 저격 + 방플이 확정되었다. 2차 닷지때까진 웃던 채팅창도 이때를 기점으로 완전히 갑분싸가 되었고 여느때와 같이 탑 나미로 닷지를 유도했으나 결국 본인이 닷지를 하게 되었고 그대로 롤을 종료했다. 마침 새벽 6시라 뱡종할 시각이기도 하여서 그대로 방송을 종료했다,

5월 31일 오후에 탬탬버린과 스컬 대결, 미드시즌컵 중계를 끝마치고 높은확률로 새벽방송은 없을 것 같으니 그냥 주무시라 라고 했었지만 새벽 2시 30분에 방송을 켜서 솔랭을 진행하였다. 전날에 저격트롤패작러때문에 하지 못했던 탑 정복자 자르반을 하기 위해서 부캐로 솔랭을 돌렸는데 상대 탑이 오른이 나온데다가 하필 상대 정글이 자르반을 먼저 픽해가서 탑베인을 픽해 플레이했고 바텀의 하드캐리로 승리하였다. 다음판은 무사히 자르반을 가져오는데 성공했지만 상대 탑이 이렐리아가 나와서 고전하고 있었는데 게임시작 8분만에 르블랑이 케인이 미니언 4개를 먹었다는 이유로 탈주를 했고 23분까지 버텨보았지만 패배하고 말았다. 이후 다음판을 진행했는데 상대로 케일이 나왔고, 무력하게 밀리면서 그대로 졌다. 그래도 코청자가 세명이나 걸려서 그런지 다른판과는 달리 팀원들이 정치질은 하나도 하지 않았고 자기탓을 하며 훈훈하게 돌아갔긴 했다. 이후 롤토체스, 스컬을 잠시 플레이하고 7시에 김뚜띠와의 슈퍼마리오 합방을 예고하며 방송을 종료했다.

6월 2일 라이엇 파트너로 받은 롤 스킨을 뿌리려고 방송을 켰으나 모든 스킨코드가 만료가 된 상태여서 뜻하지 않은 낚시를 하게 되었다. 표기된 스킨코드의 유효기간은 6월 2일인데 시간이 기재가 되어있지 않아 혼선이 발생한 것. 이전까지는 23시 59분까지 사용이 가능했었기에 라이엇이 정책을 바꾼 것으로 예상된다. 원래 롤 스킨만 배포하고 방송을 종료하기로 했으나 상황이 상황이 되어버린지라 롤을 켜고 솔랭을 진행하려고 했으나 닷지가 나서 스컬을 플레이하고 방송을 종료했다.

결국 대본이라고 해도 믿을정도의 절망적인 팀운과 정치질을 견디다 못해 결국 플레티넘을 못 갈것 같다며 더이상 멘탈 보존이 힘들것같다고 선언하며 정글을 버리고 그냥 즐겜을 하겠다고 말했다.[25] 그래서 미드를 골라 솔랭을 돌렸는데 정작 나오라는 미드는 안나오고 서포터, 정글만 나오며 여전히 고통받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6월 10일 새벽 2시에 방송을 켜서 자신이 브론즈 4로 떨어뜨린 삐부를 구조하기 위해 쀼캐로 듀오를 돌렸다. 어지간한 판을 미드 루시안으로 캐리하면서 본인은 실버 2로 두단계 승급했고 삐부에게 브론즈 3 승급전에 진입하게 해주면서 해피엔딩.

6월 11일, 12일에 새벽에 김뚜띠와 롤 듀오를 하기 위해 방송을 켜려 했으나 원래 8000이 나와야 정상인 비트레이트가 400~7500의 수치에서 끊임없이 요동치는 현상이 발생해 새벽방송을 진행하지 못하였다. 그냥 진행해보자는 의견도 있었지만 비트레이트가 6000정도로만 떨어져도 시청할 때 버퍼링과 렉이 극심해진다고 말하며 실행되지는 못했다.[26] 코청자와 김뚜띠가 윈도우 업데이트가 의심된다며 범인으로 지목했지만 윈도우 업데이트 하기 이전부터 이랬다는 사실이 밝혀져 원인은 미궁으로 빠져들었다. 결국 김뚜띠에게 방송을 호스트를 한 상태로 롤 듀오랭과 데바데를 진행했다.

한판만 이기면 플레티넘 승급전인 상황에서 계속 연패를 한 결과 결국 골드 3까지 추락하고 말았다. 결국 6월 16일 새벽에 어거지로 골드 2까지 올렸다. 여담으로 팀운을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에 가서 팀운을 확인해보니 쀼계가 상위 99퍼센트로 극악의 팀운을 가진다는 결과가 나왔고 코렛트는 해탈해버렸다.

6월 17일 새벽방송에서 본계 닉네임인 Collet가 저주받은것 같다고 본계 닉네임을 바꾸었다. 하지만 저주받은건 닉네임이 아닌 코렛트 본인의 팀운인것을 다시한번 증명하듯 닷지만 계속 하게 되면서 의미가 없음을 증명했다. 팀원때문에 게임이 터진 이후 플3으로 강등당해 해탈해버린 뚜띠와 같이 듀오랭을 진행했다.

6월 17일 오후 11시 40분에 방송을 켜서 탬탬버린과 듀오랭을 진행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코렛트의 탑 루시안과 탬탬버린의 미드 오리아나에서 코렛트가 탬리아나에게 엄청난 정치를 시전하며 패배의 원흉으로 몰아가서 묻어버렸는데 탬탬버린과 시청자의 합공으로 극딜을 당했다. 코 : 과거는 묻어두죠...ㅋㅋ 탬:님이 날 묻어버렸잖아요 ㅋㅋㅋ 이날 탬탬버린과 5전을 해서 5패를 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캐리를 한 판도 있었는데 기어이 버스를 뒤집는 팀운은 그저 레전드.

6월 19일 12시가 되자마자 새벽 방송을 켜서 1부로 솔랭 롤을 진행하였다. 평소와는 다르게 로딩때까지 화면가리개를 풀지 않았는데 말은 까먹었다고 하지만 사실 시청자들에게 삐부랑 듀오임을 숨기려고 한 행동이었다. 하지만 소리는 안꺼둬서 삐부가 로비에 들어오는 소리와 채팅을 치는 소리가 났었고, 매니저로 방송에 들어와있었기 때문에 몇몇 시청자들은 그냥 조용히 아무튼 솔랭임ㅋㅋ 이러고 있던 상황이었다. 삐부와는 쀼계로 딱 한판만 랭을 진행했고, 이후로는 본계에 돌아와 솔랭을 진행했는데 미드 루시안이 손에 익었는지 주사위가 6이 나온건지 매판 상대 미드를 완전 말려놓으며 버스 운전기사역을 톡톡히 했지만 버스를 뒤집는 팀원이 한둘씩 꼭 있어서 연승은 하지 못했다.

6월 20일 여느때처럼 루시안으로 고통을 받았다. 이날의 압권은 뽀삐 정글의 미드 108갱. 2렙에 점멸 벽꿍으로 그 서막을 알렸고, 시도때도 없이 미드에 와서 코렛트에게 뽀삐 공포증을 박아주었다. 그리고 채팅칭에서 지켜보고 있던 조디악이 나와벌레라고 까면서 듀오를 돌렸다.

6월 22일 새벽 3시에 방송을 켜서 솔랭을 돌렸다. 여전히 코시안에 재미를 붙였는지 계속 플레이 했는데 미드 코시안은 좋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탑 코시안은 답이 없는 모습을 보이면서 탑 코시안은 완전히 접어버리기로 결심을 했다. 탑 코시안을 접기로 한 계기는 다음과 같다. 서포터가 걸렸는데 탑이 스왑을 해줘 탑라인에 서게 되었다. 그런데 스왑해준 탑이 전적을 검색해서 괜히 스왑해줬다고 픽창부터 싸워서 안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아무튼 탑을 갔는데 탑 루시안 상대로 나온 빙결 초가스에게 탑 부쉬에서 점멸 + Q(에어본) 궁 콤보를 5번이나 당해주면서 상대 초가스를 아주 괴물로 만들어 주었다.[27] 원래라면 정치를 엄청나게 당해 당선이 될 플레이였지만, 탑과 스왑해줬던 서포터가 처음엔 코시안과 싸우다가 정글을 엄청나게 물어뜯으면서 타겟이 바뀌었고, 자연스레 정치에 합류해 그대로 당선을 시켜버렸다. 게임이 끝나고 결과창에서 상대 초가스가 "루시안이 정치를 잘했나보네"라고 말하며 화룡점정을 찍으며 끝. 이후 미드 코시안을 플레이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실력으로 보여주겠다", "나에겐 잠재력이 있다"라며 입을 놀렸지만 결국 상대 미드인 트페에게 솔킬을 따였다. 하지만 다른 4명의 캐리로 결국 승리하였고 다음판에도 미드 코시안을 플레이했다.

6월 22일 6시 반에 방송을 켜 솔랭을 진행했는데 첫판 미션으로 'K+A/D 1이상 + 승리시 3만원, 실패시 방제 탬밑코걸기'를 받아 호기롭게 솔랭을 켰으나 시작 3분만에 탑과 바텀이 터지면서 팀운을 한번 더 증명했다. 그나마 샤스타그램을 업데이트 한 대가로 1코인을 더 받아내었고, 지나가던 치킨쿤과 합세해 듀오랭을 돌렸고 결국 이기면서 탬밑코 방제를 거는 일은 없었다. 그리고 이날 다시 골드 1로 승급에 성공하면서 플레티넘 승급전에서 패배한 이후 골드 3까지 추락했다가 22일 만에 다시 골드 1로 돌아오게 되었다.

6월 24일 새벽 1시에 방송을 켜 삐부와 듀오랭을 돌렸다. 트페, 루시안으로 아주 시원하게 똥을 싸더니 결국 시그니쳐 픽인 코턴을 꺼내들게 되었고 결국 5연패를 끊어냈다. 이후 에코를 시험삼아 해봤는데 상대 미드 피즈가 약간 맛이 간 상태여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6월 25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을 켜 탬탬버린, 꽃핀, 헤징, 이춘향과 자유랭을 진행했다.

6월 27일 방제에 '이틀 휴방 꺼어억'을 달아놓고는 오후 12시 40분에 방송을 켜 탬탬버린과 듀오랭을 진행했다. 중간에 탬탬버린이 운동을 가아해서 빠지자 리듬 세상을 플레이하고, 탬탬버린이 돌아오자 다시 듀오랭을 진행했다.

6월 28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을 켜 탬탬버린, 삐부, 김뿡, 수담과 함께 일반게임을 돌렸다.

6월 29 ~ 30일 새벽에 김똘복과 듀오랭을 진행했다. 시작부터 서로에게 극딜을 박으면서 꿀잼을 예약했다. 그리고 김똘복과의 시너지가 맞물려 엄청난 역겨움을 자랑했다.

7월 1일 1부 던파가 끝난 이후 2부로 본캐의 플레티넘 승격전을 진행했는데 마침 롤 파트너로 받은 스킨이 있어 같이 뿌리게 되었다. 스포츠코코 승패를 예상해서 투표를 한 뒤, 해당 결과를 맞춘 사람중에서 추첨하여 스킨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첫번째 판은 가볍게 이겨서 승리에 투표한 사람중 5명을 추첨해 지급하였으며, 두번째판은 코렛트를 포함한 세명이 차를 번갈아 뒤집어 지면서 3명에게 스킨을 지급했다. 3번째판도 승리해 4명에게 스킨을 지급하였다. 4번째 판은 패배해 3명에게 스킨을 지급하였고 5판째에 시그니쳐 픽인 코턴을 꺼내들어 캐리하면서 승급에 성공해 해피엔딩을 맞았다.그리고 뚜띠방에 자랑하러 갔다가 "응 난 다이아"라고 개뚜드려 맞은건 안 비밀. 그후 배고프다고 밥을 먹어야겠다면서 김뚜띠 방송에 호스팅을 하고 방송을 종료했다.

7월 3 ~4일 넘어가는 오후 11시 10분에 방송을 켜 솔랭을 진행했다. 박피닉스 방송에서 뭘 본건지 갑자기 신드라, 아지르 재활훈련을 하겠다고 선언하며 연습하기로 수영장 스킨을 살펴보다가 승리하기 눌러서 끝내면 되는 걸 계속 까먹어서 재접버튼만 누르다가 부계로 신드라와 아지르를 플레이했다.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눈알이 썩어나는 플레이를 보여줬지만 항상 팀에 더 큰똥을 싼 사람이 있어서 어찌저찌 정치에서 당선되지는 않았다. 게다가 코렛트 특유의 예능신이 강림하여 레전드급 클립을 양산했다. 이날 본계정만 7연패를 찍으면서[28] 올라온지 얼마나 되었다고 다시 강등위기에 처했다. 그리고 탑코시안으로 하도 탈탈탈 쳐발린 끝에 탑루시안을 때려치겠다고 선언했다.

7월 5일 1부로 역전재판 5 에피소드 1을 마치고 2부로 본계정 7연패를 끊기위해 솔로랭크를 진행했는데 이날 샤샤가 대신 플레이했는지 13/0/10이라는 역대급 스코어로 게임을 하드캐리 하였고, 그 다음판에도 미드 제이스 상대로 7/1/3의 스코어를 따내며 게임을 하드캐리 했다. 거기다 유일한 1데스도 러브샷이었다. 이후 방송에 들어와 조용히 지켜보고 있던 코시와 함께 듀오랭을 진행했다.

7월 5일 오후 7시 40분에 1,2,3부를 마치고 4부로 밥먹기 전에 코시와 듀오랭을 진행했다. 트롤러들 손가락 분질러 버리고 싶다는 흑화한 코시의 모습은 덤.

7월 8일 새벽 2시에 방송을 켜 코렛트. 코시, 김뚜띠, 삐부, 감블러와 함께 일반 게임을 진행했다. 잘한 판도 있었지만 미드 제드 골라놓고 3/14/4로 아주 똥을 제대로 싼 판도 있는 등 5명의 하이텐션에 힘입어 예능의 끝판왕을 달렸다.

7월 8일 2부 뱅드림이 끝나고 역전재판과 롤 중 고민하다 역전재판 대신 롤을 하기로 해서 랭크게임을 돌렸다..

7월 9일 오후 8시 40분에 잠깐 방송을 켰다가 엑스플릿이 맛이 가서 점심쯤 돌아오겠다고 언급했고, 이후 3시 30분에 방송을 켜 김뿡와 듀오랭을 진행했다. 이후 솔로 랭크를 몇번 돌리다가 연패에 지쳐 꽃핀과 듀오랭을 돌려 게임을 했다. 미드를 골랐는데 정글이 나오는 판이 종종 있었고 정글로 캐리를 하는 판이 많이 나오면서 채팅창은 정글이나 하라고 했지만 정글이 워낙에 정치를 많이 받는 라인이라 그다지 탐탁치 않은듯. 마지막으로 솔랭을 돌린 이후 혼자 캐리하는 와중에 탑과 바텀이 완벽하게 터져버리면서 강등경고를 띄우며 롤을 꺼버렸다. 이후 음식 이야기를 하다가 밥먹으러 가겠다고 밥종을 했고, 요리 이야기가 나왔으니 요리채널로 보내드리겠다면서 파맛 첵스로 파전을 만들고 있던 양아지의 방송으로 호스팅을 하며 방송을 종료했다.

7월 11일에는 격전이 있을 예정이라고 했으나 약속이 파기되었다. 대신 12일에는 격전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래 격전을 예능팟과 빡겜팟 두가지로 나눠서 플레이 하기로 했으나 이번에는 예능팟만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라인은 삐부 미드, 마뫄 원딜, 강지 정글. 꽃핀 서폿 코렛트 탑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아직은 미정.
삡핀뫄강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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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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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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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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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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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
코렛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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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
강지렁이
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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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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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핀
연상핀

7월 10일 오후 2시 40분에 방송을 켜 랭크게임을 4시간 가량 진행했다.

7월 11일 오후 5시 반경에 방송을 켜 1부로 삐부와 롤을 진행했다. 이날 팀원 운이 정말 안좋아 이즈리얼로 퍼펙트를 하고도 패배를 당하는 막장을 보여줬다. 거기다가 탑신병자 룰루가 자기한테 갱 안와준다고 6/2/4 킬뎃에 오브젝트까지 다 챙긴 코브에게 어줍잖게 정치를 하다가 본인의 추함만 드러내고 상대팀까지 포함해서 1vs9로 극딜을 당했다. 처음엔 달래던 아군 레넥톤이 달래고 달래다 폭발해 패드립까지 날릴정도로 추했다. 오죽하면 코렛트가 반응을 해줄 가치도 없다고 무시해 버린건 덤.

7월 12일 솔로 랭크 몇판을 돌리고 격전을 진행했다. 이날 2승 2패로 4위로 결전을 마치게 되었다. 이후 삐부와 듀오랭을 돌린 이후 삐부에게 호스팅을 하며 방종.

7월 18~19일 넘어가는 새벽에 1부로 얼불춤을 끝내고 롤을 돌렸다. 미드 정글을 넣고 큐를 잡으니 서포터가 걸리는 마술이 나와 닷지를 하고 부계로 정글 카서스를 플레이했다. 이후 김뚜띠와 롤 듀오랭을 진행했다. 주말 + 새벽이 겹친 롤판이라 4연 닷지에 픽밴만 30분씩 하는 진풍경이 있었다. 평소 팀운이 나락수준이던 코뚜 듀오와 달리 1인분씩 해내는 팀원을 만나 4연승을 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승급전이 되자마자 귀신같이 팀운 운이 쓰레기가 되면서 승급전에서 광탈했다.

7월 20일 탬탬버린과의 야추대결에서 1승 3패로 탈탈 털리고 멘탈이 터진 이후에 롤에 분노를 풀겠다며 롤을 켰고, 채팅창에서 온갖 헛소리가 난무해 이번에도 탈탈 털리나 했더니 아칼리와 그브의 하드캐리로 겨우겨우 승리를 하게 되었다. 이후 야추, 디맥을 거쳐 21일 넘어가는 새벽 1시에 자유랭을 돌렸다.

7월 21일 오후 9시에 방송을 켜 솔랭을 진행했다. 시작부터 닷지가 나더니 다음판 매칭에서 탑솔러만 3명에 원딜 전적 없는 서폿이 원딜 포지션이 잡히는 등 언제나와 같은 팀운을 보여주었다. 결국 닷지. 이후 막판으로 미드를 골랐으나 탑에 걸려 루시안을 픽하고 상대 탑,정글에게 라인복귀하는대로 죽어주며 1/18/5라는 전설적인 kda를 찍어주며 이전에 선언했듯이 다시는 탑루시안을 하지않겠다고 선언했다. 그리고 오늘도 어김없이 정글차이를 외치며 미드 루시안이였으면 캐리한다느니 미드를 안준 라이엇 잘못이다 라며 추하게 변명하고 야추를 하러갔다.

7월 22일~23일 넘어가는 새벽에 모든 내기를 끝내고 롤이나 하러 가자며 김뚜띠와 함께 듀오랭을 돌렸다.

7월 23일 탬탬버린, 치킨쿤, 감블러, 꽃핀과 자유랭을 돌렸다.

7월 25일 새벽 3시에 방송을 켜 노마이크 짧방을 진행하였다.

7월 25일 오후 5시에 방송을 켜 1부로 디맥을 진행한 이후 롤 랭겜을 돌렸다.

7월 26일 새벽 1시에 방송을 켜 롤을 진행했다.

7월 26일 오후에 삐부와 야추 대결을 끝낸 이후 코시와 롤 듀오랭을 진행했다.

7월 27일 새벽 3시에 새벽 방송을 켜 쀼계로 랭크게임을 진행했다.

7월 28일 역전재판을 진행하기 전에 롤 솔랭을 진행하였다.

7월달 들어서 라인 루시안을 주력으로 밀었지만... 판단력과 스킬 활용에서 워낙 마이너스인지라 맨날 똥만 싸고 결국 접었다. 근데 접고 하는 게 미드 티모와 릴리아... 근데 미드 티모는 생각보다 좋은 모습을 자주 보여주고 있다. 허나 그걸 보는 팀원의 반응은 좋지 않다.

7월 30일 1부로 배그 합방을 끝내고 코시, 강지, 강수, 애덕과 자유랭 5인큐를 진행하였다.

7월 31일 새벽 3시 방송에 1부로 디맥을 하고 롤을 2부로 진행했다.

8월 1일 새벽 2시에 방송을 켰다. 오전, 오후에 방송을 키려 했으나 계정이 찾아지지 않고 검색이 안되는 버그가 걸려 방송을 키지 못했다고 한다. 그렇다고 정지를 먹은것도 아닌게 코렛트의 말에 따르면 트위치 채널 정지를 먹은 경우 검색은 물론 로그인 조차 안되는데 로그인은 되고 채팅도 정상적으로 된다고. 그래서 새벽에 방송을 키지 않으려 했지만 새벽에 보니 버그가 해결되어 방송을 켰다고 한다. 이날 탬탬버린과 승급전 듀오를 돌리기로 약속했다며 쀼계 골드 승급전을 따기 위해 롤을 플레이했다.

8월 1~2일 넘어가는 새벽 2시에 방송을 켜 솔랭을 진행하였다

8월 2일 오후 8시 20분에 방송을 켜 노가리를 깐 이후 부계로 롤을 진행했다. 요즘 미드 티모를 파고 있는데 플레구간임에도 상당히 통하며 상대를 털어버리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고 있다. 솔랭을돌리다가 코시와 연락이 닿아 둘이 같이 듀오랭을 돌렸다.

8월 4일 1부 뱅드림을 끝내고 부계로 실프와 듀오를 돌렸다.

8월 4~5일 넘어가는 새벽 2시에 방송을 켜 부계로 솔랭을 진행하였다.

8월 5일 오후 6시에 방송을 켰는데 코렛트의 주최로 8월 8일 감블러 vs 꽃핀 갈통 왕중왕전을 진행한 이후 감블러와 듀오랭 합방이 예정되어 있다. 감블러 꽃핀 갈통 왕중왕전을 붙이는 대가로 코렛트가 감블러의 요네와 듀오랭을 해준다고 미끼를 걸어둔 덕에 합방이 결성되었다.근데 롤 합방에서 노쇼할거라고 했다.

8월 6~7일 테라리아 합방이 끝난 이후 새벽 3시 반에 롤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을 오래해서 그런건지 미드 루시안으로 온갖 뇌절에 7레벨까지 궁을 안찍는 등 나사빠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8월 7일 오후 6시에 방송을 켜 솔랭을 진행했다.

8월 8일 오후 2시 10분에 방송을 켜 감블러와 함께 듀오랭을 진행했다. 이날 코렛트는 아리, 감블러는 요네를 하고싶다 해서 감블러 탑, 코렛트 미드 듀오를 하려고 했으나 기적적인 운으로 감블러 정글, 코렛트 서폿이 걸리게 되었다. 닷지가 났는데 1초도 안되어 다시 게임이 잡히자 한번 끊었다 돌릴까 했지만 바로 시작해버렸고, 이전판과 완벽히 똑같은 멤버가 다시 걸리게 되었다. 이후 조금씩 밀리다가 상대편의 의문의 바론오더를 간파해 바론을 먹으려는 상대방과 바론을 순삭해버리고 그대로 서렌을 받아 기적적인 승리를 따냈다.[29] 이후 첫판을 끝내고 두번째 판을 시작했고 처음에 바란대로 감블러 탑, 코렛트 미드가 걸려 픽을 하나 했지만 닷지가 나버렸고, 다음판에는 첫판과 스왑인 코렛트 정글, 감블러 서폿이 나오면서 여전한 운을 증명했다. 그나마 원딜이 서포터 감블러와 스왑을 해주면서 감블러가 케틀을 픽했고, 코렛트의 아무무가 바텀을 다 풀어주었고 감블러가 26분에 풀템을 띄우면서 그대로 이겼다.

8월 9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을 켜 30분간 수면용 노래, 빗소리 등 백색소음 유튜브 영상만 틀어놓으면서 코청자들과 함께 명상중이라고 드립을 쳤다. 어제 16시간 방송이 너무 힘들었다고. 이후 탬탬버린과 쀼계 골드 승급전을 돌렸다. 이날 코렛트가 티모를 꺼내든 판을 제외하고 모두 졌는데 티모로 하드 캐리를 해내면서 패승패승승 총 3승 2패로 골드 4 승급에 성공했다.

8월 9~10일 넘어가는 새벽에 김뚜띠, 감블러, 금사향, 꽃핀과 함께 자유랭을 돌렸다.

8월 12일 새벽에 데바데 업데이트 내역 탐방을 마치고 솔랭을 진행했다.

8월 13일 새벽 1시에 방송을 켜 솔랭을 진행하였다. 첫판은 미드 아리를 플레이했는데 상대 미드가 사일러스임에도 라인전에서 솔킬을 여러번 따내면서 캐리를 하는 모습을 보였고, 코렛트의 팀원은 언제나 그렇듯이 탑 이렐리아가 상대 모데카이저에게 탈탈 털리고 정글 에코는 갱도 안가고 오브젝트도 안먹고 RPG만 하는 모습을 보였다.[30] 코렛트가 미드에서 솔킬도 여러번 따는데도 정글이 블루를 하나도 안내줬는데, 기다리다 못해 직접 블루를 먹으러 가니까 스틸까지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상대방에게 죽어서 블루를 다 헌납하고 게임을 제대로 망쳐버렸다. 그나마 후반에 이렐리아가 킬을 어쩌다 주워먹으며 성장했지만, 정글이 미드에 굳이 킬과 버프를 주고가서 앞서있던 성장도 조금씩 멈추다가 결국 성장이 완전히 멈춰버렸다. 게다가 아리라는 챔피언 자체가 워낙에 구린게 614 미드가 궁을 가지고도 원딜을 암살하지 못하는 모습까지 보이면서 대책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입증했다.[31] 결국 정글과 조용히 똥싸고 있던 바텀의 스노우볼이 굴러서 패배하고 말았다.

8월 13일 1부로 폴가이즈를 마치고 2부로 롤 솔랭을 진행하였다. 챔피언 폭을 늘리겠답시고 탑 스카너를 들고와서 트수들이 아주 기를 쓰고 말렸는데도 굳이 스카너를 하겠다며 고집을 꺾지 않았다. 그래서 맞이한 첫번째 판, 코렛트가 최후픽이었는데 상대 탑이 선픽으로 갱플랭크를 픽했는데도 굳이 스카너를 픽했고, 그 결과 081로 아주 탈탈탈탈 털렸다. 초반에 퍼블 따이고 정글을 불러서 정글이 킬을 땄는데도 역갱에 당해서 킬을 따여놓고는 ㅈㄱㅊㅇ를 외치며 탑신병자 그 자체의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정글과 싸우다 팀원 전체와 다 싸웠고, 결국 상대팀에게도 온가지 조롱을 다 받으면서도 정글을 탓하고 스카너가 갱플을 어떻게 이기냐며 징징징징거렸다. 스카너가 선픽이었으면 할말이 없겠지만 문제는 스카너는 후픽이었다는 거. 이렇게 팀원들에게 되도않는 정치를 시도하다가 결국 1:9로 정의구현을 당하며 탈탈 털렸다. 결국 스코어 081에 피해량 3198로 처참하게 멸망했다.

그리고 이어진 다음판. 전적검색을 해서 패배의 원흉이었던 사실이 발각되자 봇듀오 탓이었다며 실시간으로 주작질을 했고, 상대 갱플랭크가 414였다는 사실을 지목하자 아무말도 못하더니 님이나 잘하라면서 적반하장의 모습을 보였다. 그래놓고 이번판에 내가 똥싸면 나를 욕하라면서 온가지 밑밥은 다 깔아놓았다. 그 이후 이어진 두번째 판. 15분이 되는 동안 상대 정글 리신이 탑만 6번을 오면서 108갱에 고통을 받았다. 문제는 갱을 이렇게 오면 바텀이라도 흥해야 하는데 바텀도 흥하지 못하면서 그대로 나락으로 빠져버렸다. 그래놓고 미드와 정글이 듀오인지 탑에게 정치만 엄청 시전하면서 완전 망해버리나 싶었는데 상대방 요네가 백도만 하다 짤리고 코렛트가 조금씩 킬을 먹어가더니 아군 정글이 바론을 스틸까지 하면서 전세가 크게 좋아졌다. 결국 조금씩 전세를 역전하다가 장로까지 먹으면서 승기가 보이기 시작했고, 바론은 먹혔지만 탑에서 상대 탑과 정글을 자르면서 미드 억제기까지 밀어버렸고 이후 한타를 대승하면서 그대로 승리했다.

8월 15일 ~ 16일 넘어가는 새벽에 2부 폴 가이즈를 마치고 솔랭을 진행했다.또 탑 스카너다

8월 16일 ~17일 넘어가는 새벽에 2부 테라리아를 마치고 꽃핀과 부계로 듀오랭을 돌렸다.

8월 21일 ~ 22일 넘어가는 새벽에 부계로 솔랭을 진행했다. 야추내기에서 져서 받은 스트레스를 코신으로 후드려 패면서 풀겠다고 호기롭게 정글 코신을 픽했고, 인베상황에서 1킬을 먹었지만 팀원이 2킬을 내줘 아군 쓰레쉬와 이즈리얼이 싸우다가 결국 시작 5분만에 이즈가 오픈을 선언하며 게임이 터져버렸다. 결국 탑, 미드, 바텀이 완벽히 터져버린 상황에 절망 수치만 늘어났다. 특히 바텀은 4분에 3데스로 4분만에 상대 원딜이 BF를 뽑아올 정도로 아주 탈탈 털렸다. 그리고 자신이 정글을 때려친 이유가 정글을 못해서가 아니라 팀원차이 때문에 때려쳤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미드를 골랐다. 이후 미드 티모로 하드 캐리를 하면서 그나마 멘탈을 회복했고, 큐를 돌리고 픽을 하던 중 탬탬버린이 테라리아에서 호박을 다 키워놨다며 자랑, 칭찬을 받기위해 찾아와 급하게 닷지를 하여 테라리아로 노선이 바뀌었다.

8월 23일 1부 디맥을 마친 이후 감블러, 헤징, 탬탬버린, 연초봄과 같이 자유랭을 진행했다.

8월 28일~29일 넘어가는 새벽 1시에 1부로 했던 데바데 합방을 마치고 무려 15일만에 본계 솔랭을 돌렸다. 이날 미드 티모로 시작부터 미드에 은신하다가 잡혀서 원딜이 힐을 빼게 만들어 바텀으로부터 던지네 안하네 등의 엄청난 징징거림을 들었다. 오죽하면 "코렛트가 잘못했네 ㅋㅋ"라고 놀리던 트위치 채팅창들도 시간이 흐르자 적당히 좀 했으면 하고 질려하는 모습을 보일정도로 징징거림이 심했다. 그래도 상대 미드 루시안 상대로 조금씩 킬을 따내면서 승기를 가져오기 시작했다. 결과적으로 라인전에서 1킬도 안 따인 상태로 상대 미드를 압살했고, 솔킬만 5번 따이다 ㅈㄱㅊㅇ를 외치며 탑이 탈주하고 정글은 갱을 안다니면서 전형적인 망하는 판으로 흘러갔다. 하지만 티모와 바텀이 슈퍼 하드캐리를 해내면서 5대 4의 불리한 격차를 조금씩 줄여나갔고, 결국 한타를 여러번 대승하면서 승리하였다. 이후 미드 럭스를 하려고 1픽으로 럭스를 올려놨다가 상대 미드가 야스오를 픽해서 닷지를 했고, 부계로 들어온 두번째판도 1픽으로 럭스를 올려놨다가 닷지를 했다. 쀼계로 들어온 세번째 판도 닷지를 하게 되면서 결국 롤 때려치고 데바데 살인마를 하기위해 롤을 꺼버렸다. 그와중에 데바데를 할 때 켜둔 VPN을 끄는 것을 깜빡해 메일로 해외접속 메일이 엄청 날아온건 비밀이다.

9월 2일 오후 7시에 예정되어있던 김뚜띠, 이춘향, 마뫄, 삐부와 같이 자유랭 합방을 진행했다. 시작부터 이춘향, 마뫄의 안녕하십니까 반복 정신공격으로 안그래도 피폐한 정신에 크리티컬 공격을 가했다. 총 실버 2 24포인트까지 도달했으며 10시 반에 김뚜띠에게 호스팅을 하며 방송을 종료했다. 졸리기도 졸린데 마지막 2판째부터 머리가 아파왔다고. 그래도 게임 자체는 재밌게 했다고 한다.

9월 9일 새벽 2시에 민유와 같이 본계 듀오랭을 돌렸다.

9월 11일 새벽 5시에 2차로 솔랭을 돌렸다. 쀼계의 마지막 플레이가 어언 한달이 지난지라 휴면을 풀기 위해 김뚜띠와 같이 하려고 했으나 김뚜띠가 메이플 140을 찍어야한다며 팅기는 바람에 솔랭을 하게 되었다. 포지션을 상관없음으로 바꿔놓고 서폿 나오면 자러가겠다며 방종각을 보았으나 코렛트답게 정글이 나오면서 방종은 못하게 되었다. 그래서 김뚜띠의 요청으로 리신을 픽해 플레이했다. 게임은 라인전은 미드 야스오를 제외하고 압살했으나 미드 야스오가 키운 미드가렌이 팀을 후려패고 다니고 AP갱플이 킬을 줏어먹고 다니면서 이리저리 기울어지다 후반까지 버틴 팀이 마지막에 야스오의 세탁을 끝으로 게임에서 승리하며 기분좋게 끝내게 되었다.

9월 24일 오후에 1부로 디맥을 끝마치고 신궁으로 인한 현타 + 휴면해제까지 겸사겸사 해서 롤 솔랭을 돌렸다. 미드-정글을 골리 매칭을 잡았지만 언제나 그렇다시피 정글이 걸렸고 우디르가 상향을 먹었다는 말을 듣고 우디르를 픽했지만 시작부터 인베를 당해 퍼블을 내줬다. 본인은 인베 위치를 점검했지만 팀원들이 다른방향 인베 위치를 안봐줘서 당해버렸다. 탑은 자살 신지드로 계속 따이고 바텀은 이상하게 호응을 해놓고 정치질을 하며 15서렌각이 날카롭게 서버렸고 애쉬는 6완두콩으로 던지고 패드립을 해대며 팀원들은 정치질과 패드립을 하며 게임이 터졌다. 이후 쀼계로 들어와 미드 나서스를 플레이했다.

9월 25일 오후 5시 30분에 방송을 켜 노가리를 진행하다가 롤을 켜서 민유와 듀오랭을 진행하였다. 원래는 메이플을 켜서 신궁과 블래스터를 키워려고 했으나 신궁을 키우다가 메접이 올것같다고 하며 진절머리를 피우다가 결국 어제처럼 롤에 크게 데여서 역시 이젠 메이플뿐이야 라는 마음자세를 가지겠다며 롤을 키게 되었다. 원래 서포터를 하려고 했는데 원딜인 민유의 전적이 좀 상당했던지라 일단 첫판은 자기가 원딜을 하겠다며 미포를 꺼내들었다. 결과적으로 코렛트의 미포는 더블킬을 여러번 따내며 잘 성장하였으나 5분만에 탑과 미드가 터져버리고 정글은 센스는 있었지만 과도한 정치질과 징징거림 때문에 게임이 터져버렸다.

9월 26일 1부로 데바데가 끝나고 김뚜띠, 램램, 김뿡과 일반게임 4인큐를 진행했다. 일반 게임 도중에 쫀득이 디코에 난입해서 쫀득도 끼워서 5인큐를 진행했다.

9월 27일에 양아지, 김뚜띠, 헤징, 김뿡과 자유랭 5인큐를 진행하였다. 원딜을 연습중인 롤린이 양아지를 원딜로 고정하고 한명씩 돌아가서 서포터를 하는 방식으로 포지션을 정해 플레이했다. 시작부터 연패를 하다 탑 헤징, 미드 코렛트, 정글 김뚜띠, 서폿 김뿡, 원딜 양아지로 포지션이 들어가자 연승을 따내면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9월 30일 1부 메이플을 마치고 이춘향, 김뿡, 감블러, 쫀득과 자랭 5인큐를 진행하였다. 원래는 감블러 대신 김뚜띠가 올 예정이었지만 김뚜띠가 수면으로 노쇼를 해버리면서 할 사람을 모색하다 감블러가 당첨되게 되었다.

10월 7일 오후 7시 10분에 탬탬버린, 개인팟, 꽃핀, 감블러와 자랭 5인팟을 돌렸다. 원래 코렛트는 합방에 참여하지 않이 밖에서 일을 보고 있었으나 인원을 못구한 탬탬버린의 긴급 콜로 급하게 합방에 참여하게 되었다.

10월 11일 오후 5시 10분에 방송을 켜 탬탬버린, 김뚜띠, 램램, 감블러와 자유랭 합방을 하였다.

10월 13일 새벽 2시 30분에 방송을 켜 본계 휴면을 풀기 위해 투보와 듀오랭을 돌렸다. 본계 휴면을 풀려고 롤을 켰는데 마침 투보가 있어 마스터 승급에 지친 투보를 위해 플레 역버스를 태워주겠다고. 코렛트의 팀운에 시즌 종료 전이라는 세기말까지 겹쳐 트롤, 벌레, 일베충까지 아주 가지가지 모여 명실상부한 질병겜임을 증명했다.

10월 15일 3부 메이플스토리를 끝내고 방종하려 했으나 김뿡, 탬탬버린의 자랭 납치로 김뿡, 탬탬버린, 실프, 러브새키와 함께 자랭을 돌리게 되었으나 때마침 롤 서버가 완전히 터져버리면서 매칭이 아예 안돌아가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그래서 여러번 시도를 해봤지만 결국 고치지 못해서 방종하고 잠을 자러갔다.

10월 16일 새벽 12시 10분에 방송을 켜 양아지, 실프, 감블러, 꽃핀과 본계 자랭을 돌렸다. 졸리다고 방종한 이후 샤샤 밥시간 알람에 깨 샤샤에게 밥을주고 꽃핀방에 가서 구독갱신을 하고 어그로를 끌다가 그대로 납치되어서 양아지, 꽃핀, 감블러, 실프와 함께 자유랭을 돌리게 되었다.

10월 16일 1부로 메이플스토리를 마치고 난 이후 본게 솔랭을 플레이하였다. 오랜만에 정글을 하겠다며 바이를 골랐고 탑, 미드가 상대를 터트리며 무난한 승리를 거두고 방종하였다.

10월 17 ~ 18일 넘어가는 새벽에 쿠키요미 2를 1부로 마치고 롤드컵 뽕에 차올라 롤을 하려고 했으나 롤 서버가 터져버리는 바람에 무산되었다.
그래서 데바데 살인마를 플레이하다가 롤 서버가 복구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솔랭을 플레이하였다.

10월 18일 1부 메이플스토리를 마치고 민유와 듀오랭을 플레이하였다. 그리고 5연패로 멸망하였다. 둘이 듀오를 하면 못하지는 않는데 이상하게 꼭 패배를 하게 되는일이 잦았다. 유일하게 이기는 사례가 코렛트가 미드 티모를 꺼내 캐리하는 것일정도로 둘이 듀오를 하면 이상하리만큼 승운이 안따르는 현상이 벌어진다.

10월 22일 오후에 1부로 메이플 로얄 뽑기를 마치고 2부로 계정 휴면을 풀기 위해 본계 솔랭을 돌렸는데 아군 누누와 서포터 유미가 고의 트롤을 하면서 재획이나 했어야 했다고 후회했다. 화나지는 않는데 시간이 아깝다고. 그래서 이번 시즌이 지나기 전까지는 절대 솔랭을 돌리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10월 29일 오후 8시 35분에 방송을 켜 솔랭을 플레이했다. 이날 방송을 키기 전에 스타포스를 하는 김뚜띠방에서 언제나처럼 어그로를 끌다가 밴을 먹고 싹싹 빌고 있다가 김뚜띠가 스타포스와 큐브를 돌리는 모습을 계속 관전하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김뚜띠가 코렛트에게 시청자들을 밀어버리고 코렛트가 방송을 켰다. 잠시 노가리를 풀다가 스킨 유통기한이 임박했음을 알아차리고는 롤이 땡긴다며 롤을 켜서 솔랭을 하였다.

10월 30일 오후 5시 25분에 방송을 켜 김뚜띠김재현과 탬탬버린과 명훈과 학살과 본계 자랭 5인큐를 진행하였다. 원래 김뚜띠가 멤버로 합류할 예정이었는데 전날 김뚜띠가 큐브에 750이나 박아버린 바람에 울러갔다면서 김뚜띠 대신 김재현이 대신 참여했다고 카더라. 분명히 롤 자랭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들을 메이플에 대입하는 그저 똥메창의 모습들이 보였다.첫판과 마지막 판을 제외하고는 모두 승리하면서 재미있게 플레이하였고 밥먹고 오겠다며 방종하였다.

11월 2일 새벽에 2부 데바데를 마치고 3부로 부계와 쀼계의 휴면을 풀기 위해 롤을 플레이하였다. 시즌종료가 1주일 남은 세기말이라 어떤 팀원이 걸릴지 몰랐으나 예상외로 정상적인 팀원을 만나 정상적인 빡겜을 하게 되었다. 상대 탑인 퀸이 매우 잘 커서 2차가 모두 밀리고 이대로 지나 했지만 코신이 바론을 스틸하고 팀원과 같이 퀸을 짤라먹으면서 전세가 기울더니 한타에서 대승해 역전승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다음판은 쀼계를 켜서 플레이했는데 바텀부터 시작해서 모든 라인이 터져버리면서 무난하게 졌다. 그래도 휴면은 풀었으니 다행이라며 방종하였다.

11월 2 ~ 3일 넘어가는 새벽에 본계 솔랭을 돌렸다. 세기말의 험난함에 그렇게 당했지만 디맥을 할 때부터 계속 롤이 땡긴다며 디맥 끝나고 안피곤하면 롤을 돌리겠다고 했고, 일도리까지 거쳐 솔랭을 돌리게 되었다. 몇번의 닷지를 겪다가 시작했는데 시작부터 트페에게 쳐발리는 아군 아칼리가 미드를 터트려먹더니 트페가 로밍으로 다른 라인까지 터트려먹으면서 억울패를 당하게 되었다. 게다가 트페에게 발리고는 핑을 찍거나 듀오와 같이 서렌도 안치는 모습을 보여 코렛트의 속을 제대로 뒤집어놨다. 상대팀이 잘하는 게 아니라서 더더욱. 결국 15분 서렌으로 끝날 판이 기어이 30분을 찍어버리고 말았고, 샤샤에게 밥주고 자기도 밥먹겠다면서 실프에게 호스팅을 하고 방종하였다.

11월 5일 새벽에 1부 롤을 마치고 2부로 본계 솔랭을 돌렸다, 첫판은 리신을 픽했는데 시작부터 레드를 스틸당해 낌새가 안좋았더니 가렌한테 솔킬따이는 아트와 사이언스 요네가 게임은 게임대로 던지고 정치는 정치대로 치며 하필 둘이 듀오랭이라 서렌도 안치는 환장의 모습을 보이며 암만 유발하고 그대로 무력하게 졌다. 그야말로 세기말의 솔랭은 정신병자만 있다는 말을 여실히 증명해줬다. 다음판은 람머스로 미드와 탑이 상대를 찢어버리면서 이전판의 거울같이 끝났다. 이후 마지막 판으로 세라핀을 해보고 싶다며 밴되면 방종하고 자러가겠다고 했는데 밴은 안되었지만 상대 1픽이 그대로 가져가버리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블츠를 하게 되었다. 별의 별 상황이 다 벌어지는 세기말의 상황이라 결국 이 상황을 이해하기를 포기하고 묵묵히 게임을 했다. 용스틸 3번을 당하는 정글과 딜 하나 못넣는 사미라 때문에 게임이 터져버렸고 그대로 끝났다.

11월 5일 저녁 6시 15분에 방송을 켜 탬탬버린, 이춘향, 감블러, 지누와 본계 자유랭을 진행했다. 5일 새벽에 감블러에게 탬탬버린, 이춘향이 멤버로 합류한다는 소식을 듣고 말은 튀겠다고 했지만 합방수호자답게 수락을 했고 나머지 1명의 멤버는 미정인 상태로 오후에 방송을 켰는데 나머지 한명의 멤버가 램램이라는 소식을 듣고 진텐으로 절규하며 자던 김뚜띠를 불러 대타를 뛰어달라고 빌었는데 졸던 김뚜띠가 멤버목록을 보더니 잠이 확깬다며 화이팅~을 외치며 나갔고 결국 그대로 진행나 싶었는데 날짜를 착각했다며 램램이 빠지는 바람에 지누를 대신 불러와 게임을 하게 되었다. 살았다며 부둥켜 안은듯이 환호를 부르는 코렛트와 탬탬버린은 덤.

11월 6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을 켜 김뚜띠, 김뿡, 이춘향, 헤징과 본계 자유랭을 진행하였다. 이날 헤징을 제외한 멤버 3명의 춘혐이 극에 달한 덕에 어떻게든 이춘향과의 봇듀오를 피하기 위해 처절한 정치와 물타기가 이어지는등 시작부터 빵빵 터지는 재미를 선사했다. 헤징이 원딜 연습이 필요하다고 해서 헤징으로 굳어져 가는듯 했지만 처음은 일단 4랜덤을 가자고 해서 헤징이 원딜로 가게 되었다. 시작은 탑 나서스였고, 상대 탑이 소라카인지라 시작부터 아주 두들겨 맞으면서 육질이 연해졌다. 그래도 온 몸을 비틀며 스택을 쌓은 결과 제대로 왕귀를 하며 상대방을 찢어버렸다. 다음판은 탑시안 때려친다고 3번을 넘게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탑 코시안을 잡았고, 탑 베인에게 아주 썰리면서 고통 그 자체의 라인전을 했다. 어떻게 이겼는지는 몰라도 이기긴 이겼다. 이후 몇판 더 하다가 합방을 종료했다. 이후 원딜도 잡고 정글도 잡고 탑 가렌도 잡으며 여러번 플레이했다. 이상하게도 탑은 다 이겼다.

2020년 11월 10일 오후 6시 51분에 방송을 켜 탬탬버린, 김뿡, 로컨, 남봉과 본계 자유랭을 진행하였다.

이렇게 해서 2020시즌은 본계 플레티넘 4 0P, 부계 플레티넘 4 70P, 골드 4 0P로 끝마치게 되었다.

4.6.1. 프리시즌

11월 12일 오후 5시 20분에 방송을 켜 프리시즌 아이템 변경점을 훑어보다가 김뚜띠, 실프, 감블러, 김뿡과 함께 본계 자랭 5인큐를 진행하였다.

11월 14일 새벽 1시 50분에 방송을 켜 김뚜띠와 본계 듀오랭을 진행했다. 프리시즌이라 그런지 온갖 트롤러들과 벌레들이 기어나와 개판을 만들어놔서 프리시즌은 거르는 게 답이란 사실을 다시 뇌에 꽂아주게 되었다. 중간에 김뚜띠가 치킨을 먹으러 하차하고 솔랭을 돌렸는데 고통만 받다 롤을 꺼버리고 말았다.

11월 14일 오후에 1부로 데바데를 마치고 2부로 탬탬버린, 김뚜띠, 김뿡, 금사향과 함께 롤 본계 자랭을 진행했다. 원래 김뚜띠 대신 램램이 같이 자유랭을 하기로 했지만 입벌규 특유의 -런-을 시작한 바람에 김뚜띠가 급하게 합류해서 돌리게 되었다. 첫판을 승리하며 산뜻하게 가나 싶더니 미드를 잡은 탬탬버린이 게임을 할 때마다 상대를 괴물로 만들어버리는 바람에 탬탬버린의 멘탈이 완벽히 박살나게 되었다.

11월 16일 새벽에 1부 데바데 합방이 끝나고 슬더스를 할까 하다가 본계 솔랭을 플레이하게 되었다. 럭스와 티모를 픽해 플레이하였다. 두번째 판이 상당히 가관이었는데 티모의 CS와 킬을 정글과 원딜이 다 쳐먹어놓고서는 게임을 던지며 게임이 길어지게 되었고, 무리하지 말라는 조언을 해도 씹더니 게임이 끝나니까 티모주제에 입을 턴다고 발광을 하면서 프리시즌은 롤을 돌리는 게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그야말로 티모라서 당했다의 모범적인 사례 그 자체.

11월 19일 6시 30분에 방송을 켜 강지, 서강수, 코시, 범퍼와 함께 본계 자유랭을 진행하였다.

11월 20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을 켜 감블러와 본계 듀오랭을 돌렸다.

11월 21일 새벽 2시에 방송을 켜 본계 솔랭을 진행하였다. 재슥이의 감전트리를 가는 암살가렌을 신문물이라고 들고왔는데 재슥이의 암살가렌이 071을 찍었다는 소식까지 가져오진 못한듯 하다. 그래서 초반 아칼리에게 딜교 터지고 못하는 정글이 겹쳐 환장의 파티가 일어났다. 그래서 당선될 뻔했지만 못한 정글의 패드립 시전과 무한 남탓으로 바텀의 선택을 받게 됨으로써 자연스럽게 고급적인 정치를 풀어버렸고, 그 결과로 아무무를 당선시키는 쾌거를 이루었다. 아무무는 패드립으로 정지 + 패배 + 4인 정치 콤보를 맞고 침몰하였다. 이후 다시 게임을 돌렸는데 서폿이 나와 닷지하고 부계로 솔랭을 돌렸다. 이후 다시 본계로 돌아가 마침 게임을 하고있던 강지와 듀오랭을 돌렸다. 이후 채팅창에서 갑툭튀한 조디악과 듀오를 돌리고 방종하였다.

11월 22일 오후 4시 30분에 방송을 켜 금사향, 삐부, 헤징, 감블러와 본계 자유랭을 돌렸다,

11월 24일 오후 11시 58분에 방송을 켜 노가리를 까다가 배포용 스킨의 유효기간이 가까이 왔음을 알아채고 김뿡과 듀오랭을 돌렸다. 원래 자신에게 온 것만 뿌리려고 했으나 탬탬버린이 오늘 휴방이라며 자기것도 같이 뿌리라고 해 총 30개의 스킨을 뿌리게 되었다. 이번에는 김뿡과 자신의 킬뎃을 맞추는 토토형식으로 진행하였고 킬과 데스 한번마다 환호하며 절규하는 역배와 정배의 아우성이 상당히 볼만해 재미를 유발했다. 이날 정글을 주 라인으로 섰는데 정신병에 걸린듯한 팀원들과 코렛트가 주사위가 계속 꽝이 나오면서 김뿡의 멘탈이 실시간으로 깎여나가는 모습과 당황하는 코렛트의 케미가 어우러져 시청자들의 복장을 여러의미로 뒤집어놨다. 특히 코무무 판의 탑 한타 6분중 붕대를 전부 빗맞춘건 레전드 아닌 레전드. 이후 김뿡이 일이 있어 하차하고 솔랭을 잠시 돌리다 새벽에 오겠다며 방종했다.

11월 25일 새벽에 1부 메이플스토리 길뚫을 마치고 2부로 쀼계와 본계 솔랭을 진행했다.

11월 26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을 켜 마뫄, 꽃핀, 조디악, 김뿡과 함께 본계 자랭을 진행하였다. 11월 30일에 있을(예정인) 탬삡대전에서 원딜을 하게 된 마뫄의 재활을 위해 자랭을 돌렸는데 온가지 환장할 일들이 많이 일어나며 김뿡과 코렛트만 고통받았다. 특히 이날의 하이라이트 2장면은 코서스가 장로를 스틸해 상대 미드를 밀어버리며 승리를 눈앞에 둔 순간 일어난 한타에서 김뿡이 팅겨버리면서 그대로 역전패를 당한 일과 게임 도중에 컴퓨터에 감전당해 조디악이 사라지는 등 천재지변 때문에 진 게임이 많았다. 결국 딱 1게임만 승리하면서 탬삡대전의 밸런스를 위한 코렛트의 고민이 더더욱 깊어지는 하루가 되었다.

11월 26일 오후에 2부 블서를 마치고 방종을 할까 하다가 롤이 땡긴다며 본계 솔랭을 진행하였다.

11월 27일 오후에 1부 블서를 마치고 2부로 본계 솔랭을 플레이했다.

11월 28일 새벽 2시 10분에 방송을 켜 본계 솔랭을 진행하였다.

11월 30일에 탬삡 내전을 진행하였다. 멤버는 탑라이너 나나양, 꽃핀 정글러 코렛트, 강지, 미드라이너이자 팀장 탬탬버린, 삐부 원딜러 금사향, 마뫄 서포터 리타, 이춘향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원래는 그냥 플레이할 예정이었지만 두 원딜의 연습량이 압도적으로 차이가 나버린지라 원딜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금사향과 리타, 마뫄와 이춘향은 러닝메이트로 같이 붙어서 배치되었다. 게임 룰은 3판 2승제이며 세번째 판은 미드 아리 미러전으로 진행한다. 한팀이 2연승을 하는 경우에도 승패에 관련 없이 3차전은 그대로 진행한다. 팀원은 팀장이 선택하며 디스코드로 가위바위보를 해 한쪽을 선택하면 다른 한쪽이 자동으로 남은 멤버를 픽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방지하기 위해서 글로벌 밴 시스템을 적용하게 되었는데 10개의 방송이 모두 밴리스트를 공유하며 어느 한 방에서 밴을 당하면 나머지 9개의 방송에서도 자동으로 밴을 당하게 된다. 어디까지나 재미를 위한 합방이며 그냥 5인 자랭보는 듯이 마음 편하게 봐달라고 하였으며 범인찾기와 과몰입은 자제해달라고 부탁하였다.

게임의 벌칙은 팀장 닉변빵이 걸렸으며 패배한 팀의 팀장이 승리한 팀원 5명에게 치킨을 한마리씩 쏘는 것으로 결정났다.
삐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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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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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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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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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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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
꽃핀
꼬꼬핀
강지
내가바로정강지
삐부
ewqdxsafewwfrewq
마뫄
김마마
이춘향
UMD 이춘향

탬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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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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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
나나양
난나양
코렛트
xoaxbqmrnehr
탬탬버린
zhxbqmrnehr
금사향
산림숲속요네
리타
박리타

1세트는 우디르를 픽해 플레이했다. 오브젝트를 다 챙기고 갱도 여러번 갔지만 여러 혈전 끝에 아깝게 패배하였고 2세트는 비장의 픽이라면서 스카너를 픽해 포식자 화공탱크 템트리를 가겠다고 선언해 플레이했는데 포식자 사용법을 몰라 허둥지둥 하는가 하면 아이템을 잘못사서 되파는 등의 모습을 보여 팡머가 되면서 그대로 참패. 3차전은 김뿡에게 전수받았다는 마이를 들고와서 플레이했지만 상대의 조합차에 밀려 3대 0으로 전패를 하게 되었다.

12월 2일 새벽에 1부 블서를 마치고 한판만 하고 방종하겠다면서 본계 솔랭을 플레이하였다. 프리시즌에 걸맞지 않게 탑, 정글, 미드가 라인을 뻥뻥 터트려놨는데 정작 바텀이 제대로 터져버리면서 게임 끝까지 바텀의 똥을 감당하지 못하고 져버렸다.

12월 7일 새벽에 1부 블서를 마치고 2부로 롤을 켜 플레이하였다.

12월 10일 오후에 2부 블서를 마치고 3부로 본계 솔랭을 플레이했다.

12월 13일 새벽에 1부 블서를 마치고 잠시 롤 클라이언트를 켜 스킨을 살펴보다 방종했다.

12월 14일 오후 6시 45분에 방송을 켜 롤 스트리머 내전을 진행하였다, 원래 이날 쫀득의 벌칙인 바른말 스쿼드 때문에 롤 자랭을 하기로 했으나 자랭팟 2명이 모여 총 10명이서 의도치 않은 내전을 하게 되었다. 멤버는 김뚜띠, 쫀득, 삐부, 탬탬버린, 감블러, 김똘복, 지누, 러브새키, 꽃핀으로 갑자기 구성된 내전이다보니 멤버를 구하는데 조금 전을 태우긴 했지만 무난하게 구하는데 성공해서 내전을 하게 되었다. 상술한대로 쫀득의 바른말 스쿼드 벌칙때문에 다른 스트리머들의 방제에 훈수, 욕은 쫀득방에서 라고 방제를 달아놓기도 하였다. 이날 신기하게도 코렛트가 가는 팀이 전승하면서 긍정적인 의미의 렛트차이라는 말이 나오게 되었다.

12월 15일 오후 5시 20분에 방송을 켜 새로 나온 스킨을 여러번 살펴보다가 롤이 땡긴다며 본계 솔랭을 몇판 플레이했다.

12월 16일 오후에 1부 블서 스쿼드를 마치고 2부로 본계 솔랭을 돌리다가 채팅창에 난입한 윤이샘과 듀오랭을 돌렸다. 윤이샘과 제대로 롤을 같이한건 되게 드문것 같다면서 앞으로 자주할까 하고 고민했다.

12월 19일 3부 블서를 마치고 탬탬버린과 쀼계 듀오랭을 플레이하였다. 재밌게 하다가 탬탬버린의 모니터와 컴퓨터가 말썽을 부려서 강제로 끊나버렸지만.

12월 20일 2부 블서를 마치고 김뚜띠와 본계 듀오랭을 진행했다. 3부 역시 채널 포인트로 토토를 진행했으며 이날 2명이 10만포인트에 달성해 전설 스킨을 받아가기도 하였다.

12월 21일 오후 3시 30분에 방송을 켜 잠시 스킨을 둘러보았다. 이후 2부 블서를 마치고 같이 하던 탬탬버린, 김뚜띠와 본계 자유랭을 플레이하였다.

12월 22일 오후 4시 10붕에 방송을 켜 노가리를 까다가 스킨을 배포하였다. 이후 2부로 블서를 마치고 본계 솔랭을 플레이하였다. 여전히 프리시즌은 정신병자만 가득하다는 걸 증명하고는 방종하였다.

12월 23일 1부 뱅드림을 마치고 2부로 스킨을 배포하였다.

12월 24일 2부 블서를 하고 3부로 본계 솔랭을 플레이하였다.

12월 25일 배그를 끄고 본계 솔랭을 플레이하였다.

12월 28일 망개와 2인 자유랭을 플레이하였다. 첫판에서 망개의 킬스코어를 걸고 게임을 했는데 절망적인 망이크의 실력때문에 역배코인을 탄 사람을 한강으로 집합시켰다. 이후 망개에게 다른캐가 뭐가 있냐고 물어서 할줄 안다는 레오나와 모르가나를 플레이하게 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선방하면서 파이크만 못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특히 레오나의 궁은 썼다 하면 기본으로 2명 이상을 기절시켜서 파이크 하던 사람과 다른 사람이 플레이 하고 있는 것인가 하는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였다. 그리고 못한다고 갈구지만 정작 망개보다 킬뎃이 낮은 코렛트는 덤이었다.현지화 장인 코렛트

12월 30일 램램 상영회를 하다 램램이 난입해서 상영회를 중지시키고난 이후 본계 솔랭을 플레이하였다. 오늘도 프리시즌엔 정신병자만 있는 것을 깨닫고는 롤은 시즌 시작하고서나 할 수 있겠다며 종료했다.

2021년 1월 4일 오후 3시 40분에 방송을 켜 프레스티지 포인트를 몰아쓰고 종료하였다.

1월 5일 2부 블서를 마치고 3부로 롤 본계 솔랭을 플레이하였다.

1월 6일 블서를 끝마치고 탬탬버린과 같이 쀼계 듀오랭을 플레이하기도 했다.

1월 8일 시즌 시작에 앞서 재활 목적으로 본계 솔랭을 플레이했다.

4.7. 시즌 11

이번 시즌은 본계인 xoaxbqmrnehr은 솔랭 위주로 해서 랭크를 올려보고 부계인 collet는 듀오랭을 위주로 랭크를 돌리고 쀼계인 응 뚜뱅 수고는 닉네임을 바꾸고 재활용도로 쓰겠다고 계획을 짰다. 이번 시즌은 예티인 다이아 4~3 진입을 목표로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시즌은 탑으로 랭크를 올려볼까 하고 라인 고민을 하고 있다. 정작 탑에 가면 코렛트의 실력과는 별개로 잘 풀리는 일이 드물어서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오히려 서포터를 하면 승리하는 일이 많아서 시청자들은 라인이고 뭐고 때려치고 서폿이나 하라고 하지만 코렛트는 질색팔색을 하며 거절하고 있다.[32]

1월 9일 오후에 2부 슈마메를 마치고 3부로 본계 솔랭을 플레이했다. 이날 배치 10판중 2판을 플레이 하여 2승을 거뒀는데 두판 전부 질것같이 분위기가 나락이다가 게임을 뒤집는 상당히 정신없는 게임으로 흘러갔다.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왜 이겼는지 모르겠다며 혀를 내두르는 코렛트는 덤.

1월 10일 1부 메이플 리멘 길뚫을 마치고 2부로 스킨배포를 하였다.

1월 11일 오후 4시에 방송을 켜서 탬탬버린, 이춘향, 헤징, 지수소녀와 자유랭 합방을 진행하였다. 이 합방은 탬탬버린이 주최해서 계획한 합방인데 합방시간에 모여 첫판을 돌리자마자 탬탬버린의 컴퓨터가 터져버렸고, 그대로 다시하기 투표를 진행해 게임을 터트려버렸다. 이후 한동안 탬탬버린의 컴퓨터가 복구되지 않아서 다른 사람을 급히 불러 합방을 진행하려 하였으나 주최자가 탬탬버린인데다가 주위에 부를만한 사람이 없어 합방을 터트리고 다음에 만나서 하자고 해산을 하기로 했는데 지수소녀가 디코방을 나가 솔랭을 돌리는 사이 이춘향, 헤징 3명이서 노가리를 까다가 탬탬버린의 컴퓨터가 복구되었다는 소식을 앵무새를 통해서 중계받았고 이후 통화방에 들어와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업데이트가 문제였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이후 솔랭중이던 지수소녀를 불러 합방을 다시 진행하게 되었다. 여담으로 탬탬버린의 컴퓨터가 복구된 이후 지수소녀의 솔랭이 끝나기 전까지 같이 디코방에서 노가리를 진행했는데 방송중이던 지수소녀방에 서렌더가 호스팅을 하였고, 지수소녀의 방은 아스키 아트, 엄청난 도배채팅, 도배 도네이션으로 아주 생지옥이 되었다.[33] 그와중에 도네로 코버거를 도배하는 시청자가 있어 코렛트가 쪽팔려하기도 했다.코렛트 : 얘들아....하지마 그거... 라인은 여러라인을 갔다. 서포터를 가장 싫어하고 못한다고 하지만 서포터를 가면 꼭 바텀을 터트려놓기에 시청자들 + 같이 하는 스트리머가 서포터나 하라고 말하기도 한다. 기겁하며 거절하는 코렛트는 덤.

1월 12일 오후 4시 20분에 방송을 켜 그라운디드 합방을 진행하기 전에 솔랭을 진행하였다. 이후 그라운디드 합방이 끝난 이후에 김뚜띠와 본계 듀오랭을 플레이하였다. 오늘도 김뚜띠와 봇듀오를 플레이하기도 했는데 봇을 터트리고도 멘탈이 쓰레기수준인 팀원이 던져서 지는 판도 존재했다. 정신차리라고 한마디만 했는데 엄청 비꼬면서 대놓고 던진 뽀삐가 게임을 완벽히 말아먹었다. 오죽하면 김뚜띠가 이건(던지는 트롤러) 귀찮아도 녹화를 따서 라이엇에 직접 제보해 어떻게든 정지를 먹여버리겠다고 분노한 모습을 보일정도.

1월 14일 새벽에 2부 앙빅을 끝내고 3부로 본계 솔랭을 플레이했다. 아직 배치고사중이라 전적이 안좋은 팀원을 만나면 닷지를 하는 등 닷지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결국 패작수준인 팀원을 만나 닷지를 한 이후 쀼계로 와서 재활을 하였다. 재활을 하면서 픽을 하는 와중에 앙빅을 못깬게 충격이 컸는지 쫀득의 강의를 찾아보며 복습을 하기도 했다. 롤은 미드 티모로 캐리하며 배치 1승 0패로 쀼계 실버 4에 임시티어를 잡게 되었다.

1월 14일 오후에 1부 뱅드림 손캠을 마치고 2부로 롤 솔랭을 돌렸다. 이후 탬탬버린과 쀼계 듀오랭을 돌리면서 실버의 매운맛을 맛보기도 했다. 탬탬버린의 원딜은 미포 원툴인 관계로 미포를 뺏기거나 밴을 당해 판을 말아먹는 일이 몇번 나왔다. 오죽하면 미포가 밴되거나 뺏기면 코렛트가 원딜을 해달라고 탬탬버린이 말하기도 했다.

1월 15일 오후 3시 40분에 방송을 켜 쀼계로 망개와 듀오랭을 돌렸다. 이날 망개에게 거의 탬탬버린에게 하는 수준의 딜량으로 딜과 정치를 하다가 같은 팀원들이 망개에게 포커싱을 해 온갖 정치를 일삼아 채팅창이 나락으로 도배되었다. 그래서 망개방은 거의 초상집 수준으로 분위기가 떨어져버렸다. 압권인 부분은 딜중지를 해야할 시기에 정치를 하면서 한발짝 더 나아가 망개에게 정치 콤보를 날리는 모습이었는데 양측 시청자들은 입을 다물지 못하고 나락을 도배하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34] 이후 망개의 호스팅으로 솔랭을 플레이하게 되었고, 리신으로 하드캐리를 하면서 나락 여론을 잠재우는데 성공했다.

1월 16일 새벽에 3부 앙빅을 마치고 쫀득과 삐부의 미드빵 내기 이야기를 하던 중에 삐부에게 쫀득에게 지면 어떡하냐고 쫀득을 도발하다가 열받은 쫀득의 도전으로 쫀득과 내기를 했다. 구독권 10장을 걸고 미드빵을 했는데 서로 블라인드 픽을 하면서 심리전을 걸다가 코렛트의 티모 vs 쫀득의 쉔으로 미드빵을 하게 되었다. 서로 비등비등하게 싸우다가 쫀득의 점멸 실수로 인해 쫀득의 패배가 되었다.그리고 관전하던 행복방 멤버들은 코렛트에게 진 죄로 쫀득을 행복방에서 추방할지 회의를 열었다 카더라 이후 복수전으로 문도 피구를 했는데 이판도 서로 막상막하로 버티다가 쫀득이 패배하면서 순식간에 구독권 20장을 빨리게 되었다. 그리고 쫀득은 행복방에서 추방당했다 이후 세번째 판으로 야스오 Q칼질 대결을 했는데 코렛트가 실피가 될때까지도 한번을 못맞추면서 압도적으로 발렸다. 오죽하면 한번 맞아달라고 애원해서 일자무빙을 했는데도 못맞출 정도였다. 이후 구독권 10장을 다시 걸고 카서스 Q맞추기 대전을 했는데 이판도 완벽하게 발리면서 결국 승자는 양자에게 수수료를 달달하게 빨아먹은 트위치가 되었다.

1월 17일 오후에 3부로 쀼계 솔랭을 플레이하였다.

1월 18일 새벽에 1부 디맥을 마치고 2부로 쀼계 솔랭을 돌리다가 채팅창에 있던 방율무와 듀오랭을 플레이하였다. 어째 팀운이 좋지 않아서 그런지 패배만 하고 방종하였다.

1월 18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을 켜 삐부와 쀼계 듀오랭을 플레이하였다.

1월 20일 오후에 1부 뱅드림을 마치고 2부로 탬탬버린, 이춘향, 삐부, 마뫄와 자유랭을 플레이하였다. 이 합방은 이춘향이 주최한 합방으로 멤버만 봐서는 신년대기방이라고 해도 믿을정도로 절망적이었지만 이 멤버로 2연승을 따내면서 생각지도 못한 선전을 이루어냈다. 이에 대한 소감을 말하면서 뿡이나 뚜띠같은 다른 애들도 이 기쁨을 맛봤으면 좋겠다는 발언을 하면서 뿡이의 앞날이 어두워졌다.

1월 23일 1부 케이크 배쉬를 마치고 실프를 껴서 강지, 탬탬버린, 악녀, 실프와 본계 자랭을 플레이하였다. 오늘도 탬탬버린이 간 맞라인은 괴물이 되면서 한동안 탬탬버린은 롤을 키지 않을거라면서 예측하는 시청자들이 많았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잘 풀린 편.

1월 25일 오후에 3부 스컬을 마치고 4부로 강지와 부계 듀오랭을 플레이하였다. 원래 2판만 하고 방종하려 했으나 2연패를 박아버린 바람에 몇판을 추가로 돌리게 되었다. 부진 + 여러 악재가 겹쳐서 패배가 쌓이자 채팅창은 남극을 방불케 할 정도로 얼어붙었고, 적당히 눈치가 있는 코청자들은 딜을 멈추고 키보드에서 손가락을 떼는 등 조금씩 험악한 분위기로 흘러가게 되었다. 참다못한 코렛트도 합방중이라 화 안내는 거지 채팅창 안보고 있는 거 아니니까 과몰입 적당히 하라고 직설적으로 경고를 날릴 정도였다. 그래도 승리를 하고 난 이후에는 분위기가 많이 좋아져서 소강상태에 접어들게 되었다.

1월 26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을 켜 망개, 헤징, 삐부, 김뿡과 본계 자유랭을 플레이하였다. 이전에 듀오랭을 하다가 망개에게 정치를 해 반쯤 울려놓았다가 행복팟을 짜서 행복하게 해주겠다면서 합방 예정을 잡았었는데 그 합방을 진행하게 된 것이다. 전날 푸짐하게 싸던 코렛트는 어디가고 하드캐리 머신이 나와서 어디 라인을 가던 펑펑 터트리며 하드캐리를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패배한 게임도 있었지만 평소 코렛트를 까던 시청자들도 모두 인정할 정도로 뛰어난 플레이를 보여줬다.

1월 27일 오후에 1부 메이플스토리 세르니움 길뚫을 마치고 2부로 본계, 쀼계 솔랭을 진행하였다.

1월 29일 오후에 1부 메이플을 마치고 2부로 금사향과 쀼계 듀오랭을 플레이하였다. 거차게 싸고 손절당할 뻔했다.

1월 30일 오후에 3부 디맥을 마치고 4부로 탬탬버린과 쀼계 듀오랭을 플레이하였다.

2월 1일 오후에 1부 메이플을 마치고 2부로 본계 솔랭을 진행했다.

2월 4일 새벽에 돈스타브에서 배를 부숴먹고는 빡친다며 솔랭을 켜 플레이했다.

2월 4일 오후에 1부 메이플을 마치고 2부로 솔랭을 했다.

2월 5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을 켜 조디악, 마뫄, 강지, 코시와 본계 자유랭을 진행했다.

2월 6일 새벽 2시 10분에 방송을 켜 솔랭을 돌리다 투보와 듀오랭을 플레이하였다.

2월 8일 오후에 1부 후르니움 길뚫을 마치고 2부로 솔랭을 플레이하였다.

2월 9일 오후에 1부 뱅드림을 마치고 2부로 본계 솔랭을 플레이하였다.

2월 10일 새벽 2시에 방송을 켜 본계 솔랭을 플레이하였다.

2월 11일 새벽 2시 50분에 방송을 켜 솔랭을 진행하다 김뚜띠와 듀오랭을 플레이하다가 그 처참한 실력때문에 김뚜띠에게 손절당했다.

2월 11일 오후 5시 30분에 방송을 켜 탬탬버린, 사과몽, 남봉, 이춘향과 자랭을 진행하였다.

2월 13일 새벽에 1부 메이플을 마치고 2부로 이춘향과 쀼계 듀오랭을 진행하였다. 두명의 극악인 팀운으로 인해 두명 다 1인분 이상씩 하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팀원이 다 집어던지면서 이춘향의 배치가 완전 망해버렸다. 이후 데바데 생존자 팟을 마치고 본계와 부계로 솔랭을 플레이하였다.

2월 14일 새벽에 1부 뱅드림을 마치고 2부로 강지와 듀오랭을 플레이하였다.

2월 14일 오후 11시 30분에 방송을 켜 솔랭을 돌리다 중간에 난입한 실프와 듀오랭을 플레이하였다.

2월 16일 오후에 1부 돈스타브 합방을 마치고 2부로 망개와 쀼계 듀오랭을 플레이하였다.

2월 18일 새벽에 1부 테일즈위버를 마치고 2부로 솔랭을 플레이하였다.

2월 21일 오후에 3부 트리키타워를 마치고 게임을 모색하다 쫀득을 불러 헤징, 이춘향, 김뿡, 쫀득을 멤버로 자랭을 플레이하였다.

2월 22일 오후에 1부 메이플을 마치고 2부로 솔랭을 돌렸다.

2월 23일 오후에 1부 바이페드를 마치고 2부로 탬탬버린과 쀼계 듀오랭을 플레이하였다.

2월 26일 새벽 2시에 방송을 켜 솔랭을 진행하다가 채팅창에 나타난 린브와 듀오랭을 플레이하였다.

2월 27일 오후에 1부 메이플을 마치고 2부로 본계 솔랭을 플레이하였다.

2월 28일 오후에 1부 메이플을 마치고 2부로 명훈과 듀오랭을 플레이하였다. 플레이 중간 새벽에 공지가 올라왔다는 트수의 알림을 듣고 명훈과 갈라져 각각 공지를 읽어보기로 했고, 공지를 읽은 이후 명훈에게 호스팅을 하고 방종하였다.

3월 4일 오후에 2부 배그 합방을 마치고 부계로 강지와 듀오랭을 플레이하였다.

3월 7일 오후에 1부 우마무스메를 마치고 2부로 격전팟을 짜서 진행하였다 포지션은 매판마다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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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프
풍뢰신 김실프
똘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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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징
첫 징
코렛트
xoaxbqmrnehr
망개
네 전공은 나
2패로 제대로 침몰해버리면서 격전이 쫑나버리자 이대로 해산하기는 뭣했는지 그대로 자랭을 진행하였다.

3월 14일 새벽 2시 50분에 방송을 켜 노마이크로 솔랭을 진행하였다.

3월 15일 오후 7시에 방송을 켜 솔랭을 돌리다가 헤징과 듀오랭을 플레이하였다.

3월 16일 오후에 1부 뱅드림을 마치고 2, 3부로 사이버펑크 매드니스라는 울펜슈타인 3D 패러디 게임과 팀버맨을 플레이하고 롤 솔랭을 플레이하였다. 중간에 아군 카이사의 하드 쓰로잉으로 게임을 말아먹고 빡종하였다.

3월 17일 저녁에 1부 이지투온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2부로 롤 솔랭을 플레이하였다.

3월 19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을 켜 헤징, 탬탬버린, 연초봄, 이춘향과 자랭을 플레이하였다. 원래 방송킬 예정이 없었는데 급하게 섭외되어서 그런지 시작 대기시간도 없었고, 자랭이 끝나자마자 바로 방종하였다.

3월 20일 오후 5시 20분에 방송을 켜 본계 솔랭을 플레이했다. 여전히 골드에서 표류하는 중.

3월 21일 새벽 2시 10분에 방송을 켜 민유와 부계 듀오랭을 플레이했다.

3월 21일 오후에 1부 뱅드림을 마치고 2부로 솔랭을 돌리다 헤징과 듀오랭을 플레이하였다.

3월 22일 새벽에 1부 뱅드림을 마치고 2부로 투보와 롤을 플레이했는데 류으미, 간애와 롤을 하기싫다는 투보가 구조요청을 보내 두어판 플레이하였고, 롤이 끝나고 다시 방생하였다. 방생당하기 싫은 투보가 자기도 말딸 하겠다고 울부짖는 것은 덤.

3월 23일 새벽 2시에 방송을 켜 솔랭을 돌렸다.

3월 23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을 켜 김뿡, 헤징, 지누, 탬탬버린과 자랭을 플레이하였다. 오늘도 역시 급하게 캐스팅 된건 덤. 이후 자랭이 끝나고 롤이 마려웠던지 솔랭을 조금 더 돌렸다.

3월 24일 오후에 2부 메이플을 끝마치고 롤을 켰다가 잠시 관전만 한 뒤 방종하였다.

3월 25일 오후 5시 10분에 방송을 켜 삐부와 쀼계 듀오랭을 플레이하였다.

3월 26일 새벽 1시에 방송을 켜 솔랭을 플레이하였다.

3월 26일 오후에 1부 말딸을 마치고 2부로 스킨 배포를 위해 솔랭을 잠시 플레이했다. 이후 톰과 제리 광고방송을 마치고 다시 솔랭을 플레이했다.

3월 29일 오후에 2부 폴가이즈를 마치고 3부로 솔랭을 플레이했다.

4월 1일 오후에 1부 말딸을 마치고 2부로 롤 솔랭을 플레이하였다. 중간에 민유가 채팅창에 보이자 부계로 민유와 듀오랭을 플레이하기도 했다.

4월 2일 오후 1시 10분에 방송을 켜 헤징과 듀오랭을 플레이하였다.

5. 슈퍼 마리오 시리즈

5.1. 슈퍼 마리오 파티

2018년 12월 3주차에 고차비와 합방으로 했다. 다만 미니게임 수가 너무 적어서 좀만 하다가 끝났다. 현실 합방각

5.2. 슈퍼 마리오 메이커 2

발매되고 바로 시작했다. 슈마메1을 재밌게 플레이 해서 바로 구매했다고. 또한 탬탬버린을 구매하도록 꼬셨다고 한다. 다만 처참한 실력(...) 덕분에 접었다고.

자취 이후에 마뫄, 삐부와 더불어 합방을 준비하고 있다고. 근데 문제는 합방 멤버들이 다 못해서 레전드라고(...).

대전 B랭크를 목적으로 대전을 돌렸는데 처참한 실력때문에 연패를 꾸준히 찍다가 겨우겨우 B랭크로 올라갔다. 그와중의 김뚜띠의 능욕은 덤. 허구헌날 김뚜띠 방송에 가서 못한다고 어그로를 끌던 본인의 업보를 처절하게 청산하며 마리오를 끄고 롤을 시작했다. 그리고 김뚜띠는 계속 슈마메 하자고 벼르고 있는 중.

2020년 7월 15일 51 Worldwide Games을 플레이 하고 잠시 플레이했다.

2021년 1월 9일 오후에 1부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35를 마치고 2부로 플레이했다.

1얼 18일 오후에 2부 VRChat을 마치고 3부로 슈마메를 플레이했다.

1월 21일 오후에 2부 스컬을 마치고 3부로 여러 게임중에 투표를 붙여서 슈마메를 플레이했다. 슈마메를 하기 싫었는지 투표를 2번 3번으로 하면서 트수들의 반발을 불러일으켰고, 당연하게도 계속 슈마메가 1등을 하자 마지못해 슈마메를 키게 되었다. 처음에 어려운 맵을 골랐다가 계속 실패하자 스피드런맵으로 적응을 해야 한다면서 스피드런 맵으로 런을 했지만 스피드런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결국 빡종하였다.

5.3.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3

4월 19일 탬탬버린과 2인 플레이를 했다. 이날 방송에서 친구랑 월드 8까지 깨는 게 소원이었다는 것을 밝혔는데 문제는 탬탬버린의 실력이 실력이라... 친구가 사람이었음을 바래야했다며 엉엉코의 모습을 보여줬다. 결국 탬탬버린이 세번 밟으면 죽는 중간 보스 깨기에 미션금이 상당히 많이 걸려서 세이브 로드 신공까지 쓰면서 데자뷰를 엄청나게 보여줬지만 그게 무색하게도 한동안은 계속 실패만 했고 보다못한 트수들이 도네이션으로 파이어 마리오로 잡을 수 있다고 말해줘서 밟아서 클리어하는 것은 포기하고 파이어 마리오로 가서 1초만에 깨버리는 진풍경을 보여주며 그대로 유종의 미를 유지하자며 게임을 종료했다.

4월 26일 오후 9시 30분정도에 김뚜띠와 함께 2인 플레이로 켠왕에 도전했다. 당초 예상에서는 2시간만에 깨고 롤을 하러 가겠다고 했으나 절망적인 플레이 실력으로 인해 무려 8시간 30분 후인 27일 오전 6시에 켠왕을 완료했다.

5.4. 슈퍼 마리오 월드

5월 28일 방송에서 언급했었는데 사실 28일 당일에 김뚜띠와 합방으로 켠왕을 하기로 약속을 잡아놓았다고 했는데 당일 미드시즌컵 중계로 인해 둘다 까먹고 있었다는 게 밝혀졌다. 코렛트 왈 "자기전까지는 기억하고 있었는데 깨고나니까 다 까먹었어.." 그래서 다음주에 합방 일정을 다시 잡겠다고 언급했고 6월 1일 7시에 합방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대까지는 마리오 합방을 한다고 했지 어떤 게임인지는 언급하지 않았는데 6월 1일 오후에 김뚜띠 방송에 출현해서 어그로를 끌다가 김뚜띠가 "근데 우리 뭐하는 거에요? 3은 저번에 깼었는데?"라고 물어봤고 이에 슈퍼 마리오 월드를 하겠다고 말했다.

5시간 30분만인 6월 2일 오전 12시 30분에 켠왕에 성공하였다.

5.5.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35

21년 1월 9일 새벽에 1부 뮤싱크를 마치고 닌텐도 E샵을 둘러보다 눈에 들어 깔고 플레이하였다. 시작하자마자 연습 스테이지에서 맨 처음 나오는 굼바에게 몸통박치기르 당하며 개그로 시작을 했다.[35] 1스테이지를 끝내고 1-2로 이어지는 줄 몰라 죽기도 하는 등 여러 개그를 보여주다 종료하였다.

1월 9일 오후에 방송을 켜 1부로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35를 다시 플레이하였다.

1월 21일 오후에 3부 슈마메를 빡종한 다음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35를 플레이하였다. 처음에 4위를 하고는 순위에 베팅을 걸고 스포츠 코코를 진행했는데 시작하자마자 낙사하면서 33등을 기록해 5등은 하겠지 라고 생각한 트수들의 뒤통수를 제대로 후려갈겼다. 이후로도 5등달성을 여러번 실패하다가 7등 이상의 미션을 받아 6등까지 등수를 끌어올리며 5등도전을 했지만 1-2스테이지에서 워프존으로 넘어가는데 난데없이 길뚫을 해야한다면서 6-4로 넘어가 바로 죽어버리면서 딱 6등을 달성해 채팅창 여론을 제대로 뒤집어놨다. 그러면서도 7등 이상에 들기 미션은 성공하면서 5등 이상에 걸었던 시청자들을 제대로 분노하게 만들었다.나도 물렸다 본인도 멋쩍었는지 사과는 했지만 길은 무조건 해야한다고 강조하면서다시 그 시점으로 돌아간대도 똑같은 결정을 할 것이라고 했다. 물론 포인트를 잃은 시청자들에게는 씨알도 안먹혔지만.

5.6. 슈퍼 마리오 3D 월드 + 퓨리 월드

2021년 2월 24일에 1부 메이플스토리 공지열람을 하고 2부로 양아지, 김뚜띠와 슈퍼 마리오 3D 월드를 플레이하였다. 이미 슈퍼 마리오 3와 월드에서 환장의 호흡을 보여준 김뚜띠에다가 양아지까지 겹쳐 사운드가 비는 날이 없는 혼돈의 도가니가 펼쳐졌고 시청자들은 이 세명의 개그쇼를 보느라 심심할 틈이 없었다. 4월드까지 진행했고, 나머지는 추후에 진행하기로 했다.

3월 3일 오후에 1부 작혼을 마치고 2부로 김뚜띠, 양아지와 슈퍼 마리오 3D 월드를 플레이했다. 여전히 고통받는 포지션은 변하지 않아 김뚜띠와 양아지에게 던져져서 죽으며 소리지르는 모습은 변하지 않았다. 우여곡절로 월드 8까지 마무리해 엔딩을 보고 이후에도 스테이지가 있다는 트수의 채팅을 지워버리는 언론탄압을 하며 방종하였다.

6. PLAYERUNKNOWN'S BATTLEGROUNDS

2017년 주력 콘텐츠. 존버를 고수한다. 자기장에 아랑곳 않고 파밍하다가 간신히 살아나가는 모습도 보인다. 합방으로도 자주 진행하고, 솔큐를 돌리며 새벽을 지키기도 한다.

예능신의 가호를 받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배틀그라운드로 보여줄 수 있는 각종 기행을 보여준다. 플레이 중에 보여주는 각종 기행 덕에 배틀그라운드의 예능신으로 등극. 일단 에임이 영 시원찮고, 차량을 벽에 들이박거나 뒤집는 경우가 빈번하다.[36] 특히나 운전은 억지로 하려고 해도 만들기 힘든 장면들을 수도 없이 만들어낸다. 나중엔 하도 차를 뒤집으니 운전 대신 잘 세우는 법을 배운 듯이 전복된 차를 세우는 묘기를 보여주고 있다. 운전이나 에임 외에도 레드존이나 핵같은 다른 요소들까지 합심하여 코렛트를 괴롭히는 장면도 자주 나온다.[37]

여타 지인 스트리머들이 차를 뒤집거나 날릴때마다 n코렛[38]이라는 말이 채팅창에 올라온다. 심지어 대회에서마저도 차를 3번씩이나 뒤집었다. 심지어 오토바이 뒤집고 꼴찌했다

스트리머는 폭격 맞을 일 없다며 레드존을 차로 통과하려다 폭격 맞고 죽고 모르는 스쿼드 차에 무임승차하여 납치당하고 피없는 차를 타다가 뒤집어서 폭사한 적도 있다.

이상형 월드컵 중에는 코렛트의 진기명기를 모은 '코렛트 배그 월드컵'도 있었지만, DMCA사태로 코렛트가 클립들을 다 지우는 과정에서 삭제가 되었다. 코렛트 본인은 관련 영상을 만들지 않았지만, 코렛트에게 돈을 내고 방영권을 산 스트리머들이 유튜브에 관련 영상을 올렸다. 김블루가 올린 이게 된다고? 배그 4천시간 고인물도 처음보는 신기한 장면 모음을 보면 예능의 극에 달한 코렛트의 진면목을 볼 수 있다. 코렛트 본인은 이 영상에 "잘한모습도 많은데 왜 이런거만... ㅜㅠ"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탬탬버린도 진짜 웃다가 죽을뻔한 코렛트 배그 월드컵을 올렸는데, 코렛트는 악우답게 "죽을뻔 이 아니라 걍 죽어주십시오 탬탬님."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한동안 1인칭으로 연습하면서 연사 반동 제어와 볼트액션 연습을 하면서 실력이 꽤 늘었고 합방 때 SR로 헤드샷하는 모습을 보여서 코구팔, 코24 등으로 불렸지만 정작 중요할땐...

파밍 욕심 부리다가 죽는 모습이 많아서 주변 스트리머들한테 맨날 까인다. 또한 기복이 매우 심해서 사녹에서 솔로 7킬 1등을 했지만 이후 합방에선 모래주머니 취급을 받기도.

2018년 이후 배그 인기가 식자 가끔 친한 스트리머들과 하는 편이다. 별루다, 지누, 탬탬버린과 함께 대인배 스쿼드란 이름으로 스쿼드를 자주 돌린다. 최근 새벽에 친한 스트리머들과 잠깐 듀오를 하는 경우가 많으며 고차비와 사제듀오를 돌리기도 한다. 최근엔 방송하는 시간이 긴 실프, 김뚜띠와 새벽 배그를 자주 돌리거나 바른말 듀오를[39] 하거나 강제로 센세가 된 김블루와 탬탬과 함께 사제 스쿼드를 돌리기도 한다.

여담으로 방송을 끄거나 호스팅 한뒤 겜을 하면 매우 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19년도 7월 19일 금요일 0시까지 치킨시 약 600만원 미션이 걸려 3일간 밤낮 열심히 돌렸지만 아쉽게도 2등만 3번하고 실패했다. 덕분에 한동안 배그를 접는다고.

현재는 할 게임 없을 때 하는 합방용 게임으로 결정됐다. 참고로 스쿼드에서 자기가 잘하면 치킨을 먹게 된다고 본인 입으로 말하고 다니는 중.

스트리머 배그 대회에서 감블러, 마뫄, 헤징과 팀이 됐다. 생각보다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고 탬탬버린의 헤드를 쏘기도 했지만...

마뫄와 합방에서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인 코코차를 찍었다. "렛트가 렛트를 로 치었습니다."라며 마뫄가 명명했다.

10월 20일 440만원에 구독권이 달린 두번째 배그 켠왕을 성공했다.

코렛트의 운전실력을 참고할 수 있는 영상이다. 운전영상

6.1. 2020년

2020년 1월 2일 목요일 저녁에 김블루, 탬탬버린과 배그를 할 예정이었는데, 코렛트가 "오늘은 수요일"이라고 착각을 한 데다 탬탬버린은 아예 약속을 까먹는 바람에 둘이서 더블 노쇼를 했다. 기다리다 지친 김블루의 연락으로 자신이 노쇼를 했음을 알아차린 코렛트는 충격과 공포에 빠졌다. 자세한 내역은 블루님과의 합방을 노쇼해버림... w 탬탬버린 참조.

5월 23일에 오랜만에 배그를 켜서 플레이를 했는데 왜인지 몰라도 컴퓨터 CPU 온도가 97도를 찍고 쿨러가 굉음을 내고 돌아가고 있어서 써멀 재도포와 청소 등의 수리를 마치고 진행한다고 말했다.그리고 그 써멀은 6월 1일 오늘까지도 오지 않았다고 한다,

써멀 재도포도 하고, 본체 청소도 하고 커수 탈착도 해봤는데 온도가 안잡힌다고 한다. 현재 원인을 아예 못찾는 중이라 발열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 배그는 무기한 연기한다고 밝혔다. 7월 8일 새벽 방송에서 방제로 쿨러를 교체했다고 써붙였다. 원래 커스텀 수랭을 달았는데 이번에 일체형 수랭쿨러로 갈아탔다고. 이거 하나 사겠다고 용산까지 택시를 탔다고 한다.[40] 아직 테스트는 안해봤고, 8일 오후 방송에서 배그를 할 때 같이 테스트 하겠다고.

7월 8일 오후 5시 30분에 방송을 켜 배그를 진행했다. 어제 언급했듯이 온도 테스트겸 플레이 했다. 사려고 했던 짭수가 본체 크기에 안맞아 커세어 짭수 18만원 짜리로 바꿨다고 한다. 예능신이 수호하는 코렛트답게 파밍코의 본능과 전력으로 싸우는 모습도 보였고 방탄복만 먹겠다고 잡은 시체 파밍을 하다가[41] 죽어버리며 큰 웃음을 남겼다. 그와중에 핵무새 타령을 하며 리플레이를 돌려봤는데 남은건 파밍하겠다고 엉덩이를 씰룩대던 자신의 추한 모습 뿐이었다. 그래도 발열이 잘 잡혀서 컴퓨터를 통째로 들어내는 일은 없었다.

7월 11일 원래 리그 오브 레전드 격전이 있을 예정이었으나 탬탬버린과 배그 듀오 또는 강지 + 탬탬버린에 한명을 추가해 스쿼드를 결성해 돌릴 예정이었다. 이는 탬탬버린의 목상태에 따라서 결정될 예정이었으나 당일 탬탬버린의 목상태가 안좋아서 결국 14일정도로 미뤄졌다. 이날 온도 테스트를 다시 하였는데 예능신이 강림한 코렛트의 배그답게 온갖 예능을 다 찍으며 저격무새만 하다가 본인의 추함만 강조되고 끝났다. 얼마나 추했는지 킬 미션을 거는족족 털려서 트수들이 허들을 내리고 내려서 결국 부트캠프 2킬 미션이 1킬 미션으로까지 추락해버렸다. 어떻게어떻게 성공했지만 성공하자마자 털려버린 코렛트는 덤. 그리고 미션비로 저녁을 시키고 샤샤 놀아줘야 한다면서 김블루에게 호스팅하고 방종했다.

미뤄진 탬탬버린의 합방은 코렛트의 본가가 이사를 가는데 집을 같이 알아봐야 해서 방송을 켜지 못하게 된 이유로 취소되었다고 한다. 그와 같이 예고되었던 어몽어스 합방도 미뤄지게 되었다.

7월 30일 6시 에 방송을 켜 강지, 코시, 애덕과 함께 1부로 배그 4인큐를 진행했다. 강지는 막내 컨셉으로 다른 세명은 사장님 컨셉을 잡고 게임을 하였다.

8월 1일 9시 반에 방송을 켜 감블러, 꽃핀과 함께 배그 In 3등 켠왕을 진행했다. 원래는 롤을 할까 했으나 다음주에 있을 합방을 대비해서 연습을 해야겠다면서 배그를 켰다. 이날 꽃핀의 C4에 팀킬까지 기록해 4등을 하면서 날을 넘기나 했지만 다행히 4트만에 치킨을 먹으면서 켠왕에 성공했다.

8월 4일 김블루, 나나양, 탬탬버린과 배그 합방 예정이 있다. 하지만 탬탬버린과 김블루의 일정이 맞지 않아 취소되었다.

8월 15일 새벽 3시에 방송은 켜지 않은 상태로 김뚜띠, 양아지와 배그 삼쿼드를 진행했다. 새벽이다보니 잔잔한 텐션과 세명의 케미로 셋다 매우 커업고 재미있게 게임 플레이를 했다. .하지만 게임 진행하는 내내 저격질에 시달리면서 고통받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치킨은 뜯지 못했고 아침 7시 20분에 해산하게 되었다.그와중에 샤샤 밥주는 거 2시간 까먹고 있던건 함정

8월 17일 오후 6시 36분에 합방을 까먹고 있었다면서 급하게 방송을 켰다. 다행히 보통 저녁 합방은 7시라서 합방에는 늦지 않았지만 문제는 김블루가 디코에 없어서 설마 저번에 탬탬버린과 같이 듀얼로 노쇼를 한 걸 복수로 유튜브 각을 잡는 거 아니냐고 탬탬버린과 같이 불안해했다. 탬탬버린은 어제인 16일에 연락해서 오늘 7시에 합방 있는 것 안다고 확답을 받았다고 해서 마음을 놓고있었지만 그것이 현실로 이뤄졌는데 합방시간인 7시 전까지 탬탬버린과 배그 연습을 하고 있었는데 6시 57분까지 연락이 없어서 탬탬버린이 전화를 걸어본 결과 눈쟁이와 같이 있었다는 게 밝혀졌다. 게다가 어투가 딱봐도 알고있었다는 모양새여서 결국 복수를 한 셈이 되었다.그리고 무고한 피해자 나나양 그래서 김블루가 오기 전까지 7시에 합류한 나나양과 북미에서 연습을 했다. 김블루에게 교육을 받은 탓인지 김블루에게 살려지고 2대 1상황에서 김블루가 누우고 상대를 잘라 5킬 1등을 하기도 하고 여러번 킬을 따기도 하는 등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번 합방동안 오버뎃을 하지 않았다. 블루센세... 지각하셨습니다 ㅡㅡ 참조.

9월 3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을 켜 김블루, 탬탬버린과 함께 3인큐 샌드박스 모드를 진행하였다. 이후 밥을 먹고오겠다며 10시 40분에 김블루에게 호스팅을 하며 방송을 종료했다.

10월 6일자 모두의 마블 합방이 끝나고 탬탬버린, 램램, 김뚜띠와 배그를 진행했다.

12월 20일 오후 12시 40분에 방송을 켜 배그를 플레이하였다. 전날에 채널포인트를 열어두고는 채널 포인트로 토토를 하겠다고 했는데 설정법을 몰라서 끙끙대다가 결국 오늘 다시 채널 포인트를 설정해서 토토를 진행하였다. 이날 여러모로 레전드를 양산했는데 첫번째 종목으로 2킬달성 가능vs불가능이 나왔는데 70퍼센트 이상의 시청자들은 당연하게도 정배인 불가능에 표를 걸었고 호기롭게 도전했다가 비행기에서 내린지 1분도 안되어서 사망하면서 레전드를 찍었다. 오죽하면 본인도 할말을 잃었는지 정적을 1분간 유지하다가 애써 총이 사기라고 추하게 둘러대는 모습을 보였다. 비행기에서 사망까지 클립 하나에 다 담긴다 이후 탑 10을 목표로 걸었다가 18위에서 광탈해버렸고, 이후 자신감이 확 줄어 M4 풀파츠 장착을 목표로 걸고 플레이하였는데 역시 파밍코답게 성공을 하였고, 호기롭게 탑 5를 다음 목표로 걸었다가 그대로 광탈하면서 빡종하였다. 새로 나온 오토바이를 타고는 앞 바퀴가 들리자 기겁을 하기도 했으며 운전하다 바위에 박고 백덤블링을 치면서 코토바이를 증명하는 건 덤이었다.#오토바이 타자마자 역배러들은 게임을 포기했다 카더라

12월 25일 블서를 마치고 배그를 켜서 플레이하였다.

6.2. 2021년

3월 3일 새벽에 2부 Stifled를 마치고 온도 테스트를 위해 잠시 켜서 플레이하였다.

3월 4일 오후에 1부 로얄 크라운 광고를 마치고 2부로 탬탬버린, 김블루와 배그 합방을 진행하였다. 중간에 합방을 하다 실프도 껴서 4명이서 스쿼드 플레이를 하였다.

4월 2일에 하루늦은 배틀그라운드 만우절 모드를 플레이했다. 딱 엔터 더 건전이라면서 재밌게 플레이하였다.

7월 10일, 김블루 배린이 챔피언스 리그에 참가했다.

8월 31일에 올라온 유튜브 영상을 보면 코렛트가 여전히 배그 예능의 신임을 알 수 있다. 난 배그를 하러온게 아니다 참조.

6.3. 2021년 이후

여전히 배그를 즐기고 있으며, 아무도 범접할 수 없는 예능을 보여주고 있다. 트위치가 한국에서 철수한 후에는 아프리카와 치지직에서 모두 방송하고 있어서, 아프리카쪽 스트리머들과도 합방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김뿡 램램 이춘향과 함께 한 걸 보면 알 수 있듯이, 치지직 스트리머들과도 배그를 하는 중.

2024년 6월 22일에는 우왁굳이 주최한 배그 3배 싸움에 참가했다. 코렛트는 왁타버스 팀에 참가신청을 하면서 "스승(김블루) 따러 왔다"는 포부를 밝혔으며, 그의 신청글은 주르르에 이어 좋아요 전체 2등을 차지했다. 혼자 중간계/작업계, 탈락계/짭멤, 버튜버 그 어디에도 해당이 안되는지라 우왁굳이 좋아요 1등으로 분류를 넣었다가 고민 끝에 최근에 왁타버스 멤버들과 교류가 많았으니 중간계로 치자면서 중간계 자격으로 편입하게 되었다. 그러나 왁타버스 팀의 적수는 배그 세계 1위부터 시작해서 김블루 등 유명한 배그 스트리머들까지 줄줄이 포진한 고수팀이었고, 왁타버스팀은 3회에 걸쳐 대결했지만 모두 패배했다. 이후 벌어진 이벤트 매치에서는 고수 1명과 왁타버스 3명이 팀을 맺게 되었고, 코렛트는 전 프로 나나, 비챤, 캘리칼리 데이비슨과 팀을 맺고 3위를 기록했다. [코렛트] 왁굳님 배그3배싸움 컨텐츠 참여했습니다. 참조.

2024년 7월 19일과 21일에는 우왁굳이 주최한 하렘배그에 참가했다. 19일에 열린 드래프트에서 코렛트는 고세구, 꼼모리, 재수피기를 선택했고 고세구는 코렛트의 지시를 절대로 안 듣겠다고 선언하며 코렛트를 좌절시켰다. 그래도 21일 열린 본게임은 나름대로 잘해서 결승까지 올라갔고, 탈락한 팀의 여성을 데려올 수 있다는 규칙을 악용(?), 천양의 원픽이었던 빅토리를 영입하고 단츄까지 더해서 결승전 멤버를 구성했다. 천양의 절규는 덤. 그러나 결승전에서는 버스로 이동하다가 집중사격을 당해 전멸하면서 11위에 머물렀다. 버스 운전사 고세구의 "미안해!"를 끝으로 대회는 막을 내렸지만,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다시 배그를 하기로 했다. 1편, 2편 참조.

2024년 8월 10일에는 감블러가 주최한 배그 붕어컵에 참가했다. 랜덤 스쿼드여서 4명의 팀원이 매번 바뀌는 구조였는데, 첫 번째는 재해의 아이의 팀킬로 전멸했고, 이후에도 큰 활약은 못했다. 이 와중에 힐링캠프 멤버들은 다들 쏠쏠한 성적을 거두어서 코렛트를 더욱 슬프게 했다. 이춘향 1등 1회, 탬탬버린과 삐부는 각각 2등 1회, 그리고 마뫄는 무쌍난무를 펼치며 1등 2회에 2등 1회까지, 사실상 마뫄 용돈컵이 되고 말았다. 그래도 원래 정해진 4판이 끝난 후 주최자 감블러는 수많은 "한 판 더" 요청에 응해 보너스로 1판을 더하기로 했고, 코렛트는 여기에서 맹활약해서 2등까지 올라가는 데 성공했다. 마지막 판에서 너불이 집에 가는 바람에 팀원이 부족했던 점, 마지막 상대가 빅헤드(3회 우승자)와 버니버니였던 걸 감안하면 매우 잘한 셈이다.

2024년 우왁굿이 주최한 공주배그에도 참가했으나, 마가 끼었는지 고세구 팀에 들어가는 데에는 실패하고 말았다. "아 2자리면 세구님 팀 갈 수 있었는데..."라며 눈물만 흘리는 코렛트는 덤.

7.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2018년 하반기의 주력 콘텐츠이다. 배그에서 핵과 총스스톤에 지치고 롤에서 트롤링과 정치질에 지친 나머지 게임을 찾던 도중 갑자기 재미가 들리더니 최근 들어 열심히 하는 중.

살인마를 한번 했다가 생존마들에게 농락 당하고 생존자만 하는 중이라고 한다. 아직 맵을 외우질 못해서 길을 잘못 들어서 죽을 때가 많다. 또한 불토가 없을 때도 만두에 이상하리만치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9월달 중순부터 합방과 솔큐로 꾸준히 플레이하며 점점 실력을 불리더니 10월 4일자에 1랭을 찍었다. 스쿼드로만 겜 하다보니 자연스레 올라갔다고... 그래도 데바데에 빠져서 새벽 방송을 거의 데바데로만 채울 정도로 많이 플레이하다 보니 주변 스트리머 중에서는 월등한 실력을 자랑한다.

데바데에 완전 푹 빠져서 저녁에 켜서 데바데 하다가 잠깐 쉬고 새벽에 데바데 하는 게 반복되고 있다. 저녁 스쿼드에는 지누, 가그, 탬탬버린이 주요 멤버고, 새벽 스쿼드엔 고차비, 실프, 삐부가 주요 멤버. 합방이 끝나고도 솔큐를 추가적으로 돌리기도 한다.

최근엔 혼자할 때를 위한 살인마를 연습중인듯. 주로 준구 코구 카니발로 하다가 답이 없어서 다양한 살인마를 연습 중이다. 시야가 매우 좁다.

러스트 합방이 진행 되면서 빈도가 팍 줄었다. 현재는 접었다고 보면 될듯. 가끔 생각나면 하는 중.
2019년도 10월 들어서 새벽이나 합방용으로 자주 하고있는 중이다.

7.1. 2020년

2020년 6월 10일 삐부와 롤 듀오를 끝마치고 난 이후 조용히 방송을 보고있던 김뚜띠에게 전화를 걸어 데바데를 하자고 불러내 데바데를 플레이했다. 서로 못한다고 극딜을 박아넣으며 재밌게 플레이하고 방종.

8월 12일 새벽 2시 45분에 방송을 켜 노가리를 하다가 업데이트 된 내용을 보겠다고 데바데를 잠시 켰다. 코렛트의 말로는 자신의 컴퓨터 문제인지 컴퓨터를 켜고 오랜 시간이 지나면 데바데가 켜지지 않아서 재부팅을 해야 한다고 말했는데 코퓨터가 힘을 냈는지 무사히 실행되었다.

조만간 금사향과의 합방이 예정되어있다.

8월 21일 새벽에 1부 테라리아를 마치고 미꾸라지 VPN을 사용해 일섭으로 건너가서 살인마로 플레이를 하였다. 랭크가 너무 낮아서인지 눈앞에서 스텔스를 하는 등 수준 차이가 너무 심각하게 나서 흥미진진하지는 않았다.

8월 21일 오후 6시 반에 방송을 켜 김뿡, 탬탬버린과 함께 데바데를 진행했다.

8월 22일 새벽 6시 30분에 밤새 테라리아를 했더니 잠이 안온다면서 방종한지 2시간만에 다시 방송을 켜 데바데를 진행했다. 다른 방송을 3개씩 켜두고 밤새 해적을 잡았는데 동전이 안나왔다고. 미꾸라지 VPN을 켜 일섭에서 하던 저번과 달리 귀찮이서 VPN은 켜지 않고 한섭에서 생존자로 진행했다. 문제는 두판 연속으로 매크로를 만나서 게임이 노잼으로 흘러가버렸다. 게다가 설상가상으로 큐마저 잡히지 않으면서 결국 VPN을 켜고 일섭으로 넘어가게 되었다. 물론 여기도 시간대가 시간대인지라 큐가 안잡히는 건 매한가지였다. 일섭을 몇판 돌리고 다시 다른 방송 켜두면서 동전 파밍하겠다면서 방종했다.

8월 25일 새벽 2시에 1부로 진행한 디맥을 마치고 3시에 2부로 감블러, 헤징, 삐부와 함께 데바데를 진행했다. VPN을 켜고 일섭으로 들어가 플레이했다.

8월 26일 새벽 2시에 방송을 켜 데바데 일본섭을 진행하였다. 처음에는 지누와 삐부가 메이플 통화방에 있어 삐부를 빼와서 같이 데바데를 하려고 하였으나 삐부가 디스코드 통화를 못듣는 상태여서 혼자 하게 되었다. 혼자 몇판 하고 있으니 김뚜띠가 나타나 김뚜띠가 관전하는 상태로 런구를 플레이했고, 상당히 재능이 있다는 말을 들으며 매우 기분좋아했다. 이후 김뚜띠와 같이 생존자로 듀오를 돌리면서 게임을 진행했고, 김뚜띠의 찐찐찐찐막에 걸려서 결국 7시 20분까지 같이 게임을 하다가 방종하였다.

8월 27일 김뚜띠 방에서 어그로를 끌다가 새벽 2시 40분에 방송을 켜 김뚜띠, 실프, 삐부와 같이 일섭에서 생존자 4인큐를 돌렸다.

8월 28일 새벽 2시 40분에 방송을 켜 데바데를 진행했다. 원래 실프, 삐부, 지누 세명이 껴서 생존자 팟을 돌리려고 했으나 지누가 생존자를 매우 싫어하는 탓에 지누를 대체할 대체멤버를 물색해야 했는데 저번에 데바데를 같이 하기로 약속했던 램램이 핑계를 대면서 극구 거부해버렸고, 탬탬버린은 이미 연락을 넣어봤지만 방송키기 한시간 전에 이미 침대에 누웠다면서 제외, 대안으로 데바데를 하고있던 이춘향을 끌어오려고 하였지만 이춘향은 합방중이라 결국 4인팟을 완성하지 못한채로 실프, 삐부와 같이 세명이서 생존자 팟을 진행하게 되었으나 시작하기전 코렛트가 화장실에 간 사이에 김똘복이 난입해 할 것이 없다며 같이 데바데를 하기로 하면서 4명팟이 완성되었다.그와중에 방송 6시간 한 상태에서 24시간 넘게 깨어있던 실프에게 오래 깨어있기 내기를 하자며 도발 한건 덤이다. 일섭의 플레이스타일이 차이가 있는 건지 일섭에서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발전기를 잘 돌리지 않는다며 한섭을 고려하기도 하였지만 결국 저번과 같이 일섭에서 진행하게 되었다.

8월 28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을 켜 2시간 가량 노가리를 진행하다 데바데를 켜서 살인마를 진행하였다. 이후 10시 반경에 강지, 강수, 범퍼와 함께 생존자 4인팟을 돌려 플레이했다.

8월 28일~29일 넘어가는 새벽에 2부로 롤을 마치고 데바데 생존자가 땡긴다며 데바데를 플레이했다. 다만 생존자는 하려면 4명으로 팟을 짜서 해야해 살인마를 플레이하였다. 살인마로 몇판 플레이하던 도중 점점 사람이 모여 삐부, 실프와 같이 생존자 3인큐를 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삐부와 같이 플레이했으며, 일어나 밥먹고 씻고온 실프가 합류해 3인큐로 플레이하였다.

8월 30일 새벽 2시 20분에 방송을 켜 1시간 50분가량 노가리를 진행하다가 4시 10분에 데바데를 켜 전구를 플레이했다.

8월 31일 새벽 2시에 방송을 켜 김뚜띠, 이춘향, 금사향과 같이 데바데 생존자 4인큐를 진행하였다. 이번에는 VPN을 켜지 않고 한섭에서 진행했는데 매크로가 많이 걸려 노잼으로 흘러가자 결국 VPN을 켜고 일섭으로 가서 플레이했다. 하지만 VPN을 키고 난 다음판에서도 매크로가 나온건 함정. 게다가 이후로도 계속 매크로가 걸려 3연속 매크로를 만나는 기록을 달성하기도 하였다. 오죽하면 다시 한섭으로 돌릴까 고민을하기도 했다. 이후 플레이를 하다 금사향이 자러가고 한동안 3명이서 플레이하다 방종하였다.

8월 31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을 켜 탬탬버린, 김뚜띠, 램램과 같이 데바데를 플레이하였다.

9월 6일 나이트 오브 더 데드 합방이 끝나고 합방멤버와 같이 잠시 플레이했다.

9월 12일 오후 4시에 방송켜 메이플을 하기 전에 업데이트 내역을 보려 잠시 켰다.

9월 26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을 켜 탬탬버린, 김뚜띠, 램램과 같이 데바데 생존자 팟을 진행했다.

9월 27일 롤 합방이 끝난 이후 김뚜띠, 헤징, 김뿡과 같이 생존자 4인큐를 진행하였다.

10월 17 ~ 18일 계획했던 롤 2부가 무산되자 데바데 살인마를 플레이하였다.

10월 19일 1부로 탬탬버린, 램램과 폴가이즈를 한 다음 잠시 메이플을 켜 아르카나를 밀고 탬탬버린, 지누, 램램과 데바데 생존자 팟을 진행했다.

10월 30일 1부 롤 자랭 합방을 마치고 밥종을 하였는데 밥을 먹고 김뚜띠의 방에 와서 노가리를 풀다가 밥을 먹고 와서는 방종한채로 데바데를 플레이하였다. 시작부터 전구에게 쳐맞으며 앜렛트를 보여주더니# 전구의 특성때문에 칼찌를 실패해버리며# 1타로 탈락하였다.

11월 1일 오후 6시에 방송을 켰는데 사용중인 오디오 인터페이스에 문제가 생겨서 며칠간 방송을 못켰는데 옛날에 쓰던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연결해봐도 자신의 목소리 빼고 잡히지가 않는다고 잠시 방송을 켜 소리 테스트를 했는데 목소리 빼고 소리가 안잡혀서 잠시 방종하고 주변인들에게 물어봐서 문제를 해결하고 오겠다고 했다. 오인페의 선이 접촉불량이 나서 방송이 불가한 상태인데 만약 문제가 해결이 안된다면 선이 배달오기 전까지는 방송을 못 킬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

11월 1일 오후 6시 30분에 다시 방송을 켜서 문제를 고쳤다고 했는데 드라이버를 깔고 재부팅을 안해서 적용이 안되었던 거라며 왜 재부팅 할 생각을 못했는지 모르겠다며 어이없어했다. 블러드 포인트 2배 이벤트의 마지막 날이라 데바데를 켜 살인마를 플레이하였다. 방송 시작때에 김뚜띠에게 전화를 해서 데바데를 같이 하자고 했으나 김뚜띠가 안한다고 팅겨서 혼자 하게 되었다. 대신 통화방에 남아서 트수의 입장을 대변하겠다며 코렛트의 실수에 조인트를 까는 시어머니 역할을 맡게 되었다. 일본서버로 진행했으며 전구, 피그, 톱구 등 여러 살인마를 플레이하였고 중간에 김뚜띠가 밥을 먹으러 간 뒤에도 살인마를 플레이하다가 배고프다며 양아지에게 호스팅을 하고 밥종하였다.

11월 2일 새벽에 1부로 메이플 메할일을 마치고 2부로 무엇을 할지 고민하다가 블포 작이나 해야겠다며 일섭에서 살인마를 플레이하였다.

11월 2일 오후 9시 25분에 방송을 켜 지누, 이춘향, 김뿡과 데바데 생존자 팟을 진행하였다. 이날이 블포 2배 이벤트의 마지막 날이어서 블포를 많이 얻기 위해 새벽 1시까지 빡세게 달렸다. 불멸을 띄우기 위해 총 80만 포인트를 모았지만 피그에게 70만을 쓰는동안 하나도 안나오면서 코렛트의 운을 다시한번 증명했다. 결국 70만이 넘어가는 블포를 쓴 후에야 딱 하나가 떠서 무과금은 피했다.

11월 6일 오후 2부 디맥을 마치고 3부로 데바데를 진행했다. 오랜만에 생존자를 하고 싶다고 한섭으로 들어가 매칭을 돌렸지만 최근에 블포 이벤트가 끝나서 그런지 매칭이 잡히질 않아서 결국 살인마로 바꿔 플레이하였다. 첫판 로딩중에 "이번판 올킬 못하면 책임지고 방종하겠습니다."라며 호기롭게 도전했지만 4인큐 생존마의 마수에 벗어나지 못해 고통받으며 황밸은 고사하고 1킬에 그치며 광광 울었다.# 자기 입으로 말했지만 한판만 하고 방종하기는 좀 뭣했는지 준구로 바꿔 살인마를 다시 플레이했지만 아오지에 2명을 거는 것으로 만족해야만 했다. 12 초록랭에서 13 노랑랭으로 강등된 것은 덤. 이후 밥을 먹고 오겠다면서 밥종하였다.

11월 14일 오후 5시 35분에 방송을 켜 탬탬버린, 김뿡과 같이 데바데를 진행했다.

11월 16일 새벽 1시에 방송을 켜 램램, 이춘향과 함께 일섭 생존자를 진행했다. 원래 김뚜띠가 같이 껴서 하기로 했으나 밥을 시켜야 한다면서 밥을 시켰고 그대로 잠적해버리는 바람에 생존자 3인팟으로 1명을 매치메이킹으로 잡아 플레이하게 되었다. 그래서 여러모로 꼬이는 일이 많이 있었는데 랜덤으로 매칭된 한명이 아무것도 안하는 트롤링을 저지르는가 하면 전술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는 판자를 시작하자마자 살인마도 없는데 내려버리는 등 여러 난항들이 있었다.

11월 18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을 켜 양아지, 김뿡, 삐부와 일섭 생존자를 진행하였다. 양아지와 삐부가 20랭크라 살인자도 20랭크가 걸리는 일이 종종 있었고, 살인자가 몇판동안 연속으로 키캠만 하는등 잘 풀리지만은 않았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다른사람은 잘 살아나가는 반면 어째 김뿡만 다른사람 살리다 죽거나 할일을 하고 죽어 희생만 했다. 뿡이의 나지막한 "...그래도 블포는 주니까..."가 안타까움을 더해주는 것은 덤.

12월 4일 새벽 1시에 방송을 켜 김뚜띠, 이춘향과 일섭 생존자 3인큐를 진행하였다.

12월 7일 새벽에 2부 롤을 마치고 3부 데바데를 플레이했다. 매크로가 많아서인지 별로 하지 못하고 방종하였다.

12월 9일 새벽 3시에 방송을 켜 잠시 데바데를 플레이했다.

12월 10일 2부로 데바데를 플레이했다. 15분이나 걸리는 매치 끝에 한겜을 잡았으나 1걸 견자단 사망이 2명에 한명은 무한 뺑뻉이, 한명은 무한 잠수로 시간만 버리고 다시 블서를 플레이했다.

12월 25일 스트리트 파이터 빡종을 하고서는 잠시 켜서 신전을 둘러보고 종료했다.

7.2. 2021년

2021년 2월 13일 새벽에 강지, 이춘향, 지누와 생존자 4인파티를 진행하였다.

8. 삼국지 시리즈

코렛트가 진성 삼국지 덕후라 삼국지 게임이 나오면 한번씩은 꼭 플레이한다. 문제는 삼국지가 하는 사람은 재밌어도 보는 사람은 삼국지 덕후가 아니라면 지루하기 짝이 없어서 시청자 수를 n토막을 내버리기 때문에 자주 플레이하지는 못한다. 보통 날잡아서 열몇시간씩 플레이하고 치워버리는 정도. 오죽하면 코렛트의 삼국지는 코국지라고 따로 이름을 붙여 밈으로도 사용되고 있을 정도.

8.1. 삼국지 영걸전

영걸전만 12시간씩 할꺼라고 계획중이다. 영걸전은 1월 3일부터 할꺼라고 말하다가, 드디어 1월 4일 새벽에 플레이 했는데, 영걸전을 처음보는 트수들을 위해서 공략방송처럼 플레이 하는 중이다. 노가다 루트도 설명해주는 등 꽤나 고였다. 새벽에 켜서 점심까지 돌리며 꾸준히 플레이해서 일주일도 안돼서 클리어 했다. 그리고 방송엔 충신들만 남았다고 한다.

8.2. 토탈 워: 삼국

삼국지 덕후답게 출시되자 플레이 했는데 본인 말로는 재미는 있지만 유튭 영상을 올리기 위해선 봉인 시켜야 한다고.

8.3. 삼국지 14 with 파워업키트

삼국지 14 파워업 키트가 나왔다면서 조만간 하겠다고 벼르고 있었다. 삼국지 사진을 보자마자 진심으로 기겁하는 트수들은 덤. 여담으로 카테고리를 안바꾸다가 삼국지 14 숙제를 못받아 땅을 치고 후회했다고 한다. 그래서 앞으로는 카테고리를 준수하겠다고 공언했지만 1시간만에 바꾸기 귀찮아하더니 결국 3일도 못가서 다시 저챗으로 고정되어버렸다.

12월 24일 오후 3시에 삼국지를 잠깐 켰다가 트수들의 열렬한 성화에 못이겨 껐다.제발 코국지만은 제발

9. DJMAX RESPECT V

리듬게임을 매우 좋아하는 코렛트 답게 이전부터 사서 플레이하고 있었다. 자주 탬탬버린과 대결을 하기도 하고, 롤 끝나고 뱅드림과 같이 하기도 하는 등 자주 플레이 한다,

2020년 7월 16일 디모, 사이터스 DLC 업데이트가 있는 날 탬탬버린과 같이 하려고 했는데 이날 방송에서 밝히기를 원래 디맥 파트너 스트리머였는데 파트너면 DLC가 라이브러리에 들어와야 하는데 없는 것을 보니 파트너에서 짤린것 같다고.. 파트너 유지 조건이 롤보다 더 널널해서 1달에 1시간만 플레이 하면 유지가 된다는데 그걸 안해서 짤렸다. 그런데 이후 어떻게 복구한듯? 그리고 이날 탬탬버린과 함께 디모, 사이터스 DLC를 즐겼는데 아주 탈탈 털리는 모습을 보였다. 탬탬한테 발리고 통신오류때문에 자기 점수 반영안되는 거 같다는 코렛트는 덤

7월 18일 잠을 잘못잤는지 목이 뻐근하다고 짧게 방송한다며 새벽 1시 45분경에 방송을 켜 디맥을 진행했다. 원래 방송을 쉬려고 했지만 요새 새벽방송을 너무 오래 쉬었다며 짧아도 방송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하는김에 탬탬버린과 지나가던 연초봄과 3명이서 디맥을 돌렸다. "뉴빈데 껴주나요?" 라고 드립치던 연초봄이 1등을 하자 안되겠다며 한손만 쓰라고 드립치는 코렛트는 덤. 이후 탬탬버린이 자러가고 감블러가 들어왔다.

7월 20~21일 넘어가는 새벽에 8시간 방송을 했지만 별로 안피곤하다며 잠시 디맥을 몇판 돌렸다.

7월 25일 오후 5시에 방송을 켜 노가리를 진행한 이후 롤을 하기 전에 손을 좀 풀어야겠다며 디맥 랭크 배치를 봤다. 배치가 조 많이 지루해서인지 왜 탬탬버린이 배치보다 탈주했는지 알겠다며 답답해했다.

7월 26일 오후 2시에 방송을 켜 삐부와 내기 하기 전에 탬탬버린과 디맥을 진행했다. 이후 삐부와 내기가 끝난 이후에도 잠시 플레이했다.

7월 27일 새벽 3시에 방송을 켜 디맥을 진행했다.

7월 28일 1부로 롤을 끝내고 난 이후 닌텐도 3DS를 충전하기 위해 잠시 플레이했다.

7월 31일 새벽 3시에 방송을 켜 잠시 디맥을 진행했다.

8월 3일 6시 30분에 방송을 켜 디맥을 진행했다, 온라인에 들어간 첫판부터 골드4인데 플레티넘 4를 만나 뚝배기가 터지고, 다음판에선 골드 3을 만나 1패 후 2승으로 이기며 골드 3까지 승급했다가 바로 다음판을 지면서 다시 골드 4로 떨어졌고, 이에 온라인을 때려치고 싱글 플레이로 전환하였다.

8월 5일 주황버섯 합방이 진행되기 전인 6시 55분에 5분간 플레이했다.

8월 6일 오후 5시 30분[42] 6시 20분에 방송을 켜 테라리아 합방 전에 디맥을 잠시 진행했다.

8월 18일 새벽 2시 30분에 방송을 켜 감블러와 디맥을 플레이했다. 이후 감블러가 꽃핀과 롤을 하러 떠나고는 혼자 디맥을 하다가 램램이 술을 먹고 코렛트에게 탬탬버린보다 폴가이즈를 못하는 것 같다면서 도발을 했고 꼭지가 돌은 코렛트는 탬탬버린과 램램을 통화방에 불러서 갑작스럽게 내기를 잡게 되었다. 그리고 그냥 가기는 뭣했는지 탬탬버린이 램램에게 디맥을 선물해줘서 세명이서 디맥을 하게 되었고, 이후 지나가던 지누가 메이플 이야기를 듣고 갑자기 출현해서 지누도 포함해서 4명이서 디맥을 플레이했다. 이날 램램이 1등을 하면 보내준다고 했는데 술을 먹은 램램의 텐션이 미쳐 날뛰어서 나머지 3명이 플레이하면서 웃고 뒤집어지느라 1등 수성을 놓칠뻔하는 일이 자주 있었다. 이와 별개로 램램에게서 재능이 발견된 것 같다고 하는데 뉴비 핸디캡으로 난이도별 점수 차이가 없게 설정하고 램램은 노말모드로 거의 플레이를 했는데 다른사람 스코어와 콤보를 보면서 일일이 중계를 하는데도 풀콤을 치는 모습이 보여 리듬게임에 본인도 모르던 재능있는 것 같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8월 23일 오후 5시 반에 방송을 켜 오래간 구상하고 있었던 디맥-자유랭 팟을 드디어 결성했다. 연초봄, 감블러, 탬탬버린, 헤징과 같이 팟을 만들었고 디맥을 플레이했다.

8월 25일 새벽 2시에 감블러, 삐부와 같이 디맥을 진행했다.

9월 24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을 켜 노가리를 진행하다 디맥의 신곡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디맥을 켜 신곡을 플레이했다.

9월 27일 1부로 메이플스토리를 마치고 신곡이 나왔다며 디맥을 플레이하였다.

10월 6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을 켜 합방 전에 디맥을 잠시 플레이했다.

10월 21일 오후 6시 16분에 방송을 켜 레포데 합방을 진행하기 전에 잠시 디맥을 플레이하였다.

11월 2 ~ 3일 넘어가는 새벽에 1부 데바데 합방을 마치고 디맥을 하고싶다는 지인에게 디맥을 선물해줘야겠다며 할로윈 세일 이야기를 하다가 디맥이 끌린다며 디맥을 켜서 디맥을 플레이하였다. 중간에 엘리양을 구워삶으며 DLC추천도 하는 등 파트너의 영업을 보여줬다.

11월 6일 오후에 1부로 롤 자유랭 합방이 끝나고 잠시 진행했다. 디맥을 하면서 저작권에 관하여 이야기도 좀 나눴지만 코렛트의 방송이 브금도 틀지 않고 노래방송도 하지 않는지라 약간 강건너 불구경인 상황이라...

12월 11일 오후 4시에 방송을 켜 노가리를 까다가 새로운 DLC가 나왔다며 디맥을 켜 플레이하였다. 장장 한달이 넘는 시간동안 쉬어서 그런지 적응에 시간이 걸리기도 했다. 새로 나온 맵이 후살이 상당한 맵이라 실시간으로 손목이 작살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12월 25일 방송을 켜 1부로 디맥을 잠시 플레이하였다.

2021년 1월 18일 새벽 3시에 방송을 켜 디맥을 플레이하였다.

1월 29일 새벽에 1부 프리코네를 마치고 디맥에 신곡이 추가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2부로 디맥을 플레이하였다.

1월 30일 새벽에 1부 뱅드림을 마치고 2부로 디맥을 플레이하였다.

1월 30일 오후에 2부 앙빅을 마치고 3부로 탬탬버린과 디맥을 플레이하였다.

2023년 5월 8일 DJMAX를 오마주한 왁타버스 팬게임 WJMAX를 플레이하였다. 그 후로도 왁맥을 틈틈이 플레이하며, 왁맥 플레이 후 디맥을 이어서 플레이하는 날도 있다(...).

10. 뱅드림! 걸즈 밴드 파티!

2019년에 갑자기 끌려서 하게 되었다. 정확하게는 리듬 게임이 해보고 싶어 했는데, 원래 밀리시타를 하려고 했지만, 커버곡이 있다는 소리를 듣고 하게 되었다.[43] 생각보다 재미있다고 한다. 사용하는 기종은 아이패드로, 검지와 중지를 번갈아가면서 쓴다. 엄지는 도저히 못 하겠다고. 최애는 유키나로, 로젤리아를 가장 좋아한다.[44] 최근 코렛트의 유입 중에서도 뱅드림을 보고 코렛트를 팔로우하는 사람도 늘고 있다.

뱅드림을 해본 몇몇 트수들은 한도리의 여러 문제로 인해 일도리로 가라고 권유했지만, 4일차에 60만 원은 넘게 질렀고, 일본어를 못 읽어서 아직 일도리로 넘어갈 생각은 없다고 한다. 결국 하로하피 파워플 완덱 은퇴계를 710만에 샀지만,[45] 주력으로 플레이할 생각은 없으며 은퇴계를 산 이유도 곡만 맛보기 위해서라고 한다.[46]

주 콘텐츠는 가챠와 시참 협력 라이브. 가챠에 하루에 10만 이상을 지르는 흑우력을 보여줬지만, 픽업 멤버가 나오질 않는다.[47] 가챠 욕심이 많아 덱에 필요하거나 본인 취향인 멤버는 뽑을 때까지 뽑으려는 모습을 보여준다. 2020년 5월 기준으로 가챠에 쓴 돈이 2천만이 넘어간다. 단, 일도리의 경우 은퇴계이기 때문에 딱히 가챠에 연연을 하지 않는다. 시청자들이 간간히 미션비로 주는 기프트 카드로 4성 확정 가챠만 잠깐 할 뿐.[48]

주력 밴드는 이벤트마다 달라지지만 일도리의 경우 파워플 하로하피 덱을 쓴다. 청정수 시절에는 흑우력으로 뽑은 4성이 많았지만 제대로 된 덱을 짤 수 없어 고인물들의 도움을 받아 4성 육성에 집중했지만,[49] 지금은 오히려 방송을 보고 시작하려는 코청자들에게 조언을 줄 정도로 고여있다. 초기에는 싱크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이지~노멀밖에 칠 수 없었지만,[50] 싱크 해결 뒤 28레벨까지 무리없이 클리어할 정도로 플레이 시간에 비해 굉장히 빠르게 고여가는 중.

시참 라이브의 경우 한도리 계정만 플레이하며, 룸은 필요한 재료들에 따라 다르게 판다. 주로 기크가 부족하기 때문에 레귤러 룸으로 파지만, 가끔 대조각이 필요하면 마스터 룸으로 판다. 한번 방이 차면 튕기지 않는 이상 불을 다 태울 때까지 그대로 간다.[51] 계속 터트리기 귀찮을뿐더러, 뱅드림은 추방 시스템도 없어서 지속적으로 들어가는 사람을 막을 수 없다고. 고인물들이 많지만 초보자의 경우 3성이나 2성을 메인으로 들고 있으면 이벤트 타입이라도 맞춰오라고 조언하며, 다른 고인물 시청자에 따라 익스를 고르고 폭사해 굉장히 낮은 점수를 받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맞는 난이도에 고르라고 한다.

협력 라이브에서 친구 요청은 전부 받아줬지만 현재 친구 요청 한도가 초과되어 스트리머를 제외하면 뱅크 랭크나 접속을 잘 안 하는 시청자는 자르고 새로 받아준다고 한다. 주로 같이 하는 스트리머는 탬탬버린삐부. 선곡의 경우 오직 스트리머만 할 수 있으며, 시청자들은 선곡 위임을 해야한다. 신청곡은 미션이 걸려 있지 않은 이상 받지 않으며, 미션 마저도 싫어하거나 아무리 봐도 무리인 건 절대로 받지 않는다.[52] 신청곡은 미션이 아닌 이상 한 명 받으면 전부 받아야 한다고 받지 않는다.

다만 최근 들어서 뱅드림에 대한 애정이 식어가고 있다고 하는데, 게임 자체의 재미는 떨어지지 않았지만 최근 일도리의 행보가 상당히 불만족스럽다고 한다. 크게 세 가지 이유를 드는데, 하나는 일도리의 일러 퀼리티가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다는 점이고, 또 하나는 바로 새로 추가된 모르포니카. 가창력에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밴드인데 코렛트 및 시청자들은 확실히 불호 성향을 보인다. 캐릭터 디자인은 이쁘게 나왔고, MR에서 바이올린도 좋지만 메인 보컬이 가장 큰 문제라고. 오죽하면 한도리를 메인으로 플레이 하는 입장에서 모니카를 "예정된 재양"이라며 한탄할정도.[53] 마지막으로 레벨 밸런스가 너무 개판이라고 한다. 최근 레벨 26 곡이 상당히 많이 나오는데, 같은 26레벨인데 곡 난이도가 너무 심하다고

바로 아래의 문서들은 코렛트의 가챠를 포함한 뱅드림 플레이 행적이다.한마디로 정리하면 천장이 없어도 만들어내서 박아버리는 뱅드림 가챠의 살아있는 전설 유튜브 광고 관련해서 커뮤니티를 올린 적이 있었는데 광고 표기가 빠진 게임들 중에 뱅드림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보아 뱅드림은 애정으로 지른 거라는 여론이 많다.[54] 하긴 누가 광고게임에 쏘나타 한대를 갈아넣어

10.1. 2019년

로젤리아 2장 이벤트 선율의 톱니바퀴 가챠에서 아코쿄모 렌슈모 타노시 깟따~ 네 린린만 무려 10 중복에 4성 쿨 유키나 등 원하지 않는 타입의 유키나가 나와서 고통받다가 결국 장렬하게 140만 원을 터뜨린 끝에 해피 속성의 [쏟아지는 눈물] 미나토 유키나를 얻는 데 성공했다.[55][56] 근데 바로 다음 가챠에서 똑같이 해피 속성 유키나가 또 나왔다. 그런데 몇 시간 후 탬탬버린4트 만에 유키나를 득하면서 어김없는 악운을 보여주었고, 한술 더 떠 60만 원째 리사까지 득템하면서 코렛트의 멘탈을 완전히 붕괴시켰다 사실상 코렛트가 현질한 금액의 1/2도 안 돼서 나온 것. 코렛트: 카카오 개새끼들... 결국 4월 12일 새벽 방송에 모아둔 무료 스타로 리사까지 뽑았다고 하지만... 이미 많은 스트리머와 트수에게 쏟아지는 눈물 코렛트, 140좌, 카카오의 영원한 흑우 등으로 놀림거리가 되어버린 게 현실.[57] 위에 있는 프렌즈 마블도 카카오 계열이라 나중에 가챠가 망하면 카카오 본사에 테러해서 첫 캠방을 지상파에서 할 거라고(...).

진실을 쫓는 하드 보일드 탐정의 픽업 [별이 쏟아지는 밤의 만남] 히카와 히나를 뽑기 위해 다시 한 번 130만 원의 현질을 함으로서 결국은 [별이 쏟아지는 밤의 만남] 히카와 히나를 뽑아냈다. 저번 140만 원의 유키나에 이어 130만 원의 히나를 뽑음으로써 다시 한 번 눈물을 쏟으며 5월 8일 어버이날 열리는 한 번 더 루미너스 이벤트 때 가챠를 다시 할 것을 예고했다. 이에 앞으로 시청자들이 '쏟아지는' 시리즈는 거르라고 했다

한편 4차 드림페스가 시작되고 6월 5일 쿨 카논을 뽑기 위해서 285만 원을 질렀지만 나오지 않았다... 덕분에 멘탈이 나가서 주변인들의 위로와 흑우드립를 받으면서 우울해했는데... 그런데 그 다음 날 남은 스타로 10뽑을 했는데 나왔다고 한다(...).[58]

또한, 신규 이벤트에서 수영복 유키나를 뽑기 위해 110만 원을 질렀지만 나오지 않았는데... 빡쳐서 자다가 일나서 질렀더니 나왔다(...).

6차 드림페스[59] 가챠를 지르기 직전 기준으로 1000만 원을 돌파했다... 심지어 이 가챠에서 드림페스 란, 리사는 스티커 교환으로 뽑고 185만원째에 카스미를 뽑았다.[60]

10.2. 2020년

2020년 3월 28일날 올라온 트위터에 따르면 뱅드림에 지른 돈이 2150만원 정도 된다고 한다.[61] 이제는 편집자마저 코렛트의 가챠에 대해 말한다

8차 드림페스 마저 뽑기 스티커 300장에 도달하여 사아야를 교환해서 얻었다(...).[62] 드림페스 3연속으로 90만원 이상 쓴다고 한다.

다행히도(?) 시작의 판타지 월드[63] 가챠의 픽업 멤버는 전원을 30만원 안에 뽑았다고 한다.[64] 하지만 바로 다음 이벤트의 가챠에선 이 금액의 2배(240연차)를 써서 한정 카스미 하나를 겨우 뽑는 악운을 다시 한 번 보여주었다.

6월 19일에 '9차 드림페스 가챠 하셨나요?' 라는 질문 세례를 튕겨내다가 이틀 뒤 오후 3시 30분에 방송을 켜서 오후 5시에 가챠 방송을 진행하였다. 지금까지 지른 돈이 어언 2000만원대 중반을 달려간다고 한다. 가챠 결과는 270연차에 유키나를 끝으로 전부 뽑았는데 이게 천장이랑 다를게 뭐냐고 절규했다.[65][66] 탬탬버린 : 평생 운 다 쏟아넣었구만 여기서 놀라운 사실은 첫 10연차에서 아야를, 50연차에서 하구미를, 130연차에서 치사토를 뽑았다(...). 제일 원하는 카드가 제일 안나온다고. 후에 2차 노블로즈 이벤트의 가챠(바이올렛 · 이터너티)를 진행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7월 8일 한정 가차가 나와 가지고 있던 스타에 40만원어치를 긁어 50만원 정도의 금액을 가챠에 썼다. 9연속 금봉이 나오는 등 코렛트의 운을 아주 완벽하게 반영했다. 그래도 어찌저찌 한정가차 2장중 카논은 얻지 못했지만 코코로를 얻어냈다. 그리고 다음 콘텐츠는 카카오 고소라고.

1달전에 예고한 대로 7월 18일 가챠를 진행해 약 50만원을 꼴았다. 아코만 뽑았으면 되는데 아코가 가장 끝에 나와 코렛트의 가챠 운을 또다시 테스트했다. 이쯤되면 아코랑 뭔가 있는 것이 아닌지 의심이 가기도 한다

8월 4일 오후 3시 50분에 방송을 켜 여태 이벤트를 못했다며 이벤트 마지막날에 뱅드림을 켜 점수 올리기를 진행했다. 오랜만에 뱅드림을 하니까 손이 다 무뎌졌다며 내 실력이 원래 이랬나?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고 오랜만에 뱅드림을 한다면서 평소 잘 바꾸지 않는 카테고리까지 뱅드림으로 바꾸고 플레이 했다.

8월 8일 야추에서 빤쓰런을 한 이후 뱅드림을 플레이했다.

8월 18일 10차 드림페스 뽑기를 진행했다. 결과는 역시 천장 도달(...). 게다가 4개중 2개만 먹는데 성공해서 결국 2개중 1개를 선택해야하는 죽음의 선택이 되어버렸다. 오랜만에 픽업 전원을 먹지 못하고 끝난 가챠 방송이기도 하다.[67]

8월 24일 새벽 1부 폴 가이즈에서 발이 걸려 탈락하자 빡종을 해버리고 뱅드림 이벤트를 해야한다며 뱅드림을 켰다. 여담으로 뱅드림에 지른 돈이 3000만원을 돌파했다고 한다. 아니 대체 언제까지 돈을 쓸거야 그리고 9월 10일 기준 약 3200만원을 돌파했다.

10월 10일 오후 5시 40분에 방송을 켜 뱅드림 숙제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숙제방송을 진행하는데 멘트실수가 계속 터져나와 숙제방송임에도 불구하고 빵빵 터지며 꿀잼방송을 찍었다. 여담으로 계정에 4성이 꽉꽉 들어차있는 것을 보고 신규 유입자들이 슈퍼계정을 받은것인가 생각한 사람들이 있었는데 코렛트는 슈퍼 계정이 아니고 본계정이며 '약간'의 현질로 모은것이라면서 대충 얼버무렸다. 거기에 약간(3400만원)이라고 코렛트를 놀려대는 트수들은 덤.

10월 15일 1부로 숙제방송을 마치고 한섭과 일섭을 플레이했다.

10월 23일 1부 메이플 도방을 마치고 뱅드림 한섭과 일섭을 플레이했다. 트위치에 터진 초대형 폭탄인 음원 저작권 DMCA 클레임 때문에 앞으로 뱅드림과 디맥을 못하게 되느냐는 시청자들의 질문에 언급하기를 자신은 부쉬로드와 직통으로 연락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기 선에서 클레임을 끊어버릴 수 있다고 언급하였다. 그래서 뱅드림 영상이 유튜브에서 노딱을 먹으면 자기가 풀어버릴 수 있을 정도라고 언급하면서 뱅드림은 마수를 피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68]

11월 2~3일 넘어가는 새벽에 2부로 디맥을 하다 문득 일섭 콜라보가 있었다는 생각을 해내고 트수들에게 콜라보곡이 얼마나 나왔냐고 물어본 뒤 일도리를 켜서 여러 곡들을 해봤다.

11월 8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을 켜 12차 드림페스를 진행했다. 뜨라는 픽업은 안뜨고 오랜만에 140 유키나가 등장하기도 했다. 이후 1개가 안떠서 한섭에서 곡을 돌리다가 일섭 뱅드림을 켜서 일섭 곡을 플레이했고, 플레이하다가 못뽑은 한개가 그렇게 아쉬웠던지 고민고민을 하다가 다시 가챠를 지르게 되었다. 그래도 천장 직전에 떠서 승리한 흑우가 되었다. 이렇게 80만원을 추가로 지른 결과 1뱅이 3500으로 갱신되었다. 앞으로 메이플에 현질할 돈으로 뱅드림에 지를 거라고 했다.

11월 9일 오후 5시 25분에 방송을 켜 캠으로 택배 언박싱과 샤샤를 잠시 보여주고는 뱅드림을 켜 뱅드림 손캠을 하였다. 마침 뱅드림을 켠 김에 일섭곡도 몇번 하자면서 일도리를 켜 플레이하기도 하였다.

어느덧 1뱅이 3500을 돌파하였다. 여전히 많은 숫자지만 더 무서운 점을 메이플스토리가 아주 무서운 속도로 1뱅을 따라잡고 있다는 점.

12월 12일 오전에 1부 메이플스토리를 마치고 2부로 뱅드림 일섭, 한섭을 진행하였다. 킹반인도 인정하는 뱅드림이라면서 되도않는 드립을 치는 건 덤.

12월 13일 오후에 메이플스토리 일퀘를 메포로 밀어버린 후 잠시 뱅드림을 플레이했다.

12월 17일 1부 브레인 멜트다운을 마치고 2부로 뱅드림 한섭 가챠를 하였다. 이번 가챠는 유키나의 스킨이 있어서 지르기로 하였는데 픽업 캐릭터 2개로 많지는 않은 양이었다. 결과는 코렛트의 완패로 픽업 사요가 3번이 나올동안 유키나가 하나도 안나오면서 이번에도 천장을 찍어버렸으며 유키나가 연관되면 언제나 레전드를 찍는 징크스가 이어지게 되었다. 최종결산은 사요 3장에 천장 유키나 1장으로 1뱅이 3700으로 늘어버렸다. 가챠를 돌리다 290연차인 상태에서 안뽑겠다고 버텼는데 300연차에서 나와버리면 허탈감때문에 던파의 재림이 일어날까봐 두렵다고. 자신은 뱅드림을 아직 접고싶지 않다고 한다. 결국 트수들의 원기옥과 격려(?)로 300연차를 뽑았는데 무지개봉이 떠서 정말 뱅드림을 접어버리는 상황이 일어나나 싶었지만 유키나는 나오지 않았고 결국 스티커로 교환하는 엔딩을 맞았다.

문제는 다음 드림페스는 9픽업이라는 점이다

12월 23일 오후 3시 30분에 방송을 켜 노가리를 까다가 뱅드림 한섭과 일섭을 손캠을 켜서 진행하였다.

12월 28일 오후 2시 30분에 방송을 켜 뱅드림을 플레이했다. 스킨이 나온 것을 보고 딱 10연차만 할까? 라며 무지개봉이 나올지 안나올지로 코코를 걸었는데 코렛트답게 바로 금봉이 떠버렸고, 욕을 삼키며 곡을 몇곡 플레이하다가 한번만 더하겠다며 무지개봉으로 다시 코코를 걸었지만 나올리가 있나, 또 금봉이 나왔고 그대로 게임을 꺼버렸다.

10.3. 2021년

1월 1일 1부 데빌북 숙제를 마치고 2부로 뱅드림 한섭, 일섭을 플레이하였다. 한섭은 로그인만 했다가 일섭에 새로운 곡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일섭에 로그인해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새해맞이 가챠도 달려 페스카드를 얻기도 했다. 일섭이라는 게 유일한 흠.

1월 2일 1부 프렌즈마블을 마치고 2부로 뱅드림을 플레이하였다.

1월 7일 1부 프렌즈마블을 마치고 2부로 뱅드림을 플레이하였다.

1월 14일 새벽 1시 30분에 방송을 켜 뱅드림을 플레이하였다.

1월 14일 오후 4시 20분에 방송을 켜 손캠을 켜고 뱅드림을 플레이했다. 전날에 했던 네크로스피어의 여파가 아직 안가셨는지 틀린 부분에서 미스를 띄우면서 풀콤을 날려먹는 모습을 보였다.

1월 16일 새벽 1시 30분에 방송을 켜 뱅드림을 플레이하였다.

1월 20일 오후 6시에 방송을 켜 잠시 뱅드림을 플레이하였다.

1월 22일 오후 6시 40분에 방송을 켜 뱅드림을 플레이하였다. 한섭에 불새 풀버전이 들어와서 풀콤도전을 했지만 실패했다. 언제 이거 풀콤하냐고 한숨을 쉬는 건 덤.

1월 24일 새벽에 1부 피아니스타를 마치고 손가락이 아파 잠시 치료를 해야겠다며2부로 뱅드림을 잠시 플레이했다. 문제는 피아니스타에서 크게 데이고 와서 그런제 판정이 달라서 판정을 맞추는데 어려움을 잠시 겪었다.

1월 25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을 켜 컴퓨터를 근 한달만에 껐다가 켠 기념으로 뱅드림을 해야겠다며 시청자들의 갈고리를 수집하다가 사과몽의 전화로 잠시 삼천포에 빠져 잠시 노가리를 까다가 뱅드림을 플레이했다. 1월 29일에 뱅드림 페스가 있을 예정이라면서 지갑걱정에 한숨을 쉬었다.

1월 29일 오후에 2부 듀오랭을 마치고 3부로 뱅드림을 진행하였다. 뱅드림 3주년 기념으로 숙제를 받아와서 숙제를 하려고 했으나 서버가 무려 4연속으로 터져버린 바람에 숙제를 포기하고 일섭에서 잠시 곡들을 플레이하다 방종하였다. 가챠 하고 싶었는데서버관리를 어떻게 하는 거냐고 진텐으로 대노하는 코렛트는 덤. 이후로도 어지간히 화가 났는지 새벽에 방송을 키고서도 잘근잘근 씹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

1월 30일 새벽 2시 50분에 방송을 켜 뱅드림 한섭, 일섭을 플레이하였다. 숙제는 오후에 진행하기로 했다고 공지하였다. 미흡한 서버관리와 적은 보상에 한숨을 쉬면서 이런 서버관리면 이벤트를 통해 입문하는 유저들이 그대로 나가버린다면서 조곤조곤 비판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1월 30일 오후 3시 40분에 방송을 켜 어제 진행하지 못했던 뱅드림 숙제와 페스 가챠를 진행하였다. 이번에 뽑을 픽업은 9개인데 코렛트가 원하는 가챠는 이미 돈을 빨아먹은 전적이 있던 카논이었다. 게다가 모르포니카의 추가로 픽업이 9개나 되어버려 천장은 커녕 천장에 도달하고서도 2지선다, 혹은 그 이상의 가능성이 존재했기에 긴장감이 감돌았다. 결국 카논은 9개의 페스 캐릭터중 8번째에 나오면서 운은 여전함을 증명했다. 다만 이번에는 페스 캐릭터가 매우 빠르게 나와서 8픽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천장을 찍지 않게 되었다. 나머지 15만원은 포인트 도박을 하려는 광기에 물든 트수들의 후원으로 돈을 채워서 진행하게 되었다. 돈이 아깝다며 극구 말리던 코렛트였지만 도박에 눈이 멀어 들리지 않은 트수들의 화력에 묻혀버렸다.

1월 31일 새벽 2시 10분에 방송을 켜 뱅드림을 플레이하였다. 숙제를 하면서 얻은 페스 캐릭터들의 미션을 클리어하기 위해 여러 곡들의 판정미션이나 풀콤 미션을 진행하였다. 풀버전에서 1밋을 하면서 절규하는 모습을 보였다.

2월 1일 새벽에 프리코네를 잠깐 켰다 끄고는 뱅드림을 플레이했다.

2월 2일 새벽 1시 40분에 방송을 켜 뱅드림을 플레이했다. 뱅드림을 하는데 자꾸 터치가 씹힌다며 새벽에 방송에서 틀드림을 하다가 아이패드가 고장난거 같다며 뱅드림을 종료하고 틀드림이 어떤 게임인지 알려준다며 틀드림을 켰다.

2월 3일 새벽에 1부로 재스기의 방송에서 많이 나오는 노래를 찾아듣다가 어? 이노래는 뱅드림에도 있는데? 라는 말을 연신 하면서 노래를 찾고는 잠시 하겠다며 뱅드림을 켰다.

2월 4일 새벽에 2부 롤을 마치고 뱅드림을 플레이했다.

2월 5일 새벽 12시 30분에 방송을 켜 뱅드림을 플레이하였다.

2월 7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을 켜 뱅드림을 플레이하였다. 이후 중간에 류으미의 호스팅을 받은 윤이샘의 호스팅으로 채팅창이 난장판이 되어 버리고, 윤이샘에 이어 류으미, 투보, 앵그리보이와 함께 혼돈이다 못해 파멸적인 노가리를 진행하다 방종하였다.

2월 9일 오후 3시에 방송을 켜 삐부, 탬탬버린, 감블러와 뱅드림을 플레이하였다.

2월 10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을 켜 뱅드림을 플레이하였다.

2월 11일 오후에 1부 자랭 합방을 마치고 2부로 플레이하였다.

2월 14일 새벽 2시에 방송을 켜 뱅드림을 잠시 플레이하였다.

3월 16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을 켜 뱅드림을 플레이하였다.

3월 18일에 방송을 켜 14차 드림페스 가챠를 진행하였다. 190연차를 기준으로 페스 카드 2장은 먹었지만 원하던 유키나는 나오지 않아서 포기했다. 통상 카드라 천장을 찍지 않고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 결국 뱅드림에 쓴 돈이 약 3900만원으로 4천에 거의 가까워졌다.

3월 21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을 켰으나 컴퓨터에 문제가 생겨 여러번 리방을 하다 8시 30분에 정상화가 되어 뱅드림을 플레이하였다.

3월 22일 새벽 3시 30분에 방송을 켜 뱅드림을 잠시 플레이하였다.

6월 23일에 새벽에 방송을 켜 15차 드림페스 가챠를 진행하였다. 결과는 역시 이번에도 천장(...). 이젠 놀랍지도 않다

11. osu!

코렛트가 자신있게 잘한다고 말할 수 있는 게임. 옛날에도 오락실에서 유비트 등 리듬게임을 자주 했고, 피아노를 쳤었기에 리듬감이 좋아 뛰어난 실력을 보여준다. 특히 계단 패턴을 잘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합방 대기중이거나 다른 사람들과 노가리 할 때 혹은 데바데 살인마 할 때 기다리면서 할거 없으면 하는 게임. 이외에도 다른 스트리머들과 멀티를 돌리기도 한다.탬탬버린과 함께 김뚜띠에게 영업하다가 실패했다. 김뚜띠 영입에 실패했지만 지속적으로 탬탬과 함께 주변인들을 끌어들이는 중.

주로 디모 곡이나 리듬게임 곡 위주로 친다. 디모곡 유료로 팔면 바로 산다고 한다. 진격거나 우마루나 김도랜드 등 덕후곡도 몇개 친다.

오수할 때 키보드 소리가 상당히 좋다. 문제는 키보드 소리가 커서 다른 스트리머랑 있을 때 하면 다 알아챈다. 자신은 오수하는 걸 어떻게 알아챘냐며 물어본다.

이외에도 스팀이나 플스에 있는 다양한 리듬게임을 찾아보기도 한다. 주로 주력겜 하기 전 IRL대신 리듬 게임을 하는 편. 모바일 리듬게임을 하려고 준비하는 듯. 해본 결과 디모가 혜자라는 걸 알게됐다고...

뱅드림을 시작하면서 방송 키고 화면 잡는 용도로 사용 중이다. 그래서 화면을 전환할 때 한두번씩 뜨는 경우가 종종 있으며 화면을 잡으려고 오스를 키는 모습이 보일 때도 많다. 게다가 트위치에 DMCA 저작권 클레임이 날아온 이후부터 모든 스트리머는 사용 음악에 상당한 제약을 받게 되었는데 안그래도 저작권 관련 이슈가 많던 오스는 앞으로 플레이에 상당한 지장이 있게 되었다. 물론 화면을 잡는 용도로 사용중이라 타격은 없겠지만.

12. Skul: The Hero Slayer

12.1. 정식발매 이전

2020년 5월 말쯤부터 진행하고 있는 게임으로 상당히 맛들렸는지 롤을 하지 않는다면 대부분 이 게임을 돌리고 있다. 예능신이 강림한 듯한 코렛트의 절망적인 컨트롤 실력을 볼 수 있는 게임이다. 운과 실력이 동시에 작용해 의도치 않게 장기 콘텐츠가 되어 버린 게임이기도 하다. 자신은 탬탬버린과는 다르다며 루키모드를 끄고 진행하고 있는데 초반에는 첫번째 보스에게마저 죽는 모습을 보였지만 점차 실력이 괜찮아지며 최종보스까지는 어지간해서는 갈 정도로 발전했다. 저 최종보스를 못잡고 있어서 문제지만. 장르가 로그라이크인지라 코렛트의 악운을 실시간으로 맛볼 수 있다.[69] 레어 해골 하나 얻으려 새 시작만 열몇번 하기도 했다.

5월 31일에 탬탬버린과 구독권 20장을 걸고 내기를 했다, 룰은 다음과 같다.

1. 게임은 3시 30분에 시작하며 5시 40분에 종료한다.
2. 핸디캡으로 탬탬버린은 루키모드를 켜고 진행하며 코렛트는 끄고 진행한다.
3. 리세마라[70]는 한판당 3번까지만 가능하며 이를 회피하고자 고의로 죽는 건 불가능.
4. 2시간동안 진행해서 가장 멀리간 사람이 승리한다.(버저비터 없음. 제한시간이 끝나면 바로 손을 떼야한다.)
5. 패배자는 승자에게 구독권 20장을 선물한다.
6. 둘다 보스를 잡는 중에 시간이 종료된다면 보스의 남은 체력으로 승부를 결정한다.

시작전에는 서로 2탄 보스를 못깰것이라고 예상했고 실제로 이전까지 2스테이지 보스를 클리어 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어떻게든 2스테이지 보스를 클리어 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는데 예상을 뚫고 둘다 2스테이지 보스를 깨고 3스테이지에 진입했다.

대결은 코렛트가 평생은 물론 다음생 운까지 전부 당겨썼는지 유니크, 레전더리 해골과 아이템을 싸그리 긁어모으면서 3스테이지 보스까지 부숴버릴 조합을 가지고 2스테이지에 갔으나 2스테이지 보스한테 컷당하며 수많은 갈고리와 흑역사 클립들을 양산해냈다. 이후 광대에 폭발화살을 얻어서 2스테이지 보스를 힘겹게 뚫어버리고 3스테이지에 진입하는 쾌거를 누렸고 5초만에 컷당하긴 했지만 3스테이지 보스전까지 진입하며 결국 승리했다. 탬탬버린도 탬탬버린답지 않게 2스테이지보스를 클리어 하고 3스테이지까지 진입했으나 워낙에 해골의 운이 안좋았던데다가 코렛트가 3스테이지 보스까지 진입했다는 사실을 듣고 조급해하다가 종료 3분전에 죽어버림으로써[71] 결국 코렛트의 승리로 끝이 났다.

그리고 좀도둑 레전더리 밈이 생겼다.

6월 2일 배포한 롤스킨이 만료된 상태였음이 밝혀지면서 이대로 방송을 끄기엔 뭣했는지 스컬을 잠시 진행했다. 여전히 2스테이지 보스에서 번번히 잘리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걍 롤이나 했어야 했다는 엉엉코의 모습을 보여주며 방송을 종료했다.

6월 6일 탬밑코, 멜밑코, 맨밑코 등의 놀림을 더이상 버티지 못한 나머지 스컬 켠왕을 선언했다. 원래 후다닥 클리어하고 박아뒀어야 할 스컬이 뜻하지 않게 장기콘텐츠가 되면서 코렛트의 컨트롤도 처음에 비해선 많이 향샹되었지만 그래도 실력이 절망적이라 시청자들의 어금니에 임플란트를 박아주는 모습을 보였고 또 레전더리 스컬과 아이템들을 먹고도 보스에게 컷을 당하자 방송시간 내내 도네와 채팅으로 날아오는 극딜을 받아내야만 했다. 결국 5시간의 켠왕 끝에 3스테이지 보스를 클리어하며 길고 길던 스컬의 엔딩을 보았고, 관짝으로 집어넣고야 말았다. 그리고 다른사람들은 레전더리 먹고 깼지만 자신은 유니크 아이템으로 클리어 했다며 격이 다르다고 코쭐거리는 모습은 덤.이에 맞서 트수들은 레전더리먹고 죽은주제에 말이 많다고 극딜을 넣었다.

7월 8일 새벽 리그 오브 레전드 5인큐가 점검으로 인해 끝난 이후 자기전에 1코인만 하겠다며 플레이 했다. 초반에 적응이 안되었다면서 밑밥을 까는 모습을 보이나 했는데 첫트만에 3 스테이지 보스를 깨버리는 모습을 보였다.

12.2. 정식발매 이후

2021년 1월 21일에 1부 메이플스토리 현질을 마치고 2부로 플레이했다. 스컬이 정발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온갖 앵무새가 달려와 스컬을 언제하냐고 물어보는 통에 질려버려 이번주는 스컬 예정이 없다고 못을 박았었으나 정작 할 게임이 없어서 그런지 스컬을 켜 재활을 시작하였다. 아무리 그래도 클라스가 있다며 응애모드인 루키모드를 끄고 플레이했다. 첫판은 3스테이지 보스에서 사망하였지만 2번째 판은 바로 클리어를 하면서 아직 죽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했다.

1월 22일 오후에 1부 뱅드림을 마치고 2부로 플레이했다.

1월 25일 오후에 2부 피아니스타를 마치고 플레이했다.

13. 테라리아

피버 합방으로 플레이했었다. 약 3일정도로 총 30시간 정도 플레이 했었다고 기억하고 있다. 이때 지누는 플레이 하지 않았다.

2020년 7월 16일 탬탬버린, 지누와 함께 닌텐도 스위치 버전으로 맛보기 합방을 했다. 이후 다음주에 pc판으로 합방을 하기로 했는데, 탬탬버린의 목상태가 나빠져 뒤로 미뤄졌다.

2020년 8월 첫째주 경에 합방 예정이 있다.

8월 5일 방송중 8월 6일 오후 7시에 지누, 탬탬버린, 김뚜띠와 합방을 예고했다.

8월 6일 오후 7시에 예고한대로 지누, 탬탬버린, 김뚜띠와 코렛트가 샌드박스의 권위자라면서 램램을 섭외해오면서 김뚜띠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날은 방송만 10시간에 리방을 포함하면 11시간이나 진행했고, 8시간정도는 테라리아에 투자하면서 재밌게 플레이했다.[72] 이전에 피버 합방때 했을 당시보다 난이도가 어려웠는지 원래 이렇게 빡센 게임이었나? 옛날에 했을 때는 이렇게 안어려웠던거 같은데,,,"라며 의아해했다. 이날 전체 볼륨중 총 3~5퍼센트정도 진행했다.

상당히 재미있었는지 일정을 조율해서 8월 10~11일에 다시 테라리아 합방을 하겠다고 예고했다. 지누가 서버장인데 워낙에 바빠서 지누의 일정에 따라서 지누가 된다면 10일 또는 11일이 될 것이며 만약 지누가 안된다면 그 뒤로 쭉 밀릴것 같다고 언급했는데 다행히 지누의 일정이 맞춰져서 8월 10일에 코렛트, 지누, 탬탬버린, 김뚜띠, 램램 그대로 가게 되었다.

지누와 코렛트는 테라리아류의 게임을 정말 좋아해서 장기 프로젝트로 가려면 충분히 갈 수 있으나 다른 멤버들의 의향을 아직 알 수가 없어 장기 프로젝트로 갈지는 모르겠다고 한다.[73] 일단 난이도가 이전에 비해 너무 올랐다고 했는데 본인의 비유를 빌리자면 눈알 보스가 아이워너 비더 보시의 헬로키티급인데 어제 체감상은 그정도가 아니었다고 한다. 만약 2회차가 무산되면 추후에 다른 멤버들을 모아 장기 프로젝트로 이어서 할 것이라 말했다.

한가지 문제라면 채팅창의 관리 문제가 너무 심각하다는 것. 훈수가 너무 차고 넘쳐서 방송 채팅창이 말이 아니었다. 그래서 어제 방송한 멤버들 채팅창이 상당히 관리가 어려웠다고 말했다. 오죽하면 이모티콘 전용 채팅까지 고려하고 있을정도. 그리고 추가로 공략이나 종결무기 등의 영도도 모두 스킵하겠다고 말했다. 어차피 진행하다보면 자연스레 도달할 것이며 궁금하면 시청자들에게 그때 그때 질문을 할 것이니 그때 대답해 달라고. 코렛트와 합방 멤버의 플레이스타일은 공략을 펼쳐보며 스피디하게 쭉쭉 진행하는 스타일이 아닌 0부터 천천히 하나하나 알아가면서 진행하는 스타일이라 공략을 알려주는 게 방송 스타일에 맞지 않는다고 한다.

파밍코답게 파밍을 엄청 즐겁게 했다 고인 지누가 100을 찍고 있을 때 땅을 오지게 파고있던 코렛트가 400을 찍고있었을 정도.

8월 9일 새벽에 김뚜띠, 램램, 탬탬버린과 잠시 테라리아를 진행했다.

8월 10일 오후 7시에 방송을 켜 탬탬버린, 김뚜띠, 램램, 지누와 함께 테라리아를 진행했다.

8월 18일 오후 6시 테라리아 합방이 예고되어있다

8월 15일 방송은 켜지 않은 상태로 진행한 김뚜띠, 양아지와의 배그가 끝나고 마찬가지로 방송은 켜지 않은 상태로 김뚜띠와 잠시 테라리아를 했다. 이후 잠시 잠을 자러 간 뒤에 8시경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테라리아를 했다.

8월 16일 새벽 2시 30분경에 방송을 켜 잠시 테라리아를 켰다.

8월 16일 오후에 1부 폴 가이즈를 마치고 테라리아를 진행했다.

8월 18일 오후 6시 36분에 방송을 켜 노가리를 한 후 테라리아를 진행했다. 원래 합방보다 1시간이 늦춰졌는데 램램이 일이 있어서 1시간 늦춰달라고 부탁해서 늦춰지게 되었다. 약 14시간정도 플레이하였으며 마지막 3시간 정도는 뚜띠와 둘이 플레이 하였다.

8월 19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을 켜 김뚜띠와 테라리아를 플레이하였다.

8월 21일 새벽 3시에 방송을 켜 램램, 탬탬버린과 같이 테라리아를 진행했다. 동시에 8월 24일 테라리아 합방이 예고되었다.

8월 21~22일 넘어가는 새벽 2시에 롤 솔랭 픽을 하던중 탬탬버린이 호박을 다 키웠다며 칭찬을 받으러 오자 검사를 하겠다며 급하게 닷지를 하고는 테라리아를 하러 갔다.

8월 24일 오후 6시 반에 방송을 켜 테라리아 합방이 있음을 알렸고, 7시부터 탬탬버린, 지누, 김뚜띠, 램램과 같이 테라리아를 진행했다. 모든 스토리 보스를 잡고 엔딩을 보았다.

14. 메이플스토리

렛뚜의 똥메창일기
2020년 9월 ~ 10월 중반까지의 코렛트의 현생주 콘텐츠. 대표적인 메이플스토리 망령 김진우가 계속 하자고 영업을 해왔었는데 마침 테라버닝 시기이기에 한번 해보겠다고 말을 꺼내버린 바람에 시작하게 되었다.[74] 하겠다고 말은 해놨지만 여러 합방 일정이 많이 쌓여서 한동안 시작하지 못해 시청자들 + 김진우주변 스트리머에게 그래서 메이플 언제함? 소리를 한동안 들었다. 특히 테라리아 합방이 겹쳐 한동안 테라리아만 했기 때문에 더 미뤄지게 되었다. 코렛트 본인은 방송에서 RPG를 하는 것에 약간의 걱정을 가지고 있는데 그 이유는 한번 RPG를 시작해버리면 진짜 주야장천 죽어라 그 RPG만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테라리아 합방이 잡혀있을 때에는 테라리아만 열시간이 넘게 죽어라 했었고, 메이플을 시작한지 1주일이 지난 지금은 트위치 다시보기 VOD가 온통 메이플로만 채워져 있는 등 진성으로 빠져들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코렛트의 똥메창일기[75]

메이플을 시작하기 전에 메이플에서 가장 쓸모없는 것은 코디라고 말하고 다니던 자신은 어디로 가고 입문 첫날부터 로얄을 까는 모습을 보였다. 게다가 매일 방송에서 메이플을 킬때마다 코디가 바뀌고 있다. 메이플에 지른 돈중 반 정도는 코디에 박아넣은 돈이라 회수도 불가능한건 덤.

14.1. 2020년

2020년 9월 1일 오후 6시 50분에 방송을 켜 메이플을 시작하게 되었다. 캐쉬템 가이드로 탬탬버린이 붙어 잠시같이 플레이했다. 시작부터 코디템을 지르고있다 지누의 전문가 뺨치는 수준의 직업선택 컨설팅을 들은 결과 윈드 브레이커를 플레이하기로 했고, 윈드브레이커 50레벨을 만들어놓고 제로를 만들기 위해 테라버닝 서버에서 아란을 키운 후 제로를 선택해 130까지 키웠다. 중간에 빈.곤이 난입해서 아란부터 제로까지 같이 육성을 했다. 이날 방송만 12시간을 하는 등 상당히 힘들어했다. 워낙에 제로가 사냥이 재미없었는지 링크 조건이 140레벨이었다면 진작에 접어버렸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결국 제로 130레벨을 달성하고는 피곤하다며 삐부에게 호스팅을 하고 방송을 종료했다.

9월 2일 오후 2시 50분에 방송을 켜 잠 안자고 고민하다 메르세데스를 키워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버닝2 서버에서 메르세데스를 키웠다. 빈곤을 포함한 시청자들과 같이 사냥을 빡세게 해서 2시간 30분만에 130레벨을 찍고 본캐로 넘어왔다. 이후 지누가 본캐 사냥터 지도를 해주는등 길잡이를 해줬으며 총 90레벨까지 육성을 하고 합방을 하러가며 메이플을 종료했다.

9월 4일 오후 4시 20분에 방송을 켜 본캐 윈드 브레이커를 육성했다. 그와중에 방제를 무과금 수금유저의 메이플 이라고 박아논건 덤.사실 무(한)과금 이라 카더라 그래놓고 8칸 창고 확장권을 사는 등 다른사람은 지르지도 않을 물품을 지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사실 무과금이 아니라 무자금 아녀?

9월 4일 ~ 5일 넘어가는 새벽에 1부 게임 나이트 오브 더 데드를 마치고 탬탬버린, 지누와 함께 메이플스토리를 잠시 켜 노가리를 풀었다.

9월 5일 오후 1시에 방송을 켜 메이플을 진행하였다. 원래 잠시 하고 다른 게임을 할 예정이었지만 스틸충이 따라다니는 바람에 생각보다 200레벨을 찍는데 오래걸려서 결국 오후 11시까지 메이플만 하게 되었다. 게다가 중간에 연초봄과 지누가 난입하면서 엠블럼에 큐브를 돌리는데 시간과 돈을 부어버린 바람에 200레벨 달성이 더 늦어지게 되었다. 이날 엠블럼에만 90을 부었다고 한다.[76] 결국 200레벨과 5차전직까지 완료하고 11시에 지누에게 호스팅을 하면서 방송을 종료했다.

9월 6일 2시 30분에 방송을 켜 메이플을 장비검색등을 하였다. 어제까지 메이플을 엄청나게 달린지라 사냥이나 보스레이드 등은 하지 않고 장비를 맞추기위해서 돈이 얼마나 필요한지, 무슨 장비를 맞춰야 하는지 옥션에서 트수들의 조언을 받아 둘러보는 것을 주로 하였다. 이후 나이트 오브 더 데드, 데바데 플레이가 끝나고 들어가 플레이했다.

9월 7일 오후 2시 30분에 방송을 켜 메이플을 플레이했다. 장비 매물이 있는지 옥션을 둘러보았다. 이날 스타포스 장비를 오지게 터트려먹는 등 레전드 클립을 양산했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16강 가려는 시작부터 2.1퍼센트 파괴확률이 걸려 바로 터트려먹는 모습을 보였다.

슬슬 과격해지던 채팅창의 문제가 본격적으로 두드러지기 시작했는데 메이플을 시작한 첫날부터 메크리트들이 몰려오더니 온갖 패악질과 텃세, 급발진을 일삼으며 채팅창을 더럽히고 있다.[77] 막말로 포탈 하나만 잘못타도 "이 새끼 일부러 우리 답답하게 할라고 이러네 ㅡㅡ" 라며 온갖 비난을 하는정도. 더불어 아이템 분야로 나아가게 되면 문제가 더 커지는데 메크리트들끼리 스탯은 물론 개인의 아이템 취향 옵션까지 뭐 하나 안맞아도 싸우면서 채팅창을 트기장으로 만들어버리고 있다. 오죽하면 코렛트가 적당히좀 싸워달라고 10분마다 말할 정도이다. 게다가 이렇게 채팅창을 진정시키려 말을 하는 도중에도 이를 악무는 악질들이 한둘씩 있어 채팅창을 계속 흐리고 있다. 채팅창이 마찬가지로 박살나는 롤과 비교가 될 정도인데 롤은 코렛트가 경력이 워낙에 길고 판을 보는 능력이 좋으며 직접 플레이하는 입장이니 이상하게 장작을 넣는 누군가를 발견해 밴을 함으로써 문제의 싹을 잘라버릴 수 있는데 메이플은 완전 메린이의 입장이다보니 줄임말도 잘 파악하지 못하고 뭐가 뭔지 몰라 문제의 싹을 잘라버릴 수 없는 것이 문제이다. 오죽하면 방송을 끄고 메이플을 하라거나 채팅창을 이모티콘 전용 모드로 해놓고 하라는 의견도 나올 정도로 심각한데 코렛트가 메린이다보니 질문을 하고 답변을 받으면서 플레이를 해야 하는지라 불가능 하다는 게 문제. 결국 무기 등을 보는 눈이 생기면 아이템같은 것을 살때 그냥 방송을 끈 상태에서 사오겠다며 학을 뗀 모습을 보였다.

9월 8일 오후 1시 10분에 방송을 켜 메이플스토리를 진행했다. 짧게 방송하고 새벽에 돌아와서 새벽지킴이를 한다고 했는데 그날 오후 7시 15분에 방송을 켜 다시 메이플을 진행했다. 이날 사과를 까다가 결국 폭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메이플을 시작한지 1주일도 안되었는데 월 한도 100만원 설정에 걸렸다고 한다. 그래서 현질 안한다고 해놓고는 넥센 월 한도를 1천만원까지 늘려놓은 모습을 보였다.

9월 9일 오후 3시 15분에 방송을 켜 메이플스토리를 진행했다. 사냥으로 210레벨을 달성했다. 사냥 방송 도중 잠깐 쉴 겸 지누가 놀장 바르는 방송을 보면서 놀장강에 대해 견학했다. 그리고 보조무기 잡레전을 구해다가 블랙큐브를 돌렸는데 무려 보보방이 떠버렸다! 게다가 에디까지 돌렸더니 유니크 공 21퍼.

9월 10일 오전 11시 30분에 방송을 켜 메이플을 했다. 잠시 치킨쿤과 디코를 하며 몇가지 도움도 받기도 했다. 치킨쿤의 늦기전에 메플에서 도망쳐라 라는 슬픈 조언이 압권. 그리고 3시간가량 방송하다 점심약속이 있어 메이플 못한다고 짜증내며 치킨쿤에게 호스팅하고 방종한 뒤 오후 5시에 다시 방송을 켜 메이플을 했다.

9월 11일 새벽 2시 50분에 방송을 켜 일퀘만 하겠다고 메이플스토리를 2시간 가량 진행했다. 무려 하루에 3방송을

9월 11일 오후 2시 35분에 방송을 켜 메이플스토리를 진행하였다.

9월 12일 새벽 2시 30분에 방송을 켜 메이플을 플레이했다.

9월 12일 오후 4시에 방송을 켜 메이플을 플레이했다. 링크용 캐릭터로 에반을 선택해 육성했다.

9월 13일 오후 1시에 방송을 켜 메이플스토리를 플레이하였다. 링크용 캐릭터로 호영을 선택해 육성하고 있다.

9월 14일 새벽 3시 10분에 방송을 켜 메이플을 하였다.

9월 14일 오후 3시 40분에 방송을 켜 메이플을 하였다. 본캐인 윈브를 육성하였고, 한동안은 유니온 링크용 캐릭터를 육성할 것이라고 하였다.

9월 15일 오후 3시 40분에 방송을 켜 메이플을 진행하였다. 원래 당일 새벽에 와서 블랙헤븐을 진행하려고 했으나 새벽에 푸욱 자버려서 그러지 못했다고 한다. 그래서 낮에 방송을 켜 하려고 했는데 7시경에 일이 있어 밖에 나가야 하는데다가 램램방송을 틀어놓고해야 할일을 하다보니까 시간이 애매해져 버려서 결국 일퀘만 하겠다고 하며 방송으로 메이플을 플레이했다. 3시간가량 플레이한 이후 나나양에게 호스팅을 하며 방송을 종료했다.

9월 16일 새벽 1시 50분에 방송을 켜 메이플을 진행하였다.

9월 16일 오후 6시에 방송을 켜 메이플 스토리를 플레이했다. 며칠째 본캐인 윈드브레이커의 무기 매물을 찾느라고 옥션을 상시 모니터링중인데 윈브가 DEX + 활이라 매물이 정말 드럽게도 없는지 오죽하면 열심히 하고싶은데 접고싶은 마음이 불쑥 늘어났다고 한다. 거기에 매물 찾는다며 좋은 매물이 올라오면 제보해달라고 부탁하며 제보자한테 치킨 한마리랑 피자 한판씩 쏘겠다고 말할정도. 본캐 육성을 진행하고 있다가 샤샤 밥을 줘야한다며 잠시 자리를 비웠다가 샤샤랑 놀아주지 못했다며 샤샤랑 놀아줘야 하겠다며 방송을 종료했다.[78]

9월 17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을 켜 메이플을 플레이하였다. 방송 키기 전에 원기베리를 까는 쫀득, 삐부, 램램, 김뚜띠의 방에 가서 더 지르게 만드려고 오지게 장작을 넣고 왔다. 네명이서 850정도를 꼴았는데 싸그리 터져나갔다고, 그래서 방송 키자마자 채팅창이 웃음으로 뒤덮였다. 코렛트의 "옆집에서 고기를 구워서 냄새를 맡으러 갔는데 맛있는 냄새가 아니라 탄 냄새만 나서 난 안구워먹겠다" 라며 드립을 치는 건 덤. 이날은 밸패가 올라오는 날인데 코렛트의 구상안은 원래 관에 들어가는 패스파인더 유저가 꼬접을 하게 되면 풀릴 활 매물을 사는 게 계획이었지만 패스파인더의 너프안이 롤백되면서 물거품이 되었다. 그래도 있던 캐시탬을 처분하여 여러 무기들을 싸게 사게 됨으로써 일단 무기는 맞추게 되었다. 중간에 쫀득이 에디셔널 큐브 돌리는 것을 봐달라고 해서 디스코드로 화면공유를 한 상태인 쫀득의 화면을 방송에 틀어 보았는데 주무기에 무려 보보공 80%/9%라는 초 대박 옵션이 떠버리면서 유튭각을 잡게 되었다. 다시보기 잘빌려가겠다고 하는 쫀득은 덤

9월 18일 오후 3시 10분에 방송을 켜 메이플스토리 제로를 육성하였다. 이날도 남은 캐시템을 처분하고 조금 더 질러서 방어템을 맞췄는데 은행에서 갑자기 승인요청이 급증했다며 본인이 지른 것이 맞냐고 확인차 전화가 왔다고 한다. 뚜띠만큼 질렀다고 하니까 3주간 400정도 꼴아박은걸로 예상중 코이스피싱 하드 루시드보다 스우는 만만해보인다며 적당히 하드스우 솔플을 목표로 하겠다고 호기롭게 도전했으나 주스탯 5만인 아델이 하드스우 솔플을 못잡고 있다고 말하자 한껏 쫄아서 꿈은 작게 가져야한다면서 노말스우를 목표로 하게 되었다. 잠시 제로를 켜서 유니온을 위해 200레벨을 목표로잡았다.그와중에 제로를 키자마자 달려와 롤좀 하라며 공격을 날리는 빈곤좌와 욕을 가볍게 씹고 돈이 없다며 500만메소만 내놔보라며 삥을 뜯는 코렛트 그리고 본캐를 켜서 일퀘를 해결하였다. 이날 쫀득이 전날의 잭팟을 바탕으로 코테미즘 신앙을 구축하며 평균회귀라도 하겠다며 지르고 있던 상황에 진짜 크크잡[HP회복]이 떠버리면서 코렛트가 토템으로 떠오르게 되었다. 토템 코렛트와 교주 박쫀득 배가 아파진 코렛트는 토요일에 탬탬버린과 같이 직작을 하겠다며 펜던트를 사 벼르게 되었다.

9월 19일 오후 3시 20분에 방송을 켜 유니온과 똑딱이 이벤트를 위해서 무엇을 키워야 하는지 토론을 하였다. 제로 200레벨과 데벤져, 레지스탕스, 미하일, 신궁, 나이트로드 등 여러 후보들이 물망에 올라오게 되었다. 일단 제로 200과 데벤져 육성을 목표로 잡고 제로를 170까지 육성한 다음에 데벤저를 육성하기 시작했다. 이후 데벤져 141을 찍고서 샤샤와 놀아주고 저녁을 먹기 위해 방종하고 12시즈음에 스타포스와 큐브를 돌리러 돌아오겠다고 했다.

9월 20일 새벽 1시 45분에 방송을 켜 메이플스토리를 플레이했다. 이날 펜던트의 큐브작과 스타포스 작을 돌렸는데 여태껏 주변인이 이런 작을 돌릴때마다 장작을 넣던 업보청산이 다가왔는지 쫀득을 시작으로 김뚜띠, 지누까지 몰려와 실시간으로 메소와 현금과 멘탈이 터지는 모습을 즐겁게 관람하며 쌓고 쌓였던 업보를 청산하게 되었다. 사실 맨 처음에 블랙큐브의 에디셔널 옵션이 괜찮게 뜬 편이라 업보가 청산이 안되나 싶었으나 이후 블랙큐브보다는 잘뜨는 레드큐브에서 이상하게 운이 안따르면서 돈을 꼴아박게 되었다.[80] 이후에도 스타포스를 진행하는데 도미 15강을 가질 못하고 두번이나 터트려먹으면서 일요일에는 스타포스를 돌리면 안된다는 법칙만 다시 확인한 꼴이 되었다. 그래도 어찌저찌 15강을 하긴 해서 목표는 달성했긴 했다.물론 지갑은 살아남지 못했지 그리고 방종하려 했으나 피곤하지 졸린건 아니라 웹툰만 한두시간 보고 잘것같다며 뇌빼고 제로나 육성할까 생각을 하고 잠시 큐브질을 더 한 다음에 제로를 육성하기로 했다.

9월 21일 새벽 2시에 방송을 켜 메이플스토리를 플레이하였다. 이날 방송 키기 전에 큐브 옵션이 안뜨는 바람에 오기가 나서 뒤는 생각하지 않고 질러버렸다고 하는데 에디셔널에 110을 썼는데 에픽에서 유니크를 못갔다고 한다. 정신을 차려보니 9월 1일부터 3주간 6~700을 질러버렸다고 말하며 카드한도 + 넥슨 충전 한도가 바닥나 물리적으로 모든 충전 수단이 막혀버렸다고 한다.[81] 은행 확인전화에서 카드한도초과까지 불과 3일이 걸렸다 그래서 최소한 10월까지는 더이상 메이플에는 지르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아직 캐시샵에 남아있는 74만원으로 이번달과 다음달까지 버티겠다고. 이날 현타가 상당히 왔는지 여행에서 신나게 놀다가 돌아온듯한 기분이며 딱 여행에서 돌아오고 내일부터 다시 시작되는 일상과 묻어논 일거리들이 눈에 닥친것같은 느낌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쌓였던 문제점들을 토로했는데 일단 메이플을 시작하면서 들어오는 도네이션이 반토막이 났고 유튜브는 편집할 것이 없어서 편집자의 불만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고 한다.[82] 그래서 이번주부터는 합방과 숙제 등을 받아서 방송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본캐 일퀘를 마친 이후에 제로 달사탕 이벤트를 완료해 2업을 키운 이후 아침에 나갈 일이 있다며 방종하였다.

9월 21일 오후 4시 10분에 방송을 켜 메이플스토리를 플레이하였다. 200을 우선적으로 찍어야하는 제로를 선택해 샤낭을 하며 200레벨을 찍었다. 이후 본캐로 접속해 마침 있던 탬탬버린과 우르스 등 일퀘를 진행하였다.

9월 22일 오후 3시 40분에 방송을 켜 메이플을 플레이했다. 방송 키기 전 새벽에 김뚜띠와 하드 매그너스를 잡으러 갔었는데 '설마 데카 15내에 못잡겠어~' 라고 안일해하다 진짜 데카 아웃돼서 못잡으면서 김뚜띠에게 구박을 엄청 받았다고 한다. 새벽 5시에 샤샤가 토를 하고 아퍼서 병원에갔다오느라고 잠을 제대로 못잤다고 한다.생일날 아픈건 집사나 주인이나 왜 똑같을까... 이후 본캐 일퀘를 진행하고 신궁을 141까지를 목표로 켠왕을 진행했다. 유니온때문에 200을 찍어야 하는데 마침 똑딱이 이벤트가 있으니 귀찮은 직업들을 미리 육성하겠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까지 후보로 뽑힌것들이 신궁, 블래스터, 미하일 이날 141까지 찍고 달사탕을 돌렸는데 무려 10렙을 업하는 기적같은 운을 보여주어 한결 육성이 편해졌다.

9월 23일 새벽 2시 20분에 방송을 켜 메이플스토리를 진행했다. 본캐를 켜서 일퀘를 빠르게 마치고 신궁으로 접속해 신궁육성을 목표로 달렸다. 내일부터는 블래스터를 1레벨부터 141레벨까지 달리겠다고. 신궁과 블래스터를 동시에 200을 찍는 것을 목표로 하겠다고 한다. 신궁의 일퀘를 다 마친 이후에 블래스터 캐릭터를 생성하고 1차전직까지 마쳤다.

9월 23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을 켜 본캐의 보스전 몇개를 진행하고 블래스터를 켜 블래스터 육성을 시작하였다.

9월 24일 새벽 3시 40분에 방송을 켜 유니온용 신궁을 육성하였다.

9월 24일 오후에 2부 롤을 끝내고 본캐를 육성했다.

9월 25일 롤을 끝내고 신궁 육성을 위해 메이플을 켰다. 이날 끝판을 보려는 것인지 신궁을 잡고 플레이했으며 결국 200렙을 달성했다. 상하차의 도움이 없었다면 진작에 메접을 했을거라고. 그리고 본계로 들어와 일퀘 등을 진행했다.

9월 26일 2부 롤 합방이 끝나고 메이플스토리를 켜서 일퀘를 진행하려 했으나 옥션창만 들어간 이후에 너무 배고프다며 밥을 먹고 오겠다며 방송을 종료했다.

9월 27일 오후 4시에 방송을 켜 6시에 롤 자랭 합방이 있는데 만약 지금 캐놓지 않는다면 날이 지나기 이전에 못캘것 같다며 블래스터로 달사탕을 모았다. 일요일은 달사탕으로 렙업을 두 번 할 수 있어 기를 쓰고 모았다. 총 14레벨을 업하면서 부담을 좀 덜게 되었다.

9월 28일 새벽 1시 20분에 방송을 켜 일퀘와 달사탕을 모았다.

9월 28일 1부 숙제방송이 끝나고 쫀득과 같이 본캐를 켜 일퀘와 레벨링을 하였다.

9월 29일 새벽 1시 10분에 방송을 켜 설백과 본퀘 일퀘와 레벨링을 하였다.

9월 29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을 켜 메이플 스토리 우르스를 격파하고 김뚜띠와 합방을 하러 갔다. 이후 김뚜띠와의 합방에서 2스테이지까지 끝내고 난 이후 김뚜띠와 함께 메이플을 켰고 일퀘를 진행하였다.

9월 30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을 켜 블래스터를 육성하였다.

10월 1일 새벽 2시 40분에 방송을 켜 블래스터, 데벤져를 육성하였다.

10월 1일 오후 6시 50분에 메이플을 켜 와헌을 육성하였다.

10월 2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을 켜 와헌을 육성하였다

10월 3일 새벽 2시에 방송을 켜 메이플스토리를 플레이하였다. 하의 22성을 가는데 무지막지하게 깨먹고 있다. 벌써 16번째.

10월 3일 오후 6시에 방송을 켜 탬탬버린, 김진우, 오슥균, 쫀득과 스타포스, 큐브 멸망전을 했다. 하의 22성을 가는데 190억을 태웠고 20개을 깨먹었다. 더 심각한건 아직도 22성을 못갔다는 점...

10월 4일 새벽 2시 30분에 방송을 켜 메카닉을 육성하였다.

10월 4일 램램과 야추 내기를 마치고 메이플스토리를 켰는데 바지 22성가기 도전을 다시 트라이했다. 그리고 여러번 더 터트려 먹으면서 날카로운 메접각을 보았다.

10월 5일 새벽 2시 10분에 방송을 켜 하의 22성 멸망전을 하겠다고 선언하고 스타포스를 돌렸다. 최종적으로 32호기 440억을 투자한 끝에 22성 띄우는데 성공하였다.아직 상의남았다 이후 블랙큐브 5만원정도를 돌려보고는 방송을 종료하였다.

10월 5일 오후 6시에 방송을 켜 메이플스토리를 플레이하였다.

10월 6일 새벽 3시 10분에 방송을 켜 메카닉 육성을 진행하였다. 이전 쫀득 방송에서 상의+하의+도미까지 100억에 22성을 띄워버린 바람에 멘탈이 깨져버렸고, 주말에 진행될 대리작 콘텐츠에 참가하기로 마음을 굳혔다고 한다.

10월 7일 새벽 2시 50분에 방송을 켜 메이플스토리를 플레이하였다. 방송 이전에 명훈의 방송을 보고 갑자기 급발진을 하여 방송을 켜고는 마이크도 끈 상태로 상의 스타포스 22성에 도전했는데 한번도 안터트리고 무려 1트만에 성공하면서 강원기식 조련법에 대가리가 완전 깨져버렸다. 이후 본캐 일퀘와 메카닉 육성을 진행해 200을 찍고 방송을 종료하였다.

10월 8일 새벽 2시에 방송을 켜 메이플스토리를 플레이했다. 이날 방송을 켜기 전에 한 트수에게 도미 펜던트를 선물받아 22성 도전을 했는데 18성 강화버튼을 누르자마자 터져버렸다고 한다. 그래서 받은 도미로 복구를 했는데 18성 강화버튼을 눌렀는데 또 한방에 터져버렸다고 한다. 벙쪄서 도미를 새로 사 다시 강화를 했는데 17성까지 다이렉트로 가길래 어어? 하고 18성 강화버튼을 눌렀는데 또또 한방에 터져버렸다고 한다. 그래서 다시 복구하고 오느라고 멘탈이 바스라지게 되었다.

10월 8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을 켜 메이플스토리 은월을 육성하였다. 7시 몬헌 합방 이전에 똑딱이를 마치려 플레이 하였다.

10월 9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을 켜 일퀘를 마치고 설백과 수로를 돈 이후 은월 육성을 하였다.

10월 10일 새벽에 2부 몬스터헌터 월드 아이스본 합방을 끝내고 다음날 합방을 하기 전 새벽에 일퀘와 육성을 미리 마치기 위해 메이플스토리를 플레이하였다.

10월 11일 오후 5시 40분에 방송을 켜 자유랭 합방을 하기 전에 유통기한이 다 된 경험치 쿠폰을 뿌렸다.

10월 12일 오후 3시 40분에 방송을 켜 팬텀을 육성하였다.

10월 13일 새벽에 1부로 투보와의 롤 듀오랭을 마치고 메할일을 위해 메이플스토리를 켰다. 저녁에 몬헌 합방이 있어 자정이 지나기 전에 메할일을 못마칠것 같다면서 새벽에 방송을 켜 해결했다.

10월 13일 오후 8시에 방송을 켜 부주 모집을 위해 메이플 장비 브리핑을 했다.

10월 14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을 켜 본캐와 팬텀, 데벤져 등 유니온을 포함한 메할일을 진행했다.

10월 15일 2부 뱅드림을 끝낸 이후 메이플스토리를 플레이하였다.

10월 16일 새벽 1부 롤 자유랭이 끝나고 메할일과 팬텀을 키우러 메이플스토리를 켜 플레이하였다.

10월 16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을 켜 메이플스토리를 진행하였다. 어빌리티를 돌리기 위해 훈장을 모으고 유니온을 육성하였다.

10월 17일 새벽 3시에 방송을 켜 메할일을 하였다.

10월 17 ~ 18일 넘어가는 새벽에 솔랭을 마치고 메할일을 하였다.

10월 18일 오후 4시 20분에 방송을 켜 나로 200을 찍고 어빌을 돌렸다. 명성치를 긁어모아 500만을 만들어 돌렸는데 고대하던 크확은 콧배기도 못보고 완전 멸망해버렸다. 세달 후에 있을 명성치 반값 이벤트때 2천만 명성치를 가져와 멸망전을 다시 치르겠다고. 먼저 옵션을 다 띄운 쫀득이 들어와 바람도 넣고 교주노릇도 하며 꿀잼방송을 만들었다. 어빌이 멸망하고 덱스 24퍼센트가 붙은 추옵들을 다시 큐브질로 돌려 높은 옵션을 띄우려 했는데 성공한 것도 있었지만 돌고 돌아 24퍼센트로 회귀하는 일도 매우 많았다.

10월 19일 오후 1부로 탬탬버린과 램램과의 합방을 마치고 지누가 난입해 데바데를 하려고 했으나 오늘은 아르카나를 뚫어야 한다고 뚜띠를 긴급 소환해 싹싹 빌면서 아르카나를 미는 동안 생존자 대타를 시켰다.

이후 10월 19 ~ 20일 넘어가는 새벽에 모든 합방을 마치고 메이플을 켜 설백과 수로를 돌며 메할일을 일부 진행하였다. 메할일을 돌리다가 배고파서 못버티겠다면서 방종하였다.

10월 20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을 켜 메이플스토리를 플레이하였다. 오늘 처분한 매물이 있어 도미 강화를 시도했는데 가벼운 맘으로 눌러봤따가 21성까지 가고 터져버린 바람에 오기 + 주변 스트리머 + 시청자들의 바람질과 장작질로 자의 반 타의 반 멸망전을 달리게 되었다. 이날 30분동안 도미만 40분동안 5번을 터트려먹었는데 0.6퍼센터의 파괴확률에서까지 터트려먹은 바람에 자신의 운만 다시 증명한 꼴이 되었다. 게다가 무슨 말만 하면 실패/파괴되어서 입이 문제라며 코청자들이 제발 입닫고 돌리라며 단체로 불타기도 하였다. 이후 100억메소 이상을 스타포스에 태워버리고 남은 자금가지고는 22성은 커녕 장비 복구도 못할 수 있다며 포기해버렸는데 걸려있던 22성 달성미션을 실수로 성공을 눌러버린 것인지 성공처리가 되어버려 당황하다가 죄송하다며 모든 메소를 털어 도미 22성을 도전했는데 이게 진짜로 붙어버리면서 최후의 승자로 남게 되었다. 총 도미에 330억을 꼴아박은 결과 22성을 띄우며 이로써 상의, 하의, 도미까지 필수적으로 직작해야 하는 장비를 모두 직작에 성공하며 직작의 늪에서 졸업하게 되었다. 이후 데벤져 190을 찍고는 방송을 종료했다.

10월 21일 새벽 2시 15분에 방송을 켜 메이플스토리를 플레이했다. 오늘이 추석 이벤트의 마지막 날이어서 레벨업을 마쳐놔야 하는데 오후 7시에 합방이 있어 시간을 여유롭게 하기 위해서 새벽에 데벤져 200레벨을 찍게 되었다. 이로써 1차 유니온 육성이 막을 내리게 되었다. 이후 부주를 구하면 일퀘만 하는 수준으로 메이플의 점유율을 낮출 예정이라고 한다,

10월 22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을 켜 메이플스토리를 플레이했다. 이날 로얄이 새로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100만원을 충전해와서 로얄을 뽑으려고 공식 홈페이지와 인벤에 들어가서 외형을 봤는데 아무리 봐도 맘에 안든다고 불평했다. 그래서 안뽑을 것처럼 보였으나 그래도 나왔으면 한번은 돌려봐야 한다면서 20만원을 충전해서 돌렸는데 평균 이상의 스라벨을 뽑았고, 시청자의 후원 5만원 + 자신의 사비 5만원을 더해 총 30만원을 질러 스라벨을 15개 넘게 뽑아 평균 이상의 득템을 했고, 이 기세를 몰아 마스터피스를 돌렸는데 헤어쿠폰과 마라벨 세트를 거의 다 뽑아버리는 등 운 이탈이 나버리는 역대급 운을 보여주었다. 결국 헤어쿠폰과 마라벨을 망토빼고 전부 다 뽑았으며 망토는 옥션에서 사면서 총 35만원으로 손을 털었다. 방송 전에 코렛트가 말하길 자신이 보는 방송마다 모두 잘 떴다고 하던데 본인에게도 코토템이 적용되면서 해피엔딩을 맞게 되었다. 이후 본캐 일퀘를 돌리다가 탬탬버린에게 전화를 걸어 로얄을 뽑게 했는데 자기가 본 방송보다도 잘뜨면서 배아파하는 모습을 보였다.

10월 22일 ~ 23일 넘어가는 새벽에 3부 몬헌을 끝마치고 일퀘만 하겠다며 메이플을 켜 일퀘를 하였다. 이날 일퀘를 하는데 쫀득, 김뚜띠, 램램, 김뿡, 감블러, 실프가 난입해 수다를 떨면서 팝콘을 든든하게 뜯었다.

10월 23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을 켰는데 잠시 저챗을 하다가 김뚜띠가 로얄을 깐다는 소식을 듣고 도방을 허락받아서 시청자들과 함께 도방을 했다. 도방하면서 옆에서 D 뜨라고 놀려줘야겠다는 마음으로 첨탑에 들어가 D를 외치자마자 로얄 헤어쿠폰이 뜨는 기적을 선보이면서 오늘도 코토템이 열일을 하나 했더니 이후로 마라벨을 50퍼센트 확률로 아예 찍어내면서 강원기의 양자로 들어갔다는 개드립이 진지하게 논의될 정도로 미친 운을 보여주었다. 이후로도 마라벨과 헤어쿠폰을 찍어내면서 헤어쿠폰만 5개를 연성해 20만원당 헤어쿠폰 1개라는 희대의 비율을 뽑아내었다. 오죽하면 백섭되는 거 아니냐며 호들갑을 떨 정도였다. 이후 자기도 배아프다며 10만원만 더 질러보려고 했으나 시청자들이 극도로 뜯어말린 덕분에 마찬가지로 대가리가 깨지는 현상만은 막게 되었다.

10월 27일 오후에 1부 몬헌을 마치고 2부로 메이플스토리를 켜 인벤토리 정리를 하였다. 오늘 방송을 켜기 전까지 4일을 내리 휴방을 했는데 이동안 부주도 한명 뽑고 친구랑 나가서 술도 마시고 외박도 하면서 보냈다고 한다. 부주는 한명정도 더 뽑을 계획이 있다고 한다. 2교대로 돌아가게 되는 셈. 여담으로 술먹고 아케인 활 17성을 강화를 눌렀는데 한방에 터져버린 것을 보고 술이 확 깨버렸다고 한다. 그래도 스트레이트로 다시 17을 찍어서 복구를 했다고. 이제 부주가 들어와 본캐 육성에 들어가는데 부주를 돌리기에 앞서 미루고 미뤘던 인벤토리 정리를 해야겠다며 인벤토리 정리를 시작했다. 이후 설백과 일퀘를 하고 난 이후 김뚜띠와 노가리를 하며 방종했다.

11월 2일 새벽 2시 20분에 방송을 켜 오랜만에 메할일을 진행하였다. 9월과 10월 절반을 너무 메이플에 할애한것 같다며 방송에서 메이플을 자주 하지 않았다. 방송에서 메이플을 안하는동안 어느새 유니온 4000을 찍었다고 한다. 부주는 뽑는데 문제가 있어서 시간이 좀 걸릴것같다고 한다.

11월 5일 새벽 2시 30분에 방송을 켜 메이플스토리 일퀘를 플레이하였다. 부주는 1명은 구한상태고 1명을 추가로 구하는 중이라고 하며, 그동안 유니온용 140 캐릭터를 양산해 4700을 찍었다. 그리고 미루고 미루던 블랙헤븐도 부주분이 다 깨줬다고 한다.

11월 6일 새벽에 1부 슬더슬을 마치고 2부로 메이플스토리를 켜 몬파 등 잠시 메할일을 플레이했다.

11월 7일 새벽에 1부 슬더슬을 마치고 방종을 할까 했지만 모라스 길뚫을 해야 부주분이 편하게 사냥을 하신다면서 메이플을 켜 모라스 길뚫을 했다. 맘에 안든다는 이유로 공반걸린 아카이럼을 한대 팼다가 죽는 등 1분 버티는 미션을 4번을 트라이한 끝에 결국 길뚫을 마치고 일퀘 해금까지 마치고 방종하였다.

11월 11일 새벽 3시에 방송을 켜 에스페라 길뚫을 해야 부주분이 일퀘를 돌릴수 있다면서 에스페라 길뚫을 하였다. 그리고 심볼들을 모아서 대충 아이테을 맞춰봤는데 주스탯 4.8이 나왔다. 아직 펫장비와 반지, 하트등 아직 작을 끝내지도 못했고 레벨이 235밖에 안되는데도 저 수치를 뽑아내고 있다는 게 그저 경이로울 뿐.

11월 14일 오후에 2부 롤 자랭을 마치고 셀라스 길뚫을 하기 위해서 메이플을 켜 셀라스 길뚫을 진행하였다.

11월 18일 오후에 1부 데바데 합방을 마치고 잠시 메이플을 켜 옥션을 둘러봤다.

11월 19일 오후에 1부 롤 자랭 합방을 마치고 2부로 무릉과 주간 보스퀘를 클리어하였다.

11월 25일 새벽 12시 50분에 방송을 켜 길뚫을 하였다.

12월 2일 오후 6시에 방송을 켜 미궁 길뚫을 하였다. 한동안 방송에서 메이플을 안해서 그런지 여러 스탯들을 점검하는 시간들을 가졌는데 링크스킬을 다 빼고 주스탯이 4,8만 정도가 나오며 유니온은 7100을 찍었다고 한다. 조만간 검마 먹자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어느덧 메이플에 지른 돈이 2천만원을 돌파했다고 한다. 2년을 넘게한 뱅드림이 3500인데 1뱅을 아주 무서운 속도로 따라잡고 있다.

12월 6일 새벽 2시 15분에 방송을 켜 주간 보스와 무릉을 돌았다. 이날 썬데이 메이플이 어빌리티 반값이라 어빌을 돌리려고 했으나 스카니아의 경제대통령이 모든 훈장을 싹쓸이 해갔기 때문에 손만 빨게 되었다. 결국 가지고 있던 명성치로 돌리게 되었다.

12월 10일 오후 5시 20분에 방송을 켜 메이플스토리 쇼케이스를 보고 난 이후 본캐 윈브를 버리고 갈아탈까 고민을 하다가 디코에 들어온 김뿡에게 평가를 요청하며 헤어와 믹스렌즈를 질렀다. 윈브버릴지 고민은 왜한거지 쿠폰 코드를 아무 생각 없이 본계에 입력했다가 마네킹이 꽉꽉 들어차서 쓰지도 못한건 덤.

12월 12일 오전 9시 50분에 방송을 켜 잠시 메이플스토리를 켰다. 본캐 윈브를 버릴지 고민을 하다 결국 넘어가지 않겠다고 결정했다고 한다.

12월 13일 오후 2시 40분에 방송을 켜 메이플 일퀘를 메포로 밀었다.

12월 19일 오후 12시 20분에 방송을 켜 방탄패키지를 구매하였다. 여러가지 둘러보고 종료하였다.

12월 31일 새벽 2시 30분에 방송을 켜 이벤트때 살 아이템과 강화 계획을 말하며 잠시 둘러보다 종료하였다.

14.2. 2021년

1월 1일 2부 뱅드림을 끝마치고 새로 로얄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는 코디중독자 코렛트 아니랄까봐 바로 로얄을 까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나온 부산물들을 시청자에게 나눔을 하고 티타늄 하트를 매지컬 주문서로 강화를 하였다. 총 10장을 발라서 공격력 96을 뽑아내었다. 최대치가 110인데 96이 나왔다며 내심 실망했지만 그래도 96이 쉽게 뜨는 수치가 아니라서 위안. 이렇게 윈브 주스탯 5.5를 달성하였다. 아직 잠재를 돌릴게 좀 남아있어서 완성하면 6만은 가볍게 찍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월 5일 오후 6시 40분에 방송을 켜 메이플을 접은 김뚜띠의 스펙을 화면공유로 관전하였다. 메이플은 접었지만 부주가 돌아주고 있다고. 모든 부위를 최고스펙으로 맞추려는 마음 때문인지 거의 모든 부위가 최고 탈옵으로 도배되어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코렛트를 경악하게 했다. 정작 김뚜띠는 계정을 처분할까 생각중이라고 한다. 이후 자신의 계정을 켜서 맞춰야 할 옵션들을 둘러본 뒤에 게임을 종료하였다.

1월 6일 오후 3시 50분에 방송을 켜 자신의 메이플스토리 영상을 돌려보는데 메린이 시절을 보고 "윈브는 안돼!!!!!!"라고 절규하거나 하드 루시드를 잡고 싶다는 과거의 자신을 보고 "너 그거 못잡아 ㅠㅠㅠㅠ"라고 허탈해 하기도 했고 시작하자마자 독사과를 까는 자신을 보고 미친새끼라며 차라리 엠블렘을 돌리라고 5차원의 쿠퍼코퍼마냥 소리지르기도 했다. 이후 2부 프렌즈마블을 마치고 메이플스토리를 켜 세르니움 사냥을 위해 코강을 새로 하기도 했다. 원래 페어리턴으로 사냥을 했었지만 세르니움이 현재 페어리턴으로 사냥이 불가능해 볼텍스로 사냥을 해야하기 때문에 코강을 새로 하였다. 이후 블서를 플레이하다가 쁘허의 앱솔 주무기 강화때문에 연락이 와서 토템자격으로 김블루, 연다, 잠뜰, 이춘향과 관람을 하기도 했다. 이춘향보고 강화실패를 부르는 악령이라며 나가게 하라고 드립을 치기도 했다. 결과적으로 강화쇼는 멸망했다.

1월 10일 오후 2시에 방송을 켜 리멘 길뚫을 진행하였다.

1월 16일 새벽에 1부 뱅드림을 진행하고 메이플을 켜 잠시 경매장을 탐색하였다.

1월 16일 오후에 2부 프렌즈 마블을 마치고 3부로 코인샵을 잠시 둘러보았다.

1월 17일 오후 4시 30분에 방송을 켜 메이플을 플레이하였다. 이맘때쯤 1년에 한번만 돌아오는 미라클 타임을 시행했던지라 에디셔널 큐브를 잔뜩 박아놓고 대기를 타고 있었는데 아니나다를까 유출된대로 이날 미라클 타임이 시행되자 박아놨던 에디큐브를 싹싹 모아와 지르기 시작했다. 이날 압권은 큐브 단 한개로 탈밸을 유니크 > 레전더리를 보내버리며 정배에 포인트를 건 시청자들을 나락에 보내버리는 장면과 아케인셰이드 보우를 레전더리에 이어 2개만에 공2줄에 올스탯을 뽑아버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레전드를 찍었다. 이날 큐브로 올리기로 했던 아이템들을 전부 보내버리며 85만원으로 컷해버리며 승리자가 되었다.

1월 21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을 켜 메이플스토리를 플레이하였다. 새로 성형과 헤어가 나왔다는 소문을 듣고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리 없듯이 코렛트도 원하는 헤어와 성형을 뽑기 위해 쿠폰을 질렀다. 헤어를 평균인 9트만에 성공하고 성형을 2트만에 성공하면서 수많은 시청자들의 주작을 들었다.

1월 27일 오후 2시 50분에 방송을 켜 Borderless, 세르니움 길뚫을 진행하였다. 세르니움 길뚫만 생각하고 오래 안걸리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다가 보더리스 스토리를 밀지 않은것을 깨닫고는 절규했다. 어지간해서 스토리는 스킵하고 나중에 유튜브에서 따로 요약본을 찾아보는 성격상 스킵을 할 것 같았으나 생각보다 스토리가 탄탄했는지 스킵을 하지 않고 모든 대사들을 찬찬히 읽어보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요약이 잦은 유튜브 에디션에 한계 + 레헬른의 파편 퀘스트같은 서브 스토리의 스킵 때문인지 레헬른쪽에서 헷갈려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1월 29일 오후 5시 50분에 방송을 켜 통화방에 있던 탬탬버린의 바지 매물을 찾아주기 위해 잠시 메이플을 켜 경매장을 탐색하였다.

2월 1일 오후에 방송을 켜 탬탬버린과 통화를 하다가 탬탬버린의 장비 매물을 찾아보는데 겸사겸사 자신이 갈아칠 장비를 좀 찾아보고는 종료했다.

2월 4일 오후 5시 40분에 방송을 켜 메이플을 플레이하였다.

2월 6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을 켜 메이플을 플레이하였다. 이날 이벤트링 2개의 에디셔널 작을 위해 에디큐브를 바리바리 싸와서 에디큐브 큐브작을 해주었다. 에디큐브 작을 마치고 탈벨 에디큐브작을 하다가 종결급의 옵션이 떠버려서 윗잠 12 9 9를 노리고 큐브를 질렀으나 300만원이나 퍼붓고도 30퍼를 뽑지 못했다. 게다가 놀리는듯이 올스탯이 떡칠된 27퍼센트가 계속 나오는 바람에 열불을 내는 코렛트는 덤. 12 12 9를 노리는 것도 아닌데 왜 이리 가혹하냐며 울부짖던 코렛트지만 결국 몇십만원을 더 지른 끝에 12 9 9로 30퍼센트를 뽑아 무과금이 되는 것만큼은 막아냈다.

2월 8일 오후 2시 20분에 방송을 켜 후르니움 길뚫을 진행하였다.

2월 13일 새벽 12시 30분에 방송을 켜 잠시 메이플스토리를 켰다. 코렛트의 언급에 따르면 이날즘부터 2월 17일까지 놀장을 구하고 놀장을 바를 아이템을 구하고, 검마 먹자 팟에 들어가고 렛뚜아님의 잠재력을 알아보기 위해 고인물 초대석까지 마련해 섭외를 끝마쳤다고 한다. 하지만 바로 그 다음날인 2월 18일에 패치노트가 업데이트 되었는데...

2월 19일 오후 6시 40분에 방송을 켜 전날 올라온 공지를 직접 증명해보기 위해 테섭에 들어가 환불과 어빌리티를 돌렸다. 실제로 극추옵이 뜨기도 했으며 어빌리티는 정말 레시피대로 나오는 모습을 생중계 하면서 그대로 멘탈이 터졌다.

2월 21일 오후 5시 10분에 방송을 켜 호텔 아르크스 길뚫을 하였다.

2월 22일 오후 5시 50분에 방송을 켜 잠시 메이플을 켰다.

2월 24일 오후 5시 50분에 방송을 켜 1차 사과문과 보상안을 열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8년간 유저를 우롱했음에도 불구하고 2년간의 보상을 10퍼센트만 보상하겠다는 공지내용을 보고 멘탈이 터진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마리오 합방을 진행하기 전 리방을 하고 합방을 진행하였다.

2월 25일 오전 10시 50분에 방송을 켜 노돌리, 치킨쿤, 쫀득과 메이플스토리 보상안에 대한 푸념을 했다. 이후 세명이 나가고 설백이 들어와 같이 푸념을 한 이후 방종하였다.

2월 26일 오후 3시 40분에 방송을 켜 윈드 브레이커 고인물인 메자해를 초청해 무릉과 주간 상위 하드 보스들을 돌면서 렛뚜아님의 잠재력이 얼마나 되는지 테스트하는 시간을 가졌다.

2월 27일 오후 5시에 방송을 켜 검마 먹자 대리팟에 들어가 검마를 격파했다며 스샷을 찍어 보여주고 제네시스 무기 해방퀘스트를 진행하였다. 반 레온을 잡는데 레이저가 즉사기인 것을 몰라 3번을 죽고 깨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놀림거리가 되었다.

2월 28일 오후 11시에 방송을 켜 메이플을 잠시 켰다.

3월 5일 오후 4시 30분에 방송을 켜 메이플스토리 홈페이지에 올라운 사과문을 분석했다. 이후 경매장에 들어가서 시세가 얼마나 박살이 났는지 찾아본 후에 방종하였다.

3월 8일 새벽 1시 30분에 메구해를 다시 초청해서 무릉이나 하드 보스를 치는 고인물 초대석을 하였다, 메구해의 유튜브를 트위치로 중계하였는데 환불 사건이 터져서그런지 상당히 처량한 모습을 보였다. 게다가 타이밍이 상당히 가관인게 놀장강을 구하고 놀장강을 바를 템을 구하고 놀장강을 바르고 고인물 초대석 자리를 마련하려고 초청을 해서 캐스팅을 완료하고 검마 해방을 위한 팟을 구한 바로 다음날에 사건이 터졌다고 한다. 기구한 타이밍에 혀를 내두르는 트수들은 덤.

3월 11일 오후 5시에 방송을 켜 잠시 메이플을 플레이하였다.

3월 24일 1부 말딸을 끄고 2부로 잠시 메이플을 켜서 둘러봤는데 기막히게 냄새를 맡은 노돌리가 와서 디코를 같이 하였다.

15. 이터널 리턴

11월 26일 1부로 롤 자랭을 마치고 2부로 블서를 켜 튜토리얼을 진행하였다. 원래 그렇게 당기는 게임이 아니라면서 계속 미루고만 있었는데 전날 26일 새벽에 한 트수가 보내준 원작 게임의 스킨을 보더니 눈알이 뒤집히며 여름스킨을 존버하겠다고 게임을 시작하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다. 여름 스킨 나오기 전에 게임이 망하진 않겠지 라며 걱정하는 코렛트는 덤 원래 26일 새벽에 튜토리얼을 진행하기로 했지만 새벽 솔랭에 에너지를 다 뺏겨버린 듯 솔랭만 하고 방종해서 블서를 기다리던 시청자들의 통수를 한번 후려갈겼다. 튜토리얼을 마치고 채팅창에서 어그로를 끄는 실프를 뒤로하고 게임을 돌렸는데 저격나오니 듀오를 데리고 가라는 시청자들의 만류를 뿌리치더니 첫판부터 저격을 만났고 시작 5초만에 저격에게 뚜드려 맞는 등 제대로 생고생을 했다.

11월 27일 오후 3시 30분에 방송을 켜 블서를 플레이하였다. 처음에 시작하자마자 저격을 만났지만 저격과 마주치는 일 없이 조용히 끝났다.

11월 28일 새벽에 1부 롤을 끝마치고 2부로 블서를 플레이하였다.

11월 28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을 켜 램램과 블서 듀오를 플레이하였다. 이후 램램이 간 후에도 혼자 솔랭 몇판을 돌리다 방종하였다.

11월 29일 새벽 3시에 방송을 켜 꽃핀, 삐부와 스쿼드를 플레이하였다. 이후 두명이 하차하고 솔랭을 돌렸다.

11월 29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을 켜 양아지, 간애와 블서 스쿼드를 진행하였다. 몇판을 돌리고 솔로를 돌리다 나나양과 합류해 나나양과 듀오를 돌렸다.

11월 30일 오후 5시에 방송을 켜 내전 합방을 시작하기 전에 시간을 잠시 때우려 블서를 플레이하였다. 이후 탬삡내전이 끝난 이후에도 탬탬버린과 함께 듀오를 플레이하였다.

12월 2일 새벽 1시 35분에 방송을 켜 헤징과 블서 듀오를 플레이하였다. 탬탬버린과 램램도 1등을 먹여줬다며 자신만만해 했지만 899로 3판을 치르면서 벽을 느끼게 되었다. 헤징과 코렛트 둘다 물몸 원거리 딜러를 주로 플레이해서 그런듯. 나중에 다른 챔을 연습해오겠다면서 헤어졌다. 이후 한판만 하고 끄겠다면서 롤을 플레이한 후에 블서 솔큐를 한판 돌리고 머리가 아파 조금 일찍 방종하였다.

12월 2일 오후에 1부 메이플 미궁 길뚫을 마치고 2부로 블서를 플레이하였다. 솔로로 먼저 플레이하다가 투보, 간애와 스쿼드를 결성해 플레이하였다. 13층이라서 매우 강하게 키우는 중이라고. 여담으로 스트리머에게 제공하는 슈퍼계정을 받기위해 방제도 바꿔놓고 평소 안바꾸던 카테고리까지 바꿔서 블서 운영자에게 어필을 하였다. 그러다가 결국 슈퍼계정을 받아서 방제를 '감사합니다'로 박아둔건 덤.

12월 3일 오전 11시 40분에 방송을 켜 잠시 노가리를 깐 후 블서를 플레이하였다. 솔플로 플레이하다가 방송을 보고있던 감블러와 김뿡이 나타나 3명이서 스쿼드를 돌리게 되었다.

12월 4일 새벽에 1부 데바데 합방을 끝내고 블서를 진행하였다.

12월 5일 새벽 2시 20분에 방송을 켜 블서 솔로를 진행하다가 채팅창에서 답답해서 이를 악물던 견자희, 감블러와 스쿼드를 진행하였다.

12월 6일 새벽에 1부 메이플을 마치고 블서를 켜 플레이하였다.

12월 7일 새벽 2시에 방송을 켜 블서를 플레이하였다.

12월 9일 새벽에 1부 데바데를 마치고 2부로 김뚜띠와 중간에 합류한 이춘향과 블서를 플레이하였다.

12월 10일 새벽 1시 40분에 방송을 켜 블서 솔로를 진행하였다. 본인의 말로는 방송끄면 잘한다고는 하는데 방송만 키면 매번 레전드를 갱신하고 있다. 오죽하면 중간에 방송보며 디코하던 김뚜띠가 탈주하고 방송을 킬정도. 그래도 치킨을 먹으며 기분좋게 끝냈다. 치킨을 먹자마자 점검이 터져서 데바데를 잠시 플레이한 이후 난입한 이춘향보고 훈수해도 좋다며 관전을 부탁했다. 2층에서 7킬을 쓸어먹고 승리하였지만 맨 마지막 1대 1이 상당한 자강두병이라 상처만 남은 승리가 되었다. 이후 채팅창에서 관전하던 윤루트와 듀오를 플레이했다.

12월 10일 오후에 1부 메이플스토리를 마치고 2부로 블서 솔로를 플레이하였다.

12월 11일 오후에 1부 디맥을 마치고 2부로 블서를 플레이하였다. 감블러의 주최로 오는 일요일인 12월 13일에 18인 스트리머 내전에 참가하기로 해서 그전에 탬탬버린과 램램 총 3명이서 블서 연습을 하기로 했다며 먼저 블서 솔로를 플레이하였고, 이후 탬탬버린, 램램이 차례로 들어와 듀오, 스쿼드를 플레이하였다. 이날 스쿼드 성적은 똥망 그자체였는데 이날 하루만 거의 150점을 까먹으면서 세명이선 절대로 만나지 말자고 드립을 치기도 했다. 탬탬버린과 램램이 간 이후 솔로를 조금 돌리다가 방종하였다.

12월 12일 3부 디모를 마치고 김뿡, 나나양과 듀오, 스쿼드, 솔로를 플레이하였다. 전날 탬램 듀오에게 씨게 당하고 느낀게 있었다며 내가 무기와 신발을 먼저 띄우고 썰러 다녀야 이길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며 뿡이에게 열변을 토했다. 이후 나나양과 합류해 스쿼드를 플레이했다.

12월 13일 새벽 4시 50분에 방송을 켜 김뚜띠, 오슥균과 스쿼드를 플레이하였다.

12월 13일 2부 뱅드림을 플레이한 이후 저녁에 있을 내전 연습을 해야겠다며 솔로를 플레이하였다. 중간에 난입한 램램과 듀오를 플레이하기도 했다.

12월 13일 저녁 8시에 감블러의 주최로 블서 스트리머 18인 내전이 진행되었다. 멤버는 다음과 같다.

첫 2판은 손과 긴장풀기 용으로 3명씩 6팀을 임의로 정해 플레이하며 3판을 진행한 이후 한팀이 1등을 독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매번 실력순으로 1티어, 2티어, 3티어로 나눠서 팀을 재구성한다고 한다.

그래서 첫 2판을 견자희, 악녀와 스쿼드를 이루게 되었다. 첫판은 견자희, 악녀의 빠르고 간결한 브리핑과 파밍으로 빠르게 템을 맞추고 위클라인도 잡아버리며 깔끔하게 전원생존 1등을 달성하였다. 두번째판 역시 마찬가지로 술술 풀리는 파밍과 적절한 어부지리 성공으로 또 1등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후 사다리 타기를 이용해서 멤버를 결정했는데 지수소녀, 개인팟과 팀을 이루게 되었다. 이 멤버면 블서가 아니라 롤을 했으면 좋았을 것이라며 아쉬워하는 코렛트는 덤. 시작하고 2분만에 탬탬버린을 만나자 스위치가 돌아가 죽여버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판은 아쉽게도 차례로 물려서 각개격파 당해 5등으로 마무리했다.

이후 다시 사다리타기로 멤버를 정했는데 악녀, 나나양과 팀을 결성하게 되었다. 악녀가 걸렸다는 말을 듣자마자 안도하는 코렛트와 다시 만나자는 램램을 피하게 해달라며 신을 찾았는데 코렛트가 걸렸다며 신은 죽었다고 툴툴거리는 악녀는 덤. 시작부터 나나양이 잘리고 시작해서 불리한 위치에서 시작하게 되었는데 각자 파밍한 이후 합류하기 전에 코렛트가 잘려버려 그대로 게임이 터져버렸다. 아쉽게도 이미 5킬을 먹은 상대방과 1대 3을 해야해서 절대적으로 불리한 싸움을 하게 되었고 결국 패배하였다. 악녀만 살아남은 상태에서 계속 꾸역꾸역 살아본 결과 3/1/1/1/1이라는 희대의 생존 상황이 만들어졌고 3 vs 4명이서 티밍으로 싸움을 유도해봤지만 티밍의 한계인 팀킬때문에 결국 5등으로 마무리하게 되었다.

이후 마지막으로 사다리타기로 멤버를 정했는데 첫판과 똑같이 견자희, 악녀와 만나게 되었다. 조금씩 파밍을 하며 빌드를 쌓았지만 혼자남은 헤징님의 슈퍼 고춧가루로 인해 팀이 갑자기 무너지면서 5등으로 마무리하게 되었다. 그래도 1등을 총 2번하면서 선방하였다.

12월 14일 1부 롤 내전을 마치고 2부로 탬탬버린, 김뚜띠와 뒷풀이 블서 스쿼드를 플레이하였다.

12월 15일 롤 솔랭을 하던 중 채팅창에 난입한 조디악이 블서를 하자고 해서 조디악, 마뫄와 스쿼드를 플레이하였다.

12월 16일 오후 5시에 방송을 켜 대회 일정이 있는 김뿡, 헤징과 블서 스쿼드를 플레이하였다.

12월 17일 2부 뱅드림 가챠를 마치고 3부로 블서를 잠시 플레이하다가 방종하였다.

12월 19일 2부 Endless escape를 마치고 3부로 플레이하였다.

12월 20일 1부 배그를 마치고 2부로 블서를 플레이하였다. 블서 역시 채널포인트로 토토를 진행하였다. 중간에 조력자가 온답시고 램램을 불러서 역배들의 채널포인트를 싸그리 날리기도 하였다.

12월 21일 오후 3시 30분에 방송을 켜 솔로를 플레이하다가 김뚜띠, 탬탬버린과 스쿼드를 플레이하였다. 최근에 열린 채널포인트 스포츠 코코로 재미를 뽑아내고 있다.

12월 22일 1부로 롤 스킨을 배포하고 블서 솔로를 플레이하였다.

12월 24일 1부 폴가이즈를 마치고 2부로 블서 솔로를 플레이하였다. 매번 스포츠 코코로 레전드를 찍어내고 있는데 역배 비율을 보면서 어이없어 하는 건 일상이 되었다.그리고 꼭 역배는 망했다

12월 25일 2부로 스트리트 파이터를 마치고 블서 솔로를 플레이하였다.

12월 26일 새벽 1시 20분에 방송을 켜 간애, 투보와 블서 스쿼드를 플레이하였다. 처음에는 1등을 밥먹듯이 하며 트럭팟을 짜고 다니다가 가면 갈수록 피곤해져서 그런지 6등만 하게 되었다.

12월 26일 1부 뿌테 2를 마치고 블서 솔로를 돌리다가 강지, 솔빈과 스쿼드를 플레이하였다. 끊임없이 극딜을 주고받는 솔빈과 코렛트의 케미가 두드러졌다.

12월 27일 1부 뿌테 2를 마치고 2부로 블서 솔로를 플레이하다가 램램, 조매력과 스쿼드를 플레이하였다.

12월 30일 새벽 12시에 방송을 켜 노가리를 까다가 블서 솔로를 플레이하였다. 중간에 합류한 투보와 듀오를 플레이하기도 하였다.

12월 30일 오후에 1부 롤 솔랭을 마치고 블서 솔로를 잠시 플레이하였다.

12월 31일 1부 메이플을 하고 2부로 김뚜띠와 블서 듀오를 하다가 중간에 난입한 이춘향을 추가해 스쿼드를 플레이하였다.

12월 31일 오후 5시 20분에 방송을 켜 노가리를 까다가 민유와 듀오랭을 플레이하였다. 이후 민유가 가고나서 솔로를 조금 플레이하다 방종하였다.

2021년 1월 1일 3부 메이플스토리를 마치고 4부로 램램, 김뿡과 스쿼드를 플레이하였다. 램램이 스케줄이 있어 9시 30분 전까지만 하겠다고 해서 중간에 하차했고, 듀오를 잠시 돌리다 헤징과 다시 스쿼드를 이루어서 플레이했다.

1월 2일 2부 뱅드림을 마치고 블서 솔로를 잠시 플레이하였다.

1월 3일 오후 3시 10분에 방송을 켜 탬탬버린과 블서 듀오를 플레이하다 중간에 난입한 김잼민이 탬탬버린이 누구냐를 시전한 이후 김뚜띠와 같이 스쿼드를 플레이하였다. 이후 탬탬버린이 하차를 하고 램램을 불러 같이 플레이하다 방종하였다.

1월 4일 1부 롤 포인트 쇼핑을 마치고 2부로 쫀득과 듀오를 돌리다 중간에 나타난 나나양과 3인 스쿼드를 플레이하였다. 그리고 중간에 나나양이 하차하고 김뿡이 대신 들어와 스쿼드를 플레이하였다.

1월 5일 1부 메이플스토리를 마치고 2부로 김뚜띠와 램램과 스쿼드를 플레이하였다. 이후 중간에 김뚜띠가 하차하고 램램이 대타로 들어와 같이 플레이하였다.

1월 6일 3부 메이플스토리를 마치고 블서 솔로를 플레이했다. 플레이하다 중간에 연락이 와서 쁘허의 앱솔 튜너 강화쇼를 관전하고 다시 돌아와 마저 플레이했다.

1월 7일 2부 뱅드림을 마치고 블서 솔로를 플레이하다가 쫀득과 꼬예유와 같이 스쿼드를 플레이하였다.

1월 8일 1부 롤 솔랭을 마치고 2부로 블서 솔로를 플레이하였다.

1월 14일 오후에 2부 롤을 마치고 3부로 블서를 플레이하였다.

1월 15일 오후에 1부 롤을 마치고 2부로 블서 솔로를 플레이하였다.

16. 작혼

2021년 3월 2일 새벽 12시 40분에 방송을 켜 노가리를 하다가 카이지를 보다가 마작에 관심이 생겼다며 여러가지 찾아보다 일러스트가 예쁜 작혼을 찾아 플레이하였다. 일러스트가 맘에 든다며 일러스트 모음집을 찾아보다가 김블루에게 들킨건 덤.

3월 3일 새벽 2시에 방송을 켜 작혼을 플레이했다. 한글패치를 깔아서 일본섭에서 플레이하고 있는데 기본 캐릭터인 고양이보다 다른 캐릭터를 얻고 싶다며 벌써부터 가챠를 돌려 새로운 캐릭터를 뽑는 모습을 보였다.

3월 3일 오후 3시에 방송을 켜 작혼을 플레이하였다. 점점 패를 읽는 능력과 족보를 완성하는 능력이 빠르게 상승하며 코렛트를 가르치던 트수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3월 4일 새벽 2시 40분에 방송을 켜 작혼을 플레이하였다.

3월 5일 새벽 3시 10분에 방송을 켜 작혼을 플레이하였다.

3월 6일 새벽 3시 50분에 방송을 켜 작혼을 플레이하였다.

3월 11일 새벽 2시 40분에 방송을 켜 작혼을 플레이했다.

8월 19일 방송에서 작혼 하고는 싶은데 한글패치가 나오지 않았다고 툴툴대는 것으로 보아 나오면 할 마음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17.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메이플 사건이 터지고 한탄을 하다가 우마무스메 인 게임 영상과 트레일러 등등이 영도로 날아왔는데 경마 + 가챠 + 미소녀 + 아이돌 + 육성이라는 미친 혼종을 보고서는 말문이 막혀 할말을 잃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관심이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그러다 2021년 3월 6일 오후 4시에 방송을 켜 우마무스메를 다운로드 받아 플레이를 하였다. 처음 리세마라를 1~2시간정도 하다가 지쳐서 결국 트수가 리세마라 해서 세이브 해둔 계정을 받아 사용하였다. 하루 우라라를 키우면서 포인트 도박을 걸었는데 시청자나 코렛트나 둘다 과몰입을 하면서 진심으로 빠져들게 되었다.

3월 7일 오후 2시 40분에 방송을 켜 말딸을 플레이하였다.

3월 8일 새벽에 1부 고인물 초대석을 마친 이후 2부로 말딸을 플레이하였다.

3월 9일 새벽 12시 50분에 말딸을 플레이하였다.

3월 9일 오후 3시 40분에 방송을 켜 말딸을 플레이하고 방종했다.

3월 10일 오후 4시에 방송을 켜 말딸을 플레이하고 방종했다.

3월 11일 오후에 1부 메이플을 마치고 2부로 말딸을 플레이했다.

3월 12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을 켜 말딸을 플레이했다, 이후 강지와 듀오랭을 끝내고 난 이후에 다시 말딸을 플레이하다 방종하였다.

3월 15일 새벽 2시 10분에 방송을 켜 말딸을 플레이하였다.

3월 16일 새벽 2시 50분에 방송을 켜 말딸을 플레이하였다.

3월 18일 오후에 1부 뱅드림 가챠를 마치고 2부로 말딸을 플레이하였다.

3월 20일 오후에 1부 롤을 마치고 2부로 말 육성을 하다 방종하였다.

3월 21일 새벽에 1부 듀오랭을 마치고 2부로 말 육성을 하였다.

3월 22일 새벽에 2부 롤을 마치고 3부로 말딸을 잠시 플레이하였다.

3월 23일 새벽에 1부 롤을 마치고 2부로 말딸을 플레이하였다.

3월 23일 오후에 롤 자랭과 솔랭을 마치고 말딸을 플레이하였다.

3월 24일 오후 2시 10분에 방송을 켜 말딸을 플레이하였다.

3월 25일 오후에 1부 듀오랭을 마치고 2부로 말딸을 플레이하였다.

3월 26일 새벽에 1부 롤을 마치고 2부로 말딸을 플레이하였다.

이후 오후 3시 50분에 방송을 켜 잠시 말딸을 켜고 플레이하였다.

3월 27일 새벽 2시 50분에 방송을 켜 말을 육성하였다.

3월 28일 새벽 5시에 방송을 켜 잠시 말을 육성하고 방종하였다.

3월 29일 오후 8시에 방송을 켜 새로운 픽업 출시때문에 우마무스메 공식 방송을 같이 시청하였다.

3월 30일 오후 3시 40분에 방송을 켜 말딸 가챠를 진행하였다.

4월 1일 오후 5시 30분에 방송을 켜 말딸을 플레이하였다.

4월 2일 오후에 2부 배그 만우절 모드를 마치고 3부로 말딸을 플레이하였다.

18. 원신

2021년 12월 13일 원신을 시작하였다.

19. 명일방주

2022년 10월 19일 명일방주를 시작하였다.

이전에도 몇 번 광고를 받고 게임을 시작했으나 어렵다는 이유로 그만뒀지만

혼 출시 때부터 본격적으로 게임을 시작. 이전에 장진주 기간 때 가챠만 해서 얻어둔 오퍼레이터인 링을 기반으로 게임을 진행해나갔다. 링으로 지역을 뚫으면서 재미를 느꼈는지 오리지늄으로 이성을 실시간으로 꽉꽉 채워가면서 재료와 재화를 파밍해나갔고 1-2달만에 120렙을 찍는 기염을 토하더니 이벤트 스테이지에도 수천 단위의 이성을 쏟아부어서 종류 별로 재료를 수백개 쌓는 경지까지 왔다.

오리지늄을 골렘 수준으로 갈아서 이성을 쏟아부은 나머지 어지간한 고성능 5-6성 오퍼레이터들의 레벨 90작, 스킬작까지 끝마친 상황. 여캐방주를 표방하기에 남캐, 퍼리캐 기용을 아예 하지 않는다. 그 성능이 뛰어난 은재나 쏜즈, 마운틴도 가지고 있으면서 아예 성장도 시키지 않은 수준. 고성능 여캐들이 많고 명일방주 자체가 맵 밸런스가 우수한 만큼 본인도 만족하면서 잘 즐기는 것으로 관측된다.

20. 로스트아크


2021년 12월 28일 로스트아크를 시작하였다. 메이플스토리 확률조작 사건때 동료 스트리머들이 로스트아크로 넘어갔을 때도 제네시스 무기 해방을 위해 끝까지 남아있었으나 데스티니 업데이트가 그야말로 개판을 치면서 멘붕 상황에 처했는데 노돌리탬탬버린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가스를 주입하면서 로스트아크에 입문하게 되었다.

본캐릭터는 블레이드. 지속적으로 아덴 수급을 해야하면서 주딜기를 백어택으로 박아야하는 캐릭터다보니 뉴비 입장에선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캐릭터인데 거기에 기본적인 실력도 좋다고 할 순 없다보니 레이드 합방의 진 주인공으로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합방을 할 때마다 라 불리는 힐링캠프 3인방 중 가장 독보적인 활약을 보여주는데 8인 레이드에선 가족사진에 드는 경우가 거의 없으며 4인 레이드에서는 무조건 투사가 나오는 수준[83] 주로 탬탬버린뚜띠를 넣고 서포터에는 노돌리이춘향을 넣고 레이드를 뛰는 경우가 많은데 탬탬버린은 세구빛 30각 등 기본적인건 다 갖춘 상황이고 타대 딜러인 질풍 기상술사가 본캐라 코렛트보다는 딜량이 높게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며[84] 뚜띠는 딜량 안 나오기로 유명한 워로드로도 고스펙이 즐비한 산책회에서 잔혈을 먹고다니는 금손 실력자다보니 가족사진에서 코렛트가 들어갈 자리가 없긴 한데… 그걸 감안해도 코렛트의 기믹 수행 능력이나 보스 패턴 파훼 능력 자체가 떨어지는 편이다보니 레이드를 뛸 때마다 구박을 받는 게 일상이다.

그러다 보니 코렛트와 같이 레이드를 뛰어 본 사람들은 일명 '코혐'에 걸리는 것이 일상이 됐는데, 원래는 노돌리[85]탬탬버린, 뚜띠같이 주변 사람들만 알음알음 알고 있었다가 산악회 멤버인 다주, 삼식까지 함께한 하드 아브렐슈드 레이드에서[86] 주인공 급 활약을 선보이면서 로아 방송계에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게 되었다.[87] 일리아칸 트라이 때도 명성이 어디가지 않았는지 같이 가기러 한 동수칸노돌리에게 코렛트님이 그정도냐고 카톡을 보내기까지 했으며[88][89] 정말 그 정도의 활약을 하면서 다시 한 번 자신의 명성을 증명하였다. 최고스펙 세팅을 하고 뚜띠를 이기려는 동수칸도 코렛트의 죽음은 이제 상수라며 달관하는 경지(…) 실제 커뮤니티 유저들은 그런 코렛트를 보고 지표의 수호자라고 칭송할 정도.

21. 캠방

가끔 캠방을 하기도 한다. 샤샤 캠방과 뱅드림 플레이가 보통 주된 목적이고 가끔 택배 언박싱을 보여주기도 한다. 유튜브에 올라온 코렛트 레전드인 애교영상도 손캠영상이다.

2020년 11월 9일 오후 5시 25분에 방송을 켜 노가리를 풀다가 부쉬로드에서 온 택배가 있다며 언박싱을 하였고, 팬심으로 전달된 택배도 언박싱을 했으며 추가로 샤샤도 잠시 보여주고는 뱅드림을 켜 뱅드림을 하였다.

2021년 2월 12일 오후 5시 50분에 방송을 켜 샤샤 캠방을 진행하였다.

22. Project Zomboid

2021년 8월 말 쯤 시작했으며, 처음에는 혼자 하다가 이후 램램,이춘향(+게스트)과 함께 플레이하기 시작했다. 좀보이드 실력은 꽤 높은 편으로, 차 운전 실력도 괜찮으며 좀비를 넘어뜨리고 나서 마무리하는 속도도 빠른 등 전투 쪽 피지컬도 괜찮다. 팀원들이 모두 죽고 다시 한곳에 모일 때 까지 혼자만 죽지 않아서 팀원이 왜 아이템이 그대로냐며 감탄한 적도 있을 정도.

2023년 9월 29일에는 아이리 칸나 좀보이드 서버에 참가했으며, 시라유키 히나와 만났다. 코렛트는 이 영상에 "지금처럼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면 바로 유기했을 텐데 ㅠ"라는 댓글을 남겼다(...) 히나님 저희 하나도 안 닮았어요 ㅠ 라며 눈물로 호소하는 코렛트였으나.

2023년 10월 1일에는 역대급 드라마를 찍었다. 밤 11시 54분에는 교통사고가 나면서 코렛트 일행이 탄 차가 화면 밖으로 사라졌다가, 수직으로 추락하는 명장면을 선보였다. 채팅창은 코코차로 메워졌고, 좀보이드에서도 이게 가능하냐며 모두 경악했다. 안전지대에 도착한 후에는 아이템이 가득찬 차에 들어가려고 했으나 실패하고, 시라유키 히나를 만났다. 왜 방송을 안 켰냐고 코렛트가 묻자 히나는 "차 문이 안 열려요"라고 대답해서 코렛트를 뒷목잡게 했다. 어찌어찌 들어간 후에는 다른 스텔라이브 멤버들도 합류해서 여러가지 명장면을 만들었으며, 아라하시 타비가 좀비에게 물리자 히나가 타비를 죽일 준비부터 하는 것도 목격했다. 다른 동료들과 만날 때마다 정치질을 빼놓지 않는 것은 덤이고, 히나의 유도질문에 속아서 자기와 히나가 동류라는 것을 인정했다가 그게 아니라며 괴로워하기도 했다. 이날 히나는 여자 코렛트 3호라고 불리기도 했다. 게임 종료 직전에는 자기가 갖고 있던 게임 쿠폰 20만원 어치의 유효기간이 9월 말까지임을 알고 좀보이드 하다가 큰 손해를 봤다며 분노해서 날뛰기도 했다.

2023년 10월 2일은 좀보이드 칸나 서버 마지막 날로, 이날 히나는 일방적으로 코렛트에게 의남매 선언을 했다. 서버의 마무리를 위해 탈출을 시도했으나 팀은 괴멸되었고, 남봉과 소풍왔니만 필사적으로 곡괭이질을 한 끝에 탈출에 성공했다. 결말은 위의 '코코차' 영상에 있다.

2024년에는 치지직과 아프리카에서 모두 방송하고 있어서 아프리카 스트리머들과 자주 합방하고 있으며, 여기에서는 코머니로 활약하고 있다. 금놀 1화금놀 2화를 보면 눈물겨운 코머니의 활약상을 볼 수 있다. 팀 탈출 CK 1편을 보면 24시간 CK 펀딩을 받았더니 아프리카/치지직 동시 송출인데도 엄청난 과금이 쏟아지는 걸 볼 수 있다. 평소에도 이렇게 쏴 달라고 불평하는 코렛트는 덤. 팀 탈출 CK 2편을 보면 9분 18초에 아무 이유도 없이 차가 뒤집히며 코코차는 건재함을 보여주기도 했다.

23. 기타

기타 항목에서는 했다가 접은 게임이나 5회차를 넘는 꾸준한 반복 없는 스토리게임 등의 게임을 등재한다. 또한 위에서 최근 플레이 기록이 1년을 넘어간 게임을 옮겨서 등재한다.


[1] 특히 코튜브에 업로드 되지 않은 경우[2] 패드립도 제재 안하는 롤 채팅과 대리 낚시 룬 갈갈 방송으로 대표되는 당시 롤 자체와 롤방송들이 상당한 매운맛이었던 것도 한몫 했다.[3] 그래서 거의 밴을 안하는 코렛트 방송에서 밴을 당한다면 보통 롤을 하다가 채팅을 잘못쳐 밴을 먹는 경우가 대다수를 차지한다.[4] 실제로 평소에 많이 놀리던 고차비도 아예 사람이 달라진다고 롤을 하는 코렛트를 무서워한다. 그나마 같이 하는 건 오랜 기간동안 알고 지낸 에렌디라나 기가 강한 강지, 일본 서버 롤을 할 때 같이 하는 페뇨, 그리고 본인의 욕설과 급발진을 잘 받아줄 악녀, 김뚜띠와 서로 욕하는 사이인 탬탬버린 있다.[5] 원컴 원모니터 방송이라 롤을 포함한 모든 게임을 창모드로 플레이했지만, 이사 후 투모니터로 바꿨다. 그래도 부족한 피지컬과 시야갹은 커버하지 못했다[6] 정말 희귀한 피디르 플레이어다![7] 보면 알겠지만 대부분 스킬들이 직관적이고 스킬간 연계가 단순한 편이다. 그래서 그런지 매커니즘이 복잡한 최신챔은 거의 다루지 않는다. 그래서 코청자들도 틀딱이라고 할 정도이며 본인도 인정하고 있다. 특히 막 출시된 챔은 99퍼센트 밴을 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특히 사미라같이 최근들어 나오는 신챔들이 밸붕이어서 그런것도 있지만 그 최신 챔을 적팀에게 내주면 캐리를 하고 아군에게 주면 똥을 싸는 기적의 팀운을 가져서인지 꼭 필밴을 하고 있다.[8] 예시로 신, 무무, 리스타나, 블리츠랭크, 마스터 등이 있다.[9] 다이아 플레이어 실프 말에 따르면 리신 같은 챔프는 손이 많이 가는데 코렛트의 경우 피지컬이 그리 좋지 않은 편이기 때문에 안 맞는다고 한다. 특히 극딜로 탬트리를 잡기 때문에 이런 단점이 더욱 부각된다고.[10] 특히 5인큐나 내전의 경우 평소 방송과 달리 집중하면서 멘트를 거의 안 치지만, 스킬을 못 맞추는 경우가 있어도 무리하게 들어가거나 급발진하면서 던지는 빈도가 상당히 줄어드는 걸 볼 수 있다.[11] 직접 한번 보자.[12] 실제로 솔랭 중 "이건 ~해서 들어가면 안돼요"라고 말한지 1분 뒤에 음파를 맞추고 날라가는 모습을 보여줬다...[13] 본인이 직접 말했다.갈고리 수집가[14] 본인은 정글을 제일 잘하고 그중 리신을 잘한다고 보여줄려 하지만 듀오를 하는 김뚜띠나 실프가 필사적으로 막고있다.[15] 럭스 리신 듀오.[16] 대충 상황설명을 하자면 1픽이 미드, 코렛트가 2픽, 4픽이 원딜, 투보가 5픽이었는데 1픽이 미드가 선픽이라고 스왑을 요청했고 코렛트가 자신이 올챔이라며 리신을 요청해 1픽이 리신을 잡았다. 이후 코렛트의 차례가 오자 1픽이 난데없이 5픽인 탑을 먼저 잡으라며 픽 응답을 안했고 닷지가 나기 바로전에 코렛트가 나르를 잡았지만, 문제는 투보가 챔이 없어서 미드 픽을 못하는 상황이 되었다. 이때 원딜인 4픽이 자기도 올챔이라면서 삼단교환하자고 했으나 문제는 1픽이 패작러였는지(투보의 확인결과 이판 전까지 4연패중) 자기 픽은 말도 안하고 왜 욕을 하냐면서 찡찡대다가 10초 남은 상태에서도 코르키를 요구하다 말다 하다 결국 1초 남기고 4픽 원딜이 코르키를 픽했지만 투보가 4픽의 픽을 못해서 시간제한이 끝나 강제 닷지를 하게 되었다.[17] 사실 코렛트는 투보가 먼저 올라가면 '전 이미 승급했는데요?'라고 인질을 잡을 것 같다고해서 2승을 맞춰왔는데 정작 투보는 '나 떨어트리고 혼자 먼저 올라가려는 건 아니죠?' 라며 서로 불신하고 있었다(...). 결국 서로 신사협정을 맺었다.[18] 그와중에 미션으로 나미정글로 승리하기가 나오자 "나미정글로 승리, 야. 미션 이런거 다시는 보내지 말라고 성공 걍 누르겠습니다. 걍 먹어버릴거에요, 감사합니다 만원. 저 놀리지마세요 진짜. 저것때문에 내가 진짜 잠도 못잤는데 그때, 승격전 2승2패상황에서 **년들때문에. ...심지어 저거때문에... 혼났단말이야... 하 ** 아 근데 죄송해요... 계좌 불러주시면 9천원 돌려드릴게요."라며 절규에 가까운 분노를 표출했다.[19] 이 나미정글은 이후에 패작러가 걸렸거나 아군의 전적이 안좋을 때 픽해놓고 종료버튼에 손을 올리는 닷지유도용으로 사용하기도 했는데 문제는 백이면 백 아무도 닷지를 안해서 닷지 페널티를 본인이 뒤집어 쓴다는 점이다(...).[20] 그나마 바텀은 5분경에 정글 쉬바나의 갱킹으로 대박을 터트릴 수 있었는데 원딜 바루스의 하드쓰로잉으로 걷어차버렸다. 암말도 없이 하다가 코렛트의 럭스 핑을 찍으며 정치를 시도하려다가 코렛트, 정글, 탑 세명에게 동시에 할말 없으면 꼬투리나 잡지 말라고 쌍욕을 얻어먹은건 덤.[21] 코렛트가 언급하길 탑, 미드중 한 라인이라도 상대가 반반을 가져갔다면 그대로 졌을거라고 했다.[22] 코렛트가 용4개, 장로 드래곤 하나와 바론2개를 먹을동안 엘리스는 전령과 용을 포함해 오브젝트를 단 하나도 챙기지 않았다.[23] 닷지를 포함하면 무려 11게임이다(...).[24] 닉네임 캐리머신전우식[25] 실제로 팀원 덕분에 역전하는 경기는 거의 나오지 않았고 보통 본인이 잘하면 팀이 터지고, 자신이 똥을 싸면 그대로 게임이 박살나는 모습을 보여줬다.[26] 실제로 코청자들이 방송이 버퍼링이 심하거나 렉이 걸린다고 할 때면 비트레이트가 6000정도로 떨어져있다고 언급했다.[27] 얼마나 초가스가 잘 컸는지 미니맵보다 크기가 커질 정도였다.[28] 최근 유튜브 다시보기 채널을 재개장 하면서 관리해야 할 것이 너무 많아서 방송을 3일간 키지 못하였는데 방송하기 이전에 일을 마치고 잠시 쉬다가 김뚜띠가 듀오하자고 요청해서 듀오랭을 돌렸다가 특유의 팀운때문에 5연패를 이미 박아버렸었다.[29] 실제로 상대편이 바론을 치지 않았으면 이미 판이 기운 상태라 상대편이 이겼을텐데 무리해서 상대가 바론을 쳐서 역전승을 따낼 수 있었다.[30] 마이처럼 RPG만 할 것이라면 최소한 오브젝트는 다 챙겨야 하는데 갱은 하나도 안가고 버프는 빠짐없이 챙겨먹으면서 오브젝트는 상대 정글에 다 헌납하면서 거의 패작수준의 플레이를 보였다.[31] 물론 당시 상황을 보면 미니언도 많았고, 미니언이 매혹을 막아주었고 케틀의 덫에도 걸려서 1대1을 진 것이지만 원래 미드 암살자라면 진작에 이겼어야 하는 전투였다.[32] 물론 코렛트가 서폿을 설때 원딜이 김뚜띠같이 실력이 검증된 플레이어라서 그렇다. 막말로 코렛트의 팀운으로 그만한 원딜을 만나는 게 하늘의 별따기보다 어렵다[33] 서렌더의 시청자는 아주, 아주 맵기로 악명이 자자하다.[34] 그래도 선은 넘지 않았고 평소 하는 딜보다 좀 강하게 딜하는 수준에서 멈췄다. 물론 좀 딜링이 좀 세긴 했지만.[35] 코렛트가 익숙한 슈마메가 아니라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1의 조작감을 그대로 가져와서 그렇다고 추측하고 있다.[36] 에임은 계속하니 나아지고 있지만, 판단력이나 사플, 특히 놀라서 에임 튀는 부분이 커서...[37] 상대를 기절시키고 킬을 올리기 직전에 머리위로 레드존 폭격이 떨어진다던가...[38] 예를들어 한 바퀴 뒤집으면 1코렛, 반 바퀴 뒤집으면 0.5코렛[39] 게임 하면서 욕이나 비아냥을 하면 안되는 콘텐츠로, 주로 탬탬버린과 돌린다.코렛트만 손해다.[40] 정확히는 갈 때는 지하철, 올때는 택시를 탔다고 한다.[41] 분명히 방탄복만 먹겠다면서 3렙가방과 수류탄 등 투척무기류를 챙기는 등 파밍코의 본능에 이성이 묻혀버렸다.[42] 리방했다. 이유는 알람이 안떠서 못본 이유로 불명[43] 결국 글로벌 서버 런칭 이후 해보긴 했지만 모델링이나 뮤비 등은 나쁘지 않지만 눈이 아프다고 한다. 거기다 초기 최악의 암흑기 시절을 기대로 가지고 왔기 때문에 곡이 없어서 뱅드림 위주로 플레이 한다.[44] 단발이 본인의 취향이 아니라서 Afterglow는 전원을 싫어한다고 한다. 여담으로 로젤리아 중에서도 아코와 린코를 싫어한다고 하는데 이유가 이름에 '코'가 들어가서였다(...). 반면 코코로는 마이너스 시너지라는 근거를 내세워 싫어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럼 렛트 본인은?[45] 정확히 말하면 7만이지만 처음에 어떤 사람이 3만에 팔겠다고 연락했는데 돈만 먹고 튀었다고(...). 그래서 본인도 7만이 아닌 10만이라고 말한다.[46] 본인의 말에 따르면 로젤리아의 FIRE BIRD가 상당히 취향인데 한도리에 들어오려면 당시 시점으로 1년은 넘게 걸린다는 소리를 듣고 사기로 바로 결심했다고 한다.[47] 근래에 들어선 4성 자체는 자주 나오는 편이다.[48] 아이패드를 쓰고 있는데, 일본 앱스토어는 인앱 구매가 굉장히 까다롭기도 하고, 무엇보다 일도리랑 병행하면서 가챠를 하면 돈이 남아나지 않는다고(...)[49] 아직 뱅드림에게 잘 모르던 시절에는 코게더에서 상당한 팁글이 올라왔다. 유사 뱅게더라고...[50] 코렛트의 게임 실력을 놀리는 코청자들도 인정할 정도로 Osu!나 Deemo 등 리듬게임은 상당히 고인 편이다. 그래서 실수로 콤보가 끊겨버리면 게임을 꺼버리고 싶다고(...). 실제로 4월 8일 방송에서는 느린 싱크에 완벽하게 적응해서 하드도 풀콤에 근접하게 쳤다.[51] 일도리의 경우 계정을 처음 보여준 날은 협력 라이브를 했지만 시간 제한 때문에 원하는 곡을 고르기 어려워 혼자서 즐긴다. 한도리에 저작권 문제로 들어오지 못하거나 아직 업데이트 안 된 곡을 맛보기 위해 산 계정이기 때문에 SPECIAL 난이도는 잘 하지 않으며, 한도리에 아직 없는 곡만 고른다.[52] Re:birth day 같이 어렵고 긴 곡은 10만원(혹은 만엔) 정도가 아닌 이상 받지 않으며, 시크릿 베이스 같이 잔잔하고 느린 곡, 그리고 앞서 언급한 해피 신디사이저쵸마마는 굉장히 싫어하기 때문에 짜증내면서 거절한다.[53] 반면 신밴드 중 하나인 RAS는 딱히 아무런 감정도 들지 않는다고 한다. 노래는 모니카 보다 낫지만 락밴드 스타일이 자기 취향이 아니고, 캐릭터도 마찬가지라고.[54] 댓글 여론을 보면 코렛트한테 뱅드림 광고가 들어왔으면 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게 있다(...).[55] 본래 20만 정도 지르려고 한 게 오기가 생겨 계속 돌린 결과가... 다다음 달까지 컵라면만 먹어야 될 것 같다고(...).[56] 이 일은 미나토 유키나의 문서에도 제대로 나와있다.[57] 그 이후로 가챠에서 쏟아지는 눈물 유키나가 나오면 오열하는 모습을 보인다(...).[58] 다만 페스 카논은 2차 드림페스 가챠 때 나온 카드라 픽뚫로 획득해야 한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59] 당시에 새해 반짝반짝 선샤인(4성 카스미&아야, 3성 타에) 가챠의 멤버도 포함되어 있었다.[60] 이 이전에는 뽑기 스티커의 개념이 없었기 때문에 픽업 멤버를 교환으로 가져갈 수 없어서 무조건 나올 때까지 돌려야 했다.그러니까 천장이 없었을 시절에 코렛트는 천장을 자기가 직접 만들어서 박았다는 뜻이다.[61] 걸즈 밴드 라이프! 2 가챠 멤버가 포함된 7차 드림페스 가챠의 영상에서 거의 2천을 질렀다는 편집자의 자막이 일품이다. 그만질러 후에 이 트위터 내용은 8차 드림페스 뽑기 영상에도 나온다.[62] 토모에는 초반에 나왔다. 다만, 중복해서 이후에도 사아야는 안 나오고 토모에만 나와서 빡쳐하는 코렛트는 덤. 사아야네 빵집 별점 1점 테러하겠습니다[63] 리제로 콜라보 이벤트의 한정 가챠로, 콜라보 유키나와 린코의 4성과 코렛트는 관심없는 아코 3성이 포함되어 있다. 한도리에서는 반년 앞당겨서 진행되어서 플라워리•준•브라이드 이벤트가 연기되었다.[64] 정확한 금액으론 24만원을 썼으며, 역대 코렛트가 방송으로 진행한 가챠 중에서 가장 돈이 적게 나간 경우이다.[65] 260연차까지 돌리고 스타가 부족해서 충전을 했는데, 충전한 후의 스타가 10000개를 넘겨서 남은 스타를 전부 쓰면 천장을 찍는 상황이였다.[66] 그래도 코렛트 드림페스 가챠 최초로 천장을 가지 않고 끝났다.[67] 꿈결에 꽃잎이 흩날리는 웨딩 뽑기에서 이브까지 뽑지 않고 끝낸 적이 있었는데, 이때는 후에 9차 드림페스 뽑기 진행 이후에 멤버 목록에서 획득한 것이 확인되었다.[68] 같은 이유로 디맥도 파트너 스트리머 계약이 체결되어 있어서 문제는 안될것 같다고 언급하였다. 다만 디맥의 경우는 따로 문의를 해봐야겠다고 말하기는 했지만 게임의 고정 시청자층 + 게임홍보 효과를 생각하면 큰 문제는 안될것 같다고 예상하는 중이다.[69] 오우거 상인을 해금하면 시작아이템을 1개를 받아갈 수 있고 정수를 지불하면 1개를 추가로 받아갈 수 있는데 2판 연속으로 똑같은 템이 2개가 떴다. 원래 이러냐고 묻는 코렛트와 그 운빨에 혀를 내두르는 트수들은 덤.[70] 맨 처음에 원하는 해골이 나올때까지 새 게임을 눌러 리셋하는 행위[71] 사실 침착하게 플레이했어도 3스테이지 진입 당시 제한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보스까지 도달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했다.[72] 이전에 플레이했던 dig or die보다 상위호환급 느낌이라고 한다.[73] 특히 탬탬버린이 상당히 어려워했다고 한다. 가이드가 좀 필요할 것 같다고. 더불어 램램도 상당히 진행이 더디다고 했다.램램버린[74] 사실 지누의 메이플 영업질은 약 3년전부터 테라버닝이 진행될 때마다 했었다. 코렛트가 언제나처럼 "음 한번 생각해 볼게." 랬다가 진짜 생각만 해서 여태 시작하지 않았던 것이었다. 그러다 갑자기 마음이 바뀌어 올해 입문을 하게 되었는데 요새 할 게임이 심각하게 없는 상황이라 시작하게 되었고, 결국 늪에 빠져들고 말았다.[75] 그나마 테라리아는 합방용으로 진행하는 것이니 사정이 조금 낫지만(물론 합방을 하고 있지 않을 때도 플레이했었지만) 메이플은 링크 등 개인 육성에 요구되는 시간이 많아서 진짜 메이플만 주야장천 하고 있다. 메이플 하겠다고 하루 3방송을 켜기도 했으니 말 다한셈.[76] 특히 에디셔널 큐브만 250개를 썼다. 코렛트 + 강원기랜드의 환장의 조합[77] 실제로 메이플을 켜면 평소 1천명대에서 형성되는 시청자수가 보통 2천에서 3천, 많으면가챠하면 5천을 넘기기도 한다.[78] 샤샤가 방음부스 문앞에서 슬프게 앉아있었다고 한다.[HP회복] [80] 물론 덱스 3줄을 원하던 것이라 좀 어렵기는 했다[81] 거기에 코렛트의 본가가 이사를 가는데 필요한 몇가지 물품들을 코렛트의 카드로 결제했다고 한다. 몇가지는 나중에 돈을 입금해주겠다고 했지만 아닌것도 있어서 이로 인한 지출이 좀 있다고 전했다. 그래서 이번달 카드 청구서만 천만원정도 찍힐것 같다고 예상하는 중. 일단 밥은 먹어야 하기에 카드 한도를 좀 늘려놓겠다고 한다.[82] 그래도 메이플을 시작한 것을 후회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코렛트 본인이 워낙에 RPG를 좋아하는 것도 있고 허구헌날 고통받는 롤을 하다보니 메이플로 힐링을 하고 있기도 하니. 메이플에 지른 것도 크게 후회는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어중간하게 시작할 RPG는 아예 하지 않는 것이 여러모로 좋다고 보기 때문인것 같기도하다. 저자본은 정말 게임만 하루종일 해야하며 어중간한 저~중자본은 시간별 효율이 잘 안나온다고 한다. 그래도 자신의 재정상태를 고려해서 지르는 모습을 보여주긴 했다. 물론 이번달은 자신의 재정에서 좀 넘치긴 했지만[83] 물론 코렛트의 본캐인 잔재 블레이드가 강투 공무원이라 불릴 정도로 딜이 잘 나오는 캐릭터도 아니고 다른 스트리머들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세구빛 30각도 없는 상황이긴하다. 최근에는 잔재에서 버스트로 갈아탔는데, 가뜩이나 블레이드란 직업 자체의 기본 난이도가 쉬운 편이 아닌데다가, 잔재보다 운용이 어려운 각인인 버스트를 해서 고생 중이다.[84] 최근들어 포서의 과외를 받으면서 실력도 오른건지 가장 딜을 많이 넣은 밑잔혈을 먹는 경우도 종종 있다.[85] 코렛트를 로아에 입문시킨 사람이다보니 초반부터 레이드를 같이 돌아주는 등 많은 도움을 줬는데 그럴때마다 코렛트의 실력을 눈앞에서 지켜보면서 코렛트의 진가를 가장 먼저 확인하였다.[86] 당시 멤버는 노돌리, 다주, 김뚜띠, 삼식, 탬탬버린, 이춘향, 삐부, 코렛트[87] 오죽하면 이전에 일면식도 없던 삼식이 캐릭터의 무릎을 꿇으면서 까지 부탁을 하였다(…)[88] 노돌리의 답은 상상 그 이상이다.[89] 같이 하브렐을 돌았던 삼식도 '처음엔 돌리 형이 호들갑 떠는 줄 알았는데 같이 돌아보니까 이해가 되더라'라고 답해 코렛트의 명성을 인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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